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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행위자의 86%는 부모, 전년 대비 3.2%p 증가
아동학대 행위자의 86%는 부모, 전년 대비 3.2%p 증가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2023년 아동학대 연차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연차보고서에 수록된 2023년 아동학대 관련 주요 통계는 다음과 같다.
2023년 아동학대로 신고접수된 건은 48,522건으로 2022년 46,103건 대비 5.2% 증가했으며 16개월 입양아 사망사건 등으로 신고접수가 급증한 2021년과 비교해 감소한 2022년을 제외하면 최근 5년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아동학대 판단은 25,739건으로 이중 미취학아동이 22.6%를 차지했다.
전체 학대행위자 중 부모의 비중은 85.9%로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2022년 대비 3.2%p 증가했다.
학대장소도 가정내에서 발생한 비중이 82.9%를 차지했다.
학대피해 아동을 가정으로부터 분리보호한 사례는 전체 학대판단 사례 중 9.3%에 해당한다.
학대로 인한 사망 아동의 수는 총 44명으로 파악됐다.
한편 전체 아동학대 중 재학대 사례의 비중은 15.7%로 2022년의 16.0%보다 0.3%p 감소했다.
직전 5년간 재학대 사례 비중이 지속 증가 추세였으나, 2023년 처음으로 전년도 대비 비중이 감소했다.
보건복지부는 연차보고서 발간을 계기로 그간의 정책 성과와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보완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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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제3차 인구비상대책회의 개최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8월 30일 오전 제3차 인구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해 ‘저출생 추세 반전을 위한 대책’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9월중 추진할 과제의 추진계획과 저출생 극복을 위한 사회인식 변화 유도 방안 등을 논의했다.
먼저 8월말까지의 대책 이행 상황을 점검한 결과, 총 151개 과제 중 당초 계획보다 많은 85개 과제를 旣조치했으며 나머지 과제들도 시행방안을 마련하는 등 차질없이 조치이행 중이다.
특히 8월에는 ➊일·가정 양립, ➋양육부담 완화, ➌주거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저출생 대책 이행에 필요한 소요재원을 예산안에 반영했다.
➊ 6.19 저출생 대책에서 가장 중점을 두었던 일·가정 양립 분야에서는 육아휴직 급여 상한액 인상, 단기 육아휴직 도입,배우자 출산휴가 급여 지급기간 확대 등 소득걱정 없이 필요한 때에 휴가·휴직 등을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을 대폭 확대했다.
▪ 중소기업 사업주의 부담 경감을 위해 대체인력지원금 지원범위에 육아휴직에 따른 대체인력 채용 등을 추가하고 지원금액도 대폭 인상했으며 ▪ 육아기 근로자의 유연근무 활용 촉진을 위해 사업주에게 지급하는 유연근무 장려금도 인상했다.
➋ 양육부담 완화 분야에서는 아이돌봄서비스의 정부지원 소득기준을 완화해 지원대상 가구를 1만 가구 가량 확대하고 정부지원 비율도 상향했다.
➌ 주거 및 임신·출산지원 분야에서는 출산 가구에 대한 저금리 주거자금 지원 소득요건을 대폭 완화하고 필수 가임력 검사 지원 확대,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 확충 등 임신·난임 관련 지원도 확대했다.
또한, 저출생 대책 주요 과제의 지원내용을 구체화하고 관련 지원을 신설 또는 추가 확대했다.
➊ 먼저, 국공립 직장어린이집의 지역주민 등에의 개방 유도, 상생형 어린이집 확산, 종교시설 활용 등 돌봄체계를 강화한다.
▪ 국공립 직장어린이집은 정원대비 원아 수에 여유가 있는 경우 지역 주민 등에게도 개방해 나갈 예정이다.
우선 정부청사에서 운영하는 국립 직장 어린이집을 지역주민 등에 개방하고 지자체·공공기관 설립 직장어린이집으로 확산을 추진한다.
아울러 최근 출범한 민간주도 ‘저출생 극복 추진본부’ 등과의 협업을 통해 기업·금융권 등에서 운영하는 민간 직장어린이집도 정원 충족률에 여유가 있는 경우 지역주민 등에 개방하는 방안을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 상생형 직장어린이집에 대해서는 근로자 자녀의 일시돌봄, 병원동행, 하원지도 등 긴급한 돌봄수요가 발생할 경우, 이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신규인력 채용 인건비와 운영비를 추가 지원한다.
