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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보건소, 보조기기 무료 대여사업 운영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 보건소에서는 보조기기 무료 대여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신체활동이나 일시적으로 이동이 불편한 주민에게 무료로 대여해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재활운동을 지원하고자 운영하는 사업이다.
기존에는 휠체어만 대여했으나 9월부터는 개인으로부터 기부받은 목발을 추가로 무상대여해 이용자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대상은 군위군에 주소를 둔 질병이나 사고 장애 등으로 재활이 필요한 지역 주민 누구나 가능하며 대여 기간은 최대 3개월이며 대여 비용은 무료로 하고 있으며 평일에 한해 대여가 가능하며 본인 및 대여자의 신분증을 지참하고 보건소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이춘옥 방문보건팀장 은 “보조기기 대여사업이 사고나 질병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경제적 경감과 건강한 일상생활 영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재활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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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제4회 대한민국 캠핑대전’ 참가
군위군, ‘제4회 대한민국 캠핑대전’ 참가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제4회 대한민국 캠핑대전’에 참가했다고 전했다.
대한민국 캠핑대전은 캠핑 및 관광과 관련된 다양한 기관과 지자체 등이 참여하는 행사로 군위군 홍보관에서는 삼국유사테마파크, 화본역, 화산마을 등 군위군만의 아름답고 특색있는 관광명소를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홍보관 운영으로 대구·경북 시민들에게 군위를 알릴 수 있는 유익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군위의 우수한 문화와 관광지 등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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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추석맞아 결혼이민여성“마음가득 명절요리 한 상”차려
영양군, 추석맞아 결혼이민여성“마음가득 명절요리 한 상”차려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8월 27일 8월 30일 오전 10시 두 차례에 걸쳐 영양군 종합복지회관 조리실에서 결혼이민자 20여명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명절 요리 교실 ‘2024년 마음가득 명절요리 한 상’ 프로그램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요리 교실은 한국의 명절 문화를 이해하고 결혼이민자의 음식문화 적응력을 향상하며 다문화가족 구성원의 건강한 음식 문화 정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추석을 맞이해 한국 명절 음식인 돼지갈비찜 만들기를 시작으로 기름진 명절 음식을 먹을 때 곁들여 먹으면 좋은 음식인 나박김치 및 코다리조림 만들기 등 다양한 주제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프로그램에 참여 예정인 최는 “이번 요리 교실을 통해 한국 음식 문화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배운 명절 요리를 가족들과 함께 만들며 즐거운 명절을 보내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한국의 명절 요리를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의 음식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그들이 한국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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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다문화가족 자녀, ‘ 손끝에서 피어나는 나만의 도자기 만들기 ’ 프로그램 시행
영양군 다문화가족 자녀, ‘ 손끝에서 피어나는 나만의 도자기 만들기 ’ 프로그램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8월 24일 오후 1시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초등기초학습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다문화가족 자녀 30여명을 대상으로 ‘손끝에서 피어나는 나만의 도자기 만들기’ 도자기공예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창의력을 발휘하고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이들은 각자 도자기 위에 직접 그림을 그리고 색을 칠하며 나만의 특별한 도자기 작품을 만들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자녀들이 한국의 전통 공예를 체험함으로써 문화적 이해를 높이고 정서적 안정감을 도모하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시간이 더욱 의미 있게 느껴졌으며 모두가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도자기에 그림을 그리고 세상에 나만의 도자기를 가질 수 있어서 좋았어요.”고 소감을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느끼며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우리 영양군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모든 가족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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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5년 시정 주요업무 보고회 개최
영천시, 2025년 시정 주요업무 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가 23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5년 시정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내년도 예산편성에 앞서 그동안의 시정운영 성과를 기반으로 ‘철마의 힘으로 사람과 기업이 모이는 도시, 영천’ 으로 나아가기 위한 2025년 각 부서별 중점 추진과제 및 전략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민선8기 공약사업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 예비타당성 통과로 인한 연계사업 △금호대창 하이패스IC 설치 △영천경마공원 조성 △5개소 110만평 산업단지 조성 △차세대 산업 관련 기업 유치 등 영천의 미래지도를 바꿀 대형 현안사업의 조속한 추진에 대해 중점적으로 보고한다.
