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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추석 연휴 공영주차장 무료개방
합천군, 추석 연휴 공영주차장 무료개방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다가오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유료로 운영되던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기로 했다.
이번 무료 개방 조치는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총 5일간 진행되며 합천읍 공영주차장을 비롯해 총 7개의 주차장이 대상이 된다.
합천군은 이 기간 동안 귀성객과 방문객들이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도록 공영주차장의 개방을 확대함으로써 주차난 해소에 기여하고자 한다.
총 354대의 차량이 주차 가능한 7개의 주차장은 명절 기간 동안 합천을 방문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주차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무료 주차장 개방을 통해 귀성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고향을 방문할 수 있도록 돕고 지역 상권의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추석을 맞아 합천을 찾는 모든 분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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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버스데이’ 실천, 민관 힘 모으다
창원시, ‘버스데이’ 실천, 민관 힘 모으다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일 바르게살기운동 창원시성산구협의회와 함께 기초질서 지키기와 버스데이 홍보를 위한 민관 협력 캠페인에 나섰다고 밝혔다.
버스데이는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탄소중립의 실천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의 한 방안으로서 매주 수요일에는 자가용 이용을 줄이고 자율적으로 버스를 타고 출퇴근 및 이동을 하는 날이다.
시는 올해 6월부터 버스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직원과 창원시민을 대상으로 해 버스데이를 적극 홍보를 하고 있으며 7월부터는 버스 음성메시지 변경을 통해 버스 이용이 탄소중립 실천에 큰 기여할 수 있다는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키고 있다.
이날에는 바르게살기운동 창원시협의회와 협력해 시청사거리 인근 지역에서 출근하는 시민과 창원시 직원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에 버스를 이용해 출퇴근하자는 거리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시민들의 큰 관심을 얻었다.
시와 협의회는 매달 1일에 정지선 준수, 무단횡단 금지 등의 기초질서 지키기와 매주 수요일을 버스 이용하는 날로 홍보하며 하반기에는 편리한 대중교통을 위해 초정밀버스 서비스, 저상버스, 태그리스 시스템 등을 도입해 버스이용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종덕 창원시 교통건설국장은 “시는 대중교통 이용활성화와 올바른 대중교통 문화 확산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며 “버스 이용에 직원 및 시민분들의 많은 동참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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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에 맞선 합천군, 녹색성장을 위한 도전
기후위기에 맞선 합천군, 녹색성장을 위한 도전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일 합천군청 소회의실에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2018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40% 이상 감축해 지구 평균 온도 상승을 1.5℃ 이내로 억제하려는 목표를 담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윤철 군수, 이재철 부군수, 각 관·국·소장 및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 이행 대책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군은 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내용을 적극 반영해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며 이후 최종 보고회와 합천군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통해 최종 심의 및 의결을 거칠 예정이다.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시행하는 법정 계획으로 경상남도의 기본계획과 우리 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작성된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기후변화는 우리 군도 예외 없이 영향을 받고 있으며 특히 농업 비중이 큰 우리 군에게 기후위기 극복은 매우 절실한 과제"라며 "우리 군의 특성에 맞는 계획을 수립해 효과적인 탄소중립 정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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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4년 조경기능사 자격과정 수료식 개최
함안군, 2024년 조경기능사 자격과정 수료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제2인생 설계를 위한 조경기능사 자격과정 수료식을 지난달 30일 오후 7시에 개최했다.
조경기능사 자격과정은 35명의 수강생 중 70% 이상 출석한 24명의 수강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교육 기간은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 간 매주 금요일 저녁과 월 2회 토요일 오전수업으로 진행됐다.
교육내용은 84시간으로 조경 이론 수업 48시간, 정원 견학 3시간, 조경설계 24시간 및 시공수업 9시간으로 진행했다.
5월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 3차 조경기능사 필기시험에 27명이 응시, 24명이 합격해 88.9%의 높은 합격률을 보였고 필기시험에 합격한 21명이 8월 실기시험에 응시했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오는 25일로 좋은 결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료자 전00씨는 “5개월이란 과정이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기도 했지만 함께 공부하는 사람들의 지원과 격려로 잘 이겨낼 수 있었고 바쁜 직장생활 중에도 수료한 스스로가 자랑스럽고 삶에 활력이 됐다”고 말했다.
