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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독특한 상품 개발
동해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독특한 상품 개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독특한 상품을 개발해 절찬리에 판매 중이라고 밝혔다.
2019년 5월 준공해 당시 4명의 사용자로 시작된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는 현재 12개 업체, 25개 농가의 농산물 가공상품을 제조 및 생산하고 있으며 양봉 10개 농가가 추가될 예정이다.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는 우선 사과를 이용해 동해씨사과즙, 애플젤리톡톡, 수평선사과잼을 생산하고 있다.
애틀젤리톡톡은 사과즙 함량이 무려 67%인 스틱형사과젤리로 남녀노소 가릴 거 없이 많은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사과잼, 사과젤리는 당도가 적은 사과로 제조하기 적합해 사과판매 시 큰 애로사항을 해결했다.
달콤마토, 말랑마토 워터젤리는 지역에서 생산한 완숙 찰토마토를 이용한 제품으로 영양 성분이 가득한 찰토마토가 무려 달콤마토는 65%, 말랑마토 워터젤리는 20%가 들어가 아이들 간식이나 다이어트용으로 매우 인기가 좋다.
또한, 토마토는 일시에 동시다발적으로 생산되고 저장성이 없는 농산물이었는데, 말랑마토 워터젤리 생산을 통해 연중 토마토 제품을 가공 판매할 수 있게 되어 농가 소득 증진에 큰 기여를 했다.
이번에는 동해시를 대표하는 지역 특산주을 소개하고자 한다.
동해파도 소리를 머금은 동해시 일등급 쌀로 빚고 100일간의 발효와 숙성 과정을 거쳐 탄생시킨 프리미엄 전통주인 한섬 12, 더담 생막걸리, 망상 등이 있다.
한섬 12는 깔끔한 목 넘김과 순수 국산 쌀과 누룩을 시간이 빚어낸 부드럽고 은은한 단맛이 나고 더담 생막걸리는 9도와 12도짜리를 판매하는데 12도는 농도가 짙고 술의 묵직함을 가장 진하게 느낄 수 있고 9도는 너무 가볍지도 달지도 않고 은근하면서도 담백한 맛이 난다.
그 밖에도 아카시아꿀로 만든 무릉벌꿀 스틱, 여주추출액으로 소담록 매일 여주를 판매하고 있으며 앞으로 초구마을에서 생산한 농작물을 가공한 초구그로서리감자분말을 판매할 계획이다.
박현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이용해 생산한 독특한 상품이 농업인에게는 소득 창출구가 되고 지역의 특색 있는 먹거리 특산품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또한,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홍보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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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치매안심센터 하반기 치매 어르신 대상 쉼터 프로그램 운영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어르신 쉼터 프로그램을 관내 경증 치매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이달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2회 과정으로 진행한다.
올해 하반기 쉼터 프로그램은 진부면 건강생활지원센터 내 치매안심센터 분소에서 운영한다.
이번 쉼터 프로그램은 경증 치매 어르신들의 치매 증상을 완화 시킬 수 있는 신체활동을 포함한 다양한 전문화된 인지 재활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군은 치매 어르신들 삶의 질을 향상할 뿐만 아니라 치매 가족의 부양 부담 경감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이번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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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제45회 전국효석백일장 및 제5회 전국효석사생대회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오는 9월 6일 봉평 생활체육공원에서 제45회 전국효석백일장 및 제5회 전국효석사생대회를 개최한다.
평창군이 주최하고 이효석문학선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백일장과 사생대회로 나누어 진행된다.
백일장은 시와 산문 부문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초등 저학년부, 고학년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로 나누어져 참가할 수 있고 사생대회는 유치부, 초등 저학년부, 고학년부, 중등부, 고등부로 나누어져 있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자신만의 독창적인 작품을 창작해 심사받게 된다.
대회 일정은 9월 6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되며 오전 10시까지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오전 10시 30분부터 본격적으로 백일장과 사생대회가 시작되고 수상자 발표는 대회 당일 오후 8시 이후 효석문화제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상장 및 시상품은 각 주소지, 학교, 학원으로 발송 예정이다.
