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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에서 살아보기 “하동에서 1주 어때?”큰 인기
농촌에서 살아보기 “하동에서 1주 어때?”큰 인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귀농귀촌지원센터와 부산귀농운동본부가 하동형 농촌에서 살아보기 “하동에서 1주 어때?” 프로그램을 참가자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귀농귀촌지원센터와 부산귀농운동본부는 지난 6월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첫 사업으로 ‘하동형 농촌에서 살아보기’를 2회에 걸쳐 진행했다.
부산귀농운동본부 회원들은 1기와 2기로 나뉘어 1기는 7월 15일부터, 2기는 8월 19일부터 4박 5일간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하동에 머물며 농가와 농장을 방문하고 선배 귀농·귀촌인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었다.
또, 하동 곳곳을 돌아보며 각 읍·면의 특징과 농특산물을 공부하고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별천지 하동’을 경험했다.
프로그램 중 부산귀농운동본부 출신의 선배 귀농인의 농장 방문이 가장 인기가 높았다.
옥종면에서 딸기 농사를 짓는 고종구 씨, 악양면에서 감 농장을 운영하는 박부식 씨, 북천면에서 부추를 재배하는 정도경 씨, 악양면에서 농어촌민박을 운영하는 김인석 씨는 참가자들에게 귀농·귀촌의 현실적인 삶을 보여줬다.
참가자 진병삼 씨는 “먼저 귀농·귀촌해 살아가는 선배들의 이야기를 듣고 현장을 방문한 것은 귀농·귀촌을 적극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용기를 북돋아 준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농어촌민박 ‘악양별서’를 운영하는 김인석 씨는 “부산귀농운동본부 회원들을 만나니 반갑고 감회가 새롭다 민박집 운영도 귀농·귀촌의 한 방법이다 하신다면 적극적으로 돕겠다”며 귀농·귀촌을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2기 활동 중에는 부산귀농운동본부 관계자들이 하동군을 방문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귀농귀촌지원센터와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협력을 통해 하동으로 귀농한 부산귀농운동본부 출신 회원 30여명의 네트워크를 형성해 농사 정보를 공유하고 각자의 재능을 주고받고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한 방안도 모색할 것을 약속했다.
지난해 하동의 귀농·귀촌인 중 1인 가구가 84%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낯선 지역으로 거주지를 옮긴 만큼 초기에 고립감을 느끼는 귀농·귀촌인들이 많고 그들이 한목소리로 이야기하는 것이 소통과 교류다.
군은 부산귀농운동본부 회원들이 모임을 만듦으로써 고립감도 떨쳐내고 하동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는 점에 공감해 이번 협의를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 방안을 발굴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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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갈사만 산업단지 재착공 청신호
하동 갈사만 산업단지 재착공 청신호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27일 경상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하동지구 갈사만 산업단지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박완수 도지사,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해 선양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리, ㈜한국토지신탁 최윤성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토지신탁은 지난 5월 말 갈사만 산업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한 ‘개발사업자 지위 양도를 위한 우선협약 대상자 지정을 위한 협약’을 파산관재인과 체결했다.
이어진 이번 협약은 갈사만 산업단지 개발을 위한 투자협약으로 경상남도·하동군·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과 실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토지신탁은 갈사만 산업단지의 부지조성을 차질 없이 수행하고 투자하기 위해 노력하며 경남도와 하동군 및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한국토지신탁의 투자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갈사만 산업단지 조성사업은 대규모 조선, 해양플랜트 사업을 유치해 하동 경제를 활성화하고자 2003년 10월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로 지정·고시하면서 시작됐다.
그러나 사업시행자인 하동지구개발사업단의 재정 능력 부족 등으로 2014년 2월 공사가 중단됐고 2018년 4월 하동지구개발사업단에 대한 파산이 선고되어 현재 재산관리는 창원지방법원에서 지정한 파산관재인 변호사가 관리 중이다.
민선8기 이후 하동군은 갈사산단의 개발사업 정상화를 위해 발전 전략을 구상하는 마스터플랜을 수립했다.
