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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마블’ 반전 속 마지막 경기 시작.’예측불가’ 우승의 주인공은?
사진제공 = ENA ‘필드마블’
[아시아월드뉴스] 반전 속에서 ‘필드마블’의 마지막 경기가 펼쳐진다.
30일 방송되는 ENA ‘필드마블’ 7, 8회에서는 마지막 경기를 펼치는 스타 플레이어들과 프로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플레이어들은 경기에 과몰입한 모습을 보인다.
위너 김진우는 이전보다 향상된 실력을 보이며 박수를 받았지만, 황금카드 뽑기에서는 그동안의 ‘순둥이’ 모습을 내려 놓고 분노하며 플레이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김진우의 모습에 ‘김진우 복사기’ 이상준도 “진우가 화내는 것은 처음 본다”고 놀람을 감추지 못했다고. 작품 속에서 뛰어난 연기를 펼치는 ‘명품 배우’들이 필드 위에서는 땅 트레이드를 놓고 치열한 격전을 펼쳐 이목을 집중시킨다.
박호산과 소이현이 그 주인공. 박호산은 땅 트레이드를 하려는 소이현에게 “우리한테 왜 그러냐”며 “이현아, 너 나 안볼거니”고 말해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든다.
지난 방송을 통해 성장하는 실력으로 에이스에 등극한 EXID 혜린은 실력 상승세를 이어간다.
혜린의 완벽한 샷에 MC 박인비도 “오잘공이다”며 칭찬했고 프로들도 감탄을 표했다.
이와 더불어 기쁨과 눈물이 이어진 ‘필드마블’의 시상식도 펼쳐진다.
1등을 비롯해 팀워크상, MPV상, 굿플레이어상 등 다양한 상이 준비됐고 예상하지 못했던 주인공에 웃음은 물론 눈물까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대망의 1등은 어떤 팀에게 돌아갈지, ‘필드마블’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필드마블’은 30일 밤 11시부터 7, 8회가 연속 방송될 예정이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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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보통합 준비를 위해 경북도청과 공동업무 수행
경북교육청, 유보통합 준비를 위해 경북도청과 공동업무 수행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유보통합 지방업무 이관 준비를 위해 교육청 인력 2명을 다음 달 1일부터 6개월간 경북도청으로 파견해 유보통합 업무를 공동 수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관 간 사무 이관의 빈틈을 없애기 위한 선제 대응으로 교육청 인역을 지자체에 파견해 사무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관 준비를 철저히 진행하겠다는 계획이다.
파견 인력은 △보육업무 공동 수행을 통한 보육사무 파악 △보육업무, 재정, 조직, 인력 이관 매뉴얼 개발 △교육청-지자체 협의 창구 역할을 통한 협력체계 구축 △유보통합 현안 사항에 대한 선제 대응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영유아 보육업무는 지난해 12월 정부조직법 통과 이후, 올해 6월 보건복지부에서 교육부로 이관됐다.
교육부는 최근 영·유아 시범학교 운영과 유치원-어린이집 통합과제 추진, 지방관리체계 일원화를 위한 법률 개정을 포함한 ‘유보통합 실행계획’을 발표하며 교육청과 함께 유보통합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3월부터 유보통합추진단과 자문단, 시군별 협의체, TF 등을 구성해서 현장과 지속해서 소통하며 영·유아 보육업무 이관을 차근차근 준비해 왔으며 다음 달부터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각 10개 기관, 총 20개 기관을 대상으로 영·유아 시범학교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유보통합 본격 시행에 앞서 교육청-지자체 간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며 “선제적으로 교육청 인력을 파견해 유보통합 초기 안정적 현장 안착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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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검정고시 합격자 794명 발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30일 2024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 794명을 도 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이번 검정고시는 1,307명의 지원자 중 1,142명이 응시해 794명이 합격했으며 평균 합격률은 69.53%이다.
응시 분야별 합격자는 초졸 33명, 중졸 137명, 고졸 624명이다.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검정고시에 응시한 방, 중졸 검정고시에 응시한 홍, 고졸 검정고시에 응시한 황이며 최연소 합격자는 초졸 문, 중졸 김, 고졸 오이다.
