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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의 소중한 약속 민선8기 시장 공약사항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 민선8기 시장 공약사항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지난 8월 28일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민선8기 시장 공약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해 공약사업의 추진상황과 향후계획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강영석 상주시장이 직접 주재한 가운데 정상원부시장을 비롯한 국·소장, 공약사항 담당 부서장 및 담당팀장 70명이 참석했으며 시민들의 대표인 공약사항 이행평가단도 참석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저력있는 역사도시, 중흥하는 미래상주’라는 시정목표 달성과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상주시는 6대 분야 55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공약사업으로는 △상주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 추진 △KTX 역사 주변 전략적 개발 △은척면 지방상수도 확장공사 등 지역개발 분야 14건, △상주세계모자축제 개최 △청소년 E-스포츠 대회 개최 △속리산과 백화산 주변 시군연계협력을 통한 백두대간권 관광개발 추진 등 문화·관광 분야 13건, △이차전지 클러스터 산업단지 및 기업유치 △청년창업 육성 및 청년문화 조성 등 경제·청년 분야 5건, △농산물 종합 물류시설 건립 △스마트팜 혁신밸리 전국 최고로 발전 등 농업 분야 9건, △지방소멸 대응 기금 예산확보 및 사업 선택과 집중 △평생학습 도시 기능 강화 등 행정·교육 분야 6건, △참전용사 예우 강화 방안 마련 △적십자병원 신축 지원으로 공공 및 응급 의료체계 강화등 복지 분야 8건으로 총 55개의 공약사업의 추진상황이 보고됐다.
2024년 6월말 기준 완료 사업 2건, 완료 후 계속추진 사업 16건, 정상추진 37건으로 순조롭게 공약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지난 보고회 대비 2023년 10월 개최한 상주세계모자축제, 2023년 12월 준공한 상주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 상주시 참전유공자 지원조례를 개정한 참전용사 등 예우강화 방안 마련 등이 정상추진 사업에서 완료 및 완료 후 계속추진 사업으로 변경됐다.
한편 이날 보고는 기존의 보고방식과 달리 업무협업도구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부서별 보고가 되었는데 이를 활용하면 공약사업의 분야별, 부서별 전체 현황을 한눈에 파악하기 쉬워 상주시는 10월까지 시청 홈페이지와 연동해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어느덧 민선 8기도 반환점을 지나는 시기로 공약 이행을 통해 미래상주를 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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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 ‘GMES 2024’ 개최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제20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 ‘GMES 2024’ 가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원주기업도시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 상설전시장에서 개최된다.
2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강원특별자치도 최대 규모의 산업전시회로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가 주최하고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강원지원단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의료기기 기업들의 글로벌 마케팅 지원을 위해 2006년부터 개최됐다.
올해는 의료기기 및 헬스케어, 바이오 등 국내 우수기업 115개 사, 유관기관 14개 사, 일본기관 5개 사 등 총 134개 사가 149부스로 참가하며 해외 초청 바이어와 기업 간 1:1 사전 매칭을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미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회 기간 의료기기 기업들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공공기관 맞춤형 컨설팅을 현장에서 진행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료기기 보험등재 △국민건강보험공단: 공공의료 빅데이터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의료기기 인허가 등이다.
이 밖에도 의료기기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인·허가 1:1 상담을 지원하고 기업 관계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세미나 개최, 외부 유입 확대와 성과확산을 위한 채용박람회와 투자설명회, 한-일 기술교류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했다.
또한 다도 체험, 캘리그라피, 부채 만들기 등 일반 시민들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전시회 관람료는 무료이며 관람 신청은 이달 30일까지 강원의료기기전시회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하거나 전시 기간 현장에서 등록하면 된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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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4 우산천 하이볼거리 야시장 ‘우산지락’ 개장식 개최
원주시, 2024 우산천 하이볼거리 야시장 ‘우산지락’ 개장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우산천골목형상점가상인회는 2024 우산천 하이볼거리 야시장 ‘우산지락’을 개최한다.
