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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연구단체 '국회 기본소득 연구포럼' 공식 출범
국회의원연구단체 '국회 기본소득 연구포럼' 공식 출범
[아시아월드뉴스] 국회의원 24명으로 구성된 국회 연구단체인 ‘국회 기본소득 연구포럼’ 이 28일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창립총회를 개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대표의원에 소병훈 의원, 연구책임의원에는 허영·용혜인 의원을 각각 선임하고 금민 정치경제연구소 대안 소장이 ‘경제전환을 위한 공유부 배당형 기본소득-햇빛바람연금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국회 기본소득 연구포럼은 제21대에 이어 기본소득 도입을 위한 재원 마련 방안부터 아동·청소년·어르신들의 보편적 복지 확대, 그리고 공유부 기반의 기본소득 도입을 위한 정책 로드맵 구축까지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소병훈 대표의원은 환영사에서 “기본소득은 우리 모두가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기본권을 보장할 뿐만 아니라, 개인을 넘어 소멸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의 지역 불균형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라며 “초고령화 시대에 접어들며 대한민국이 직면할 문제를 기본소득과 연계해 해결할 수 있는 방향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아동소득, 농민소득 등 기본소득의 개념을 확장 시켜 국민에게 보탬이 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용혜인 연구책임의원은 “보편적 기본소득 실현을 위해서는 재정, 세제, 복지, 노동, 산업 등 우리 사회 전반에 걸친 변화가 필수적이며 대한민국 대개혁의 기초공사를 다지는 작업이라 당연히 쉽지 않은 길이고 이에 따른 국가적 변화도 광범위할 것이다”며 “기본소득 연구포럼이 22대 국회에서 기본소득 입법 제도화를 앞당기고 나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자유롭고 풍요롭게 만드는 주역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허영 연구책임의원은 “지난 21대 국회 기본소득 연구포럼은 다양한 기본소득 모델을 연구하고 기본소득 도입을 위한 조세·재정 개혁 방안, 기본소득 탄소세 도입, 농민기본소득 도입을 위한 정책연구,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공유제, 학생교육수당 확대를 위한 연구 용역을 통해 다양한 지역과 계층에 알맞은 기본소득 모델 도입을 논의했다”며 “22대 국회에서는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공유 및 배당 제도의 법제화·공론화, 그리고 아동·청소년·노년층의 보편적 복지 확대 방안을 논의함으로써 기본소득의 제도적 정착 방안을 마련해내겠다”고 강조했다.
국회 기본소득 연구포럼은 정례적인 세미나, 간담회, 토론회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만들고 국회 입법의 내실화에 기여할 계획이며 포럼에는 강득구, 김 현, 김남근, 김승원, 김영환, 김원이, 박수현, 복기왕, 서영석, 소병훈, 송옥주, 신정훈, 안호영, 용혜인, 위성곤, 윤준병, 윤후덕, 이수진, 이춘석, 임호선, 전진숙, 정동영, 주철현, 허 영 총 24명이 회원으로 참여한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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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제4차 사천시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 개최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9~11월 개최 예정인 지역축제 및 옥외행사의 안전관리를 위해서 ‘2024년 제4차 사천시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실무조정위원회는 순간 최대 참여인원 1000명 이상의 대규모 행사의 안전관리계획에 대해 사천경찰서 사천해양경찰서 사천소방서 등 관내 유관기관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 위원들의 의견을 듣고 심의하기 위해 열렸다.
심의 대상은 사천에어쇼, 찾아가는 문화콘서트, 청년문화의 거리 사천 놀 페스티벌, KASA 페스티벌, 농업인 한마당 축제, 사천시민체육대회, 노을마라톤대회, 곤양비봉내축제 등 총 8건이다.
이날 회의는 각 축제별로 수립된 축제 주관부서의 안전관리계획 발표 후 제안된 주요 사항에 대해 실무위원들의 논의 형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인파 밀집에 따른 입장통제 및 분산, 비상대피로 확보, 행사장 주변 차량 통제 계획, 구조·구급 등 행사장 안전관리대책 등을 검토했다.
