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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17회 권정생문학상 수상작에 김선정
2026년 제17회 권정생문학상 수상작에 김선정 작가의 청소년 소설‘물 없는 수영장’선정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재단법인 권정생어린이문화재단은 2026년 제17회 권정생문학상 수상작으로 김선정 작가의 청소년소설 물 없는 수영장 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올해 권정생문학상은 청소년문학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최근 3년간 발표된 청소년문학 작품들을 두루 살펴본 뒤, 예심을 통해 단행본으로 출간된 10권의 도서를 본심 대상작으로 선정했으며 본심에서는 각 작품의 문학적 완성도와 청소년문학으로서의 의미, 권정생 선생의 문학정신과의 연관성을 중심으로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이번 심사에는 김서정, 김지은, 선안나 심사위원이 참여했다.심사위원들은 최근 청소년소설이 청소년의 일상, 역사적 기억, 진로와 노동, 사회적 현실 등을 다양한 방식으로 담아내고 있음을 확인하는 한편 문학이 단순한 현실 재현을 넘어 보이지 않는 삶의 자리와 생명의 감각을 어떻게 드러내는 가에 주목했다.수상작으로 선정된 김선정 작가의 물 없는 수영장 은 구제역 발생과 살처분이라는 비극적 현실을 미스터리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이다.작품은 쉽게 외면하고 싶은 사회의 아픈 장면을 정면으로 마주하면서도, 끝까지 이야기의 긴장감과 흡인력을 놓치지 않는 서사적 완성도를 보여준다.특히 심사위원들은이 작품이 오늘의 청소년 독자들에게 권정생 선생이 평생 문학으로 전하고자 했던 생명존중의 마음과 작고 약한 존재를 향한 따뜻한 시선을 새롭게 이해하게 되는 작품이라고 밝혔으며 또한이 작품이 “크고 작은 모든 존재의 평등함, 살아있다는 것의 의미, 살아간다는 것의 고귀함을 되새기게 하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제 17회 권정생문학상 수상작으로 손색이 없다고 설명했다.제17회 권정생문학상 시상식은 오는 2026년 5월 17일 권정생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는 공간인 권정생동화나라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이날 시상식은 권정생 선생을 기억하고 그의 문학이 오늘의 어린이와 청소년 문학속에서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권정생어린이문화재단은 “앞으로도 권정생문학상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고 우리 사회가 함께 생각해야 할 생명과 평화, 연대의 가치를 문학적으로 아름답게 구현한 작품들을 꾸준히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물 없는 수영장 소개 자료 - 김선정 작가 2011년부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그동안 쓴 책으로 동화 오늘도 호라는 라라라 최기봉을 찾아라 다이너마이트 방학 탐구 생활 우리 반 채무 관계 세상에 없는 가게, 그림책 전학 가는 날, 청소년소설 멧돼지가 살던 별 물 없는 수영장 나의 첫 번째 거짓말, 에세이 너와 나의 점심시간 이 있다.제14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제8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수상했다.도서 소개 오늘날 청소년들이 바라본 저릿한 과거 일말의 책임감을 지닌 자들이 바꾸어 나갈 사회 외딴 고등학교에 자리한 오래된 수영장, 이곳에서는 사람들과 동물들의 울음소리가 끊임없이 들려온다.아마추어 웹소설 작가인 기현은 소설 소재를 찾아 떠돌다 우연히 물 없는 수영장에서 영리와 진호를 마주친다.조력자이자 친구가 되기로 한 셋은 물 없는 수영장에 대한 웹소설을 창작하며 함께 학교의 비밀을 파헤치기로 결심한다.십여 년 전, 구제역으로 살처분당하고 불법 매립된 수많은 생명들. 오래전 모두가 끝내 묵과한 고통, 오랫동안 묻혀 있던 진실이 청소년들의 용기로 인해 서서히 드러난다.이 세계에 죽기 위해 태어난 존재가 있을까?비단 인간뿐이 아닌 모든 생명에 해당하는 말이다.오로지 인간의 필요에 의해 눈을 뜨고 인간의 선택에 의해 구렁텅이로 내몰리는 수많은 생명. 십여 년 전 전국을 들썩이게 한 구제역 대량 살처분, 이는 지금도 마찬가지로 전염병이 도는 현장에선 비인도적인 방식으로 자행되고 또다시 까맣게 묻히고 있다.재난과 불행이 지속되어 온 사회에서 더 오래도록 살아가야 할 아이들을 위해 우리는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김선정 작가는 이와 같은 “죽음의 행진”을 멈추고 이전보다 나은 세상을 아이들에게 물려주고자 오래도록 묻혀 있던 이야기를 세상 밖으로 꺼내었다.미처 바꾸지 못한 과거일지라도 일말의 책임감을 지닌 자들이 지금이라도 함께 손을 잡는다면, 분명 사회는 바뀔 것이다.그것이 모든 생명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서 우리가 지닐 수 있는 인간 된 도리일 터다.물 없는 수영장 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생명들의 아픔을 물 없는 수영장이라는 기괴한 공간과 청소년들에게 익숙한 웹소설 장치를 통해 박진감 있게 밝혀내는 작품으로 인간중심주의 사회에서 비인간 동물의 존엄성을 되짚어 보고 참된 인간의 자세를 돌아보게 한다.이제껏 우리가 책임을 묻지 않았던 이야기, 저 깊숙이 묻어 두었던 동물들의 울음소리를 오늘날 청소년들의 시선으로 예리하게 포착해 낸다.추천의 글 “살리고 싶은 마음”물 없는 수영장 을 읽다 보면 우리는 나도 모르게 내가 살고 있는 세계를, 그리고이 세계의 일부인 나와 내 삶의 방식을 돌아보게 된다.실제 2010년 발생한 구제역을 소재로 삼은 이야기는 “진작 했어야 하는 질문을 건넬 존재가 지금은 어디에도 없었다”는 사실을 뼈아프게 반추한다.사건을 파헤치는 아이들 말대로 “결국은 돈”이다.돈 때문에이 ‘대량 학살’을 자행했다는 사실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동물이니 괜찮은 걸까?