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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직장인 대상 흡연예방 체험부스 운영
봉화군, 직장인 대상 흡연예방 체험부스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보건소는 28일 봉화군청, 영풍석포제련소를 직접 방문해 흡연자 및 비흡연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흡연예방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이날 행사는 시간 공간의 제약으로 보건소에 방문하기 힘들었던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금연을 통한 건강생활실천 방법을 알려주고 금연과 금주의 긍정적인 영향을 통한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흡연예방 및 금주 교육자료를 기반으로 전문 강사들을 통해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다양한 참여형 금연프로그램을 진행해 금연과 금주 실천 의지를 가져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담배를 구성하는 유해 물질인 니코틴, 타르, 일산화탄소와 발암물질 및 알코올이 미치는 악영향 등 흡연과 음주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게 해 건강생활 실천 의욕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줬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흡연예방체험부스를 통해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금연을 원하는 대상자의 의지를 높여 흡연의 위험성에 대해 인식하고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금연과 금주의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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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소재 대구한의대, 교육부 글로컬대학에 지정
경산 소재 대구한의대, 교육부 글로컬대학에 지정
[아시아월드뉴스] 28일 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은 교육부가 발표한 글로컬대학에 경북 경산에 소재한 대구한의대학교가 지정된 사실을 밝히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
글로컬대학은 인구와 산업구조의 급변 등으로 위기에 놓인 대학이 혁신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과감한 대전환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 산업과의 파트너십을 토대로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 학사구조 및 교육과정 재구조화, 지역 맞춤형 인재양성 등 지역혁신을 위한 산학협력의 허브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지정으로 대구한의대는 5년간 약 1,00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을 뿐만 아니라, 대학이 희망하는 규제 특례도 우선 적용받는다.
대구한의대는 글로컬대학 지정을 통해 한의학을 바탕으로 바이오와 디지털 기술을 융합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K-MEDI’산업의 혁신 플랫폼으로 우뚝 서겠다는 목표다.
세계의 대학과 학생 교환프로그램 운영, 전통의사자격인증제 시행, 교육과정 공동운영, 산업활성화 공동 추진 등 경계없는 교육혁신, K-MEDI 소재·바이오·재활의료 클러스터 조성, 지·산·학·연 상생협력 파트너십 강화, 창업혁신파크 조성 등 한의학의 초산업화 허브 조성, 기술이전·제품수출을 통한 실크로드 구축, 실크로드와 연계한 현장실습 교육 프로그램 운영, 글로벌투자 유치 등 K-MEDI 확산과 가치창출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조지연 의원은 “그동안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관계자들을 만나 관심을 요청해 왔는데, 좋은 결과로 이어져 큰 보람을 느낀다.
지정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은 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역 글로컬대학으로서 대구한의대가 추진하는 사업이 막힘없이 수행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 최선을 다해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다.
/끝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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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드림스타트, “하반기 가족 목욕 지원 프로그램”운영
거제시 드림스타트, “하반기 가족 목욕 지원 프로그램”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 드림스타트에서는 이번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74가구 111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드림스타트 목욕이용권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거환경 등의 문제로 위생관리에 취약한 드림스타트 가족에게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각종 질병 감염의 사전 예방으로 깨끗한 위생 습관을 기르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특히 지역 내 목욕업소와 업무 협약을 맺고 목욕 비용의 일부를 후원받아 진행되며 위생 교육 실시 후 주거 환경 및 가구원 수에 따라 660장의 목욕 이용권을 차등 지원한다.
서미경 아동청소년과장은 “목욕 지원 프로그램으로 드림스타트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자 통합사례관리와 보건·복지·교육·보육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특기·적성 학원 지원, 학습지 지원, 영양제 지원, 역사문화 탐방, 가족문화 체험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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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양성평등 인식 실태조사 중간보고회 개최
거창군, 양성평등 인식 실태조사 중간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양성평등을 촉진하고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실시한 ‘양성평등 인식 실태조사’의 중간 보고회를 2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중간 보고회는 거창군과 업무 협약을 맺은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에서 진행 중인 조사 진행과 초기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조사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거창군청 관계자, 양성평등 관련 전문가, 여성친화도시 조성위원회 분과위원회 위원, 군민참여단 등 30여명이 참석해 활발한 의견을 나눴다.
