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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9월부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 ‘취약지 지원사업’ 추진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보건소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4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취약지 지원사업’에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부문 공모에 선정되어 오는 9월부터 사업을 추진한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전문교육을 받은 건강관리사가 출산 가정을 방문해 산후 회복과 신생아 양육을 돕는 사업이다.
그동안 양양군에는 산모와 신생아에 대한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기관의 부재와 인근 지역 건강관리사들의 원거리 출장 기피로 대상자에 대한 서비스 수혜에 어려움이 있어, 군 자체적으로 건강관리사의 원거리 교통비를 추가 지원해 오고 있었다.
양양군보건소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취약지 지원사업을 통해 총사업비 1천 1백여만원을 인근 시군 건강관리사들의 출장비 및 활동장려금으로 지급할 예정으로 9월부터는 원거리 등의 이유로 서비스 이용이 어려웠던 지역의 산모와 신생아도 양질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취약지 지원사업을 통해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 증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지속되는 저출산 문제 해소와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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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청렴역량 강화를 위한 시책 추진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신뢰받을 수 있는 공직문화 조성과 청렴도 향상을 위해 올해 다양한 반부패·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올해 청렴도 향상을 위해 지난 2월부터 관련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청렴도 향상 시책의 주요 내용으로는 △반부패 청렴추진단 청렴회의 개최 △청렴노력도 향상을 위한 청렴콘서트 개최 △특혜제공 근절을 위한 캠페인 운영 △반부패 청렴 이해도 제고를 위한 청렴퀴즈 대회이다.
올해는 전반적인 청렴역량 강화와 함께 특혜제공 근절에도 중점을 맞추어 시책을 추진한다.
특혜제공 없는 청렴한 조직문화 형성을 위해 지난 4월과 8월에는 반부패 청렴추진단 청렴회의를 개최해 고위공직자를 중심으로 집중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 및 의견수렴을 실시했다.
또한, 청렴이라는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갈 수 있도록 청렴을 영화에 접목해 교육하는 청렴콘서트를 9월 중 개최하고 직원들의 반부패 법령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청렴퀴즈대회도 9월 중 운영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군은 △행동강령 이행실태 점검 △부패행위 발생 취약시기 청렴주의보 발령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해 청렴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명절 등 부패행위 발생 취약시기에는 특별감찰 및 복무점검과 병행해, 금품수수, 갑질행위 등 중대 비위 근절을 위해 행동강령 이행실태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조직의 청렴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신뢰 받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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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개학철 맞아 민·관·경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추진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개학철을 맞아 영주경찰서 영주교육지원청, 영주시녹색어머니연합회와 합동으로 27일 영주초등학교 일대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아이 먼저 캠페인’과 병행해 ‘일단멈춤, 아이 먼저 보내주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보행자 중심의 교통문화 확산에 방점을 두고 추진됐다.
이날 40여명의 참가자들은 등교 시간대인 오전 8시부터 40분간 학교 주변 횡단보도 및 중앙분리대 등 통학로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등교하는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 홍보 물품을 배부해 어린이 스스로 교통안전을 지키도록 당부했다.
또한,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속도제한과 안전 운전을 촉구했다.
김중수 교통행정과장은 “사회 구성원 모두가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여, 어린이를 비롯한 영주시민 모두가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함께 관심 가져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관내 12개 초등학교에 교통안전 지킴이 30명을 집중 배치해 통학로 주변 불법주차 단속과 교통 지도 등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와 함께 어린이보호구역과 노인보호구역 개선,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 등 선진교통문화 정착 및 인프라 구축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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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재해구호협회, 영주시 재난위기가정에 긴급구호키트 전달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27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 영주시청을 방문해 수해, 산불피해, 폭염 등 재난 피해를 입은 읍·면 재난위기가정에 ‘긴급구호키트’ 887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한 물품은 재난피해를 입은 영주지역 10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재난위기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긴급구호키트는 매트, 세면도구, 우산, 목배개, 장조림, 손전등 등 긴급구호에 필요한 물품 29종으로 구성되어 관내 취약계층이 폭염으로부터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데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훈 희망브리지 사무총장은 “다차원적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민·관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희망브리지는 창의성과 섬세함, 자발성이라는 민간 특유의 강점을 살려 사전예방·지속돌봄 관점에서 선제적 구호활동 거버넌스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폭염과 같은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주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의 전폭적인 지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힘들어하는 이웃을 돕기 위해 1961년 전국의 신문사와 방송사, 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설립한 순수 민간단체이자 국내 자연재해 피해 구호금을 지원할 수 있는 유일한 법정 구호단체다.
