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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전국체전 주 개최지 김해시 “준비는 끝났다” 홍보 총력전 돌입
2024 전국체전 주 개최지 김해시 “준비는 끝났다” 홍보 총력전 돌입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오는 10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주 개최지로서 성공 개최를 위한 막바지 홍보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자체 체전 SNS 계정을 운영하고 관내 전광판을 통해 홍보영상을 송출했다.
또 관내 행사장을 찾아 홍보물을 배부하고 시 주요 관문을 중심으로 홍보탑, 현수막 등을 설치하는 등 온·오프라인 다양한 홍보를 이어오고 있다.
시는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체전을 앞두고 보다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기 위한 홍보전략을 구사한다.
△시민 참여 유도 지난 8월 22일부터 진행 중인 D-50일 기념 ‘AR필터로 전국체전 응원하기’ 이벤트는 인스타그램에서 체전 마스코트와 사진 찍기로 체전을 홍보하는 내용이다.
시는 시민들의 호응도에 따라 D-10일 대비 전국체전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관내 외식업체의 협조를 구해 체전 홍보 포스터를 부착 중이며 체전 홍보용 앞치마를 배포해 착용을 권하고 있다.
△인기 TV프로그램 활용 5월 수릉원에서 촬영한 전국노래자랑 김해편이 9월 29일 방영되며 9월 중 ‘JTBC 뭉쳐야 찬다 시즌3’ 촬영과 KBS 열림음악회를 개최해 체전 개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테마별 홍보 파리올림픽의 뜨거웠던 열기를 전국체전으로 이어가기 위해 김해종합경기장에 메달리스트와 함께하는 대형 응원 현수막을 달고 시가지 주요 도로와 경기장 주변에 홍보 현수기를 설치한다.
시 주요 관문 입구에 홍보탑을 추가로 설치하고 체전 주요 경기장에 가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꽃탑과 꽃 조형물, 포토존을 설치해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한다.
경전철 이용객 홍보를 위해 노선도와 윈도우를 활용해 체전 스티커를 부착하고 5개 주요 역사 스크린도어에 홍보물을 부착한다.
△문화행사 연계 9~10월 이어지는 문화행사 연계 홍보를 펼친다.
김해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김해 나이트 페스타’ 와 대동생태체육공원에서 개최되는 ‘김해 꽃축제’, 활천 꽃무릇축제와 부원 뒷고기축제 등 지역축제 마지막 일정까지 전국체전 홍보를 이어간다.
김재율 전국체전추진단장은 “2024년 경남도 전국체전 개최를 40여일 앞두고 있는 지금까지 지난 4년간 착실히 준비해 온 노력들이 성공 체전이란 꽃을 피울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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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영주가흥 사랑으로 부영아파트’ 2024년도 임대조건 동결
영주시, ‘영주가흥 사랑으로 부영아파트’ 2024년도 임대조건 동결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부영주택이 제출한 ‘영주 가흥 사랑으로 부영아파트’의 임대조건변경신고서를 전년 대비 임대료동결 조건으로 지난 29일 신고수리했다고 밝혔다.
‘영주 가흥 사랑으로 부영아파트’는 임대사업자인 ㈜부영주택이 2016년 10월부터 1천560여 세대를 임대주택으로 관리해오고 있다.
현행법상 임대료는 주거비 물가지수, 인근지역의 임대료 변동률 등을 고려해 매년 최대 5%까지 인상할 수 있으며 ㈜부영주택은 최근 3년간 전년 대비 평균 2.33%의 임대료를 인상해왔다.
시는 올해 임대조건변경신고 시기에 앞서 최근 가파른 물가상승과 금리인상 등에 따른 지역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 가중을 우려해 임대료 증액여부를 임차인대표회의와 적극 협의해 줄 것을 요청해왔다.