그렇다면이 대량 학살에 동원된 공무원이나 수의사, 외국인 노동자가 살처분 이후 그 이전의 삶으로 돌아가지 못했다는 사실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나나 내 가족의 일이 아니니까, 나는 몰랐으니까 괜찮은 걸까?“이 일을 없던 일로 하자고. 모르는 척 살던 대로 살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 사람은 비단 김 씨뿐만은 아니다.소설은 묻는다.우리는 우리를 둘러싼 세상에 대한 앎에 고의적으로 태만하지는 않은가. 소설은 뒤늦게 참회하는 배봉수 선생과 태 선생을 등장시키고 끝까지 사과하지 않는 현 사장의 모습을 보여 준다.나는 과연 어느 쪽에 더 가까운가. “뭐든 묻어 버리는 일 없는 셈 치는 일”이 우리가, 내가 그동안 해 왔던 일은 아닌가. 말할 수 없는 동물들의 절규, 입은 있으되 지워졌던 자들의 목소리. 이제 모두 죽거나이 땅을 떠나 영영 들을 수 없게 되어 버린 목소리와 묻혀 버린 진실. 물 없는 수영장 이 미스터리가 되어야만 했던 이유다.미스터리가 아니었다면 아무도 돌아보지 않았을 이야기와 목소리가이 세상에 나올 수 있었을까.우리가 살고 있는 최첨단의 세계, 그리고 그 세계가 지워 버린 목소리들에 귀를 기울이고 ‘진작 했어야 했던 질문’을 너무 늦은 지금이라도 해야 하는 이유는 우리에게 아직 아이들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오빠가 어떤 선택을 했건 그 선택 뒤에는 살리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는 것. 죽이기 싫은 마음, 죽도록 내버려두기 싫은 마음. 그렇다면 앞으로도 할 일이 많을 것이다. 무덤이었던 매몰지에서도 새롭게 풀과 나무가 자라고 누군가 죽고 사라지고 졸업을 해도 새로운 아이들은 학교로 계속 들어오니까.”수많은 동물과 이명호가 묻혔던 언덕. 그 원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눈물을 닦아 준이 아이들이 또 다른 이명호가 되지 않게 하려면 우리는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할 터이다.다른 사람을 밀치고서라도 빨리 가려 하기보다, 어떻게 하면 다 함께 갈 수 있는지 고민해야 할 터이다.물 없는 수영장 은 말한다.아직 늦지 않았다고. 우리는 연결되어 있다고. - 송수연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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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행정기관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5월 12일 실제 위기상황 발생 시 적용되는 행동절차와 대응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기 위한 절차이행 중심의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최근 안보환경과 재난 양상이 복합 다양화되면서 비상상황 발생 시 초기의 신속한 대응이 시민 안전 확보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강조되고 있다.이에 따라 이번 민방위 대피훈련은 행정 공공기관이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해 민방위 사태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을 점검하고 비상시 행동요령을 숙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재난과 위기 상황은 언제든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서는 평소 철저한 대비와 반복 훈련을 통한 대응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주요 훈련 내용은 공습대비 대피훈련과 비상시 행동요령 교육으로 진행됐다.특히 교육은 △화재 발생 시 소화기 사용요령 △전기차 화재 특성과 초기 대응 방법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심폐소생술 교육 등 실제 상황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경상북도는 앞으로도 어떠한 비상 상황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킬 수 있도록 위기 대응역량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강화해 나갈 것이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최근 안보환경과 재난 상황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훈련이 실제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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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농촌에 ‘햇빛연금’ 확산 햇살에너지농사 95개소 지원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지난 7일 ‘2026년 햇살에너지농사 지원사업’ 선정 평가위원회를 열고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95개 농가에 79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이 사업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농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경북도가 전략적으로 추진해 온 사업으로 도내 농 축산 어업인을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비를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는 정책이다.특히 지자체 가운데 전국 최초로 2016년부터 시행해 온 사업으로 지금까지 698개소에 784억원을 투입해 농어촌 지역의 새로운 소득원 창출과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를 희망하는 농어민의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연 1%의 저금리로 시설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설비용량은 100kW까지 가능하다.지원 한도는 최대 1억 4천만원이다.