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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불금예찬 야시장 23일부터 6주간 개장
경주시, 불금예찬 야시장 23일부터 6주간 개장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22년부터 봄·가을 시즌제로 개장했던 ‘불금예찬 야시장’이 다시 문을 연다.
경주시는 23일부터 6주간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KB국민은행 경주점 동편 골목 일원에서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한 아주 특별한 야시장 ‘불금예찬 야시장’을 개장했다고 26일 밝혔다.
개장 기간 금리단길 내 맛집들이 참가하는 먹거리 매대와 주변 공방들과 연계한 플리마켓 등이 열린다.
특히 올해 ‘불금예찬 야시장’은 먹거리 맛과 쇼핑의 흥을 한층더 높이는 소소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먼저 개장 첫날인 23일에는 황리단길에서 출발해 중심 상권을 순회하는 퍼레이드 행사가 열렸고 경품이 걸려 있는 퀴즈쇼 진행으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 잡았다.
둘째 날인 24일에는 ‘셀러를 이겨라’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상인들과 방문객들 간의 경쟁 이벤트로 야시장의 분위기를 활기차게 만들었다.
또 오는 30일과 31일에는 ‘불금예찬 나이트’ 주제 복고 컨셉의 이벤트를 개최해 키즈페어 in 불금예찬, 추석한마당 등 매주 다른 컨셉으로 방문객들의 입맛과 구매 욕구를 충족시킬 작정이다.
이어 마지막주인 다음달 27일 금요일부터는 일요일까지 일정을 늘려 3일간 불금예찬을 진행할 예정이며 개최 장소 또한 봉황대까지로 확장해 더 많은 방문객을 맞을 계획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경주중심상권르네상스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불금예찬 야시장이 무더위로 지친 경주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활력 충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경주시는 앞으로도 활력이 넘치는 불금예찬 야시장 분위기처럼,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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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토탈공예 업무협약 체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토탈공예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6일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청소년들의 창의력 개발과 문화적 감수성 향상을 위해 관내 토탈공예 업체[아뜰리에203]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예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 및 운영, 다양한 공예 기술과 자원 공유, 교육 활동을 위한 상호 협력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협약은 1년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청소년들이 진로 탐색과 정서 함양을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완성된 작품은 ‘꿈드림 가게’를 통해 판매되며 그 수익금은 관내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해 전액 기부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체결한 김미경 아뜰리에 203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공예 활동을 경험하며 창의성과 직업적 가능성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동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공예를 통해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얻고 개인적 성장과 자아실현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다양한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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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강 의원, ‘선감학원 사건의 온전한 해결 위한 법 제정 토론회’ 27일 개최
이재강 의원, ‘선감학원 사건의 온전한 해결 위한 법 제정 토론회’ 27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6월 국가와 경기도의 책임을 인정하는 선감학원 피해자 손해배상청구소송 첫 법원 판결이 나온 데 이어 선감학원 사건의 온전한 해결을 위해 국회의원과 피해자단체가 함께 법 제정 방향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개최된다.
이재강 국회의원은 오는 27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실에서 ‘선감학원 사건의 온전한 해결 위한 법 제정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이재강 의원의 제안으로 더불어민주당 김현, 박해철, 양문석, 이훈기, 국민의힘 이성권, 조국혁신당 정춘생, 기본소득당 용혜인 국회의원, 선감학원아동피해대책협의회, 선감학원아동인권유린진실규명위원회가 공동주최한다.
안산지역 국회의원들 뿐 아니라 선감학원 사건 해결에 뜻을 가진 국회의원들이 초당적으로 힘은 모으고 있는 것이다.
후원단체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공익인권변론센터, 인권의학연구소, 안산지역사연구소, 선감학원치유와화해를위한안산시민네트워크다.
올해 들어 법원이 선감학원 피해자들에 대해 국가와 지자체의 책임을 인정했을 뿐 아니라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역시 국가의 선감학원 진실 규명과 피해 지원을 권고하는 2차 결정을 내렸다.
