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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스포츠파크 인라인스케이트장 맨발걷기길 순차 개장
영월군, 스포츠파크 인라인스케이트장 맨발걷기길 순차 개장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군민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증진을 위해 조성한 스포츠파크 인라인스케이트장과 맨발걷기길을 이달부터 순차 개장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군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체육 및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공공체육시설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추진됐다.인라인스케이트장 조성사업은 2025년 11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진행됐으며 스포츠파크 내 가족센터 앞에 조성된 인라인스케이트장은 3월 중 개장된다.맨발걷기길은 2025년 10월부터 12월까지 스포츠파크 내 능동배수펌프장 후문 일대 약 280m 구간에 조성됐으며 편의시설도 함께 마련됐다.다만 동절기 시설 보호를 위한 점검을 거쳐 3월 말부터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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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2026년 귀농귀촌 동네작가 발대식 개최
영월군, 2026년 귀농귀촌 동네작가 발대식 개최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8일 도시민 귀농 귀촌 유치 홍보를 위한 ‘귀농귀촌 동네작가’발대식을 개최했다.‘귀농귀촌 동네작가’는 영월군에 거주하는 귀농 귀촌인을 동네작가로 선정해 농촌 생활, 지역 경관, 공동체 활동 등 농촌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귀농귀촌 플랫폼 ‘그린대로’와 농업기술센터 유튜브 등 SNS를 통해 영월군을 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군은 SNS 활동 이력, 프로그램 활용 능력, 홍보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7명의 동네작가를 선정했으며 블로그형 콘텐츠뿐만 아니라 유튜브 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제작 홍보할 계획이다.엄해순 자원육성과장은 “우리 지역의 소소한 일상과 농촌 문화가 동네작가들의 시선을 통해 도시민들의 마음에 닿기를 바라며 살고 싶은 농촌, 오고 싶은 영월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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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9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의료기관 9개소와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퇴원 이후 돌봄이 필요한 환자를 조기에 발굴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돕고자 마련됐다.협약에는 예천권병원, 경도요양병원, 경희요양병원, 안동의료원, 안동병원, 안동성소병원, 영주적십자병원, 문경제일병원, 상주적십자병원 등 총 9개 의료기관이 참여했다.예천군은 협약을 통해 퇴원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공동으로 발굴하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지원할 예정이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퇴원 환자가 병원 치료 이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주민 중심의 통합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예천군은 27일 전국에서 시행되는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 시행에 맞춰 12개 읍면에 통합 지원 창구를 개설하고 기존의 정부 지원 서비스에 더해 긴급 돌봄, 병원 동행, 주거환경 개선, 청소 방역 서비스 등 예천군만의 특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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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손은 밖으로 나온 뇌’ 장애인 건강교실 운영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 보건소는 관내 장애인의 건강관리와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장애인 건강교실 ‘손은 밖으로 나온 뇌’를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지체장애인협회와 협력해 3월 19일부터 4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2회씩,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이번 건강교실은 기초건강검진과 악력측정, 한의 진료를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한편 치매 예방 영양 및 만성질환 관리 구강보건 교육 손 운동 및 소근육 강화 활동 반려 화분 만들기 목공 체험 차 명상 등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병행한다.