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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고향사랑의 날 그리고 추석맞이 고향사랑기부 특별이벤트 시행
고령군, 고향사랑의 날 그리고 추석맞이 고향사랑기부 특별이벤트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이 고향사랑의 날과 추석을 맞이해 9월 한 달간 고향사랑기부 특별이벤트를 시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고령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신청까지 완료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군은 응모자를 대상으로 10만원 이상 50만원 미만 기부자는 답례품 3만원 상당 추가 증정, 5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 기부자는 답례품 5만원 상당 추가 증정, 100만원 이상 기부자는 답례품 10만원 상당을 추가 증정할 예정이다.
고령군은 “고향사랑의 날과 추석을 맞이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고령군에 기부하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벤트를 준비했다” 라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고향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고령군 인기답례품으로 명절 선물을 준비하는 기회도 누려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의 날은 9월 4일로 정부가 고향의 소중함과 고향사랑의 가치를 나누고자 대국민 공모를 거쳐 지정한 법정 기념일이며 올해 2년 차를 맞는 새내기 정부 지정 기념일이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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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인기 캐릭터 ‘첨성이’ 공식 관광 앱 홍보맨으로 발탁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첨성대를 닮은 인기 캐릭터 ‘첨성이’ 가 경주시 공식 관광 앱의 홍보맨으로 발탁됐다.
경주시는 지역 관광기념품 제작업체 아모르데이가 개발한 캐릭터 ‘첨성이’를 별도의 로열티 없이 경주시 공식 관광 앱 ‘경주로온’의 홍보 부장으로 위촉했다고 2일 밝혔다.
‘첨성이’는 아모르데이 손예진 대표가 2017년에 국보 31호 첨성대를 모티브로 20~30대 관광객을 겨냥해 개발한 캐릭터다.
2020년 경북도 관광기념품 공모전 장려상을 수상하고 같은 해 경북도 관광진흥기금 보조사업에 참여해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 홍보부장 위촉으로 6일부터 8일까지 열릴 ‘2024 LCK 서머 결승전’에서 첨성이를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 홍보 부스와 팝업스토어가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첨성이를 통한 챌린지와 SNS 채널 홍보도 계획하고 있다.
첨성이가 귀엽고 친근한 캐릭터인 만큼, 다양한 연령층에게 호감을 주고 MZ세대 관광객 유입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시는 앞으로 첨성이를 경주시 상징 캐릭터로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첨성이를 통한 관광홍보로 우리 지역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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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사료용 옥수수 재배 확대로 연간 60억원 경영비 절감 나선다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2일 내남면 소재 신농업혁신타운에서 ‘사료용 옥수수 품종별 평가 및 기계화 수확 연시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시장, 이동협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농가 등 120여명이 참석해 옥수수 품종별 평가, 기계화 연시, 전시 포장 및 전시화판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시험은 최적합 사료용 옥수수 품종을 발굴해 농가에서 옥수수 품종 선택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고 종자 가격을 절약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의 사료용 옥수수 재배 특성상 동계작물 후속으로 주로 재배가 되고 있어 생육기 가뭄에 강한 품종 발굴이 매우 중요하다.
또 외국산 품종과 비교했을 때 가격 또한 포당 23만7000원으로 저렴한 편이다.
이번 연시회에서는 내건성에 가장 큰 비중을 두고 착수고 출사기, 해충 저항성 등의 시험성적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료용 옥수수 5종류의 품종을 평가했다.
그 결과 경주지역 최적합 사료용 옥수수 품종으로는 ‘광평옥’ 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경주시는 사료용 옥수수 재배면적이 950㏊로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넓어 연간 60억원의 배합 사료비를 대체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여름철 대표적인 사료작물 역할로 농가 사료비 절감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더불어 신농업혁신타운 내에는 경주지역에서 가장 적합한 사료용 옥수수 선정을 위해 사료용 옥수수 5품종에 대한 품종별 비교 전시 포장을 올 6월에 조성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소값 하락 및 사료비 증가로 전국의 대부분 농가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오늘 현장 연시회에서 나온 결과를 바탕으로 사료용 옥수수 재배면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사료비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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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 보존부터 신기술 활용까지… 경주서 2024 세계국가유산산업전 10일 개막
국가유산 보존부터 신기술 활용까지… 경주서 2024 세계국가유산산업전 10일 개막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에서 국가유산 산업의 최첨단 트렌드를 공유하는 ‘2024 세계국가유산산업전’ 이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열린다.
