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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 맨발 걷기에서 절경까지, ‘가자 블루로드’ 걷기 행사
해변 맨발 걷기에서 절경까지, ‘가자 블루로드’ 걷기 행사
[아시아월드뉴스] 명품 해안 트레킹 코스로 알려진 영덕 블루로드 일대에서 오는 31일 ‘가자 블루로드, GO 상대산&대진 해변’ 걷기 행사가 개최된다.
이번 걷기 행사는 블루로드 지킴이 단체인 ‘가자 블루로드’에서 주관하며 영덕군 산림조합, 영해면 새마을금고 대진해수욕장 운영위원회가 후원한다.
‘가자 블루로드’는 지역민 20여명으로 구성된 주민 참여 봉사단체로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통해 영덕 블루로드 64km 전 구간을 모니터링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환경개선에 힘쓰고 있으며 매월 블루로드 노르딕 워킹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영덕군이 이달 말 개최하는 ‘달빛고래트레킹’ 행사의 사전 홍보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당일 오후 4시 대진해수욕장을 시작해 예주목은명품길, 상대산 관어대, 대진 해변 맨발 걷기로 이어지는 3.5km 약 2시간 코스로 진행된다.
행사 참여자 중 선착순 150명에겐 신발주머니와 생수가 배부되며 미션 완수자에겐 영덕군의 특산 가공품과 먹거리 쿠폰, 생필품 등 다양한 경품도 주어진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참가자의 경우 ‘가자 블루로드’ 사무국 담당자에게 연락해 사전 신청하면 되며 개인 신청자는 당일 집결지인 대진해수욕장에서 현장 접수하면 된다.
‘가자 블루로드’ 손기섭 대표는 “상대산 관어대에서 내려다보는 천혜의 비경과 해변 맨발 걷기로 건강도 챙기고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재미와 함께 경품도 얻는 1석 3조의 행사가 될 것”이라며 참여를 독려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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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 대상 추석맞이 ‘추석 앤 선물 이벤트’ 진행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오는 9월 2일부터 27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석 앤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기간 중 고향사랑e음 사이트나 NH농협을 방문해 사천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신청을 완료하면, 이번 ‘추석 앤 선물 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된다.
시는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3만원 상당의 사천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9월 30일 개별 안내한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고향 등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을 받는 제도다.
기부상한액은 1인당 연간 500만원까지이며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은 취약계층 및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등 주민 복리 증진 사업에 사용된다.
박동식 시장은 “우리 고유의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사천을 응원해 주시는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벤트를 준비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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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기회발전특구 발전을 위해 규제완화 강력 건의
이철우 도지사, 기회발전특구 발전을 위해 규제완화 강력 건의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8일 세종 총리공관에서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기회발전특구 중앙-지방 협력 간담회’에 참석해 중앙 부처의 기회발전특구 지원방안을 듣고 경북형 기회발전특구 발전을 위한 규제 완화 등을 건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8개 광역시·도 단체장과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회발전특구로 이전하는 중견기업·중소기업에 상속세를 유예하는 방안이 담긴 세법 개정안과 관련해 의견을 나누고 기회발전특구 운영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와 정부 부처의 협력을 강화했다.
기회발전특구는 지방에 기업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법인세, 취득세, 재산세 등 세제 혜택을 제공하고 지방정부가 직접 설계하는 규제특례제도 및 정주 여건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경북도는 지난 6월 제1차 기회발전특구 지정 시 포항, 구미, 상주, 안동 4개 지역 152만평이 지정되어 전국 최대 면적의 기회발전특구의 영광을 안는 쾌거를 이뤄낸 바 있다.
이날 경상북도는 헴프 산업화를 위한 규제 완화 및 임시허가 외국교육기관의 특구 내 설립 근거 마련의 필요성을 건의했다.