손영미 문화예술과장은 “효석문화제 기간에 대회가 개최되니 이효석 문학관, 효석 문학 마을 등 이효석 선생의 문학적 발자취를 따라가는 여정을 통해 축제도 즐기고 대회에도 참가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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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민원담당 공무원 위한 ‘ 쉼표 한 스푼’
합천군, 민원담당 공무원 위한 ‘ 쉼표 한 스푼’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김윤철 군수의 주관으로 8월 29일과 30일 민원업무에 지친 공무원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기 위한 ‘2024년 민원공무원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힐링 프로그램은 군수와의 간담회에 참석한 46명의 민원공무원을 대상으로 해, 민원업무 추진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민원공무원 보호 정책의 일환으로 공무원들이 더욱 건강한 마음가짐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돕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합천의 대표적 힐링 명소인 ‘대장경 테마파크’를 탐방하는 힐링 투어와 ‘오도산 자연휴양림’에서 진행된 치유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지친 마음을 달래고 재충전하는 기회를 가졌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민원공무원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되찾아, 군민들에게 더욱 향상된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합천군은 앞으로도 민원공무원들의 복지 향상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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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5년 농산물 안전분석실 공모사업 최종 선정
합천군, 2025년 농산물 안전분석실 공모사업 최종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이 농촌진흥청의 ‘2025년 농산물 안전분석실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10억원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1차 서면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이루어졌으며 충남 당진, 전북 김제와 함께 합천군이 최종 선정됐다.
특히 경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군부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확보한 사업비는 2026년까지 농산물 안전성 관련 분석 장비와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현재 신축 중인 합천군 과학영농종합시설 내 별관 2층에 농산물 안전분석실이 들어설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지역 내 로컬푸드와 학교급식 납품 농산물, PLS 시행 대비 농산물 및 GAP·친환경인증 농산물 등의 안전성 모니터링을 체계적으로 수행할 방침이다.
합천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합천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합천군은 현재 연간 350건의 농산물 안전분석을 외부에 의뢰해왔으나, 향후 2~3천 건 이상의 검사 수요를 자체적으로 소화할 수 있게 되어 매년 5억원 이상의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재숙 합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안전 농산물 생산, 농업인의 경영 안정, 소비자 신뢰도 향상을 위한 주도적인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전국 최고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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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직거래 장터, 영월군 산지 직송 농특산물 특별 판매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서울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2024년 추석 농수특산물 서울장터'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전국 11개 시도 105개 시군에서 150개의 부스가 운영되며 영월군은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로 방문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개막식에는 서울특별시장과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농업인 단체, 영월군수 등 300여명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농수특산물 판매, 다양한 문화 및 체험행사가 함께 진행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월군은 영월의 청정한 자연환경에서 정성껏 재배되어 품질과 맛이 뛰어난 포도, 다래, 잣, 꽃차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이번 서울장터 참가를 통해 우리 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일 좋은 기회"라며 "특히 추석을 앞두고 열리는 행사인 만큼, 명절 선물용으로 적합한 영월의 특산품들이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행사가 단순한 판매를 넘어 영월군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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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운탄고도 1330 주제 도보여행’ 개최
영월군, ‘운탄고도 1330 주제 도보여행’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강원특별자치도, 강원관광재단과 함께 오는 9월 7일 ‘운탄고도 1330 주제 도보여행’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1코스와 2코스 각각 500여명씩 총 1,000여명의 참가자를 모집할 계획이며 1코스는 영월관광센터~청령포~세경대 구간 도보여행과 여름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동강래프팅으로 구성된 복합 레저형 코스로 구성했고 2코스는 광부의 길인 운탄고도 1330 3길 중 만경사~낙엽송삼거리~모운동 구간 도보여행을 통해 운탄고도의 의미와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도보 여행길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집결지인 영월관광센터는 각종 먹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는 소규모 지역 장터가 열릴 예정이며 도보여행 2코스 및 모운동 일대에는 도장 인증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행사가 끝나면 서부 전통시장으로 참여자를 유도해 시장 먹거리 체험을 통한 지역 경기에도 도움을 주고자 계획했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운탄고도 1330과 동강의 이색적인 매력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하고 매년 도보여행 행사를 좀 더 알차게 지속해서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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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추석맞아 하동사랑상품권 특별추가할인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한 달간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하는 특별추가할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종이 상품권도 10% 특별할인이 적용된다.
이번 특별할인 조치는 추석 명절을 맞아 하동군을 방문하는 귀향객들에게 하동사랑상품권을 널리 알리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상품권의 월 구매 한도는 종이 상품권 20만원, 모바일 상품권 50만원으로 최대 7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상품권의 유효기간은 발행일로부터 5년이며 모바일 상품권의 보유 한도액은 150만원이다.