올해 8회째를 맞이한 산업전은 ‘함께 만들어 나가는 국가유산의 내일’ 이라는 주제로 경주화백컨벤션센터와 도심 일원에서 펼쳐진다.
행사는 국가유산청과 경상북도, 경주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경주화백컨벤션뷰로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이번 산업전은 기관 중심에서 보존관, 신기술관, 제품관, 활용관, 홍보관의 국가유산산업 중심 확대 개편했으며 지난해 보다 17% 늘어난 총 112개 업체·기관이 308개 부스에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주요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컨퍼런스,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 국가유산 기술 상담회, 국내바이어 상담회, 라이프스타일 공모전, 잡페어 등이 진행된다.
여기에 참가업체와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체험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참가업체와 바이어가 함께하는 네트워킹 디너인 ‘경주 나이트 디너’ 와 밤하늘을 수놓은 국가유산을 주제로 한 드론 라이트 쇼는 눈여겨 볼 만하다.
전시관 1층에서는 단청장, 소목장 등의 무형유산 전통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원데이클래스가 사전 신청 및 현장 접수로 펼쳐진다.
3층 로비에서는 애프너눈 콘서트가 준비돼 신나는 퓨전 국악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학예연구사와 함께 지역 비공개 금척리 고분군 국가유산 발굴 현장과 동궁과 월지를 둘러보고 체험하는 국가유산 필드트립은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
이번 산업전의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인 ‘헤리티지 미래포럼’은 11일 오후 2시 3층 메인 무대에서 AI와 함께하는 국가유산을 집중 조명한다.
강연은 먼저 이탈리아 피사대학교 그라치아노 라노키아 파피루스학 교수가 서기 79년 폼페이 화산 폭발로 인해 묻혀 숯덩이처럼 변한 헤르쿨라네움 파피루스에 담긴 고대 플라톤의 무덤 위치와 관련한 미스터리를 AI로 밝혀낸다.
이어 꿈의 발전소라 불리는 미국 MIT 미디어랩 팻 파타라누타폰 연구원이 ‘사이보그 문화 : 인공지능을 활용한 문화유산의 재해석, 혁신, 그리고 진화’에 대해 안내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세계국가유산산업전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한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참관객들의 편의를 위해 경주역, 고속버스터미널,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상시 운행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산업전은 국가유산 산업 분야의 최첨단 기술을 총 망라하는 정보교류 및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국가유산산업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관련 단체를 비롯한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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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용평리 도시재생사업 준공식 및 별빛달빛 마을축제 성료
함양군 용평리 도시재생사업 준공식 및 별빛달빛 마을축제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8월 30일 오후 6시 ‘용평리 도시재생사업’의 준공식을 성공리에 마쳤다.
이날 준공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신성범 국회의원, 함양군의회 의원 등을 비롯한 3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했다.
용평리 도시재생사업은 함양군 도시성장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쇠퇴한 옛시가지 지역을 활성화하는 목적으로 총 16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19년부터 진행되어 이날 준공식을 갖게 됐다.
사업을 통해 한들거점센터를 비롯해 불로장생 특화거리 조성, 쌀전 항노화문화곡간 조성사업, 무장애 안심골목길 조성사업 등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는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했다.
용평리 도시재생사업 준공식은 오후 5시 불로장생 특화거리 일원에서 다볕풍물패의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도시재생 사업 준공에 따른 유공자 감사패 전달, 별빛달빛 마을 축제순으로 오후 9시까지 진행됐다.