아울러 보현산권역 관광 활성화 및 캠핑인프라 활용방안, 시민밀착형 사업 발굴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주요 사업 진행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고 민선8기 공약사업과 주요 역점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전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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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의 중심에 선 ‘품격있는 명품도시 영천’
대구경북의 중심에 선 ‘품격있는 명품도시 영천’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이달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2024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해 다양한 즐길거리와 함께 사람과 기업이 모이는 도시, 명품 영천을 홍보했다.
영천시는 올해 1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대구와 동일생활권 형성이 가능케 한 대구도시철도1호선 영천 연장사업과, 2026년 개장을 앞두고 있는 관광산업의 메카 영천경마공원 조성사업을 중점적으로 소개하며 산업·관광·축제까지 영천의 각양각색 매력을 홍보부스를 통해 선보였다.
또한 2023년 8월 개통 이후 총 방문객 60만명을 넘기며 나들이 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보현산댐 출렁다리와 함께 10월에 열릴 보현산 별빛축제와 와인페스타 축제를 관람객들에게 소개했다.
특히 아름다운 영천의 밤하늘 별 아래 캠핑 현장을 그대로 옮겨놓은 포토존은 명품대구경북박람회와 동시 진행되는 대한민국캠핑대전을 찾아온 캠핑러들의 눈길을 끌며 많은 호응을 받았다.
이와 함께 영천와인 시음행사, 미국의 입맛까지 사로잡은 영천별아마늘스낵 시식행사와 더불어 SNS 구독이벤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방문객들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알찬 컨텐츠로 채워졌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박람회 부스운영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이자 품격있는 감성도시 영천의 특별한 매력을 대외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시철도와 경마공원의 철마의 힘으로 사람과 기업이 모이는 영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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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청 검도부, 2024년 하계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선전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청 검도부는 지난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창녕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 ‘2024년 하계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개인전 신준호 선수 우승, 황서현 선수 3위, 단체전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한국실업검도연맹과 창녕군검도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22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남녀 개인전 및 단체전으로 진행됐다.
인제군청 검도부는 그간 꾸준한 훈련을 통해 쌓아 온 안정된 팀워크와 뛰어난 개인 기량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에서 단체전, 개인전 모두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우수한 성적으로 인제군 위상을 높여 준 선수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인제군 검도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제군청 검도부는 이번 대회의 기세를 이어 9월 5일부터 8일까지 전라남도 무안군에서 개최되는 제21회 추계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훈련중에 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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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공공체육시설 이용 편의 증진 나서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주민의 공공체육시설 이용 편의 증진에 나선다.
인제군은 8월 27일부터 공공체육시설 온라인예약 시스템을 확대 운영해 인제읍, 남면, 기린면 테니스장을 온라인으로 예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020년부터 관내 46개소의 체육시설 중 주민의 이용 빈도가 높은 24개 시설에 대해 2020년부터 공공체육시설 온라인예약 시스템을 운영해왔다.
편리한 예약과 이용에 주민 호응을 얻으며 2024년 8월까지 누적 예약 11,020건과 사용료 1억 3천만원을 기록했다.
또한 인제군 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를 통해 관내 주둔 대대급 이상 부대 공식행사의 경우 사용료 전부 면제를 통해 군부대의 체육행사를 지원하고 군부대와 스포츠를 통해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관내 초·중·고등학교 행사,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행사, 군민은 체육시설 사용료의 80%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인제군은 테니스장 신규 조성과 시설개선도 적극 추진한다.
