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안동시, 제1회 추경예산안 1,360억원 증액 편성
안동시, 제1회 추경예산안 1,360억원 증액 편성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민생경제 회복과 산불 피해 복구에 속도를 내기 위해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1360억원 증액 편성해 3월 18일 안동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추경은 불안정한 국제 정세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경제를 지원하고 본예산 편성 이후 발생한 긴급한 현안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로써 안동시 올해 총예산 규모는 당초 1조 6640억원에서 1조 8000억원으로 8.2% 증가했다.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030억원 증가한 1조 6130억원, 특별회계는 330억원 증가한 1870억원이다.시는 우선 서민경제의 마중물 역할을 할 민생 안정 예산으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 중소유통 물류센터 태양광 설치 등을 편성했다.또한 산불 피해의 항구 복구를 위해 산불피해지 위험목 벌채 계명산 자연휴양림 복구 문화유산 긴급 보수 등을 반영해 산림 복원과 재해예방에 집중할 계획이다.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사업으로는 신도시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 낙동강변 실개천 친수공간 조성 등을 포함했다.이와 함께 농업 분야 지원을 위해 농작물 병해충 방제비 지원 농업재해 복구비 지원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등을 편성했다.이밖에 수상대로 도로확장공사 풍산읍 죽전지구 농촌공간 정비 옹천역사부지 활용사업 등 크고 작은 지역현안 해소를 위한 예산과 함께 일낙천 하천재해 예방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고사목 제거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예산도 꼼꼼히 반영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추경은 고유가 고물가로 인한 국내외 경기침체와 정부 재정정책 변화 등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재정 운용과 민생경제 회복에 대한 깊은 고민을 담아 편성했다"며 "예산안이 확정되는 대로 신속히 집행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력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9
-
배움으로 지역을 잇다…도민행복대학 구미캠퍼스 6기 입학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19일 국립금오공과대학교 평생교육원 실내체육관에서 신입생 55명과 총동창회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6기 도민행복대학 구미캠퍼스 명예학사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도민행복대학은 경상북도의 지원으로 2021년부터 운영 중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과정은 지역학과 시민학, 인문학, 사회 경제 환경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각 분야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수준 높은 강의를 제공하며 학습자 만족도는 매년 평균 95%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높은 교육 만족도는 모집 경쟁률로 이어지고 있다.매년 모집 공고가 시작되면 1~2일 만에 접수가 마감될 정도로 관심이 높다.50명 모집에 70명 가까운 지원자가 몰리는 등 지역 평생학습 대표 과정으로 자리 잡았다.올해 입학한 6기 신입생들은 “구미 도민행복대학은 우수한 교육과정뿐 아니라 졸업 후 총동창회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활동이 활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배움을 통해 지역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입학 소감을 밝혔다.구미시 관계자는 “도민행복대학은 평생학습을 통해 개인의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함께 이루는 것이 목표”며 “학습자들이 배움을 바탕으로 지역의 새로운 희망과 활력을 만드는 주역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도민행복대학은 경상북도와 20개 시 군 캠퍼스, 지역 대학이 협력해 운영하는 민 관 학 연계 평생학습 과정이다.구미캠퍼스는 2021년 개설 이후 평균 교과 만족도 95%, 졸업률 94%를 기록하며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졸업생들은 총동창회를 중심으로 지역 봉사와 기부 활동을 연간 20회 이상 이어가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2026-03-19
-