합격증서는 30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시험 응시 지역인 포항·안동·구미교육지원청에서 교부하며 이후에는 도 교육청에서 교부한다.
응시자 개별 성적은 30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도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조회할 수 있다.
합격증명서와 과목합격증명서 성적증명서는 30일부터 전국 초·중·고등학교 행정실과 도 교육청, 교육지원청 민원실에서 발급받을 수 있고 나이스 대국민서비스를 통해서도 전국 어디에서나 온라인으로도 발급받을 수 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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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2024년 7월 주택 시장 동향 발표: 공급 증가와 거래량 회복
국토교통부, 2024년 7월 주택 시장 동향 발표: 공급 증가와 거래량 회복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2024년 7월 기준 주택 통계를 발표하며 주택 공급의 선행지표인 인허가와 착공이 전년 동월 대비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통계에 따르면 주택 시장은 공급 측면에서 긍정적인 신호를 보이고 있으며 거래량도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어 전반적인 주택 시장의 회복세를 시사하고 있다.
7월 기준으로 주택 인허가 건수는 총 21,817호로 전년 동월 대비 10.7% 증가했다.
이는 주택 공급의 초기 단계인 인허가 과정에서의 증가로 앞으로의 주택 공급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가능성을 보여준다.
다만, 1월부터 7월까지의 누계 인허가 건수는 171,677호로 전년 동기 대비 22.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연간 누적 수치는 여전히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착공 건수 역시 7월 기준으로 16,024호로 기록되어 전년 동월 대비 8.1% 증가했다.
특히 1월부터 7월까지의 누계 착공 건수는 143,273호로 전년 동기 대비 27.5% 증가하며 주택 착공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반면, 분양 건수는 7월 기준으로 12,981호로 집계되어 전년 동월 대비 1.5% 감소했다.
이는 분양 시장에서의 약간의 불확실성을 반영하지만, 1월부터 7월까지의 누계 기준으로 보면 125,476호로 전년 동기 대비 57.6% 증가한 수치를 보이며 전반적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
한편 준공된 주택 수는 7월 기준 29,045호로 전년 동월 대비 26.5% 감소했다.
그러나 1월부터 7월까지의 누계 준공 건수는 248,605호로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해, 준공 단계에서의 큰 변화는 없는 것으로 분석된다.
거래량 측면에서는 7월 주택 매매거래량이 총 68,296건으로 전월 대비 2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택 시장의 거래 활성화를 반영하며 매매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전월세 거래량도 218,190건으로 전월 대비 13.2% 증가하며 전반적인 거래량 상승이 관찰됐다.
다만, 1월부터 7월까지의 누계 기준으로는 전월세 거래량이 1,642,217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해, 여전히 일부 조정 국면이 존재함을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2024년 7월 말 기준으로 미분양 주택 수는 총 71,822호로 전월 대비 3.0% 감소했으며 준공 후 미분양 주택 수는 16,038호로 전월 대비 8.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장에서의 공급과 수요 간의 미세한 균형 변화를 반영하는 수치로 해석될 수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주택 통계는 주택 시장의 전반적인 회복세를 보여주고 있다"며 "향후 시장 동향을 면밀히 관찰하면서 필요한 정책적 대응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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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 키우고 부담은 줄이는 국민 주거안정 구현 ‘제3차 장기 주거종합계획’ 확정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주거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8월 29일 ‘제3차 장기 주거종합계획’을 확정·발표했다.
장기 주거종합계획은 ‘주거기본법’ 제5조에 따라 수립하는 주택정책 분야의 장기 법정계획으로 저출생·고령화, 1인 가구 증가, 지방 소멸 위기 등 미래 여건변화를 토대로 주거정책의 기본목표 및 방향 등을 수립했다.
내실 있는 계획 수립을 위해 국토연구원 연구용역 및 관계부처 협의, 주거실태조사 실시, 국토계획평가 등 면밀한 검토를 거쳤다.