상환은 6개월 거치 후 11년 6개월간 원금을 분할 상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장기간 안정적으로 자금을 운용할 수 있도록 했다.도는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30일까지 접수된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거주기간, 농어업 종사기간 등 기본 요건과 사업계획의 적정성, 계통연계 가능성 등을 종합 심사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했다.선정된 농가는 2026년 11월 20일까지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후에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사용전검사를 완료해야 하며 이후 지역농협을 통해 융자 절차를 거쳐 12월 18일까지 대출 실행을 마무리해야 한다.특히 햇살에너지농사 사업은 축사 등 유휴공간을 활용한 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안정적인 소득원 으로서 경북형 햇빛연금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도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다.100kW 기준 예상수익금 : 110만원 월, 210만원 월 김미경 경상북도 에너지산업국장은 “햇살에너지농사는 지역 농어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하는 의미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농어촌지역 활성화와 친환경에너지 전환을 위해 관련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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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기업·금융과 원팀으로 150조 국민성장펀드 정조준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는 지난 4월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국민성장펀드 활용 희망 수요 조사를 실시했다.100여개 업체가 펀드를 활용한 신규사업을 검토 중이라고 응답했으며 이 중 사업의 구체성과 전후방 파급효과 등을 감안해 11개 핵심 프로젝트를 선정했다.11개 핵심 프로젝트에는 △ 자동화된 로봇 생산공장 구축 △ 미래 모빌리티 핵심부품 생산라인 구축 △ 맞춤형 이차전지 부품 생산설비 구축 △ 차세대 바이오 소재 생산라인 구축 등이 포함됐다.선정된 11개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지난 4월 사업별 1차 컨설팅을 완료했다.컨설팅에는 시중은 행과 민간 전문 컨설팅단도 참여했으며 사업별로 국민성장펀드 사업 선정을 위해 보강해야 할 자료, 행정적 지원이 필요한 사항 등을 점검했다.경북도 관계자는 “국민성장펀드는 단순한 기업지원 자금이 아니라 국가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금융 플랫폼에 해당한다”며 “경북 산업기반을 전통 제조업에서 첨단전략산업으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어 성장펀드의 적극적인 활용이 점차 강조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지역 금융권과 협업해 대응 경상북도 정책금융 협의체 출범 국민성장펀드, 지역활성화투자펀드 등 대형 정책금융사업이 연이어 출범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지자체가 정책펀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서는 금융권과의 긴밀한 협조가 필수적이라고 지적한다.행정과 금융의 문법이 다른 만큼 사업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금융권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반영해야 한다는 것이다.경북도는 지난 3월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경상북도 정책금융 협의체’를 구성했다.협의체에는 경상북도, 정책금융기관, 시중은행 대구·경북 지역본부가 참가했으며 △ 정책금융 선정 지원 △ 지역기업 지원 △ 경제현안 논의 등에 있어 협업할 예정이다.특히 협의체는 기업별 투자계획을 검토해 △ 국민성장펀드 직·간접 투자 △ 정책금융기관 보증·융자 △ 시중은행 대출 △ 민간투자 유치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프로젝트별로 맞춤형 금융구조를 설계해 나갈 계획이다.경상북도 정책금융 협의체 구성 경제부지사 시중 은행 NH 농협은행 대구경북본부 경제혁신추진단 신한은행 대구경북본부 정책 금융 기관 기업은행 대구경북본부 국민은행 대구경북본부 하나은행 대구경북본부 신보 대구경북본부 우리은행 대구경북본부 기보 대구경북본부 iM뱅크 대구경북본부 협의체 출범식에는 정책금융을 통한 AI 데이터센터 구축계획, 방산 소재·부품 생산공장 신설계획에 대한 발표도 있었다.발표 자로 참가한 기업측에서도 “기관별, 은행별 지원·보증·여신 상품들이 각기 달라 대형 프로젝트 추진시 이를 파악하는 것만으로도 큰 일이었다”며 “정책금융 협의체에서 기관별 칸막이를 넘어 한 번에 종합적으로 검토해주는 것 자체가 혁신”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민간 전문 컨설팅단 완비 서울에 지역활성화 투자개발원 개소 경북도는 지난 1월 서울에 정책금융 전담 지원기관인 지역활성화 투자개발원을 개소했다.금융권 출신으로 구성된 민간 전문 컨설팅단을 꾸려 금융구조 설계, 투자자 네트워크 등에 전문성을 더한다는 구상이다.실제로 지역활성화투자펀드를 활용한 포항 AI 데이터센터 사업은 수요자 확보가 마무리 되어 경북 3호 지역활성화투자펀드 사업 선정 초읽기에 들어갔으며 하반기에는 11개 핵심프로젝트 중 국민성장펀드 선정가능성이 높은 대표 프로젝트를 확정해 투자개발원과 금융구조 설계와 투자자 섭외에 착수할 예정이다.양금희 부지사 국가전략산업을 경북의 성장엔진으로 만들어야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국민성장펀드부터 최근 메가특구까지 첨단전략산업을 광역 거점별 성장엔진으로 육성해 균형발전을 달성하려는 국가적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며 “도와 기업, 금융이 원팀으로 대응해 경북이 국가전략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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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삼척사랑상품권 건전 유통 질서 확립 위해 일제 점검