특히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과 열대야에 대비해 행사장에 그늘막과 음용수 등의 준비, 응급상황 발생시 구급차의 동선 확보 사항도 점검했다.
시는 행사 개최 전에 행안부, 경남도, 경찰, 소방 등 관계자가 합동 점검 등을 통한 철저한 안전관리로 문제점을 조속히 보완하고 조치하도록 해 행사장 안전사고를 사전에 철저히 차단할 방침이다.
김성규 부시장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축제 현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축제 개최 부서에서는 이번 회의에 나온 여러 의견 등을 검토·반영해서 사고 없이 무사히 행사를 치러 달라”고 당부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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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럼피스킨 차단방역에 총력
함안군, 럼피스킨 차단방역에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올 한해 동안 럼피스킨 유입차단을 위해 소 사육농가에 강화된 방역시설 인프라 구축과 집중방제를 통해 청정화 지역 사수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소 사육농가의 흡혈곤충 방지 방역인프라 구축을 위해 모기퇴치기, 차량·대인 소독기 등에 약 1억2000만원을 투입, 농가별 필요 시설에 대해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함안축산농협과 연계해 공동방제단 3개반을 편성, 가동해 소 사육농가 소독추진에 힘쓰고 있다.
럼피스킨은 현재 농장에서는 ′23년 최초 발생 이후 108번째 발생 중이며 올해는 최초로 이달 12일 경기 안성에서 발생했다.
다만 작년 인근지역인 창원에서 발생하는 등 질병전파 가능성이 어느때보다 높은 상황이다.
군 관계자는 “럼피스킨을 대비해 작년부터 백신접종을 시작하고 있지만 구제역 백신만큼 방어능력이 높지 않아 조기차단만이 질병을 방지할 수 있다”며 “구제역과 마찬가지로 축산업 기반이 흔들릴 수 있는 질병이므로 청정화 지역 사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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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총기 안전교육 실시
함안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총기 안전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27일 군 폐기물종합처리장 내 홍보실에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30명을 대상으로 야생생물보호협회와 함께 총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교육은 최근 강원, 경북에서 피해방지단 포획활동 중 총기 오발로 인한 인명 피해가 발생해 안전한 포획 활동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짐에 따라 총기사고 예방을 위해 포획 허가 준수사항과 안전 수칙 안내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 포획 활동 시 총기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며 “안전관리를 강화하면서 유해야생동물로부터 농작물의 피해 예방 및 군민의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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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군민을 위한 알기 쉬운 결산서 제작·배부
함안군, 군민을 위한 알기 쉬운 결산서 제작·배부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군의 예산과 재무회계 결산 내용을 보다 알기 쉽게 요약·정리한 2023회계연도 군민을 위한 알기 쉬운 결산서를 제작·배부했다고 밝혔다.
군은 매년 결산내역을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했으나 방대한 정보량과 어려운 회계용어로 인해 군민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
이에 1000페이지가 넘는 기존 결산서의 방대한 내용에서 중요한 사항을 표와 그래프 위주로 정리해 함안군의 살림살이 규모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작했다.
또한 어려운 회계용어 해설, 수년간 연도별 추이, 타 지자체와의 비교를 통해 보다 유익한 지역정보를 포함해 함안군 살림살이에 대한 군민의 이해를 도왔다.
군민을 위한 알기 쉬운 결산서는 본청, 사업소, 읍면사무소 등에 배치했다.
군 관계자는 “2023회계연도의 주요 결산내용을 홈페이지에 제작·고시해 군민의 알권리를 보장할 수 있도록 노력했으며 군민과 수시로 소통해 재정의 책임성과 투명성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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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복지자원 연계사업 “취약계층 대상 공기순환기 전달”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한국남부발전 빛드림본부’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열대야에 취약한 대상을 위해 지난 27일 ‘영월군사회복지협의회’를 방문해 공기순환기 40대를 전달했다.
‘한국남부발전 빛드림본부’의 후원물품은 지역 내 장애인, 독거노인, 취약 아동 세대 등 40가구를 추천받아 영월군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돌봄 대상자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지원할 예정이다.
유동석본부장은 “공기순환기 나눔을 통해 좀 더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하실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후원 의사를 밝혔다.