이번 제3차 장기 주거종합계획은 ‘희망은 키우고 부담은 줄이는 국민 주거안정 구현’ 이라는 비전 하에 정책목표로 ‘시장 기능 회복과 국민 주거생활권 확보’, ‘소외되는 국민이 없도록 촘촘한 주거복지 지원’, ‘국민 눈높이에 맞는 주거환경과 주거생활 구현’을 수립했으며 이를 달성하기 위한 4대 정책방향을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가구 증가, 소득 증가, 주택 멸실 등에 따라 새롭게 발생하는 주택 수요에 부응하는 충분한 공급을 통해 근본적인 주택시장 안정을 도모한다.
국민이 선호하는 도심 공급 확대를 위해 재개발·재건축은 규제가 아닌 지원대상으로 전환하고 복잡한 절차를 통합·병렬적으로 개선해 속도를 높인다.
노후계획도시특별법, 뉴:빌리지, 철도 지하화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최적의 사업유형을 활용해 우량주택을 공급하고 택지 내 신속한 주택공급과 함께 신규택지도 적기적소에 발굴한다.
취약계층, 무주택 서민, 임차인 등에 대한 주거복지 강화와 지속 가능한 주거 커뮤니티 활성화를 유도해 사회통합 기반을 구축한다.
충분한 고품질 공공임대주택을 다양한 방식으로 공급하고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주거급여 및 비정상 거처 이주지원을 확대하고 전달체계를 수요자 중심으로 혁신한다.
무주택 서민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보증·금융·세제 지원을 지속 강화하고 부담 가능한 공공분양주택의 차질 없는 공급을 통해 원활한 주거상향을 지원한다.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임대차 시장 조성을 위해 임차인들의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고 전세사기 피해회복, 대체 공공임대 무상거주 등 전세사기 피해자의 신속한 일상회복을 지원한다.
청년 등 미래세대, 신혼부부,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주거지원을 추진하고 수도권과 지방 간 주거격차 해소를 위해 지방 활력을 높인다.
청년·신혼부부 등은 자산형성→내집마련→결혼·출산에 이르는 생애주기 주거지원과 함께, 결혼·출산 메리트를 확대하고 가속화되는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도심 등에 민간 역량을 활용한 실버스테이 등 고품질 고령자 맞춤형 주거공간을 확충해 품격 있는 노후 보장이 가능한 체계를 구축한다.
광역시 등은 지역 맞춤형 정비제도를 구축해 노후 도심의 원활한 정비를 지원하고 도심융합특구 및 기업혁신파크를 통해 활력을 회복하는 한편 道 지역 등은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생활거점 조성을 지원하고 세제지원 및 규제완화 등을 통해 은퇴자·청년층 등의 지방 이주를 유도한다.
국민 눈높이에 맞는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 환경을 확보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미래형 주택공급을 유도한다.
탄소중립 국가기본계획에 따른 제로에너지빌딩 의무화 로드맵 이행을 위한 친환경·에너지 절감 주택공급을 확산하고 모듈러 주택, 장수명 주택, 웰빙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스마트하우징 등은 공공의 선도적 도입을 통해 확산을 유도한다.
층간소음 없는 주거환경 구축을 위해 시공 후 현장에서 소음 차단성능을 확인하는 사후확인제 정착, 새로운 공법 적용, 층간소음 관련 기술 개발 등을 추진하고 장래 공급되는 신규주택이 장기간 품질을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선제적 관리체계를 마련한다.
국토교통부는 이번에 발표하는 제3차 장기 주거종합계획을 향후 차질 없이 이행해, ’ 32년 주택보급률 106.0% 및 천인당 주택수 485.4호, 장기 공공임대주택 265만호 공급 등 국민 주거안정 실현을 위해 주거 미래상을 획기적으로 바꿔나갈 계획이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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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대 이동통신·LTE 속도가 느리거나 전파 신호 약한 80개소 중 76개소의 통신 품질 개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은 ’ 23년 통신서비스 품질평가에서 전송속도가 느리거나 전파 신호 세기가 약한 것으로 확인된 총 80개소에 대해 품질 개선 여부를 재점검한 결과, LTE는 모두 개선되었으나, 5G세대 이동통신은 4개소에서 여전히 품질 및 접속 가능 비율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에 점검한 80개소 중 46개소는 5세대 이동통신 · LTE의 전송속도가 느렸던 곳’)이고 34개소는 5세대 이동통신의 신호 세기가 약해 안정적인 5세대 이동통신 이용이 곤란했던 곳 이다.