헴프의 경우 비환각성분을 고려하지 않은 일률적인 규제로 산업적 활용이 불가한 점을 들며 규제혁신을 통한 투자유치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약류관리법 개정을 건의하고 법령 정비 시까지 헴프 성분 의약품 개발 사업이 중단되지 않도록 임시 허가를 건의했다.
또한 경제자유구역 및 국제자유도시 등에만 설립할 수 있도록 규정된 외국교육기관를 비수도권 기회발전특구 활성화를 위해 특구 내에 설립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 마련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한덕수 국무총리는 “정부가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은 과감히 지원하겠다.
관계 부처와 지자체가 긴밀히 협의해 좋은 성과를 다음달라”고 답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앞으로 경북형 기회발전특구를 통해 기업의 투자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획기적으로 이끌어 지역에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대한민국 지방시대 대표 모델로 만들겠다”고 말하며 “새로운 산업을 대체하는 신산업, 첨단산업으로 가는 경북을 만드는 데 기회발전특구를 특별히 활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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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코레일 가을 축제 특별 관광상품 출시
창원특례시-코레일 가을 축제 특별 관광상품 출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가을 축제 시즌을 맞이해 코레일과 손을 맞잡고 지난 27일 특별 관광상품 ‘2024 창원시티투어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2024 창원시티투어 패키지’는 예술과 문화, 축제를 연계한 상품으로 KTX와 창원시티투어, 돝섬 유람선 승선권 등으로 구성됐다.
상품은 8월 27일부터 11월 6일까지 판매되며 가격은 서울역 KTX 왕복, 평일 기준 최대 37% 할인된 7만 5700원부터 시작한다.
일정과 요일 열차 선택에 따라 금액은 상이하다.
관광상품을 이용하면 2층 오픈형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마산부터 진해 도심까지, 창원의 주요 관광지들을 자유롭게 돌아보며 가을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레츠코레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품 판매 기간 창원특례시에는 다양한 가을 축제가 줄을 잇는다.
먼저 2024 제7회 창원조각비엔날레가 9월 27일부터 오는 11월 10일까지 ‘큰 사과가 소리 없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돌로로사 시나가, 김익현, 정서영 등 총 16개국 작가 70여명이 참가해 다양한 미술품을 선보이며 지역 대표 조각가 문신과 김종영 등의 작품도 전시된다.
창원의 대표축제 중 하나인 제24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는 10월 26일부터 11월 3까지 9일간 개최된다.
기존의 3.15 해양누리공원에서 합포수변공원까지 전시장이 확장됐으며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청년층 등 세대 간의 화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최할 예정이다.
북적북적한 국화축제장을 벗어나 유람선을 타고 돝섬 해상유원지로 떠나면 도심 속에서 섬스테이를 즐길 수 있다.
1982년 개장한 돝섬은 마창대교를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와 팔각정이 있으며 곳곳에 다양한 색을 입힌 포토존을 만날 수 있다.
마산가고파국화축제 기간에는 돝섬 내 잔디광장에서 국화전시장을 운영해 국화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북카페 1층에서는 ‘창원관광사진 전국공모전’에서 입상한 사진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코레일 관광상품에는 창원시티투어버스 탑승권도 포함되어 있다.
창원시티투어버스는 창원의 관광지를 순환하는 2층 오픈형 버스로 창원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어 많은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동에 대한 편리함과 지역의 차별화된 볼거리, 그리고 체험활동에 대한 관광객의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창원시와 코레일은 기차 여행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관광상품 개발에 앞으로도 관심을 기울일 계획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창원특례시와 코레일의 협업을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많은 분들이 기차 여행과 함께하는 가을 축제를 특별한 추억으로 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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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90세도 참가…제3회 구미시 어르신 주산경기대회 성료
만 90세도 참가…제3회 구미시 어르신 주산경기대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27일 어르신 학습자와 평생교육지도자 2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운동테마공원 다목적홀에서 ‘제3회 어르신 주산경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구미시와 구미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추진하는 ‘단디 마을학교’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만 70세 이상의 어르신들이 참가했다.
