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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스푼기획공연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시리즈4’
클래식한스푼기획공연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시리즈4’
[아시아월드뉴스] 클래식 한스푼이 주최하는 기획공연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시리즈4 ‘모차르트와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 가 오는 8월 31일 토요일 오후 5시 클래식한스푼 아트홀 펼쳐진다.
클래식한스푼은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소나타 시리즈 전곡을 2024년에 기획하고 있고 작년에 클래식한스푼 대표인 바이올리니스트 고경남은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시리즈를 통해 서울 앙상블리안 홀/대구콘서트하우스 체임버홀/ 그리고 클래식한스푼 아트홀에서 전곡을 들려드린 바 있다.
문경에서 클래식을 전파한다는 열정으로 이번 클래식한스푼 공연 또한 기획됐다고 한다.
이번 공연은 문경의 라이징 스타 김소은과 정은혜와 함께 공연을 꾸려가고자 한다.
김소은은 계명대학교 3학년으로 계명대 창립 125주년 기념 오페라 나부코 연주, 제 1회 베를린 필하모닉 아티스트 음악캠프 마스터 클래스, 오케스트레이션 과정수료, 문경시 장애인협회, 시의회 및 다수 연주를 하는 등 문경에서 많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은혜는 서경대학교 3학년으로 한예종 영재발굴아카데미 수료, 제 15회 영산음악콩쿠르 2등, 제 27회 전국학생음악콩쿠르 장려, 2023 vmp 연말대상전 1등, 베를린 필하모닉 아티스트 음악캠프 마스터 클래스, 오케스트레이션 과정을 수료한 바 있다.
프로그램 1부 순서로는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25번과 26번을 고경남 바이올리니스트가 문인영 피아니스트와 함께 연주할 예정이다.
그리고 2부 순서로는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1악장을 고경남, 2악장을 정은혜, 3악장을 김소은 바이올리니스트가 릴레이로 연주할 예정이다.
바이올리니스트 고경남, 정은혜, 김소은, 그리고 피아니스트 문인영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공연은 전석 만원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고경남 대표는 “문경의 떠오르는 바이올리니스트들의 연주와 고경남 바이올리니스트의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를 들으러 클래식 한스푼을 찾아달라”고 말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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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민선8기 시정 발전 아이디어 보고회 개최
문경시, 민선8기 시정 발전 아이디어 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지난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8기 시정 발전 아이디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직원들의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해 시정 발전 전략에 접목함으로써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직원과 소통하며 앞으로의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대학·기업 유치 6건, 스포츠·체육 4건, 문화·관광 35건, 농업·농촌 8건, 교육·복지 17건, 시민 편의 17건, 기타사업 16건을 포함 총 103건이며 이중 1차 사전심사를 통해 39건을 선정하고 이날 보고회를 가졌다.
세부 사업으로는 △‘문경 속 촬영 성지를 찾아서’홍보사이트 운영 △공공형 실내놀이터 조성 △영강체육공원 파크골프장 조성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직원 친절 마일리지 제도사업 △모전근린공원 놀이터 쿨링포그 설치 등 시민 편의와 시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문경시는 제시된 아이디어에 대한 부서 검토와 실행 가능성 및 사업효과 등을 분석해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 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보고회에는 120여명의 직원이 참석했으며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를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전개해, 문경 유치를 향한 직원들의 하나된 의지를 다졌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직원들의 작은 아이디어가 문경의 미래를 바꾼다며 앞으로도 시정 발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함께 공유하고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에 모든 시민이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는 만큼 문경시 직원들도 반드시 문경으로 유치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해 노력해 해달라고”당부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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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PATA Gold Awards 2024 수상
강릉시, PATA Gold Awards 2024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주관 “2024 PATA Gold Awards 모두를 위한 관광 부문”에서 강릉 무장애 관광도시 조성사업으로 수상했다.
무장애 관광도시 조성사업이란 관광 약자를 포함한 모든 관광객이 관광지 간 이동, 시설 이용, 정보 접근에 제약이 없는 여행환경을 조성하는 포용적 관광정책을 말한다.
