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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1,484백만원 투입, 150명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안정과 청년층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하반기 ‘행복일자리사업’과 ‘행정인턴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시는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에 총 1484백만원을 투입해 행복일자리사업 120명, 행정인턴 사업 30명 등 총 150명을 선발 운영할 계획이다.행복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공공분야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 안정과 고용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청년 26명과 일반 94명 등 총 120명을 선발해 오는 7월 13일부터 12월 13일까지 5개월간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참여자들은 환경정비, 공공기관 서비스 지원, 안전지킴이, 행복나눔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특히 공공체육시설과 관광지,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환경정비를 비롯해 행정업무 지원, 민원 안내, 도서관 운영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배치될 예정이다.행정인턴 사업은 미취업 청년들에게 공공행정 분야의 실무 경험과 직장 체험 기회를 제공해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시는 총 30명을 선발해 오는 7월 20일부터 11월 22일까지 4개월간 사업을 운영한다.선발된 행정인턴은 시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배치돼 행정업무 보조와 부서 관련 업무 모니터링 등을 수행하며 공공행정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행복일자리사업 참여자 신청은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행정인턴사업은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삼척시청 경제과에서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삼척시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삼척시청 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행복일자리사업과 행정인턴 사업이 취업 취약계층과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취업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고용안정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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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학교 밖 청소년이 직접 운영하는 ‘루미의 드림카페’ 하루카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오는 6월 16일 삼척시청소년수련관 1층 한가람카페에서 바리스타 자격과정을 수료한 학교 밖 청소년들과 함께 ‘루미의 드림카페’하루카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하루카페는 자기계발 프로그램의 하나로 운영된 바리스타 자격증반 참여 청소년들이 직접 음료를 제조하고 카페를 운영하며 실무 역량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바리스타 자격증반은 삼척진로체험지원센터의 지원과 삼표시멘트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사업비를 바탕으로 운영됐으며 학교 밖 청소년 8명이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하고 바리스타 자격과정을 수료하는 성과를 거뒀다.청소년들은 커피 이론 교육을 비롯해 에스프레소 추출, 음료 제조 실습, 바리스타 자격시험 준비 과정에 참여했으며 이번 하루카페를 통해 그동안 익힌 기술과 역량을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자신의 성장 과정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돼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바리스타 교육 과정을 통해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이번 하루카페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음료와 서비스를 많은 분들이 함께 즐기고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 또한 청소년들의 성장을 위해 힘써주신 삼척진로체험지원센터와 삼표시멘트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꿈을 찾고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삼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지원, 직업체험, 자립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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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농생워크숍, ‘전통매듭공예’ 참여자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와 삼척시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는 오는 6월 26일 진행되는 귀농귀촌 농생워크숍 ‘전통매듭공예’의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농생워크숍은 2026 삼척시귀농귀촌유치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전통매듭을 통해 생활의 지혜를 배우고 이를 공예품과 생활소품 제작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은 전통매듭의 종류와 특성에 대한 이론 강의와 함께 전통 매듭 및 밧줄 매듭 기법을 익혀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신청 기간은 6월 8일부터 16일까지 삼척시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방문 또는 네이버폼을 통해 접수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삼척시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촌생활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도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오는 9월부터 창업전문가양성과정인 ‘허벌리스트 창업과정’ 이 운영될 예정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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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석탄산업전환지역 주민창업 참여기업 추가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석탄산업전환지역의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6월 8일부터 6월 26일까지 창업활성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석탄산업전환지역 창업활성화 지원사업은 지역 주민의 자생력 확보와 지역 특성을 활용한 창업기업 육성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사업은 주민창업, 지역재생창업, 맛캐다 컨설팅 분야로 나누어 추진되고 있다.