구미시, 가정용 음식물 감량기 구입비 최대 30만원 지원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배출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가정용 음식물 감량기 보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후불형 RFID 음식물류 개별계량장비가 설치되지 않은 세대를 대상으로 추진된다.해당 장비는 주로 공동주택에 설치돼 카드 등을 이용해 음식물류 폐기물을 배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미설치 지역의 경우 음식물 쓰레기 배출 여건이 다소 제한적인 측면이 있어, 시는 가정용 음식물 감량기 보급을 통해 배출 편의를 높이고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을 유도할 계획이다.시는 시비 4천 5백만원을 투입해 총 150대를 지원한다.공고일인 3월 11일 기준, RFID 장비 미설치 세대를 대상으로 세대당 1대에 한해 감량기 구입비의 50%,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지원 대상 제품은 안전성과 환경성을 고려해 제한된다.하수도로 음식물을 직접 배출하는 주방용 오물분쇄기 등은 수질오염 우려로 제외되고 대신 K마크, Q마크, 환경표지, 단체표준 등 공인 인증을 받은 제품에 한한다.신청 접수는 3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지원 대상자는 1순위 주민등록상 가구원 수가 많은 세대, 2순위 19세 미만 자녀 수가 많은 세대, 3순위 공고일까지 구미시에 연속 거주한 기간이 오래된 세대 순으로 선정한다.구미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의 자원순환을 촉진하고 배출량 감축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RFID 장비 미설치 지역의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배출 편의를 높이기 위한 사업”이라며 “친환경 생활 실천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9
-
아이콘, 오는 5월 16, 17일 콘서트 ‘FOUREVER TOUR ’ 개최
아이콘 콘서트 포스터 이미지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17일 콘서트 'FOUREVER TOUR'개최 아이콘, 김진환 송윤형까지 군백기 마침표 4 人 콘서트 개최 확정 아이콘, 기다려준 아이코닉 위해 콘서트 연다 4월 1일 선예매 티켓 오픈 그룹 아이콘 이 콘서트로 팬들을 찾는다.소속사 143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콘은 오는 5월 16일과 1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콘서트 'iKON FOUREVER TOUR'개최를 확정했다.아이콘의 이번 콘서트는 지난 2024년 진행된 완전체 팬 콘서트 이후 약 2년 만에 열리는 것으로 맏형 김진환부터 정찬우, 바비, 송윤형까지 군 복무를 마친 네 명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제대 이후 처음으로 하는 팀 콘서트인 만큼, 남다른 시너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특히 네 사람은 오랜 시간 군백기를 기다려준 아이코닉 을 위해 그간의 히트곡을 총망라한 세트리스트는 물론, 팬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공연형 아티스트'의 진가를 보여줄 수 있는 특별한 콘서트를 선보일 준비에 한창이다.아이콘은 순차적으로 군백기 마침표를 찍으며 솔로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첫 번째로 복무를 마친 김진환은 새 앨범 '207'발매에 이어 일본 및 아시아 투어와 뮤지컬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솔로 콘서트 등으로 폭넓은 스펙트럼을 자랑해 왔다.지난해 12월 제대한 바비 역시 라디오 'Holiday in 친한친구'스페셜 DJ 를 비롯해 신예 조성확 의 새 앨범 랩 피처링, 오늘 오후 방송되는 Mnet '쇼미더머니 12'본선 무대에도 지원사격에 나서며 화려한 복귀를 알릴 계획이다.한편 아이콘의 'iKON FOUREVER TOUR'의 티켓은 티켓 예매처 예스 24 를 통해 4월 1일 오후 8시부터는 선예매, 4월 3일 오후 8시부터는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2026-03-19
-
경북교육청, 경북경찰청과 청소년 범죄 예방 협력 강화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9일 본청 행복지원동 301호 회의실에서 경북경찰청 관계자들과 함께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관계 기관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서는 청소년 도박 문제 경보 발령 이후 상황을 점검하고 학교폭력과 디지털 성범죄, 도박중독 등 청소년 범죄 동향을 공유하며 예방 교육 강화와 범죄 근절을 위한 공동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특히 정보 기술 발달로 급증하고 있는 사이버 학교폭력, 디지털 성범죄, 사이버 도박 등의 실태를 점검하고 학교 현장에서 생활지도 과정 중 겪는 어려움과 실제 사례를 공유하며 실효성 있는 예방 대책과 학교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경북교육청은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경북경찰청과 분기별 실무자 협의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지난 협의회에서는 딥페이크 등 신종 범죄 예방을 위한 대응 방안과 홍보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협력한 바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해서는 교육청과 경찰 등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과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
경북교육청, 학생 마음건강 지원 자료 ‘글로 다독이는 마음’ 발간