상남면에 조성중인 막구조로된 하드코트 2개, 개방형 인조잔디 1개 코트의 테니스장을 오는 11월까지 완공할 계획이며 남면 테니스장 막구조 공사와 신규조성되는 막구조 하드코트 3개면 규모의 서화테니스장은 2025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북면 테니스장은 막구조 설치 및 시설개선을 위해 공모사업을 신청한 상태다.
테니스장 신규조성과 시설개선이 완료되면 막구조로된 13개의 코트와 인제읍 실내테니장 2개 코트를 합해 총 15개의 지붕이 있는 코트를 확보해 날씨에 영향을 받지않고 전국 단위 테니스대회 개최와 전지훈련팀 유치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체육시설 개선과 신규조성을 꾸준히 추진해 주민의 체육활동 증진과 스포츠대회 개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시설 개보수 예산 절감을 위한 공모사업 선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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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스, 복합 뮤직 페스티벌 ‘OUF 2024’ 성료…양일 2만 관객 동원
사진제공 = 피치스(Peaches.)
[아시아월드뉴스] 복합 뮤직 페스티벌 ‘원 유니버스 페스티벌’이 올여름 뜨거웠던 마지막 무더위를 타파했다.
페스티벌 주최사 ㈜피치스그룹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25일 양일간 서울대공원 주차광장에서 열린 ‘원 유니버스 페스티벌 2024’ 가 약 2만 여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OUF 2024’에는 국내외 화려한 스타들이 총출동하며 개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
EDM 라인업으로 구성된 24일 공연에는 퓨처 하우스 열풍의 선두주자 올리버 헬덴스의 또 다른 자아 하일로를 비롯해 주, 넷스카이, 오스틴 밀즈와 스텔라 보시, 킹맥, 무쉬, 현희가 무대에 올라 첫날부터 열띤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힙합부터 R&B, K팝까지 장르를 아우르는 25일 공연 또한 식지 않는 열기를 자랑했다.
‘Water’ 챌린지로 전 세계적인 신드롬의 주인공이 된 타일라부터 자이언티가 이끄는 크리에이티브 회사 스탠다드 프렌즈, 래퍼 아르마니 화이트, 에이위치, pH-1, 바밍타이거, 호미들, 영파씨 그리고 이브, 아디다스 타임의 스윙스까지 함께하며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무대 외에도 풍성한 볼거리 역시 ‘OUF 2024’ 만의 묘미였다.
여러 브랜드들이 참여해 이벤트 공간, 포토존, 미니 골프 게임, 레이싱 게임 존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 ‘빌리지 존’, 지금 가장 뜨거운 브랜드들이 자리해 시원한 음료와 폭넓은 메뉴 구성을 선보인 ‘드링크 존’, ‘푸드 존’이 마련되어 관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2023년 첫 개최된 ‘원 유니버스 페스티벌’은 자동차 문화 팬과 음악 팬 등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하며 관객들과 함께해 왔다.
올해에는 지난해 페스티벌과 단 한 팀도 겹치지 않는 라인업으로 타 페스티벌과 차별성을 두는가 하면, ‘ONE UNIVERSE’라는 키워드 아래 다채로운 콘텐츠를 담아내며 앞으로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OUF’의 주최를 맡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피치스는 계속해서 패션과 음악, 아트, 게임, F&B 등 라이프스타일의 다양한 영역과 ‘자동차 문화’를 연결하는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대중을 만날 계획이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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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공설추모공원 부지 재공모 결정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가 상주공설추모공원 부지를 재공모하기로 결정했다.
강영석 시장은 26일 오전 10시 30분 상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상주공설추모공원 부지 재공모 결정을 시민에게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강 시장이 시민에게 알리는 담화문을 발표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졌으며 추모공원 부지 재공모 결정을 하게 된 이유와 향후 계획 등을 시민에게 알리고 시민의 이해와 협조를 구하는 내용을 담았다.