도는 올해 1월 26일부터 2월 25일까지 공개모집을 실시해 심사를 거쳐 주민창업 7개 기업, 지역재생창업 11개 기업 등 총 18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이번에는 주민창업 분야 기업을 추가로 모집해 18개 기업 내외를 선정·지원할 계획이다.주민창업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석탄산업전환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이 50% 이상 포함된 5명 이상의 출자법인이다.또한 법인 사업장 또는 공장 등록지가 석탄산업전환지역 진흥지구 또는 석탄산업전환지역 지원대상 농공단지에 위치해야 한다.선정된 기업은 연차별 평가를 거쳐 최대 1억 5천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함께 전문가 컨설팅,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사업 관련 세부 내용은 강원특별자치도와 석탄산업전환지역 4개 시군,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신청은 공고기간 내 해당 시군에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박유식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장은 “그동안 사업을 통해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창업기업이 발굴됐다”며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보다 많은 기업이 지역에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석탄산업전환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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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품은 산사에서 내 반쪽 찾기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은 강원 사찰 관광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과 함께 양양 낙산사에서 템플스테이를 통해 운명의 이성을 찾아가는 '나는 절로 낙산사'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할 예정이다.7월 11일부터 12일 1박 2일에 걸쳐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동해를 품은 절경의 낙산사 경내에서 번갈아 나누는 1:1 차담과 2인 해변 요가·명상, 그리고 해안 정화 활동 등 부대프로그램들로 채워질 예정이다.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종교에 상관없이 수도권 및 강원 지역에 거주하거나 지역 연고가 있는 20~30대 미혼남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6월 8일 오전 10시부터 6월 22일 오전 10시까지이며 상세 내용은 강원관광재단과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작년부터 국내 지역 관광진흥 기관 최초로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과 함께 기획한 사찰 관광 특화 사업 '나는 절로 낙산사'를 통해 차별화된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청년 관계인구 유치에 힘쓰고 있다”며 “사찰이 종교·역사적 공간을 넘어 내면을 회복하고 천천히 머무는 여행지로 변화하는 만큼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속 가능한 사찰 관광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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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여름철 식중독 예방 위한 ‘축산물 안전관리’집중 점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기온과 습도가 높아져 식중독 발생 우려가 커지는 여름철을 앞두고 먹거리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6월 8일부터 17일까지 8일간 여름철 축산물 안전관리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상온에서 변질되기 쉬운 여름철 축산물의 유통 환경을 고려해 위생관리에 취약할 것으로 우려되는 도내 축산물 영업소 5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특히 점검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소비자단체 등으로 구성된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과 함께 총 22개 반의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집중 점검에 나선다.점검 대상은 도내 식육취급업체, 소규모 식육가공업체, 목장형 유가공업체, 학교급식 등 납품업체, 물류센터 및 출입 차량 등이다.최근 행정처분 이력이 있거나 최근 3년간 점검을 받지 않은 위생 취약 우려 업체, 생산실적과 판매량이 많은 대형 업체 등을 우선 선정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여름철 부패·변질 사고 예방을 위한 핵심 위생관리 기준 준수 여부다.세부적으로는 △축산물의 위생적 취급 및 운반기준 준수 여부 △냉장·냉동 보관 및 유통온도 준수 여부 △영업장 내부와 가공 기계·기구류의 위생관리 상태 등을 중점 점검한다.또한 점검 기간 중 위생관리가 취약할 것으로 우려되는 제품이나 보관온도가 부적절하게 관리된 제품 등 총 20건을 무작위 수거해 식중독균 검사를 포함한 안전성 검사도 병행할 예정이다.도는 점검 결과 고의적이거나 상습적인 위반 행위가 적발될 경우 즉시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위반 제품은 현장에서 압류·폐기하는 등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여름철은 기온 상승으로 축산물 위생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점검과 철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과의 합동점검을 통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는 안전한 유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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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여행의 추억을 글로 남겨보세요 … 8일부터 항공문학상 작품 공모
제12회 항공문학상 포스터
[아시아월드뉴스] 항공과 여행의 특별한 경험을 글로 표현할 수 있는 항공문학상 공모가 시작된다. 올해는 상금과 부상으로 지급되는 항공권 규모가 확대돼 더 많은 국민들에게 도전의 기회가 열린다.국토교통부와 한국항공협회는 항공의 가치와 의미를 문학적 감성으로 공유하는 ‘제12회 항공문학상’ 공모를 6월 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항공문학상은 항공과 사람을 주제로 한 창작문학을 통해 국민의 일상 속 항공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3년부터 시작됐으며 국내 유일의 항공 소재 문학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특히 올해는 한국항공협회 회원사가 확대되면서 시상 규모 또한 대폭 늘어났다.총 상금은 작년 1,735만원에서 2,110만원으로 증액됐으며 부상품으로 제공되는 왕복항공권 또한 기존 26매에서 총 34매로 늘어나 수상자들에게 더 풍성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으로 전체 수상 인원도 작년보다 확대된 총 5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된다.공모전은 일반부, 중·고등부, 초등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시, 소설, 수필 등 3개 부문이다.접수된 작품은 관련 전문가 심사를 통해 대상 1명을 포함해 최종 선정작은 10월 중 발표될 예정이며 일반부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한국문인협회 입회 자격 부여를 통해 정식 문인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도 계속 제공된다.국토교통부 이소영 항공정책관은 “항공문학상 공모전을 통해 항공의 문화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국민적 관심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다채로운 시각이 담긴 우수한 작품들이 대거 발굴되어 우리 항공 문화의 저변을 넓히고 항공산업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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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올리브영과 외국인관광택시 공동마케팅 추진