이규태 협의회장은 “환기가 어려운 주거 취약 가구에 물품을 전달해,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한국남부발전 빛드림본부에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을 먼저 찾아가 배려하는 기업의 다양한 활동에 훈훈한 온정이 느껴진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국남부발전 빛드림본부’는 ‘영월군사회복지협의회’ 와 함께 다양한 분야의 복지증진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영차 사업과 빨래방 사업 등을 돕고 특히 겨울철 과도한 난방비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가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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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영월아카데미 개최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1층에서 제4회 영월아카데미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유튜버 유세미 대표를 초청해 ‘관계의 내공이 깊어지는 소통 기술’ 이라는 주제로 타인과 적정한 거리를 유지하는 방법부터 무례한 사람을 웃으면서 물리치는 현실적인 관계의 기술을 알려줄 예정이다.
애경 최초의 여성 임원을 역임한 유세미 대표는 삼성물산과 애경에서 20여 년간 유통 전문가로 재직했으며 직장 생활의 경험을 바탕으로 커뮤니케이션, 리더십, 정신력 관리 등의 주제로 강연하며 많은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관계의 내공’, ‘성공이 전부인 줄 알았다’ 등이 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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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의원, 우크라이나 의원들과 양국 간 농업 외교 협의회 진행
이만희 의원, 우크라이나 의원들과 양국 간 농업 외교 협의회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농림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위원인 이만희 국회의원은 지난 27일 국회 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우크라이나 의원들과 양국 간 농업 협력에 대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주최자인 이만희 의원을 비롯해 국민의힘 서천호 의원과 우크라이나 올렉산더 데니센토 오데사 상원의원, 드미트로 솔롬축 의원, 이호르 헤라시멘코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림식품부 강형석 기획조정실장, 박은영 농산업수출진흥과장, 정용호 국제협력총괄과장 등이 참여해 폭넓은 의견을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현재 우크라이나의 농업은 러-우 전쟁으로 인해 심각한 위기에 직면했으며 우크라이나의 농업 복구와 발전은 단지 우크라이나의 경제적 문제에 국한된 것이 아닌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의 식량 수급 안정과 약 7,000만명에 달하는 수많은 기아 구호에도 관련되어 있는 중요한 사안이다.
이에 이만희 의원은 △한국의 농민 지원정책 소개, △ 스마트팜 등 한국 농산업 현황 설명, △ 우크라이나 전후 농업 분야 복구를 위한 양국 협력사항 등을 우크라이나 의원들과 직접 소통하고 공유하기 위해 농림식품부와 함께 농업 외교 협력 자리를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의원은 협의회에서 한국의 농민 지원정책인 공익형 직불제와 재해보험료 지원, 청년농 육성 등을 소개했으며 우크라이나 농업 복구 발전을 위한 방안을 설명하며 유·무상 ODA와 공공조달 등의 다양한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아울러 농림식품부 박은영 농산업수출진흥과장이 △ 스마트팜을 포함한 한국의 스마트 농업 현황, △ 한국 농업의 글로벌 현황, △ 농업기반시설 구축사업 등을 설명하며 농업 분야에 대한 심도있는 의논을 이어나갔다.
우크라이나 의원들은 “한국의 농민 지원정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우크라이나 재건에 대한 한국의 지지와 연대 의지에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이만희 의원은 협의회를 마무리하며 “한국은 70여 년 전 한국전쟁 이후 폐허의 상처를 딛고 일어난 경험이 있는 만큼, 우크라이나 재건에 누구보다 좋은 파트너가 될 것이다”고 전하며 “오늘 면담을 통해 앞으로도 농업 분야 파트너십을 포함한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해 국회 안팎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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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대구 군부대 이전사업 지역 주민과 소통
상주시, 대구 군부대 이전사업 지역 주민과 소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지난 12일 외서면 복지회관에서 면민들을 대상으로 대구 군부대 이전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데 이어 27일에는 무열 과학화 종합훈련장 후보지로 거론된 외서면 대전1·2리, 예의1·2리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설명회를 이어갔다.