강 시장은 “시정의 책임자로서 추모공원 조성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갈등과 사업 지연으로 시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린다” 며“이번 부지 재공모 결정은 지역간 갈등으로 인한 추모공원 조성이 더 이상 지연되거나 표류하는 것을 막고 새로운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밝혔다.
또한 “추모공원 조성은 상주시민 모두의 염원인 중요한 사업이며 단순히 장사시설을 건립하는 것을 넘어, 우리 사회의 공공복지 증진과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사업추진 상황에 대해서는“지난 2022년에 함창읍 나한리 일원을 추모공원 부지로 선정했으나 인근 지역간 갈등으로 사전행정절차인 지방재정투자심사가 2차에 걸쳐 승인되지 않았고 금년 4월에는 경상북도에 공동장사시설협의회 구성을 요청해 갈등을 해결하려 했으나, 이마저도 무산되어 사업추진이 더 이상 진행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부지 재공모 결정 과정에 대해서는 “지난 23일 상주시 종합장사시설 건립추진위원회 제10차 회의에서 함창 나한리 추모공원 부지를 재검토하고 새로운 부지 선정을 위한 재공모가 심의·의결되었으므로 이에 건립추진위원회 의결사항을 존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인근 지역간 갈등에 대해서는 “상주와 인근 지자체 시민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공동형 공설추모공원을 조성하려 했으나, 지역간 갈등을 해결하지 못한 점은 시정의 책임자로서 그 책임을 통감한다”며 “상주-문경은 생활권을 같이 하고 교류가 활발한 지역이므로 이번 일로 인해 더 이상의 갈등이 깊어지지 않기를 바란다”고 피력했다.
앞으로 부지 재공모 계획에 대해서는 “더욱 철저하고 신중한 계획과 투명한 절차에 따라 부지 재공모를 진행할 것이며 부지를 유치한 지역이 획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대폭적인 인센티브와 종합발전계획을 마련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추모공원 조성 방향에 대해서는“추모공원 조성은 우리 모두가 함께 이루어내야 할 현세대와 미래세대를 위한 중요한 과제”며 “추모공원은 단순한 복지시설을 넘어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공간으로 조성되어야 하며 향후 이곳을 찾는 시민들이 상주시의 품격과 따뜻한 정서를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는 2022년부터 사업비 257억원으로 상주시 함창읍 나한리 산12-7번지 일원 90,182㎡를 추모공원 부지로 선정해 자연장지와 봉안당 등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인근 지역과의 갈등으로 사업이 지연되어 왔다.
이에 상주시 종합장사시설 건립추진위원회는 23일 오전 10시 30분 상주시청 회의실에서 제10차 회의를 개최해 새로운 부지 선정을 위한 재공모를 추진하기로 심의·의결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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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의원, 유명무실한 인사청문회 제도 개선을 위한 ‘인사청문회 4법’ 대표발의
허영의원, 유명무실한 인사청문회 제도 개선을 위한 ‘인사청문회 4법’ 대표발의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은 26일 고위공직 후보자들을 국민의 시각으로 철저 검증하기 위한 ‘인사청문회 4법’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인사청문회 4법’은 고위공직 후보자가 편법·탈법적 재산축적 등 국회의 면밀한 검증이 필요한 사안을 교묘하게 빠져나가는 현행 인사청문 제도의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한 것으로‘인사청문회법’, ‘공직자윤리법’,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 총 4건의 법안을 개정하는 것이다.
먼저 ‘인사청문회법’은 자료 제출 요구 대상에 공직 후보자를 포함하고 자료 제출이 지연되는 만큼 인사청문회 기간을 연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공직자윤리법’은 2020년 ‘고등법원 부장판사’ 제도를 폐지하는 ‘법원조직법’이 국회를 통과되었으나, 등록재산 공개 기준은 ‘고등법원 부장판사급 이상의 법관’ 으로 유지되고 있는 입법적 미비 사항에 주목했다.