설립 이후 현재까지 1조6천억원의 성금을 누적 지원했으며 6천만 점 이상의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공익법인 평가 기관인 한국가이드스타가 발표하는 공익법인 투명성, 재무안정성 평가에서 5년 연속으로 최고등급을 받는 등 국민 성금을 투명하게 배분하며 집행하고 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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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27일 경제산업국을 시작으로 9월 2일까지 4일간 시청 강당에서 실·국·직속기관·사업소 등 그룹별로 2025년 업무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업무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내년도 주요 업무 계획을 체계적·전략적으로 수립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7월 조직개편에 따라 영주호개발과와 지방시대정책실이 신설되고 처음 진행되는 업무보고로 주요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더 큰 영주로의 혁신 도약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집중 논의한다.
시는 영주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 영주호 개발 사업, 저출생 극복 사업 등 현안 사업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기반인 농업의 혁신과 소상공인 지원사업도 빠짐없이 점검할 계획이다.
민선 8기 2년간 영주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최종 승인, 영주댐 준공, SK스페셜티 대규모 투자 유치, 지역활력타운 공모 선정 등 상당한 성과를 보이며 영주시 개발에 초석을 마련한 만큼, 남은 2년 동안 전략적으로 사업을 구상해 확실하게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는 방침이다.
박남서 시장은 “이제는 영주시의 건실한 성장을 위해 지금보다 더욱 열심히 뛰어야 할 때이다”며 “내년도는 국도비 확보에도 더욱 노력을 기울여 본예산 1조를 뛰어넘는, 더 큰 영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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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행위자의 아동수당 부정사용 방지한다 소병훈 의원, 아동수당법 개정안 대표발의
아동학대 행위자의 아동수당 부정사용 방지한다 소병훈 의원, 아동수당법 개정안 대표발의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국회의원이‘아동수당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 아동수당법은 아동수당을 지급받거나 관리하고 있는 보호자가 아동학대 범죄를 범해 피해아동보호명령이 있는 경우 등 아동수당을 지급 및 관리하는 보호자가 아동수당을 관리하기에 부적절할 시, 지자체 장이 아동수당을 지급하는 보호자를 변경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아동학대 범죄가 발생한 경우 그에 따른 법적 조치가 취해져야만 아동수당 관리자의 변경이 가능하다.
다시 말해 아동학대가 발생했음에도 죄에 대한 확정 판결이 있을 때까지 학대행위자인 보호자에게 아동수당이 지속적으로 지급되는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
이는 아동수당이 학대행위자인 보호자에게 지속적으로 지급돼 아동수당이 아동의 양육 목적 외로 사용될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지난 4월 강릉에서 부모의 아동학대로 8살 아동이 숨졌던 사건 역시 학대 행위자인 부모가 아동수당을 지급받아 자신들의 유흥비 및 미용 목적으로 사용했던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있었다.
더욱이 숨진 아동 외에 다른 자녀 1명은 이미 아동학대 신고로 분리 조치 돼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남은 아이들에 대해서도 학대가 이루어지고 있었고 이를 의심한 주변의 신고에도 불구하고 보호자에게 매달 아동수당이 지급돼왔던 것이다.