유엔고문방지위원회는 한국 정부에 과거 부랑아시설 및 강제수용시설 피해 생존자들이 공식적인 진정 없이도 구제와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권고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선감학원 사건의 온전한 해결을 위한 국가 차원의 진상규명과 피해지원에 대한 방안이 마련되어야 하나, 2019년 특별법이 발의되고 임기만료로 폐기된 이후 국회 입법 논의는 진척되지 않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전문가의 발제와 토론으로 구성된다.
좌장을 맡은 정진각 안산지역사연구소 소장의 주재로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조사7과 김경미 과장이 선감학원 사건 진실규명 과정과 결정,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강신하 법률지원단장이 국가 손해배상청구소송 성과와 과제, 선감학원아동피해대책협의회 이향림 상담실장이 선감학원 강제수용자들의 트라우마 피해와 지원, 선감학원치유와화해를위한안산시민네트워크의 김현주 집행위원이 선감학원 사건과 지역사회의 역할에 대해 각각 발제할 예정이다.
토론에는 김영배 선감학원아동피해대책협의회 회장, 김덕진 천주교인권위원회 상임활동가, 이화영 인권의학연구소 소장, 황순주 경기문화재단 경기창작캠퍼스 창작지원팀장, 한일영 선감학원 아동 인권유린 진실규명 추진회 대표가 참여해 각자의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이재강 의원은 인사말에서 “선감학원 사건은 아동 인권을 보호해야 할 국가가 공권력을 남용해 벌어진 참혹한 사건”이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피해자들의 아픔을 치유하고 국가가 그 책임을 다할 수 있는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토론회가 선감학원 사건의 온전한 해결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22대 국회에서 반드시 특별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의원은 지난 2020년 경기도 평화부지사로 재임하며 경기도 차원에서 선감학원 사건 진실규명과 피해자 지원사업을 처음 추진했다.
이어 제2기 진실과 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출범에 맞춰 진화위를 직접 방문해 피해자명단과 원아대장을 제출하며 사건에 대한 조속한 진실규명과 피해자 명예회복을 당부하기도 했다.
선감학원은 일제가 1942년 부랑아를 격리·수용한다는 명목으로 서해의 선감도에 세운 수용시설이다.
광복 후에도 경기도가 이를 인수해 1982년까지 유지됐다.
8∼18세 아동·청소년을 상대로 노역과 학대, 고문이 이뤄졌다.
경기도 기록관에서 발견된 선감학원 퇴원 아동 명단 기록 대장에 따르면, 인원은 총4,691명이다.
현재까지 경기도에 선감학원 피해자로 확인된 인원은 381명이며 지원사업 대상자는 236명이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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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17회 노사초배 전국바둑대회 개최
함양군, 제17회 노사초배 전국바둑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바둑의 고장’ 함양군에서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이틀간 ‘제17회 노사초배 전국바둑대회’ 가 성대하게 개최된다.
천혜의 자연과 유구한 역사를 간직한 함양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구한말 순장바둑 국수로 추앙받는 사초 노석영 선생의 숭고한 바둑정신을 기리고 그 정신을 계승하는, 전국 바둑인들의 화합과 교류를 도모하는 자리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바둑선수 및 동호인 등 650여명의 바둑인들이 함양 고운체육관에 모여 개인전 5개 부문, 단체전 3개 부문 등 총 8개 부문에서 열띤 경쟁을 펼치며 바둑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국내 정상급 프로기사들의 특별 기념 대국과 지도 다면기가 마련되어 아마추어 바둑인들에게 더없이 귀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전국에 알리고 바둑을 매개로 한 지역 경제 활성화도 도모할 계획으로 대회 기간 노사초 선생의 묘소가 있는 지곡 개평마을을 방문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노사초배 바둑대회는 함양을 대표하는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하며 전국 바둑인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함양의 위상을 드높이고 바둑 도시로서의 명성을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천년의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함양에서 펼쳐지는 제17회 노사초배 전국바둑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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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4회 자전거 투어 창포원 소풍 참가자 모집
거창군, 제4회 자전거 투어 창포원 소풍 참가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9월 29일 군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제4회 자전거 투어 창포원 소풍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자전거 투어는 거창군체육회 주관으로 거창한마당대축제 일환으로 진행되며 거창스포츠파크에서 출발해 창포원까지 왕복 20km의 코스를 군민과 함께 즐기는 행사다.