삼척시, 삼척사랑상품권 건전 유통 질서 확립 위해 일제 점검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지역사랑상품권의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과 정책 신뢰성 확보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삼척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을 실시한다.이번 단속은 5월 11일부터 6월 7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2025년 11월부터 2026년 4월까지의 거래 내역을 대상으로 한다.단속 대상은 삼척사랑상품권 가맹점 4877개소이며 지류형 1385개소와 카드형 3492개소가 포함된다.주요 단속 내용은 △물품 판매나 용역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이른바 ‘깡’행위 △실제 매출 이상의 거래를 통한 부정 환전 △등록 제한 업종 영위 △상품권 결제 거부 △현금 결제 이용자와의 차별 대우 등이다.시는 이상거래 탐지시스템을 활용해 반복 결제, 즉시 환전, 과다 환전 등 부정유통 의심 거래를 사전 분석하고 의심 가맹점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삼척사랑상품권 신고센터 운영과 시민 제보를 통해 신고 기반 단속도 병행한다.특히 부정유통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고액·반복 결제 사업장, 신규 등록 가맹점, 지류형 상품권 취급 가맹점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추진한다.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가맹점 등록 취소, 과태료 부과, 부당이득 환수 등의 행정·재정 처분이 이뤄지며 사안이 중대한 경우 수사의뢰도 진행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삼척사랑상품권이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본래 취지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부정유통 행위에 대해 철저히 단속할 계획”이라며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가맹점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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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드라이버들의 질주, 이사부 나이트 시네마 5월 야외 상영 결정
꼬마 드라이버들의 질주, 이사부 나이트 시네마 5월 야외 상영 결정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의 밤하늘 아래, 어린이들이 직접 전동차를 운전하며 영화를 즐기는 특별한 ‘미니 자동차 극장’ 이 펼쳐진다.삼척관광문화재단은 오는 5월 24일 오후 7시, 이사부독도기념관 야외광장에서 야간 문화 프로그램 이사부 나이트 시네마를 야외 상영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5월 프로그램은 지난달 첫 운영 당시 사전 접수가 조기에 마감되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기획됐다.특히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미니 자동차 극장’을 테마로 공간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행사장은 어린이 유아용 전동차를 탄 채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전동차 전용석’을 중심으로 운영된다.실제 자동차 극장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미니 트랙 형태의 체험존 △레이싱 테마 포토존 △‘마이 이사부 포토티켓’ 제작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해 몰입감을 더할 예정이다.상영작으로는 자동차들의 모험을 그린 애니메이션 카고가 선정됐다.재단은 야간 야외 행사인 만큼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안전관리 인력을 곳곳에 배치하고 어린이 체험 구역에는 별도의 안전 펜스를 설치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운영 및 신청 개요는 다음과 같다.행사일시 : 2026년 5월 24일 19:00 장 소 : 이사부독도기념관 야외광장 대 상 : 누구나 참여 가능 신청일시 : 5월 17일 오전 9시부터 재단 홈페이지 링크를 통한 신청 주요내용 : 야외 영화 상영, 미니 자동차극장 체험존, 포토존 운영 등 삼척관광문화재단 콘텐츠운영팀장은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아이들에게는 색다른 추억을, 부모들에게는 낭만적인 휴식을 선사하고자 이번 야외 상영을 준비했다”며 “이사부독도기념관이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매월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과 참여 방법은 삼척관광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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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등 이동권 보장” 삼척시, 소규모 다중이용시설 편의시설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장애인과 노인, 임산부 등 이동약자의 시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소규모 민간시설 접근성 개선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면적 300㎡ 미만의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등 제2종 근린생활시설과 500㎡ 미만의 교육원·학원·종교시설·운동시설 등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민간시설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시는 2025년 신청을 통해 선정된 5개소를 대상으로 개소당 400만원 범위에서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한다.