소병훈 의원이 이번에 대표 발의하는 ‘아동수당법 일부개정법률안’에는 아동수당을 지급받거나 관리하고 있는 보호자가 아동학대를 범한 자로 의심되어 신고된 경우 등에 대해서는 아동수당의 지급을 정지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다만 법원의 무죄 판결이 확정되는 등 혐의가 입증되지 않은 경우 지급이 정지된 기간 동안의 수당은 보호자에게 지급하도록 한다.
소 의원은 “아동수당은 그 수급권을 양도하거나 담보로 제공할 수 없으며 압류 대상이 될 수 없도록 법으로 보호하고 있는 만큼, 마땅히 아동을 위해 지출돼야 하는 돈으로 학대행위자에게 지급되는 것은 지급 목적에 위배되는 것”이라고 지적하며 “아동학대 행위의 정황이 충분하며 그에따라 수당이 제대로 사용되지 않을 것이 분명함에도 판결까지 소요되는 시간 동안 아동수당을 급하는 것은 외려 아동학대를 방치하는 것과 다름없다“라고 밝혔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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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대한민국 대표 관광 기념품 최종 25점 발표
2024 대한민국 대표 관광 기념품 최종 25점 발표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7일 ‘2024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최종 수상작 25점을 발표했다.
대통령상에 선정된 ‘감선옥 오리지널 세트’는 올해 신설된 로컬특화 분야 제품으로 토종 산청 곶감과 지역 특산물을 배합해 맛과 상품성을 고루 갖춘 고급 K-디저트로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받았다.
국무총리상에는 고려시대부터 상비약으로 사용한 향약차를 남해의 농산물과 블렌딩해 현대적으로 재현한 고체차 제품 ‘떡차 : 앵강향차’등이 선정됐다.
이 외에도 경복궁 등 한국 전통 건축물을 소재로 담은 소반과 의자세트 제품 ‘한국 전통문화 오감만족 키트’, 정교한 천연 자개를 실용적인 생활제품에 적용한 ‘나전 채색 텀블러’ 등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으로 선정됐으며 우리나라 고유의 단청무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한국의 미 단청 기계식 키보드 키캡' 등이 한국관광공사 사장상에 이름을 올렸다.
이 외에 올해 신설된 현대백화점 특별상에는 나주배로 만든 한국형 페리 제품 ‘이제: 배로 만들다' 및 서울의 다양한 풍경과 일상을 그려낸 스티커와 케이스 '서울 수베니어 틴케이스 스티커팩'이 뽑혔다.
지난 5월 8일부터 31일까지 약 3주간 진행했던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각지에서 총 580점의 일반 및 로컬특화 제품이 접수됐다.
수상작은 3단계 심사를 거쳐 대통령상 1점, 국무총리상 2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3점, 한국관광공사 사장상 4점, 현대백화점 특별상 2점, 후원기관장상 4점 등 총 25점이 선정됐다.
공사는 수상작 홍보를 위해 상금에 해당하는 금액만큼 수상작을 구매해 기념품 박람회 전시 및 국·내외 이벤트 등 다양한 경로로 홍보에 활용하고 있다.
올해에도 대통령상 1천만원, 국무총리상 각 400만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각 250만원, 한국관광공사 사장상 각 150만원 등 해당 금액만큼 수상작을 구매하고 국내·외 홍보 및 판로지원을 통해 관광기념품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힘쓸 계획이다.
수상작 관련 자세한 내용은 ‘2024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 김동일 관광산업본부장은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관광기념품은 대한민국과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수상작 대상 1:1 전문가 컨설팅, 민간기업 협업 매칭, 현대 백화점을 비롯한 유통업계 입점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세계적인 K-굿즈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1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서울 DDP에서 ‘2024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박람회’를 개최하고 관광공모전 시상식과 더불어 역대 수상작 전시·판매를 함께 실시한다.