투어 코스는 스포츠파크를 시작으로 한들교, 양항교, 무릉교, 평촌길을 거쳐 창포원을 반환점으로 돌아 다시 스포츠파크로 돌아오는 경로이다.
참가를 원하는 군민은 거창군 체육회를 통해 온라인 및 서면으로 신청하면 되며 8월 26일부터 9월 6일까지 700명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자에게는 기념품과 도시락이 제공된다.
부대행사로 자전거 BMX 공연, 창포원 퀴즈대회, 다양한 경품추첨이 준비되어 있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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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한지, 가야금 선율에 물들다 ‘, ‘2024 의령 신번문화축제’ 개최
‘천년의 한지, 가야금 선율에 물들다 ‘, ‘2024 의령 신번문화축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천년의 한지 가야금 선율에 물들다’라는 주제로 ‘2024 의령 신번문화축제’를 9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의령군 부림면 신반공영주차장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 개최하는 신번문화축제는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의령의 전통문화 유산인 ‘한지’ 와 우륵의 탄생지 의령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축제이다.
6일 오후 7시 의령군 부림면 신반공영주차장에서 펼쳐지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불꽃쇼와 미디어 무용 등의 화려한 퍼포먼스에 이어 배아현, 마리아, 정슬, 김유선 등 인기 가수들의 신나는 축하공연이 첫날 열린다.
다음날 7일에는 △코믹버블저글링 △퓨전국악연주회 △의령 청소년 한마당 △신반 신난데이 공연 △도깨비 나이트 파티 등의 프로그램들이 예정되어 있다.
마지막 날 8일은 △의령人화합콘서트 △시니어 워킹, ‘新year’ △가야금 갈라쇼 △국악, 세계를 만나다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관광객들을 반긴다.
특히 축제 기간 국가무형문화재 신현세 한지장의 전통 한지 제작 과정 시연과 한지 체험을 만날 수 있는 ‘한지랑 놀자’, 우당탕탕 전통놀이터, 와글와글 마을놀이터, 신번 미션 스탬프 등 누구든지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도 마련돼 있다.
오태완 군수는 “천년의 역사를 가진 의령 한지의 우수성과 우륵의 탄신지로서 우리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유산을 알리고 계승할 좋은 기회의 장으로 축제를 준비했다”며 “지역민이 축제로 같이 화합하고 의령의 전통 문화자원의 자부심을 더욱 높여 나가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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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하반기 특이민원 모의훈련 실시
합천군, 하반기 특이민원 모의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3일 합천경찰서와 합동으로 2024년 하반기 특이민원 상황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이민원 대비 모의훈련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로부터 민원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민원실 내 비상상황에 대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일년에 상·하반기 2회 실시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민원발생 민원인 폭언 발생 폭언지속에 따른 민원인 진정 및 제지 비상벨 작동 및 경찰 출동 피해 공무원 보호 조치 다른 민원인 대피 가해 민원인 경찰 인계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비상벨 작동 시 합천경찰서와 긴밀한 연락체계를 통해 경찰관의 신속한 출동으로 특이 민원인과 피해공무원을 분리시키고 현장에서 이뤄질 수 있는 피해상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민원실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특이민원상황을 주기적인 훈련을 통해서 긴밀하게 대처하도록 직원들의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고 하면서 “특이민원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로 배려하는 민원문화를 확립할 수 있도록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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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4‘함안의 맛’ 아라가야 향토음식 전국요리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함안군, 2024‘함안의 맛’ 아라가야 향토음식 전국요리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오는 10월 12일 함주공원에서 열리는 2024 ‘함안의 맛’ 아라가야 향토음식 전국요리 경연대회 참가자를 이달 16일부터 오는 9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함안 말이산에서 아라가야 그 맛을 찾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공모내용은 함안의 농특산물인 수박, 멜론 연근, 파프리카, 한우 등을 주재료로 한 외식업소에서 판매가능한 단품메뉴 또는 한식디저트이다.
