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6.25 무공훈장 70여년 만에 유족 품으로 김해시 화랑무공훈장 전수식 개최
6.25 무공훈장 70여년 만에 유족 품으로 김해시 화랑무공훈장 전수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2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고 전용철 상병, 고 장병만 일병의 유족에게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화랑무공훈장을 전달하는 전수식을 개최했다.
유공자들은 전쟁 발발 후 혁혁한 전공을 세웠음에도 6·25전쟁 전후 혼란한 상황에 훈장을 받지 못했다.
이후 국방부와 육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6·25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 으로 70여년 만에 유족들에게 영예로운 무공훈장이 전수됐다.
고 전용철 상병은 1952년 24살의 나이에 입대해 1953년 6월 경기 연천지구 전투에서 전사했고 고 장병만 일병은 1951년 20살 꽃다운 나이에 입대해 4개월 후 경기 양구지구 전투에서 장렬히 산화했다.
유족들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잊지 않고 명예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리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시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안경원 부시장은 “늦었지만 무공훈장을 전달해 드릴 수 있어 기쁘고 영광스럽다 고귀한 희생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국가유공자들의 명예를 높이고 예우를 강화하는 데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7
-
거창군, 화장시설 건립 기본계획 수립 완료
거창군, 화장시설 건립 기본계획 수립 완료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7일 군청 상황실에서 군 관계자를 비롯해 화장시설 설치위원회 위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군 화장시설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본 용역은 화장시설 타당성을 조사하고 기본구상, 화장로 규모, 사업비, 기본계획, 운영계획 등을 분석해 수립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으며 지방재정투자심사 등 관련 행정절차 이행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용역 완료보고서에 따르면, 화장시설 건립 부지로 선정된 남하면 대야리 1228-46번지 일원에 면적 31,600㎡를 군관리계획시설로 결정해 개발할 계획으로 총 사업비 233억원을 들여 화장시설, 유택동산, 주차장, 공원시설 등을 조성한다.
또한 배산임수 지형을 최대한 활용해 방문객이 힘든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건물 배치와 내부 시설을 구성하고 바깥 공간에는 기억마당, 추억마당, 추모마당을 조성하고 주변에는 산책로와 조경시설 등을 설치해 친환경적인 공원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오늘 참석한 화장시설 설치추진위원회 위원분들의 수고에 감사드리며 완료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에 대해 세심하게 검토해 사업추진에 반영해 주시길 바란다”며 “자연과 조화로운 공원으로 조성해 주민들에게 휴식과 문화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화장시설 건립을 위해 군관리계획시설 결정 용역, 주민지원을 위한 조례제정, 부지매입 절차, 군계획시설 실시계획 인가 및 건축설계 등을 거쳐 내년 7월 착공해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2024-08-27
-
양주시서부치매안심센터, 9월 26일 치매인식개선을 위한 ‘기억별다방 커피나눔행사’ 운영
양주시서부치매안심센터, 9월 26일 치매인식개선을 위한 ‘기억별다방 커피나눔행사’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양주시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대상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프로그램인 ‘기억별다방’ 사업을 오는 9월 26일 실시한다.
‘기억별다방’ 사업은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교육 뿐아니라 1DAY 커피나눔행사를 통해 ‘평범한 일상을 공유하는 치매와 함께하는 사회’를 슬로건으로 사람들에게 전파할 예정이다.
커피나눔행사는 9월 26일 오후 2시30분부터 양주시서부치매안심센터 1층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선착순 100분께 커피를 무료로 나눠드릴 예정이다.
커피는 치매어르신들이 직접 내려드리며 치매어르신께 ‘따뜻말 한마디’로 주문이 가능하다.
