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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지방공무원 신규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발표
경북교육청, 지방공무원 신규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발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6일 ‘2024년도 지방공무원 신규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223명을 도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지난 6월 22일 필기시험과 8월 9일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한 인원은 5개 직렬 223명으로 이는 동점자와 양성평등 채용목표제에 따른 양성평등 추가 합격자를 포함한 인원이다.
특히 최종 합격자 중 장애인 8명과 저소득층 4명을 선발해 공직 임용의 다양성을 확보했다.
모집구분별로는 △교육행정 170명 △교육행정 8명 △교육행정 4명 △보건 4명 △기록연구 3명 △운전 14명 △운전 1명 △시설관리 19명이다.
성별로는 남자 89명, 여자 134명으로 여성 합격자가 우세했으며 연령별로는 20대가 127명으로 가장 많았고 30대 75명, 40대 17명, 50대 4명이 합격했다.
또 최연소 합격자는 만 20세, 최고령 합격자는 만 54세로 나타났다.
최종 합격자는 다음 달 5일 본청 웅비관에서 임용 후보자 등록을 하고 10월 21일부터 31일까지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신규 임용 예정자 과정 기본교육을 이수할 예정이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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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신기한마을고고씽협동조합 “엄마의 손맛 전통장류, 라이브로 만난다”
양산 신기한마을고고씽협동조합 “엄마의 손맛 전통장류, 라이브로 만난다”
[아시아월드뉴스] 신기한마을고고씽협동조합은 오는 9월 6일 양산몰에서 ‘엄마의 손맛’ 전통장류를 라이브 방송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협동조합은 지난 8월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양산시가 연계해 추진하는 ‘2024년 G-Space 라이브 커머스 챌린지’ 사업에 선정됐다.
이를 통해 라이브 방송 판매를 위한 전문 컨설팅과 리허설을 거치며 방송 준비를 완료했다.
정숙자 이사장은 “이번 방송 판매를 통해 우리 브랜드 ‘엄마의 손맛’ 전통장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전통장 문화가 대중에게 더욱 친숙해지기를 기대한다”며 양산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한편 라이브 커머스는 9월 4일 5일 6일 9일 4일 동안 양산몰에서 진행되며 총 23개의 양산소재 업체가 참여한다.
방송을 통해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한정 수량의 할인권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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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아 의원, 학업중단 위기학생과 학교밖청소년 지원을 위한 폐교재산 활용 법안 발의
백승아 의원, 학업중단 위기학생과 학교밖청소년 지원을 위한 폐교재산 활용 법안 발의
[아시아월드뉴스]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26일 학업중단 위기학생 지원과 학교밖청소년 지원을 위해 위탁교육기관과 대안교육기관에 폐교재산을 무상으로 대부할 수 있도록 하는 ‘폐교재산의 활용촉진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현행법은 폐교재산을 교육용 시설, 사회복지시설, 문화시설, 귀농어·귀촌지원시설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공유재산의 대부 및 매각에 관한 특례를 규정하고 있다.
특히 지방자치단체가 귀농어·귀촌지원시설로 활용하거나 5년 이상 장기 미활용된 폐교재산에 대해 농업·어업법인 등이 사용하려는 경우 무상 대부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학령기 학업중단 학생 수가 매년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며 2022년 기준으로 약 5만 2천여명에 이르고 있고 이로 인해 학업중단 위기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교육의 기회와 사회적 보호망을 제공하기 위한 대안교육 및 대안교육기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백승아 의원은 학업중단 위기학생의 위탁교육을 위해 교육감이 인정하는 기관이나 ‘대안교육기관에 대한 법률’에 따른 대안교육기관이 교육용 시설로 폐교재산을 사용할 수 있도록 무상 대부가 가능하도록 하는 ‘폐교재산의 활용촉진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이 통과된다면, 대안교육기관은 보다 안정적으로 교육 공간을 확보할 수 있게 되어 학업중단 위기학생들이 다시 교육 현장으로 돌아올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승아 의원은 “학업중단 위기학생과 학교밖청소년들이 다시 교육 현장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하려면, 이들 학생들을 위한 충분한 교육 환경이 조성되어야 한다.