총 11개 읍면동의 15개 마을학교에서 130여명의 어르신이 참여했으며 만 90세의 최고령 참가자 두 명이 특히 주목받았다.
대회 시상은 장수학습자 부문에서 2명, 단체 부문에서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이 수상했다.
개인부문에서는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5명이 수상했으며 개인 수상자 8명은 오는 9월 11일 포항에서 열리는 ‘제4회 경상북도 어르신 주산경기대회’에 구미시 대표로 참석한다.
김호섭 구미시 부시장은 “초고령사회로 접어드는 시점에서 어르신들에게 주산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뇌세포를 자극하고 치매 예방에 기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한편 구미시는 2021년부터 마을 단위 평생학습을 활성화하기 위해 ‘단디 마을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치매예방 주산교육, 생활문해, 공예, 건강, 인문학 등 다양한 강좌를 통해 지역 주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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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유망 창업기업, 전국기능경기대회서 첨단기술 선보여
구미시 유망 창업기업, 전국기능경기대회서 첨단기술 선보여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26일부터 3일간 박정희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지역 창업기업의 기술력을 알리기 위한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알트리, ㈜엘라인, ㈜에이포랩 등 구미시 유망한 창업기인 3개 사가 참여해 기술 혁신 도시로서 다양한 미래 산업 비전을 시민들에게 제시한다.
㈜알트리는 실시간 날씨 정보 및 바람 측정 등 첨단 센서 기반의 사용자 중심 1인 탑승형 골프 캐디로봇을 소가해며 ㈜엘라인은 자동화 물류 로봇 제작 기업으로서 미래 물류산업의 혁신을 주도할 스마트 자동화 기술을 홍보한다.
또한 ㈜에이포랩은 의료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정밀 수술용 네비게이션 시스템을 통해 의료진의 작업 효율성과 정확도를 향상시키는 종합 솔루션을 공개한다.
시는 이번 홍보 부스를 통해 새롭게 변화하는 구미 창업 생태계를 널리 알리고 기술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구미의 미래 첨단산업을 위한 변화의 노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고 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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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4시 초등 돌봄 전담시설 도내 최다 6개소로 확대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고자 9월 1일부터 24시 전담 초등 돌봄 시설을 현재 2개소에서 도내 최다인 6개소로 확대 운영하며 ‘구미형 온종일 완전돌봄’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이 프로젝트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맞벌이 가정이 일과 양육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저출생 극복 방안으로 기존의 구미24시 마을돌봄터와 산동24시 마을돌봄터에 더해, 구평영무, 봉곡e편한, 옥계우미린, 샘터 지역아동센터 4개소가 추가된다.
도내최다다이를 위해 구미시는 권역별 전담 시설에 인건비와 운영비를 추가 지원하며 평일 9시부터 24시, 주말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정기 돌봄뿐만 아니라 맞벌이 부모의 교대 근무나 긴급 돌봄 수요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현재 시범 운영 중인 구미24시 마을돌봄터의 야간 연장 이용 누적인원은 1,787명이며 산동24시 마을돌봄터는 272명이다.
이러한 이용 실적은 구미형 온종일 완전돌봄의 필요성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또한, 구미시는 학부모의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부터 다함께돌봄센터 11개소에 방학 중 급식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경북 도내 최초·최대 규모의 새마을24시 돌봄문화복합센터를 11월에 개소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동주택을 매입해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한 장소에서 공동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K-보듬’ 시범사업도 진행 중이며 지역 어르신과 돌봄센터 이용 아동이 함께하는 ‘돌봄+문화 우리는 세대공감 책쟁이’ 프로그램을 2025년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박은희 미래교육돌봄국장은 “구미24시 마을돌봄터를 시작으로 24시간 돌봄 전담 시설을 확대 운영해 구미형 온종일 완전돌봄을 실현하고 양육 친화적인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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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의원, “특례시 지원 특별법으로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 이룰 것”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이 특례시의 실질적 지방자치 달성을 위한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을 28일 발의했다.