이번 수상에 따른 시상식은 PATA 트래블마트 행사기간 중 퀸 시리킷 국제 컨벤션 센터에서 지난 28일 개최됐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 수상으로 밝혀졌다.
PATA Gold Awards 모두를 위한 관광 부문의 경우, 장애인들을 포함한 사회적 약자들에게 접근성 제고와 기회를 제공하며 사업의 목적과 사회적 파급력, 프로그램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된다.
시는 지난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하는 “무장애 관광도시 조성사업”에 공모·선정되어 강릉관광개발공사와 더불어 올해까지 관광 약자들을 위한 시설 개선과 프로그램 운영을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작년 한국관광정책연구학회에서 주관한 제1회 대한민국 관광 정책대상 국민관광부문 대상 수상에 이어 두 번째 수상의 기쁨을 누리게 됐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PATA Gold Awards 수상을 계기로 강릉 무장애 관광이 세계적으로 홍보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관광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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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공무원 보호 위해 악성 민원에 법적 대응으로 맞선다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악성 민원인의 위법행위에 대한 엄정한 법적 대응으로 담당 공무원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민원 행정 서비스의 수준을 한층 높이기 위해 두 팔을 걷어붙인다.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한 반복적인 민원인의 폭언, 협박, 폭행 등 위법행위에 대한 증거자료를 확보해 지난 27일 강릉경찰서에 공무집행방해로 고발 조치했다.
해당 민원인은 관계 법령에 따라 집행한 정당한 업무처리에 불만을 품고 시청 방문과 전화 통화로 공공기관의 질서를 심각하게 저해하는 행동을 반복하는 등 공무원의 정상적인 업무 수행을 방해하고 신변을 위협해 시 차원에서 법적으로 대응할 것을 결정했다.
고발 조치에 따라 해당 민원인에 대한 수사기관의 조사를 통해 법적 처벌이 가능하며 피해공무원 구제를 위해서도 지속적인 법률적 조력을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최근 타 지자체에서 악성 민원인에게 시달리던 공무원이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고 있어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으로 이번 법적 대응이 악성 민원 또한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키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악성 동일·반복 특이 민원인에 대해 예외 없이 기관 차원의 엄정한 대응을 통해 담당 공무원을 보호해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민원인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공무원의 민원 응대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신속 행정·친절 행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행정의 최일선 현장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이 안심하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법률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담당 공무원을 보호할 뿐만 아니라 다수의 민원인 또한 신속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민원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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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대학·주민·공공이 함께 아주대 핫플 만들자”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아주대학교 앞 거리 발전을 위한 학생·대학·주민·기관 협의체가 만들어졌다.
더불어민주당 수원 정 김준혁 국회의원은 지난 27일 ‘아주대학로 청년문화거리 활성화 협의체’ 발대식과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아주대 앞을 새로운 명소로 만드는 데 목표를 두고 활동할 예정이다.
청년문화예술거리 조성, 차 없는 청년문화축제, 골목형 상점가 지정 등을 학생, 대학, 상인, 주민, 공공기관이 함께 계획한다.
특히 상가 주변 경관 및 통행 편의 개선에 도움이 될 전선 지중화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협의체에는 민·관·학 여섯 개 주체가 참여한다.
아주대학교, 아주대 총동문회와 총학생회, 아주대 대학로 상인회, 원천동 통장협의회, 원천동행정복지센터, 김준혁 국회의원실 등이 협력해 만들었다.
김준혁 의원은 “아주대 앞 거리는 대학과 상인, 학생이 어우러진 독특한 지역”이라며 “여러 주체가 힘을 모아 지역 경제에 도움을 주고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가 관광 자원이 되는 핫플 거리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주대학교 혜강관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아주대 관계자, 아주대 재학생 및 졸업생, 아주대학로 상인, 지역 주민, 수원시 행정기관, 김준혁 국회의원실 등 100여명 이상 인원이 참석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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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일주년 맞은 할매래퍼 그룹 수니와칠공주…“꿈인 것 같아요”
데뷔 일주년 맞은 할매래퍼 그룹 수니와칠공주…“꿈인 것 같아요”
[아시아월드뉴스] “일 년 동안 꿈을 꾸듯 하루하루 행복한 날들을 보냈습니다.