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 과 지역보건법 에 근거해 보건소와 장애인단체가 협력하는 지역사회 연계 건강 지원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임미란 보건소장은 “이번 건강교실이 장애인들의 일상에 작은 활력이 되고 이웃과 함께 웃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따뜻한 복지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보 도 일 2026년 3월 19일 보도시간 오후 3시 환경관리과 환경관리과 탄소중립팀 과 장 팀 장 담 당 자 황옥희 054)650-6180 권나은 054)650-6532 성시헌 054)650-6533 첨부자료 사진 별송 예천군, 경유차 ‘배출가스’점검 실시 - 미세먼지 없이 깨끗한 클린 예천 정조준 - 예천군은 19일 예천군청 동편 주차장에서 오전 10시부터 경유 자동차를 대상으로 운행차 배출가스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기간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예천군은 매연측정기로 운행차 배출 허용 기준 초과 여부, 배출가스 저감 장치 부착 및 훼손 여부 등을 무료로 점검했으며 예천군 관용차량에 대한 점검도 함께 진행했다.또한 배출가스 허용 기준 초과 차량에 대해 정비업체에서 정비 점검 및 확인 검사를 받도록 지도했다.특히 5등급 경유차는 계절관리기간 동안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운행이 제한되며 조기폐차 지원금이 올해까지만 지급됨을 안내해 저감장치 및 조기폐차 사업을 신청토록 독려했다.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운행차 배출가스 점검으로 매연,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을 줄이고 클린 예천을 만들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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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영월 문화관광재단,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실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19일 영월문화관광재단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상호 기부는 양 재단 간 협력관계 증진과 기부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직원 각 20명씩 총 4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400만원의 기부금을 상호 기부했다.또한,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영월과 함께 지역관광 산업의 성장 및 양 재단의 지속적인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재단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간 상생과 나눔의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역 균형발전과 지방 재정 확충에 기여하고 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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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차 한일 중남미국장회의 결과
[아시아월드뉴스] 최준호 외교부 중남미국장은 3.18. 한국을 방문한 이시제 모토유키 일본 외무성 중남미국장과 제18차 한일 중남미국장회의를 개최했다.양 국장은 최근 중남미 각국의 선거 결과를 비롯한 역내 정세 변화와 주요국의 대중남미 정책 등 대외 환경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각국의 대중남미 외교 정책 및 진출 현황, 지역기구와의 협력 등을 설명했다.아울러, 양 국장은 한일 중남미국장회의,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협력포럼과 같은 협력 틀을 활용한 양국의 대중남미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 양국 간 정책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FEALAC : 동아시아 16개국과 중남미 20개국이 참여하는, 양 지역을 연결하는 유일한 정부 간 다자협의체이번 회의는 중남미의 지정학적·전략적 중요성이 중요해지는 가운데, 한일 양국 간 협력을 중남미로도 확대하고, 대중남미 정책 관련 외교당국 간 소통을 강화하는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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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상황 관련 수출입 물류 긴급 점검
해양수산부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는 3월 18일, 해양수산부 차관 주재로 중동 상황 관련 수출입 물류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지난 11일부터 운영 중인 ‘수출입 물류 비상대응반’ 활동의 일환으로, 해양수산부를 비롯해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와 해양진흥공사, 해운협회, 무역협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등 민·관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범정부 차원의 중동 상황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하였다. 특히, 이번 회의부터 행정안전부의 신규 참여를 통해, 각 지자체 비상대응반의 의견도 즉각 공유되는 등 지방정부와의 협력체계도 구축하였다.