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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청렴 워크숍’ 으로신뢰할 수 있는 지방의회 만든다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10월 말까지 전국 25개 지방의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렴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도 권익위원회 조사결과 지방의회의 청렴도가 타 공공기관 대비 낮은 수준으로 나타남에 따라, 지방의회 청렴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찾아가는 청렴 워크숍’을 진행해 국정과제인 ‘지방의회 자율성·투명성 제고’를 실천하고 지방의회 청렴 인식을 개선한다.
‘찾아가는 청렴 워크숍’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25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워크숍은 지방의원의 책임 의식과 청렴도를 제고해 주민에게 신뢰받는 지방의회 구현을 목표로 진행된다.
워크숍에서는 지방의원의 청렴실천 선서를 시작으로 △공직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부정청탁금지법 및 갑질 금지 등 지방의원이 알아야 할 법과 제도에 대한 사례 중심 전문가 특강이 이뤄진다.
또한, 행정안전부에서 지방의회 책임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추진 중인 제도개선 과제에 대한 안내 등도 교육 과정에 포함됐다.
한편 경북 안동, 대전 중구, 경북 의성·청송·고령,충남 계룡, 경북 예천 등 7개 지방의회에서 ‘찾아가는 워크숍’ 이진행됐으며 지방의회 의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향후, 행정안전부는 지방의원의 청렴도를 높이고 지방의회의 주민에 대한 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해 △관련 법령 제·개정, △공무국외출장제도 개선, △의정활동 정보공개 확대 등의 제도개선을 병행할 예정이다.
여중협 자치분권국장은 “지방의회가 주민이 신뢰하는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지방의원의 청렴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방의회가 지역주민을 위한 대표기관이 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과 교육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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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재난 및 안전관리 분야 우수 연구개발 성과 선정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재난·안전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연구개발 7건을 ‘2024년 대한민국 재난안전 연구개발 대상’ 으로 선정했다.
‘대한민국 재난안전 연구개발 대상’은 재난안전 분야 연구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재난안전기술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2019년부터 수여하고 있다.
수상 대상은 두 차례 심사를 거쳐 선정됐으며 시상식은 오는 9월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4년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개막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국무총리상으로 ‘에너지 관련 시설물 사고 예방을 위한 철강 소재 국산화 및 신소재 개발’ 이 선정됐다.
중성자 흡수능이 높고 내구성이 높은 철강 소재를 생산하는 기술로 원자력 발전에서 사용후핵연료 보관에 활용이 가능하고 구조물에 사용되는 철강 부품의 내구성 향상을 통해 관련 구조물의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강화함으로써 구조물 붕괴 예방에도 기여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장관상으로 선정된 연구개발 성과는 다음과 같다.
‘생활안전사고 예방 실감 시뮬레이터 기술 구현’은 낙상·화재·승강기 사고 등 생활 속 안전사고에 대해 사용자 맞춤형, 확장현실 기반 교육이 가능하도록 구현함으로써, 사고 유형별로 새로운 시설·장비를 설치할 필요 없이 교육 가능하다.
‘TV 유휴대역 릴레이 기지국 실증 및 사업화’는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지하공간의 통신망이 마비된 경우, TV 주파수 유휴대역을 활용해 통신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이를 활용해 지하공간에서 소방대원의 신속한 구조·구급이 기대된다.
‘재난안전사고 대응 방폭·내화·내진 유리커튼월’은 고성능 폭약 폭발 시 파손이 없고 화재 시 2시간 이상 화염 차단 및 열 전달 최소화, 규모 6.5 지진 시 파손이 없는 유리 제품이다.
테러 및 폭발 위험이 있는 시설에 활용 가능하다.
‘사전 예방 및 조기 대응이 가능한 국가기반 지하시설물 재난안전관리 기술’은 지하공동구 화재·재난을 예측해 사전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실증했다.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지하공동구에 설치된 전기·통신·상수도 등의 기능 유지가 가능하다.
‘고성능 컴퓨팅 활용 고정밀 침수모델 개발 및 도심재난 예측기반 의사결정지원 솔루션 현장적용’은 지진, 침수, 미세먼지 피해를 예측함으로써 해당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의사 결정을 지원할 수 있다.
‘농작업시 발생하는 농기계사고 온열질환 사고를 스마트기기와 연동해 실시간 사고감지’엔틱스)는 농기계 전복·충돌, 온열질환 등 위험을 실시간 감지해 가족·지인 등에게 사고 상황을 알림으로써 1인 고령 농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활용 가능하다.