훈련장 후보지의 이해당사자인 외서면 4개 마을 면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설명회의 주된 내용은 △그간의 군부대 이전사업 추진 경과 △국방부가 요구한 무열 과학화 종합훈련장 후보지 현황 △이전 사업 추진 절차 등이다.
설명에 이어 질의답변을 통한 궁금증 해소 및 지역 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직접 설명에 나선 강영석 상주시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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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가로수길 스펀지파크, 31일 두 번째 ‘스펀지 데이’ 개최
창원특례시 가로수길 스펀지파크, 31일 두 번째 ‘스펀지 데이’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오는 31일 성산구 용호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청년 문화예술 복합공간인 창원 스펀지파크에서 두 번째 ‘스펀지 데이’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스펀지 데이는 청년문화 활성화를 위해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스펀지파크에 입주한 청년예술인들이 다양한 볼거리와 이색적인 문화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행사다.
이번 달 스펀지 데이에서는 입주 예술팀 ‘사운드공오오’ 가 기존의 틀을 깬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브레이크 더 몰드 : 기존의 틀을 깨다’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지금까지 창원에서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창원을 포함해 서울, 부산, 울산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로컬 브랜드와 소상공인들 30개 팀을 한데 모았다.
유행적인 패션 및 잡화부터 청년이 자주 찾는 창원 로컬 맛집의 인기 상품까지 구비해 청년뿐만 아니라 온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로 기획했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레게, 디스코 및 하우스 등 쉽게 접하기 어려운 음악 장르를 경험할 수 있는 DJ 퍼포먼스, 새로움을 선사하는 클래식과 힙합의 콜라보 무대, MZ세대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랜덤 플레이 댄스 등의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해 음악 감상과 장르적 체험에 대한 감도를 높일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스펀지파크 입주 예술인이자 이번 행사 기획자인 사운드공오오 박민주 대표는 “쉽게 경험하지 못하는 다양한 장르에 대해 새로운 인식 제고를 넘어 시민들이 자신의 취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서 스펀지파크가 조금 더 시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청년 예술인들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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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초·중학생 대상 4차 산업 드론 체험·교육 시행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청소년들이 손쉽게 드론을 체험해 보고 배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초·중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드론 체험·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드론 체험·교육 지원사업은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코딩 드론과 드론 시뮬레이션 △카드 코딩&엔트리와 코딩 드론 △드론 군집 비행 등을 교육할 계획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드론을 코딩해 보고 비행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 드론은 이를 선도하는 기술 중 하나로 급부상하며 무인항공기가 등장한 이후 군사용 무기에서부터 농업, 산업현장, 물류와 배송 사업 등 다양한 영역에서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다.
또한, 머지않은 미래에도 드론은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을 변화시킬 것으로 그 변화를 선도하고 이를 잘 활용하는 것이 우리 모두의 책임이자 과제로 떠올랐다.
거창군은 4차 산업혁명 세계화 시대의 도전적인 창의형 과학기술인재 육성으로 지역경제와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민선 8기 군수 공약사업인 ‘드론 메카 조성’을 목표로 3개분야 10대 과제를 수립해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 5월에는 경남에서 최초로 전국 단위 유소년 드론축구대회를 개최하는 등 드론 레저·문화산업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청소년들이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마인드로 자신들의 관심사에 대해 다양한 체험교육을 해보고 이를 통해 변화를 창출해 내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 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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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하반기 농업기계 안전교육…이론, 실습 병행
영주시, 하반기 농업기계 안전교육…이론, 실습 병행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9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관내 농업인 150여명을 대상으로 농기계 안전교육과 농용굴착기, 트랙터 2개 과정 실습교육을 실시한다.
2일 영주시농업기술센터 대교육관에서 안전사고 예방 이론교육을 시작으로 3일 4일 양일간은 농기계 임대 남부·북부분소에서 농기계 실습교육이 추진된다.
현재 영주시에서 보유하고 있는 임대 농기계는 트랙터 등 총 47종 627대이다.
이 중 농용굴착기, 트랙터는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 교육 이수자 및 자격증 소지자만 임대할 수 있다.
또한, 교육을 이수한 농업인은 농업인안전보험 보험료 5%, 농기계종합보험 보험료 3%를 할인받을 수 있다.