또한, 장00씨는 “조경기능사 공부를 하고 아는 만큼 보인다는 것을 실감했고 함안군이 아름다운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함주공원의 조경수들이 눈에 들어오고 아라길도 달리 보이면서 함안에 사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료 및 자격증을 취득한 수강생들은 조경동아리를 구성해 회원 간의 소통과 지역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24년 경남평생학습대상 우수사업으로 선정돼 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서 1000만원을 지원받아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조경기능사 자격과정으로 많은분들에게 제2의 인생을 설계할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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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청렴실천 결의대회 실시
함안군, 청렴실천 결의대회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이 청렴도 향상 추진 시책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2일 오전 9시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결의대회는 조근제 함안군수, 허대양 함안부군수 등을 비롯한 함안군 직원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공정한 직무 수행 △금품·향응 수수 금지 △부당한 지시 및 청탁 금지 △고객만족의 행정 실천 등의 내용을 담은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문을 낭독함으로써 청렴 실천 결의를 다졌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번 결의대회가 전 공직자가 청렴 실천을 다짐하고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고위직 공무원을 중심으로 반부패·청렴 체계를 구축해 청렴도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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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4개 핵심분야 추석연휴 종합대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4개 핵심분야 추석연휴 종합대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도민들 모두 넉넉하고 편안한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4개 핵심 분야는 △ 민생안정 △ 재난·안전 대응강화 △의료 및 방역 비상체계 가동 △ 편안하고 즐거운 연휴로 도에서는 연휴 기간 동안 종합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먼저 도에서는 ‘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설치해 시군과 공동으로 성수품 중심 물가안정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물가안정에 총력을 기울인다.
특히 명절 밥상에 오르는 배추, 소고기, 오징어, 채소류 등 주요 농수산물 20개 품목을 ‘집중관리대상’ 으로 지정해 중점 관리하며 연휴 전 배추, 무 등 채소류 수급안정을 위해 계약재배, 조기 출하 등을 적극 추진한다.
전통시장 소비 진작을 위해 도와 시군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온오프라인 소비촉진 활동을 추진하며 9월 29일까지 전통시장 주변도로 2시간 무료 주차가 가능하게 된다.
또한, 이와 연계해 모바일 강원상품권은 평소보다 20억원 증액된 총 60억원 규모로 발행되고 할인율도 기존 5%에서 7%로 늘어난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지원도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도에서는 중소기업육성기금 잔액을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집중 홍보하고 9월 중 티메프 사태 피해업체 대상자금과 문턱없애기Ⅱ 자금지원도 실시한다.
두 번째 재난·안전대응 강화를 위해 도는 4개 상황반으로 나눠 24시간 운영한다.
모든 소방관서가 명절 기간 특별경계 근무에 서고 특히 최근 부천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에 따른 안전대책의 일환으로 도내 5층 이상 숙박시설에 대한 불시 화재안전조사가 실시된다.
자치경찰위원회는 연휴기간 전후로 경찰청과 공조해 종합치안 대책을 집중 운영해 빈집털이, 무인점포 절도 등 서민생활 침해형 범죄를 집중단속할 예정이다.
세 번째로 의료 및 방역 비상체계를 가동한다.
연휴기간 동안 도내 27개 응급진료기관이 24시간 운영되며 사전 지정된 의료기관 및 약국 1,150개소가 문을 열고 코로나19 환자를 위한 발열클리닉 3개소 및 처방기관 140개소가 별도로 지정·운영된다.
- 관련정보는 응급의료포털 및 스마트폰 앱, 주요 포털에서 ‘명절진료’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SF·AI·구제역 감염병 차단을 위해 비상방역 대책반은 거점지역을 중심으로 소독시설 및 통제초소에서 귀성객 및 귀성차량에 대해 소독을 진행한다.