이를 ㈜부영주택이 수용하면서 전년대비 임대료가 동결됐고 지난해 임대료 인상률인 2%와 비교하면 약 37억원 정도의 주거비용이 절감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형수 건축과장은 “이번 임대료 동결로 코로나19 타격 등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힘들어하는 입주민들의 주거비 부담해소와 지역 경제 안정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입주민의 주거복지 향상 및 임차인 권익보호를 위해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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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역 광장 및 남부육거리 회전교차로 조성 마무리
영주역 광장 및 남부육거리 회전교차로 조성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2020년 국토부 공모에 선정된 역세권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영주역 주변 원도심과 구도심을 활성화하는 도시재생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국가철도공단에서 시행하는 중앙선 철도복선화 사업과 발맞춰 영주역 광장 조성사업과 남부육거리 회전교차로 조성사업 마무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주역 광장은 조성 면적이 4,242㎡로 새롭게 탈바꿈된 영주역의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열린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남부육거리 회전교차로는 조성 전 평균 차량 대기시간인 58초를 90% 가량 단축시켜 원활한 교통흐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전교차로는 지난 2월부터 단계별 공사를 수행했으며 현재는 마무리 작업 중으로 고원식 횡단보도 미끄럼 방지 포장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영주역 신축과 더불어 새롭게 조성되는 영주역 광장과 남부육거리 회전교차로는 도심 이용 체계를 개선하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등 살맛나는 영주시 조성을 위해 펼친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계획하겠다”고 전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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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아동·청소년 정책한마당 5개 부문 선정
영주시, 아동·청소년 정책한마당 5개 부문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29일 시청 강당에서 제6회 아동·청소년 정책한마당 본선대회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7월 총 13팀의 제안서를 접수하고 이달 5일 제안서의 진정성, 실효성, 논리성을 중점으로 한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진출 5개 팀을 선정했다.
본선 진출팀은 3일간에 걸친 온라인 워크숍을 통해 제안서를 보완한 후 이날 대회에 참가했다.
이번 본선대회는 5개 부문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본선 결과 논리상은 세이프 나이트 팀의 ‘청소년 안심 귀가 지원’, 미래상은 알 이즈 웰 팀의 ‘청소년을 위한 실내 놀이시설 설치’, 실현가능상은 The Bright Streets 팀의 ‘영주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도로 표지병 설치’, 재치상은 특전사의 주차단속팀의 ‘주차인식 개선을 통한 안전 영주 만들기’, 혜택상은 살아있는 거북들 팀의 ‘부모 자녀 화합 한마당’ 이 선정됐다.
본선 대회에 참가한 이OO 학생은 “정책한마당에 참여하면서 친구들과 제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연구하는 과정이 힘들었지만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우리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정책한마당을 매년 열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는 2019년부터 아동·청소년 정책한마당을 개최해 미세먼지 신호등을 학교, 역, 공원 등에 추가 설치하고 사각지대 CCTV 및 가로등 교체 및 신규 설치하는 등 아동·청소년들의 제안이 꾸준히 시정에 반영되고 있다.
김금주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대회에 의견을 내준 제안은 수상 여부에 관계없이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며 “아동친화도시 영주에서는 아동·청소년을 권리의 주체로 인정하고 참여권 보장을 위해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자리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2017년에는 경북 최초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2022년에는 경북 최초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받았다.
시는 지속 가능한 아동친화도시 구축을 위해 아동 참여권 보장·확대, 놀이터 조성, 소통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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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서 여름밤 가족과 함께 즐기는 풍성한 문화공연 열려
봉화서 여름밤 가족과 함께 즐기는 풍성한 문화공연 열려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에 걸쳐 봉화읍 내성천 경관전망 인도교에서 열린 세대공감 별빛문화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세 번째로 진행된 세대공감 별빛문화제는 지역의 문화 수요에 부응하고 세대를 아울러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와 음악공연으로 풍성한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먼저 지난 8월 28일에는 봉화문화원 주관으로 영화제가 진행됐다.
이날 상영한 영화는 2016년 경기도 화성시의 한 세탁소 주인이 보이스피싱 총책 및 조직 전체를 붙잡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사회고발 블랙코미디 영화 ‘시민덕희’로 주민들이 웃음과 재미로 영화에 흠뻑 빠져들었다.
영화제에 이어 8월 29일에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봉화지회 주관으로 세대공감 감성 버스킹이 개최됐다.
공연은 지역 예술단체의 난타 공연과 봉화고등학교 댄스팀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공연으로 구성돼 주민들에게 행복한 밤을 선사했다.