회의에서는 중동 상황 확산에 따른 해운 물류 동향과 우리 수출입 물류에 미치는 영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특히, 수출입 기업이 직면한 애로사항 및 화물 수요 등을 청취하였으며, 국적선사들의 운항 계획과 대체 항로 발굴 현황 등을 공유하였다. 또한 부처별 대응 현황을 상호 점검하고, 물류 차질을 겪는 기업들을 위한 실효성 있는 추가 지원책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하였다.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은 “중동 지역의 긴장 격화로 인한 물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정부와 유관기관이 한뜻으로 뭉쳐 대응해야 한다.”라며, “현장의 작은 애로사항도 놓치지 않고 즉각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조 체계를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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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국내 제조업체 찾아 원자재 수급 애로 청취
1 비철금속제조기업
[아시아월드뉴스] 조달청은 18일 중동 상황 발생 이후 원자재 가격 변동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알루미늄 제조업체인 하이호경금속㈜을 방문하여 알루미늄 수급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하이호경금속㈜은 알루미늄 순괴를 원료로 제련·정련 및 합금을 통해 산업용 알루미늄 소재를 생산하는 업체로, 국내 자동차·전기전자 분야 중소 부품업체에 알루미늄 중간재를 공급하고 있으며 해외로도 수출하고 있다.서일수 대표는 ”아시아 지역으로 유입되는 알루미늄 공급 물량이 불안정해지고 있으며, 이에 따른 아시아 시장 가격이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조달청의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백승보 조달청장은 “알루미늄 등 비철금속의 방출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물량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아울러 실수요업체의 구매 부담 경감을 위해 외상판매 이자율 인하를 검토해 중소기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우리 기업들이 원자재 수급 불안을 느끼지 않고 조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정부비축제도를 통해 공급망 안정을 뒷받침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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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조달의무구매 자율화 관련 현장 목소리 청취
1 마스협회간담회
[아시아월드뉴스] 조달청은 18일 서울지방조달청 PPS홀에서 다수공급자계약협회를 회원사들을 만나 조달의무구매 자율화 시범사업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기업들의 불편을 초래했던 불합리한 규제를 과감하게 개선하겠다고 밝혔다.조달청은 「조달청 단가계약 의무구매 자율화 시범사업」 대상인 118개 세부품명의 해당 조달기업을 포함한 33개사 조달기업 대표들이 참여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하고, 조달 자율화 시범운영 참여 관련 애로사항 및 올해 추진하는 물품 구매분야 제도에 대한 기업들의 의견을 생생히 듣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참가 기업들은 △2단계경쟁 기준금액 상향 조정, △품목별 합리적인 계약기간 적용, △민간거래실적 제출의 합리화 등 기업 부담 완화 사항을 건의했다.한편, 조달청은 이날 마스협회 간담회 이후 “중동 상황 위기 대응 일환”으로 아스콘 업계를 만나 유가 연동 품목의 가격동향 및 공급상황을 점검하고, 물가변동 시 신속한 수정계약 및 공급상황 문제 발생 시 납기 연장 등 즉각적인 조치를 할 것을 약속했다.백호성 구매사업국장은 “조달청은 현장 방문, 간담회 등 모든 창구를 활용해 기업들로부터 규제 개선 요구사항을 적극 발굴하고 있다”며, “금일 건의된 사항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것은 물론, 진행상황을 피드백하는 등 책임 있게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아울러 “올해는 공공조달개혁의 원년으로 불합리한 규제는 합리화하고, 조달가격은 합리화하는 등 기업이 체감할 수 있도록 물품 구매 제도를 혁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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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제, 지방정부 현장의 목소리를 듣다
행정안전부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3월 18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전국 지방정부 고향사랑기부업무 담당자 250여 명을 대상으로 ‘지방정부 고향사랑기부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4년 차를 맞아 그간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의 우수사례를 전국으로 확산하여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의 특수성을 살려 국민의 호응을 이끌어낸 다양한 우수사례가 발표되어 큰 관심을 모았다.먼저, 전남 완도군은 MZ세대를 겨냥해 실제 전복과 똑같이 생긴 ‘전복 쿠션’을 답례품으로 개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으며 기부금을 끌어올렸다.