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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농·특산물로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진주 농·특산물로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농·특산물 쇼핑몰 ‘진주드림’과 오픈마켓 ‘진주시장’에서 우수 농·특산물 할인행사를 한다.
지난 21일 시작된 할인 행사는 추석 연휴 전날인 9월 13일까지 진행된다.
비옥한 토양과 풍부하고 맑은 물에서 자란 진주의 배, 쌀, 버섯 등 다수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진주드림’ 쇼핑몰 신규 가입 회원에게는 3000원 할인쿠폰을 증정하고 ‘진주드림’ 구매 전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의 1% 적립과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오픈마켓 ‘진주시장’에서 알림받기에 동의한 고객에게는 3000원 장바구니 할인쿠폰과 구매 실적에 따른 3000원 쿠폰을 최대 5장까지 제공한다.
농·특산물 쇼핑몰은 포털사이트에서 ‘진주드림 쇼핑몰’ 또는 네이버에서 ‘진주시장 스토어’을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으며 해당 사이트에서는 고객센터를 통한 단체 주문과 상담 게시판도 운영하고 있어 온라인 구매의 편리성도 제공하고 있다.
진주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다음달 4일까지 제수용·선물용 축산물을 시민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축산물 판매·운반·보관업 등 영업장 61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에 나선다.
축산물판매업 주요 점검사항은 △자체 위생관리 기준 △냉장·냉동 축산물 보관 기준 △입출고 위생관리 △표시기준 준수 여부 등이며 축산물운반업은 운반차량 위주로 축산물보관업은 대형 물류센터 등 축산물 보관량이 많은 보관창고 우선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서 축산물위생관리법·식품표시광고법 등 관련 규정을 위반한 영업장에 대해서는 관계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하고 반복적으로 위반하거나 고의성이 다분한 업체는 사법당국에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진주시는 농업인들의 농산물 가공 창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진주시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연면적 797㎡, 지상 1층 규모로 농업기술센터 내에 건립해 올해 4월 개소식을 하고 식품제조·가공업 등록을 완료했다.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88종, 198대의 장비를 갖추고 지역 농산물인 딸기, 배, 파프리카, 토마토, 샤인머스켓, 고추 등을 활용해 과채주스, 잼, 젤리, 분말, 건조, 환, 절임 등 다양한 가공제품을 시험생산하고 있으며 가공창업 교육을 이수한 농업인의 사용신청을 받아 희망하는 가공제품에 대한 상담과 제품개발, 시제품테스트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포장지 공동디자인을 개발하고 땡초장과 깻잎페스토, 배스틱젤리, 딸기주스 등 6개 제품개발을 완료했다.
지난 7월에 과채주스, 캔디류 2개 유형에 대한 식품안전관리인증인 해썹을 취득하고 8월에 진주시에서 재배한 복숭아를 원료로 센터의 제1호 가공 제품인 복숭아잼을 출시했다.
시는 앞으로도 진주만의 경쟁력 있는 가공제품 생산을 위해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을 진행하고 가공품목을 다양화하는 한편 기술 이전을 통해 지역 내 농업인들이 제품출시를 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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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한국관광 데이터랩 활용사례 경진대회 개최
2024 한국관광 데이터랩 활용사례 경진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관광 현안 해결을 위해 ‘한국관광 데이터랩 활용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관광 데이터를 기반으로 관광 현안을 혁신적으로 해결한 사례를 발굴해 관광 데이터의 중요성과 활용 가치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 주제는 한국관광 데이터랩과 타 기관의 데이터를 융합해 문제를 해결한 사례로 신규 상품 및 서비스 개발, 마케팅 효율화 등을 통해 성과를 창출한 ‘성장왕’ 부문과 관광객 경험과 편의 개선, 공공안전 강화 등 관광 문제를 해결한 ‘해결왕’ 부문으로 나눠 추진된다.
참가 신청은 27일부터 10월 4일까지 한국관광 데이터랩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한국관광 데이터랩 이용자라면 개인, 단체, 기관 단위로 누구나 가능하다.
이번 경진대회 상금은 총 2천만원으로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이 주어진다.