개정안은 고등법원 부장판사가 아닌 자가 대법관 후보자가 될 경우, 후보자에 대한 명확한 검증이 어려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재산공개 대상이 되는 법관과 검사의 기준을 변호사 자격이 있는 사람으로서 공공에서 경력이 20년 이상인 법관과 검사로 명확히 했다.
‘신용정보법’과 ‘금융실명법’ 각각의 개정안은 국회의 소관 위원회 의결을 거친 경우 후보자의 신용정보와 금융거래정보 제공을 요구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를 명확히 했고 ‘공직자윤리법’ 개정안에도 등록재산의 열람·복사 허용 사유에 국회 인사청문회를 명시하는 내용을 담았다.
최근 윤석열 정부에서 지명된 고위공직 후보자들이 현행법상 제출이 가능한 자료마저 법조문을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왜곡해 제출을 끝까지 거부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했다.
특히 후보자 본인이 허가하거나 직접 제공할 수 있는 자료마저 무조건 거부하는 등 인사청문 제도를 형해화하는 행태를 지속하면서 인사청문제도 자체가 유명무실해졌다는 지적이 있었다.
허영 의원은 “최근 역사 왜곡 논란은 물론, 경제위기와 고위직 비리 의혹 등으로 사회적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것은 윤석열 정부의 인사 참사가 거듭된 탓이 크다”고 지적하며“대통령 인사권 남용을 견제하기 위한 인사청문제도는 삼권분립에 따라 법률로 보장된 수단인 만큼 제도 개선을 통해 고위공직자 후보자에 대한 명확하고 면밀한 검증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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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타워로 주차 걱정 덜고 스마트신호등으로 안전 걱정 날린다
주차타워로 주차 걱정 덜고 스마트신호등으로 안전 걱정 날린다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하반기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해 추경에 예산을 편성하며 공영주차장 확충과 보행환경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지난해 11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지역 투자유치 환경개선 공모사업’에서 ‘국가3산단 다목적복합센터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20억원을 확보했다.
상반기에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구미시는 이번 추경에서 확보한 설계비와 공사비 20억원으로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다목적 복합센터는 3공단 진평동 644-6번지에 위치하며 주차타워, 기업회의장, 산업전시장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건립이 완료되면 산업단지 입주업체의 기업 회의 및 홍보 공간 부족 문제와 주차난 해소에 크게 기여한다.
이는 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와 근무 환경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또한 구미시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어린이보호구역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사업’에 2억 2천만원을 편성했다.
이 사업은 보행자 자동 인식 신호기를 설치해, 보행자가 횡단보도 앞 인식 영역에 진입하면 자동으로 감지해 보행 신호를 부여하고 음성으로 안내하는 첨단 교통 신호 시스템이다.
사업 대상지는 천생초등학교를 포함한 7개소를 검토 중이며 설치 대상지는 경찰서와의 최종 협의 후 확정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교통정책은 시민의 일상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부분”이라며 “남은 하반기에도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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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도내 최초 K-MOM TAXI 운영으로 임산부 병원 진료 돕는다
구미시 도내 최초 K-MOM TAXI 운영으로 임산부 병원 진료 돕는다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임산부 전용 택시 서비스인 ‘K-MOM TAXI’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경북 도내 최초의 시범사업으로 지난 21일부터 사전 신청을 시작했다.
사전 신청은 구미시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하며 경북청년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신청자는 회원가입 후 주민등록등본과 임신확인 서류를 첨부하면 승인 결과를 안내받을 수 있다.
현재 파악된 이용 대상자는 약 1,300명으로 그중 195명이 이미 신청을 완료하고 순차적으로 승인 중이다.
사전 신청은 한 달여간 진행되며 9월 전용 앱이 출시되면 앱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이용 기간은 이용 등록일부터 분만예정일 이후 1개월까지다.
구미시에는 14곳의 산부인과가 있으며 분만이 가능한 병원은 7곳이다.