아울러 지자체가 주도하는 상생형 직장어린이집 확산을 위해 ‘저고위-17개 시·도-근로복지공단’ 간 업무협약도 체결할 예정이다.
▪ 돌봄시설이 부족한 지역에서는 종교시설을 틈새돌봄 시설로 신속히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간소화하기로 했다.
➋ 신혼·출산 가구의 주거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지원도 확대한다.
▪ 향후 2년간 공급하는 신혼·출산 가구 대상 매입임대는 지난 저출생 대책에서 발표한 물량보다 2만호를 추가 확대해 총 6만호를 공급한다.
▪ 또한, 민간·공공분양의 경우, 지자체가 특별공급으로 배정할 수 있는 물량에 대해 ‘저출생·고령사회 대응’ 목적으로도 배정할 수 있도록 추가하고 민간분양에 대해서는 면적제한도 완화한다.
➌ 다자녀 가구에 대한 혜택도 신설되거나 구체화됐다.
▪ 먼저, 다자녀 가구의 대중교통비 부담 경감을 위해 최대 50%의 K-패스 할인혜택을 신설한다.
▪ 국가장학금 지원대상을 확대해 약 50만명을 추가 지원하고 특히 3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에 대해서는 더욱 두텁게 지원한다.
▪ 다자녀 가구 자동차 취득세 감면혜택의 지원대상을 3자녀→2자녀 이상으로 확대하고 추가 지원대상에 포함된 2자녀 가구에 대해서는 50%의 감면율을 적용할 예정이다.
➍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급여의 급여상한액을 월 220만원으로 인상하고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뿐 아니라 육아휴직에 따른 업무 분담시에도 동료 업무분담 지원금을 신설해 추가 지원한다.
➎ 지자체의 적극적인 저출생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부동산교부세 교부기준에 저출생 항목을 25% 비중으로 신설한다.
시행령 개정 등 다른 후속조치들도 분야별로 차질없이 이행 중이다.
➊ 일·가정 양립지원과 관련해서는 육아휴직 급여 인상, 사후지급금 폐지 등 내용을 담은 ‘고용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 중이고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한 우수사례 시상식도 개최했다.
➋ 양육부담 완화와 관련해서는 교육·돌봄의 국가책임 강화를 위해 2학기부터 전국 모든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늘봄학교를 전면 도입했으며 유보통합의 첫 단계인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152개 시범 교육기관도 假지정했다.
▪ 또한, 어린이 동반가족 등이 우선 입장할 수 있는 문화시설을 추가 지정하고 ‘어린이 Fast Track’ 도입을 위해 ‘민원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
➌ 주거 및 결혼·출산 지원과 관련해서는 김포한강2 공공주택지구를 신규 지정하는 등 旣발표한 개발계획을 차질없이 이행 중이며 제왕절개비용 무료화 내용을 담은 ‘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
➍ 한편 지난 2차 회의에서 보완과제로 발표했던 결혼준비서비스와 관련해서는 불공정약관 개선을 위해 결혼준비대행업체에 대한 직권조사를 실시 중이며 ▪ 9월에도 소비자 상담 및 분쟁조정 사례 분석 등을 통해 ‘소비자피해주의보’를 발령하는 등 시장 모니터링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이러한 정부 대응과 더불어 지난 한달 간 우리 사회 각계각층에서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자발적 대응 노력도 한층 강화됐다.
➊ 먼저, 경제계·금융권·방송계·학계·종교계 등이 참여하는 민간 주도 ‘저출생 극복 추진본부’ 가 출범했다.
▪ 앞으로 추진본부는 가족친화적인 기업문화 조성, 방송 등 미디어를 통한 결혼·출산·육아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 등 각 분야에 걸쳐 맞춤형 저출생 대응을 적극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을 밝혔다.
▪ 이러한 민간 주도의 범사회적인 협업체계 구축을 적극 환영하며 그동안 각 계에서 개별적으로 진행되어 왔던 저출생 극복 노력이 더욱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 정부도 민간의 ‘저출생 극복 추진본부’ 와 함께 저출생 극복을 위한 범국가적 역량 결집에 총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➋ 신한금융은 중소기업의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해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에 100억원을 출연했다.
▪ 이는 저출생 대책 발표 이후 첫 번째 기금 출연 사례로 민간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재원을 활용해 중앙정부와 함께 중소기업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최초의 협업모델로서 의미를 지닌다.