강원 홍천군은 기부금을 활용해 김영하 작가, 태원준 여행작가, 차인표 배우 등 유명 인사를 초청한 인문학 강연을 개최하여 주민들의 문화 갈증을 해소하는 기금사업 모델을 제시했다.전북 부안군은 야생벌 서식지 보존을 위한 지정 기부 사업인 ‘야생벌 붕붕이를 지켜주세요’를 통해 환경 개선에 기여한 사례를 소개했다.정부는 기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올해부터 세제 혜택을 한층 강화했다. 기존에는 10만 원 이하 기부 시에는 전액 세액공제를, 1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은 16.5%만 세액공제가 되었으나, 올해부터는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기부금에 대해서도 44%의 세액공제가 적용되도록 제도를 개선했다.또한, 행정안전부는 지난 1월 배포한 ‘답례품 품질관리 가이드’를 바탕으로 수급 관리부터 모니터링까지 전 과정에 걸친 답례품 품질관리 방안을 상세히 설명하며, 기부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답례품 공급 체계 구축을 당부했다.한편, 이날 워크숍에서는 전국 세무사 네트워크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와 세액공제 제도를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누적 기부액 1,515억 원 달성에 기여한 한국세무사회에 감사패를 수여하는 시간도 가졌다.김민재 차관은 “지방정부는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모금된 소중한 재원을 바탕으로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의미 있는 사업들을 발굴하고 있으며, 기부자를 위해서는 지역 특산품, 관광체험 상품 등을 답례품으로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로도 이어지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며,“봄을 맞아 지역 특색을 담은 다양한 체험형·관광형 답례품이 준비되어 있는 만큼, 많은 국민이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봄의 정취를 지역의 답례품으로 느껴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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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중동 상황 관련 K-푸드+ 수출업계 간담회 개최
농림축산식품부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3월 18일 오후, 서울 에이티 센터에서 K-푸드+ 수출기업 간담회를 개최하여 최근 중동 상황에 따른 K-푸드 및 농산업 분야 수출 영향을 점검하고 수출업계 애로 해소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현재까지 ‘원스톱 수출지원 허브’를 통해 접수된 K-푸드 수출업계의 주요 애로사항은 기존 노선 폐쇄/변경 등에 따른 물류 차질, 할증료 등 물류 비용 상승, 원자재 가격 상승, 주문 취소 등이다.농식품부는 우리 수출기업의 물류 애로, 유가·환율 상승으로 인한 생산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농식품 수출바우처에 ‘긴급 무역현안 대응’ 메뉴를 신설 하는 등 물류 관련 지원 범위를 넓히고, 원료 및 부자재 구입을 지원하는 자금을 중동 상황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에 우선 배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수출기업의 수요에 따라 대체시장으로의 수출 전환을 위한 바이어 연계, 해외인증, 박람회·K-푸드 페어 참가, 유통매장 연계 판촉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농식품부 김정욱 농산업혁신정책실장은 “농식품부는 중동 상황으로 인해 K-푸드 및 농산업 수출기업이 당면한 어려움과 대응 상황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전체 수출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면서 수출기업이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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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 자원안보 위기경보 ‘주의’ 단계 격상
산업통상자원부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부는 최근 중동 상황의 장기화 가능성이 높아지고, 국제유가 급등, 원유 수송 여건 악화, 공급망·무역·산업 전반에 걸쳐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3.18 15시 부로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 경보를 기존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하기로 하였다. 천연가스는 최근의 국제가격 상승은 우려 요인이나, 저장량·가스 수요 감소 등 수급 여건을 감안하여 현행 ‘관심’ 단계를 우선 유지하고, 단계 변경 여부를 지속 검토해 나가기로 하였다.자원안보 위기경보는 ‘관심-주의-경계-심각’ 4단계로 운용되며, 「국가자원안보특별법」 제23조에 따라 위기 상황의 심각성, 국민생활 및 국가경제 파급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발령한다.산업부는 2.28 상황 발생 직후 ‘긴급대책반’을 구성하여, 장·차관 주재 중동 상황 및 석유시장 점검회의를 네 차례 개최하고, 3.3 부로 차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중동상황 대응본부」를 격상·운영하여 원유와 천연가스 수급 상황, 위기 상황 발생 시 컨틴전시 플랜 준비상황과 함께, 무역·물류, 석유화학·플랜트·공급망 및 산업 영향, 중소 수출기업 영향과 대응 방안을 일일 단위로 점검해 왔다.