수상 대상 연구개발 성과들이 향후 상용화되면 각 분야 재난·사고로부터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정부는 국민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재난·안전관리 분야에서 연구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우수한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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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공공백신개발지원센터장 등 정부 6개 개방형 직위 채용
인사혁신처
[아시아월드뉴스] 정부 고위공무원단 및 과장급 직위에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영입하기 위한 ‘24년도 9월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을 실시한다.
인사혁신처는 전문성이 요구되거나 효율적인 정책 수립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직위를 ‘개방형 직위’로 지정하고 공직 내·외부 공개모집을 통해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는 ‘24년 9월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공모하는 직위는 총 6개로 기획재정부, 국세청, 방위사업청, 질병관리청 등 5개 부처의 고위공무원단 4개, 과장급 2개 직위이다.
고위공무원단 직위는 기재부 및 방사청의 감사관, 국세청 납세자보호관, 질병청 국립보건연구원 공공백신개발지원센터장이며 과장급 직위로는 법무부 대구소년원 및 춘천소년원의 의무과장이다.
이 중 납세자보호관은 경력개방형 직위로 민간인재만 지원할 수 있다.
기재부 및 방사청의 감사관은 본부와 그 소속·산하기관에 대한 감사, 부패방지 정책수립, 공직기강 확립, 공직자 재산등록·심사, 퇴직공직자 취업제한업무 등 감사관실 소관 업무를 총괄하는 고위공무원단 나등급 직위이다.
중앙행정기관 또는 지자체에서 감사 관련 업무를 3년 이상 담당한 5급 이상 공무원 근무경력이 있는 사람 등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 제11조 및 시행령 등에서 정한 요건을 갖춘 사람은 지원할 수 있다.
국세청 납세자보호관은 내국세 관련 진정 등 고충민원 처리 및 제도개선, 납세자 권익보호에 관한 사항, 납세서비스제도 및 국세민원관련 제도의 개선·운영 등 납세자보호관실의 업무를 총괄하는 고위공무원단 나등급 직위이다.
세무·회계·법무 등 이와 관련된 분야의 경력·자격증요건 등을 충족하는 민간전문가만 지원할 수 있다.
질병청 국립보건연구원 공공백신개발지원센터장은 국가 백신연구개발 정책 기획, 감염병 백신개발 및 실용화 연구, 백신 임상시험 정책 및 임상연구 등 센터 업무를 총괄하는 고위공무원단 나등급 직위이다.
감염병 및 백신 또는 이와 관련된 생명과학·의학 분야의 연구·개발·임상·기획·평가·관리 등에 대한 경력·자격증·실적요건 등을 충족하는 전문가는 지원할 수 있다.
법무부 대구소년원 및 춘천소년원 의무과장은 보호·위탁 소년에 대한 건강검진, 진료 및 심신의 보호지도, 약무 및 방역, 의료기재 및 의약품의 관리 등 의료업무를 총괄하는 과장급 직위이다.
의사면허 소지 후 의학 분야에서 6년 이상의 경력이 있으면 응시할 수 있다.
이번에 공모하는 개방형 직위 공고 및 서류접수 기간은 오는 19일까지로 자세한 사항은 나라일터와 각 부처 누리집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수란 개방교류과장은 “정부혁신을 선도하고 일 잘하는 정부를 구현하기 위해 개방형 직위 관련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역량을 갖춘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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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포인트와 함께 산림 휴양·생태 체험을 떠나보세요
국세청(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세청은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납세자가 세금포인트를 사용해 자연과 함께하는 건강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9월 2일 산림청,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세금포인트를 사용해 산림청 산하 전국 46개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입장료 없이 산림 휴양을 즐길 수 있으며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및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에서 입장료 1천 원을 할인받아 담수 생물, 섬·연안 지역 생물 등 생물자원을 주제로 한 전시를 관람하고 생물다양성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전시 체험 및 교육에도 참여하실 수 있다.
세금포인트를 사용해 입장료 면제·할인을 받고자 하는 납세자는 모바일 손택스에서 문화·여가 할인 쿠폰을 발행해 입장 시 직원에게 쿠폰을 제시하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번 세금포인트 사용처 확대를 계기로 국민들이 자연과 한층 친숙해지고 산림·생물자원 등을 보유한 지역의 방문객이 증가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국세청은 적극행정을 통해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납세자가 더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세금포인트 사용처 확대에 최선을 다한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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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의료 인재양성의 산실, 이종욱 펠로우십 ‘24년 하반기 입교식 개최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은 9월 3일 오전 10시 서울 광진구 보건복지행정타운에 위치한 KOFIH 이종욱홀에서 2024년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 통합 입교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
보건복지부 보건의료 ODA 지원사업으로 운영 중인 이종욱 펠로우십은 개발도상국 보건의료 인력 역량강화를 위한 초청연수 프로그램이다.