올해부터 실내 시설에서의 5세대 이동통신 통신서비스 품질에 대한 정부 평가가 대폭 강화됨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5세대 이동통신·LTE 품질 미흡지역 재점검뿐만 아니라 5세대 이동통신 접속 미흡 시설에 대한 5세대 이동통신 접속 가능 비율의 개선 여부도 재점검했다.
점검 결과, LTE 품질 미흡지역은 15개소 모두 개선됐다.
5세대 이동통신 품질 미흡지역의 경우 SK텔레콤과 KT는 모두 개선했으나, LG유플러스는 1개소 미개선된 곳이 확인됐다.
올해 신규로 재점검한 5세대 이동통신 접속 미흡 시설의 경우 LG유플러스는 모두 개선했으나, SK텔레콤 1개소, KT 2개소는 미개선된 곳이 확인됐다.
통신사업자별로 보면, ’ 23년 품질 미흡지역 및 5세대 이동통신 접속 미흡 시설은 KT 42개, LGU+ 34개, SKT 31개였으며 ’ 24년 재점검 결과 개선된 지역·시설 수는 KT 40개, LGU+ 33개, SKT 30개로 확인됐다.
5세대 이동통신 품질 미흡지역 개선여부를 지역 유형별로 살펴보면, 5세대 이동통신 서비스는 지하철과 고속철도의 품질 미흡구간 31개소 중 30개소 품질 개선이 확인됐다.
사업자별로는, SKT 10개소, KT 9개소 모두 품질이 개선되었으나, LGU+는 13개소 중 12개소 품질이 개선되어 고속철도 1개 구간은 품질이 여전히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LTE 서비스의 품질 미흡지역은 ’ 23년 확인된 지하철과 고속철도의 미흡 구간이 SKT 4개소, KT 5개소, LGU+ 6개소였으며 전체 15개소의 품질 개선이 확인됐다.
올해 신규로 재점검한 ’ 23년 5세대 이동통신 접속 미흡 시설에 대해서는, 실내시설 23개소, 지하철 1개 노선, 고속도로 2개 노선이 모두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유동인구밀집지역은 3개소 중 2개소 개선되고 고속철도는 5개 노선 중 3개 노선이 개선되어 총 3개소는 5세대 이통통신 접속 가능 비율이 여전히 90% 이하로 미흡한 것이 확인됐다.
사업자별로 보면, LGU+는 5세대 이동통신 접속 미흡 시설 15개소 모두 개선되었으나, SKT는 17개소 중 16개소 개선 및 고속철도 1개 노선이 미흡했고 KT는 28개소 중 26개소 개선 및 유동인구밀집지역 1개소, 고속철도 1개 노선 등 2개소의 5세대 이동통신 접속 가능 비율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기정통부 이도규 통신정책관은 “LTE 서비스는 품질 미흡 지역이 모두 개선되었으나, 5세대 이동통신 서비스는 여전히 품질이 미흡한 곳이 있어 통신사업자의 지속적인 품질 투자 노력이 필요하다”고 평가하며 “미흡 지역으로 확인된 4개소는 하반기 통신서비스 품질평가에서 재점검해 품질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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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인재원’ 제4기 인재 42명 졸업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8월 30일 오후 2시, 게임인재원 제1캠퍼스에서 게임인재원 제4기 졸업식을 개최한다.
지난 3기까지 졸업생 총 152명을 배출한 데 이어 이번 졸업식에서는 게임기획, 아트, 프로그래밍 3개 학과생 42명이 졸업한다.
최우수 졸업생에게는 문체부 장관상을, 우수졸업생에게는 콘진원장상을 수여한다.
그 밖에 특별상으로 한국게임산업협회장, 한국게임개발자협회장, 한국모바일게임협회장 등 게임협회장상과 엔씨소프트 기업대표자 상장을 수여한다.