수니와칠공주를 응원해 주신 국민 여러분 고맙습니데~”세계 주요 외신을 통해‘K-할매’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 내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관심과 사랑을 한 몸에 받아온 칠곡할매래퍼 그룹 수니와칠공주가 데뷔 일주년을 맞았다.
수니와칠공주는 지난 28일 마을회관에서 이웃 주민들과 일주년을 자축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그동안 갈고닦은 랩 실력을 뽐내며 축하 공연을 펼쳤다.
수니와칠공주의 데뷔 일주년이 알려지자, 래퍼 할머니들과 특별한 인연을 이어온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해 연예인과 셀럽들은 축하 인사를 전하며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또 칠곡군 왜관읍에서 제과점을 운영하는 한재홍 씨는 이른 아침부터 2단 대형 케이크를 만들어 래퍼 할머니들과 기쁨을 나눴다.
수니와칠공주는 경북 칠곡군 지천면 신4리에 사는 평균 연령 85세의 여덟 명의 할머니가 모여 지난해 8월 창단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래퍼 할머니들은 인생의 애환이 담겨있는 직접 쓴 시로 랩 가사를 만들었고 창단 초기부터 전국적인 관심을 받으며 이름이 알려지자 회원 150명이 활동하는 팬클럽까지 결성됐다.
KBS 인간극장과 아침마당 등 시청률 상위권 프로그램을 비롯해 70회에 걸쳐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은 물론 지면과 인터넷 등의 언론에서 1500회 이상 기사로 다뤄졌다.
또 KB국민은행, 한국저작권협회 등 다양한 기업과 기관의 요청으로 상업 광고를 촬영하고 국가보훈부, 국무총리실 등 정책홍보를 위한 캠페인 영상에도 출연했다.
로이터 통신, AP, CCTV, NHK 등 세계 주요 외신들은 할머니들을 찾아 열띤 취재 경쟁을 펼치며 k-할매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냈고 주한폴란드대사관은 수니와칠공주 할머니로부터 고령화 시대의 새로운 해법을 연구했다.
이와 함께 전국 각지에서부터 공연 요청이 이어지며 30차례에 걸쳐 무대에 올라 흥과 끼를 발산했다.
이 밖에 수니와칠공주의 영향을 받아 칠곡군에서는 여섯 개의 할매래퍼 그룹이 결성되며 할미덤의 본고장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은 물론 농산물 브랜드 ‘건강 담은 칠곡할매’ 가 만들어졌다.
앞으로 칠곡군은 할매문화관을 건립하고 할매시화거리를 조성하는 등 수니와칠공주를 비롯한 실버세대의 다양한 문화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수니와칠공주의 리더 박점순 할머니는“우리 할머니들은 마지막 숨을 내쉬는 순간까지 랩을 하기로 새끼손가락을 걸고 엄지손가락으로 도장을 찍고 약속했다”며“앞으로도 랩을 통해 치매도 예방하고 용돈도 벌며 건강하게 살고 싶다”고 전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저출생 고령화 문제를 역발상으로 접근해 할머니들을 지역 홍보 대사로 내세우자 세계가 칠곡군을 주목했다”며“실버세대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문화의 수혜자에서 공급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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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전 읍면동에 무인민원발급기 확대 설치
사천시, 전 읍면동에 무인민원발급기 확대 설치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9월 2일 전면 시행되는 ‘2024 읍면동 점심시간 휴무제’에 맞춰 전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무인민원발급기를 확대·설치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최근 그동안 무인민원발급기가 미 설치된 행정복지센터에 6대를 신규 설치하고 2대를 교체하는 등 총 8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교체했다.
이로 인해 전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총 19대의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됐으며 9월 2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해 비대면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에 신규 설치·교체된 곳은 정동면, 용현면, 축동면, 곤양면, 서포면, 동서금동, 벌용동, 남양동 행정복지센터 등이다.
무인민원발급기에서 제공되는 증명서는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건축물대장 등 16개 분야에 119종이다.
