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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사회보장특별지원구역사업 ‘행복 두레, 행복옥동’ 옥동에 주민공유공간 ‘꿀단지’ 개소
안동시 사회보장특별지원구역사업 ‘행복 두레, 행복옥동’ 옥동에 주민공유공간 ‘꿀단지’ 개소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와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은 8월 27일 옥동주공2차아파트에서 주민공유공간 ‘꿀단지’ 개소식을 열었다.
아파트 상가 101호에 마련된 꿀단지는 안동시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모여 대화하고 교류할 수 있는 휴게공간이자 경제적 자립을 위한 바리스타 전문 기술교육 및 현장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복지에 활용된다.
지난 4월, 1기 주민 바리스타로 모집된 지역 주민 4명이 함께 운영하며 추후 추가모집을 통해 더욱 활성화할 예정으로 로컬푸드를 활용한 메뉴 개발 및 지역 취약계층 대상 식음료 나눔 활동 등 지역사회 기여에도 힘쓸 예정이다.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정철환 관장은 개소식에 참석한 내빈과 주민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지역 주민 누구나 교류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설 운영과 사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 사업의 추진에 직원분들이 성실히 임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다양한 프로그램 추진으로 지역 주민을 위한 공간인 꿀단지가 화합의 장소가 돼 일상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사업’은 2023년부터 4년간 총 985백만원의 국·도비를 지원받아 추진하는 사업으로 옥동 지역을 사회보장 특구로 지정해 지역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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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 위해 “웨어러블 카메라” 도입
안동시,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 위해 “웨어러블 카메라” 도입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공정하고 신속한 민원해결과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을 위해 휴대용 보호장비 “웨어러블 카메라”를 도입했다.
이번에 도입한 웨어러블 장비는 95g 초소형 바디캠으로 목걸이형 또는 가슴 스트랩을 활용해 신체에 착용하거나 컴퓨터 모니터에 부착하기 간편해 민원실 담당 공무원 및 현장 담당 공무원이 민원 응대 과정에서 폭언이나 폭행 등 위법 행위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이 장비를 쉽게 착용하고 촬영·녹음할 수 있다.
지난 7월 행정예고를 거쳐 이달부터 웨어러블 카메라 140대를 시청 민원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주차·복지·환경·허가 등 대민 부서에 우선 배부할 계획이다.
웨어러블 카메라 보급으로 악성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고 나아가 불미스러운 사고 발생 시, 법적 대응에 필요한 증거자료로 활용하겠다는 방침이다.
다만, 웨어러블 카메라는 영상 촬영 장비인 만큼 민원인의 개인정보를 침해할 수 있어 휴대용 보호장비 운영 지침에 따라 사전에 사용법과 개인정보 관련 주의사항 등을 숙지하도록 교육한 뒤 사용할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직원들이 안전한 근무환경에서 시민에게 더 친절하고 공정한 대민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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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영월~삼척 고속도로 예비타당성 통과 기원 국토순례 대장정 참여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영월~삼척 고속도로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시키기 위한 군민들의 염원을 담아 국토순례 대장정에 동참했다.
이번 국토순례는 영월, 정선, 태백, 삼척을 직접 걸어서 이동하며 고속도로 건설의 필요성을 직접적으로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정선군은 지난 26일 영월군의 출정식을 이어받아 신동읍 행정복지센터부터 강원랜드 사회공헌센터까지 23.5km 구간을 주민들과 함께 걸으며 릴레이 형식으로 순례를 이어갔다.
28일에는 강원랜드 사회공헌센터에서 두문동재 탐방지원센터까지 9.9km 구간을 걸어 국토순례 순례기는 태백시로 인계했으며 태백을 지나 삼척까지 주민들의 염원을 보여줄 것이다.
특히 28일에는 정선군민들과 강원랜드, 하이원스포츠팀이 참여한 가운데 고한읍 거리 행진을 시작으로 오전 10시에 고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모여, 영월~삼척 고속도로 예비타당성 통과를 기원하는 축원제를 진행했다.
축원제는 예타통과를 기원하는 정선군립아리랑 예술단의 '비나리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이후 주민들과 함께 사통팔달 염원을 담은 거리행진으로 이어졌다.