신동범 행복나눔과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도출된 결과를 토대로 지역사회 내 양성평등 문화를 더욱 확산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의견 제시에 감사드리고 모든 군민이 평등하게 대우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거창군은 이번 중간 보고회를 바탕으로 추가적인 분석을 진행하고 최종 보고서를 준비할 예정이다.
최종 보고서는 2024년 11월에 발표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양성평등을 위한 정책적 개선 사항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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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21회 함양연암문화제 성료
함양군, 제21회 함양연암문화제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8월 23일~24일 이틀간 안의면 오리숲 일원에서 제21회 함양연암문화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제21회 함양연암문화제는 학술대회, 연암부임행차, 안녕기원제, 개막식 공연, 체험, 미술실기공모, 전통공연, 먹거리장터 운영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를 방문객들에게 선보였다.
세부 행사로는 23일 오후 2시 안의면 봄날센터에서 개최한 학술대회를 시작으로 오후 6시 연암부임행차, 이후 풍물패, 하모니카, 식전공연, 안녕기원제, 개막식, 독후감 공모전 시상식, 연암 노래자랑 및 초대 가수와 함께하는 식후 공연, 불꽃놀이 순으로 진행됐다.
둘째 날인 24일에는 오전 10시 안의면 광풍루에서 미술실기 공모, 오후 4시 광풍루에서 함양들소리, 고고장구 공연 및 연암 역사 OX 퀴즈대회를 선보였으며 같은 장소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배지·슈링클 만들기 체험행사 등을 진행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폭염 대책으로 제21회 함양연암문화제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함양연암문화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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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하반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개강
2024 하반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개강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전입 5년 이내 및 예비 귀농·귀촌인 51명을 대상으로 8월 26일부터 오는 10월 23일까지 총 14회 60시간에 걸쳐 2024년 하반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첫 수업은 교육생 자기소개, 에고그램으로 알아보는 성향, 나 대화법 등 농촌문화의 이해 증진과 지역민과의 원할한 소통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고 교육생들은 서로 자기소개를 하면서 알아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교육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면서 교육생 서로 간의 소통과 화합하는 등 활발한 교류를 했다.
또한, 하반기 교육은 신규농업인에게 체계적인 기초영농기술교육 및 농업정보를 제공해 농업·농촌의 이해증진 및 성공적인 농촌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되며 작목별 재배기초교육을 포함해 각종 지원정책 안내, 사업계획 작성, 귀농 선배의 노하우 및 찾아가는 농업현장교육 등의 교육내용으로 구성했다.
농업기술센터 김주섭 소장은 “귀농·귀촌의 관문인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농업을 이끌어 갈 차세대 주역이 되길 바란다”며 격려하면서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매년 상, 하반기 각 40명씩 기초기술영농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니, 교육을 희망하시는 분은 농업기술센터 귀농경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성주군은 대구, 김천, 구미 등 대도시에 인접해 있으며 고소득 지역특화작목이 있어 승계농, 청년농 및 출향인들이 많이 귀농하는 추세로 성주군 귀농 창업지원사업 규모는 2022년부터 점차 증가해 2024년에는 137억원으로 도내 1위를 차지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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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개별공시지가 의견 바로GO″코너 개설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오는 9월부터 함양군 대표 누리집을 통해 ‘개별공시지가 의견바로GO’코너를 개설한다.
기존에는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의견제출 또는 이의신청 기간이 현행법상 연 4회로 결정·공시 절차가 정해져 있어 기간 경과로 의견제출이나 이의신청을 할 수 없었다는 민원이 제기돼 왔다.
이에 함양군은 의견제출 방식을 상시 가능하도록 개선, 군민들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만족도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의견제출을 원하는 토지 소유주나 이해관계자는 함양군 대표 누리집’분야포털’부동산/주택’ 개별공시지가’ 개별공시지가 의견 바로GO 코너로 들어가서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온라인을 통한 바로 제출도 가능하고 서식을 내려받아 우편이나 팩스로도 제출이 가능하다.