경북교육청, 학생 마음건강 지원 자료 ‘글로 다독이는 마음’ 발간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짧은 시와 명언을 담은 ‘글로 다독이는 마음’자료를 발간해 도내 초 중 고등학교에 배부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자료는 경북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마음성장학년제’운영의 하나로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제작됐다.‘글로 다독이는 마음’은 학생들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짧은 시와 명언, 마음을 돌아보는 글로 구성되어 있다.또한 글을 읽으며 떠오르는 생각과 감정을 기록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해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정리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특히 학교 현장에서 아침 활동, 학급회의, 상담 활동, 사회정서교육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해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친구와의 관계를 돌아보며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 문화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자료 보급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정서적으로 안정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생 마음건강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이 바쁜 학교생활 속에서도 잠시 멈춰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감정을 이해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음건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9
-
경북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전보 관리 규정 개정 시행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변화에 대응하고 교육공무직원의 체계적이고 일관된 인사관리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경상북도교육감 소속 교육공무직원 전보 관리 규정’을 개정해 3월부터 시행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개정은 초등돌봄 교육 정책 지원 확대와 직종별 근무 환경 변화에 따른 형평성 문제를 개선하고 교육공무직원의 합리적인 순환 전보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먼저 초등돌봄 교육 정책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3월 1일 자로 최초 채용된 늘봄행정실무사를 전보 관리 대상 직종에 포함했다.이를 통해 신규 직종에 대한 체계적인 인사관리 기준을 마련하고 학교 현장의 인력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2026년 3월 1일부터 하루 2식 또는 3식을 제공하는 학교 급식 종사자의 근무 형태가 방학 중 비근무자에서 상시 근무자로 변경됨에 따라 퇴직금 산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형평성 문제를 고려해 해당 직종의 퇴직 전 전보를 제한하는 근거를 마련했다.이와 함께 직종별 근무 기관에 따른 전보 서열 명부 평점 기준을 보다 세분화하고 징계 등 감점 기준을 명확히 하는 등 인사 운영의 공정성을 강화했다.지역 및 근무 기관 가점 제외 기간에 직위해제 기간을 포함하고 타 시군 전입자의 관내 전보 시 가점 적용 비율도 합리적으로 조정했다.아울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해석상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일부 조문을 정비하는 등 제도 운용상 미비점도 보완했다.이번 규정 개정 사항은 2026년 9월 1일 정기 전보부터 적용되며 늘봄행정실무사 전보 관련 규정은 2026년 3월 1일부터 우선 시행됐다.한편 경북교육청은 2026년 3월 1일 자 교육공무직원 인사를 통해 교무실무사, 늘봄행정실무사, 특수교육실무사, 영양사, 조리사, 조리원 등 총 949명에 대한 전보 등 인사 발령을 시행했다.이번 인사에서는 전보 희망자와 만기 전보자, 정원 변동에 따른 인력 조정 대상자 등에 대한 전보가 이뤄졌으며 조리원에서 조리사로의 직종 전환과 신규 채용 발령도 함께 시행됐다.특히 늘봄행정실무사 직종은 이번에 처음으로 전보가 시행됐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규정 개정은 정책 변화와 학교 현장의 운영 여건을 반영해 교육공무직원 인사관리 기준을 더욱 합리적으로 정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운영을 통해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교육감동정 2026년 3월 19일 성장하는 나 조화로운 우리 함께 여는 미래 담당부서 소통협력관 자료문의 사무관 지상덕 담당자 신동수 총 1쪽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20일 10시 30분 칠곡군에 있는 칠곡교육지원청에서 ‘3월 소통대길 톡’행사에 참석한다.오후 2시 성주군에 있는 성주교육지원청에서 ‘3월 소통대길 톡’행사에 참석한다.오후 4시 고령군에 있는 고령교육지원청에서 ‘3월 소통대길 톡’행사에 참석한다.19시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 연수원에서 ‘권역별 고등학교 학부모 설명회’에 참석한다.