센터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이 이번 기억별다방 커피나눔행사를 통해 치매와 함께하는 사회에 더 가까워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7
-
제3회 울릉군 벵에돔 토너먼트 전국 낚시대회 성료
제3회 울릉군 벵에돔 토너먼트 전국 낚시대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 체육회 주최 로얄경기낚시연맹이 주관한 울릉군 벵에돔 토너먼트 전국 낚시대회가 약 100여명의 선수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3일(금)부터 3일간 개최됐다.
울릉군 벵에돔 토너먼트 전국 낚시대회는 16일 전국에서 참여한 100명의 선수들이 2인1조를 이루어 1:1 토너먼트 넉 다운제 방식으로 이루어 졌으며 한 라운드동안 잡아 올린 25cm이상 벵에돔의 총 중량으로 승부를 가렸다.
경기 결과, 거제에서 참가한 원성조 선수가 858그램을 낚아올려 우승을 차지했고 준우승은 창원에서 참가한 김성진 선수가 790그램, 준준우승으로는 울진에서 참가한 최은창 선수가 632그램을 기록하며 트로피를
차지했다, 대상어종의 체장에 대한 엄격한 규정 적용으로 희비가 엇갈리는 해프닝을 주기도 했다.
대회 부대행사로 도동항 소공원에서 버스킹 공연과 일반인 대상 체험낚시 강습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전문가들의 낚시 노하우 전수와 시연을 하며 주민 및 울릉도를 방문한 관광객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개회식에서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도는 풍부한 해양동식물과, 천혜의 섬관광 자원을 가진 동해의 유일한 곳으로 이번 전국낚시대회로 동해의 해양레저 보물섬인 울릉도를 전국에 알리며 지역체육 활성화 및 관광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27
-
봉화군의회, 대구·경북 행정통합 결사반대 결의안 채택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의회는 제266회 임시회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 반대’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 결의안은 권영준 의장을 비롯해 의원 7명 전원이 공동발의 했다.
봉화군의회는 통합으로 인한 경제적 혜택이 경북 북부 지역까지 고르게 분배되지 않을 경우, 지역 경제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고 북부 주민들이 받는 행정 서비스 질과 접근성이 저하될 우려가 있으며 통합 추진 과정에서 행정력 낭비와 지역 분열이 초래할 수 있음을 지적했다.
경북 북부권은 이미 인구 소멸위기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대구·경북 통합이 이루어질 경우 경북 북부권 발전이 더욱 어려워지고 지역 내 인구 소멸 문제가 심화될 우려가 크며 특히 도청 신도시 건설과 같은 경북 북부의 주요 발전 계획이 중단될 가능성이 있음을 강조했다.
이에 봉화군의회는 대구·경북 행정통합 반대를 결의하고 도민 동의 없는 행정통합 추진을 즉시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2024-08-27
-
봉화군의회, 제266회 임시회 개회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의회는 8월 27일부터 9월 5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266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2024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 안건, 대구·경북 행정통합 반대 결의 안건, 2024년도 봉화군 4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 계획동의안건, 조례 제·개정안 안건 처리 등 10일간 일정으로 이어진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대구·경북 행정통합 반대 결의안 △봉화군 공동주택 관리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봉화군 무장애 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안 △봉화군 포괄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 △2024년도 봉화군 4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 계획동의안 등 총 14개의 안건이 상정됐다.
권영준 의장은 “예산안 심의에 있어서 현안사업 등 주요사업들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검토해 주시고 추진 중인 사업들이 올해 안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더욱 신경 써주시길 바라며 조례안 및 기타 안건에 대해서도 군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심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08-27
-
건강보험 빅데이터 기반 ‘진료지원 플랫폼’ 사업 설명회 개최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8월 27일 오전 10시 고성군보건소 회의실에서 진료이용 편의체계 개선을 위한 건강보험 빅데이터 기반 ‘진료지원 플랫폼’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관내 의료기관, 보건소, 원주시 진료정보플랫폼 사업단이 참여해 진료지원 플랫폼 사업의 운영사항, 특히 프로그램 지원과 의료기관 참여 방안 등을 협력하고 논의했다.