참가신청은 함안군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로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9월 20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에 오르는 20팀은 10월 12일 대회에서 음식의 맛과 영양의 조화, 대중성, 상품성 등을 기준으로 현장경연을 펼치게 된다.
시상내역은 대상 1팀, 금상 2팀, 은상 2팀, 동상 5팀, 입선10팀이다.
안병국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함안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리고 새로운 향토음식을 발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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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5회 함안애복지박람회 슬로건 공모
함안군, 제5회 함안애복지박람회 슬로건 공모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2024년 함안애복지박람회를 홍보하고 군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26일부터 오는 9월 4일까지 ‘제5회 함안애복지박람회 슬로건 공모’를 진행한다.
‘제5회 함안 복지박람회는’ 오는 10월 22일 지역 주민들에게 복지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개최한다.
슬로건 공모는 함안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행복도시 복지함안 등 복지박람회 행사 취지와 의미를 담은 내용으로 제안하면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함안군청 홈페이지에서 공모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함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슬로건 선정자에게는 감사의 의미로 소정의 지역화폐를 시상할 계획이며 2024년 함안애복지박람회의 슬로건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함안애복지박람회의 취지와 의미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슬로건이 선정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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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삼문동주민자치회, 2024년 주민총회 성료 및 양산시 양주동 초청
밀양시 삼문동주민자치회, 2024년 주민총회 성료 및 양산시 양주동 초청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삼문동주민자치회는 지난 24일 밀양시청소년수련관에서 2024년 삼문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총회에는 주민자치회 추진 경과 보고와 함께 주민참여예산사업·역량강화사업이 심의 및 의결됐다.
또한 2부 프로그램 발표회에서는 주민자치프로그램인 하모니카, 난타 외 2개의 프로그램이 선보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자매결연도시인 양산시 양주동 주민자치회와의 우호 증진을 위한 교류 행사도 진행됐다.
양주동에서는 주민총회에 참석해 지역 문화·밀양물산홍보 등 도시 간 정보공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하고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네이처에코리움 등 다양한 밀양의 관광지를 관람했다.
신용규 삼문동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삼문동 주민총회를 맞아 양주동주민자치위원들을 초청할 수 있어 기쁘고 양주동주민자치위원들이 밀양에서 즐겁고 편안하게 밀양을 즐기며 행복한 추억을 쌓아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용문 삼문동장은 “삼문동 주민자치회가 주민과 소통하고 활력이 넘치는 삼문동을 만드는데 많은 역할을 해주시기 바라며 주민들과 함께 더 화합하고 발전하는 삼문동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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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문화유산 꽃피웠다
찬란한 문화유산 꽃피웠다
[아시아월드뉴스] 함양문화원에서는 지난 24일~25일 국가유산청과 함양군의 후원지역 국가유산활용사업 일환으로 고택종갓집 ‘고택의 향기에 젖다’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고택·종갓집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 장소 일두고택에서 불볕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가족 단위로 서울에서부터 통영까지 전국에서 10가정이 참가해 1박 2일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찬란한 문화유산 꽃피웠다.
24일 오전 11시 지곡 일두홍보관에서 개평마을의 역사와 일두고택과 하동정씨고가 등 임숙조 문화해설사와 함께 문화 유적을 답사하고 문화에 대한 이해 폭을 넓힐 기회를 얻었다.
하동정씨 고택 마당에서는 전통공연, 종가집 제례음식 체험, 한옥과 잘 어울리는 청사초롱 만들기 등이 이루어졌다.
다음날 전통 자개 그립톡 체험과 고무신 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참여자들은 500여 년이 넘는 한옥마을과 고택에서만 느낄 수 있는 고즈넉한 분위기에 가족 간의 사랑을 느끼고 아름다운 추억을 담아 갈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해설이 있는 공연’은 평소에 접하기 힘든 전통예술을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해설과 관람객이 장단을 배워보는 시간으로 공연 원칙과 즉흥을 적절히 활용하고 적재적소에 추임새를 넣어, 공연의 신명을 더하는 체험 진행으로 그 울림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익산에서 부모님과 배우자, 자녀 등 3대가 함께 행사에 참여한 강모씨는 “전통공연을 몰라도 즐길 수 있는 해설이 있는 공연 덕분에 문화체험 기회도 즐기고 행복 에너지까지 충전으로 평소 일상이 아닌, 아주 특별한 1박 2일이 됐다”고 말했다.