특히 불로장생 특화거리 일원에서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 별빛달빛 마을축제는 댄스공연, 어린이놀이터와 플리마켓 운영, 떡볶이 및 순대, 식혜 등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부스들을 운영했으며 초청가수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 올렸다.
또한, 용평리 한들마을협동조합에서 직접 운영 및 관리를 하는 한들카페의 개소식도 함께 진행되었는데 용평리 도시재생사업 준공식에 참여한 관계자 및 주민들이 아메리카노, 자몽에이드, 키위쥬스, 대추차 등을 맛볼 수 있도록 시음회도 함께 진행했다.
한들카페는 한들마을협동조합에서 직접 운영 및 관리를 하며 운영을 위한 바리스타 교육, 선진지 견학 등 준비 단계에서부터 노력을 기울이며 많은 함양 군민들의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용평리 주민들의 염원이 담긴 용평리 도시재생사업 준공을 통해 소중한 첫발을 나아간다”며 “앞으로 남은 함양읍 인당, 안의면, 서상면의 도시재생사업에도 많은 분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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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즈, 단독 팬미팅 성료 “데뷔 후 10년, 여전히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해”
사진제공 = 피네이션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헤이즈가 단독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달 31일 헤이즈는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2024 헤이즈 팬미팅 [방앗간 : 떡들의 습격]’을 개최하고 팬들을 만났다.
이번 팬미팅은 헤이즈가 공식 팬 커뮤니티 ‘방앗간’ 오픈 이후 ‘떡’과 함께하는 첫 자리인 만큼, 팬들을 위해 준비된 스페셜한 무대들과 다채로운 코너 구성이 빛을 발했다.
이날 ‘이유’로 팬미팅의 포문을 연 헤이즈는 ‘Jenga’를 비롯해 ‘접속’, ‘널 만나고’, ‘오롯이’, ‘비도 오고 그래서’ 등 팬들이 보고 싶어했던 곡들의 무대를 연달아 선보이며 현장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또한 헤이즈는 ‘대왕떡의 요즘’ 코너를 통해 최근 근황을 알리는가 하면,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주기 위한 ‘떡들아 뭐든지 물어봐’, 팬들의 취향을 알아보는 ‘떡들의 마음을 맞춰봐’, ‘입떡쿵떡’, ‘떡들아 놀자’ 등 가까이에서 소통을 이어가며 약 120분 동안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특히 헤이즈는 팬미팅 말미 아직 발매되지 않은 신곡 ‘겉마음’을 선공개했고 “현재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연말에 콘서트까지 진행하는 게 꿈”이라 언급해 열띤 반응 속 신보에 대한 기대감까지 불러일으켰다.
팬미팅을 마무리한 헤이즈는 소속사 피네이션을 통해 “사실 조금 늦은 감이 있는 첫 팬미팅이었지만 오늘 이렇게 행복한 만남을 하기 위해서 기다린 시간이었던 것 같다”며 “데뷔 후 10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지금, 여전히 떡들과 함께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한 마음이다. 무대 위에서나 일상 속에서나 항상 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우리 떡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직접 전하고 함께 웃으며 추억을 나눌 수 있어 참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떡들이 저의 팬이라는 게 정말 행운이라는 생각이 다시 한 번 들었고 앞으로도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 걸어가고 싶다 또 웃으며 만날 날까지 열심히 다음을 준비해 보겠다 감사드린다 대왕떡 헤이즈 올림”이라고 덧붙였다.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 헤이즈는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쳐갈 계획이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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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기업 근로자도 육아휴직 부담 없이 사용하세요
소규모 기업 근로자도 육아휴직 부담 없이 사용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고용노동부가 육아휴직 활용이 어려웠던 소규모 기업 근로자들을 위해 소상공인연합회와 손을 잡고 육아지원제도 인지도와 활용도 제고에 나선다.
2023년 고용노동부 육아휴직 급여 수급자 현황에 따르면, 전체 사용자 중 42.3%가 300인 이상 기업 종사자인 반면, 10인 미만 사업체 종사자는 17.8%에 불과했다.