사업은 우선 본인의 개인정보 제공 동의와 의료기관의 참여를 통해 제공된 본인의 의료 정보를 건강보험공단 기반의 빅데이터로 활용해 의료기관 방문 시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지원내용은 본인의 진료 및 처방내역 등 진료기록과 만성질환 정보 등이며 참여 의료기관들은 플랫폼 프로그램을 통해 신속한 처방과 이중 투약 처방 등을 사전 예방할 수 있어 의료비 절감뿐만 아니라 개인의 혈압, 혈당 등 만성질환관리도 가능하게 된다.
특히 응급상황으로 2차, 3차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환자는 본인의 진료내역들을 의료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어 노약자, 무의식 응급환자에게 더 효과적인 진료서비스와 질환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우리군은 원주시 사업단 제공 플랫폼 프로그램을 활용해 인근지역 등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주민을 참여시켜 보다 편리하게 의료기관을 이용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사업안내 및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고성군보건소장은 “이번 사업 설명회를 통해 군민의 동의와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어 불필요한 의료비 청구를 방지하고 신속한 처방 및 맞춤형 개인 건강 관리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 중심의 진료지원서비스 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4-08-27
-
고성군, 지역 청소년-대학생 간 진로·진학 상담 프로그램 성료
고성군, 지역 청소년-대학생 간 진로·진학 상담 프로그램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지난 24일 고성진로교육지원센터와 함께하는 ‘슬기로운 여름방학 생활 2탄 대학생 진로·진학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해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진로·진학 멘토링 프로그램은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 연계·협력을 통해 대학생 5명, 관내 청소년 20명이 참여했다.
이번 멘토링은 대학를 선택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진학의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정보제공, △효율적인 학습 방법 △진로·진학 고민 해소를 위한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진로·진학에 수동적으로 반응하는 청소년들에게 대학생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내용을 공유해 참여 청소년의 공감대와 동기부여를 통해 효율적인 진로 설계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멘토링에 참여한 대학생은 “참여한 청소년의 진로·진학 열정에 놀랐고 부족하지만 멘토로서 실제로 경험했던 성공사례와 부족했던 점 등 공유로 진학에 고민이 많았던 멘티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뻤다.
이번 상담을 통해 함께하는 대한 보람과 새로운 배움을 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고 멘티들이 꿈을 위해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성진로교육지원센터 이진만 센터장은 “선배들로부터 미래의 자신을 배우는 기회를 통해 청소년들의 꿈과 잠재력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지역사회 다양한 대학교 연계·협력을 통한 상담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2024-08-27
-
‘공룡과 나’, 성공적 고성군 엑스포 개최를 위해 ‘쌀전업농’이 움직인다.
‘공룡과 나’, 성공적 고성군 엑스포 개최를 위해 ‘쌀전업농’이 움직인다.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쌀전업농고성군연합회은 ‘2024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쌀전업농회원과 가족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진행된 ‘제8회 한국쌀전업농 전국대회’에 참여해 홍보했다.
쌀전업농 전국대회는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 주관으로 2년마다 열리며 올해 8회째로 전북 부안군에서 이달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농업과 사람의 교감, 미래의 공존’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쌀전업농 3만여명이 참석해 농업 위기에 대응하고 쌀 산업 발전을 위한 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한국쌀전업농고성군연합회는 이번 대회에 70여명의 회원이 참석해 엑스포 홍보를 위해 홍보용 어깨띠를 착용하고 타 지자체 회원들에게 팸플릿과 홍보물을 나눠주며 행사장을 누비었다.
한국쌀전업농고성군연합회 이준열 회장은 올해 1월 취임해 고성군과의 협업을 통해 쌀전업농들의 윤택한 영농생활을 이어가겠다는 취임사와 같이 고성군을 위한 정책 홍보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고 있다.
이번 공룡엑스포는 ‘공룡과 나’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2일부터 11월 3일까지 33일간 펼쳐진다.