정상기 원장은 “여름이 끝나가는 아쉬움을 달래고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함양문화원은 질 높은 전통예술 제공을 위해 앞으로도 힘쓰겠다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전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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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함양읍 시목마을 의료 봉사활동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함양읍 시목마을 의료 봉사활동
[아시아월드뉴스] 함양읍은 지난 23일과 24일 양일간,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주관으로 함양읍 두레마을에 임시진료실을 차리고 농촌 의료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내과, 신경정신과, 이비인후과, 정형외과, 응급의학과 등 전문의 5명과 의과대학생 40명으로 구성된 의료진들이 참여했으며 낙후된 농촌 특성상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받지 못하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각 진료과별 진료, 심전도 검사 및 혈압 혈당 측정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함양읍에서는 시목마을을 비롯한 내곡, 상죽마을 등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이장회의 및 마을 방송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했으며 함양군에서는 봉사활동 현장을 방문해 의료진에 대해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진료를 받은 70대 어르신은 “농사일도 바쁘고 사는 곳도 오지라서 정기적으로 병원에 가기가 쉽지 않은데 의사 선생님들 덕분에 큰 도움이 됐다”며 연신 미소가 떠나지 않으셨다.
최성봉 함양읍장은 “무더운 폭염 속에도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의료봉사를 오신 부산 백병원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공익적 활동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읍에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윤수현 봉사단장은 “진료를 받고 좋아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 앞으로도 백병원의 창립 이념인 인술제세’를 실천하기 위해 찾아가는 의료봉사 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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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새싹부부를 위한 임신준비교실’ 하반기 참여자 모집
거창군, ‘새싹부부를 위한 임신준비교실’ 하반기 참여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8월 26일부터 9월 4일까지 ‘하반기 새싹부부를 위한 임신준비교실’ 참여부부 16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새싹부부를 위한 임신준비교실’은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를 대상으로 다양한 부모 준비 교육을 제공해 행복한 가정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된 야간프로그램으로 2주 동안 임신준비교육과 주 2회 소기구 필라테스 수업으로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관내 가임기 부부로 1순위는 결혼 3년 이내 첫아이가 없는 신혼부부나 예비부부이며 2순위는 난임부부, 3순위는 다자녀 임신 준비 부부다.
해당 프로그램은 비임신 부부 대상이며 임신부와 출산부는 9월부터 운영 예정인 해피맘 태교·출산교실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부부는 주민등록등본과 혼인관계증명서를 지참해 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방문이 어려운 경우, 유선으로 신청한 후 첫 교육에 참여할 때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가임기 여성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면서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며 “많은 예비 부모가 자신감을 가지고 건강한 임신을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거창군은 상반기에도 새싹부부 임신준비교실을 운영해 임신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건강한 부모관 형성에 도움을 주는 등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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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4회 감악산 꽃&별 여행’ 행사 개최
거창군, ‘제4회 감악산 꽃&별 여행’ 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9월 13일부터 10월 13일까지 31일간 별바람언덕에서 ‘바람 좋은 날’이라는 주제로 ‘제4회 감악산 꽃&별 여행’ 행사를 개최한다.
해발 900m 감악산 정상에 조성된 별바람언덕은 거창은 물론 지리산, 덕유산, 가야산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고 50,000㎡에 이르는 보라색 아스타 꽃밭과 7개의 거대한 풍력발전기가 어우러져 이국적인 풍경을 볼 수 있다.
보랏빛 아스타 국화가 장관을 이루는 감악산은 사진과 짧은 영상을 남기는 것을 선호하는 젊은 세대에게 SNS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포브스 코리아 전국 명산 핫플레이스 Top9’에 선정되는 등 거창의 대표 관광지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작년에는 긴 장마로 인해 아스타 국화의 생육이 다소 부진했으나, 올해는 거창군에서 모종이식, 배수 및 관수, 제초작업, 비배관리에 최선을 다해 어느 해보다 풍성한 생육상태를 보여주고 있어 지난해 30만의 관광객 수를 넘어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행사장 정상까지 차량이 더 안정적으로 올라갈 수 있도록 도로 확장과 주차장 정비도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며 신원 내동마을 방향 임도를 확·포장해 하행 전용 차선을 운용할 계획으로 작년에 비해 교통 여건이 많이 개선됐다.