소규모 기업일수록 대체인력을 구하기 쉽지 않고 인건비 추가 지출에 부담을 느끼기 때문이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내년부터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기 위해 육아휴직 사용 시 대체인력지원금을 월 120만원까지 지원하고 동료가 업무를 분담하는 경우는 월 20만원씩을 지원한다.
또한 근로자의 육아휴직급여도 월 최대 250만원으로 대폭 인상해 소득 걱정없이 제도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제도를 잘 모르거나 활용이 어려운 소규모 사업체 근로자들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72개 업종, 약 70만명 회원을 보유한 소상공인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장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현장 설명회 교육프로그램 제공 및 홍보자료 배포 소상공인대회 홍보부스 운영 우수사례 발굴·확산 등을 통해 육아지원제도를 홍보하고 활용을 확산해나갈 예정이다.
임영미 통합고용정책국장은 “일하는 부모 누구나 눈치보지 않고 제도를 사용하고 기업도 부담 없이 활용을 촉진하는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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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추석 명절 24시간 통관 등 특별지원대책 시행
관세청
[아시아월드뉴스] 관세청은 추석 명절 연휴 기간을 맞이해 성수품의 원활한 수급을 지원하고 차질 없는 수출과 수출기업의 자금 부담 경감 등을 위한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
이번 대책은 ➊농·축·수산물 등 추석 성수품, 긴급 원부자재, 해외직구 특송물품에 대한 신속통관 및 수출화물 적기선적 지원, ➋신속한 관세환급, ➌농축수산물 수입가격 공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전국 34개 세관에서 9.2부터 9.18까지 공휴일과 야간을 포함해 ‘24시간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해명절 성수품과 긴급하게 수입되는 원부자재 등이 휴일에도 통관 지연 없이 국내에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국민 식탁 위에 안전한 먹거리가 올라갈 수 있도록 수입식품에 대한 검사도 강화해 불법·위해 식품의 반입을 사전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시 처리해, 기간 내 미선적에 따른 과태료 부과 등 불이익을 방지해 수출기업을 지원한다.
아울러 명절용 선물 등 해외직구 물품이 집중 반입되는 것을 대비해 인천공항·인천·평택세관에 ‘특송물품 특별통관지원팀’을 편성·운영해 해외직구 물품의 신속통관을 지원한다.
9.2부터 9.13까지 ‘관세환급 특별지원’도 함께 실시해 수출기업의 자금 부담 경감을 지원한다.
수출기업의 환급신청 시 환급금 당일 지급을 원칙으로 하되, 은행 마감시간 이후 신청 건 등에 대해서는 근무시간 연장을 통해 다음날 오전 중으로 신속히 환급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한다.
환급심사는 먼저 환급금을 지급한 후 명절 연휴 이후에 진행하고 환급심사를 위한 서류제출은 최소화할 예정이다.
추석을 맞이해 소비가 증가하는 주요 농축수산물 86개 품목의 수입가격을 일주일간격으로 3차례 공개해 장바구니 물가안정을 지원한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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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엔 먹거리 안심 수입 축산물 이력, 검역본부가 꼼꼼히 확인한다
농림축산식품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13일까지,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수입 쇠고기와 돼지고기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이력관리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특별단속반은 검역본부 소속 공무원 약 35명으로 편성되며 전국의 수입 쇠고기·돼지고기를 취급하는 축산물위생영업장과 조리·판매하는 식품위생·통신판매영업장 등을 대상으로 이력번호 표시, 거래·판매 신고 및 기록·보존 여부 등을 점검한다.
특히 최근 온라인을 통한 축산물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인터넷으로 추석 선물용 제품을 판매하는 통신판매업체와, 장기간 판매·반출 신고가 없는 등 거래 미신고가 의심되는 식육포장처리업체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가축 및 축산물 이력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최대 500만원의 벌금 또는 과태료를 부과한다.