최우수상 2점, 우수상 6점, 장려상 10점 등에게는 한국관광공사 사장상이 주어지며 최종 선정 결과는 10월 하순에 발표될 예정이다.
공사 관광데이터실 김성은 실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데이터를 활용한 성공 사례를 공유해 관광업계 전반에 데이터 기반의 혁신을 촉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광업계와 연구기관, 그리고 지자체·공공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관광 데이터랩은 공공, 지자체, 업계 및 학계 등 관광산업 이해관계자가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인 관광정책 수립과 관광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7월에는 ‘2024 OECD 관광트렌드 정책보고서’에서 우수사례로 소개된 바 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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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청소년참여예산 정책제안대회 연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청소년의 정책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오는 8월 31일 오후 2시부터 동인청사 10층 대회의실에서 청소년 10개팀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광역시 청소년참여예산 정책제안대회’를 개최한다.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하는 청소년참여예산 정책제안대회는 청소년이 직접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과정 편성에 참여하는 사업으로 대구시 청소년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올해 대회는 8회째로 청소년들의 정책제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모집된 19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와 참여예산교육을 실시했고 7월 예선심사를 통해 역량 있는 10개팀의 정책이 본선에 진출했다.
이에 청소년이 직접 만든 최종 정책 10개를 오는 31일 동인청사에서 발표·제안한다.
심사결과에 따라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순서대로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장려상 4팀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참여예산제는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정책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대구시의 노력”이라며 “청소년들이 제안한 다양한 정책들이 내년도 예산편성 과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2017년부터 청소년을 위한 참여예산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 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서 수탁해 운영하고 있다.
매년 10여 개 이상의 청소년정책이 참여예산제를 통해 제안됐고 실제로 예산이 편성돼 사업으로 운영됐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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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장 진출에 도전하는 혁신 창업가를 찾습니다
글로벌 시장 진출에 도전하는 혁신 창업가를 찾습니다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2024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참자가를 9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9회째를 맞는 ‘2024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는 미래 신산업을 이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해 온 대구의 대표적인 글로벌 창업 행사로 이번 행사는 2024 미래혁신기술박람회에 맞춰 10월 23일부터 10월 26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한다.
지난해 8월 대구삼성창조캠퍼스에서 열린 제8회 행사에서는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해 5개 부문에서 326건의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강연, 전시, 홍보, 워크숍, 메이커체험 등 다양한 창업 생태계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1만 4천여명의 시민들이 행사에 참가했다.
올해는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비롯해 전시, 연사강연, 창업 교육, 카카오 비즈니스 교육, 실감미디어 체험 등 미래 혁신기술 분야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특화 프로그램들을 운영해 창업기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진대회는 △글로벌 스타트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대학생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청소년 문제해결 프로젝트 경진대회 3개 부문으로 진행한다.
글로벌 스타트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미래기술 및 글로벌 시장에 적용 가능한 유망 창업 아이템을 발굴해 우수 창업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며 참가 대상은 창업 후 7년 이내의 창업기업이다.
대학생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미래기술 및 시장에 적용 가능한 유망 창업 아이템을 발굴해 사업화를 지원하며 참가 대상은 공고일 기준 재학 중인 대학생으로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청소년 문제해결 프로젝트 경진대회는 데이터분석 및 인공지능 활용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별도로 모집한 청소년 ICT 창업가 캠프와 연계해 중·고등학생과 지도교사가 팀을 이뤄 참가한다.
참가 신청 기간은 8월 28일부터 9월 20일까지이며 예선심사를 거쳐 10월 초 본선 진출팀을 발표한다.
본선에서는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63팀을 선정하며 교육부 장관상, 대구광역시장상 등 시상과 총 3,09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특히 글로벌 스타트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의 대상팀에게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및 상금 1,000만원과 함께 글로벌 시장 진출과 사업 고도화를 위한 후속지원이 주어진다.
