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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근제 함안군수, 9월 정례조회 주재
조근제 함안군수, 9월 정례조회 주재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2일 오전 9시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조근제 함안군수 주재로 9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
먼저, 조 군수는 조직진단 및 직무분석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이에 국가정책과 행정여건 변화에 따라 행정수요가 증가한 업무는 인원을 늘리고 부서간 유사중복과 분산된 업무는 통합하고 지역 현안 분야로 재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부서장은 업무 과중과 직원 간 갈등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직원이 있는지 세심하게 살펴서 소통을 강화하고 조직 활성화를 위해 고민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조직관리 담당부서에서는 최적의 조직 및 인력 운영체계를 정비해 현실에 부합하는 행정조직이 재탄생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추석 명절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연휴기간에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철저히 수립하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해 생활쓰레기 처리 등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주위에 가족 없이 소외된 이웃이 있는지 세심하게 살피고 신경 써 달라고 말했다.
또한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 관내에서 물품구입과 소비할 수 있도록 적극 앞장서고 스스로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직원 간 선물 안주고 안받기 등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아라가야문화제와 전국체육대회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오는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군의 대표 축제인 아라가야문화제가 개최된다.
올해는 말이산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하는 축제로 아라가야문화제가 역사문화축제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축제의 취지와 아라가야의 역사에 대해 군민과 관광객들이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볼거리를 제공하고 먹거리와 특산품 판매를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홍보를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지역주민과 문화예술인의 참여 확대로 모두가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제105회 전국체전과 제44회 전국장애인체전이 도내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되고 군에서도 레슬링, 여자축구, 장애인승마 3개 종목이 개최된다.
전국체전은 아라가야문화제 행사와 겹쳐 많은 선수와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끝으로 태풍 등 자연재해를 대비해 예방활동을 강화해 달라고 말했다.
추석 전에 2개 태풍이 북상할 것으로 예상되고 기후변화로 잦은 태풍과 집중폭우 등 예측할 수 없는 자연재해의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전 부서에서는 재해에 대비한 안전 점검과 예방 활동을 생활화하고 재난발생 시 대응할 수 있는 안전 관리시스템 전반을 다시 한번 꼼꼼히 살펴볼 것을 당부하며 이날 회의를 마무리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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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로컬크리에이터 축제, 7일 세모로페스티벌 즐겨요
창원 로컬크리에이터 축제, 7일 세모로페스티벌 즐겨요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세모로협동조합이 오는 9월 7일 창원 소리단길 일원에서 '제2회 세모로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모로페스티벌은 구 39사단이 있던 침체된 원도심 지역을 지역경제 활성화 하기 위한 슬기로운 동네생활의 사업 일환 중 하나이다.
이번 행사는 F&B를 주제로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테이스티 로드 △팝업 로드 △뮤직 로드 △마켓 로드 △이벤트 로드 등 5개 구역으로 나뉘어 기존 창원에서 즐길지 못한 특색있는 프로그램이 열린다.
'테이스티 로드'에서는 창원 지역 맛집으로 알려진 박말순·리브레·라루나·파바레키친·넥스트피자 등 10곳이 함께하는 게 특징이다.
이곳에서는 유튜브 채널 '홍석천이원일'과 200인의 '맛잘알 심사단'의 심사를 통해 최고 맛집을 선정하는 행사가 열린다.
해당 심사권은 현재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판매 중이다.
'팝업 로드'에서는 △김씨네과일 △메들리 양조장 △티하이 △힙토 △무학 등 다양한 브랜드의 팝업 스토어가 운영된다.
음악공방, 올옷, DJ 주운 등 지역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뮤직 로드'에서는 다양한 공연이, '마켓 로드'에서는 플리마켓이 진행된다.
'이벤트 로드'에서는 매운 음식 먹기 대회,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 과자 소물리에 행사 등이 열린다.
조영완 창원시 경제일자리국장은 “세모로축제는 청년들의 참여로 완성되는 축제인만큼 많은 청년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지역상권도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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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통영시립박물관 기획전 개최
2024년 통영시립박물관 기획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30일 통영시립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통제영 폐영 이후의 통영 展’ 개막식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통영의 옛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는 통영 근대지도와 호주선교사 자료, 일제강점기 통영 상점자료 등 총 100점의 유물과 사진자료 등이 전시된다.
특히 일제강점기를 엿 볼 수 있는 옛 지도와 사진을 통해 1910년부터 1940년대까지의 통영모습, 호주선교사들에 의해 호주로 수출됐던 통영여인들이 만든 자수식탁보, 통영 일본인 상점에서 사용한 술병 등 당시 생활상을 보여주는 다양한 유물들을 만나 볼 수 있다.
통영은 1895년 고종의 칙령에 따라 삼도수군통제영 역사는 막을 내리고 암울했던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근대도시로 변모하게 된다.
1910년 일제가 조선을 강점하면서 통제영의 주요 건물이 자리했던 곳에는 일본이 세운 근대 건축물이 자리 잡고 세병관 운주당 등 통제영을 상징했던 건물들은 학교, 법원 등 관공서로 척천루에서 강구안과 남해바다를 조망하던 동충산은 깍여 일본인 거주구역과 상업지구가 조성된다.
근대 통영은 삼도수군통제영의 모습은 점차 사라지고 식민지 조선에서 일본이 필요한 어업자원 등을 확보하기 위한 도시로 변모하게 된다.
이런 급격한 변화 속에서도 통영 사람들은 적극적으로 변화하는 현실에 적응하면서도 저항해 왔다.
또한 야학에서 공부하는 통영 여인들의 모습과 1931년 동아일보 기사를 통해 통영 해저터널 공사 중 임금문제에 대한 저항의 모습들이 전시된 통영 근대자료에 잘 보여주고 있다.