특별법 제정을 통해 특례시를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진정한 지방자치를 실현해 국민의 삶의 질을 제고하고자 하는 취지이다.
이번 특별법 제정을 위해 특례시 지역 국회의원이 공동발의에 다수 함께하며 특례시의 위상 및 권한 제고를 위한 뜻을 모았다.
함께한 특례시 국회의원은 △수원특례시 지역의 김영진, 김준혁, 백혜련, 염태영 의원 △고양특례시 지역의 김성회, 김영환, 이기헌, 한준호 의원 △용인특례시 지역의 부승찬, 이상식, 이언주 의원 △2025년 특례시 출범 예정인 화성시 지역의 전용기 의원 등이다.
2022년 1월 13일부터 시행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라 인구 100만 이상의 대도시를 특례시로 규정하고 행정·재정 운영 등에 대해 법률로 정하는 바에 따라 추가로 특례를 둘 수 있게 됐다.
그러나, 특례시의 실질적 지방자치를 달성하기 위해 개별법의 산발적인 개정보다는 국가 단위의 계획 수립 및 시행, 지원위원회의 설치 등 체계적이고 거시적인 접근이 필요한 실정이다.
또한 현재 개별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특례 사항 중 미흡한 부분을 보완해야 한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특별법의 주요 내용은 △행안부 장관이 5년마다 기본계획 수립 및 매년 시행계획 수립 △국무총리 소속으로 특례시 지원위원회를 둠 △인구 충족은 못했지만 행안부령 요건 충족한 시에 대해 예비특례시로 지정 가능 △지방자치 및 지방분권과 관련한 연구기관·연구소 또는 연구단체를 연구기관으로 지정 가능 △중앙행정기관의 장이 각종 지역 개발을 위해 행정·재정상 특별한 지원 가능 △특례시장의 특례 요청, 행안부 장관은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협의 거쳐 특례 부여 가능 등이다.
김승원 의원은 “특례시가 출범한지 2년 반이 지났지만 국민들께서는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하지 못하고 계신다”며 “이번 특별법 발의가 허울뿐인 특례시라는 오명을 벗어던지게 하고 국민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김대중, 노무현의 정신을 이어받아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이번 특별법 제정에 이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며 지방자치 실현을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번 제정안에는 대표 발의자 김승원 의원 및 김성회, 김영진, 김영환, 김준혁, 민병덕, 박은정, 백혜련, 부승찬, 서영교, 염태영, 이건태, 이기헌, 이상식, 이언주, 전용기, 한준호 의원 등 총 17인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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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활동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자원봉사센터에서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한마음회관 조리실에서 사랑의 열매 나눔 봉사단과 함께 관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및 홀몸어르신 등 취약 계층에게 전달할 영양만점 삼계탕 요리 봉사를 실시했다.
자원봉사센터는 매월 1회 이상 취약계층 65세대에 영양과 정성이 가득한밑반찬을 요리하고 안부 확인을 위해 직접 배달함으로써 취약계층의 정서적 지원과 더불어 건강한 식사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이번 달 메뉴는 사상 유례 없이 계속된 폭염에 심신이 지쳤을 어르신들 체력과 기운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는 보양식으로 삼계탕을 준비했다.
한전 MCS사회봉사단에서 직접 배달봉사하며 안부확인 및 소외감을 해소에 도움의 손길을 더해 줬다 울릉군 자원봉사센터 김숙희 센터장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지속적인 영양지원과 안부확인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소외감을 극복하시도록 하겠다.
무더운 날씨에도 자신의 일처럼 수고해 주신 자원봉사단원들의 노고에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남한권 울릉군수는 “항상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자원봉사센터 및 한전 MCS사회봉사단께 깊은 감사를 전하고 어르신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삼계탕을 드시고 마지막 무더위를 잘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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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등 먼섬지원 특별법 종합발전계획 추진 박차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지난 26일 울릉도·흑산도 등 국토 외곽 먼섬 지원 특별법 제정에 따른 종합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위한 업무협의를 진행했다.