정선군은 이번 고속도로 건설이 강원랜드 등 주요 관광지의 성장을 위한 중요한 기회라고 강조하며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장만준 건설과장은 “영월~삼척 고속도로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로 정선군 발전의 새로운 길이 열리고 이 고속도로가 주민들의 염원과 노력이 결실을 맺는 중요한 첫걸음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 이 길이 정선군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소중한 자산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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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고향사랑기부금으로 만든 ‘고향사랑 실버카’ 전달식 개최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2023년 한해 동안 소중한 고향사랑기부를 해주신 분들의 기부금을 활용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보행기를 지원하는 ‘고향사랑 실버카’를 지역의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한다고 밝혔다.
고향사랑 실버카 지원사업은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전국에서 최초로 추진했으며 신체기능이 약화돼 보행 불편을 겪는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보행 보조기구인 실버카를 지원해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외부 활동을 가능케함으로써 사회적 고립에서 벗어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28일 오후1시 30분 군청앞 광장에서 최승준 정선군수 비롯한 강신열 정선군체육회장, 전성택 정선군경제인연합회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진복 위원장 및 읍·면 위원장,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 가운데 전달식을 가졌다.
2023년 모금한 기부금 1억9천2백만원 중 8천8백만원을 투자해 실버카 560대를 제작해 각 지역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대상자에게 직접 전달하게 되며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1년 이상 정선군에 거주하고 있는 거동이 불편한 70세 이상 저소득 노인이 대상이며 지역 별 수요조사를 실시해 보행 불편정도와 소득, 연령 등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확정했다.
정선읍 김숙자 어르신은 거동이 불편해 걷기 힘들었는데 “고향사랑 실버카를 지원해 주니 조금더 안전하게 다닐 수 있어서 참 좋다며”정선군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투자해 전국 최초로 실버카를 제작·지원함으로써 지역 주민 복지 향상에 큰 효과를 거두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청년 및 취약계층 지원, 인구증대 사업,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살기 좋은 정선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선군 고향사랑기부를 희망하는 경우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기부와 관내 농협은행, 농축협 대면 접수 창구를 이용해 기부금을 전달하고 정선군의 특색있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10만원까지 전액, 10만원 초과 금액은 16.5%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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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경남 규제 현안 토론회 개최
남해군, 경남 규제 현안 토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지난 23일 남해군청 대회의실에서 국무조정실, 한국섬진흥원, 경상남도 및 인근 섬 지역 시군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섬 지역 규제 현안을 발굴하고 혁신 아이디어를 도출하기 위한 경남 규제 현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민박 사업과 관련된 규제 완화라든지 섬 지역 교통 여건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출항 통제와 관련된 내용 등 경상남도 섬 발전 및 섬 주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해결해야 할 규제 개선 과제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남해군은 “국무조정실, 행정안전부의 규제 개선 노력과 한국섬진흥원의 규제 연구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섬 지역 규제를 개선하기 위한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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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하반기 남해화폐 화전 특별판매 시행
2024년 하반기 남해화폐 화전 특별판매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남해화폐 화전 특별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판매는 추석, 면민체육대회, 독일마을 맥주축제, 연말연시 등과 연계해 위축된 소비 심리를 완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시행된다.
오는 9월과 11월에는 지류·카드 상품권의 월 구매한도가 월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증액되고 10월과 12월에는 모바일 상품권 한정으로 월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구매가 가능하도록 조정된다.
이채현 경제과장은 “상당기간 지속되고 있는 고물가·고금리로 소비심리 위축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특별판매기간 남해사랑상품권 화전 유통을 확대해 군내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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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남 군수, 조도·호도 정전사고 피해주민 간담회
장충남 군수, 조도·호도 정전사고 피해주민 간담회
[아시아월드뉴스] 장충남 군수는 26일 조도 어촌체험관에서 미조면 조도·호도 정전 복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주민 및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조도에 비상 발전기를 설치한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 관계자 3명과 조도·호도 주민들 9명이 참석했다.