지원 내용은 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경사로 설치를 비롯해 출입문 개선, 점자블록 설치 등 이동 약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시설 이용을 위한 편의시설 확충이다.시 관계자는 “이동약자들이 일상 속에서 불편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편의시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소규모 민간시설 운영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7년도 사업은 올해 하반기 중 신청 접수와 현장조사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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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가족센터, 성평등가족부 장관상 수상
삼척시가족센터, 성평등가족부 장관상 수상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족센터가 가족친화 문화 확산과 지역 맞춤형 가족복지 서비스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삼척시가족센터는 지난 8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2026년 가정의 달 기념식’에서 가족정책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기념식은 성평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주관했으며 ‘따뜻한 동행, 모든 가족이 행복한 사회’를 주제로 가족친화적 사회환경 조성과 가족정책 발전에 기여한 기관 및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삼척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맞벌이 가정, 취약·위기가족 등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왔다.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한 가족 프로그램 운영과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을 통해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성평등한 가족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가족상담,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아이돌봄지원사업,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등 다양한 가족지원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가족복지 증진에 힘써왔다.박나윤 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함께 노력해준 종사자들과 시민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삼척시 모든 가족이 소외됨 없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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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페이 가맹점·영세소상공인 대상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소득 증대를 돕기 위해 ‘2026년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배꼽페이 가맹점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영세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등 2개 분야로 추진되며 카드 결제 수수료 부담을 경감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은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기존 연매출액 2억원 기준을 3억원 기준으로 상향했다.먼저 ‘배꼽페이 가맹점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은 공고일 현재 양구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 가운데, 2025년 연매출 3억원 초과 배꼽페이 가맹점을 대상으로 추진된다.지원금은 2025년 배꼽페이 매출액의 1% 범위 내에서 가맹점당 최대 50만원까지 지원되며 가맹점주 본인 명의의 배꼽페이 카드에 정책수당 형태로 지급된다.신청 기간은 오는 5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다.또한 ‘영세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은 공고일 현재 양구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 중 전년도 연매출 3억원 이하 업체를 대상으로 추진된다.지원금은 2025년 카드매출액의 0.4% 범위 내에서 가맹점당 최대 80만원까지 지급되며 신청인 본인 명의 계좌로 지원된다.1차 신청 기간은 5월 4일부터 5월 29일까지이며 오는 9월 중 2차 접수도 진행할 계획이다.