국토외곽 먼섬 종합발전계획 연구용역은 특별법 제정에 따라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용역으로 24년 5월부터 25년 1월까지 진행되며 계획 수립을 위한 사업안 발굴과 재원조달 방안 등의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이 날 용역 수행기관인 국토연구원과 한국섬진흥원에서 울릉군을 방문해 울릉군수를 비롯한 부서장과 종합발전계획수립 TF팀을 만나 울릉군의 실정과 교통, 안전, 환경, 의료,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 청취했다.
또한, 27일에는 지역 해상여객운송사와의 간담회를 가져 동절기 운행에 대한 애로사항과 여객선 정박에 대한 항만 시설의 미비 등 고충 사항을 들으며 먼섬 도서 지역에서 운항 중인 선사의 고질적인 문제에 대해 공감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울릉군과 국토외곽 먼섬 실정에 맞는 각 분야별 사업 발굴을 위해 TF팀을 구성했으며 이를 통해 도출된 사업은 종합발전계획 안에 포함하고 예산 반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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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그린리모델링 어린이집 2개소 쾌적한 공간으로 새단장
거창군, 그린리모델링 어린이집 2개소 쾌적한 공간으로 새단장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관내 국공립어린이집 2곳을 대상으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하고 28일 어린이집 재원 아동과 학부모가 함께 모여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취지에 맞춰 아이들이 기후와 환경문제에 대해 생각할 수 있도록 ‘지구를 지켜라’라는 주제를 가지고 환경을 지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아이들의 생각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부모님과 함께하는 친환경 비누 만들기’ 체험도 진행됐다.
이날 만든 친환경 비누는 공사 기간에 관심을 가져준 이웃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기부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읍면사무소 공유냉장고에 기부했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국공립 위천어린이집과 동동어린이집이 선정되어 30년 이상 노후된 시설을 개선했다.
이 사업을 통해 내·외벽 단열, 고성능 창호 설치로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고효율 냉난방기 교체와 공기순환 시스템을 설치해 더욱 쾌적한 보육환경을 조성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이용하는 시설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쾌적한 공간으로 바뀌게 되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거창군은 기후를 생각하는 친환경적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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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국립창원대” 2024년 글로컬대학 지정 축하
창원특례시, “국립창원대” 2024년 글로컬대학 지정 축하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8일 교육부의 2024년 글로컬대학 본지정 평가 결과 국립창원대학교가 최종 지정된 것을 축하한다고 밝혔다.
글로컬대학은 지역대학을 중심으로 지역 전략산업 및 지자체 특화 연계를 통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혁신대학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교육부와 글로컬대학위원회는 지난 4월 예비 지정된 전국 20개를 대상으로 본 지정 평가위원회의 평가와 글로컬대학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8월 28일 국립창원대를 비롯한 10개의 대학을 글로컬대학으로 지정 발표했다.
창원대는 ‘창원국가산단의 미래 50년 K-방산, 원전, 스마트제조 연구중심대학’을 비전으로 △창원국가산단 2.0의 범국가적 추진과 매출 80조원 달성 △고급인재 1,000명 양성 △K-DNA+ 분야 국내 1위 대학을 목표로 혁신을 추진한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창원대의 글로컬대학 본지정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창원대가 수립한 기획을 바탕으로 실행을 성공시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대학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특례시는 대한민국과 창원의 핵심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지역의 산업계-대학-정부출연연 및 창원특례시 간의 ‘지역혁신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변화와 혁신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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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시군 합동평가 추진 상황 점검보고회 개최
양산시, 시군 합동평가 추진 상황 점검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2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조현옥 부시장 주재로 ‘2025년 시군 합동평가 추진 상황 점검보고회’를 개최했다.