동 박람회에는 국내외 주요 상품 제작·유통업계 관련 종사자도 참여해 공모전 수상기업과의 비즈니스 상담 자리도 마련될 계획이며 소비자 대상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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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경로당 어르신 무릎지킴이 소파, 테이블 세트 지원
거제시, 경로당 어르신 무릎지킴이 소파, 테이블 세트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고령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맞춤형 복지시책으로 지역 경로당 149개소에 172백만원을 지원해 입식 테이블 세트, 소파, 안마의자 등을 설치했다.
특히 이번 지원은 경로당의 환경과 어르신들의 신체적 여건, 수요 조사를 반영해 120개소 경로당에 입식 테이블 또는 소파를 지원해 이용 편의와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허리와 무릎 통증 등으로 좌식 생활에 불편을 호소하는 어르신들에게 입식문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관절질환 예방과 경로당 이용에 만족도를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됐다.
시 노인장애인과에서는 올해의 사업 평가를 통해 2025년도에는 더 많은 예산을 확보해 경로당이 마을 어른들의 휴식 공간이자 무더위 쉼터의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이용자 맞춤형 환경 조성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종우 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노인성 질환으로 불편을 겪어야 했던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내 집처럼 편안하게 이용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환경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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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의원, 전북특별자치도 치유관광산업 육성 제도화 한다 ‘치유관광산업법’ 제정안 대표발의
김윤덕 의원, 전북특별자치도 치유관광산업 육성 제도화 한다 ‘치유관광산업법’ 제정안 대표발의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김윤덕 의원은 지난 27일 국내 치유·의료관광산업 활성화와 전북특자도가 이 산업에 포함되는 법적 당위성을 마련하기위한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코로나19 팬데믹을 경험한 이후 최근까지 치유와 힐링이 국제적 화두로 부상하면서 국민들의 정신적, 신체적 건강 회복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글로벌 웰니스 연구소에 따르면, 2022년 세계 웰니스관광 시장 규모는 약 6,507억 달러로 추산되며 2027년까지 연평균 16.6% 성장해 1조 3,996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윤덕 의원은 ‘치유관광산업’의 체계적 활성화를 위해 △치유관광의 정의 및 치유관광자원, 치유관광시설 등의 개념을 규정하고 △5년마다 치유관광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하며 매년 시행계획을 마련할 것을 규정, △치유관광사업자 등록 및 우수 치유관광시설 인증 제도를 도입, △전북을 포함한 치유관광산업지구 지정 및 지역 경제와 연계해 치유관광산업의 특화와 활성화를 도모, △치유관광산업 연구·개발 및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산업의 고도화와 지속적 성장을 촉진하는 내용의 법안을 제정했다.
특히 이번 법안에서 주목할 점은, 기존 법안에서 빠져 있던 '맨발걷기'를 치유관광자원의 정의에 추가하고 전북특별자치도가 치유관광산업단지 지정을 받을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김윤덕 의원은 “전북특별자치도는 동부권은 물론 서부 해안권 등을 중심으로 치유관광산업에 우수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 법안을 반드시 통과시켜 전북특별자치도가 치유산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관광산업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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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추석 연휴 대비 다중이용시설 등 재난취약시설물 안전점검 추진
진주시, 추석 연휴 대비 다중이용시설 등 재난취약시설물 안전점검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8월 26일부터 9월 11일까지 마트, 전통시장, 터미널, 영화관 등 추석 명절을 대비해 시민들의 이용이 증가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특히 관내 다중이용시설 중 규모가 크고 이용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 시설물 8개소에 대해서는 점검의 내실화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진주시 지역안전관리단 및 진주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합동점검을 추진할 예정이다.