고성군은 새로운 단장을 위해 AI기술을 활용한 공룡과의 대화, 공룡 미러아트존, 화려한 퍼레이드, 서커스 공연, LP카페 등 한층 더 다채롭고 새로운 콘텐츠들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08-27
-
‘제20회 한-일경제교류회의’ 강릉에서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한-일경제교류회의가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강릉에서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는 동해안 4개 지자체와 호쿠리쿠 3개 현의 정부, 기업, 경제관련 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일 지역 간 교류의 촉진’을주제로 협력과 발전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친목을 다졌다.
한국 측은 산업통상자원부 김종철 통상협력국장을 단장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정광열 경제부지사를 비롯한 지자체,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약 90여명이 참가했고 일본 측은 호쿠리쿠 경제연합회 가나이 유타카 회장을 단장으로 경제산업성 중부경제산업국 이토 히로유키 지역경제부장 등 40명이 참가했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한-일경제교류회의’는 ‘21세기 새로운 한·일 파트너십 구축’을 위해 1999년 ‘제2회 한일 민관합동투자촉진회의’에서 양국의 합의를 통해 2000년부터 시작됐다.
양국 지자체 중심의 연계 강화를 통해, 한·일을 하나의 경제권으로 구축하는 것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왔으며 비즈니스 매칭과 한국 청년인재 채용 홍보 등 일본 시장 개척과 해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왔다.
행사의 첫째 날과 마지막 날은 강원 영동지역의 관광과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강릉아르떼뮤지엄, KIST 강릉분원 횡계리 스마트팜과 강릉과학산업진흥원, 삼척수소복합도시를 방문했다.
한국 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하듯 뮤지엄 현장의 반응은 뜨거웠고 특히 바이오·수소 등 강원이 역점적으로 육성 중인 산업 현장을 둘러볼 때는 일본 측 참가자들로부터 많은 질문이 쏟아지기도 했다.
둘째 날인 26일은 양 국의 각 지자체별로 정책을 소개하고 뒤이어 분야별 협력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코로나19로 잠시 교류가 멈춰있던 만큼 더욱 더 열띤 논의가 이루어졌다.
한·일 양 국 기업 및 기관의 교류와 연계 사례를 공유하고 양 국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한·일 지역 간 공통과제와 활성화 방안에 대해 각국의 대응과 협력 사례를 소개하고 향후 연계 방안을 제안했으며 특히 물류와 관광을 테마로 한 협력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저녁에는 개최지인 강원특별자치도의 주최로 환영회가 진행됐다.
강원특별자치도립국악관현악단과 강릉시립합창단이 차례로 양국의 전통 음악을 퓨전으로 선보이며 끈끈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만찬과 함께 편안한 대화를 나누며 자유롭고 활발한 교류와 우정을 다짐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정광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양국의 파트너십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모범 사례가 되기를 바라며 협력 접점을 지속 발굴해 교류의 물길을 넓히고 발길을 자주하다보면, 분명 함께 성장하는 아름다운 결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교류회의가 양국이 함께 더 큰 성장으로 가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7
-
"구미에서 펼쳐지는 2024 아시아연극제 놓치지 마세요"
"구미에서 펼쳐지는 2024 아시아연극제 놓치지 마세요"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9월 3일부터 9월 8일까지 소극장 공터다 및 공유공간 함께한DA에서 한국연극협회 구미지부 주관으로‘2024 구미아시아연극제’를 개최한다.
이번 연극제는 ‘여기, 세계를 바라보다’라는 주제로 6일간 펼쳐지며 해외 극단 2개 팀 및 국내 5개 팀의 공식 공연과 6개 팀의 작은극장 기획공연으로 진행된다.