콘솔게임 개발역량 강화, 인공지능 활용 게임 개발 등 다양한 인재 육성 교육 준비, 세계 3대 게임쇼 중 하나 ‘2024 도쿄게임쇼’에 학생 개발 게임 출품, 부스 운영 올해로 개원 6년째를 맞이한 게임인재원은 변화해 가는 게임업계의 추세에 맞춰 인재 육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올해 5월에 문체부가 발표한 ‘게임산업 진흥계획’에 발맞춰 다양한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콘솔게임 특성에 맞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콘솔게임 개발역량 강화 교육프로그램 도입을 추진하고 인공지능 등을 활용한 게임 개발 교육프로그램과 게임 개발 분야 현업인도 최신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단기 직무재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이 세계적인 게임의 동향을 배우고 업계 종사자들과 교류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자체 개발한 게임 중 우수 프로젝트로 선발된 게임 6종을 아시아 최대 규모이자 세계 3대 게임쇼 중 하나인 도쿄게임쇼에 출품하고 관련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학생들이 제작한 게임물을 이용자가 직접 시연해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게임쇼에 참석한 게임사와 개발자, 교육기관과의 교류 확대 및 공동프로젝트 운영 등 교류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협약 체결도 추진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게임인재원은 학생들과 졸업예정자들을 위해 취업전략 특강, 취업 지도 등 취업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3기까지 졸업생들은 평균 82%의 취·창업률을 달성했다.
문체부 윤양수 콘텐츠정책국장은 “문체부는 게임인재원이 게임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부 정책 기조에 맞춰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충실히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세계적인 게임 인재를 육성하는 해외 교류프로그램도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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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 메이딘, 데뷔 EP ‘상승’ 단체 콘셉트 포토 공개 ‘하이틴 비주얼’
사진제공 = 143엔터테인먼트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메이딘이 데뷔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키고 있다.
메이딘은 30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데뷔 EP ‘상승’의 단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메이딘은 청순한 스쿨룩 스타일링으로 하이틴 비주얼을 완성하는가 하면, 서로의 어깨에 기대어 고개를 내민 채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러블리한 매력을 자아내 보는 이들에게 미소를 안기고 있다.
메이딘은 앞서 멤버별 콘셉트 프리뷰 영상을 통해 데뷔를 향한 궁금증을 한껏 높이기도 했다.
일곱 멤버들의 통통 튀는 개성은 물론, 데뷔 EP에 수록된 트랙의 일부까지 담겨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성공적으로 데뷔 카운트다운을 이어가고 있는 메이딘은 탄탄한 실력을 증명한 멤버들로 구성된 7인조 걸그룹이다.
이들은 그동안 쌓아 올린 내공을 여실히 발휘하며 가요계에 당찬 첫걸음을 내디딜 계획이다.
본격적인 데뷔 전부터 다채로운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메이딘인 만큼, ‘상승’을 시작으로 이들이 앞으로 어떤 성장 서사를 써 내려갈지 이목이 집중된다.
메이딘의 데뷔 EP ‘상승’은 오는 9월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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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제2의 출발, 귀농 1번지 경북에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2024 A FARM SHOW 창농·귀농·고향사랑 박람회’에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는 지자체, 공공기관, 농업회사법인, 농협 등 200여 개 부스가 참가해 예비 귀농인들에게 농업 관련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자리가 제공된다.
1:1 귀농 상담존, 지자체 귀농관을 비롯해 고향사랑 특별관, 농업의 미래 먹거리를 소개하는 스마트산업·미래산업관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운영된다.
30일 개막식에서는 대통령 축사를 성태윤 정책실장이 대독했고 어기구 농해수위원장과 이만희 국회의원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축사를 통해 농업의 중요성과 박람회의 의미를 강조했다.
특히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김관영 전라북도지사는 박람회를 직접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각 지역 귀농인 유치를 위한 때아닌 홍보 경쟁에 열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경북도는 이번 박람회에 도 및 17개 시군에서 80여명이 참가해 시도 중 가장 많은 부스를 운영하고 귀농 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최신 농업 트렌드와 귀농 및 청년 창농 지원 정책, 단계별 정착 교육 등 ‘귀농 1번지’ 경북도만의 매력을 적극 홍보 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북은 지난해 1,911가구가 귀농해 전국 10,307가구의 18.5%가 경북으로 귀농해명실상부한 “귀농 1번지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도는 다양한 고소득 작물과 영농기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선도 농가가 많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 교육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어 있다”며 “귀농은 인구 유입과 일자리 창출에 중요한 수단으로 경북에 많은 도시민들이 귀농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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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 프레쉬벨’, 농촌융복합산업 청년 대상 특별상 수상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30일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2024년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경산시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프레쉬벨’ 이 청년 대상 특별상 ‘영스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촌 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구성한 전문가들이 전국 2,500여 개의 농촌 융복합 인증 경영체 중 지역자원 활용, 경영체 역량 및 발전 가능성, 사회공헌도 등의 분야에 대한 서면·현장·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6개 업체를 선정했다.