봉화문화원장 김희문은 “영화는 남녀노소, 연령을 불문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의 분야로 지역민에게 이러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봉화예총 류정단 회장은 “문화예술을 관장하는 예총에서 지역의 주민들과 함께 공감하는 다양한 문화예술을 선보일 수 있어 뿌듯하고 앞으로도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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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 NH농협 봉화군지부‘아침밥 먹기 캠페인’ 실시
봉화군 · NH농협 봉화군지부‘아침밥 먹기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과 NH농협 봉화군지부는 8월 30일 봉화군청 로비에서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위해 ‘밥심 쌀심 아침밥 먹기 운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는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우리 지역 쌀로 만든 백설기 떡을 나눠주고 아침밥의 효능을 홍보하는 등 아침밥 챙겨 먹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어 봉화군과 NH농협 봉화군지부는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아침밥 먹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지역 쌀을 활용한 ‘밥심, 쌀심 마음나누기’ 운동 홍보 활동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행사에 참석한 박현국 봉화군수는 “쌀 소비 촉진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군에서도 봉화군지부와 협력해 범국민적인 쌀 소비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강훈 봉화군지부장은 “쌀 소비 감소와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봉화군민 모두가 아침밥 먹기 운동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봉화군은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는 기부자에게 봉화쌀을 답례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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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농어촌버스 단일요금 시행 및 환승 시간 연장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이 오는 9월 1일부터 농어촌버스를 1,000원 단일요금제로 운영한다.
또 배차 간격이 넓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기존 환승 시간도 30분에서 60분으로 연장한다.
군은 8월 중 농어촌버스 운송 사업자인 평창시티버스와 농어촌버스 운임에 대한 단일요금제와 무료 환승 시간 연장에 대한 협의를 완료했다.
평창을 찾는 관광객과 평창 주민은 9월부터 평창군 관내를 운행하는 농어촌버스를 1,000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하차할 때 버스에 설치된 카드단말기에 교통카드를 찍으면 60분 동안 무료로 1회 환승할 수 있다.
군은 버스 운영 제도를 개편하면서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고 부족한 교통인프라를 보완하기 위해 교통복지 제공하며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이끌겠다는 방침이다.
이시균 안전교통과장은 “앞으로도 군은 농어촌버스 단일요금 시행 외에도 농어촌버스 노선 개편,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도입 등을 통해 군민의 교통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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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HTB 평창공장, LG생활건강 생활용품 3600세트 기탁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해태HTB 평창공장은 30일 평창군청을 방문해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4천8백만원 상당의 LG생활건강 생활용품 3,600세트를 기탁했다.
평창군 봉평면에 위치한 해태HTB는 ‘강원평창수’를 생산하는 관내 업체로 2015년 건강음료 2,000상자를 기탁한 것을 시작으로 매년 꾸준히 소외계층을 위한 물품을 전해 왔으며 작년에도 LG생활건강 선물 3,840세트를 기탁했다.
평창군은 기탁받은 생활용품 세트를 읍면 소외계층과 장애인시설, 어르신 거주시설에 배부할 예정이다.
표영호 해태HTB 대표이사는“올해도 어려운 분들에게 생활용품을 기부할 수 있어 감사하며 앞으로도 기부 나눔문화에 동참하겠다.
”고 했으며 이에 심재국 평창군수는“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후원 해주신 해태HTB에 감사드리며 물품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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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9월 1일부터 옥종 ↔산청 구간 농어촌버스 확대 운행
하동군, 9월 1일부터 옥종 ↔산청 구간 농어촌버스 확대 운행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9월 1일부터 옥종면 두양에서 산청군 단성면 창촌삼거리까지 3.1km 구간에 대해 농어촌버스를 확대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그간 옥종터미널 이용객들이 대전이나 서울로 이동하기 위해 주로 산청군의 원지터미널을 이용하면서 대중교통수단이 부족해 겪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하동군은 이러한 불편을 개선하고자 지난 3월부터 여객업체 및 산청군과 협의를 진행했으며 4차례의 협의 끝에 일 3회 운행하는 옥종↔두양방면 농어촌버스를 산청 창촌삼거리까지 확대 운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교통 소외지역이었던 옥종면 주민들은 창촌삼거리에서 산청군 농어촌버스 및 시외버스를 이용해 대전 및 서울행 시외버스가 많이 운행되는 원지터미널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
하동군은 이번 조치 외에도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3월 노선 개편을 단행했으며 이에 따라 관내 농어촌버스 노선 수는 기존 46개에서 57개로 11개가 증가하고 일일 운행 횟수도 149회에서 158회로 9회 증가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통학시간 배차 문제, 시외버스와의 연계, 농촌형 교통 모델 노선 정비, 주민 불편 사항 해소, 버스 기사 처우개선 등 다양한 문제들이 해결됐다.