운영시간은 현장 여건에 따라 시간대가 상이하며 별도의 부스가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는 연중 24시간 운영된다.
이로써 점심시간을 이용해 관공서를 방문하거나, 주말을 이용해 민원서류 발급을 원하는 시민들이 언제든지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돼 민원인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원스톱 민원행정서비스 활성화와 시민편의 증진을 위해 무인민원발급기를 확대 설치하게 된 것”이라며 “어르신들이 민원 서비스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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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업계 최대행사 강원도 수산업경영인 대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제23회 강원도 수산업경영인 대회가 지난 8월 28일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다.
지난 2014년 이후 2년마다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강원 수산의 미래 수산업 경영인의 힘으로”란 슬로건 아래 강원도 수산업경영인들의 위상 및 자긍심 고취와 친목 도모 등 수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하 양양군수, 김현태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 김홍규 강릉시장, 이병선 속초시장, 박상수 삼척시장, 김용복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부의장, 권혁열김기하 최재석심영곤조성운 도의원, 이우수 속초해양경찰서장 등을 비롯한 유관기관 단체장 및 수산업경영인 가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원특별자치도 수산업경영인들은 강원 수산업을 선도해 나가는 주역으로서 국가의 미래가 바다에 있다는 해양수산의 중요성을 천명하고 수산업경영인 가족 상호간 결속으로 국내 일류 강원수산 건설에 앞장서기로 결의했다.
한재우 한국수산업경영인 강원도연합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수산자원 감소, 어업경영 악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정부와 지자체, 전문가, 수산인들이 힘을 모아 풍요로운 바다, 활기찬 어촌건설에 앞장서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도내 수산인이 5천여 분으로 도 인구의 1%가 채 되지 않지만 일당백의 역할을 해주시는 분들”이라며 수산인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서 “외국인 근로자 숙소 6개를 추진 중인데 이미 1개소가 완성, 면세유 지원사업은 추경예산을 편성해 총 65억원을 지원, 노후어선 디젤기관 교체사업은 수요를 파악해 단계적으로 차곡차곡 지원 중”이라며 어업인을 위한 3종 세트 사업을 소개하면서 “3종 세트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어업인들을 위한 예산을 늘려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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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양대 조선소 사보에 시정 소식 홍보 강화
거제시, 양대 조선소 사보에 시정 소식 홍보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8월부터 발행되는 양대 조선소 사보에 거제시카카오톡채널 및 함께거제 QR코드를 활용한 시정 홍보에 나선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또한, ‘지금 거제시는’ 이라는 코너를 통해 민원편의시책 및 행사 내용 등을 전달함으로써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보 전달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시에 따르면, 거제시카카오톡채널에 가입하면 거제시 시정소식뿐만 아니라 편의시책, 문화, 관광 등 시민들이 필요한 소식들을 실시간 접할 수 있다.
또한, QR코드를 통해 추가 비용 없이 유용한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빠르게 검색할 수 있어 많은 시민들의 시정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시는 기관뿐만 아니라 면·동에서 진행하는 회의자료나 자체 제작 물품 등에도 QR코드를 삽입해 시정 홍보를 극대화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김선희 홍보실장은 “앞으로도 유형별 맞춤형 홍보 방안을 마련하고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시정홍보에 앞장서 시민 만족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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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의원 제1호 법안’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여야 협치의 마중물 되길”
‘염태영 의원 제1호 법안’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여야 협치의 마중물 되길”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이 제22대 국회 1호 법안으로 대표 발의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 대안’ 이 2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로써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안은 제22대 국회에서 여야가 합의 처리한 첫 민생법안 중 하나가 됐다.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된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안은 전세사기 피해자 요건 중 임차보증금 한도를 기존 ‘3억원 이하’에서 ‘5억원 이하’로 상향하고 이중임대차계약의 피해자도 지원대상에 추가했다.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제공하는 공공임대 주택에서 최장 20년 동안 거주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담겼다.
또한 전세사기 피해 유형 및 규모 등에 관한 실태조사를 국토교통부로 해금 6개월마다 실시하고 그 결과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보고하도록 했다.