끝으로 편안하고 여유로운 연휴를 위해 교통대책, 생활폐기물 관리 대책, 관광활성화 대책 등도 운영된다.
도에서는 긴 연휴기간 도를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의 원활한 이동지원을 위해 ‘특별교통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지·정체구간 등 각종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수도권 및 경기권을 중심으로 시외버스 노선을 하루 103회에서 147회로 44회 증편 운행한다.
아울러 연휴기간 관광활성화를 위해 태백 석탄 박물관 등 도내 16개 관광지가 무료 또는 할인 개방된다.
이 밖에도 도와 18개 시군, 산하단체 등 총 4,500여명이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을 방문해 위문 등 따뜻한 나눔문화 정착에도 노력해 모두가 풍족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되는 이번 추석 연휴 종합대책은 각 분야별로 모두 상황실을 운영해 모두가 편안하고 넉넉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며 “특히 최근 보도에 따르면 올해 강원지역에서 추석 차례상을 차리는 데 드는 비용이 전국에서 세 번째로 저렴하다”며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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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내년도 국비 9조 7070억원 확보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9월 2일 국회로 제출되는 ‘2025년도 정부예산안’에 강원도 국비 9조 7,070억원이 반영되어 내년도 국비확보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작년 대비 1,178억원이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로 녹록지 않은 상황 속에서 거둔 성과이기에 더 큰 의미가 있다.
도에서는 국비확보 목표액 달성을 위해 정부정책 기조에 맞는 신규사업 발굴, 정부예산 편성 단계별 전략 마련을 위한 국비확보 회의 개최, 소관부처 및 기재부 수시 방문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정부예산안 심의 막바지 단계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한 도 지휘부가 직접 경제부총리, 기재부 제2차관, 경제예산심의관 등을 찾아 도 핵심사업의 당위성을 적극 피력하는 등 전방위적인 국비 확보 활동을 추진했다.
또한, 다선으로 역대 가장 강력한 정치력을 갖춘 지역구 국회의원들의 전폭적인 지원도 이번 국비확보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는데 큰 힘이 됐다.
김진태 도지사는 “정부의 긴축재정에도 불구 당초 목표액을 달성해 역대 최대규모를 달성했다”며 “SOC, 반도체·바이오·미래차 등 미래산업, 복지분야 등 대부분의 중요사업이 반영되는 결실을 맺었다”고 성과를 밝혔다.
이어 “타당성 재조사중인 제천~영월 고속도로 설계비 반영과 제2경춘국도 예산액 반영은 앞으로 영월~삼척 고속도로 추진과 제2경춘국도 총사업비 증액에 긍정적인 신호가 될 것”임을 전했고 “위상이 커진 도 국회의원협의회와 12일 국비확보 간담회 개최를 시작으로 확보한 국비를 지켜내고 증액사업은 추가 확보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임을 밝혔다.
한편 677조원 규모로 9. 2. 국회로 제출된 2025 정부예산안은 12. 2.까지 치열한 심의과정을 거쳐 확정될 계획이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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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7,950억원 규모“2024년 2회 추경예산”편성
칠곡군청사전경(사진=칠곡군)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이 2024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군의회에 제출했다.
제304회 칠곡군의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12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금번 추경예산은 기정예산액 7,610억원보다 340억원이 증가한 7,950억원 규모이다.
이번 2회 추경예산안은 국·도비 사업예산을 중점적으로 반영하는 동시에 재해·재난에 대비한 시민 안전 확보, 지역 현안사업 및 민선8기 공약사업 등 필수적인 주요 사업 추진과 지역 성장동력을 마련하는 데 역점을 두어 편성했다.
재난 및 안전 관련으로는 △집중호우 수해복구비 69억원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설치공사 3억 2천만원 △신남원지 원격계측정보시스템 구축사업 3억 2천만원 등을 편성했다.