조도·호도 주민들은 비상발전기로 전력공급을 받고 있지만, 여러 불편사항이 있다는 점을 토로하며 신속한 원상복구와 정전으로 인한 피해 대책을 모색해 달라고 요구했다.
박영민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 전력사업처장은 “설계가 완료되면 최대한 빨리 복구를 완료하고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어떤 작은 요청이라도 최우선으로 검토해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정전으로 인해 주민들의 불편함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신속한 복구를 위해 관련 기관이 다함께 노력하자”며 “피해를 입은 주민들께서 안정적인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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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름 클린,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 지정
한아름 클린,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 지정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장애인보호작업장 한아름 클린’ 이 증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로 지정됨에 따라 27일 한아름 클린 세탁 작업장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아름 클린’은 중증장애인의 직업훈련과 취업지원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공공기관 및 공기업과 협력해 장애인의 고용을 확대하고 경제적 자립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증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로 지정받기 위해 노력해 왔다.
‘한아름 클린’은 품질관리를 시행하고 세탁 후 품질 검수로 고객만족도를 향상하기 위해 철저한 세탁품질 보증을 시행하고 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한아름 클린의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 지정을 축하드리며 이번 생산시설 지정이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중요한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행정에서도 중증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 더 활발하게 참여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아름 클린은 지난 2022년 6월 개원했다.
일반 작업환경에서 일하기 어려운 중증 장애인들이 보호된 환경에서 직업재활을 하고 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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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10味, 캐릭터로 만나다
대구10味, 캐릭터로 만나다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대구의 향토 음식과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대구10미 캐릭터 10종을 개발하고 저작권 등록 및 상표 출원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대구10미’는 대구 대표 음식을 발굴하고 이를 음식관광 상품으로 육성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2006년 향토음식 공모 및 평가대회를 통해 76개 음식 중 10개의 음식을 선정해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홍보해 오고 있다.
특히 2022년에는 ‘대구10미’를 떠올릴 수 있는 세미 트로트풍의 대중가요를 제작해 브랜드 가치를 높였으며 2023년에는 한국도로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23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따로국밥, 동인동찜갈비 등 6개의 10미 메뉴를 판매해 국내 여행객을 대상으로 대구10미의 인지도를 확대해 왔다.
이번에 개발된 10종의 캐릭터는 분지 지형의 대구의 모습을 그릇으로 형상화해 10가지 음식이 그릇에 담긴 모습으로 표현했으며 각각의 음식의 특색과 스토리를 담아 디자인했다.
캐릭터를 활용한 소통에 익숙한 MZ세대에게 대구10미의 매력을 쉽게 이해하고 유대감을 느낄 수 있도록 귀엽고 친숙한 이미지로 제작했다.
대구시는 대구10미 캐릭터 도입을 시작으로 대구10미의 매력을 지역 내외의 다양한 매체와 플랫폼을 통해 널리 알릴 계획이며 시민들과 관광객에게 대구의 특별한 맛과 문화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각종 행사 및 SNS 등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남녀노소 모두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대구10미의 매력을 가득 담은 캐릭터를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이번 캐릭터 개발이 대구 음식 관광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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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교육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현장 소통
대구광역시-교육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현장 소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8월 26일 오후 2시, 대구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교육부와 함께 라이즈위원회 대경제주권 현장소통을 실시했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는 대학이 지역혁신의 중심이 되도록 지원해 지역과 대학이 처한 공동위기를 극복하고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종합적인 혁신 체계이다.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7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라이즈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있으며 2025년부터는 전국에 도입될 예정이다.
라이즈위원회는 교육부에서 라이즈 체계의 안착과 내실 있는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고등교육 및 지역혁신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와 관계부처 공무원 등으로 구성해 지난 7월 출범했고 각 지자체의 라이즈 추진 상황과 필요한 지원 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권역별 현장소통’을 실시하고 있다.
26일 소통 현장에는 교육부 지역인재정책과장, 라이즈위원회 워원장을 포함한 분과별 위원과 대구·경북·제주 공무원, 각 지역 라이즈센터, 대학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대구시는 ‘대구형 지산학연계 대학교육 혁신’, ‘5대 미래산업 혁신인재 양성’, ‘취·창업 연계 대학-지역기업 협력’, ‘정주여건 조성 및 지역사회 혁신’ 등 4대 프로젝트 중심 라이즈 기본계획에 대한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고 개선 사항 등을 건의했다.