강릉시, 올리브영과 외국인관광택시 공동마케팅 추진 택시 타고 강릉 즐기고 쇼핑 혜택까지… 외국인 관광객 맞춤 프로모션 운영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외국인 관광객의 이동 편의 향상과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올리브영과 연계한 ‘외국인관광택시 공동마케팅’을 추진한다.이번 공동마케팅은 민간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강릉의 관광 이미지를 높이고 외국인 관광객이 선호하는 쇼핑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외국인관광택시 이용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행사 기간 외국인관광택시 이용객에게는 올리브영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쿠폰은 5만원 이상 구매 시 5천 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외국인관광택시 이용객은 강릉역 관광안내소에서 쿠폰을 수령한 뒤 강릉역 내 올리브영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실질적인 쇼핑 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이동 서비스와 소비 활동을 연계해 관광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특히 외국인 관광객과의 접점이 높은 민간 브랜드와 협력해 강릉 관광의 접근성과 체감 만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관광객은 이동 서비스와 쇼핑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고 지역에는 관광객 체류시간 증가와 소비 확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강릉시는 이번 공동마케팅을 계기로 외국인 관광객 수요와 선호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관광 연계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관광도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공동마케팅은 외국인 관광객에게 강릉 여행의 편의성과 즐거움을 함께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협업을 통해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관광서비스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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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상주헌신 일반산업단지 인근 대규모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완료
상주시, 상주헌신 일반산업단지 인근 대규모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완료 상주시 특색 있는 자녀안심그린숲 조성을 위해 ‘감나무’ 등 다층 식재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산림녹지과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확보와 도심 속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2026년 자녀안심그린숲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자녀안심그린숲’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도와 차도를 분리하는 숲을 조성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가로변 미세먼지를 차단하기 위해 산림청이 주관하는 국고보조사업이다.사업 초기였던 지난 2월 1차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당초 계획했던 상주중학교 일원 대신 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더욱 시급한 상주동부초등학교 일원으로 대상지를 전격 변경했다.이에 따라 조성 면적 역시 당초 대비 약 2배 이상 늘어나 왕복 길이 1km 이상의 규모로 대폭 확대되어 추진됐다.시는 국·도비 1억 2천을 포함한 총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올해 상반기 동안 신속하게 사업을 집행했다.또한 2차례의 주민설명회를 거쳐 완성된 이번 사업에는 삼백의 고장 상주의 특색을 살린 감나무 59주를 비롯해 배롱나무 등의 교목 111주가 식재됐으며 남천 등 관목 2246주와 구절초 등 지피초화류 8000여 본을 층위별로 다채롭게 구성해 도심 내 ‘기후대응 탄소흡수원’ 으로서의 기능을 극대화했다.상주시 안재현 산림녹지과장은 “현장에서 주민 소통을 통해 대상지를 변경·확대한 덕분에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이와 지역 주민들에게 훨씬 더 넓고 쾌적한 녹지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적극 행정으로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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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제44회‘강릉시민대상’ 수상 후보자 추천 접수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민대상은 시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강릉시를 대표하는 가장 영예로운 상이다.추천대상은 공고일 현재 강릉시에 5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으며 시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하고 다른 사람의 귀감이 되는 시민이다.추천은 관내 기관·단체장, 대학총(학)장, 각급 학교장 및 읍면동장이 할 수 있다.접수된 후보자는 강릉시민대상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로 선정되며 오는 9월 1일 열리는 ‘제71주년 강릉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상할 예정이다.수상인원은 1명이며 후보자 추천서는 강릉시 행정지원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강릉시 행정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김선희 행정지원과장은 “강릉시민대상은 강릉을 대표하는 상인만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훌륭한 분이 수상자로 선정될 수 있도록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홍보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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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6년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 2년 연속“최우수상”수상