수입쇠고기·돼지고기를 구매하는 소비자는 제품의 이력번호를 수입축산물 이력관리시스템에 입력하면 원산지 정보, 수입 이력, 유통경로 등을 확인할 수 있고 영업자도 이력관리시스템 또는 전화 상담실을 통해 영업자별 준수사항 및 벌금·과태료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이동식 검역본부 동물질병관리부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입축산물을 취급하는 영업자를 대상으로 이력번호 표시·게시 여부 등의 준수사항을 철저히 단속할 것”이라고 하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수입축산물 이력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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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농대 입학 위해 비행기 타고 왔어요
농림축산식품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한국농수산대학교는 올해 최초로 선발된 개발도상국 유학생의 입교식을 9월 2일 진행하며 한농대만의 실전형 교육과정을 통해 개발도상국 우수 청년 농업인을 육성하는 ‘개발도상국 청년농 교육사업’의 첫 시작을 알렸다.
이번 외국인 입학생 모집에 앞서 한농대는 공적개발 사업이 가장 활발하게 진행 중인 아시아지역 3개 국가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집중 홍보했고 총 19명의 지원자 중 3명을 선발했다.
합격생들은 8월부터 순차적으로 입국해 사전 적응 프로그램을 이수했으며 9월부터 정규 학기에 참여해 이론 및 실습교육을 받게 된다.
입교식에 참석한 라오스 출신 유학생 수크사마이는 “농기계와 지능형 농장 교육을 받고 본국에 돌아가면 영농 정착에 도움이 될 것이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박용수 총장직무대리는 “이번 교육사업을 통해 우리나라 정예 농업인력 양성기관인 한농대가 한국식 농업의 국제적 확산의 교두보 역할을 하고 학생들이 국경을 뛰어넘는 교류를 통해 국제적 감각을 높이고 영농어창업 아이디어를 개발하는 기회로 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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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삶을 위한 똑똑한 도시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2024’ 열린다
더 나은 삶을 위한 똑똑한 도시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2024’ 열린다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월 3일부터 9월 5일까지 3일간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2024’를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한다.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17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8회를 맞이하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선도적인 스마트시티 행사로 매년 전 세계 정부, 도시, 기업, 전문가, 시민 등이 참여해 지속 가능한 도시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해법을 모색해 나가고 있다.
올해는 ‘Better Life is Here’라는 슬로건 아래 스마트시티 분야의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하고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다양한 콘퍼런스를 개최하며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써의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개막식은 행사 첫날인 9월 3일 오후에 열리며 주요 내외빈을 포함해 300여명이 참석한다.
특히 한국 스마트시티에 높은 관심을 갖고 있는 투르크메니스탄에서는 부총리급인 데르야겔디 오라조브 알카닥도시건설위원장이 축사를 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의 김흥수 GSO 본부장이 ‘인류의 진보에 영감을 주는 도시 : 공간, 사람, 시간의 이음’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는 데 이어 엔비디아의 줌비 베들레헴 글로벌 비즈니스 개발 및 스마트시티/공간 부문 총괄이 ‘스마트시티와 AI’를 주제로 두 번째 기조연설을 맡는다.
스마트시티 기술·서비스 전시에는 국내외 281개 기관이 참여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사람 중심의 도시’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삶의 질과 밀접한 모빌리티, 에너지/인프라, 물류/로봇 등 세 가지 존을 구성해 미래 항공 모빌리티, 수소 종합 솔루션, 자동주차로봇 등 주요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UAM 특별관은 한국공항공사, SK텔레콤, 한화시스템으로 구성된 K-UAM 드림팀에서 UAM 기체와 통합운용시스템을 전시한다.
AI 특별관은 엔비디아 코리아와 8개 파트너사가 협력해 AI 기반 교통 및 위험 관제시스템 등 다양한 도시 서비스를 전시한다.
행사 기간 중 26개의 콘퍼런스를 운영한다.