종이 상품권은 관내 농협은행 또는 지역 농협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모바일 상품권은 간편 결제 앱이나 은행 앱을 통해 손쉽게 구매 가능하다.
다만, 하동사랑상품권은 정부 방침에 따라 연 매출액 30억원 이상의 가맹점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할인 행사를 통해 하동군을 방문하는 귀향객들이 하동사랑상품권을 적극 활용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하동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8월부터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 사용액의 5%를 캐시백으로 지급하는 ‘슬기로운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 사용법’을 추진 중이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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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공군과학고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 140여명 호국공원 안보현장 견학
하동군, 공군과학고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 140여명 호국공원 안보현장 견학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8월 29일 공군과학고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 140여명이 안보현장 견학을 위해 하동군 호국공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진주시 금산면에 위치한 공군항공과학고등학교는 대한민국 공군에서 설립한 유일한 군 운영 고등학교로 21세기 항공우주시대의 군 기술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항공기술 마이스터고등학교다.
하동군은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호국공원에 조기를 게양해 경술국치의 날에 방문하는 학생들에게 교육적인 의미를 더했다.
호국공원은 1950년 7월 27일 북한군의 하동 우회를 저지하기 위해 채병덕 장군이 이끄는 부대와 미군 24사단 일부 병력이 협동해 북한군과 전투를 벌였던 곳이다.
이 전투에서 채병덕 장군을 비롯한 국군 무명용사 100여명과 미군 313명이 전사했다.
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약 29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2022년에 조성된 호국공원은 방문객들에게 호국 안보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한 중요한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견학에서 무공수훈자회 하동군지회는 해설가로 나서 청소년들이 안보의 소중함과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도왔다.
김성엽 회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청소년 호국보훈시설 현장 견학에서도 해설을 맡은 바 있다.
견학 일정은 호국공원에서 호국 영령들에게 참배를 하고 시설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악양 동정호, 화개장터, 화개 쌍계사 등 지역 관광지를 둘러보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김성엽 회장은 “지역 방문을 환영하며 관내 현충시설에 대한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호국공원의 건립 취지와 의미를 미래세대에 알릴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되어 매우 보람 있다”고 말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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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4년 하동형 청년 주거비 지원사업’ 3분기 대상자 모집
하동군, ‘2024년 하동형 청년 주거비 지원사업’ 3분기 대상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 하동형 청년 주거비 지원사업’ 3분기 대상자를 9월 3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의 신청 자격은 하동군에 주소를 둔 19세부터 45세 이하의 청년으로 보증금 1억원 이하의 월세 무주택자나 전세·매매·신축을 위해 2억원 이하의 대출을 받은 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들은 월세 또는 대출이자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월 최대 지원 금액은 20만원이다.
단, 주택소유자, 저소득층 주거급여 대상자, 정부 및 지자체의 주거 관련 유사 사업 대상자는 신청할 수 없다.
또한, 예산이 초과될 경우, 가구원 수가 많거나 하동군 거주기간이 긴 신청자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3분기 모집인원은 총 300명이며 1, 2분기에 신청한 경우에도 중복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희망자는 하동군청 홈페이지에서 자격 요건을 확인한 후, 구비서류를 갖춰 지역활력추진단 청년정책 부서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청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청년정책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하동형 청년 주거비 지원사업이 고물가와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뜻을 펼칠 수 있는 하동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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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간 진교 주민의 오랜 염원인 돈사 철거 추진
30년간 진교 주민의 오랜 염원인 돈사 철거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4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서 진교면 평당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북천면 이명지구 선정에 이은 두 번째 성과이다.
농촌공간 정비사업은 농촌생활환경을 위협하는 위해시설을 이전·정비해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농촌공간의 문제점을 해소해 농촌의 삶터, 일터, 쉼터로서의 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농촌공간을 재구조화하는 사업이다.
하동군은 진교면 주민들이 오랫동안 염원해 온 돈사 철거를 목표로 민선 8기 동안 주민간담회와 주민위원회, 돈사 소유자와의 협의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사업을 준비해 왔다.
사업대상지는 하동군에서 세대 수가 가장 많은 아파트가 인접해 있으며 진교 시가지와는 차량으로 5분 이내의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이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해온 돈사 악취 민원이 이번 사업을 통해 해소될 예정이다.