또 개발비용과 이익을 추산하는 투자 제안서를 작성해 건설사를 보유한 대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했으며 그 결과 ㈜한국토지신탁과 투자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역량과 신용을 갖춘 ㈜한국토지신탁과 투자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다 하동군은 ㈜한국토지신탁 대체사업시행자 지정을 위한 본계약이 체결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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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동천시 학생들과의 교류로 글로벌 인재 양성의 장 마련
봉화군, 동천시 학생들과의 교류로 글로벌 인재 양성의 장 마련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이 국제 자매결연 도시인 중국 섬서성 동천시와의 학생교류를 5년 만에 재개하며 활발한 문화 교류 활동을 펼쳤다.
동천시 제1중학교 교사와 학생 22명으로 구성된 국제학생우호 교류단은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4박 5일간 봉화군을 방문했다.
교류단은 봉화고등학교에서 환영식과 문화공연을 통해 양국의 문화를 나누고 학교 견학과 공예수업을 함께하며 한국의 교육 시스템을 체험했다.
또한, 학생들은 홈스테이를 통해 한국 가정에서 생활하며 한국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봉화군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교류단을 맞아, 청소년 교류 캠프를 운영했다.
학생들은 호랑이 숲을 탐방하고 추억을 남기는 사진 미션에 참여하며 서로 우정을 쌓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교류는 코로나19로 중단된 지 5년 만에 재개된 것으로 오랜 교류의 역사를 이어나가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양국 학교 간 1대1 교류가 매년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며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봉화교육청과 협의해 더 많은 학생들이 국제 자매결연 도시와의 교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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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전척곡교회에서 8월 29일 나라사랑 음악회 개최
법전척곡교회에서 8월 29일 나라사랑 음악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일제강점기 민족독립을 위한 상징적 장소인 봉화척곡교회에서 8월 29일 ‘제7회 나라사랑 음악회’ 가 개최된다.
봉화척곡교회는 1909년에 명동서숙과 예배당을 건축해 민족교육에 힘썼던 역사적인 장소이다.
나라사랑 음악회는 1910년 일제에 통치권을 빼앗기고 강제로 한일병합조약을 체결한 경술국치일을 되새기고 우리나라 독립을 위해 헌신한 애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한 음악회로 매년 경술국치일인 8월 29일에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총 4부로 나눠서 진행되며 제1부는 식전행사로 사물놀이와 관악합주가 있고 제2부 기념식에서는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등 애국선열의 정신을 기린다.
제3부 음악회는 합창, 중창, 독창, 기악 합주, 독주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지고 제4부 다짐의 시간에 시낭송 및 박영순 목사의 폐회인사로 모든 행사가 마무리 된다.
나라사랑 음악회는 단순한 음악행사를 넘어 우리가 공유한 역사를 기념하고 지속적인 발전과 평화의 미래를 기대하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영순 목사는 “조국의 독립과 자유를 위해 싸운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며 후손들이 이를 잊지 않고 나라에 대한 사랑을 일깨우는 자리”며 “가족, 친구, 이웃 등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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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서울국제블루스페스티벌’, 9월 20·21·22일 3일간 CKL스테이지서 개최
사진제공 = 한국블루스소사이어티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 최고의 블루스 축제가 펼쳐진다.
국내 정상급 블루스 뮤지션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4 서울국제블루스페스티벌’ 이 오는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 동안 서울 중구 청계천로 CKL스테이지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2024 서울국제블루스페스티벌’에는 1세대 블루스부터 MZ까지 각 세대를 대표하는 블루스 뮤지션이 총출동한다.
페스티벌의 첫날 9월 20일에는 ‘올스타블루스세션’ 이란 주제로 특별한 합동 공연을 선사한다.
한국 블루스의 역사라고 불리는 이경천을 비롯해 로다운 30의 윤병주, 최항석과 부기몬스터의 리더 최항석, 이스턴 사이드킥의 기타리스트 류인혁, 리치맨과 그루브나이스 그리고 일본에서 온 요스케 이시다가 한 무대에 오른다.
9월 21일과 22일 양일간은 김목경 블루스밴드, 신촌블루스, 한상원밴드, 이경천밴드 등 한국 블루스의 전설을 비롯해 현재 대한민국 블루스 신을 대표하는 총 27팀이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사전 특별행사로 18일 수요일에는 서울 블루스 댄스파티가 벌어지고 19일 멤피스에서는 세계 블루스 대회의 한국대표팀을 선정하는 IBC 예선이 무료로 공개된다.
이번 행사는 한국블루스소사이어티와 한겨레가 함께 하며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공간 지원을 받아 진행한다.