국내외 저명한 인사와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스마트시티 기술과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디지털 대전환, 기후 위기 등 글로벌 의제에 대한 협력 방안도 논의한다.
조비 에비에이션 에릭 엘리슨 부사장은 한국공항공사에서 주최하는 ‘버티포트 국제포럼’에 참여해 ‘미래의 비행 : 도심항공교통을 현실로 만드는 네트워크와 교통수단’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며 홍익대학교 유현준 교수는 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하는 ‘스마트시티 이니셔티브 심포지엄’에 참여해 ‘우리가 꿈꾸는 미래, 스마트시티는 어떤 모습일까?’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맡는다.
기업의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내실 있게 운영한다.
24개국 77개사의 해외 바이어와 국내 기업이 1:1 수출상담을 진행하며 30개사의 국내 발주기관과 국내 기업이 1:1 구매상담을 진행한다.
국토교통부 이상주 국토도시실장은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더 나은 삶을 위해 끊임없는 도시 혁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매년 전 세계인이 참여해 다양한 기술·지식·경험을 교류하는 장”이며 “한국이 스마트시티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십을 강화하고 한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촉진하는 중요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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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시대 핵심 인프라, ‘공간정보’ 기술개발 청사진 그린다
4차 산업혁명시대 핵심 인프라, ‘공간정보’ 기술개발 청사진 그린다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9월 6일 오후 판교에서 ‘제2차 공간정보 기술개발 중장기 로드맵’을 공개하고 관계기관·산업계·전문가 등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반영해 연말에는 제2차 공간정보 기술개발 중장기 로드맵 최종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공간정보란 지상·지하·수상·수중 등 공간상에 존재하는 자연 또는 인공적 객체의 위·경도, 주소와 같은 위치정보와 경제·사회적 속성값에 대한 데이터를 의미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공간정보는 단순 지도 정보를 넘어 각종 센서 수집 정보와 결합하고 디지털트윈으로 발전하면서 도심항공교통, 로봇, 스마트시티 등 신산업 분야의 핵심 인프라로 활용된다.
예를 들어 도심 공간의 디지털트윈을 구축해 도심항공교통의 경로를 시뮬레이션하고 하늘길을 지정할 수 있고 정밀한 실내 공간정보와 객체의 위치 파악 기술을 결합하면 로봇 배송에 활용할 수 있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국토교통부 이상주 국토도시실장의 환영사에 이어 기획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공간정보산업진흥원에서 로드맵을 발표 한다.
또한 안양대학교 신동빈 교수를 좌장으로 해 전문가 토론과 질의응답 등 심층적인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로드맵에서는 ICBAM 등 4차산업 핵심기술과의 융·복합을 통해 공간정보 기술을 혁신하고 결과적으로 국민 삶의 질을 제고하는 비전을 제시하고 AI를 활용한 생산·관리 자동화, 데이터 간 변환이 자유로운 차세대 플랫폼 체계 마련, 실시간 정보 연계 4D 시뮬레이션 등을 포함한 2800억원 규모, 9개 세부기술을 담는다.
이들 세부기술은 기획연구에서 구성된 전문가 회의를 통해 참여형으로 선정한 기술이다.
국토교통부 이상주 국토도시실장은 “미래 신산업과 디지털트윈의 핵심 인프라인 공간정보 기술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제1차 로드맵 종료 이전에 제2차 로드맵을 조기 발표한다”며 “➀더욱 정밀하고 ➁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공간정보를 ➂다양한 산업에 융·복합 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간정보 업계와 학계는 “이번 기술개발 로드맵이 신기술 분야의 성장 가속화에 맞추어 공간정보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적 방향성을 제시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선점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기대를 표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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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고지대, 장애인 탐방 체험 지원을 위한 민관 업무협약 체결
환경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기아, 그린라이트와 9월 3일 지리산국립공원 노고단 대피소에서 ‘장애인 고지대 탐방 체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 이후 국립공원공단은 장애인 가족의 국립공원 고지대 탐방 체험을 위해 지리산 노고단 대피소와 소백산 제2연화봉 대피소에서 1박 2일을 숙박할 수 있는 여행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기아는 차량 제공 등 체험 가족의 이동 편의를, 그린라이트는 대상자 선정, 차량배차 등의 운영을 지원한다.