또한 하동군은 지난 7월부터 도내 최초로 전 군민을 대상으로 100원 버스를 시행해 휴가철 관광객과 군민들의 이용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지역 곳곳을 처음 방문하는 주민들 사이에서 100원 버스에 대한 기대감과 호기심이 커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근 시군과의 협의를 통해 버스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기차 이용객들이 편리하게 하동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대중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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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9월 2일~23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열람·의견접수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2024년 9월 2일부터 23일까지 올해 7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군민의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열람 대상 필지는 2024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 등이 발생한 992필지에 해당한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매년 공시하는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하동군 내 각 필지의 특성을 반영해 산정됐으며 감정평가법인의 검증을 거친 후 확정됐다.
군민들은 군청 민원과나 읍·면사무소에서 개별공시지가를 열람할 수 있으며 하동군 홈페이지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 민원과 또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로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의견을 제출한 토지에 대해서는 비교표준지 선정 및 지가 산정의 적정 여부를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법인의 재검증과 하동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0월 31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사항”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소중한 재산권 보호와 알권리 충족을 위해 기간 내 반드시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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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지사協, 장애인 당사자 인권 교육 실시
하동군 지사協, 장애인 당사자 인권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하동군 노인장애인 종합복지관과 연계해 하동군 관내 장애인 70여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권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하동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 장애인 당사자 역량강화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위더스 교육센터 이종찬 대표가 장애인의 인권 향상과 인권제도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장애인의 기본적인 인권 보장과 권리 증진을 위한 사회적 장치와 제도를 배우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김태경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이번 인권 교육을 통해 지역의 장애인들이 인권을 보장받을 수 있는 사회적 환경과 관련 제도 및 복지서비스를 알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하동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는 장애인 당사자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그들의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의 장을 마련해 장애인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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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4년 귀농귀촌분야 보조사업신청 성황리에 마무리
하동군, 2024년 귀농귀촌분야 보조사업신청 성황리에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2024년 귀농귀촌 분야 보조사업이 모두 신청·접수 완료되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귀농귀촌귀향인 주택수리비 지원사업을 비롯해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총 148명의 귀농귀촌귀향인들이 혜택을 받았다.
올해 초부터 추진한 2024년 귀농귀촌분야 보조사업은 귀농귀촌귀향인 주택수리비 지원사업의 8월 신청분을 끝으로 사업량이 모두 소진됐으며 주택수리비 지원 62개소, 귀농인의 집 조성 6개소, 귀농인 영농정착 지원 20개소,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30팀이 각기 지원을 받았다.
특히 주택수리비 지원사업은 개소당 최대 1200만원을 지원하는 도내 최대 규모로 귀농귀촌귀향인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큰 도움을 줬으며 이에 대한 높은 수요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진교면에 귀향한 추국성씨는 ‘고향으로 돌아와 노후화된 빈집을 자부담으로만 수리하기에 부담이 컸으나 주택수리비 지원을 통해 지붕교체, 도배, 장판 등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의 부담을 덜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또한,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은 도내 2위 규모로 선도농가와 연수생이 멘토·멘티 형태로 진행되며 작물 재배와 농업 기술에 대한 실질적인 교육으로 신규농업인들의 안정적인 농업 정착을 돕고 있다.
하동군은 지난 7월 귀농귀촌인 원탁토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반영해 2025년도 귀농귀촌분야 지원정책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이를 반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2025년에도 귀농귀촌귀향인의 실질적인 수요를 파악한 수요맞춤 하동형 귀농귀촌 지원정책을 추진해, 귀농귀촌 1번지로서 하동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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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강다숲 연꽃무대가 팝페라로 들썩들썩
앵강다숲 연꽃무대가 팝페라로 들썩들썩
[아시아월드뉴스] 2024 남해바래길 작은음악회 1차 공연이 앵강다숲의 후덥지근한 열감을 관객의 뜨거운 호응으로 치환시켰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남해군이 후원하는 ‘남해바래길 작은음악회’는 매년 8~9월에 앵강다숲 연꽃연못 야외무대를 클래식과 재즈, 그리고 팝페라 등으로 장식한다.