8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우산천골목형상점가 일원에서 열리는 야시장에는 하이볼과 어울리는 다양한 먹거리 부스와 플리마켓이 운영된다.
특히 ‘거리노래방 특설무대’를 설치해 참가자 전원에게 야시장에서 이용할 수 있는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며 참가 신청은 현장 접수 또는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야시장 방문객 대상으로 스탬프 투어 및 SNS 이벤트 참여 시 하이볼 1잔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개장식은 8월 31일 오후 6시 30분 우산천골목형상점가특설무대에서 개최하며 주요내빈 축하인사, 축하공연 및 개장 컷팅식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진영 상인회장은 “성공적인 주말 야시장 사업을 위해 우산천 상인회원 여러분과 합심해 준비하였으니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며 “주말 야시장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신 원주시와 강원특별자치도 및 경제진흥원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시에서 하이볼 하면 우산동이 떠오르게끔 우산동 상권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새로운 명소가 생겨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우산천 하이볼거리가 원주의 핫플레이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원주시는 ‘2023 원주 하이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로 지난해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는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실시한 ‘2024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주말야시장’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우산천 하이볼거리의 유명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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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이사부의 발자취를 찾아서 제17회 동해왕 이사부 항로탐사 추진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8월 29일 오전 11시 30분, 삼척시 정라동 이사부 광장에서 출정식을 갖고 2024년 제17회 동해왕 이사부 항로탐사에 나선다.
사단법인 이사부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신라 시대 때 실직주의 군주로 임명돼 우산국을 복속하고 울릉도와 독도를 우리나라의 역사에 편입시킨 이사부 장군의 울릉도·독도 복속항로를 복원하고 재현함으로써 해양개척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29일 오전 10시 30분에는 삼척 이사부독도기념관 광장부터 이사부 광장까지 척주취타대와 항로탐사대의 거리 행진에 이어 오전 11시 30분부터 안전기원제와 출정식을 진행했다.
전 국민 공모로 선발된 동해왕 이사부 항로탐사 대원 50여명은 9월 3일부터 9월 6일까지 4일간 범선 코리아나호를 타고 삼척 ~ 울릉도·독도까지 항로를 탐사하며 독도 주권 선포식, 이사부 역사 정신 교육과 울릉도 역사탐방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삼척시는 이사부 장군의 우산국 복속 출항지로서 앞으로도 이사부를 기리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이사부장군의 해양개척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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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메타버스 활용한 도로명주소 교육 실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9일 영주시와 함께 영주시 부석초등학교 4~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메타버스를 활용한 도로명주소 교육을 했다.
도로명주소 교육에 활용한 메타버스 플랫폼은 학생들이 가상 세계에서 직접 도시를 건설하고 도로명, 건물번호, 사물 주소 등을 부여해 주소 정보시설등을 설치하면서 주소 정보 체계에 대해 쉽게 이해하도록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교육 수단이다.
주소 정보시설: 도로명주소판, 국가지점번호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및 주소정보안내판경북도는 이번 교육에서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도로명주소 관련 퀴즈를 통해 건물번호로 위치를 찾거나 위급 상황 시 주소 정보시설을 이용해 자신의 위치를 알릴 수 있는 교육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도는 이번 도로명주소 교육을 경상북도교육청과 협의를 통해 선정된 도내 22개 시·군 63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올해 10월 말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이주원 경북도 토지정보과장은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학생들에게 도로명주소를 쉽고 재밌게 설명할 수 있어 효과가 좋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해 학생들에게 다양해지는 주소 정보시설과 도로명주소가 익숙해 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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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추석맞이 한우고기 할인 행사에 많이들 오이소~
2024년 추석맞이 한우고기 할인 행사에 많이들 오이소~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30일부터 9월 1일까지 3일간 대구 스타디움 동편 광장에서 ‘2024년 추석맞이 한우 소비 촉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대구시·농협경제지주 경북도본부가 후원하며 전국한우협회 대구경북도지회 주관으로 진행된다.