이번 장애인 고지대 탐방 체험은 장애인을 동반한 가족이 대상이며 매월 4가족을 선정해 지원한다.
참가 신청 및 문의는 국립공원공단 누리집 예약시스템 또는 담당자에 연락하면 된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민관 협력으로 진행하는 국립공원 고지대 체험은 여행의 기회가 부족했던 장애인에게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립공원 생태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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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건설단체, 환경영향평가 등 제도개선 발전 방향 논의
환경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는 9월 3일 건설회관에서 건설단체 대표들과 환경영향평가 등 자연환경분야 제도개선 업무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대한건설협회, 대한주택협회, 한국골재협회 등 주요 건설단체 관계자가 참석하며 △환경영향평가 제도개선 추진 현황, △자연자본공시 국제 동향 및 우수사례 등을 공유하고 관련 제도개선 발전 방향을 주제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최근 자연자본 공시 제도가 국제사회를 중심으로 논의되고 있으며 국제규범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환경부는 이러한 국제사회의 움직임에 발맞춰 건설 등 국내 산업계를 대상으로 자연자본 공시 제도를 비롯해 '환경·사회·투명 경영' 실현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개발사업을 시행하기 전에 거쳐야 하는 환경영향평가제도와 관련된 최근 제도개선 상황을 공유하고 건설현장에서 느꼈던 업계의 애로사항도 논의한다.
김태오 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은 “앞으로도 민간과 함께 환경영향평가 등 자연환경분야 제도개선 발전 방향을 적극적으로 논의해 지속가능한 친환경 건설이 되도록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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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도 우리 주변 이웃과 함께 따뜻한 온기 나눠요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9월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보 주재로 17개 시·도 자원봉사 담당 국장과 자원봉사센터장 등 40여명이 참석하는 ‘온기나눔 캠페인’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기관과 봉사활동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해 추석 연휴 계기 ‘온기나눔 캠페인’과 국가적인 나눔·봉사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과보고회에서는 ‘온기나눔 캠페인’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추석 연휴 기간 나눔·봉사활동 참여방안 등을 논의한다.
또한, 온기나눔 우수사례와 ‘제27회 부산세계자원봉사대회’ 협조 요청사항 등을 공유해 ‘온기나눔 캠페인’을 지역사회 곳곳에 적극 전파·확산하면서 민간협력을 통한 저출생 극복방안도 논의한다.
한편 행정안전부와 15개 민간기관·단체는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여름철 재난·재해로 피해를 입은 국민의 빠른 일상회복을 돕기 위해 ‘온기나눔 캠페인 여름철 집중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실제 피해지역을 방문해 피해지역 복구 지원, 무료급식, 이동세탁, 생필품 꾸러미 전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추석 명절을 맞아 추석 연휴 전 10일간은 ‘집중 자원봉사기간’ 으로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주변 이웃에게 온기 전하기 △모두가 함께 나눔 권하기 △안전한 추석 연휴 명절 즐기기를 목표로 한다.
주변 이웃에게 온기 전하기는 소외계층 방문, 명절맞이 음식 나누기 등이 있다.
모두가 함께 나눔을 권하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추석맞이 봉사·나눔 활동 및 미담 알리기, 자원봉사자·기부자 발굴 및 감사 전하기 등이 이뤄진다.
또한, 안전한 추석을 보내기 위해 추석 연휴 안전 점검 및 예찰 활동 강화, 인파 밀집 대비 교통정리 등을 지방자치단체 및 민간기관·단체와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김민재 차관보는 “나눔·봉사 문화의 전국적인 확산을 위해 중앙과 지방, 민간이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외받는 사람 없이 모두가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집중 자원봉사기간에 운영되는 다양한 ‘온기나눔’ 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