지난 8월 23일 저녁에 개최된 2024년 1차 작은음악회에서는 음악 경연프로그램으로 유명한 ‘팬텀싱어’ 와 ‘불후의 명곡’ 출연진과 대학가요제 우승자 등으로 구성된 5인조 팝페라 그룹 ‘에클레시아’의 1시간20분 풀 콘서트가 진행됐다.
매년 두 차례씩 앵강다숲서 열리는 작은음악회는 남파랑길여행지원센터 2층과 3층 테라스를 이용한 입체적인 관람석으로 독특한 풍취를 자아낸다.
테라스 객석에서 연꽃연못 야외무대를 바라보면 금산 능선이 거대한 실루엣을 이루며 병풍처럼 펼쳐진다.
500명 넘는 대규모 출연진과 주변경관을 멋지게 차경한 것으로 유명한 중국 장예모 감독의 인상공연 시리즈 중에 옥룡설산을 배경으로 하는 ‘인상여강’ 공연이 작음음악회와 오버랩 된다면 지나친 과장일까 싶다.
앵강다숲 연못공원에 약간의 경관조명만 더해진다면 충분히 강소 문화콘텐츠를 창출할 수 있겠다는 느낌이다.
올해 작은음악회 2차 공연은 같은 장소에서 9월6일 저녁 7시 개최예정이다.
이 공연에서는 음악치유 전문 그룹인 ‘마고사운드’ 가 앵강다숲을 방문한다.
마고사운드 공연에서는 심리적인 안정감을 유도하는 주파수로 튜닝된 악기들이 등장한다.
평상시 라이브로 접하기 힘든 ‘핸드팬’과 ‘싱잉볼’ 그리고 ‘워터드럼’ 등의 악기들을 프로 연주자들의 손길로 만나는 특별한 경험이 기대된다.
음악 치유 효과를 키우기 위해 공연장 앞에 돗자리나 요가매트를 깔고 누워서 편안하게 듣는 공간을 마련하고 그 뒤로 관람의자를 배치할 계획이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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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마늘 주산지 생산자 교육 실시
남해군, 마늘 주산지 생산자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28일 남해마늘연구소 대강당에서 관내 마늘재배 농업인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마늘연합회 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2024년 마늘 주산지 생산자 교육’ 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장충남 군수, 여동찬 남해군의회 기획행정위원장, 장행복 군의원, 한진균 전국마늘생산자협회 남해군지회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장충남 군수는 “올해는 이상기후 영향으로 마늘 생리장해 피해 등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이 있었지만 남해마늘 명성을 지키기 위해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농사에 전념해 준 농업인들에게 존경의 뜻을 보낸다”며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국마늘연합회 자조금관리위원회 이태문 사무국장이 자조금의 이해와 경작신고의 필요성에 대한 교육을 했으며 전국마늘생산자협회 권혁정 사무총장의 생산자 조직 강화교육, 권영석 박사의 이상기후 대응 마늘 재배기술 교육 등이 이어졌다.
특히 권영석 박사는 이상기후로 인한 전반적인 마늘 작황 부진을 해결할 수 있는 재배방법 등을 소개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마늘연합회 자조금관리위원회 관계자는 “마늘 생산비 보전을 위한 필수 농자재 지원을 건의하고 생산자가 적정한 가격을 받을 수 있도록 마늘 유통구조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며 “마늘 경작신고와 의무자조금 납부를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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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5년 관광 로드맵 설계
남해군, 2025년 관광 로드맵 설계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지난 28일 가칭 ‘2025 고량사랑 방문의 해’ 추진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방문객 유치를 위한 부서별 로드맵을 공유했다.
남해군은 고향·힐링·문화유산이라는 3대 키워드를 중심으로 맞춤형 사업 80개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남해군은 이날 발굴한 사업들을 바탕으로 2025년도에는 타지에 거주하는 향우들이 편안하게 고향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역사 문화 유산 발굴 성과를 바탕으로 ‘호국 성지 남해’를 적극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기존의 청정자연환경과 풍부한 문화유산을 활용, ‘2022년 남해군 방문의 해’를 이어 전 군민과 향우들이 동참할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부서장들은 각 부서의 사업을 경청하고 협업 방안을 강구했다.
회의를 주재한 김신호 부군수는 “최근 해외 관광객이 늘고 내수시장이 줄어드는 추세인데, 2025년 사업을 착실히 준비해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좋은 결과를 도출하자”고 당부했다.
2024-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