함양군은 ‘개별공시지가 의견 바로GO’를 통해 제출된 의견에 대해 다음 해 개별공시지가 조사·결정 시 사전 반영하거나, 의견제출 시기에 일괄 접수해 처리결과를 제출자에게 별도 통지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등 각종 과세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정확한 토지 조사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며 “균형 잡힌 공시지가가 조사·결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한편 주민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는 적극 행정을 통해 군민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로 개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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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의원, 부동산 이익을 지역주민에 우선 제공하는 ‘지역상생리츠’도입법안 발의
염태영 의원, 부동산 이익을 지역주민에 우선 제공하는 ‘지역상생리츠’도입법안 발의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은 8일 리츠 주식을 해당 부동산이 위치한 지역주민에게 우선 제공, 향후 부동산 운영·매각 수익이 주주로 참여하는 지역주민에게 제공되도록 하는 ‘부동산투자회사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이른바 ‘지역상생리츠법’ 이다.
리츠는 다수로부터 자금을 모아 부동산에 투자하고 이익을 나눠주는 주식회사로 국민이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부동산에 대한 건전한 투자 활성화를 목표로 지난 2001년 도입됐다.
현행법상 리츠가 투자계획을 수립하면 국토교통부로부터 영업인가를 받고 2년 이내 리츠 주식의 30% 이상을 공모해야 한다.
그동안에는 리츠 공모 시 지역과 대상을 구분하지 않고 불특정 다수에게 공모 신청을 받았으나, 리츠 자산이 100조원에 이르고 개인 투자자들 또한 40만명 이상으로 성장한 만큼, 지역 특화 투자 및 상품 다양성 확대를 통해 투자자들의 참여를 보다 촉진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개정안은 리츠 투자이익을 부동산이 위치한 지역에 우선적으로 제공할 필요가 있는 경우,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우선권을 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수원에 위치한 1천억원 규모의 부동산을 지역상생리츠가 매입하고 30%를 수원시민들에게 공모하면, 연간 부동산 수익의 30%가 수원시민들에게 제공되는 셈이다.
또한, 개정안은 금융위기, 고금리 등으로 국민들의 투자 여건이 조성되지 않은 경우, 부실 투자가 이뤄지거나 공모 미달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 주식 공모 시기를 기존 2년에서 3년으로 확대하는 내용도 포함했다.
염태영 의원은 “리츠는 다른 사모 부동산펀드와 달리 주식 공모를 통해 부동산 이익을 국민들과 공유하고 분기별 공시를 통해 사업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선진국형 부동산 투자 기구이나, 동일한 시점에 리츠를 도입한 일본, 싱가포르에 비해 성장이 매우 더딘 편”이라며 “지역상생리츠와 같이 우리나라 투자 환경에 부합하는 다양한 제도개선을 통해 리츠 산업을 선진국 수준으로 성장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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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한 노후 생활 지원
거창군,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한 노후 생활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에서는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2개월에 걸쳐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50곳을 선정해 의료용 온열 치료기를 지원했다.
우선순위 선정 기준은 △1순위 의료시설과의 거리가 먼 경로당 △2순위 고령 및 거동 불편 회원이 많은 경로당 △3순위 경로당 설치 연도가 빠른 경로당 순이다.
의료용 온열 치료기를 자주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평소 다리가 아픈데 온열 치료기를 사용하고 나면 통증이 줄고 근육이 풀려 건강해지는 것 같아 너무 좋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현재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탓에 일부 경로당에서 아직 사용하지 않거나 사용률이 낮은 경우가 있지만,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 경로당에서는 추가 지원을 요청하는 등 온열 치료기 지원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날씨가 추워지면 이용자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종학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장은 “온열 치료기가 어르신들의 혈액순환과 면역력 향상 등 건강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담당 직원을 통해 사용 방법을 직접 안내하고 정기적으로 사용 실태를 점검하는 등 사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원적외선 온열 치료기가 어르신들의 고질병인 각종 통증 및 근육통 완화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건강한 노후 생활에 도움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지원된 의료용 온열 치료기는 육안으로 전혀 보이지 않는 에너지 파장인 원적외선을 이용해 피부 표면에 부드럽게 침투하면서 체온을 42도 이상으로 상승시킨다.