앞서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안은 지난 21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통과됐으나, 대통령의 재의요구권에 의해 폐기된 바 있다.
이에 염태영 의원은 제22대 총선 공약이었던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을 위해 법안을 대표발의했고 이는 민주당 당론 법안으로 채택했다.
동시에, 염 의원은 전세사기 피해자 및 피해지원 단체 간담회와 관련 토론회 주최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했고 국토법안 소위에서 관련 의견을 전달하며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 필요성을 역설했다.
염태영 의원은 “전세사기 특별법은 국민들께서 정치 실종을 우려하는 상황에서 제22대 국회 들어 여야가 합의 처리한 의미있는 민생법안”이라며 “전세사기가 지금도 계속되는 긴박한 상황에서 그 약속의 일부나마 지킬 수 있게 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피해 구제에 사각지대가 온전히 해소될 수 있도록 피해자들을 수시로 만나 모니터링하고 피해 현황을 점검하는 등 후속 조치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개정법의 빈틈을 노리는 또 다른 신규 전세사기 유형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대통령 거부권과 법안 폐기가 반복되는 정쟁의 악순환을 이제는 끝내야 한다”며 “이번 여야 합의 통과가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되살리고 산적한 민생법안 처리의 마중물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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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미래 자동차산업 규제개선 현장토론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8월 28일 오후 2시, 횡성 우천산업단지 지식산업센터에서 ‘미래 자동차산업 규제개선 현장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이주연 강원특별자치도 기업호민관 주재로 지역 기업인, 전문가, 관계부처 및 지자체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율주행 자동차 상용화를 위한 관련 규정 마련 등 9개 안건이 논의됐다.
토론회에서 논의된 안건들은 산업통상자원부 옴부즈만실에서 관련부처 의견수렴을 거쳐 규제발굴 안건으로 채택해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황병관 강원특별자치도 특별자치추진단장은 “이번 토론회가 미래차 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한 규제개선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관련 규제개선으로 도내 미래 자동차 기업이 뿌리를 튼튼히 내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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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취약시설 집중관리 합동전담대응팀 운영
감염취약시설 집중관리 합동전담대응팀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최근 코로나19 환자 증가 추세에 따라 감염취약시설의 코로나19 집단발생 대응을 위해 합동전담대응팀을 적극 운영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사천시보건소와 감염취약시설 담당부서로 구성된 합동전담대응팀은 감염병 확산을 최소화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시설·인적 현황 및 감염 발생관리, 현장점검 등 정보공유를 통해 공동으로 활동한다.
합동전담대응팀은 △요양병원·정신건강증진시설 전담팀 △ 장기요양시설 전담팀 △장애인복지시설 전담팀 등 총 3개반으로 구성, 감염병 확산 최소화에 전력을 다한다.
평시, 환자 발생 시, 환자 증가시 3단계로 구분해 환자 발생 상황 상시 모니터링, 감염관리 현황점검, 방역물품 지원 등을 시행한다.
감염병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9월 첫째 주에는 관내 감염취약시설에 방역물품 3종 배부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고위험군의 중증 및 사망 위험 감소를 위해 합동전담대응팀을 적극 운영하는 등 감염병 선제적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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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석 의원, 전세사기피해자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 환영
문진석 의원, 전세사기피해자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 환영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를 맡은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은 28일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전세사기피해자법 개정안은 22대 국회 개원 이후 첫 여·야 합의처리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민생법안이다.
2023년 5월, 전세사기피해자법 제정 당시 여·야는 6개월마다 부족한 부분을 보완 입법하기로 합의했으나, 민주당이 제출한 先구제·後회수 법안에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며 고착 상태가 지속됐다.
이에 22대 개원 직후 국토교통위원회 민주당 의원들을 중심으로 피해자들과 수차례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더 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최선의 방안을 모색해왔다.
특히 민주당은 피해자들의 안타까운 죽음을 막기 위해 8월 내 국회 통과를 약속하고 법안 통과에 모든 당력을 기울여왔다.