이 중 경산시에 있는 ‘농업회사법인프레쉬벨’ 이 농업·농촌의 혁신을 주도하는 청년 경영체 발굴을 위해 특별히 신설된‘영스타상’을 수상했다.
‘농업회사법인프레쉬벨’은 대구대학교 동문인 양준열 대표와 김근화 대표가 2016년 경북테크노파크 대구대학교 특화센터에 설립한 청년 스타트업이다.
국내산 배, 도라지, 수세미 등 천연재료를 활용한 유아용 착즙 음료를 개발, 2017년에 전국 최초로 대형마트에 입점 후 소비자에게 기술력과 제품 우수성을 인정받아 롯데마트 124개 지점에서 자사 브랜드 상품 부문 판매 1위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프레쉬벨’은 사업 초기 성공을 바탕으로 연구개발, 농산품 기획, 생산, 유통까지 원스탑 시스템을 구축, 유아부터 여성과 노년층을 대상으로 농산물을 활용한 이너뷰티 제품과 효소·발효 기술 특허를 이용한 음료 제품을 개발해 국내 백화점과 코스트코, 월마트 등을 통해 해외 18개국에도 수출하고 있다.
김근화 프레쉬벨 대표는 “2020년에 경북농민사관학교를 통해 농촌융복합산업을 인증받았다”며 “현재 경북도의 지원사업을 통해 가공공장과 연구개발센터가 준공되면 기존 다품종 소량 생산과 함께 대량 생산 체계가 구축되고 농산물의 고부가가치 원료화 및 수출로 농가 소득 증가에 더욱 이바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프레쉬벨은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을 획득한 후 2021~2023년까지 3년간 148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고 현재 340여 개 농가와 계약재배, 농가 제품 개발·유통 지원, 특성화고와 대학을 연계한 청년 일자리 창출, 대학 발전 기금 및 어린이재단 등의 기부 활동 등 사회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앞으로도 농산물 소비 촉진과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농가와 상생 협력하는 경영체 발굴과 육성에 더 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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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년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사업추진 간담회 열어
경북도, 청년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사업추진 간담회 열어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30일 ‘가게는 나의 꿈이고 미래’라는 부제로 출산 걱정은 덜고 직장의 행복은 더하는 ‘청년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사업추진 간담회’를 의성 봉양 온누리터에서 열었다.
청년 소상공인과 함께한 이날 간담회는, 경북도가 전국 처음으로 추진하는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과 2025년도 신규 아이디어 청취를 위해 마련됐다.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제진흥원, 경상북도 소상공인연합회, 경상북도청년연합회, 청년협동조합협의회, 경북지구청년회의소, 청년정책참여단, 청년CEO협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및 22개 시군 담당자가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국내 소상공인 중 청년 대표자 사업체 수는 89만 6천 개로 21.7%를 차지하고 있고 경북 소상공인 평균 창업 횟수는 1.5회로 청년 소상공인은 생애주기 중 출산과 육아의 시기이며 사업의 확장과 지속이라는 꿈 실현에 직면해 있다.
아이보듬사업 관련 문의 내용을 보면, 문경에서 파티시에로 디저트 공방을 운영하다 올해 4월 출산해 반년째 휴업하고 있는데 지원 대상이 되는지, 포항시에서 교육 공부방을 운영 중으로 2025년 출산을 앞두고 있는데 대체인력을 고용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 등으로 다양한 직종에서 출산했거나 계획하는 소상공인의 문의가 이어졌다.