두 사업 모두 가맹점별 지원 방식으로 1인당 최대 2개 가맹점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양구군 경제체육과 경제정책팀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다만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 휴·폐업 업체, 지원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업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이미숙 경제체육과장은 “이번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이 경기침체와 고정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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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네 짬뽕&아구찜, 취약계층 위한 외식상품권 정기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읍 소재 음식점 ‘도희네 짬뽕 아구찜’ 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외식상품권을 정기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도희네 짬뽕 아구찜은 11일 양구군에 외식상품권 50매를 기탁했으며 앞으로 분기별로 상품권 50매를 정기 후원할 예정이다.이번에 기탁된 외식상품권은 관내 위탁아동가정에 전달될 예정으로 외식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아동과 가족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정서적 위로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도희네 짬뽕 아구찜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께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며 “아이들과 가족들이 맛있는 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윤동규 사회복지과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도희네 짬뽕 아구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상품권은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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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면, 메리골드 꽃길 조성으로 봄 정취 물씬
방산면, 메리골드 꽃길 조성으로 봄 정취 물씬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 방산면 일원이 주민들의 정성 어린 손길로 심어진 봄꽃과 함께 화사한 모습으로 탈바꿈됐다.양구군 방산면사무소는 지난 9일 방산면 자율방범대 회원 및 면사무소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방산면 주요 도로변과 화단에 메리골드 1만여 본을 식재했다.이번 꽃 심기 행사는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방산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지역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꽃 심기에 동참한 김영준 방산면 자율방범대장은 “이번 꽃 심기 행사로 지역 분위기가 한층 밝고 화사해진 것 같아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방산면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영희 방산면장은 “주민들께서 아름다운 봄꽃을 감상하면서 잠시나마 힐링하는 시간을 가지길 바라며 사계절 아름다운 방산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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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도원면, 어르신 위한 경로잔치 성황리 개최
무릉도원면, 어르신 위한 경로잔치 성황리 개최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무릉도원면은 지난 11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무릉도원면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어르신 약 500명이 참석해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에서는 마을 주민으로 구성된 영월영웅팀의 난타 공연과 청춘라인댄스 무대가 펼쳐져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으며 참석한 어르신들은 공연을 관람하고 주민들과 담소를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또한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행사 준비부터 진행까지 적극 참여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어르신들을 정성껏 맞이했다.최재춘 무릉도원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화합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경로잔치는 지역 주민과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며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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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2026 영월진로박람회 개최