이에 여·야는 그간 발의된 전세사기피해자법 개정안을 통합해 수차례 논의를 진행했고 지난 8월 21일 상임위 전체회의에서 22대 국회 첫 여·야 합의로 개정안을 통과시켰으며 일사천리로 27일 법사위를 거쳐 2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개정안은 경매 차익을 통한 주거안정을 제공하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정부의 공공임대 거주 지원, 공공임대 거주가 어려운 피해자에 대한 전세 임대 지원, 전세피해주택에 대한 지자체 관리규정을 포함하는 등 피해자의 주거 환경을 보장하고 그간 제기된 사각지대 해소에 방점을 두고 있다.
또한, 개정안에 실태조사와 함께 6개월 뒤 국회에 이행사항을 보고하도록 해, 피해자 지원에 사각이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문진석 의원은 “모든 피해자 구제를 위해 민주당案이 최적이라는 입장은 변함이 없지만, 피해자의 안타까운 죽음이 계속되는 상황을 지켜만 봐야 하는지에 대한 많은 고민이 있었다”며 “정부의 주거 지원을 토대로 하되, 민주당의 최초 원칙인 사각지대 없는 피해자 구제를 위해 최대한 노력했다”며 소회를 말했다.
문 의원은 이어 “이번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안 통과가 끝이 아닌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계속해서 피해자들을 살피고 피해자 지원을 보완해 나가겠다”며 “특히 전세사기를 뿌리 뽑기 위한 ‘전세사기 근절 패키지 법’을 이른 시일 내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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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마더 케어 아카데미’ 운영
구리시, ‘마더 케어 아카데미’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구리시는 ‘우리 아기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첫아이 출산 초보 엄마들을 대상으로 ‘마더 케어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더 케어 아카데미’는 임산부 및 영아의 맞춤형 건강관리를 위한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생애 초기 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엄마 모임으로 초보 엄마들이 전문적인 맞춤형 교육을 통해 자신감과 독립성을 높이고 육아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양육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이 마련됐다.
앞서 올해 3월과 6월 마더 케어 아카데미 1기와 2기가 운영됐으며 8월 29일부터 진행될 3기 마더 케어 아카데미는 구리시보건소 2층 웰빙건강증진센터에서 매주 목요일 5회 동안 운영되며 프로그램은 △8월 29일 서로 알기와 엄마 되기 △9월 5일 베이비 마사지 △9월 12일 구강 교육 △9월 19일 안전 교육 △9월 26일 영양 교육을 주제로 진행된다.
2023년부터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신설·운영되고 있는 ‘마더 케어 아카데미’는 참여한 엄마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초보 엄마들의 양육 역량을 높이는데 큰 호응을 보여주고 있다.
백경현 시장은 “무엇보다 ‘아기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 조성’ 이 중요하다”며 “건강한 출산과 양육을 위해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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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의원 대표발의, 산업단지 온실가스 감축 위한 ‘산업집적법’ 국회 본회의 통과
허영의원 대표발의, 산업단지 온실가스 감축 위한 ‘산업집적법’ 국회 본회의 통과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2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산업집적법’ 개정안은 산업단지 입주기업체가 공장이나 창고 지붕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태양광을 비롯한 신재생에너지의 이용 및 보급 촉진을 위한 시설 개선을 할 경우 산업단지 관리기관이 이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산업단지 관리권자가 구조고도화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자 할 때는 산업단지 내 재생에너지의 이용 및 보급 촉진 방안과 온실가스 감축 방안을 포함하도록 했다.
이에 따른 소요 비용을 국가와 지자체가 일부 보조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파산 또는 이전으로 인해 사업 기간 확보가 불확실하거나 추가적인 담보 설정이 불가능한 입주 기업들의 문제를 고려한 것이다.
2018년 기준 국내 산업단지 2,015개의 태양광 잠재력은 원자력발전소 5기에 해당하는 것으로 조사되는 등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국내 신재생에너지 활용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허영 의원은 “기후위기 해결, 탄소중립을 위해 온실가스 감축은 피할 수 없는 과제가 됐다”며 “개정안이 통과됨으로써 산업단지 온실가스 감축이 확대되길 기대하며 다양한 유휴공간을 활용해 신재생에너지 생산을 확대할 수 있는 대책이 지속적으로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