‘미래 50년 번영 대구, 세계로 비상하는 대학’을 비전으로 대구의 5대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지역인재혁신 창출을 목표로 하는 ‘대구시 라이즈 기본계획’은 대학과 지역 산업계 의견을 모아 올 연말 최종 완성된다.
김종찬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라이즈 체계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과 대학이 동반성장 할 수 있는 혁신모델을 구축해 교육 혁신-지역인재양성-취·창업-지역정주의 지역발전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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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장바구니 물가 걱정 없는 풍성한 한가위 위해 총력 대응
농림축산식품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추석 성수기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14개 성수품의 공급을 역대 최대 수준으로 확대하고 할인지원 등을 통해 소비자 부담을 덜어주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추석 성수품 수급안정 대책’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추석 성수품 중 농산물 수급은 대체로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지난해 생산량 감소로 가격이 높았던 사과·배는 올해 저온피해 등 재해 피해가 거의 없어 생산량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추석을 대비한 출하물량도 늘어나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대형마트에서도 지난해 보다 사과·배 선물세트 가격을 10% 정도 낮게 책정해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
재배면적 감소와 수확시기 조정의 영향으로 8월 일시적으로 가격이 높았던 배추·무는 추석 성수기에는 공급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축산물의 경우 도축마릿수 및 사육마릿수가 증가해 수급은 안정적이며 폭염으로 인해 산란율이 낮았던 계란도 공급 여건이 점차 회복될 전망이다.
농식품부는 추석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15만 3천톤의 성수품을 공급하고 공급이 충분한 쌀·한우를 중심으로 민생선물세트를 구성해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는 한편 알뜰 소비 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생산자와 소비자 보호를 위한 부정유통 단속과 도축장 위생점검 등도 강화할 계획이다.
소비자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할인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이번 할인지원은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 12,100개소에서 추진되며 특히 전통시장 할인지원은 모바일 기기 사용에 취약한 고령층 등도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환급행사를 중점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성수품 품목별로 가격 급등락, 생육상황 변화 등 수급 상황 변동에 대비한 대응방안을 사전에 마련하고 장관이 직접 주재하는 점검회의를 매일 개최해 이상 동향이 발생시 즉각 대응할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최근 역대급 폭염에 의해 일부 채소류 가격이 일시적으로 올라 추석 물가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지만, 추석 명절이 가까워질수록 기상 여건이 호전되면서 추석 성수품의 수급은 안정될 전망”이라고 하면서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에 국민 여러분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정부의 역량을 총동원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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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중산층·미래세대 주거안정을 위한 새로운 임대주택 공급방안’ 발표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8월 28일 오전 서울정부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서민·중산층과 미래세대의 주거안정을 위한 새로운 임대주택 공급 방안’을 발표한다.
이번 공급 방안은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역동경제 로드맵’에 따른 후속 대책으로 마련했다.
우리나라 임대차시장은 공공이 약 20%, 민간이 약 80%를 공급하고 있는데, 이중 민간임대시장은 규모화를 막는 과도한 임대료 규제, 세제 중과 등으로 인해 산업화되지 못하고 비등록·개인 다주택자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다.
민간임대시장의 영세화로 인해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가능한 양질의 임대주택 공급이 부족하고 시장 상황에 따른 높은 재고 변동성은 전세가 상승 등 임대차시장 불안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공공임대는 재고율 8.1%를 달성하는 등 양적으로 성장했으나 상대적으로 수요가 높은 도심지 공급은 부지확보 어려움, 사업성 부족 등으로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임차인들이 원하는 곳에서 적정수준의 주거비용으로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임대주택 공급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공급방안에는 신유형 장기민간임대주택 공급방안과 노후 공공청사 등을 활용한 복합개발 공급방안을 담았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일본, 미국 등 주요국의 민간임대주택시장은 정부 정책지원과 안정적 수익처에 대한 기업 투자수요 등이 결합되면서 ‘대규모 장기임대기업’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일본은 ‘00년 과도한 임차인 보호 폐지, J-Reits 도입, 임대주택에 대한 세제혜택 지원 등 제도개편을 통해 임대업 수익성을 제고하고 대형화 계기를 마련했다.