현재 한우산업의 경영 위기 극복 및 수급 안정을 위해 도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고향 방문에 맞춰 추석 명절선물 선호도 1위인 한우고기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경북지역의 우수한 한우를 홍보하고 도농 상생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판매되는 한우고기는 대구·경북 6개 지역축협과 1개 업체가 참여해 한우 구이용, 국거리, 불고기 등을 시중가보다 최소 30%에서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불고기와 곰탕 1+1 판매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아울러 행사장을 방문한 대구·경북 도시민들의 다양한 체험 및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체험 부스 및 무료 시식 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한우 20만원 이상 구매하는 사람만 행사장 주변 텐트 2시간 무료 대여 기회를 제공해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장성대 전국한우협회 대구경북도지회장은 “최근 한우산업이 어려운 시기에 한우농가의 경영 위기를 극복하고자 하는 간절한 염원으로 한우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한우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소비자들이 한우고기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한우 가격의 하락 장기화, 사료 값 상승 등 이중고를 겪는 한우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이번 추석맞이 한우고기 행사에 많이 찾아 달라”고 말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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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술국치, 아픔의 역사를 잊지 않고 가슴 속 깊이 아로새겨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9일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왕산관에서 순국선열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나라 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제114주년 경술국치 추념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도내 광복회원을 비롯해 김민석 경북도 정책실장, 이용수 경북북부보훈지청장, 도 및 안동시 보훈 단체장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사, 약사보고 추념사, 기념 공연, 독립군가 등을 진행했다.
도는 이번 경술국치 114주년 추념 행사를 통해 민족의 국권을 일제에 빼앗긴 아픔의 역사를 잊지 않고 목숨을 기꺼이 헌신한 독립 유공자와 애국지사, 순국선열의 숭고하고 위대한 애국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민석 경북도 정책실장은 추념사에서 “경술국치는 일제에 의해 우리의 국권을 빼앗긴 날로 국권을 다시 회복하기 위해 우리 선조들의 크나큰 헌신이 있었다”며 “경술국치라는 아픔의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가슴 속 깊이 아로새겨, 독립 유공자와 애국지사, 순국선열들의 나라 사랑 정신을 기리는 사업 확대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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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즈비, 9월 28일 첫 단독 콘서트 개최 확정
사진제공 = 액셀러즈
[아시아월드뉴스] 뮤직 크리에이터 다즈비가 첫 단독 콘서트로 한국 팬들을 만난다.
인터넷 뮤직 콘텐츠 기업이자 소속사 액셀러즈에 따르면, 다즈비는 오는 9월 28일 서울시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 ‘2024 DAZBEE Live In Seoul : sincerely’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7월 라온, 다즈비의 합동 콘서트 ‘ECLIPSE’ 이후 약 1년 2개월 만에 열리는 국내 공연이자 다즈비가 처음으로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첫 단독 콘서트를 통해 다즈비는 다채로운 커버곡부터 오리지널 곡까지 폭 넓은 세트리스트를 준비,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유튜브 구독자 수 134만명을 보유한 뮤직 크리에이터 다즈비는 일본 메이저까지 데뷔하며 두터운 팬층을 형성하고 있다.
이후 2022년 첫 한국어 싱글 ‘밤비’를 발표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다졌다.
또한 다즈비는 2023년 9월 일본 정규 앨범 ‘orbit’ 발매 당일 오리콘 차트 20위에 진입하는가 하면, 수록곡 ‘사랑이 아니야’ 뮤직비디오는 조회수 1500만 회를 돌파하는 등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일본 애니메이션 ‘메탈릭 루쥬’ 와 TBS 드라마에 타이업 된 곡들이 수록되어 있는 EP ‘NEWTRO WAVE’를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다즈비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 ‘2024 DAZBEE Live In Seoul : sincerely’ 티켓은 9월 4일 오후 6시 YES24 티켓에서 오픈된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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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전국사생대회 및 박수근예술제 개최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의 위대한 화가 박수근을 기리는 ‘제11회 전국 사생대회’ 와 ‘박수근예술제’ 가 9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박수근미술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전국 사생대회는 전국의 학생들에게 예술가의 꿈을 키울 수 있는 동기부여를 제공하고 화가 박수근과 같은 예술 영재를 발굴하고자 추진하는 대회로 양구군과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이 주최·주관하고 교육부와 강원특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강원일보, 한국지방신문협회가 후원한다.