방치되고 있는 폐교재산 활용한다면 그 교육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법안이 학업중단 위기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라며 이들이 사회적 보호망 안에서 교육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백승아 의원이 발의한 이번 ‘폐교재산의 활용촉진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에는 김문수, 김성환, 김용만, 김윤, 김준혁, 김현, 권향엽, 박범계, 박해철, 박희승, 송옥주, 양부남, 염태영, 오세희, 윤종군, 이기헌, 이소영, 이수진, 이재강, 전진숙, 정준호, 조계원, 조국, 진선미, 최기상, 허영, 황정아 등 27명의 의원이 공동발의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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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보건소,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 실시
칠곡군보건소,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보건소는 8월 26일 27일 양일간 보건소 은행나무실에서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의 일환인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을 보건소 직원 7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생명지킴이’는 자살위험에 처한 주변인의 신호를 인식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자원에 연계하는 사람을 말한다.
교육내용은 자살에 대한 올바른 지식, 생명지킴이의 개념과 역할, 생명지킴이 역할 수행시 알아야 할 정보, 자살위기자가 도움받을 수 있는 기관의 자원 안내 등이다 앞으로 자살예방교육 의무화에 따라 국가 및 공공기관, 초·중·고등학교, 보건복지종사자 등 모두가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자살위험에 미리 대처하게 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생명지킴이 역할 수행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 조기발견과 초기대응으로 자살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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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프팅-트레킹, 두 배로 즐기는 ‘운탄 웍케이션 in 영월’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은 영월군과 함께 오는 9월 7일에 ‘운탄 웍케이션 in 영월’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운탄 웍케이션’은 영월에서만 할 수 있는 복합 레저형 트레킹으로 계곡 래프팅과 트레킹, 맛집 탐방을 통해 지역을 걷고 즐기는 행사라 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 외국인 참가자들은 어라연 계곡 래프팅 체험 후에 영월읍 ‘뉴트로드’를 걸으며 맛집 탐방을 진행하며 내국인 참가자들은 ‘광부의 길’을 걸으며 ‘옥동광업소’의 흔적과 ‘황금폭포전망대’를 거쳐 아기자기한 ‘모운동 벽화마을’을 체험하는 트레킹에 참여한다.
이와 함께, 집결지인 영월관광센터에서는 각종 먹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는 소규모 지역 장터가 열리며 참가비 일부를 별빛고운카드로 환급을 해주는 이벤트를 통해 영월 특산물도 구입할 수 있다.
‘운탄고도1330’은 강원특별자치도가 폐광지역 4개 시군과 함께 조성한 한국의 ‘산티아고’로서 재단에서는 ‘운탄고도1330’이 ‘제주 올레’처럼 지역을 대표하는 트레킹 관광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매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2024 운탄고도1330 트레킹 페스타’는 오는 10월 5~6일 태백편을 끝으로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일정은 페스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성현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운탄고도1330’이 국내 대표 트레킹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테마를 연계해 지역 전통시장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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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통영·고성 3개 시군 공동건의문 채택
거제·통영·고성 3개 시군 공동건의문 채택
[아시아월드뉴스] 거제~가덕도신공항 철도 연결에 거제·통영·고성 3개 시·군이 뜻을 모았다.
박종우 거제시장, 천영기 통영시장, 이상근 고성군수는 지난 27일 거제시청에서 거제~가덕도신공항 연결철도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달라는 내용의 공동건의문에 함께 서명했다.
공동건의문에는 가덕도신공항 건설에 따라 예상되는 물류·교통 집중을 해소하고 공항까지의 접근성 향상 및 경제적 파급효과 확대를 위해서는 철도연결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내용을 담았다.
거제~가덕도신공항 연결철도는 남부내륙철도 종착역인 거제에서 2030년 개항 예정인 가덕도신공항까지 연결하는 길이 44.5㎞의 철도로 남해안 관광벨트 완성과 신성장 산업으로 이끌 혈류 역할을 하게 된다.
서울~김천~거제~가덕도~부산~서울로 이어지는 U자형 고속철도가 완성되면 남해안권은 신공항, 신항, 철도가 연결되는 교통·물류·관광의 중심지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 시장은 거제시가 남부내륙철도의 종착역이자 시발점이 되는 역사적인 의미가 있는 만큼, 남부내륙철도 착공식이 거제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통영·고성의 협조를 요청하기도 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40만 3개 시군의 염원이 담긴 공동건의문을 국토교통부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좋은 지방시대’라는 정부의 목표 실현을 위한 우리 지역내 최우선 과제가 거제~가덕도 신공항 연결철도임을 확신한다”며 “거제·통영·고성 40만 시·군민의 마음을 모아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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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추석 연휴 귀성객 여객선 운임할인 시행
울릉군, 추석 연휴 귀성객 여객선 운임할인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울릉도와 육지를 잇는 여객선을 운영하는 다섯 선사의 협조를 받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을 대상으로 여객선 운임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여객선 운임 할인기간은 추석 당일인 9월 17일을 전후해 9월 11일부터 9월 20일까지 진행되며 할인신청 접수는 8월 26일부터 9월 11일까지 울릉군청 누리집를 통해 진행 된다.