2026-03-19
-
김해시, 공항공사 주민지원 공모 3개 사업 선정
김해시, 공항공사 주민지원 공모 3개 사업 선정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업비 확보 소음피해지역 체감형 지원 확대- 김해시는 '2026년 한국공항공사 주민지원 공모'에 신청한 3개 사업이 모두 선정돼 총 2억 9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역대 최대 건수, 최대 사업비 확보이자 3년 연속 공모 선정으로 시는 공항소음피해지역 주민 지원 사업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이에 앞서 2024년에는 2건, 2025년에는 2건 선정됐다.해당 공모 사업은 한국공항공사가 공항 인근 소음대책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김해공항을 비롯해 김포 제주 울산 여수공항 주변 지역이 대상이다.현재 김해시 공항소음 대책지역은 부산지방항공청이 고시한 소음등고선 내 지역으로 주촌 대동면과 불암 활천 삼안 부원 회현 동상 내외 칠산서부동 일부 지역이 해당된다.올해 김해시에서 선정된 사업은 모두 지역 경제 활성화 분야로 김해의 맛에 빠지다 우리동네 먹거리 소문내기 프로젝트 49년 공항과 함께한 세월을 노래하다 '나의 살던 고향은, 김해'김해 종로길, 세계를 잇는 골목상권 비행이다.'김해의 맛에 빠지다 우리동네 먹거리 소문내기 프로젝트'는 소음대책지역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김해사랑상품권을 지급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외동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행사 등을 통해 지역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49년 공항과 함께한 세월을 노래하다'나의 살던 고향은, 김해'는 지역사회 공동체 문화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소상공인과 연계한 외식 활동, 굿즈 제작 등을 통해 주민 참여형 문화 활동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김해 종로길, 세계를 잇는 골목상권 비행'은 김해 원도심 종로길을 중심으로 국가별 테마 문화 체험과 연극 관람을 결합한 다문화 교류형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동상시장 투어, 봉황예술극장 연계 공연 프로그램 등 지역 상권과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체류형 소비를 유도할 계획이다.특히 이 사업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거점 공간에서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해 원도심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이들 사업은 시 재정 부담 없이 전액 한국공항공사 재원으로 추진되며 공항 소음으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침체된 골목 상권 활성화와 취약 계층을 위한 프로그램 사업이 연계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춘 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한국공항공사와 협력해 공항소음 대책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9
-
김해시, 봄맞이 산림복지시설 특별프로그램 운영
김해시, 봄맞이 산림복지시설 특별프로그램 운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다양한 산림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목재문화박물관과 분성산생태숲에서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김해목재문화박물관은 올 봄부터 '원목화병 만들기 키트'상시 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누구나 언제든지 참여할 수 있는 이 체험은 자연 친화적인 목재를 활용해 나만의 화병을 제작해 보는 프로그램이다.또 봄맞이 특별프로그램으로 '벚꽃 자개 풍경종 만들기'체험을 오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운영한다.봄의 정취를 담은 자개 공예 체험으로 방문객들에게 계절감을 선사한다.아울러 올해부터는 목공체험 품목이 확대된다.목공지도사들이 직접 개발한 원목 트레이와 연필꽂이 등이 새롭게 추가돼 유아부터 성인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다.체험료는 2000원이며 재료비는 별도 부담이다.참여는 김해목재문화박물관 누리집 예약 또는 현장 접수로 가능하다.분성산생태숲은 식목일을 맞아 오는 4월 3일 성인을 대상으로 한 계절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자연과 함께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산림의 가치와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참여 신청은 분성산 생태숲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김해시 관계자는 "봄을 맞아 시민들이 산림복지시설에서 다양한 체험으로 힐링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길 바란다"며 "계절별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9
-
김해시, 지자체 국제행사 실무 교육 실시
김해시, 지자체 국제행사 실무 교육 실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18일 오후 2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국제행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지자체 국제행사 실무 과정'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글로벌 도시 간 교류 확대와 국제행사 개최 수요 증가에 대응해 국제행사 기획 운영 전반에 대한 직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해외 방문객 응대에 필요한 국제의전과 글로벌 매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의 지원으로 넥스나인 대표이자 이화여자대학교 겸임교수인 김유림 강사를 초청해 국제행사 기획 및 운영 실무 국제회의 의전과 글로벌 매너를 중심으로 실무 사례 공유와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국제회의 운영과 행사 의전 분야의 핵심 실무 역량을 공유하고 향후 원활한 행사 준비를 위한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김해시 전병화 행정과장은 "국제행사 개최 역량은 도시 경쟁력과 이미지 제고에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국제행사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9