전국 사생대회는 유아부, 초등부, 중·고등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 신청은 오는 9월 14일까지 박수근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대회 당일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는 선착순으로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심사 결과 대상, 최우수, 우수, 장려, 가작, 입선 등 6개 부문의 수상자에게 총 55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아울러 현장 사생대회 참여가 어려운 원거리 학생을 대상으로 ‘작은그림 공모전’ 이 진행된다.
공모전은 서민 화가 박수근을 주제로 진행되며 9월 11일까지 우편으로 접수한다.
공모전에 선별된 작품은 사생대회 당일 야외공원에 전시될 예정이며 수상자들에게는 박수근미술관장상과 기념품이 수여된다.
또한 박수근미술관은 사생대회 당일 박수근 선생과 같은 예술가의 꿈을 키우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박수근예술제’를 함께 진행해 다양한 문화예술을 체험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 계획이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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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국토정중앙 청춘양구 배꼽축제 개막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30일부터 사흘 동안 레포츠공원 일원에서 ‘2024년 국토정중앙 청춘양구 배꼽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배꼽축제는 ‘100×VITA FESTA, 인생은 축제다’라는 슬로건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가 펼쳐진다.
축제 기간 축제장 메인도로에서는 거리음악극단 ‘음악당 달다’, 브라질 삼바팀 ‘라퍼커션’, 아프리카 타악밴드 ‘아냐포’ 가 다양하고 화려한 퍼포먼스로 축제장을 누비며 방문객들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무대 공연으로는 첫째 날인 30일 길구봉구, 안성훈, 진혜진, 장군, 신현희 등이 출연하는 ‘개막식 축하 콘서트’ 가 열리며 콘서트 종료 후 불꽃놀이가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이튿날인 31일에는 오전 10시 30분 관내 동아리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2시에는 ‘아리엘’ 와 ‘엘볼렌테’ 가 출연하는 ‘디즈니 팝페라 콘서트’ 가 열리며 오후 4시에는 남미 음악에 한국 정서를 가미한 ‘라틴 콘서트’ 가 열린다.
또한 저녁 7시에는 홍이삭, HYNN, 육중완밴드가 출연하는 ‘100×콘서트’ 가 열려 감미롭고 개성 넘치는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고 이어서 불을 이용해 춤을 추는 파이어 퍼포먼스 공연인 ‘양구도깨비 불’ 이 펼쳐진다.
마지막 날인 9월 1일에는 오후 2시에 전통연희 공연이, 4시에 퓨전 국악 공연이 열리며 6시에는 강원 출신 아티스트인 허민영, 한효정, 안춘옥, 정은, 석이영 등이 출연하는 ‘강원 아티스트 콘서트’ 가 열려 축제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다.
이와 함께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도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관객 참여형 마술 서커스 쇼인 ‘게임보이 사운드매직’ 공연이, 이튿날에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마술, 비눗방울, 풍선을 결합한 복합 공연인 ‘브랜드 매직쇼’ 가 펼쳐진다.
마지막 날에는 고전 명화를 새롭게 재해석한 ‘크레용용 드로잉 매직쇼’ 가 진행될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바다 유리를 활용한 친환경 재활용 열쇠고리 만들기, 무동력 선풍기 만들기, 친환경 커피박 탈취제 증정 및 촉감 놀이, 숲의 자연물을 활용한 숲 놀이, 향기 주머니 만들기 등이 상시 운영되며 양구군의 새로운 캐릭터 ‘배꼬비 홍보 체험존’도 운영된다.