‘2024 서울국제블루스페스티벌’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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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한·중 공연관계자 상호 교류 간담회 개최
한국관광공사, 한·중 공연관계자 상호 교류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한국공연관광협회와 27일 공사 서울센터에서 한국과 중국, 양국 간 공연관광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중국 현지에서 국내 우수 공연 콘텐츠를 홍보하고 양국 공연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상하이문화광장, 한국 측 공연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상하이문화광장은 2011년에 설립된 중국 국영기업으로 국가 소유 공연장을 운영 중이며 다수의 한국 뮤지컬 사용권을 보유하고 있다.
간담회를 통해 한국 공연의 중국 진출을 지원하고 양국의 우수 공연을 공동 홍보하는 등 다양한 협업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10월 개최하는 공연관광 축제 ‘웰컴대학로’의 공연관광 B2B 상담회에도 중국 공연관계자가 참석해 상호 교류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공사 유진호 관광콘텐츠전략본부장은 “비언어극 공연을 시작으로 뮤지컬까지 다양한 한국 공연이 중국에 진출한 가운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원작을 보기 위한 한국 방문 수요가 늘어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중국 공연 관계자들은 오는 1일까지 한국에 머물며 공연예술의 메카인 대학로 방문을 비롯해 넌버벌 공연 ‘페인터즈’ 와 연극 ‘뷰티풀라이프’를 관람할 예정이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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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 9. 1. 자 신규 관리직 교육공무원 임명장 수여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8일 본청 웅비관에서 2024년 9월 1일 자로 신규 임용되는 유·초·중등 관리직 교육공무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는 새로이 임명되는 정책국장과 직속 기관장, 교육장, 교장, 교감, 교육전문직원 등 승진 또는 전직하는 관리직 교육공무원 20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신규 관리자들에게 임용장을 수여하며 “학생·교사·학부모가 상호 존중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서는 관리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승진과 전직에 따른 기쁨을 누리되 교육을 바로 세우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관리자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새로이 승진 또는 전직하는 관리직 교육공무원들은 각자의 임지에서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하며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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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초·특수교원 전문성 신장을 위한 국외연수 성과나눔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8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2024 유·초·특수교원 선진교육 탐방 국외연수 성과나눔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유아교육 분야와 초등교육 분야, 체육·보건·급식 분야, 학교폭력·민주시민교육 분야, 복지·다문화·특수분야에서 활동한 유·초·특수교원 3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국외연수의 성과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지난달 24일부터 31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실시됐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창의융합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정책과 교육과정 이해 등에 대한 선진교육 자료 수집 등을 통한 다양한 정책 제안과 교원 전문성 신장을 목표로 했다.
이날 성과나눔회는 연수 결과 보고와 시사점, 정책 제언, 활동 영상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Anorld, Canoas 초등학교와 LA 한국교육원, 애너하임 교육구, 실리콘밸리, 스탠퍼드대학교 등 방문지에서의 경험을 공유하며 교육혁신과 정책 개선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석한 영주가흥초등학교 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미래 교육과 수업 혁신의 방향성을 깊이 고민할 수 있었다”며 “AI를 활용한 수업에서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질문 중심의 수업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교육환경의 급변 속에서 교사의 전문성 강화는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국외연수가 교사의 역량을 높이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교사들의 수업 역량을 향상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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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운동부 하계 강화훈련 현장 컨설팅 시행
경북교육청, 학교운동부 하계 강화훈련 현장 컨설팅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8월 말까지 초·중·고 학교 운동부를 대상으로 하계 강화훈련 현장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학생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공정하고 안전한 학교 운동부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전국체육대회와 소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경북 학생 선수들은 오는 10월 경남에서 열리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무더위 속에서도 하계 강화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체육건강과 체육담당에서는 훈련 현장을 직접 방문해 팀별 훈련 프로그램 운영을 점검하고 학생 선수들의 기초학력 보장과 학교폭력 예방 교육, 청렴한 운동부 운영 등을 위한 전반적인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더운 여름에도 열심히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학생 선수들과 지도자들을 응원한다”며 “안전하고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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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 신화랑 챌린지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8일 경주화랑마을 풍류홀에서 경주시와 포항시, 영천시 등 경북 남부권역 중학교 1학년 학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신화랑 챌린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학생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미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각 출발지에서 제공된 버스를 타고 오전 9시 30분 경주화랑마을에 집결하며 행사 일정을 시작했다.