보험료 할인을 받기 위해선 보험 가입일 기준 2년 이내에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이수한 실적이 있어야 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농기계 사고는 안전수칙 미준수와 조작미숙 등이 사고의 주요인이다”며 “앞으로도 농기계 교육을 통해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농기계 임대사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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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공기관 우선구매 교육 개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와 영주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28일 148아트스퀘어 다목적공간에서 ‘공공기관 사회적경제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시청, 경찰서 교육지원청, 한국도로공사 등 관내 공공기관의 구매 담당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사회적기업 제품 우선구매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소셜비즈니스 디자인 협동조합의 김왕의 강사가 ‘사회적경제 및 공공구매 제도의 이해’를 주제로 진행했다.
이와 함께 관내 10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직접 참여해 기업 제품을 홍보하고 상담할 수 있는 부스가 마련돼 교육에 참석한 담당자들과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에 대한 이해와 구매 확대의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공공기관은 사회적 가치 실현을 함께할 의무가 있다.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해 사회적경제기업 공공기관 우선구매에 동참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영주시에는 23개 인증 사회적기업, 6개 예비사회적기업, 13개 마을기업, 11개 사회적협동조합 등이 운영 중이다.
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지원을 위해 △사회적경제기업 공동판매장 지원 △공공기관 사회적경제 교육 △사회적경제기업 홍보용 제품사진 촬영 지원사업 △사회적경제 홍보물 제작 등의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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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몽골 하르호린군·샤마르군과 계절근로 신규유치 업무협약 체결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28일 몽골 하르호린군을 방문해 계절근로 신규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하르호린군은 몽골인의 시원지인 오르혼 계곡에 위치한 몽골제국의 옛 도읍터이자 에르덴조 사원 등 유네스코 문화유산을 보유한 유서 깊은 도시이다.
특히 영주에 소재한 특성화고등학교에 유학생을 파견하고 있어 영주시와 인연이 깊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유학생의 부모가 계절근로자로 초청된다면 가족이 함께 지역의 우수인력으로 활동하며 정주할 수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내년 3월부터 하르호린군 근로자들이 영주시의 영농파트너로 활동하게 된다.
입국 인원은 농가 수요조사에 따라 결정된다.
시는 근무태도·농가 선호 등을 반영해 점진적으로 도입 인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 실무단은 오는 30일에는 몽골 샤마르군과 계절근로 신규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샤마르군은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약 364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영농활성화 지역이다.
또한, 오는 9월 2일부터는 한 달여간 2025년 농업분야 계절근로자 유치를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신청서를 접수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안정적 농촌인력 공급뿐만 아니라 지방소멸을 막기 위해서도 외국인 인력 유치가 시급하다”며 “외국인 계절근로제도를 활용한 정주형 외국인 우수인력 육성으로 지방소멸 문제해결에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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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철 하동군수, 민선8기 소통 행정 이끄는 “이동군수실” 운영
하승철 하동군수, 민선8기 소통 행정 이끄는 “이동군수실”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하승철 하동군수가 민선8기 2주년의 하반기에 접어들어 ‘소통 변화 활력, 군민과 함께’의 군정 비전 실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이동군수실”을 본격 가동한다.
하 군수는 27일 횡천면을 시작으로 9개 읍·면을 순회하며 민생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는 행보를 임기 동안 꾸준히 이어갈 뜻을 밝혔다.
이를 위해 이동군수실을 밀착 소통의 채널로써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횡천면사무소에서 진행된 군민과의 대화는 형식적인 과정을 생략하고 주민들의 건의 및 애로사항, 하동 발전 제안 등을 생생하게 청취하고자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 주민들은 횡천면 공원화사업 운영, 횡천시장 현대화, 마을공동급식 확대 등의 건의 사항과 지역의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해 하승철 군수와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눴다.
이에 하 군수는 면민들의 건의 사항이나 각종 정책 제안 등을 군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을 밝혔다.
이어서 “이동군수실은 현장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고민하고 발전 방안을 찾고 결과적으로 소통의 힘을 통해 하동을 발전시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읍·면 이동군수실을 통해 민선 8기 소통 군정을 이뤄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