아울러 방문객들이 축제장에서 색다른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인생네컷, 캐리커처, 영정사진 찍기 프로그램도 마련됐으며 국토정중앙점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국토정중앙점 건강트레일 워킹’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이 밖에도 디스코팡팡, 바이킹, 에어바운스, 회전 그네 등 놀이기구와 서바이벌 레이저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며 축제를 즐기며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인 ‘힐링 글램핑존’도 운영된다.
배꼽축제 특별 이벤트로 축제를 즐기며 스티커를 획득하고 리유저블백, 멀티안마봉 등 배꼽축제 굿즈를 수령하는 이벤트가 진행되며 곰취축제, 배꼽축제, 시래기사과축제를 모두 방문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증정하는 ‘청춘양구 3대 축제 이벤트’도 진행된다.
양구군은 이번 배꼽축제도 바가지요금 없는 축제, 친환경 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물가 종합상황실과 상시 모니터링단,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해 먹거리 입점 업체의 물가를 관리하고 바가지요금 신고·접수 시 민원을 즉시 처리해 방문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입점 업체의 기본 메뉴와 가격을 누리집에 먼저 공개해 방문객들이 쉽게 가격을 확인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양구군은 축제장 내 먹거리 부스에서 다회용기를 사용해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축제장을 만들 계획이다.
먹거리 부스에는 다회용기가 지원되며 축제장의 주요 장소에는 다회용기 수거통이 설치돼 방문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올해 배꼽축제는 즐길 거리, 볼거리, 먹거리 등 이전보다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화려한 콘텐츠들로 양구군이 가진 매력을 가득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오시는 모든 분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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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최초 소규모 클래식 음악 전용홀, ‘부산문화회관 챔버홀’ 9월 1일 재개관
부·울·경 최초 소규모 클래식 음악 전용홀, ‘부산문화회관 챔버홀’ 9월 1일 재개관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울·경 최초 소규모 클래식 음악 전용 공간인 ‘부산문화회관 챔버홀’의 개선 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9월 1일 '챔버홀'을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부산지역 문화시설 활성화와 관련해 부산문화회관 공연장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했고 부산문화회관 소극장 내 ‘챔버홀’의 천장 마감재 처짐 현상이 발견돼 시설 개선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시와 부산문화회관은 챔버홀 천장 마감재 교체, 천장 구조 설비와 점검통로 등 시설 개선뿐 아니라, 기존 음향 설비 미비점을 보완하고자 지난해 하반기부터 음향개선 전문용역을 시작으로 1년간 개선 공사를 시행했다.
'챔버홀'은 지난 2017년 부산문화회관의 기존 국제회의장을 개조해 소규모 클래식 음악 전용 공연장으로 부산문화회관 소극장 내에 개관했으며 실내악 등 소규모 음악에 적합한 공연장으로서 성황리에 운영됐다.
2017년 1,215제곱미터 면적에 400여 석 객석을 갖춰 개관했다.
'챔버홀'의 재개관을 맞이해, 올해 하반기에는 ‘제15회 부산마루국제음악제 앙상블 콘서트’, ‘에클라 트리오의 20세기로의 여행’ 등 각종 합주단 연주회와 독주회 등 소규모 클래식 공연이 '챔버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시와 부산문화회관은 실내악 및 독주회 등 소규모 클래식 공연 특유의 섬세한 감동을 관람객에게 선사하며 시민, 클래식 음악 연주자와 앙상블 단체 등이 만족할 수 있는 ‘챔버홀’을 운영할 예정이다.
심재민 시 문화체육국장은 “'글로벌 문화 허브도시 부산'을 실현하고 지역의 클래식 음악 저변확대를 위해 수요자에 맞춘 다양한 문화시설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에 새롭게 단장한 부산문화회관 '챔버홀'은 정비된 음향 시설을 통해 보다 풍성한 음향의 실내악 공연을 선보이며 앞으로 부·울·경 지역의 소규모 클래식 음악 확산에 큰 역할을 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 부산문화회관 챔버홀에서 선보이는 클래식 프로그램에 시민 여러분들의 더욱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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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4 드래곤보트대회’ 개최
부산시, ‘2024 드래곤보트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부터 9월 2일까지 5일간 수영강 에이펙 나루공원 일원에서 ‘제12회 코리아오픈 부산국제드래곤보트대회 및 제15회 부산광역시장배 드래곤보트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한국해양소년단부산연맹이 주관한다.