민선8기 공약사업 및 주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생산기반의 애그테크 융복합 실증 플랫폼 구축 35억원 △약목면 복성리 도시재생사업 부지매입 12억원 △인평리 다목적광장 조성 30억원 △키득키득 어린이놀이터 조성 6억원 등을 편성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 속에서도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해 선제적 재난대응과 미래 성장동력 마련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예산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각종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는 동시에 효율적인 재정 운용을 통해 활력 넘치는 칠곡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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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품은 아름다움 함안의 밤’ 2024 함안문화유산야행 성황리 열려
‘역사를 품은 아름다움 함안의 밤’ 2024 함안문화유산야행 성황리 열려
[아시아월드뉴스] 사단법인 경상남도무형문화재 함안화천농악보존회가 주관하는 ‘2024 함안문화유산야행’ 이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3일간 무진정·괴항마을·성산산성 일대에서 진행됐다.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조명하고 색다른 방식으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하는 ‘함안문화유산야행’ 행사는 2021년부터 올해까지 꾸준히 개최하고 있으며 매년 방문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편성하는 등 꾸준한 행사 진행으로 함안의 대표적인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2024년 함안문화유산야행에서는 총 8가지 테마 속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야설-예단법석’은 함안의 무형유산을 비롯한 다양한 주제의 공연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테마이다.
‘잽이들의 야놀자’는 ‘함안총쇄록’에 기록된 대군물을 재현한 ‘아라가야 대군물’ 공연, 경상남도 무형유산 함안화천농악 공연으로 함안문화유산야행의 포문을 열었다.
또한 성산산성 위에서는 성산산성 성벽을 비춘 미디어아트 공연과 더불어 스페인 남부 민속예술 공연인 플라멩코 공연을 옴팡팀에서 진행했다.
‘무궁무진 광대야’ 프로그램은 괴항마을 골목길 및 무진정에서 진행됐다.
문화유산 그림전 전시와 더불어 ‘마술공연 끼끼’는 괴항마을 골목길에서 진행돼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무진정에서 진행된 ‘무진풍류 가곡공연’은 초가을 달빛풍류 공연으로 가곡, 시조, 가사, 산조 등 풍성한 공연을 가곡전수관 공연팀 정음에서 선보였다.
‘야사-소곤소곤 함안 역사이야기’는 함안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해설프로그램 및 함안 문화유산에서 영감을 얻은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으며 특히 방문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함안 야옹해설단’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많은 참여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올해 새로 추가된 ‘야 내 이야기를 들어봐’는 함안의 역사, 문화유산을 해설해주는 ‘함안의 전기수’ 컨셉으로 괴산재, 괴항마을회관, 성산산성에 배치되어 방문객들에게 무진정과 함안낙화놀이 및 성산산성의 역사 이야기를 들려줬다.
또한, 함안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만들기 체험 부스인 ‘툭탁툭탁 내 손 안의 함안’은 방문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야경-밤에 피는 함안’ 테마는 문화유산과 미디어아트, 멀티미디어 쇼, 가곡 특별공연, 함안 낙화놀이 시연이 한데 어우러져 함안의 밤을 장식하는 테마이다.
특히 올해 처음 마련된 ‘관등풍아’ 특별공연은 많은 관람객들의 찬사를 얻었다.
조선시대 함안군수 오횡묵이 함안 낙화놀이를 보고 지은 시를 가지고 창작한 가곡 ‘관등’을 국가무형유산 가곡보유자 조순자 선생이 영송루에서 직접 노래하며 점화된 함안 낙화놀이 풍경과 조화를 이루었다.
‘야시-아라가야 마켓’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이 참여해 문화유산을 모티프로 만든 굿즈 및 다양한 친환경 상품을 판매하는 테마이다.
올해는 친환경 제품을 판매하는 마켓까지 총 14팀이 참가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올해 처음으로 진행한 ‘야숙-무진원’은 차박·캠핑을 좋아하는 방문객들의 조건부 신청을 받아 진행했다.
함안에서 일정 금액 이상 사용한 영수증을 지참하면 신청가능하며 행사장 바로 옆에 위치해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빠르게 신청 마감되며 인기를 얻었다.