중점 점검사항은 △소방, 전기, 가스 시설 작동상태 △시설물 주요 부분 균열 및 누수 상태 등 △위기상황 매뉴얼 작성·관리 △ 시특법 대상 시설물 안전점검 이행여부 등 시설물 분야별 안전관리 실태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개선 조치하고 즉시 시정이 어려울 경우에는 관리주체에 시정조치를 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추석 대비 시설물 점검을 철저히 하고 이에 따른 위험요인은 신속히 제거해 시설물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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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문해교육사 양성과정 개강
거창군, 문해교육사 양성과정 개강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6일 한국승강기대학교 창조관에서 학습자와 한국문해교육협회 관계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문해교육사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한국문해교육협회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8월 26일부터 9월 25일간 8회기에 걸쳐 48시간 동안 진행되며 교육 내용으로 문해교육사의 역할과 자세, 문해교육 방법론, 문해학습자의 이해 등이 포함되어 있다.
문해교육사 3급 자격증은 출석률 90%와 과제 제출을 통해 자격 여부가 결정되며 자격증 소지자는 2025년 거창군 문해교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거창군에서는 매년 20여 개의 문해교실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어 추후 신규 강사 역할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강영숙 한국문해교육협회 회장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해교육 기관인 거창에서 양성과정을 운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6년여 만에 개설된 교육과정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유익한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거창군은 문해교육을 통한 한글 해득은 물론 초중학교 학력인정, 일반고등학교 및 대학진학을 준비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이루고 있다.
이번 양성과정은 신규 문해교육사 양성뿐만 아니라 새로운 문해교육 동향을 파악하고 기존의 문해교육 방식을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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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박상혁, ‘국제적 표준에 따른 ESG 관련 사항 사업보고서 의무 기재 및 공시’ 자본시장법 개정안 발의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박상혁 국회의원이 8월 27일 코리아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밸류업 시리즈 세 번째 법, ESG 관련 정보를 사업보고서에 공개 의무화하는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지속가능성 위기를 극복하고자 대전환을 진행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ESG 원칙은 금융기관의 사업과 기업경영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투자대상을 평가하는데 있어서도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다.
유럽연합을 비롯한 미국, 영국 등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ESG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ESG 법정 공시 방식’을 채택해 단계적으로 의무화하는 ESG 공시 제도 로드맵을 발표한 상태다.
우리나라도 21년 자산규모 2조원 이상의 기업에 2025년부터 환경과 사회 정보공개를 의무화해 2030년에는 코스피 전체 상장사에 의무화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ESG 정보를 모두 제공하는 시점을 2030년으로 계획하고 있어 글로벌 정보공개 시계와 괴리된다는 지적과 함께, 투자자 등 이해관계자들이 주로 보는 ‘사업보고서’ 가 아닌 별도의 보고서를 통해 공개하도록 되어 있어 활용도가 떨어질 수 있다는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마저도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10월 도입 일정을 ‘26년 이후’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박상혁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에 따르면 상장법인의 기업가치에 장기적으로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후변화, 인권, 노동, 안전·보건, 반부패, 소비자, 공급망 관리, 지역사회 참여와 발전, 이사회 등과 같은 환경·사회·기업지배구조 관련 사항을 26년부터 사업보고서 등에 의무적으로 기재·공시하도록 하되 구체적인 사항은 국제적 표준에 따라 대통령령에서 정할 수 있도록 하고 대상기업도 기업 규모에 따라 순차적으로 확대하도록 했다.
이 법안은 21대 국회에서 폐기된 의미있는 법안을 22대 국회에서 다시 추진하는 이른바‘입법이어달리기’ 추진 법안 중 하나로 전세계적으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ESG 공시를 통해 시장의 투명성과 기업가치를 높이자는 취지로 이용우 전 의원이 발의했던 내용이다.