드래곤보트는 12~20명의 팀원이 고수의 북소리에 맞춰 노를 저으며 수면 위를 질주하는 수상레저 스포츠다.
노를 저어 배가 속력을 내게 하는 '노잡이'와 뱃머리의 선수가 북을 두드려 흥을 돋우며 속도를 조절하는 '북잡이'가 함께 진행하는 역동적인 경기로 팀원의 화합과 협동심이 중요한 무동력 친환경 수상스포츠다.
뱃머리와 꼬리 부분에 용의 모형을 장식한 드래곤보트는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개회식은 내일 오전 11시 수영강 에이펙 나루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내빈, 선수단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선언, 개안식 등으로 대회의 개막을 알릴 예정이다.
공식경기는 8월 30일 31일 양일간 진행된다.
이외에도 대회 기간 문신 체험, 디지털 사진인화 등 다양한 시민참여 무료 체험행사를 만나볼 수 있다.
‘코리아오픈 부산국제드래곤보트대회’는 캐나다, 싱가포르, 카타르 등 9개국의 11개 팀 350여명이 참여한다.
공식경기는 △12인승·22인승 200미터, 300미터 경기로 △오픈 △여자 △혼성 종목으로 나눠 진행된다.
‘부산광역시장배 드래곤보트대회’는 12인승 300미터 경기로 △일반부 혼성 △청소년부 오픈으로 나눠 진행되며 전국 드래곤보트클럽 회원 300여명이 참여한다.
박근록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부산이 해양스포츠의 중심 도시이자 세계적 해양레저관광 도시임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제드래곤보트대회와 같은 대규모 국제대회를 부산에서 개최해 국제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부산을 해양스포츠 허브 도시로 육성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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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부산 인터시티 영화제’… 오는 30일 개막
‘제8회 부산 인터시티 영화제’… 오는 30일 개막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내일부터 9월 1일까지 사흘간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와 무사이극장에서 ‘제8회 부산 인터시티 영화제’ 가 열린다고 밝혔다.
‘부산 인터시티 영화제’는 ‘필름 피플 시티’라는 표어 아래, 협회가 교류하고 있는 국내외 도시와 부산을 비롯한 유네스코 지정 영화 창의도시의 지역 영화를 소개하는 장이다.
시가 후원하며 부산독립영화협회가 주최·주관한다.
올해는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인 부산을 비롯해 골웨이, 그디니아, 바야돌리드, 비톨라, 산투스, 야마가타, 우츠 그리고 부산독립영화협회의 공모로 새로이 합류한 뭄바이, '레지던시 인 부산' 프로젝트를 통해 참여하는 아디야만, 부산독립영화협회의 교류도시 후쿠오카, 총 11개 도시에서 제작된 34편의 작품들이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영화제는 재능 있는 창작자의 신작을 지원하기 위해 '레지던시 인 바야돌리드'·'레지던시 인 부산' 프로젝트를 '부산 인터시티 레지던시 영화제작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 사업을 통해 제작된 5편의 단편 신작이 이번 영화제의 '레지던시 필름 시사회'에서 최초로 발표된다.
'레지던시 인 바야돌리드'는 부산의 창작자를 해외로 파견해 단편 극영화를 제작하는 프로젝트로 올해 부산의 창작자로 선정된 김민근 감독이 현지 배우 및 스태프와 협업으로 ‘가비’를 제작해 현재 후반작업 중이다.
김 감독은 단편영화 ‘엄마 풍경 집’ 으로 제18회 부산독립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수상, ‘나는 보았다’로 제20회 부산독립영화제 씨네보배 선정작이 됐으며 장편 데뷔작으로 ‘영화의 거리’를 연출한 바 있다.