경진대회 상세 일정 및 참가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창업은 끊임없는 혁신과 무한한 가능성을 통한 경제성장의 주요 동력으로 이번 경진대회에서 세계시장에 경쟁력을 갖춘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기를 기대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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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연구기관, 야생동물 질병 관리 협력 강화
한-미 야생동물 질병 정부기관 양자회담(지난 2023.10.10.)>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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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거래는 경제적이고 안전하며 편리한 ‘전자계약’ 으로
중개거래 전자계약 이용 실적(반기별)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부동산거래 시 경제적이고 안전하며 전세사기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전자계약의 활용률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동산 전자계약은 종이계약서 대신 전자계약시스템에 접속해 컴퓨터, 태블릿PC, 스마트폰 등을 활용해 작성하는 것으로 ’16년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대면·비대면 계약이 모두 가능하다.
전자계약시스템이 도입된 초기에는 공공기관에서 주로 사용했으나, 최근에는 민간의 매매·임대차 계약 등 중개 거래에서도 전자계약 사용이 확산되어 ’24년 상반기 중개거래 전자계약 건수가 전년동기 간 대비 4배 증가하는 등 이용률이 증가하고 있다.
전자계약시스템 이용자 만족도 조사결과 88.6점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만족도 조사 참여자 중 일부를 인터뷰한 결과, 중개업을 하고 있는 공인중개사 김△△씨는 “최근, 대출 우대금리 등 다양한 혜택으로 전자계약 이용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했다.
공인중개사 이씨는 “전자계약과 동시에 실거래·임대차 신고 및 확정일자 신청이 자동으로 처리되어 공인중개사나 거래당사자가 직접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고 답했다.
전자계약시스템은 공인중개사만이 사용이 가능하고 공인중개사와 거래당사자의 휴대폰 인증 등을 통해 신분 확인을 철저히 하고 있어, 무자격·무등록자에 의한 불법 중개행위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다.
동일 주소지에 이중계약이 불가능해 계약서 위·변조나 허위 신고 등도 예방할 수 있다.
전자계약으로 거래당사자 신분확인이 한층 확실하게 검증됨에 따라 계약의 신뢰성은 높아지고 대출·보증 사고 위험이 낮아지므로 금융기관 등에서는 전세자금대출, 주택담보대출 시 우대금리 적용,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수수료 인하, 등기대행수수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전자계약시스템과 보증시스템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준비 중으로 ’25년 연계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전자계약을 체결한 임대보증 가입자의 보증수수료가 인하도 인하한다.
국토교통부 남영우 토지정책관은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이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하는 부동산거래 대표 시스템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스템 개선과 인센티브 확대 등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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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열 외교장관, 감염병혁신연합 대표 면담
조태열 외교장관, 감염병혁신연합 대표 면담
[아시아월드뉴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방한 중인 리차드 해쳇 감염병혁신연합 대표를 8.26. 면담해, 한국 바이오 기업에 대한 CEPI의 투자 확대 등 상호 협력 심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조 장관은 한국 정부가 올해 ODA 예산을 대폭 증액해 국제사회에 대한 기여를 확대하고 있으며 금년 CEPI에 대한 1,800만불 지원도 글로벌 보건 체계 강화에 공헌하기 위한 의지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해쳇 대표는 다수 국가들이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글로벌 보건기구에 대한 기여 유지에 부담을 갖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의 기여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평가했다.
또한, CEPI가 SK바이오사이언스 등 한국 기업 및 기관에 4.1억불 이상을 투자해 백신 개발을 지원하는 등 한국과 상호 호혜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방면에서의 협력이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조 장관은 우리 기업에 대한 CEPI의 지속적인 투자가 긴요함을 강조하고 WHO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 등을 포함해 협력이 다각화되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우리 정부는 2020-23년간 CEPI에 3,300만불을 기여했고 투자자위원회에 참여중이다.
이에 CEPI는 8.29.-30. 동안 최초로 한국에서 이사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해쳇 대표는 금번 방한 계기에 한국 기업 및 국제백신연구소 등과의 협의도 계획하고 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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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남 군수, 고수온 피해 어업인 현장 목소리 청취
장충남 군수, 고수온 피해 어업인 현장 목소리 청취
[아시아월드뉴스] 장충남 남해군수는 26일 고수온으로 양식어류 피해가 발생한 미조면 일대 양식장을 방문해 피해 어업인들을 위로하고 현장 애로 사항를 청취했다.