감악산 꽃&별 여행의 공식 개장행사는 9월 20일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이며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연날리기, 거창악우회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감악산을 감싸는 3.7km의 ‘무장애 나눔길’도 당일 공식 개통할 예정이다.
행사기간에는 거창악우회 공연, 통일메아리악단 공연, 버스킹 공연, 매직쇼, 미디어파사드 영상으로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이 외에도 30~50대 여성을 한 소소한 피크닉 행사, 돗자리 등 피크닉 물품 대여, 치유차 시음, 감국 스킨만들기, QR코드 보물찾기, SNS 인증 이벤트, 스탬프투어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도 마련되어 있다.
지역 주민들과의 상생을 위해 남상면과 신원면의 어머니들이 직접 운영하는 먹거리장터와 간식을 판매하는 푸드트럭도 참여한다.
또한 거창에서 생산된 6차 산업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꽃별마켓이 행사 기간에 운영되며 이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제4회 감악산 꽃&별 여행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며 바람 좋은 날,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많은 분이 아름다운 별바람 언덕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거창 별바람언덕 아스타 국화꽃은 9월 중순부터 개화를 시작해 10월 초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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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진주시의 사천지역 내 광역소각장 설치 제안에 유감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광역소각시설 공동 설치와 그동안의 추진·논의과정에 대한 진주시의 공식적인 입장에 대해 ‘진실을 왜곡하고 있다’며 강한 유감을 표시했다.
사천시는 26일 ‘사천-진주 광역소각시설 설치사업에 대한 공식입장’이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통해 그동안의 추진·논의과정과 함께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
사천시는 “그동안 진주시의 광역소각시설 설치사업에 참여하는 방안으로 논의를 해 왔다”며 “이는 정부정책에 부합하는 것이고 경상남도의 ‘진주시 광역소각장 설치, 사천시 동참’이라는 중재안이기도 하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진주시가 느닷없이 ‘사천지역에 광역소각시설을 설치하면 동참하겠다’는 의견을 공식적으로 제안하고 일부 언론에서 우리 시의 입장을 왜곡 보도하고 있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강하게 불만을 표출했다.
이같은 진주시의 공식입장은 진주시의 광역소각시설 설치에 사천시가 참여하는 방안으로 진행됐던 그동안의 실무협의가 모두 무시되고 배제되는 주장과 마찬가지라는게 사천시의 입장이다.
이어서 “진주시와 사천시의 이익을 위해 추진하려는 광역소각시설 설치사업이므로 앞으로는 불순한 의도가 담겨진 프레임으로 접근하지 않았으면 한다”며 “언론보도 또한 더 이상 확대 재생산되지 않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사천시는 진주시의 공식 입장과 주장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하기도 했다.
사천시는 “지난 2023년 5월부터 2024년 2월까지 총 3차례에 걸쳐 경상남도, 진주시, 사천시가 함께 실무단 회의를 개최했고 2024년 4월에는 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전문위원회에서 토론회까지 개최하는 등 공론화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사천시는 “진주시에 2024년 1월 3일 광역소각시설 설치에 대한 의견을 물었으나, 진주시는 1월 5일 ‘단독 설치·운영하겠다’고 회신했다”며 “광역소각시설 설치에 대해 공식적인 요청이 없었다는 진주시의 주장은 사실과 전혀 부합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사천시는 “지금도 진주시의 광역소각시설 설치사업에 참여의사가 분명히 있다”며 “진주시가 ‘진주시 광역소각시설 설치, 사천시 동참’이라는 경상남도의 중재안으로 추진한다면, 적극 동참하겠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사천시 관계자는 “진주시와의 협력을 통해 광역소각시설 설치사업에 적극 참여할 것이며 사천과 진주시민 여러분께서도 많은 관심과 지지를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