상주시, 2026년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 2년 연속“최우수상”수상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6월 5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시·군 평가에서 2년 연속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상주시는 2025년 농식품 수출액 541억원, 수출물량 5877톤을 달성하며 당초 수출목표액인 460억원을 크게 초과했다.이는 2024년 수출액보다 대폭 증가한 성과로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상주시 농식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특히 샤인머스캣, 배, 곶감 등 상주시 대표 품목에 대한 해외 판촉·홍보 활동과 딸기 등 신품목에 대한 신규시장 개척 활동, 그리고 차별화된 수출 확대 전략 및 수출기반 조성 노력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상주시 관계자는 “상주 농식품의 품질과 경쟁력이 해외시장에서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산 농가와 수출업체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수출 확대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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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그냥드림사업 본격추진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상주시그냥드림’ 사업이 지난해 12월 시범사업 운영을 시작으로 올해 5월부터 본사업으로 전환되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상주시그냥드림’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 등으로 먹거리 지원이 필요한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먹거리 지원사업이다.이용자는 사전 신청 절차 없이 2만원 상당의 기본적인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현장 상담을 통해 필요한 복지서비스 연계도 함께 이루어진다.현재 상주시그냥드림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 1층 그냥드림 코너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일일 이용인원을 30명으로 제한해 원활한 이용 환경과 현장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한편 상주시그냥드림은 시범사업 운영 과정에서 안정적인 운영 체계와 현장 중심 복지연계 기능을 인정받아 경북 내 그냥드림 운영 기관 중 우수 운영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도내 사업 운영 기관 관계자들의 견학이 이루어지는 등 우수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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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서면, 포도밭 농촌일손돕기 실시
모서면, 포도밭 농촌일손돕기 실시 부녀자 농가 적기 농작업 도와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모서면에서는 6월 5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부녀자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김기우 모서면장을 비롯한 모서면, 보건위생과, 모서농협 직원 등 20여명은 포도나무 순치기 등 2363㎡ 규모 과수원의 적기 농작업에 일손을 보탰다.농가주 김씨는 “한창 손이 많이 가는 시기인데 인력이 부족해 적기 영농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며 “바쁘신 중에도 적극 참여해주신 면장님 및 직원들의 도움에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기우 모서면장은 “이번 농촌일손돕기를 통해 인력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더운 날씨에 일솝돕기에 함께 노력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지역민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하는 등 함께 땀 흘리며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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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리면, ‘미등록 경로당 현장 점검 및 애로사항 청취’
청리면, ‘미등록 경로당 현장 점검 및 애로사항 청취’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청리면에서는 제도권 밖에서 지원을 받지 못하는 관내 ‘미등록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소통하는 현장 행정을 펼쳤다.이번 방문은 정식 경로당으로 등록되지 않아 운영 비, 냉·난방비 등 정부 지원의 정기적 혜택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 어르신들의 이용 환경을 점검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자 마련한 자리이다.경로당을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정식 등록이 안 되어 있어 지원도 부족하고 찾아오는 사람도 적어 쓸쓸했는데, 면장님이 직접 찾아와 시설을 살펴보고 이야기를 들어주니 큰 위안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학진 청리면장은 “제도적 한계로 인해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미등록 경로당이야말로 가장 세심한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며 “이번 방문에서 파악한 불편사항을 신속히 개선하고 미등록 경로당이 정식 경로당으로 등록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는 등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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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성면, 봄철 일손돕기로 ‘지역 상생’ 실천 인력 부족 포도 농가 찾아 순 작업 등 일손 보태
공성면, 봄철 일손돕기로 ‘지역 상생’ 실천 인력 부족 포도 농가 찾아 순 작업 등 일손 보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공성면은 5일 봄철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인력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농업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위해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일손돕기에는 공성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상주시청 유통마케팅과, 농촌지원과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공성면 봉산리 소재의 포도 재배 농가를 찾아가 포도 순 작업 등을 진행하며 힘을 보탰다.농가주 최 모 씨는 “한창 손이 많이 가는 시기인데 인력이 부족해 걱정이 많았다”며 “바쁜 와중에도 공무원분들이 직접 찾아와 자기 일처럼 도와준 덕분에 큰 시름을 덜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최한영 공성면장은 “이번 농촌일손돕기가 인력난으로 고심하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현장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현장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