영월군, 2026 영월진로박람회 개최.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과 영월교육지원청이 주최하는 2026 영월진로박람회 ‘드림티켓’ 이 오는 5월 13일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 일대에서 개최된다.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와 영월군도시재생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과 진로 정보를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지역 출신 대학생과 학부모로 구성된 대학생·학부모 진로지원단이 참여해 체험 프로그램의 적정성과 안전성을 함께 점검한다.또한 학생들이 ‘진로여행자’ 가 되어 미래마을, 진로마을, 직업마을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을 탐방하며 진로 탐색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고 미래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신동훈 영월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앞으로도 영월 지역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탄탄한 진로생태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엄경옥 영월군 교육체육과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며 자신의 꿈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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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관광센터, 단종문화제 사생대회 수상작 특별전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관광센터 2층 전시관이 5월 가정의 달과 2026년 단종문화제를 맞아 오는 5월 15일부터 6월 14일까지 한 달간 무료 특별전을 운영한다.이번 특별전은 단종문화제 사생대회 수상작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어린이들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단종 이야기를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이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전시로 마련된다.영월군은 이번 전시를 통해 기존 전시관 운영의 전문성과 품격을 유지하는 한편 보다 친숙하고 열린 문화공간으로 기능을 확대해 군민과 관광객 누구나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복합 문화관광 공간으로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전시의 현장감과 흥미를 더하기 위한 체험형 공간도 함께 운영된다.단종문화제 행사장에 설치됐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모티브의 포토존을 전시관 내부에 재구성해 아이들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사진을 찍으며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전시는 단순한 작품 관람을 넘어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복합형 문화관광 콘텐츠로 운영되며 어린이들의 창의적인 시선이 담긴 작품을 통해 단종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조원혁 관광개발팀장은 “이번 특별전은 예술과 전시에 익숙하지 않은 군민과 관광객도 보다 편안하게 문화관광 공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영월관광센터를 다양한 세대가 머물고 쉬어갈 수 있는 복합 문화관광 공간으로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월군은 이번 특별전을 계기로 관광센터 전시관의 대외 인지도를 높이고 관광객 체류 시간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하반기에도 국내 우수 작품 전시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지는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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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가족 65명 함께한 ‘싸운드 써커스’ 화합의 시간 마련
청소년·가족 65명 함께한 ‘싸운드 써커스’.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해솔’과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술샘’은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가족통합프로그램 ‘친환경 음악극 싸운드 써커스 관람’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고 화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방과후아카데미 소속 중등 청소년과 형제자매, 학부모, 실무진 등 총 65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환경예술단체 ‘유상통프로젝트’의 대표작인 ‘싸운드 써커스’를 관람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공연은 폐파이프와 플라스틱, 고철 등 버려진 사물을 악기로 재탄생시켜 연주하는 친환경 음악극으로 자원순환의 중요성과 자연과의 공존 메시지를 유쾌한 퍼포먼스로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공연을 관람한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공연을 보며 환경 문제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가족이 함께 웃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줘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두영 영월군청소년수련관장과 김도균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공동체 의식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