공식 공연 일정은 9월 3일 해외 초청작인 일본 극단 TAIYO MAGIC FILM의 ‘룸 아카네’를 시작으로 4일 극단 도시락의 ‘하이타이’, 5일 극발전소 301의 ‘인간을 보라’, 6일 극단 현장의 ‘섬’, 7일 일본 극단 아오키리미캉의 ‘오늘, 엄마가 죽었다’까지 총 5개의 작품이 무대에 오르며 8일에는 예비 예술인이 준비한 기획공연으로 극단 벅벅의 ‘카멜레온’, 극단 내가본다의 ‘러브팁스’ 가 선보인다.
러닝타임 30분의 작은극장 기획공연은 9월 3일 극단 숨의 ‘금시계’, 4일 극단 제라진의 ‘지구를 지켜라’, 5일 극단 반디의 ‘신문지 이야기’, 6일 극단 부엉이의 ‘호랑이 뱃속 구경가유’, 7일 극단 쑥쑥의 ‘인형할머니만 모르는 이야기’, 8일 극단 윈터의 ‘할아버지와 썰매’ 가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같은 기간, 연극 공연 외에도 참여 작품 소개를 위해 마련된 부대행사인 구미아시아연극제展도 함께 진행한다.
김영심 한국연극협회 구미지부장은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하는 아시아연극제는 늘 응원해 주는 구미시민들이 있어 매번 힘을 얻어 행사를 준비한다”며 “좋은 작품을 함께 관람하는 즐거운 공연예술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개최 소감을 밝혔다.
공연 관람료는 일반 20,000원, 청소년 15,000원으로 네이버, 예스24, 인터파크, 티켓링크 등 온라인 예매와 현장 창구를 통해 구매 가능하며 구미시민은 20% 할인이 적용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한국연극협회 구미지부 로 하면 된다.
2024-08-27
-
구미시, 20억원 국비확보로 에어돔 조성사업 본격화 한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2024년 1차 국비 교부액 12억원을 편성하며 구미 육상전지훈련장 조성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전지훈련특화시설 설치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결과로 12개 지자체 중 구미시가 최종 선정됐다,육상전지훈련장인 에어돔은 국내 최대규모로 구미시민운동장 보조경기장에 총 150억원을 투입해, 총 연면적 13,994㎡로 설치한다.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지역 주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시의회 의견 청취 및 지역 체육인들로부터의 설문 응답 등을 통해 많은 지지를 받았다.
현재 설계공모에 따른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며 2024년 1회 추경예산으로 국비 12억원을 편성해 올해까지 총 20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2025년에는 추가로 30억원의 국비를 확보할 계획이며 2026년 상반기 완공이 목표다.
시설이 준공되면 사계절 날씨에 구애받지 않는 전천후 육상전지훈련 특화시설로 활용되며 비시즌에는 스포츠 대회, 박람회, 전시회 등의 다양한 문화 축제 공간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권순모 체육진흥과장은 “제62회 경북도민체전의 성공적 개최와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유치 등 대형 스포츠 행사와 함께 육상전지훈련장 에어돔 조성을 통해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했다.
2024-08-27
-
구미시, 슈퍼컴퓨팅센터 구축으로 제조산업 미래 설계한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와 경상북도는 국립금오공과대학교에 총 2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슈퍼컴퓨팅센터를 구축하고 27일 슈퍼컴퓨터 가동식을 개최했다.
슈퍼컴퓨터는 과학 연산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초고속 컴퓨터로 일반 컴퓨터에 비해 월등한 연산 능력을 자랑하며 수백만 대의 일반 컴퓨터가 수행할 수 있는 성능을 구현한다.
시는 지난해 8월부터 제조 시뮬레이션, 부품·장비·공정 설계, 디지털 트윈 등 지역 기업의 제조 분야 디지털 전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금오공대 슈퍼컴퓨팅센터 구축에 힘써왔다.