또, 향후 육아 지원도 대체인력 업무에 포함하자는 의견과 임신기에도 대체인력 지원 가능토록 요청하는 의견도 있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 소상공인은 “사업안착과 확장을 고민해야 하고 출산과 육아, 경제적 안정으로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야 하는 부담이 있다”며 “따라서 출산한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은 청년의 꿈 실현과 직접적으로 연결된다는 것에 공감하고 경북도가 청년 소상공인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최영숙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오늘 수렴한 내용을 검토해 2025년 사업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경북에서 처음 시작한 출산 소상공인 대체인력 지원 정책이 성공적으로 안착해 전국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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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몽골과 교류협력 지속할 것”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30일 몽골 울란바토르 수흐바타르 광장에서 열린 주몽골 한국대사관이 주최한 한국주간행사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한-몽골 양국의 문화 교류를 촉진하고 우호 관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몽골 문화부 장관, 울란바토르 시장, 몽골 외교부 아주국장 등 주요 인사들과 16개 공관 및 9개의 국제기구 대표단이 참석했다.
또 한인회를 비롯한 다양한 한·몽 단체들도 함께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개막식은 최진원 주몽골 한국대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울란바토르 시장의 환영사, 몽골 문화부 장관과 양금희 경제부지사의 축사, 김밥 커팅식을 포함한 개막식 퍼포먼스 등으로 이어졌다.
특히 한국 국악과 몽골 전통 공연이 어우러진 무대는 양국의 문화적 다채로움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행사에는 영남대 국악과와 대경대 태권도학과 공연팀의 사전공연이 더해져, 양국의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풍성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개막식 전에는 식전 공연팀과 경북 우수 상품관을 직접 방문해 격려하고 양국의 경제·문화 교류가 지속해서 이어지길 당부했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축사에서 “한국과 몽골은 오랜 역사적 유대와 깊은 우정을 바탕으로 문화와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왔으며 이번 행사는 양국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몽골과의 협력과 교류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주간행사는 2015년부터 한국과 몽골 간의 문화적 이해를 증진하고 양국의 미래 지향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 10회째를 맞았다.
이번 행사는 8월 3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9월 1일까지 다양한 문화 행사와 교류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경북도는 올해 영남대학교와 대경대학교를 비롯한 공연팀 30여명과 경북 우수기업 14개 사 등을 파견해 주관 자치단체로서 전체적인 행사를 이끌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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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장관,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지 현장실사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위해 외교부와 개최 도시인 경북도와 경주시에서는 완벽한 행사 준비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 8월 30일 조태열 외교부 장관 등 외교부 APEC 준비기획단은 경주 보문관광단지 국제회의복합지구를 방문해 APEC 정상회의 주요 시설에 대한 현장실사를 진행했다.
이날 현지실사단은 주회의장인 경주화백컨벤션센터와 더케이호텔, 힐튼경주, 소노벨 경주 등 주요 숙박시설을 점검하고 오·만찬장 및 문화행사 개최지인 황룡원, 불국사, 경주박물관 등을 둘러봤다.
또한, 경북 경주 APEC 준비지원단의 준비상황 보고 후 원활한 2025 APEC 정상회의 추진을 위해 외교부와 향후 추진일정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8월 초 정부합동실사단 방문 이후 외교부는 두 번째 현장실사로 당시 숙박시설 확보와 인프라에 대한 보완 사항을 확인했으며 경북 경주와 구체화된 준비 상황을 논의·점검하고 있다.
향후 경상북도와 경주시, 외교부는 오·만찬장, 부대행사장 등 정상회의 주요 시설의 장소를 확정하고 조성 및 리모델링 설계에 착공할 계획이다.