박상혁 의원은 “최근 EU가 제정한 ‘기업의 지속가능한 공급망 실사지침’이 공식 발효되며 ESG 공시 강화는 전세계적 변화에 대응한 국내 기업의 생존을 위한 필수 과제이자 자본시장 밸류업을 위한 장기적 로드맵 중 하나”며 “정부는 조속히 국내 ESG 공시체계에 관한 원칙 및 기준을 명확히 제시해 시장의 예측 가능성과 공시정보의 투명성·신뢰성을 높이는 동시에 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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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지역 활성화를 위한 바란산다 이벤트 진행
동해시, 지역 활성화를 위한 바란산다 이벤트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 발한지구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에서 발한동 일대 지역 활성화를 위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바란산다 이벤트’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으며 두 가지 이벤트를 준비했는데, 이런 취지에 걸맞게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로 이번 이벤트는 당초 계획 기간보다 한 달 연장해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에 응모하고자 하는 사람은 첫 번째는 발한동 내 상권 소비를 유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 영향을 기대하며 기획한 ‘영수증 이벤트’로 발한동 내에서 2만원 이상 소비한 영수증을 증빙하면 되고 두 번째는 발한동 일대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한 목적의 ‘SNS 이벤트’로 발한동의 아름다운 풍경이나 맛집을 사진에 담아 자신의 SNS 계정에 게시하면 된다.
이벤트에 응모한 관내 거주자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발한지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 직접 방문해 선물을 받으면 되고 관외 거주자는 네이버 폼을 통해 참여하면 된다.
정하연 도시정비과장은 “발한지구 도시재생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바란산다 이벤트’를 통해 지역의 숨은 매력이 널리 널리 홍보되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어주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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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다양한 문화예술공연 열려
동해시, 다양한 문화예술공연 열려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막바지 무더위를 날려줄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이 펼쳐진다고 밝혔다.
8월 29일 오후 7시에 동해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동해프라임현악앙상블이 주최하는 ‘제2회 정기 연주회’ 가 열린다.
이번 연주회는 지역 문화예술을 발전하고 현악기 고유의 감성적인 음악을 시민과 공유하는 시간을 갖게 한다.
9월 5일 오후 7시 30분에는 동해문화예술회관에서 강원특별자치도립국악관혁악단과 동해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획공연 ‘동해 이음’이 공연된다.
‘전천 생태 문화제’ 가 9월 8일 오전 11시부터 전천야외공연장 일원에서는 고블렛잔, 캘리액자, 와이어키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버스킹이 동해시의 젖줄 전천을 배경으로 열린다.
또한, 이번 행사가 시민에게 전천의 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
9월 20일 오후 8시부터는 한국을 대표하는 마술사 최현우, 뮤지컬배우 최정원, 이지훈을 초대해 마술, 뮤지컬, 가요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매직컬 판타지 콘서트’ 가 동해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2024년 삼화사수륙재 문화행사로 ‘삼화사에서 소리질러’ 가 9월 22일 오후 6시부터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최근 불경 전자음악 디제잉 파티로 불교를 힙하게 포교하며 최고 인기를 달리고 있는 ‘뉴진스님’을 비롯해 빅마마 등이 펼치는 음악회를 비롯해 다양한 체험이 진행된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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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대비 농산물 원산지표시 지도·단속 실시
추석 대비 농산물 원산지표시 지도·단속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추석을 앞두고 8월 28일부터 9월 13일까지 대형마트, 전통시장, 청과상 등을 대상으로 농산물 원산지표시 지도·단속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상 품목은 농산물 및 농산물 가공품 663개이며 추석 명절 수요가 증가하는 사과, 배, 밤 등 제수용품 및 선물세트를 중점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단속 사항은 국산을 특정지역의 특산품으로 속여 파는 행위, 수입산을 국산으로 거짓 표시해 판매하는 행위, 원산지표시 이행 및 표시 방법의 적정 여부 등이다.
또한, 추석을 대비해 배추, 무, 사과, 배, 양파, 마늘, 감자 등 추석 성수품을 대상으로 수급 상황 및 가격동향을 수시로 점검하는 등 물가 안정 관리에도 힘쓸 예정이다.
시는 단속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고발 또는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 공급으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농산물 유통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