▪ 이번에 출연된 재원은 향후 중소기업이 대체인력을 채용할 경우 정부지원금 外 별도의 추가 지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➌ 한편 개별 기업·시중은행에서도 저출생 대책 발표 이후 출산·육아 등을 장려하기 위한 움직임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 기업들은 출산휴가·육아휴직 제도 개선, 출산장려금 인상 등을 통해 일·가정 양립 문화 조성에 노력하고 있으며 금융권에서는 이에 더해 임신·출산을 지원하는 금융상품도 적극 출시하고 있다.
정부는 앞으로도 국민들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남은 대책 과제 이행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범사회적인 저출생 대응 분위기 조성 노력도 이어나갈 계획이다.
➊ 먼저, 9월에는 총 53개 과제를 추가 조치할 예정이다.
▪ 일·가정 양립 지원과 관련해서는 단기 육아휴직 도입 등을 포함한 ‘남녀고용평등법’ 개정안을 발의하고 육아휴직 급여 및 대체인력지원 확대 등 예산안과 연계된 하위법령 개정도 추진할 계획이다.
▪ 양육부담 완화와 관련해서는 9월 중 개시되는 영·유아학교, 외국인 가사관리사 도입 등 사회적 관심도가 높은 주요 과제의 시범사업이 차질없이 운영되도록 할 계획이다.
▪ 주거지원과 관련해서는 신혼·출산가구 주택공급 확대, 청약요건 완화 등을 위한 하위법령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➋ 또한, 다양한 수요자 집단으로 구성된 전국 단위 ‘국민모니터링단’을 9월 중 출범시켜 저출생 정책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를 제고하고 ▪ 핵심 이해당사자인 청년세대의 의견을 보다 광범위하게 반영하기 위해 ‘미래세대자문단’도 별도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 아울러 제2차 저고위-지자체 협의체, 지역 순회 간담회 개최를 통해 중앙-지방간 협력, 지역 밀착형 해법 발굴 노력도 강화할 예정이다.
➌ 가족·생명·공동체 가치에 대한 사회인식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문화적 대응 노력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결혼·출산·육아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확산되도록 ‘아이를 키우는 일상의 즐거움’ 등을 담은 방송콘텐츠 제작·홍보를 확대하고 관련 캠페인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종교계 등과 연계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행사도 지원할 계획이다.
▪ 아울러 인문과 문화에 담긴 가치를 통해 우리 사회의 공동체 의식 회복과 구성원 간 이해, 소통을 증진시키는 노력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➍ 저출생 대책의 착실한 이행과 함께 대책의 성과를 실제 효과성 위주로 평가할 수 있도록 평가체계 개편 등 성과관리 방안도 보다 구체화해 나갈 것이다.
➎ 또한, 관계부처 합동 ‘인구전략기획부 설립 추진단’을 9월말부터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 ‘인구전략기획부 설립 추진단’에서는 앞으로 인구정책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할 ‘인구전략기획부’의 차질없는 출범을 위해 필요한 조직·예산 등 관련 제반사항을 철저히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주형환 부위원장은 “올해 6월 출생아 수는 감소했으나, 2분기 출생아 수는 ‘15년 이후 34분기 만에 증가세로 전환하는 등 아쉽고 희망적인 소식이 교차하고 있다”고 말하며 “국민들께서 하루빨리 저출생 대책의 효과를 체감하실 수 있도록 저출생 추세를 반전시키는 데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좋은 일자리 창출, 사교육비 부담 완화, 수도권 집중 해소 등 저출생의 구조적 요인에 대해서도 관계부처, 전문가 등과 논의를 거쳐 방안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 제1호 출연, ‘저출생 극복 추진본부’ 출범 등 민간 주도의 자발적인 저출생 위기 극복 움직임이 한층 강화되고 있어 고무적”이라고 말하며 - “많은 국민들이 저출생 위기가 우리 삶과 직결된 문제라는 인식을 공유하고 사회 곳곳의 역량이 모일 때 비로소 저출생 극복의 실마리가 보일 것”이라고 밝히며 범사회적 역량 결집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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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노후경로당 3곳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선정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사업’에 와현경로당, 남동경로당, 옥계경로당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사업은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된 노후 건축물 중 에너지 성능 개선이 필요한 건축물에 대해 그린리모델링 공사비를 일부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3년부터 경로당이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2023년 사등면 견내량 경로당이 선정되어 공사를 진행했으며 올해는 와현 경로당, 남동경로당, 옥계경로당이 선정되어 597백만원을 지원받아 내·외벽 단열재 보강, 고성능 창호 교체, 고효율 냉·난방 장치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시는 현장 조사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불편함과 개선 필요 사항을 꼼꼼히 확인해 어르신들의 쾌적한 여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경로당 그린리모델링 사업으로 노후된 시설 환경을 개선해 에너지 효율을 높여 냉난방비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쾌적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노후 경로당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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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평생학습활동가 AI시대 업무 역량강화 워크숍
거창군평생학습활동가 AI시대 업무 역량강화 워크숍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지난 29일 청소년 수련관에서 거창군 평생학습활동가들을 대상으로 AI시대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평생학습활동가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AI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인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성창헌 와이즈교육 51사업단 사무국장을 강사로 초빙해 AI 생성 도구와 챗GPT를 활용한 업무 효율성 증대 방안에 중점을 두어 진행됐다.