-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서포터즈 WE’ 2기 발대식 개최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서포터즈 WE’ 2기 발대식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지난 15일 외국인 근로자 공동체 구성원들로 이루어진 '서포터즈 WE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2기 서포터즈는 9개국 출신 외국인 근로자 24명이 신청해 발대식에 전원이 참석하며 높은 참여 열기를 보였다.특히 지난해 활동했던 1기 서포터즈 8명을 제외한 16명은 신규 신청자로 1기 활동을 지켜본 뒤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서포터즈 WE'는 SNS 활동이 활발하고 각 국가 공동체 내에서 영향력이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로 구성된 홍보단이다.이들은 센터의 다양한 소식과 지원사업 정보를 각국 공동체에 빠르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센터 방문객이 많은 일요일에는 상담 통역을 돕는 상담 보조 활동에 참여하고 찾아가는 외국인 밀집지역 홍보나 문화행사 현장에서 센터를 알리는 활동을 함께 펼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SNS 홍보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센터 SNS 게시물을 서포터즈들이 각자 공유해 외국인 공동체에 더욱 폭넓게 전달하고 이를 위해 사진과 영상 촬영 등 콘텐츠 제작 교육도 진행한다.이와 함께 김해지역을 함께 탐방하며 외국인들에게 김해시의 매력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펼친다.외국인 근로자들은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새로운 경험을 접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지만,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생활에 활력을 느끼고 있다며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강선희 센터장은 "신청자 전원이 발대식에 참석할 만큼 참여 의지가 높아 매우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서포터즈 WE 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서로 교류하며 즐겁게 성장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해시 관계자는 "서포터즈 WE 2기 발대식을 뜻깊게 생각하며 외국인 근로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역사회 소통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올해 참여 국가 [9개국 24명] : 캄보디아 7, 미얀마 5, 태국 4, 베트남 2, 필리핀 2, 네팔 1, 중국 1, 파키스탄 1, 우즈베키스탄 1
2026-03-19
-
제4회 북부동 봄의 눈꽃축제 28~29일 개최
제4회 북부동 봄의 눈꽃축제 28~29일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북부동 눈꽃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28~29일 양일간 삼계근린공원 벚꽃숲길 일원에서 '제4회 북부동 봄의 눈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빛과 꽃의 서화'슬로건으로 봄의 아름다움과 함께 지역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축제기간 동안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빛의 테마거리 플리마켓 트랜스포머버블쇼 만들기체험 반려식물 만들기, 양말목 키링만들기, 워터볼 만들기 등 스포츠체험 - 스태킹, 보물찾기, 다트게임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다.시립합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벚꽃 점등 퍼포먼스, 히든싱어 3인 콘서트, 퓨전 재즈콘서트 개막 축하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며 북부동 눈꽃노래자랑, K-POP 댄스대회 등 다양한 공연으로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자연과 빛이 결합된 '빛의 테마거리'를 조성해 눈꽃 길을 걷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축제 이후에도 4월 4일까지 1주일 연장 전시해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머무르고 싶은 야간 산책 공간으로서 큰 호응이 기대된다.조석제 추진위원장은 "올해 북부동 봄의 눈꽃축제는 벚꽃, 빛, 음악이 어우러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사할 예정이다"라며 "많은 시민분들이 축제에 방문하셔서 따스한 봄날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대형 북부동장은 "이번 축제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되고 북부동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다"면서 "행사장 사전 점검, 안전요원 배치 등을 통해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
김해시 로컬푸드 복합시설 ‘다락’ 개장
김해시 로컬푸드 복합시설 ‘다락’ 개장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오는 30일 오후 2시 관동로12번길 7에서 로컬푸드 복합시설 '다락'의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이 시설은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시민들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김해시는 '다락'이라는 이름처럼 시민들의 행복이 차곡차곡 쌓이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4년의 기다림, 82억원 투입 먹거리 혁신 거점 '다락'은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4년의 사업 기간을 거쳐 완공됐다.총사업비 82억원이 투입된 대규모 프로젝트로 부지면적 3500, 연면적 1473, 지상 2층 규모이다.특히 이 시설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공모 선정을 시작으로 직매장 지원사업과 농산물 종합가공기술 지원 등 다양한 국 도비 사업이 결합돼 탄생한 김해시 먹거리 전략의 핵심 거점이다.쇼핑부터 교육까지, 즐거움이 가득한 '다락''다락'은 단순한 농산물 판매장을 넘어 생산 가공 소비 교육이 한곳에서 이루어지는 다목적 복합 공간으로 구성됐다.1층 로컬푸드 직매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김해지역 174개 농가, 업체에서 생산한 700여 품목의 신선 농산물, 정육, 반찬과 인근 시군과의 협력을 통한 수산물까지 소비자에게 직거래로 선보인다.앞서 운영된 임시직매장은 2025년 기준 연 매출 12억1000만원을 기록하며 이미 그 효용성을 입증했다.