검토 결과, △중동 주요 산유국 정세 불안 증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석유 수송경로 불안정 확산, △사태 발생 이후 40% 내외 유가 상승으로 국제 석유시장 변동성 증가 등 「국가자원안보 확보를 위한 고시」에 따른 ‘주의’ 단계 위기경보 발령 기준이 충족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한편, 가스는 카타르의 불가항력 선언 등에 따라 국제가격이 급등해 왔고 이에 따라 발전단가 상승 등 우려는 있으나, 저장 재고가 법정 의무수준을 넘어서고 있다. 또한, 카타르산 가스 도입이 전면 중단되더라도 연말까지 활용 가능한 대체 물량을 이미 확보하고 있으며, 비중동산 물량도 원활히 도입되고 있어, 현재의 ‘관심’ 단계 경보를 우선 유지함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였다. 다만, 산업부는 발전 등 천연가스 대용량 수요처 및 기후부와 협력하여 수급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적기에 필요한 조치를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원유에 대한 ‘주의’ 단계 격상에 맞춰, 공급 확대와 수요 관리 방안을 확대·강화해 나간다. 먼저, 국제공동비축 우선구매권 행사, 호르무즈 해협을 통항하지 않는 대체 물량 확보, 해외 생산분 도입 등을 적극 추진한다. 특히, IEA 국제공조를 통해 우리나라에 할당된 2,246만 배럴의 비축유 방출에 대해서는 우리 여건에 맞는 구체적인 방출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IEA 사무국과도 방출 시기, 물량 등에 대해 계속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한편, 수요 관리도 강화해 나간다. 중동 상황의 장기화에 따라 수급 여건이 조속히 개선되기는 어려운 만큼, 국민들의 위기 극복 동참도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계부처와 협조하여, 공공분야에 대한 ‘의무적 에너지 절약대책 시행’, 민간분야에 대한 자발적 캠페인 및 필요시 의무 수요감축 조치 도입 등 상황에 맞는 석유 수요 절감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3.13 민생 물가 안정을 위해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시행한 만큼, 제도의 조속한 정착을 위해, 3월 6일 출범한 ‘범부처 합동점검단’, 석유관리원 오일콜센터를 통해, 가짜석유, 정량미달, 불공정거래, 매점매석, 탈세 등 시장 질서 저해 행위를 엄정히 조치할 계획이다.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정부는 상황 변화에 기민하게 대처하며, 원유수급과 민생 안정이라는 목표를 함께 달성해 나가겠다”고 하며, “국민들도 현 상황에 관심을 갖고 위기 극복에 동참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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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분야 AI응용제품 신속상용화 지원사업 공고
「농식품분야 AI응용제품 신속상용화 지원사업」 포스터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인공지능 기술을 농식품 산업 전반에 적용한 제품의 조기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해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을 3월 19일부터 공고한다.이번 사업은 산업과 일상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11개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추진하는 범정부 프로젝트로, 농식품부는 농업 생산, 유통·가공, 농촌 생활서비스 등 농업·농촌·식품산업 영역에서 AI 기반 응용제품의 상용화 과제를 지원할 계획이다.농식품부는 ①1년 이내 상용화가 가능한 과제 15개와 ②2년이내 상용화가 가능한 과제 10개 등 총 25개의 과제를 선정하여, 과제당 평균 20억원의 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농식품 산업의 생산성 향상과 농촌의 현안해결을 위한 AI 기술 적용 제품·서비스로, 예를 들면, 농산물 가격·수요 및 가축질병예측, 수확·방제 자동화, 자율주행 기반 농작업, 농촌 교통모델 등이 포함된다.사업공고는 3월19일부터 4월17일까지 진행되며,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농식품부 이시혜 농식품혁신정책관은 “AI기술을 농업 생산, 유통, 식품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 빠르게 확산하여 농식품 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AI 활용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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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정보 기술 자원 통합·공유 입은 119”… 소방청, ‘차세대 통합 체계’ 밑그림 그린다
소방청