AI 생성 도구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실습과 챗GPT를 통한 정보 검색 및 아이디어 도출 방법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교육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신연숙 평생학습활동가는 “이번 교육으로 블로그 포스팅과 업무처리 방식이 향상됐고 개인적으로도 유익한 교육이었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평생학습활동가들이 AI 기술을 적극 활용해 더욱 효과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평생학습 환경을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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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추진
거창군,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공공기관의 1회용품 사용 금지 분위기 정착과 자원재활용 실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1회용품 없는 공공기관 만들기’ 순회 교육 및 홍보활동에 나섰다.
군은 ‘1회용품 없는 공공기관 만들기 실천계획’을 수립한 후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지침 준수 생활화 △공공기관 청사 내 1회용품 반입 금지 △행사 및 축제 시 1회용품 사용 억제 △1회용품 사용 실태 조사 및 순회 교육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외부 음료 청사 반입 시 다회용품 사용하기, 재활용 제품 우선 구매, 종이 없는 회의 활성화 등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실천해 환경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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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4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황리에 개최
창녕군, ‘2024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황리에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9일 창녕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24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매년 9월 1일부터 7일까지 이어지는 양성평등주간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양성평등 실현을 촉진하고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기간이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기관과 단체 회원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사회’를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양성평등주간 홍보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양성평등 다짐을 위한 포토 퍼포먼스와 더불어 개그우먼 김영희의 소통 토크쇼가 열렸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양성평등 사회구현에 기여한 유공자 7명에게 군수 표창 , 3명에게 창녕군의회 의장 표창 , 1명에게 국회의원 표창을 수여해, 양성평등 문화확산의 계기를 마련했다.
정정순 회장은 “다양성을 인정하고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함께 목소리를 내고 실천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격려사에서 “오늘 행사를 통해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며 모두가 양성평등 실현의 주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창녕군여성단체협의회는 6천여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여성 인권 보호와 권익증진, 양성평등 문화확산을 위해 △양성평등 기념행사 △폭력 예방 홍보 캠페인 △여성 지도자 교육 △여성단체 역량강화사업 △취약계층 지원 봉사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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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9월 2일부터 9월 23일까지 열람하고 의견 제출을 받는다.
이번에 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토지 3,215필지에 해당되며 7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해 ㎡당 가격을 산정하고 감정평가법인 등의 검증을 거쳤다.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시 민원지적과나 토지소재지 면·동주민센터,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열람지가에 대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는 지가의 적정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법인의 검증을 거쳐 거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에 상정·심의하고 10월 31일 결정·공시된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관련 국세 및 지방세 부과기준으로 활용됨은 물론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쓰인다.
시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이 관심을 가지고 열람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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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수소충전소 설치부지 및 운영사업자 모집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수소자동차 민간 보급 활성화를 위한 수소충전소 설치부지 및 운영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홍천군에서 LPG 충전소 또는 주유소를 운영하거나 수소 충전 사업을 희망자 하는 자로서 수소 충전소 건축이 가능한 면적 500㎡ 이상의 부지를 보유 또는 보유할 수 있는 사업자 등의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이번 사업은 국·도·군비 30억원이 투입되며 수소충전소 시설구축비는 홍천군이 부담한다.
단 사업자는 최초 사업비를 초과하는 부분을 부담해야 한다.
공모 기간은 9월 3일까지, 접수는 9월 4일부터 13일까지이며 홍천군 환경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홍천군 홈페이지 고시 공고에서 확인하거나 환경과 대기환경팀로 문의하면 된다.