시군 합동평가는 경남도가 매년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정부합동평가와 연계해 국·도정 주요 시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양산시의 올해 평가대상은 총 120개 지표이다.
이날 보고회는 7월 말 기준 실적 부진 정량지표와 전체 정성지표의 소관 부서장 24명이 지표별 실적 현황 및 추진 경과, 문제점 및 실적 제고 방안 등을 보고했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해를 거듭할수록 평가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정성평가에 대비해 지표별 발굴 우수사례 내용 및 평가 기준 적합성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성과향상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지표별로 전반적인 추진 상황을 냉철하게 분석해 정량지표 최대 달성 및 정성지표 우수사례 선정 제고를 위해 연말까지 매달 실적 점검을 강화하고 직무교육, 자문위원 구성, 전문가 컨설팅을 추진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또 직원 동기부여를 위해 정량지표 달성 및 정성지표 우수사례 선정에 기여한 우수부서에 포상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합동평가 실적 제고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조현옥 부시장은 “시군 합동평가는 시민들의 편익 증진 및 복지 향상과 직결된다”며 “목표 달성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적극 추진하고 우리 시만의 특색 있는 우수사례 발굴 및 추진 성과를 통해 2025년 평가에서는 반드시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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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장학회, 학생 115명 1억 3천2백만원 장학금 지원
의령군장학회, 학생 115명 1억 3천2백만원 장학금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장학회(이사장 오태완)는 지난 27일 의령군청 4층 회의실에서 ‘2024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올해 선정된 장학생은 초등학생 15명, 중학생 35명, 고등학생 53명, 대학생 12명으로 총 115명이며 예체능에서부터 학업성적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1억 3천 2백만원에 달하는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장학생과 학부모를 비롯해 (사)의령군장학회 이사장인 오태완 의령군수, 권순희 의령교육지원청 교육장, 각급 학교장 및 의령군장학회 임원들과 이훈 의령행복학습관 관장 등 많은 인사들이 참석했다.
의령군장학회 이사장인 오태완 의령군수는 이날 장학생들에게 “학생 여러분의 꿈과 희망을 이루는 것이 우리 의령의 꿈과 희망을 이루는 것“이라며 “자신을 믿고 꾸준한 노력으로 미래의 주인공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의령군장학회는 지역 내 우수한 학생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16년부터 현재까지 9년간 800여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누적 장학금만 약 11억원에 달하는 등 지역인재 양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교육환경개선사업과 의령행복학습관 운영으로 관내 학교 발전과 학생들의 학습기회 보장에도 힘쓰고 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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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글로컬대학 협의체 간담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28일 오후 2시, 강원대학교 대학본부 3층 회의실에서 ‘글로컬대학 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도 인재육성과, 강원대학교, 국립강릉원주대학교, 한림대학교, 춘천시, 원주시, 강릉시, 삼척시 관계자가 참석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교육부의 ‘글로컬대학 30’ 공모에 도내 대학 2개가 선정됨에 따라 올해 3월, 지역과 대학의 상생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강원특별자치도 글로컬대학 협의체를 구성했다.
강원대·국립강릉원주대는 “1도 1국립대를 통한 글로컬 대학도시 구현”을 비전으로 캠퍼스별 특성화를 추진하고 Local-RISE체계를 구축해 지역, 연구기관, 기업체 연계 연구소 운영을 통해 지역발전의 싱크탱크로 거듭날 계획이다.
한림대는 “AI 교육 기반 창의 융합인재를 양성하는 열린 대학”을 비전으로 한림마이크로캠퍼스와 Station C를 통해 지역문제 해결과 창업 활성화로 지역의 혁신을 주도할 계획이다.
김규하 강원특별자치도 인재육성과장은 “지난 7월, 지역 주도의 교육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인재육성과가 신설됐다”며 “글로컬대학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서는 지역-대학-유관기관의 협력이 필수적으로 인재육성과가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는 구심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