[아시아월드뉴스] 소방청은 18일 첨단 전자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재난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차세대 119통합체계 ISMP 수립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밑그림 그리기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점차 대형화되고 복잡해지는 미래 재난 환경에 대비하여, 노후화된 기존 119체계를 전면적으로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인공지능과 정보 기술 자원 통합·공유 등 첨단 전자 기술을 활용해 차세대 재난 대응 정보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중장기 단계별 이행안을 수립하게 된다.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소방청 관계자와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 정보통신 담당 계장, 사업 수행기관인 KT 연합체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수행계획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이번 ISMP 수립 사업에서는 전국 119 신고·출동·현장 대응 체계의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급변하는 전자 기술 발전에 발맞춘 ‘차세대 119 통합 기반’의 구조와 기능, 운영 전략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차세대 체계 설계를 위한 핵심 검토 내용으로는 다음 사항들이 포함된다. △ 인공지능 기반 119 신고 분석 및 지능형 상황 판단 지원 체계 마련 △ 정보 기술 자원 통합·공유 기반의 중단 없는 안정적인 체계 운영 및 재해복구 체계 구축 △ 국가 단위 대형 재난 대응 및 시·도 간 끊김 없는 광역출동 체계 강화 △ 현장 대원의 활동을 입체적으로 돕는 현장 대응 기반 설계 등이다.소방청은 이번 ISMP 수립을 통해 체계적이고 혁신적인 정보화 단계별 이행안을 마련하고, 119체계를 기반화·지능화·세계화하여, 소방청의 미래 핵심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견고한 토대를 구축할 것이며, 이를 통해 국민에게 더욱 빠르고 빈틈없는 119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능형 재난 대응 체계를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김승룡 소방청장은 “차세대 119통합체계는 예측 불가능한 대형 재난 상황에서도 국민에게 중단 없는 최상의 소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핵심 기반 시설”이라며, “이번 밑그림 설계 작업을 시작으로 시·도 경계를 허무는 국가 단위 광역 대응 체계를 완벽히 구축하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더욱 굳건히 지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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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발생 원천 봉쇄”… 소방청-한국화재보험협회, 자동확산소화기 무상 보급 위해 맞손
소방청
[아시아월드뉴스] 소방청은 본격적인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산림 인접 주택의 화목보일러로 인한 화재의 자동 조기 진압으로 대형 산불로의 확산을 막기 위해 한국화재보험협회와 협력하여 ‘자동확산소화기 무상 보급 홍보’를 전개한다고 밝혔다.최근 기후 변화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산불 위험성이 커지는 가운데, 산림에 인접한 주택의 화목보일러는 산불의 주요 발화원 중 하나로 꼽힌다.실제로 최근 3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화목보일러 화재는 총 686건에 달하며, 이로 인해 29명의 사상자와 약 71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바 있어 선제적인 차단 대책이 절실한 상황이다.이에 소방청은 지난 18일 오후 경남 함양군 덕평마을에서 소방청 119대응국장, 한국화재보험협회 부이사장, 경남소방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와 마을 주민, 의용소방대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확산소화기 무상 보급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화재 취약 가구에 소화기를 직접 설치하며, 관할 소방서의 봄철 산불 대응 준비 상황을 함께 점검하고 실질적인 현장 대응 태세를 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올해 보급되는 자동확산소화기는 총 1,400개 규모로, 한국화재보험협회의 ‘2026 안전문화 홍보’ 기탁 사업과 연계하여 추진된다.보급 대상 지역은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등 8개 시·도의 산림 인접 지역이며,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 등 화재 취약계층 가구를 우선적으로 지원한다.한국화재보험협회가 소화기를 일괄 구매하면, 각 지역 소방본부와 관할 소방서, 의용소방대가 협력하여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설치하고 올바른 사용법을 교육하는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보급되는 ‘자동확산소화기’는 주위 온도가 72℃에 달하면 자동으로 소화 약제를 방출해 초기에 불길을 잡는 장치로, 화목보일러실 천장에 설치되어 화재 진압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소방청과 한국화재보험협회는 지난 2023년부터 안전문화 홍보를 통해 총 9,846개의 소화 장비를 보급해 왔다. 양 기관은 2026년 이후에도 이러한 민관 협업 체계를 공고히 유지하여, 전국적인 화재 예방 문화 확산과 무상 보급 홍보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김승룡 소방청장은 “산불은 예방이 최선의 정책이며, 이번 민관 협력으로 보급되는 자동확산소화기가 산림 인접 지역 주민들에게 든든한 안전 방패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건조한 봄철 화재 예방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