이번 영화 ‘가비’는 인물의 감정을 풍경에 세심하게 담아내는 그의 카메라에 비친 낯선 도시의 모습이 더욱 기대된다.
또한, '레지던시 인 부산'은 부산과 해외 연출자들이 부산을 배경으로 실화 단편 신작을 제작하며 교류하는 프로젝트로 현재 진행 중이다.
△부산에서 인물과 장소 중심의 작업을 해온 ‘오승진’ △극영화와 실험영화 사이에서 자신의 세계를 구축한 ‘김종한’ △여성이자 쿠르드인으로 정치, 사회에 관한 섬세한 감각을 작품에 투영하는 ‘에브루 아브치’ △음악과 사진에서 영화로 이행해 오며 자신의 관심사에 도전하는 ‘자이메나 마리아 자렝바’, 4인이 펼쳐낼 부산의 모습 역시 새로운 발견이 될 것이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레지던시 인 부산'에 선정된 4인의 창작자들의 이전 작품을 상영하며 이들을 집중 조명하는 특별행사인 '드로잉 시티' 토론회를 선보인다.
부산, 우츠, 사라예보, 아디야만 등을 거쳐온 서로 다른 이력을 가진 이들이 각자의 제작환경에 대해 나누는 이 토론회는 독립영화 관계자는 물론 관객들에게도 흥미로운 시간이 될 것이다.
또한, ‘부산’ 분과를 통해 제25회 부산독립영화제에서 주목할 만한 3편의 작품을 소개한다.
△프로젝트 인디부산 선정작이자 제25회 부산독립영화제 개막작 ‘배우님은 무슨 역할을 하고 싶으세요?’ △‘김밥이에요’ △같은 해 부산독립영화제 대상 및 관객심사단상 수상작인 ‘살이 살을 먹는다’, 세 편이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를 예정하고 있다.
한편 영상편지 프로젝트 '도시의 하루'가 올해도 사회관계망과 영화제 기간 중 개최지 일대에서 공개된다.
부산 인터시티 영화제와 레지던시 영화제작사업 참여자들의 일상과 그들이 살고 있는 도시의 안부를 전하는 이 프로젝트는, 참여자들의 하루를 담은 5장 내외의 순간사진 또는 동영상과 셀프 인터뷰로 구성된다.
코로나-19 기간 동안 직접 교류가 어려운 상황에서 평범한 일상을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전하던 이 프로젝트는 이제 영화제 참여자들의 작고 소중한 일상의 모습을 공유하며 ‘부산 인터시티 영화제’의 친구들이 전하는 우정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영화제의 온라인 티켓 예매는 내일 정오부터 영화의전당, 무사이극장 누리집에서 각각 진행된다.
영화제의 세부 프로그램 및 시간표, 자세한 정보는 부산독립영화협회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심재민 시 문화체육국장은 “올해는 부산이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영화분야 의장도시'로 선정돼 더욱 의미있는 해다.
이번 '제8회 부산 인터시티 영화제'에서 '레지던시 프로젝트' 작품은 물론 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의 다양한 작품들을 직접 즐겨 보시길 바라며 다양한 영화가 부산을 통해 새로운 가치가 발견되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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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KGSP 적격업소 관리 민관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부산시, ‘KGSP 적격업소 관리 민관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어제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보건의료기관협의회 부산지회, 부산·울산·경남 의약품유통협회와 ‘KGSP 적격업소 관리 민관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 김유정 북구 보건소장, 서영호 부산·울산·경남 의약품유통협회 회장이 참석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의약품 유통품질관리기준 업무는 현장 및 운영체계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가 요구돼 관리의 표준화 및 내실화로 업무처리의 질적 향상이 필요하다.