동시에 신체 기능을 활성화하고 해독 작용에 탁월해 혈액순환과 스트레스 해소 및 면역 증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재활 활동을 돕고 건강 증진을 통해 의료비 감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에서는 향후 기기 불량이나 사용자가 없어 반납하는 경우 기기 수요가 있는 경로당을 대상으로 우선순위에 따라 재배정 지원할 계획이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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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근력UP 지방DOWN 프로그램 운영
합천군, 근력UP 지방DOWN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보건소는 8월 27일부터 12월 13일까지 4개월간,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근력 UP 지방 DOWN 프로그램’을 관내 군민 25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상반기에 이어 진행되는 것으로 주 3회 매주 화요일 수요일 금요일에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보건소에서 진행된다.
대상자는 근육량과 근력 향상이 필요한 만 64세 이하의 중장년층이다.
‘근력 UP 지방 DOWN’ 프로그램은 탄력밴드와 스텝박스 등의 소도구를 활용한 근력운동과 웜업 유산소 운동으로 구성되어 근육량 감소가 우려되는 중장년층에게 맞춤형 신체활동을 제공한다.
또한, 프로그램 전후로 체성분 분석과 영양 상담을 통해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보건소 내의 다른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속적인 건강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정정자 건강관리과장은 “최근 ‘근테크’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근력 운동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건강관리과는 이에 발맞춰 근력 및 근육량 증가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중장년층 프로그램을 개발해 군민들의 건강 수명 연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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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4년 하반기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가격안정과 서비스 차별화로 관내 물가 안정에 기여할 착한가격업소를 오는 9월 2일부터 13일까지 신규 모집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시중 평균보다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로 물가 안정에 기여한 서비스업소로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선정 기준에 따라 선정된다.
다만 프랜차이즈 업소, 최근 1년 이내 휴업한 사실이 있는 업소,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업소, 평균 가격을 초과하는 업소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착한가격업소 신청은 관내 개인서비스요금 대상 업소 중 물가 안정에 기여해 온 개인서비스업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거창군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 등 관련 서류 작성 후 거창군 경제기업과로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착한가격업소 표찰 부착 △종량제봉투 등 물품 지원 △공공요금 지원 △배달어플을 통한 착한가격업소 배달료 지원 △지역사랑상품권 추가할인 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은 9월 중 현장 확인과 심사를 통해 착한가격업소를 지정하고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정희 경제기업과장은 “착한가격업소가 서민경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며 “많은 업소가 착한가격업소로 신규 지정될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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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주민자치협의회 8월 정례회의 개최
함안군 주민자치협의회 8월 정례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27일 오후 5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 읍면 주민자치회 및 주민자치위원회 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민관협력 강화를 위한 상호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자 개최된 이날 회의는 회무보고 및 안건상정 및 심의 등의 순서로 진행으며 군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주요 현안과 주민자치박람회 개최의 건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인사말에서 “제3회 함안군 주민자치 박람회가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협의회가 주축이 되어 많은 협조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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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지역발전 위해 한림대학교와 업무협약식 개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과 한림대학교는 8월 28일 오전 10시 30분, 양양군평생학습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마이크로캠퍼스 운영 등을 통한 지역의 혁신과 발전을 위해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양양군은 선진화된 교육과 지역산업을 견인할 수 있는 대학교 등 고등교육기관이 없으므로 지역 성장에 도움이 되는 협력사업 발굴을 위해 교육부 주관 글로컬대학으로 지정되어 지·산·학 동반성장 주도하는 한림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이다.
한림대학교는 대학이 가진 인프라를 지역 및 지역산업체와 공유하고 지원함으로써 지·산·학 동반성장 주도하며 도내 9개 시·군에도 마이크로캠퍼스를 개소하고 있다.
업무협약식에는 김진하 양양군수를 비롯한 군청 공무원과 최양희 한림대학교 총장, 강일준 산학부총장 외 M-Campus 양양 전담교수인 김건희 교수 등 13명이 참석했다.
협약기간은 2년이며 양 기관이 해지 의사표시를 하지 않을 시 1년씩 자동 연장된다.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양양군과 한림대학교는 지·산·학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전략산업 육성과 미래성장동력 확보, 인구문제 등 지역문제 해결과 산업고도화를 위한 산업체 육성 및 지원, 지역인재 육성 및 정주 여건 강화를 위한 인적·학술교류 지원, 상호 파트너십을 기반으로한 동반성장 등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그중에서도 지역에 산재하고 있는 문제해결을 위해 군의 전략산업 및 발전 과제 수립 연구를 공동으로 수행하고 지역소재 기업의 애로점 해결 및 아이템 발굴과 상용화를 위한 각종 지원, 재직자 교육 및 기술 지도 등 지역 산업체의 역량 강화를 위해서도 노력할 계획이다.