사업자 선정은 신청자의 자격, 사업 부지의 적합성, 운영 계획의 실효성, 민원 수용성 등 선정 기준에 따라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한편 군은 수소 전기자동차 보급 활성화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 및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승용 수소충전소 1개소를 2026년 12월에 설치할 계획이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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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주한 베트남 대사 방문으로 우호 및 경제 협력 증진 도모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주한 베트남 부호 대사가 8월 30일 홍천군을 방문했다.
홍천군과의 우호 및 경제 관계를 강화하고 상호 협력의 내실을 다지기 위한이번 방문은 양국 간 교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실질적인 경제적 이익을 추구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주한 베트남 부호 대사를 비롯한 대사관 관계자들은 이날 홍천군의 계절근로자 농가를 방문하고 이어 하이트진로를 방문할 계획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주한 베트남 대사 방문을 통해 양국 간의 우호와 경제 협력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호 간의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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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치유의 숲 및 숲속야영장 설계용역 최종보고회
밀양 치유의 숲 및 숲속야영장 설계용역 최종보고회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지난 29일 밀양시청 소회의실에서 ‘밀양 치유의 숲 및 숲속 야영장 조성사업 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안병구 시장과 시 관계자, 용역사인 ㈜토원시앤비, 원익 건축사사무소, ㈜HK기술, 건축사사무소 지평선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수행업체의 최종 보고 질의응답,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착수 및 중간 보고회에서 논의됐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조성계획, 건축 구상, 운영 방안 등에 대한 보고와 논의가 이어졌으며 미비점은 최종 보완해 올 하반기에 착공할 예정이다.
밀양 치유의 숲은 밀양시 단장면 구천리 산46번지 일대 치유센터, 치유 정원, 숲속 교실, 명상의 숲, 황토 체험장, 숲속 체험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임산부, 다문화 계층, 아동·청소년·중장년·노년층 등 대상자별 다양한 치유프로그램을 개발 및 제공할 계획이다.
숲속 야영장은 밀양시 산외면 금곡리 산79-1번지 일대에 2가지 유형의 숲속의 집, 고급형 야영데크, 취사장, 샤워실 등 야영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인접한 밀양아리랑수목원과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와 연계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산림복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시민들의 다양한 산림복지 욕구를 반영해 지역 맞춤형 산림 휴양·복지시설을 조성하고 자연휴양림, 수목원,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등 인접 시설과 연계해 관광 시너지 효과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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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소중한 마음 담아 섬마을 생수 지원
통영시, 소중한 마음 담아 섬마을 생수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에서는 지난 29일 산양읍에서 통영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 협의체 위원회 위원과 한국전력통영지사 지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도서지역 사랑의 생수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을 위해 지난 3월 한국전력 통영지사와 15개소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MOU협약 체결을 통해 시행하는 특화사업 일환으로 식수공급이 어려운 도서지역 4개소에 총 5,580L의 생수를 지원해 주민들의 식수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서지역 주민들에게 소중한 생수를 지원해 주신 한국전력 통영지사와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하다”며 “따뜻한 마음과 소중한 물품이 섬마을 곳곳에 잘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전력통영지사와 통영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생수나눔 사업과 더불어 전기설비 취약가구 노후 전기설비 교체,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기름보일러 지원 등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자원 협업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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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문화도시 추진위원회 제6차 회의 개최
통영시 문화도시 추진위원회 제6차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9일 통영시립박물관에서 제3기 통영시 문화도시 추진위원회 제6차 회의를 개최했다.
대한민국 문화도시는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정하는 대표 문화도시로 지역별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도시 브랜드 창출 및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를 모색하는 사업이다.
이날 회의는 문화도시 추진위원, 관계공무원 및 문화도시지원센터 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 문화도시 예비사업 추진경과 보고 △ 2024 통영공예페어 △ 문화도시 조성계획 변경신청 관련 컨설팅 순으로 진행됐다.