할인율은 기본운임의 30%를 할인하며 대저페리의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는 입도 시 주민등록초본 및 가족관계증명서를 지참하면 50%까지 할인을 지원한다.
울릉크루즈의 뉴시다오펄호는 VIP실 및 2인실 제외 전 객실을 지원하며 ㈜JH페리의 썬플라워 크루즈호의 경우 3등실에 한해 할인을 지원한다.
추석 연휴 기간에 여객선 운임할인 혜택을 받고자 하는 귀성객은 여객선표 예매시스템 또는 선사를 통해 선표를 사전 예매한 후 울릉군청 누리집에서 귀성객 여객운임 할인을 신청해야 한다.
울릉군 귀성객 명절 운임할인 사업은 2008년에 도입된 이래 지금까지 울릉도를 운항하는 선사들의 전폭적인 협조로 약 1만 3천명의 향우들에게 혜택을 제공해줬으며 매년 귀성객들의 고향 방문을 장려하고 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올해도 선사의 적극적인 협조로 귀성객들의 고향 발걸음이 한층 가벼워 졌다”며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이 부담은 덜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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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버스정보안내단말기 설치 확대. 시내버스 이용 편의성 높여
창원특례시, 버스정보안내단말기 설치 확대. 시내버스 이용 편의성 높여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대중교통 이용자의 교통편의를 높이기 위해 올해 연말까지 버스정보안내단말기 30대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창원특례시는 지역주민과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상대적으로 설치율이 낮은 읍·면 지역 정류장에 10대를 확대 설치해 교통약자와 함께하는 교통정책을 실현한다.
구도심지 노후화된 버스정보안내단말기 20대는 더 크고 선명한 고해상도 화면으로 교체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한편 창원시는 지난 24일 원이대로 S-BRT 구간 버스 이용객이 많은 창원시청 버스정류장과 상남시장 버스정류장 양방향에 단말기 총 4대를 추가 설치해 시내버스를 기다리는 탑승객의 편의를 개선한 바 있다.
창원특례시 버스정보안내단말기는 24년 6월 기준 1,516대를 설치 운영 중이다.
시는 대중교통 이용 시민에게 정확하고 편리한 버스 운행 정보를 제공하고자 매년 설치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종덕 창원특례시 교통건설국장은 “시내버스 교통정보 소외지역이 없도록 읍·면 지역에 버스정보안내단말기를 확대 보급하고 구도심지의 노후화된 버스정보안내단말기는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며 “우리 시 주요 대중교통 수단인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고품질의 버스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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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노인일자리 참여자 대상 찾아가는 성인지 교육
거창군, 노인일자리 참여자 대상 찾아가는 성인지 교육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7일 거창군 노인복지회관에서 지역 노인일자리 참여자 170여명을 대상으로 성평등 의식 제고와 성인지 감수성 강화를 위해 거창군민 대상 찾아가는 성인지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양성평등 교육 전문 기관의 곽선희 강사를 초빙해 노년기 성평등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노인일자리 참여자는 “성평등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됐고 일상에서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교육을 요청한 신종학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장은 “교육을 통해 성평등 교육이 젊은층에게만 국한되는 것이 아닌 100세 시대에 사는 노인들에게도 더욱 소중하고 필요한 교육임을 알았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앞으로 지속해서 다양한 성평등 교육과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의 성평등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많은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통해 성평등 사회를 위한 발걸음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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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고위험시설 103곳 대상 방역물품 긴급 지원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최근 늘어가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조치로 관내 고위험시설 103곳을 대상으로 방역물품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으로 되는 고위험시설은 요양병원, 장기요양기관, 건강증진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으로 마스크 50,000여장 외 손소독제, 살균 스프레이,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등의 방역물품을 단계적으로 배부하기로 했다.
또 대규모 집단발생 및 확진자 지속 발생에 대비해 관내 감염취약시설 현황을 파악하고 연락 체계를 유지해 집단발생 상황 모니터링 및 현장 지도 점검, 대응을 하는 합동전담대응반을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와 같은 조치는 고위험군이 모여 있는 시설에서의 대규모 감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산시는 방역물품 배부와 함께 고위험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이다.