그 결과 전체 임대주택의 60% 이상을 임대전문기업이 운영하고 있다.
반면, 우리나라의 경우 현행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상 등록임대주택은 과도한 임대료 규제로 인해 기존 임대주택은 매각 등을 통해 재고가 소멸될 수밖에 없고 규모 있는 임대전문기업의 신규 출현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공급 방안에서는 리츠 등 법인이 대규모, 장기간 임대주택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합리적 수준의 규제완화와 공적지원을 적용한 새로운 민간임대주택 사업모델을 마련했다.
우선 법인의 대규모 장기임대 운영을 어렵게 하는 과도한 임대료 규제 및 법인 중과세제를 완화하고 PF 보증 및 기금 출·융자 등 금융지원, 취득·재산세 감면 등 세제혜택, 부지공급 및 도시계획 완화 등 지원책을 균형있게 반영했다.
또한, 기업의 목표와 여건에 적합한 비즈니스 모델을 선택할 수 있도록 사업모델을 다양화하고 사업모델별 공적의무와 인센티브를 균형적으로 차등화해 사업자의 선택권을 확대했다.
임대사업자 희망에 따라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특화서비스 결합도 가능해진다.
아울러 장기사업인 만큼 장기투자에 적합한 보험사도 참여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제공하고 적절한 시기에 사업자 변경을 통해 수익실현할 수 있도록 포괄양수도도 허용하며 임차인과 수익을 공유할 수 있도록 공모 임대리츠에 임차인 우선 참여도 허용한다.
신유형 장기민간임대주택이 도입되면 임차인은 목돈 마련 부담 없이 양질의 주택에 거주할 수 있는 새로운 주거선택권을 제공받게 되며 다양한 주거서비스를 누리면서 신속·체계적인 하자보수를 받고 원하는 기간만큼 안전하게 거주할 수 있어 주거안정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임차인이 본인이 거주하는 임대주택 리츠에 우선 투자할 수 있어 운영수익을 임차인도 함께 누릴 수 있게 된다.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을 통한 임대주택 공급은 기존에도 추진 중인 사업 방식이다.
그동안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나 한국자산관리공사를 중심으로 사업 대상지를 직접 발굴하거나 지자체 등 정부 기관과 개별적으로 협의를 진행하는 등 사업 추진 동력이 다소 부족했다.
이에 국토부 주관으로 기재부와 행안부, 지자체, 그리고 사업시행자 등이 직접 참여하는 ‘공공시설 복합개발 추진 협의회’를 출범시키고 30년 이상 노후화된 공공청사나 폐교 예정 학교부지 등에 대해 임대주택 등과의 복합개발 검토를 의무화함으로써 일련의 추진 과정을 체계화하는 것이 이번 공급 방안의 핵심이다.
또한, 복합개발 대상 부지를 지난 8월 7일 시행된 ‘국토계획법’ 상의 입체복합구역으로 지정함으로써 용도지역의 변경 없이도 용적률을 최대 200%까지 완화해 국·공유부지의 활용도를 높이고 역세권이나 공영주차장을 활용할 수 있는 경우에는 주차장 기준도 대폭 완화하는 방안도 함께 포함했다.
아울러 이번 복합개발을 통해 공급되는 건설형 공공임대주택은 복합화하는 시설의 기능과 입지를 고려해 ‘영유아 양육가구’, ‘문화예술인’, ‘취업준비청년’ 등으로 특화할 수 있도록 해 도심지 주택을 필요로 하는 미래세대에 공급을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경제장관회의를 마치고 곧바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인 ‘삼각지역 베르디움 프렌즈’ 현장을 방문해 입주현황을 점검하고 업계 간담회를 개최해 당일 발표한 대책에 대한 업계 의견수렴 및 앞으로의 임대주택 공급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번 대책이 임대주택 공급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다양한 수요자가 원하는 곳에 적정수준의 임대료로 다양한 주거서비스를 누리며 이사 걱정, 전세사기 걱정 없이 원하는 기간만큼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양질의 임대주택을 충분히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국회,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법 개정, 사업지 발굴 등 관련 후속조치를 신속하게 이행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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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65세 이상 확대 실시
인천광역시_계양구청사전경(사진=계양구)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를 기존 70세 이상에서 65세 이상으로 확대한다.