국비 17억 5천만원을 포함한 총 3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돈사 철거가 진행되며 중장기적으로는 주민들의 외부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정원이나 농장 등으로 해당 부지를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돈사로 인한 악취 문제와 수질 오염 문제가 해결되고 정주 여건이 개선되어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돈사 악취로 고통받아 온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 마침내 해소됐다”며 “앞으로도 농촌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살기 좋은 공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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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학기 학생 주도 재난안전훈련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학기 동안 도내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 등 총 30교를 대상으로 학생 주도 재난안전훈련과 학교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학생들이 재난 대비와 훈련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대피요령 습득, 역할 체험 등 재난에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계획에 참여하는 이 훈련은 기본훈련과 심화 훈련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재난 안전사고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실제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부와 협력해 추진된다.
훈련 참가 학교는 사전 컨설팅을 통해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훈련시나리오를 제작하고 지역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안전 교육과 합동 모의훈련을 진행한다.
훈련을 통해 학생들은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유형과 학교 내 소화전 위치, 소화기 사용법, 안전 지도 그리기, 재난위험경감사무국 학교 안전 프로그램, 재난 대응 요령 등을 익히며 재난 대비의 중요성을 체득하게 될 전망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안전은 예방 교육이 중요하다”며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학생들이 재난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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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9월 ‘소통·공감의 날’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일 본청 웅비관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소통·공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9월 1일 자 인사이동에 따른 본청 전입 직원 소개, 표창 수여식, 교육감 인사 말씀, 소통·공감의 시간순으로 진행했다.
9월 1일 자 정기인사 이동에 따른 신임 백희욱 정책국장과 조직개편으로 신설 부서에 부임한 박귀훈 기획예산관을 비롯해 본청으로 전입한 38명의 직원이 소개됐다.
이어 경북교육 발전과 학교 업무 정상화에 이바지한 15명의 직원에게 표창이 수여됐고 학교업무 경감·효율화 아이디어 공모전에 입상한 2명의 직원도 표창장을 받았다.
소통·공감의 시간에서는 ‘할 수 있다’라는 주제로 스토리텔링 마술공연이 진행되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업무에 임할 것을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등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할 시점”이라며 “연초 계획들을 점검하고 결실의 계절을 맞아 경북교육이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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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9월 모의평가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4일 도내 143개 학교와 5개 학원에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가 실시됐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평가에는 도내 재학생 16,471명, 졸업생 및 검정고시 1,222명 등 총 17,693명이 응시했다.
이는 지난해 9월 모의평가 대비 279명이 증가한 수치로 재학생은 103명이 줄었지만, 졸업생과 검정고시 출신 응시자는 382명이 늘었다.
이번 평가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치르는 마지막 평가원 모의평가로 수험생들에게 자신의 수능 준비 상태를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험은 문·이과 통합형으로 진행됐으며 영어와 한국사,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절대평가로 실시됐다.
수험생들은 다음 달 2일부터 개인별 성적 통지표를 응시 접수한 기관에서 교부받을 수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모의평가가 수험생들이 올해 수능의 경향을 파악하고 자신의 학업 수준을 점검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도내 모든 수험생이 올해 수능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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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치매안심센터, 제17회 치매극복의 날 행사 개최
양산시 치매안심센터, 제17회 치매극복의 날 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치매안심센터에서 준비한 제17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 행사가 오는 2024년 9월 27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비즈니스센터 5층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양산시 치매 진단자와 그 가족들과 함께 계획하고 진행하며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참여자 공연과 공모전 시상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더디가도 함께’ 공모전은 지난 7월부터 치매 진단자 대상으로 작품 공모에 나서 9월까지 진행됐으며 행사 당일에는 관심 있는 시민들 앞에서 수상작 전시 및 시상식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주요 행사내용으로는 먼저 공연을 비롯한 치매극복의 날 행사 기념식이 진행되고 ‘더디가도 함께’ 공모전 시상 및 작품 전시가 이어진다.
‘비누 만들기’ 와 ‘꽃차 시음’ 등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어 참석자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치매 예방과 극복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다.
또 ‘기억을 찾는 카페’에서는 다과를 함께 나누며 치매 진단자 및 가족들 간의 따뜻한 소통과 협력을 도모한다.
마지막으로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포토존도 운영할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치매 진단자와 그 가족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할 것”이라며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준비된 만큼 많은 분들이 오셔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17회 치매극복의 날 행사는 치매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시름에 쌓여 나날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치매 진단자와 가족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2024-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