양산시는 현재 전국적인 코로나19 재유행이 우려되는 상황인 만큼 이번 방역물품 지원과 합동전담대응반 운영을 통해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고 집단발생을 예방하는 중요한 조치가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코로나19 예방을 위해서는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마스크 착용, 실내 환기 등 예방 수칙 준수 필요성을 당부하고 있다.
안갑숙 보건소장은 “고위험시설 외에도 모든 시민이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지역사회 전체의 협력과 노력이 있다면 코로나19 감염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그 중심에 시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양산시보건소가 코로나19 확산을 저지하는 파수꾼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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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통영 고속도로 연결해 달라 거제·통영·고성 40만 시군민 건의서 및 서명부 전달
거제~통영 고속도로 연결해 달라 거제·통영·고성 40만 시군민 건의서 및 서명부 전달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27일 거제·통영·고성 3개 시군 범시군민운동 추진협의회에서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에 거제~통영 고속도로 조기착공과 가덕신공항 노선연장을 촉구하는 건의서 및 서명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건의서는 거제~통영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의 조속한 통과와 거제~통영 고속도로노선을 연장해 부산신항~김해고속도로와 연결될 수 있도록 국가도로망종합계획에 반영해 달라는 내용을 담았다.
추진협의회는 지난해 11월 거제·통영·고성 3개 시군 이통장연합회, 주민자치연합회, 거제시발전연합회가 공동으로 출범해 거제시청에서 건의서를 발표하고 결의대회를 가졌다.
추진협의회 출범 후 올해 3월까지 3개 시·군민을 대상으로 10만명 서명운동을 펼친 결과 103,351명의 서명이 모여 40만 시·군민의 강력한 의지를 확인했다.
거제~통영 고속도로 조기 착공 및 노선연장은 호남의 석유·화학·철강, 경남의 우주·조선·기계산업과 부산의 물류산업을 연결해 국가 기간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중추동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현재 추진중인 부산신항~김해고속도로에 연결되면, 서울~대전~거제~부산~서울로 이어지는 U자형 광역도로망을 완성해, 국제적인 관광거점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추진협의회 황미영 공동대표는 “대전~통영~거제~가덕도신공항을 연결하는 국가간선도로망 구축이 반드시 실현되기를 40만 거제·통영·고성 3개 시·군민 모두가 염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거제~통영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거제·통영·고성 3개 시·군뿐만 아니라, 영호남을 연결하는 남해안 핵심 교통 거점지역으로 발전해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조기 착공될 수 있도록 3개 시·군민들의 힘을 끝까지 모아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거제시민의 숙원사업인 거제~통영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통영시 용남면과 거제시 문동동을 잇는 길이 24.6km로 경남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에 포함된 사업이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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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경남도와 한화오션 방산산업 판로개척‘동행’
거제시, 경남도와 한화오션 방산산업 판로개척‘동행’
[아시아월드뉴스] 박종우 거제시장은 박완수 경남도지사, 한화오션과 함께 8월 28일부터 9월 5일까지 7박 9일 일정으로 체코, 폴란드를 방문한다.
이번 공무출장은 방산 분야 국제동향 파악, 관광개발 우수사례 벤치마킹, 경제적 네트워크를 확대 등을 위해 추진됐다.
박 시장은 △국제방산전시회 참관, △KAI 폴란드 기지사무소 방문, △비즈니스 교류회 및 투자유치 설명회 참석, △정원 및 관광개발 사례 벤치마킹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특히 3일 폴란드 키엘체에서 열리는 폴란드 국제방위산업 전시회는 1993년부터 개최된 유럽에서 권위있는 방위산업 행사다.
지역업체인 한화오션은 해당 전시회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과 공동부스를 운영, 장보고-III-배치-II 잠수함을 비롯한 최첨단 함정모형을 전시하고 각 나라에 맞춘 육·해·공 솔루션으로 유럽시장을 정조준한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이번 전시회에 참석해 방위 산업분야 최신 동향을 파악하고 지역 방산 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방위 산업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크 형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밖에도 체코 프라하 역사지구 세계유산 견학, 폴란드 대표 공원 조성 현황 시찰을 통해 지역문화유산 보존 및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세계적인 공원 조성 우수사례를 현재 추진중인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이번 공무출장으로 조선산업 경쟁력 확보, 관광 우수사례 벤치마킹은 물론, 경남도와의 협력을 강화해 거제가 한단계 성장하는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바쁘게 뛰어다닐 생각”이라고 밝혔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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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보건소, 한국생활개선함안군연합회 회원 대상 감염병 예방 교육 실시
함안군보건소, 한국생활개선함안군연합회 회원 대상 감염병 예방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보건소는 27일 군북3·1기념체육관에서 한국생활개선함안군연합회회원 350여명을 대상으로 감염병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감염병 예방 교육은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결핵,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뎅기열 예방수칙 교육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또한 집중도를 높이고 흥미 있는 교육 구성을 위해 질병관리청에서 제작한 동영상 자료를 활용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가을철 집중 발생하며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옷 제대로 입기 △진드기 기피제 사용 △털고 씻고 빨래하기 △야외활동 2주 이내 증상 발현 시 의료기관 방문하기 등의 예방수칙을 지켜주는 게 중요하다.