임상교수, 의사 및 간호사 등 의료진과 보건부 정부관료들을 대상으로 과정에 따라 2개월부터 2년까지 연수가 진행된다.
2009년 임상과 보건정책 2개 과정에 불과하던 동 프로그램은 정부지원 확대와 함께 2024년 현재 간호·기초의학·의학교육·보건정책학 등 학위과정과 감염병, 의공, 보건재정경제 등 8개 과정으로 규모가 확대됐으며 그간 총 30개국 1,500명의 수료생들을 배출하는 성과가 있었다.
이종욱 펠로우십 수료생들은 귀국 후 각국 보건분야에서 활발한 임상, 정책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22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임상과정을 수료하였던 라오스 마호솟병원 의료진들은 귀국 후 임신성 당뇨병 검진 프로그램을 도입, 600명의 임신부 대상 선별검사 결과 당뇨병 양성으로 나타난 125명의 임산부에게 치료서비스와 함께 가정용 혈당측정기 대여 등 사후관리도 제공하고 있다.
이종욱 펠로우십 수료생들의 귀국 후 활동은 해당국 무상원조개발사업과 연계되어 국가단위 보건의료정책에 직접 기여하기도 한다.
지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가나 국공립 의공실무자들이 참여하였던 현지 의공과정은 국가단위 의공시스템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어 현재 가나보건청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가나 해외사무소와 협력해 “가나 의료기기 관리체계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년에는 서울대, 연세대, 순천향대 및 올해부터 연수기관으로 처음 선정된 고려대 의과대학에서 14개국 170명의 연수생들이 기초의학, 응급수술, 간호학, 의공학 등의 분야에서 임상 및 정책교육에 참여한다.
보건복지부 김혜진 기획조정실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이종욱 펠로우십이 각 국의 보편적 의료보장 달성 뿐만 아니라 뉴 팬데믹에 대응할 글로벌 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하일수 이사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이종욱펠로우십 프로그램은 한국에서 교육받은 전문가들이 고국에서 다른 전문가를 양성하는 선순환을 창출하고 있다”며 “연수생들이 본국에 돌아가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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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소아진료 지역협력체계 구축시범사업 업무협약 체결
거제시, 소아진료 지역협력체계 구축시범사업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거제아동병원과 함께 복지부에서 시행하는 ‘소아진료 지역협력체계 구축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8월 2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소아진료 지역협력체계 구축시범사업’은 지역 내 소아 2차 병원을 중심으로 병·의원간 협력을 강화해 중등증 이상의 소아 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원활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소아진료의 질을 높이는 사업이다.
이에 지역 중심의료기관인 거제아동병원을 중심으로 소아진료 참여기관 7개소 병의원이 협력하고 배후기관 2개소, 약국 1개소가 상호 협력 진료모형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원활한 소아진료를 제공한다.
거제시보건소장은 “최근 소아진료 기반이 약화되면서 개별 의료기관의 대응만으로는 지역에서 야간·공휴일과 신속한 소아진료 체계를 상시 유지하는데 한계가 있었다”며 “오는 26년까지 시범사업을 수행하면서 소아환자의 종합병원 쏠림을 방지하고 지역 내 병·의원 간 긴밀한 협력으로 지역 소아 건강관리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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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2024 하반기 어린이 방문교육 “골고루 먹기, 넌 어디에서 왔니?”실시
거제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2024 하반기 어린이 방문교육 “골고루 먹기, 넌 어디에서 왔니?”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9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지역 내 어린이급식소 155개소 어린이를 대상으로 영양교육을 실시한다.