그 결실로 구축되는 슈퍼컴퓨팅시스템은 관내 기업 맞춤형 활용 모델 개발과 수요 발굴을 통해 제조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금오공대는 인텔, 한국HP 등 글로벌 기업과의 공동 업무 협력을 통해 최신 고성능 컴퓨팅 장비를 제공받아 지역 산업 발전 및 인재 육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앞으로 시는 슈퍼컴퓨터를 활용해 제조 관련 데이터의 과학적 분석을 통해 지역 제조 기업에 최적화된 자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국가 초고성능 컴퓨터 전문센터 지정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경북도와 협력해 초고성능 슈퍼컴퓨팅 인프라를 더 많은 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첨단 산업 인프라 추가 구축 사업 등 연계 사업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인공지능 데이터 기반 과학 기술 육성을 통해 지역 제조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내 제조 산업 혁신 메카로 도약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2024-08-27
-
경북교육청, 민원 행정 동영상으로 민원인과 소통
경북교육청, 민원 행정 동영상으로 민원인과 소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민원 행정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육수요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민원 행정 홍보 동영상’을 제작해 배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동영상은 본청 민원실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 및 편의시설을 소개하고 민원 행정의 투명성을 강조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4분여 분량의 동영상은 ‘민원인들을 위한 따뜻한 공간이 교육청에 있다’라는 제목으로 임산부와 영유아 동반 민원인을 위한 전용 창구, 유아용 의자, 장애인과 노약자를 위한 휠체어, 우산 대여 서비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상세히 안내하고 있다.
또, 민원실 공무원의 인터뷰와 실제 사례를 통해 민원 처리 과정에서의 투명성을 높이는 한편 민원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공공기관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악성 민원인의 폭언과 폭행 등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 가림막과 녹음 전화, 비상벨, CCTV, 웨어러블 캠 등의 다양한 안전 장비를 소개하고 특이 민원 발생에 대비한 경찰서와의 합동 모의 훈련 등의 내용도 안내하고 있다.
이번 홍보 동영상은 경북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 ‘맛쿨멋쿨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교육청의 각종 행사에서도 활용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제작된 동영상을 통해 민원인들이 교육청의 다양한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원 처리 과정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민원 행정서비스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27
-
경북교육청, 경북교사노동조합과 2024학년도 상반기 정책협의회 개최
경북교육청, 경북교사노동조합과 2024학년도 상반기 정책협의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6일 본청 307호 회의실에서 정책국장과 업무 담당 장학사, 주무관, 경북교사노동조합 임원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학년도 상반기 경상북도교육청-경북교사노동조합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북교사노동조합과의 정책협의회는 2021년 8월 체결된 단체협약에 따라 교원의 전문성 향상과 근무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연 2회 실시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경북교사노동조합이 제안한 △청원휴직 및 파견근무 허가 요구 △교원 보결 수당 기준 금액 인상과 점심시간 보결 수당 지급 근거 마련 △공문을 통한 학교 의견수렴 시 교사 의견 누락 문제 제기 △학교 홈페이지 및 게시판의 교사 개인정보 삭제 협조 요구 △학교 운동부 전지훈련 시 교사 업무과다 해소 요구 △외부 행사 시 교사 차량 운행을 통한 학생 인솔 문제 등 6가지 주요 의제를 논의했다.
특히 교사의 청원휴직과 파견근무 허가를 통한 역량 강화 기회 확대, 보결 수당 기준 금액과 수당 지급 범위 설정에 대한 구체적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또, 교사의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해 학교 홈페이지 및 게시판에서의 개인정보 삭제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학교 운동부 전지훈련 시 교사 업무를 경감하기 위한 인력 지원 방안도 제안됐다.
이와 함께 참석자들은 해당 부서의 업무추진 상황과 검토 과정을 경청하고 학교 현장의 실태를 이해하며 교육 현안에 대한 공감을 끌어내고 향후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정책협의회는 학교 현장의 상황에 눈높이를 맞추고 현장의 요구에 긴밀히 대응하는 중요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상호 공감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경북교육이 함께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