이 외에도 특색 있는 함안 국밥을 맛볼 수 있는 ‘함안 국밥촌’, 함안의 여러 특산물 및 먹거리를 판매하는 ‘무진정 청춘먹장’, 삼신할매·할배들의 하늘길 퍼포먼스, 함안군 도시재생센터를 홍보하는 ‘별·달 품은 도시재생’, 민속놀이 체험 등 지역의 여러 단체들과 협업으로 진행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화합과 상생의 장이 됐다.
한 방문객은 “매년 야행을 즐기러 함안을 방문한다 다른 행사들과 다르게 문화유산 행사라는 점이 각인되게 잘 구성이 된 것 같고 매년 발전하는 부분이 느껴져 꾸준히 오게 됐다 벌써 내년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함안문화유산야행 관계자는 “매년 방문객이 늘고 좋은 평가를 받을 때마다 자부심과 보람을 느끼며 행사를 준비한다.
함안이 유서 깊은 역사와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지역으로 기억되었으면 좋겠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행사 운영을 위해 사전예약제로 진행하고 있으니 협조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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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은행열매 조기 채취·나눔 ‘일석이조 효과’ 기대
칠곡군, 은행열매 조기 채취·나눔 ‘일석이조 효과’ 기대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다가오는 가을철을 맞아 9월 8일부터 가로수 은행나무 열매를 조기 채취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민들에게 채취한 은행나무 열매를 무료 나눔을 실시해 악취 해소 및 자원 활용 등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선다.
가로수로 식재된 은행나무 열매가 매년 가을철이 되면 인도에 떨어져 악취로 인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군에서는 보다 신속하게 열매를 수거하기 위해 은행나무 낙과 기계장비인 ‘진동수확기’를 도입해 오는 8일부터 왜관 등 6개 읍·면 내 통행이 잦은 인도에 심어져 있는 은행나무 암그루 1,044주를 대상으로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채취한 은행 열매를 주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주기 위해 9월 6일까지 은행열매 나눔 신청을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전화 접수를 받고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진동수확기 도입으로 열매를 조기낙과 시켜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군민들이 아름답고 노랗게 물든 가을의 정취를 불편 없이 즐기도록 녹지 공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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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32회 거창군탁구협회장기 경남오픈 탁구대회 개최
거창군, 제32회 거창군탁구협회장기 경남오픈 탁구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8월 31일 거창군체육관 및 국민체육센터 탁구장에서 거창군탁구협회주관으로 ‘제32회 거창군 탁구협회장기 경남오픈 탁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구인모 군수,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 박주언 도의원, 김일수 도의원, 김홍섭 군의원, 표주숙 군의원, 체육회 및 탁구협회 임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최근 폐막한 파리올림픽에서 혼성 복식과 여자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한 이후 탁구에 대한 큰 관심과 열기가 이번 대회까지 이어지며 경상남도 탁구 동호인 700여명이 참가해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 실력을 겨루었다.
이번 대회는 남녀 개인전은 1부~8부까지, 남녀 단체전은 1부~3부까지 참가 부문을 나눠 승부를 가렸으며 경기 결과 거창에서 출전한 박순자 선수가 여자 개인 단식 6부에서 거창탁구클럽이 여자 단체전 3부에서 각각 3위를 차지했다.
구인모 군수는 환영사에서 “경남오픈 탁구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번 대회가 경남 탁구 동호인들이 화합하며 친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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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4호 금연아파트로 이편한세상밀양나노밸리 지정
밀양시 제4호 금연아파트로 이편한세상밀양나노밸리 지정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내이동 이편한세상밀양나노밸리를 밀양시 4호 금연 아파트로 지정했다고 2일 밝혔다.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 제5항에 따라 거주 세대 2분의 1 이상 동의로 금연 구역 지정을 신청하면, 밀양시장은 실내 공용공간에 해당하는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 주차장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 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
이편한세상밀양나노밸리는 9월 2일부터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 주차장이 금연 구역으로 지정돼 오는 12월 1일까지 3개월간의 홍보 및 계도기간을 거친다.