뎅기열은 동남아 여행이 증가하고 우리나라에서도 뎅기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가 발견되면서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으며 뎅기열의 경우도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4~10월 야간 활동 자제 △야외활동 시 밝은 색 긴 옷 착용 △모기 기피제 사용 △2주 이내 의심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 방문하기 등의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아울러 결핵은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기침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되고 체중이 감소한다면 보건소나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결핵 검사를 받아야 한다.
또한 결핵 확진 시 6개월 이상 꾸준히 약을 복용한다면 완치가 가능하다.
중간에 약을 임의로 중단하게 되면 내성이 생길 수 있으므로 최소 6개월 동안 복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아울러 최근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올바른 손씻기 및 기침예절 교육과 10월에 실시 예정인 인플루엔자·코로나19 예방접종 안내 등도 함께 진행됐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기후 온난화 등 생태계 환경변화로 모기·진드기 분포가 확대되고 결핵 발생률이 높은 고령 인구의 빠른 증가, 코로나19 방역 조치 종료 등으로 진드기·모기 매개 감염병과 결핵의 발병 위험이 높아졌다”며 “나와 가족 및 이웃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감염병 예방수칙을 꼭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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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착한가격업소 이용 홍보 및 물가안정 캠페인 전개
경주시, 착한가격업소 이용 홍보 및 물가안정 캠페인 전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착한가격업소 이용 홍보와 물가안정 캠페인을 지난 26일 황리단길 일원에서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통한 착한 소비문화를 확산하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통해 물가안정에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물가모니터요원, 착한가격업소 회원을 포함한 시청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인근 상인들과 관광객들에게 물가안정 홍보를 위한 물품과 착한가격업소 유인물을 전달하며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또 착한가격업소 이용에 따른 경주페이 추가 캐시백 제공과 카드사 연계 캐시백 혜택 등도 안내했다.
유용숙 경제정책과장은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등의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물가안정을 위해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에 감사를 드린다”며 “시민 여러분들도 착한가격업소 이용에 적극 동참해 지역물가 안정과 경제활성화에 힘을 보태 달라”고 말했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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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화랑마을 야외 수영장, 45일 동안 1만명 찾아
경주 화랑마을 야외 수영장, 45일 동안 1만명 찾아
[아시아월드뉴스] 경주 화랑마을은 45일 동안 문무야외수영장을 운영하며 1만명에 육박하는 9691명의 방문객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화랑마을 문무야외수영장은 매년 7~8월 시즌제로 운영되며 올해는 지난달 9일부터 이번달 25일까지 운영됐다.
입장료는 성인 4000원, 청소년 3000원으로 문무야외수영장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소확행'을 선물했다.
매년 이용객들의 사랑을 받았던 문무야외수영장은 올해도 운영 전부터 이용 문의 전화가 쇄도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그간 수영장의 동시 수용 인원이 200명을 초과하면서 대기 명단에 이름만 올리고 돌아간 방문객도 많았다.
이에 화랑마을은 올해부터 모바일 입장대기시스템을 도입해, 대기 인원들에게 입장 가능 문자를 발송해 입장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또한 화랑마을은 쾌적하고 깨끗한 수질과 환경 조성을 위해 하루 3회 정기 검사 외에도 수시 검사로 수질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이뿐만 아니라, 화랑마을은 문무야외수영장 이용객 뿐 아니라 근무자의 안전을 위한 조치도 대폭 강화했다.
안전을 책임지는 안전요원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화랑마을 직원들을 대상으로 라이프 가드 자격증 취득을 독려하기도 했다.
한편 올해 문무야외수영장 운영으로 벌어들인 입장료 수입은 3274만 7000원으로 집계됐으며 시설 보수를 거쳐 내년 7월 재개장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온열질환과 열대야가 기승을 부렸던 올여름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모두가 노력한 덕분에 성공적인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고생한 화랑마을 직원들과 이용객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2024-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