장충남 군수는 이날 미조면 소재 가두리 양식장을 방문해 폐사 어류 수거 및 처리 과정 등 고수온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고수온 피해 복구에 필요한 행정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남해군에서는 이번 달 16일 고수온 경보가 발령되어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다.
남해군은 접수된 피해 신고에 대해 유관기관 합동 피해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정확한 원인은 국립수산과학원에서 분석하고 있다.
장충남 군수는 “고수온으로 인한 폐사가 지속되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 며 “우리 군은 피해 발생 어가에 대한 신속한 피해조사와 복구지원을 통해 어가 경영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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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다가치키움센터 실시설계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남해군 다가치키움센터 실시설계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어린이집연합회 및 지역아동센터 간부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공약사업이자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추진 중인 ‘남해군 다가치키움센터’ 사업 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최종보고회에서는 설계용역사인 원건축사사무소 조주영 이사가 발표를 맡아 건축도면 및 설계내용에 대해 설명했다.
남해군 다가치키움센터는 2026년 개관을 목표로 남해읍 아산리 일원 부지에 연면적 1,527.34㎡, 지상 3층 규모로 건립하며 △1층 실내놀이터, 수유실, 맘카페 △2층 돌봄센터, 이동식 놀이교실, 체험활동실, 요리체험실 △3층 다목적홀, 소회실, 사무실, 상담실로 조성된다.
다가치키움센터는 초등 아동과 영유아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돌봄 복합시설로 건립될 예정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남해군 다가치 키움센터가 아이들을 위한 시설로 만족도 높은 시설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소중한 의견들이 누락되지 않도록 세밀하게 검토해주시기를 바란다”며 “남해군 다가치 키움센터가 아이들이 언제나 즐겁게 놀이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탄생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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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코스탈 강태욱 회장 인재육성기금 5천만원 기탁
대진코스탈 강태욱 회장 인재육성기금 5천만원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인재육성재단은 ㈜대진코스탈 강태욱 회장이 5000만원의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대진코스탈 강태욱 회장은 26일 남해군청을 방문해 “몸은 남해를 떠나 있지만 마음은 항상 고향에 머무르고 있다”며 “학업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이 있는 학생들이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대진코스탈은 올해 창립 50주년으로 1974년 창업 이래 일품주의를 바탕으로 문서세단기, 하드디스크 파쇄기 등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국내 문서세단기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다.
130여개의 지적재산권과 특허, 국내외 각종 인증 등을 통해 미국, 일본, 중국, 유럽 등 전세계 40여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강태욱 회장은 남면 숙호마을 출신 향우로 인천에서 ㈜대진코스탈을 운영하고 있으며 2005년 서울 청계천 두물다리 아래에 보물섬 남해를 알리는 상징석을 세우는데 필요한 사업비를 협찬한 바 있다.
2004년부터 5회에 걸쳐 총 1,61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고향에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전하고 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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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되는 삶을 위해 함께 한걸음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7일 마약류 중독자에 대한 사회 재활을 강화하고 건강한 사회복귀 등을 지원하는 ‘함께 한걸음센터 경북’ 개소식을 개최했다.
‘함께 한걸음센터’는 마약류 중독재활센터의 새로운 이름으로 첫 번째 도전이나 전진을 함께하고 마약류 예방·재활사업을 통해 마약 청정국으로의 회복을 향해 함께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서국진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김효정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과장, 도 교육청 및 경찰청 등 관계기관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마약류 중독자의 중독 문제 예방 및 마약류로부터 안전한 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뜻을 모았다.
‘함께 한걸음센터’는 2018년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대전에 이어 올해 전국 14개 시도에 확대 설치됐다.
경북 센터는 교통 편리성, 연계 자원, 수요 등을 고려해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경북지부가 있는 구미시 송정동에 자리 잡고 국비 4억 5,000만원을 투입해 예방 교육, 중독자 상담·재활까지 체계적인 원스톱 케어 시스템을 가동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 마약류 중독자의 상담·회복지원 서비스와 마약류 사범 재활교육을 추진하며 특히 중독자의 경우 치료 완료 후 재활센터로 연계해 치료·재활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등 중독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해 성공적인 사회복귀 지원에 주력한다.