12월 2일부터는 금연 구역에서 흡연 시 법에 따라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간접흡연 방지 및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금연 구역이 지정된 밀양시 내 공동주택은 △제1호 이편한세상밀양삼문아파트 △제2호 춘복타워맨션 △제3호 목화타워맨션 △제4호 이편한세상밀양나노밸리 등 4곳이다.
천재경 보건소장은“입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금연 문화가 더 확대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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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밀양시협의회, 자문위원 역량강화 통일 워크숍 실시
민주평통 밀양시협의회, 자문위원 역량강화 통일 워크숍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밀양시협의회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일까지 인천광역시 일대에서 평화통일 기반 구축 및 의식 함양을 위한 ‘자문위원 역량 강화 통일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김영진 회장과 자문위원, 허홍 밀양시의회 의장과 시의회 의원 등 38명이 참여한 가운데 분단국가로서 슬픈 과거가 반복되지 않을 수 있도록 평화통일 정책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자문위원 간의 건전한 의견 소통과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자문위원 등은 인천상륙작전기념관을 방문해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희생한 참전용사를 추모하고 탈북강사 통일 강연회 통해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다졌다.
이어서 우리나라 서해 최북단 섬 백령도를 방문해 국토의 소중함과 안보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연화리 해변에 있는 천안함 46용사 위령탑을 참배했다.
또한 백령중·고등학교 방문해 격려 물품도 각각 전달했다.
김영진 협의회장은“이번 워크숍을 통해 우리 역사와 평화통일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자문위원 모두가 통일 리더로서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노력하자는 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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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보건소, 치매극복의 날 행사 개최
함양군보건소, 치매극복의 날 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보건소는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 만드는 치매 친화사회를 위해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와 ‘극복 주간 캠페인’을 펼친다.
‘치매 극복의 날’은 1995년 세계보건기구와 국제 알츠하이머협회가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전 세계적으로 지정한 세계 알츠하이머의 날로 우리나라에서도 이날을 법으로 정해 매년 치매극복을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함양군보건소도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9월 12일부터 21일까지 상림 숲속에 치매친화문구가 적힌 가랜드를 설치하는 등 힐링거리 캠페인을 진행해 치매극복의 날을 소개하고 치매안심센터 사업 안내와 치매조기검진, 치매 인식개선의 중요성 등을 알릴 계획이다.
아울러 어디를 걷더라도 10일 동안 7만 보만 걸으면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치매예방 걷기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안심센터가 더 이상 두려운 곳이 아닌 편안한 쉼터로 다가가길 기대하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추석 연휴를 함께 하고 있어 돌봄 대상이 있는 가족들의 부담이 늘어난 연휴동안 함께 힐링거리 걸으며 조금이나마 돌봄에서 벗어나 마음의 여유를 가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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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최적지 ‘청정 함양’ 으로 오세요
귀농·귀촌 최적지 ‘청정 함양’ 으로 오세요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서울 양재동 에이티 센터에서 개최된 ‘2024 에이팜쇼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에 참가해 함양 농특산물과 귀농·귀촌 관련 홍보활동을 펼쳤다.
스마트팜 시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청장년들에게 창농의 희망적인 가이드를 제시하고 도심과 농촌, 농어업과 유통업,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열린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이번 박람회는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농식품부, 해수부, 농진청, 산림청이 후원했으며 경남도와 함양군을 비롯한 64개 시군이 참가했다.
함양군은 공무원과 상담사 등 2명이 귀농·귀촌 홍보부스와 농특산물 전시·판매 부스를 운영해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를 비롯한 함양군 귀농·귀촌 정책 홍보와 함께 오는 10월 3일부터 7일간 열리는 ‘제19회 함양산삼축제’ 와 군의 관광지 등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해와 비교해 방문객이 증가해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들에게 소중한 정보제공의 기회는 물론, 청정 함양의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와 함께 군의 귀농·귀촌 시책, 문화관광 홍보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었다.
장운식 농축산과장은 “함양군은 최신시설인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차별화된 지원시책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귀농을 꿈꾸는 도시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어 귀농·귀촌 인구가 더욱 늘어나 함양군 인구 늘리기 정책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