또한, 9월 중 업무 협력 약정서 체결을 진행하고 범정부 차원의 ‘2025 APEC 정상회의 기본계획’ 이 마련되면, 2025 APEC 정상회의 준비를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계획과 이행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조태열 외교부장관은 “이번 현장 실사를 통해 경주시가 갖고 있는 문화유산과 한국적인 전통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며 “경북도, 경주시와 긴밀히 협력해 원팀이 되어 APEC 정상회의가 세계의 찬사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역대 가장 성공적인 정상회의 개최를 위해 중앙정부와 상호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품격있는 시설 인프라 구축하고 최적의 운영 지원방안을 마련토록 하겠다”며 “준비 과정에서 시민의 관심과 참여 또한 중요한 만큼 지역의 미래에 대한 희망을 주고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정부 차원의 다양한 붐업 프로그램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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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한민국 APEC 정상회의 관계기관 점검회의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우리나라에서 20년 만에 다시 열리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위해 정부 관계부처와 개최 도시인 경북도와 경주가 사전 준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2025 APEC 정상회의 관계기관 점검 회의에 참석해 정부 차원의 준비 상황을 청취하고 개최 도시 자치단체로서 추진 현황 보고와 함께 시급한 현안에 대한 정부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회의는 국무조정실에서 APEC 정상회의 개최 관련 협업 중인 주요 부처인 외교부,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국무조정실 등 장·차관급 인사가 참여한 가운데, 그간의 준비 현황과 앞으로의 계획을 논의하고 전 정부 차원의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성공적인 정상회의 개최를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정상급 숙소와 회의장, 미디어센터, 전시장, 기타 부대 행사장 등 관련 인프라 현황과 보완계획을 중점 점검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APEC 정상회의 개최 도시로 경북 경주를 선정한 취지와 의미를 잘 살려서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정상 숙소 확보, 회의 시설을 비롯한 시설 인프라 향상 방안을 보고했다.
정부는 2025년 4분기 정상회의 개최까지 제반 사항들을 차질 없이 준비하기 위해서는 관계부처, 경상북도와 경주시, 그리고 민간 부문까지 모두 합심해 총력적인 준비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범정부 차원에서 지원 협력체계를 조속히 강화하기로 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경주시가 가진 풍부한 문화유산과 한국적 이미지를 충분히 부각하면서도, 국격에 맞는 정상회의가 개최될 수 있도록 관련 인프라 구축 등의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을 강조하면서 “정상회의 개최까지 남은 시간이 많지 않은 만큼 외교부를 중심으로 관계부처와 경상북도, 경주시가 긴밀히 소통 협의해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이철우 도지사는“APEC 정상회의는 가장 한국적인 도시 경주에서 문화 대한민국을 전 세계에 홍보할 중요한 기회이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정상회의 준비 사항을 꼼꼼하게 살펴 부족한 부분은 보완 개선하고. 관계기관 모두 힘을 모아 국가 정상들의 찬사를 받을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범정부 차원에서 ‘2025 APEC 정상회의 기본계획’ 이 마련되면, 그에 맞추어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외교부와 긴밀히 협력해 정상회의 준비에 필요한 조치를 단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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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수소산업 정부 공모선정 190억 확보
강원특별자치도, 수소산업 정부 공모선정 190억 확보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수소 계량 신뢰성 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수소 계량 신뢰성 기반구축 사업은 ‘24년부터 ’ 28년까지 삼척시 근덕면 일원에 총사업비 190억원을 투자해 수소 계량 장비를 검·인증하는 사업으로 이철규 국회 산업통상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과 도가 유기적으로 협력한 결과 공모에 선정된 것으로 평가된다.
본 사업에는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와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이 주관하고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계량측정협회가 공동 참여한다.
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은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 수소 생산-운송-활용 전주기에 대한 공정한 유통 상거래를 확대하고 수소 계량의 제도적·기술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이다.
현재, 수소 계량에 대한 기반·제도 부재로 계량오차 상거래 분쟁, 수소 유량계 오차기준 등 교정문제가 지속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며 본 사업을 통해 수소 계량 신뢰성 센터 구축, 현장 검·교정 기반구축, 정량 관리기준 마련, 위변조 방지시스템 구축으로 국가 수소 계량 표준화와 수소기업 및 사업자에게 계량평가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더불어, 정부 탄소중립 및 기후변화 위기 등으로 수소경제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면서 국내 수소 유통 시장규모는 2030년 3.9백만 톤, 2050년 27.9백만 톤으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며 수소 유통시장은 수송, 발전, 산업 등 전 분야에 걸쳐 지속 확대될 전망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 공모 선정은 수소 전주기에 대한 유통산업의 국가기술 표준화와 제도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함께 협력해 주신 지역구 국회의원인 이철규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님께도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수소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