또, 중독자 가정의 감정적 어려움을 나누고 교류하기 위한 가족 동참 회복 실천 전략교육 같은 마약류 중독자 가족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마약으로부터 회복이 어렵거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면 ‘함께 한걸음센터 경북’이나 24시간 전문 상담원이 상시 대기 중인 ‘용기한걸음센터’ 로 연락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윤성용 경북도 보건정책과장은 “마약류로부터 미래세대를 지키고 사회적 안녕과 중독자의 재활을 도모하는데 한걸음 센터가 큰 역할을 할 것이다” 며 “경상북도는 마약류 퇴치 사업 전개와 중독자 치료비 지원 등 치료·재활사업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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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겨울 콘텐츠 축제 모색 중, 사계절 내내 삼척에서 축제 즐긴다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8월 27일 ‘겨울축제 육성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갖고 사계절 관광축제 콘텐츠 확보를 위한 논의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삼척시는 현재 봄여름 축제 콘텐츠로 ‘삼척정월대보름축제’, ‘삼척맹방유채꽃축제’, ‘삼척장미축제’ ‘삼척비치썸페스티벌’ 등을 삼척을 대표하는 축제로 개최하고 있으며 가을축제로는 ‘삼척 동구리 동굴축제’를 준비하고 있으나, 마땅한 겨울철 축제가 없다는 지적이 계속돼 삼척의 겨울을 콘텐츠로 하는 축제를 발굴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에 시는 이날 용역보고회에서 국내외 사례분석을 통해 기존의 삼척 관광콘텐츠와 중복되지 않으면서 최근 축제 트렌드인 ‘빛’과 MZ세대의 젊은 특성을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축제를 여는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시에 따르면, 새로운 축제는 겨울철 대학로와 삼척해변 일대에서 진행할 예정으로 빛과 어둠을 상징하는 달을 주제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대학로 일대를 ‘판타스틱 로드’로 삼척해변 일대를 ‘루나비치 페스티벌’ 이원화해 개최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또한 여타 지역축제와 차별화된 컨셉으로 각종 루미나리에 전시, 판매, 카운트 다운 행사는 물론, 미디어아트, 워터스크린, 드론을 결합한 복합 해양 예술공연과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을 중점적으로 논의해 성사될 경우 삼척시는 사계절 내내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축제 콘텐츠를 확보하게 될 전망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바탕으로 삼척의 겨울을 콘텐츠로 하는 축제를 확보해 삼척에서 매 계절마다 관광객들이 찾아와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며 “지역문화와 결합한 관광 축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수 있도록 축제콘텐츠 선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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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제1회 해랑 영화제’오는 8월 30일 저녁부터 삼척해변에서 성대하게 개최
삼척시, ‘제1회 해랑 영화제’오는 8월 30일 저녁부터 삼척해변에서 성대하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오는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삼척해변에서 ‘제1회 삼척 해랑 영화제’를 성대하게 개최한다.
‘제1회 삼척 해랑 영화제’는 청년 영화인들의 창작 열정과 예술적 재능을 발굴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영화제를 통한 볼거리 및 즐길거리 제공으로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삼척시가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행사이다.
시는 최근 죽서루 국보승격 등 삼척시의 문화도시 위상이 커져감에 따라 삼척만의 지역 영상문화 활성화의 필요성이 제기된 만큼 지난해 시범적으로 ‘죽서단편영화제’를 개최하는 한편 영화제 운영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하는 등 지역 영상산업 발전을 주도할 수 있는 영화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30일 오후 7시에 진행하는 개막식에는 ‘영화가 좋다’ 진행자인 이재성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록밴드 ‘크랑잉넛’의 축하공연과 삼척에서 촬영한 영화 ‘봄날은 간다’의 허진호 감독과 주연배우 유지태와의 대화의 시간이 예정되어 있다.