이번에 개설하는 양양 마이크로캠퍼스는 한림대학교 교수진을 중심으로 연구 및 교육, 산학 협력을 위한 한림대와 지역 간의 개방형 허브로서 사업이 본격화되기 전까지는 양양군 평생학습관 3층 303호에 비상주 사무실을 우선 개설해 운영하며 향후 필요한 시설을 확충할 예정이다.
양양군과 한림대학교는 이번 마이크로캠퍼스 개설과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지역 혁신과 변화의 흐름으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김진하 군수는 “한림대학교의 지식과 연구 역량이 양양군의 산업과 조화를 이루어, 우리 지역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길 바란다”며 “긴밀한 협력으로 동반 성장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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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합천예술제, 화려한 막을 올리다
제20회 합천예술제, 화려한 막을 올리다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의 예술한마당 축제인 제20회 합천예술제가 27일 오후 6시 30분, 합천읍 일해공원 공연장에서 800여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막을 올렸다.
식전행사와 개막식, 그리고 ‘콘서트 휴’로 이어진 첫날 행사는 군민들에게 잊지 못할 예술적 경험을 선사했다.
이번 합천예술제는 한국예총합천지회가 주최하고 국악, 문인, 음악, 미술, 사진작가 협회가 주관하며 ‘예술은 꿈 합천, 그 꿈을 꾸다’라는 주제로 일해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전시 행사는 문인협회의 공원시화전과 미술 및 사진작가 협회의 회원전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예술작품들이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개막식 전, 2024 슈퍼스타 HC 수상자의 축하공연과 나비 날리기 행사가 진행되어 축제의 시작을 알렸으며 이어진 경남예총이 지원하는 ‘콘서트 휴’에서는 가수 빈예서 채수현, 황혜림, 손빈아, 정미애, 신승태가 출연해 시원한 여름밤을 선사했다.
인기 MC 하명지의 유쾌한 진행은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8월 28일에는 국악협회가 주관하는 국악한마당이 펼쳐진다.
이 행사에서는 평시조, 서한우류 버꾸춤, 가야금병창, 부채춤 공연과 함께 퓨전국악밴드 퀸의 특별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29일에는 문인협회 주관으로 명사초청 애송시 낭송회가 열리며 지역 명사 10명이 참여하는 시 낭송과 고두현 시인의 문학특강, 드오 크로스오브 앙상블의 특별 연주가 이어진다.
마지막 30일에는 음악협회 주관으로 합천색소폰, 합천군합창단, 음악여행 등이 참여하는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음악회’ 와 일렉큐브의 특별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인사말에서 “지역 예술인들이 정성껏 준비한 이번 예술제를 통해 군민들이 마음의 위로를 받고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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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강원특별자치도 사회공헌장 수상자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제13회 강원특별자치도 사회공헌장’의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13회째를 맞는 ‘강원특별자치도 사회공헌장’은 도내 사회복지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지난 2012년부터 매년 도내 사회공헌 및 기부문화 발전에 공헌한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해 희망나눔, 사랑나눔, 행복나눔의 3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하고 있다.
이번 공모에는 14명의 후보가 응모했으며 지난 8월 26일에 열린 강원특별자치도 사회보장위원회의 심사에서 3개 부문 총 4명이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올해 수상자는 [희망나눔] 개인 부문 윤장훈, 단체 부문 평창한우마을 영농조합법인, [사랑나눔] 개인 부문 김광규, [행복나눔] 단체 부문 정선청년봉사단이다.
수상자에게는 도지사 명의의 표창패가 수여되며 오는 9월 10일에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제23회 강원특별자치도 사회복지대회’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수상자 선정으로 우리 사회에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더욱 더 확산되기를 바라며 아울러 그동안 헌신적으로 지역사회 나눔과 베풂을 몸소 실천해 주신 모든 후보자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2024-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