이번 협약은 시와 16개 구·군 보건소, 민간단체인 의약품유통협회가 의약품 유통품질관리기준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의약품 유통품질관리기준 적격업소 관리 지원 및 불법의약품 유통 근절 홍보에 상호 협력함으로써 '의약품안전도시 부산'을 적극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의약품 유통품질관리기준 적격업소 관리를 현장 민간 전문가와 연계 체계를 구축해 업무의 효율성 강화와 불필요한 규제 해소로 의약품 안전 사용 환경 조성에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구체적으로 △의약품 유통품질관리기준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민간전문가 자문단 구성·운영 △의약품 유통품질관리기준 적격업소 실태조사 민간전문가 자문 지원 및 활용 △의약품 유통품질관리기준 관련 정보 공유 △불법의약품 유통근절 홍보 등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한편 협약 체결식 이후 '의약품 유통품질관리기준 관리 민간전문가 자문단 위촉식'과 '구·군 업무담당자 대상 사업설명회'가 진행됐다.
민관협력체 구축·운영을 통해 안전한 의약품 유통관리를 위한 업무의 효율성과 공정성, 지속가능한 성과를 위한 새로운 시도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이 상호 협력해 의약품 유통관리의 효율성을 개선하고 시민의 의약품 안심사용 신뢰도를 향상해 '의약품안전도시 부산'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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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 대상지 변경… 기본계획 수립 본격 추진
부산시,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 대상지 변경… 기본계획 수립 본격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노후계획도시 대상 지역을 5개 지역으로 변경해 기본계획을 본격 수립한다고 밝혔다.
5개 지역은 △해운대 1, 2 △화명·금곡 △다대 일대 △만덕 △모라 지역이다.
당초 노후계획도시 대상 지역 후보지는 △해운대 1, 2 △화명2 △다대 일대 △만덕·화명·금곡 일대 △개금·학장·주례 일대였다.
그러나, 지난 14일 국토교통부의 노후계획도시 기본방침이 공개됨에 따라 시는 동일생활권역인 화명·금곡 일대를 연계하고 만덕지역을 별도 분리, 모라지역을 추가 검토하기로 했다.
또한, 기본방침에 부합하지 않는 개금·학장·주례 일대는 노후계획도시 대상 지역에서 제외한다.
그 외 택지개발 지구들에 대해서는 향후 5년 뒤 수립되는 타당성 용역 시 추가 검토할 예정이다.
시는 부산형 노후도시 정비사업의 성공적 모델을 발굴·확산시켜 나가기 위해 5개의 지역을 대상으로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을 2단계로 구분해 순차적으로 수립할 계획이다.
먼저, 1단계로 해운대, 화명·금곡을 대상으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이후 2단계로 나머지 지역에 대해 수립한다.
1단계 대상지는 단독택지로서 면적이 100만 제곱미터 이상인 지역으로 공동주택의 비율이 높고 주민들의 관심도가 높은 지역인 △해운대1, 2 △화명·금곡 지역을 선정해 추진한다.
시는 2단계 지역에 대한 기본계획 수립 시 1단계 추진 과정에서 도출된 장단점을 반영해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제고할 예정이다.
또한, 대규모로 장기간 진행될 노후도시 정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시민참여위원회, 총괄계획가 및 자문단을 구성·운영해 지역사회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지역민의 의견을 대변할 수 있는 소통창구 역할을 위해 노후계획도시 대상지 입주자 대표 등으로 구성된 시민참여위원회를 운영하고 노후계획도시별로 총괄기획가를 선정, 시민사회 참여의 구심점으로 삼을 계획이다.
또한, 해당 자치구와 협력해 노후계획도시 정비법에 대한 주민이해도를 높이고자 찾아가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하고 선도지구 선정 공모 시 관심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기본계획 수립 용역의 전문성 및 객관성 강화를 위해 총괄계획가 및 도시계획, 환경, 교통 분야 등 각 분야의 전문가 위주로 자문단을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하성태 시 주택건축국장은 “노후계획도시의 도시기능 향상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종합적·체계적·효율적으로 기본계획을 수립할 것”이라며 “향후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