다음날에는 이번 영화제에 출품한 무려 256편의 작품들 중 엄선한 12편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으로 창작자와 관객들의 대화의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아울러 삼척해변의 행사장에는 삼척중앙시장 청년몰과 연계한 찾아가는 청년몰 먹거리 포차도 운영할 예정으로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허기를 달랠 수 있게 조치할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제1회 삼척 해랑 영화제’에 많은 시민과 영화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이번주 금요일 저녁과 주말에는 삼척해변에서 영화와 함께 무더위를 잊어보는 것을 추천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삼척시는 ‘제1회 해랑 영화제’ 사전행사로 ‘찾아가는 영화상영제’를 진행중으로 8월 27일 화요일 저녁에는 삼척향교에서 8월 28일에는 지웰아파트 놀이터에서 영화 ‘멍뭉이’를, 8월 29일에는 최근 개관한 이사부독도기념관 D관에서 영화 ‘파묘’를 상영하는 등 행사열기 고조에 나서고 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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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정중앙면 창2리 마을 특성화 사업 완료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마을특성화사업과 마을 환경개선을 위해 추진한 ‘창2리 할매보따리마을 조성사업 및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을 최근 마무리하고 27일 오전 국토정중앙면 창2리 일원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서흥원 양구군수, 정창수 양구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기관·단체장과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해당 사업은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이용해 주민 주도형 소득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마을 발전을 도모하는 ‘마을특성화사업’과 주민들의 기본적인 생활 보장을 위한 안전·위생 등 필요한 생활 인프라 및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총사업비는 총 25억여 원이 투입됐다.
이 사업을 통해 양구군은 국토정중앙면 창리 일원에 연면적 136㎡, 2층 규모로 카페, 농산물판매장, 화장실, 휴게공간을 조성했다.
카페 명칭은 ‘가온누리카페’이며 사업 기획 단계부터 주민들이 직접 참여했고 운영도 창2리 마을회에서 맡아서 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양구군은 창2리 일원에 △주택 정비 △안전 위생 확보 △기초 생활 인프라 정비 △주민공동이용시설 개축 △마을환경 개선 △지역경량강화 등을 완료했다.
양구군은 이번 사업으로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어 마을 소득을 창출하고 더불어 마을의 경쟁력을 갖춰 마을 활성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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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선물로 인기만점인 ‘양구사과·양구멜론’ 본격 생산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가을철 양구를 대표하는 농산물이면서 추석 선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사과와 멜론이 다음 주부터 본격 생산돼 전국으로 출하된다.
양구군에서는 현재 215개 농가가 330ha 면적에서 사과를 재배하고 있으며 올해는 약 6000톤의 사과를 생산해 270억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양구사과의 주요 품종은 부사 55%, 홍로 23%, 골드 10%, 기타 12%이며 중생종인 홍로의 경우에는 전체 물량 중 50% 정도가 추석 전까지 시장에 출하될 예정이며 부사와 골드 등은 10월 중하순경 출하될 예정이다.
양구사과는 큰 일교차, 적은 강수량, 풍부한 일사량 등 최적의 조건에서 생산돼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며 과육이 단단하고 저장 기간도 길어 소비자와 국내외 시장에서 전국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양구군의 대표 농산물이다.
양구군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가장 많은 사과 재배면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특히 해안면이 사과 재배면적의 8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사과 적지의 북상으로 사과 재배면적과 생산량이 더욱 확대돼 2027년에는 8,000톤 이상을 생산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와 함께 추석 선물로 각광받고 있는 작물인 멜론은 올해 약 41개 농가가 10ha에서 195톤의 멜론을 생산해 약 11억7천만여 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양구에서 생산되는 멜론의 주 품종은 그물 무늬가 있는 얼스계 네트 멜론으로 당도 15브릭스 이상으로 달고 식감이 좋다.
또한 저장성도 좋아 도소매 상인들은 물론 소비자들에게도 인기를 누리고 있는 명품 과일이다.
이병구 농업지원과장은 “양구사과와 멜론의 맛과 품질은 전국 최고라고 자부할 수 있다”며 “양구의 대표 농산물인 사과, 멜론의 안정적인 생산을 돕고 지속적인 성장과 농가 소득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