참가자들은 등록 후 입소식을 통해 팀을 구성하고 ‘우리 친해져요’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경주화랑마을 전문 강사는 ‘학교생활과 화랑정신’의 주제 강연을 통해 학생들에게 화랑정신의 역사적 배경과 현대 청소년들에게 주는 교훈을 설명하며 학생들이 학교생활에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어진 ‘신화백 회의’에서는 학생들이 조별로 나뉘어 다양한 학교생활의 문제를 주제로 자유롭게 토론했다.
학생들은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다른 학생들과 의견을 교환하며 더 나은 학교생활을 위한 아이디어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 일정은 ‘화랑 골든벨’ 퀴즈 대회로 시작됐다.
화랑과 관련된 역사적 사실과 문화유산을 주제로 다양한 문제가 출제됐으며 학생들은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을 총동원해 골든벨을 울리기 위해 경쟁했다.
퀴즈 대회는 학생들에게 화랑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학습의 재미를 더해주는 시간이 됐다.
뒤이어 진행된 문화 공연 시간에는 ‘화랑과 선덕여왕’을 주제로 한 무용극이 펼쳐졌다.
화랑정신과 그 시대의 이야기를 예술적으로 표현한 무용극은 학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행사의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준비된 ‘나의 끼를 보여줘’ 시간을 통해 학생들은 평소 갈고닦은 재능을 맘껏 뽐냈다.
악기연주와 무용, 노래 등 다양한 장르의 장기 자랑이 펼쳐졌으며 학생들은 친구들의 공연을 응원하고 서로의 끼와 열정을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신화백 회의에서 조별로 문제를 토론하는 시간이 정말 의미 있었다”며 “다양한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재미있었고 협력의 중요성을 실감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신화랑 챌린지를 통해 학생들이 화랑정신을 직접 체험하고 학교생활과 사회생활에서 필요한 도덕성과 리더십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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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추석 대비 축산물 위생 특별점검 실시
김해시, 추석 대비 축산물 위생 특별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축산물 유통량이 급증하는 추석을 앞두고 지난 12일부터 추석 연휴 전까지 축산물 위생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주요 점검사항은 △허가·신고대상 업종 준수사항 이행 여부 △축산물 표시기준 위반제품 보관 여부 △작업장 및 시설 등의 위생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판매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준수 이행여부 △축산물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시는 판매 활동을 방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현장점검을 실시 중이며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지도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은 과태료, 영업정지, 영업허가 취소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김해는 소 3만4,000두, 돼지 20만3,600두, 닭 88만6,000수 등을 사육하고 있으며 전국 최대 규모 도축장인 김해축산물종합유통센터를 비롯해 집유장, 식육가공업, 식육포장처리업 등 도내 20%에 달하는 축산물 취급업소 1,300여개소가 있는 경남 대표 축산업 기지이다.
황희철 김해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소비량이 급증하는 만큼 영업자 스스로 부정 축산물 유통과 판매,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근절해 소비자의 신뢰를 잃지 않도록 하고 시민들 또한 우리 축산물 구매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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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전국체전 대비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 추진
김해시 전국체전 대비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오는 10월 많은 방문객이 예상되는 전국체전에 대비해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선수단과 방문객 증가로 질병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을 ‘전국체육대회 대비 특별방역대책기간’ 으로 정해 방역 관리를 강화한다.
이 기간 가축질병 방역대책본부 상황실과 한림 거점소독시설 24시간 운영, 체전 전까지 구제역·럼피스킨 백신접종 완료, 축산농가 대상 집중 방역교육, 선수단과 방문객 대상 축산농가 방문 자제 홍보 등을 집중 추진한다.
황희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전국체전 개최에 따른 선수단, 방문객 증가로 가축질병 발생이 우려되는 엄중한 상황”이라며 “모든 축산농가는 언제라도 내 농장으로 질병이 유입될 수 있다는 위기감을 가지고 농장 내·외부 청소·소독 철저 등 차단방역과 축사 출입 시 장화 갈아신기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하고 의심증상 발견 시 방역 당국에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특별방역대책 추진에 따른 사후관리 강화를 위해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중점 점검한 후 미흡사항은 즉시 개선·보완하도록 하고 규정 위반 농가는 행정처분 등 조치한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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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에 폭언·협박' 특이민원 대비 김해시 행복민원실, 모의훈련 실시
'공무원에 폭언·협박' 특이민원 대비 김해시 행복민원실, 모의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27일 김해시청 행복민원실에서 하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모의훈련은 행복민원실 직원, 청원경찰, 관할 경찰서 등이 참여한 가운데 민원인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 폭행 등 비상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 참여자들은 △상급자 등 적극 개입 △비상벨 작동과 청원경찰 호출 △피해 공무원 보호 △방문 민원인 대피 △가해 민원인 진정 △경찰 인계 등 단계별 시나리오에 맞춰 대응했다.