그동안 임산부가 혼자 외출 시 이동 수단이 부족해 불편을 겪어왔으나 이제는 150대의 택시가 임산부의 병원 진료를 돕게 된다.
요금은 기본 1,100원에서 최대 3,000원으로 월 10회까지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시는 ‘K-MOM TAXI’ 도입을 위해 지난 2월 바우처택시 운행을 시작으로 사업의 기틀을 다졌고 도비를 건의하는 등 꾸준히 준비해왔다.
9월 초 1주일간 시범운행을 실시한 후, 9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150대의 택시가 운행될 예정이다.
또한, 이용 대상자들이 모바일에 익숙한 점을 고려해, 이용 등록과 호출이 동시에 가능한 전용 앱을 경북도와 함께 개발 중이다.
이로 인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등록 기관을 직접 방문할 필요가 없어져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임산부를 위한 택시를 도내 최초로 실시하게 되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기 좋은 구미, 아이 키우기 좋은 구미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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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임산부의 날 기념 ‘태명 배냇저고리 만들기’이벤트
진주시, 임산부의 날 기념 ‘태명 배냇저고리 만들기’이벤트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제19회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라는 주제 아래 임신과 출산이라는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하고자 ‘태명 배냇저고리 만들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임산부의 날은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통해 임산부를 배려·보호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저출산을 극복하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다.
진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임신부 또는 배우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우리 아이 태명 소개, 태명 스토리 △D라인을 응원해, 임신 중 가장 행복했던 순간 등 사진, 편지, 메시지 등의 자유로운 형식으로 응모를 하면, 선착순 응모자 100명에게 ‘태명 자수 배냇저고리 만들기 5종 DIY세트’를 제공한다.
응모 시 제출된 설문과 사진 등은 임신·출산 지원사업 홍보 및 임산부의 날 기념 주간에 온·오프라인 전시에 활용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8월 26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주시 보건소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벤트 안내 포스터의 QR코드로 접속해 신청하면 되고 9월 25일부터 최종 100명의 응모 참여자를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예비 엄마, 아빠가 태명이 새겨진 세상에 하나뿐인 배냇저고리를 완성하는 동안, 바느질 태교를 통해 태아와 교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낳기 좋고 키우기 좋은 건강도시 진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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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9월 독서의 달 맞아 진주시립도서관 풍성한 행사 마련
진주시, 9월 독서의 달 맞아 진주시립도서관 풍성한 행사 마련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해‘5g, 가볍지만 위대한 세상을 펼쳐보세요’라는 슬로건으로 9월 3일부터 30일까지 공연, 체험, 강연 등 다양한 행사를 도서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독서의 달’은 국민의 독서 의욕을 높이고 독서 문화 진흥에 대한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독서문화진흥법에서 매년 9월로 정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시립도서관 7개소에서 9월 한 달 동안 알찬 프로그램들을 운영할 예정이다.
9월 7일과 14일에는 남부·도동·어린이전문도서관에서 ‘샌드아트 공연 및 체험’행사를, 9월 8일과 22일에는 ‘타일 티코스터 만들기’ 와 ‘커피클레이로 키링만들기’체험 활동을 운영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고 예술성을 기르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9월 21일에는 어린이전문도서관에서 ‘도깨비 식당’김용세 작가의 특강이‘고민, 변화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진행되고 28일에는 생활체육관에서 초등 4~6학년 100명을 대상으로 하는 서바이벌 퀴즈 프로그램 독서골든벨과 함께 다양한 부대행사까지 만나볼 수 있다.
그 외에도 ‘원화 전시’, ‘대출 연체 클린 이벤트’, ‘오늘부터 필사’ 등 다채롭고 풍성한 행사들이 마련되어 있으며 참여 신청은 8월 28일부터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시 관계자는 “도서관은 이제 독서 활동만의 공간이 아니라 다양한 문화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변모했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풍성한 독서의 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