연령별 맞춤형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영·유아에게는 우리가 먹는 음식들이 어디에서 왔는지에 대해, 학령기 아이들은 영양소의 종류와 역할에 대한 학습을 통해 다양한 음식에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며 균형 잡힌 식사 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또한 ‘장바구니 활동지 꾸미기’, ‘골고루 먹기 필통DIY’ 등 아이들의 흥미를 끌어올릴 수 있는 참여형 활동으로 진행되며 가정 연계 교육이 가능한 연령 맞춤 활동지 제공으로 학습의 효과 증대를 통한 교육 만족도를 향상시킬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어린이의 균형 잡힌 식사 습관 형성으로 건강하게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린이급식소를 대상으로 변화하는 사회에 따라 다양한 주제의 맞춤형 방문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영양사 고용 의무가 없는 100인 미만의 어린이급식소와 50인 미만의 소규모 노인·장애인, 사회복지급식소를 대상으로 전문 영양사의 급식 위생·영양관리, 대상별 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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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희 청송군수, 사과 고사목 과원 현장 점검
윤경희 청송군수, 사과 고사목 과원 현장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난달 28일 청송군 관내 사과 과원을 방문해 동해로 인한 고사목 피해 상황을 직접 살펴보고 피해 복구 및 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번 동해에 의한 고사목 피해는 병해충에 의한 저장양분이 부족한 사과나무를 중심으로 발생했다.
올겨울 따뜻한 날씨와 지속된 강우로 인해 사과나무가 겨울을 제대로 월동하지 못하고 생리적으로 약해져 있었던 가운데, 물오름기에 낮은 기온과 일교차가 사과나무에 더욱 심각한 피해를 준 것으로 보인다.
특히 배수가 원활하지 않은 과원에서 더 큰 피해가 발생했으며 동해로 수피가 갈라진 부위를 통해 부란병 등 2차 피해를 입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윤경희 군수는 현장 확인 시 농업기술센터소장, 농정과장, 유통정책과장 등 관계 공무원들에게 “동해피해 고사목이 발생하는 원인과 방지대책 등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또한 “앞으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영농지도와 농가교육을 강화하고 청송사과의 경쟁력을 제고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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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 “ 윤정부 세수결손 , 역사적 친일발언 매우 심각 ”
박수현 , “ 윤정부 세수결손 , 역사적 친일발언 매우 심각 ”
[아시아월드뉴스] 오늘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결산심사 종합정책질의를 앞두고 박수현 의원은‘윤석열 정부의 심각한 세수결손 문제’ 와‘정부 인사들의 반역사적 친일발언’에 대한 질타를 시작으로‘국회 세종시 이전의 차질 없는 진행’과‘농업예산 축소’, ‘임산물 재해보험 제도’에 대한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8월 27일 국무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이“지난 정부 5년 동안 재정 부담이 크게 늘어 정부가 일하기 어렵게 만들었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박수현 의원은“문재인 정부 때 한국 경제는 양호한 평가를 받았고 GDP 순위도 높은 수준을 유지했었다”며 “오히려 현 정부 들어 국내총생산에서 조세 등이 차지하는 비율인 ‘국민부담률’ 이 상승하고 법인세 인하 등의 원인으로 56.4조 원 규모의 세수가 걷히지 않는 역대급 세수결손이 발생했다”고 반박했다.
실제 기획재정부와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21년까지 문재인 정부 기간 재정수지는 선진국 평균 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했고 2018년에서 2021년까지 GDP 순위는 10위~12위로 2023년 14위에 그친 윤석열 정부 때 보다 좋았다.
‘표 1,2’ 윤석열 정부 인사들의 친일적, 반역사적 망언에 대해서도 박수현 의원은“일제 만행에 대해 사과와 반성을 요구하지 않고 일본 편에 선 공직자의 모습에 대한 국민적 분노와 좌절감에 대해 국무총리라도 머리 숙여 사과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세종시 국회 이전’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박수현 의원은 “국무총리가 나서서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적극 지원하고 세종의사당의 빠른 진행을 위해 2025년 예산에‘실시설계비’반영이 필요하다”며 “인구 위기 대응을 위한 ‘인구전략기획부’ 가 출범할 경우, 세종으로 이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박수현 의원은 농업예산 축소와 관련해서도“지금과 같은 추세라면‘윤석열 정부가 스스로 약속한 국정과제인‘살고 싶은 농산어촌’ 이 좌초될 수밖에 없다”며 “되풀이되는 집중 호우에 대비해 농경지 침수 피해 방지를 위한 ‘배수개선’ 사업의 대폭 확대”를 강력히 촉구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제출 자료에 따르면, 2020년까지 3%대를 간신히 유지했던 국가 전체대비 농림축산식품부 예산 비중은, ‘2025년 정부안’ 기준 2.8%까지 줄어들었다.
또,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동안 국가 전체예산이 6.1% 중가하는 동안 농식품부 예산은 2.9% 증가에 그쳤다.