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잼, 주스 등을 만드는'습식가공'과 분말 등을 생산하는 '건식가공'시설을 갖췄다.농민들이 직접 부가가치 높은 가공식품을 생산하고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해 판매까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1, 2층에 마련된 커뮤니티 키친 및 교육장은 로컬푸드를 활용한 요리교실 등 다양한 식농 교육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농식품부 인증 우수 직거래 사업장, 신뢰도 시설의 신뢰도 또한 검증을 마쳤다.'다락'의 정식 개장을 위한 준비 과정으로 운영한 김해로컬푸드 임시직매장은 2025년 7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우수 농산물 직거래 사업장'인증을 도내 최초로 획득하며 엄격한 품질 관리와 투명한 유통 과정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김해시 관계자는 "로컬푸드 복합시설 '다락'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소통하는 상생의 공간"이라며 "고품질의 우리 지역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건강한 먹거리 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농민의 땀방울, 시민의 식탁으로 직접 전달 지난 4년간 공사를 맡아 진행한 김해시 담당자는 "설계 변경과 공사비 증액 등 어려운 과정도 있었지만, 시민들에게 완성도 높은 시설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2026-03-19
-
김해시, 한국생활개선회 경남임원연수 유치
김해시, 한국생활개선회 경남임원연수 유치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역 농업 농촌 발전과 여성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해 유치한 한국생활개선회 경남도 임원연수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장유롯데호텔앤리조트와 생림레일파크 일원에서 열렸으며 경남생활개선회 임원 및 관계자 등 2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행사 1일차에는 농작업 안전실천 결의와 안전장비 전시 관람을 시작으로 '생성형 AI는 농업과 농촌에 무엇을 이야기하는가?'를 주제로 한 세미나와 소통을 통한 리더십 향상 교육이 이어졌다.또한 회원 간 정보교류 프로그램과 지역 농특산물 홍보 전시가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2일차에는 과제활동으로 저속노화 음식과 향기 이론 및 실습 교육이 진행됐으며 산딸기 와인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우수사례와 폐철도를 활용한 레일바이크 운영 현장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회원 간 정보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개선회 조직 활성화와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시는 이번 연수대회를 통해 김해 농업의 우수성과 농촌 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조규범 김해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생활개선회가 농촌 공동체 활성화와 여성농업인 역량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임원연수대회가 도내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한편 김해시는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전문성 향상과 지속가능한 농업 농촌 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육 및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19
-
경주 TPO 집행위원회서 관광 매력 알려 "공동회장 도시로서 첫 공식 활동 나서
경주 TPO 집행위원회서 관광 매력 알려 "공동회장 도시로서 첫 공식 활동 나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18일부터 19일까지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6차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 집행위원회에 공동회장 도시 자격으로 참석해 김해관광을 홍보하고 국제관광 협력 네트워크 확대 활동을 펼쳤다.이번 집행위원회에는 회장 도시인 부산, 김해를 비롯해 코타키나발루, 이포, 호치민 등 주요 회원도시 대표들이 참석해 관광 협력 방안과 기구 운영 방향 등을 논의했다.김해시는 2026~2027년 TPO 공동회장 도시로 활동을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집행위원회에 참가했으며 2027년 제13차 TPO 총회 개최도시로서 국제 관광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김해시에서는 배선영 문화관광국장을 비롯해 송둘순 관광과장, 관광산업팀 관계자와 김해문화관광재단 직원 등 대표단이 참석했다.집행위원회 회의에서 배선영 국장은 김해시가 2027년 제13차 TPO 총회 개최지임을 소개하며 2027년 김해 총회가 회원도시 간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도시 관광 발전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한 공동회장 도시로서 TPO의 실질적인 발전과 회원도시 간 관광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강조하며 회원도시 대표들을 2027년 김해에서 열리는 TPO 총회에 공식 초청했다.집행위원회와 함께 열린 공동홍보설명회에서는 '2천년 역사 유산과 현대 콘텐츠의 만남, 자연과 역동적인 관광이 공존하는 도시 김해'를 주제로 영어 발표를 진행했다.김해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가야고분군을 중심으로 한 역사문화 관광과 낙동강 자연 관광, 로컬 관광 콘텐츠 등 김해만의 차별화된 관광 자원을 소개하며 참가 도시들의 관심을 끌었다.또 G2B 관광 네트워킹 행사에서는 김해문화관광재단이 참가해 김해 관광 패키지 상품을 해외 관광기업에 홍보하고 판매 상담을 진행하며 실질적인 관광 협력 확대를 추진했다.배선영 국장은 "공동회장 도시로서 김해 관광을 국제적으로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회원 도시와 관광기업 간 협력을 확대해 2027년 김해 TPO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TPO는 2002년 설립된 국제관광 협력기구로 현재 17개국 140여 개 도시와 관광 관련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회원 도시 간 관광 교류와 공동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관광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2026-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