양구군은 대상포진 발병 및 합병증을 최소화하고 노년기 건강한 삶 유지에 기여하기 위해 접종 대상을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접종일을 기준으로 양구군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65세 이상 군민으로 해당 백신 접종 이력이 없는 군민이다.
무료 예방접종은 오는 9월 2일부터 양구군보건소, 국토정중앙면·동면·방산면·해안면 보건지소, 군량·팔랑·금악 보건진료소에서 할 수 있다.
접종을 희망하는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해서 방문하면 된다.
김경희 보건정책과장은 “대상포진 무료 접종을 희망하는 군민께서는 방문 전 백신 보유 여부와 접종 시간을 반드시 확인하시고 방문해 주시길 바라며 예방접종을 통해 군민들의 건강한 삶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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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사랑 사이버 군민증 발급 시작
양구사랑 사이버 군민증 발급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양구사랑 사이버 군민증 발급을 시작했다.
양구군은 지난 6월 양구사랑 사이버 군민제도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이후 사이버 군민증 발급을 위한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으며 28일부터 양구 DMO 홈페이지에서 양구사랑 사이버 군민증 발급을 시작했다.
양구사랑 사이버 군민제도는 양구군에 연고가 있는 사람과 양구군에 관심이 있는 타지역 거주자와의 인적 네트워크 구축 및 다양한 혜택 제공을 통해 관계인구를 확보하고 더 나아가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기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양구군이 추진하는 제도다.
양구사랑 사이버 군민증 발급 대상은 양구 외의 지역에 주소를 둔 사람으로 양구군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누구나 발급받을 수 있으며 사이버 군민증을 발급받은 사람은 양구군민과 동일하게 두타연,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 양구수목원 등 양구군 관내 주요관광지 입장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카페·체험장 등 양구 관내 7개 민간사업체에서도 사이버 군민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명옥 관광문화과장은 “양구사랑 사이버 군민에게 양구군 축제 및 농·특산물 판매정보 등을 비롯한 각종 여행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며 제휴업체 추가 확보를 통한 할인 혜택 다양화 및 각종 이벤트 개최를 통해 양구사랑 사이버 군민 제도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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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경상북도건축문화상, ‘스테이 로오우’ 대상 수상
2024경상북도건축문화상, ‘스테이 로오우’ 대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024 경상북도 건축문화상’ 수상작으로 공공 및 일반부문에 총 7개 작품을 선정해 9월 26일부터 열리는 ‘2024 경상북도 건축문화제’ 개막식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건축문화상은 천년 건축을 지향하는 아름다운 건축물 확산을 위해 예술적 가치와 지역 특성을 잘 살린 상징성이 뛰어난 3년 이내 준공된 건축물의 설계자, 시공자와 건축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건축문화상은 도민들의 일상과 함께하는 공공적 가치를 구현하고 지역 건축문화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6월부터 작품공모를 시작해 공공 및 일반 부문에 16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심사위원회를 거쳐 총 7개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대상작은 영덕 병곡면에 있는 펜션으로 바다와 연계한 수평적 설계에 수직적 요소가 조화를 잘 이룬 ‘스테이 로오우’ 가 선정됐다.
최우수작은 공공부문에 포항 송도에 건립된 정방형의 집약적 매스를 고층화한 ‘포항 첨단해양산업 R&D센터’, 일반부문은 문경의 세모난 부지에 둥근 아치로 하늘을 표현한 다가구주택 ‘둥근지붕’ 이 선정됐다.
우수작은 공공부문에‘경산 청년지식놀이터’, ‘경상북도 동부청사’, 일반부문에‘브레스테이킹’, 지전1092가 선정됐다.
수상 작품들은 도민과 함께하는 건축문화제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배용수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경북도는 건축물을 통한 지역의 공공적 가치구현을 위해 우수한 건축물을 지속해서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