“농지에 대한 ‘배수개선’ 사업은 사업 추진 목표 물량 자체가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이 박수현 의원의 지적이다.
사업 추진과 예산 배정의 기초가 되는 농식품부‘농업생산기반 정비계획’상 현재 약 14만6,000ha, 여의도면적의 500배가 넘는 농경지가 ‘상습침수 구역’ 이다.
그러나 2023년부터 2032년까지 단지 4만 9,500ha 부분만‘배수개선’ 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계획되어 있다.
2023년부터 2032년까지 10년이 지나도 9만 6,500ha는 여전히‘상습침수 농경지’로 호우 피해에 노출되어야 하는 상황이어서 사업 예산과 물량의 확대가 시급한 상황이다.
‘표 3’ 이어 박수현 의원은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에도 제시된, ‘농업분야 재해보험 품목 확대’ 와 ‘재해복구비 현실화’의 실천을 촉구하고 이를 위해 농업인 자연재해 피해지원 시 생산비를 고려하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박 의원이 대표발의한 ‘농어업재해대책법’ 개정안 통과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끝으로 박수현 의원은“농작물재해보험 가입대상 품목 수가 농작물은 73개인데 비해, 임산물은 8개에 불과하다”며 “취나물 등 임산물에 대한 보험대상 품목 확대를 위해 산림청이 ‘임산물재해보험’ 제도를 직접 운영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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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제1·2회 검정고시 합격자 105명 배출
2024년 제1·2회 검정고시 합격자 105명 배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은 지난 8월 시행된 2024년도 2차 검정고시에서 응시자 65명 가운데 합격자 49명을 배출해 응시자 합격률 75.38%를 달성했다.
이로써 2024년도 1·2차 검정고시에 126명이 응시해 합격자 105명을 배출하면서 응시자 합격률 83.33%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검정고시 및 성공적인 학업 복귀를 위해 검정고시 대비반과 학습클리닉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수요조사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있다.
또 학교 밖 청소년의 검정고시 이후 정규학교 복학 및 대학 진학에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학교 밖 청소년 대학입시설명회를 열어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과 진로에 주안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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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4년 편의점 2차 지도·점검 실시
사천시, 2024년 편의점 2차 지도·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2일부터 10일까지 7일간 휴게음식점 및 식품자동판매기영업으로 신고된 관내 편의점 대상으로 ‘2024년 편의점 2차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최근 편의점 매출 성장과 동시에 식품위생법 위반이 증가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마련됐다.
주요 점검내용은 △ 소비기한 경과제품 판매 목적으로 진열·보관 여부 △ 작업공간 위생관리 △ 개인위생 준수 여부 △ 기타 영업자 준수사항 전반 등이다.
특히 휴게음식점으로 신고돼 있는 편의점 내 조리식품을 수거·검사하는 등 먹거리 안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시는 점검 시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조치로 행정지도하고 중대한 위반행위 또는 고의상습적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한다.
그리고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6개월 이내 재점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편의점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지속적인 위생·안전관리를 통해 식품위해 환경 사전차단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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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공무직 정년퇴직일 12월 31일로 일원화…협약 4년 만에 개정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공무직의 정년 퇴직일을 생일과 무관하게 12월 31일로 일원화한다.
공무직 정년퇴직일 일원화를 포함한 춘천시 공무직 단체협약 개정은 2020년 이후 4년 만이다.
시에 따르면 3일 오후 3시 30분 시청 접견실에서 춘천시와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춘천시지부는 단체협약을 체결한다.
단체협약에 앞서 시는 노동조합과 총 19차례의 실무교섭, 3차례의 본교섭을 하는 등 숙의 과정을 거쳤다.
이 협약에 따라 2025년부터 공무직의 정년 퇴직일이 만 60세가 되는 해의 12월 31일로 일원화된다.
그동안 공무직의 정년 퇴직일은 만 60세가 되는 날이 상반기인지 하반기인지에 따라 각각 6월 30일 12월 31일로 구분했다.
이와 함께 질병 휴직 유급 기간을 3개월에서 4개월로 늘리고 유급 병가 기간이 1개월에서 2개월로 확대, 아플 때 유급으로 쉴 수 있는 기회를 보장했다.
또한 가족돌봄휴직 및 육아휴직의 무급 기간을 공무원 수준으로 보장해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근무 환경 또한 조성했다.
다만 정직 기간 보수 지급 기준이 일부 지급에서 무급으로 변경된다.
이는 비위행위로 인해 징계 처분을 받은 근로자의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방편이다.