주된 논의는 오는 10월 5일부터 10월 9일까지 통제영거리부터 항남1번가까지 개최 예정인‘2024 통영공예페어’에 관한 SNS홍보·굿즈 제작·공예 작가 전시·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내용으로 이뤄졌으며 오늘 회의내용과 향후 문화체육관광부의 2차 컨설팅 내용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통영시는 문화도시 예비사업으로 △ 2024 통영공예페어 △ 장인·디자이너 협업상품 개발 △ 통영전통공예 누비교육 △ 문화소외지역 미술·음악 향유사업 △ 해양치유 프로그램 △ 문화기획자 양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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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관광협의회, 2024 세계유산 축전 성공을 위한 서경덕 교수 초청 강의 개최
고령군관광협의회, 2024 세계유산 축전 성공을 위한 서경덕 교수 초청 강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사)고령군관광협의회가 서경덕 교수를 초청해 고령군민들을 대상으로 2024 관광아카데미 강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의에서는 지난 해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지산동 고분군의 가치를 조명하며 고령이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 지역민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특히 앞으로 진행될 2024 세계유산 축전과 문화유산 야행 등 다양한 행사에서 지역민의 역할을 강조하고 지역민들이 우리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지켜야만 하는 이유와 올바른 지역문화 계승과 발전의 중요성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서경덕 교수는 2005년 뉴욕타임즈에 독도 광고를 실으며 화제를 불러 일으켰고 현재는 대한민국을 포함한 전 세계를 대상으로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 홍보활동을 진행 중이며 대한민국 홍보 알리미로 잘 알려져 있다.
서 교수 강의는 오는 9월 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대가야박물관 강당에서 진행되며 방문 선착순으로 고령군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김용현 사)고령군관광협의회장은 “관광아카데미에 귀한 발걸음을 해주신 서경덕 교수님의 수준 높은 강의를 통해 고령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유산 지산동 고분군을 주제로 한 2024 세계유산 축전, 2024 고령 문화유산 야행이 지산동 고분군과 대가야읍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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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제3회 IR데이 및 투자상담회’ 개최
양산시, 제3회 IR데이 및 투자상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역 창업·벤처기업의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위한 2024년 제3회 IR데이 및 투자상담회‘Start-up VIP’를 9월 23일 G-스페이스 동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IR데이 및 투자상담회‘Start-up VIP’행사는 지역의 창업·벤처기업을 발굴하고 기업의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양산시의 사업이다.
이 행사는 `24년 올해 4회를 계획하고 있으며 지난 4월과 7월 2회에 걸쳐 진행했고 9월에 3회차를 맞이한다.
지원 대상은 양산지역 소재 업력 7년 이내의 기업으로 회차별 5개사를 지원한다.
지원기업에는 경남지역 유망한 VC ㈜경남벤처투자 및 AC ㈜코업파트너스에서 진행하는 투자특강 및 기업별 맞춤형 IR 컨설팅·투자상담회·투자유치 IR 기회 등을 제공한다.
특히 시는 이번 IR데이 참가한 기업을 대상으로 지역 소재 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조성된 약정총액 200억 규모의 ‘차세대 지역뉴딜&바이오 투자조합’펀드와 연계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관내 유망한 창업·벤처기업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 “행사가 각 기업의 창업 성공률 제고와 경쟁력 확보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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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디자인공원, 여름철 도심 휴식처 ‘자리매김’
양산시 디자인공원, 여름철 도심 휴식처 ‘자리매김’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디자인공원이 여름철 도심 휴식처로 자리매김하며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양산시는 7월 12일 개장한 디자인공원 물놀이장이 45일간 도심 속 피서지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8월 25일 성황리에 운영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디자인공원 물놀이장은 조합놀이대 2대, 워터버킷, 워터샤워 등 전문 워터파크 못지 않은 시설을 갖추고 이용객들이 무료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하루 평균 708명이 물놀이장을 방문했고 이용객은 전년대비 77% 증가한 27,600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양산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장 운영을 위해 매일 수조물을 점검 및 교체했고 전문자격을 갖춘 안전요원들과 간호 인력을 배치해 큰 사고없이 물놀이장 운영을 마쳤다.
이와 함께 디자인공원 내 올해 6월 조성된 ‘황토 맨발산책로’ 가 여름철 힐링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디자인공원 숲속 내 조성된 황토 맨발산책로는 폭염 속 더위를 식혀주는 숲속의 그늘과 피톤치드를 제공해 일평균 1,000명의 시민들이 이용하는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황토 맨발산책로의 총 연장은 550m이며 그늘이 가득한 숲속 산책로에 황토를 포설해 조성했으며 이용객 편의 제공을 위해 맨발 황토 체험존, 세족장, 신발장, 각종 휴게시설 등이 함께 마련돼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9월 중으로 황토 맨발 산책로에 먼지털이기 설치 및 가을꽃 메리골드 등 5,400본을 맨발길 주변에 식재해 디자인공원이 시민들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체험 공간과 휴식처로 이용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