허가민원과 직원이 가해 민원인 역할을 맡아 열정적인 태도로 긴장감을 형성했고 김해중부경찰서 경찰이 출동해 가해 민원인을 동행해 가는 등 실제상황을 방불케 했다.
상황을 모르는 민원인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훈련 전에 가상 상황임을 알리고 민원실 입구에도 모의훈련을 알리는 배너를 설치했다.
고병진 허가민원과장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폭언과 협박 등의 위법행위가 매년 증가하고 있고 작년 한 해만 폭언을 비롯한 2,000건이 넘는 위법행위가 발생했다“며 ”많은 공무원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만큼 이러한 모의훈련으로 대응 역량을 강화해 악성 민원인으로부터 직원을 보호하고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시민들에게 고품질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는 2022년 4월 8일 ‘김해시 민원업무담당 공무원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시행하고 있고 지난 6월 20일 ‘악성민원 방지와 대응 및 민원공무원 보호강화 대책 방안’을 수립·운영 중이다.
웨어러블캠 등 보호장비 구비, 법적대응 전담부서 지정, 직원 심리상담센터 운영을 비롯한 사후대책뿐만 아니라 악성민원을 사전에 방지하고 상황 발생 시 체계적으로 대응하고자 시청 행복민원실, 장유출장소, 전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연 2회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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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경남투자경제진흥원과 업무협약 체결
김해시, 경남투자경제진흥원과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27일 시청 제2청사 중회의실에서 경남투자경제진흥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데이터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목적은 경남투자경제진흥원에서 운영 중인 ‘다같이多같이 경남’상권정보시스템을 중심으로 데이터의 공동 활용 체계를 구축해 공공데이터 활용 방안을 연구하고 정부사업에 공동으로 참여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이다.
김해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에서 최초로 경남투자경제진흥원에서 운영 중인 ‘다같이多가치 경남' 상권정보시스템의 데이터를 제공받아, 올해 말까지 구축 예정인 ‘김해시 공공데이터 플랫폼’에 활용할 계획이다.
2021년에 구축한 “다같이多가치 경남” 상권정보시스템은 예비 소상공인들의 입지 선정 및 마케팅에 도움을 주기 위해 건물 내 사업체 정보, 보행인구 기반의 통신사 유동인구, 법정동 단위의 카드사 소비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김해시는 이 데이터를 API로 실시간 연계해 보행자 중심의 영역 단위로 유동 인구를 열람하고 법정동별 및 업종별로 사업체 매출 현황을 편리하게 조회할 수 있도록 김해시 맞춤형으로 변환해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 플랫폼의 효율성을 극대화해 시민들에게 더욱 가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두 기관이 데이터 분야에서 협력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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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추석 맞이 교통안전시설 일제정비 추진
안동시 추석 맞이 교통안전시설 일제정비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오는 추석 명절과 국제탈춤페스티벌에 대비해 시민과 귀성객 및 관광객에게 깔끔한 도시이미지를 제공하고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교통안전시설 일제정비를 추진한다.
사업대상은 노후 노면표시과, 교통안전표지판, 차선분리대 등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직·간접적인 영향을 주는 교통안전시설물로 8월 26일부터 정비를 시작해 9월 12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우선 도심지 주요 간선도로 중 영가대교, 영호대교, 제비원로 서동문로와 같이 노면표시가 노후화된 6,750m 구간을 전면 재도색해, 교통정보를 명확히 하고 시인성을 개선해 운전자에게 편안한 운전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시내 곳곳의 기울거나 돌아가 훼손된 표지판을 정비하고 인접시설물과 통합설치하는 등 지장물을 최소화해 걷기 좋은 도로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일제정비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고 더 나아가 ‘안전하고 깔끔한 안동’의 이미지를 확립하기 위해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4-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