이외에도 노동조합의 홍보활동을 허용하고 정당한 단체교섭, 쟁의행위, 조합활동으로 시가 손해를 입으면 노동조합과 조합원에 대한 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규정을 신설하는 등 노동조합의 정당한 활동을 보장하는 내용도 이번 협약에 포함했다.
이 협약의 유효기간은 체결일로부터 2년이며 노동조합은 유효기간 만료일 이전 3개월 전부터 새로운 협약의 체결을 위해 교섭을 요구할 수 있다.
적용 대상은 공무직 근로자 전체다.
한편 체결식에는 육동한 춘천시장과 춘천시 교섭위원 8명, 공무직 노동조합 지부장을 포함한 총 7명의 노동조합 교섭위원이 참여한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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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가 주목받는 이유, 어서와, 성주는 처음이지? - 로컬매니저 활동, 핫하다
성주가 주목받는 이유, 어서와, 성주는 처음이지? - 로컬매니저 활동, 핫하다
[아시아월드뉴스] 연일 화제인 듀얼라이프 성주살아보기 프로그램 ‘2024 어서와 성주는 처음이지’ 로컬매니저 활동으로 성주가 주목받고 있다.
‘어서와 성주는 처음이지’는 지방소멸대응기금사업으로 성주에서 살고 싶은 누구에게나 우리 지역에서 살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로컬매니저들이 기획한 다양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생활인구를 유치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회의는 지난 7.5. 발대식 이후 두 번째로 열린 정기 네트워크 회의로 현재까지 진행된 활동 사항을 상호 점검하고 지역의 특성과 매력을 어떻게 더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을지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KBS 1TV 세상다반사-영남라디오스타 동행취재 속에서 펼쳐졌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로컬매니저 김찬희씨의 활동을 담은 방송취재도 함께 이루어졌다.
김찬희씨는 성주 지역의 관광 자원을 알리기 위해 열심히 활동해온 로컬매니저로 그의 노력과 성과가 9.11. 19:40, KBS 1TV 방송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이병환 군수는 “방송 취재를 통해 성주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보다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며 지역주민과 외부 지인들이 함께 참여해 성주를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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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제4차 사회복지 현장실습 최종평가회 실시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제4차 사회복지 현장실습 최종평가회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운영 중인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2022년부터 고성군 예비 사회복지사 인력 양성을 위해 사회복지 현장실습 기관으로 선정되어 사회복지사를 꿈꾸는 사회복지학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실습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8월 한 달간 총 160시간 동안 제4차 현장실습을 실시했으며 8월 29일에는 복지관 직원들과 함께 최종평가회를 진행했다.
이번 실습은 고성군에 주소를 둔 사회복지학과 전공 학생들의 진로 선택과 사회복지 전문가로서의 직업관 형성,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수행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20동안 진행됐다.
학생들은 사회복지 현장 이론과 복지관 3대 기능사업 , 고성형통합돌봄거점센터 등 센터 업무와 신설된 1인 가구 사업을 진행하는 행복동행팀의 사업까지 폭넓게 참여해 이론과 실습이 병행된 실습지도를 받았다.
이번 실습에 참여한 박서영 반장은 “복지관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보고 대상자인 어르신들, 장애인, 사례관리 대상자들을 직접 만나보고 얘기를 나누어 볼 수 있어 좋았다”며 “특히 사례관리가 가장 어려웠지만 가장 관심이 생긴 분야이기도 하다 졸업 후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하고싶다”고 최종평가회에 소감을 전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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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추석 연휴 장사시설 이용객 편의 지원 강화
동해시, 추석 연휴 장사시설 이용객 편의 지원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올해 추석 명절 연휴를 맞아 성묘객을 위한 특별 운영 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시는 연휴 기간 내 성묘객 편의 증진을 위한 교통지도 및 시설이용 안내를 강화하며 이를 위해 공무원 24명을 비롯해 모범운전자회, 웰컴투동해시협의회의 회원 등 총 36명의 근무자를 투입할 예정이다.
또한, 5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묘역 내 예초작업, 봉안당 제단 개선공사, 간이화장실 설치 등 성묘객을 위한 시설개선을 완료했다.
동해삼척 공동화장장은 추석 명절 당일인 9월 17일에는 휴무를 하고 그 외 연휴 기간에는 정상적으로 운영한다.
석해진 가족과장은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이해 성묘객 편의 증진에 다방면으로 노력했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하기 위해 연휴 기간 내 성묘객이 많은 시간을 피해 시설을 방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