1945년 8월 ‘우리의 재산을 보전하자’는 구호가 적힌 만장형태의 현수막을 들고 광복에 환호하는 통영시민들의 모습을 통해 억눌렸던 삶에 대한 해방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근대 통영의 모습을 확인하고 통영시민과 전시를 찾아주시는 모든 관람객들이 통영 역사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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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꿈의 그라운드 경남 ‘찾아가는 토크 콘서트’ 성황리 개최
통영시, 꿈의 그라운드 경남 ‘찾아가는 토크 콘서트’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8월 28일 통영시 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찾아가는 청년 토크 콘서트’ 통영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경상남도·통영시가 주최하고 통영시 청년센터·서경방송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경남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이룰 수 있는 기회와 가능성을 보여주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청소년 스피치 및 댄스 공연 등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토크콘서트 시작에 앞서 통영시 청년센터가 주관한 진로체험부스와 통영시 진로교육지원센터의 상담 부스가 행사장 로비에서 열렸다.
진로체험부스에서는 통영시의 청년 창업가들이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퍼스널컬러 진단’과 ‘아로마 입욕제 바스솔트 만들기’를 진행해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본 행사에서는 지역에서 꿈을 이룬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연사로 나섰다.
김한영 춤서리 아카데미 부원장, 김성훈 LG전자 연구원, 배민기 웹툰 작가, 그리고 유창만 오션브리즈 대표가 무대에 올라 자신의 경험과 도전 이야기를 청소년들과 공유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경남에서 살아가는 청년들의 삶을 통해 통영과 경남에서도 청년들이 살 만하다는 희망과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에 대해 청소년들과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이 됐다”며 “강연이 청소년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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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의 미래, 서체로 그리다…전용서체 3종 출시 임박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지역 특색을 반영한 도시 브랜딩 강화와 구미시 이미지 제고를 위한 전용서체 3종 개발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전용서체 개발은 구미시의 상징성과 미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 5월 시각디자인 및 옥외광고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타이틀용 2종과 본문용 1종을 선정했다.
이후 전 국민을 대상으로 네이밍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총 3종의 서체를 확정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다채로운 축제와 끊임없는 문화·예술 행사로 꿈틀대는 낭만도시를 표현한 ‘낭만있구미체’△첨단산업 생태계 구축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비상 가치를 표현한 ‘구미첨단산업체’△다 함께 잘 사는 균형있는 상생도시를 표현한 ‘구미돋움체’총 3종에 대한 설명과 서체 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시는 개발된 서체를 저작권 등록한 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구미시 누리집을 통해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의 독창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담은 서체로 도시 정체성을 언어와 시각 측면에서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서체를 활용한 다양한 연계 사업을 통해 구미를 널리 알리겠다”고 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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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사랑 중, '두근두근~ing' 행사 12쌍 커플 탄생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8월 31일 호텔 금오산에서 지역 미혼남녀 52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구미시지부가 주관한 ‘두근두근~ing’ 2차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두근두근~ing’ 행사는 올해 6월 8일 첫 개최 이후 두 번째로 진행됐으며 아이스브레이킹, 커플게임, 1:1 로테이션 토크 등을 통해 최종 12쌍의 커플이 탄생했다.
행사 이후에도 참가자들 간의 지속적인 교류를 위해 애프터 파티, 팀별 자조 모임, 와인 파티 등 자연스러운 만남을 유도할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민영미 가족정책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탄생한 커플들이 지역 내에서 건강한 가정을 이루길 바란다”며 “연애와 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가족 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구미시는 앞으로 참가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테마가 있는 특색 있는 만남, 돌아온 싱글의 만남 기회 제공 등 더욱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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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립도서관,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 2026년 준공 목표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장호 시장,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여준기 구미시 총괄건축가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립중앙도서관 건축기획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건축기획 용역 보고와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1994년 개관 이후 노후화된 시설, 과도한 유휴공간, 불편한 동선 등의 문제로 인해 리모델링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최근에는 도서관의 새로운 사회적 역할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면서 리모델링의 필요성이 더욱 부각됐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내부 구획을 오픈스페이스 복합문화공간으로 재구성하고 프로그램에 따라 가변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청사진이 3D 모델링을 통해 발표됐다.
또한 학습공간 외에도 휴식, 여가, 놀이, 창작 공간을 마련해 주민 친화적인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도 제시됐다.
김장호 시장은 “시립중앙도서관이 단순한 도서관을 넘어,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창의적인 활동을 펼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구미시립중앙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은 연면적 8,622㎡,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 규모이며 총사업비 195억원을 투입해 2026년 준공이 목표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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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한마음도서관 소장도서 10만여 권 소독
거창군, 한마음도서관 소장도서 10만여 권 소독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한마음도서관을 이용하는 군민의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독서 환경 제공을 위해 전체 소장도서 10만여 권에 대해서 지난달 30일 장서소독을시행했다.
장서소독은 △도서 및 서가의 부유 먼지, 곰팡이 제거 △인체에 무해한 약제를 사용한 개별 도서 소독 △자료실 공간 방역 및 소독을 시행하는 작업이다.
이날 장서소독은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한마음도서관의 정기 휴관일에 맞춰 진행됐으며 도서관은 2020년부터 매년 1회씩 전체 소장도서를 대상으로 장서소독을 추진해오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한마음도서관은 가족, 어린이 등 많은 군민들이 이용하는 시설인만큼, 장서소독 등 쾌적하고 안전한 도서관 환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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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2024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2024년 7월 1일 기준 토지 1,157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청취를 9월 2일부터 23일까지 실시한다.
대상 토지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합병 등 토지이동 사유가 발생한 토지를 대상으로 한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 또는 군청 민원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이 열람 지가에 대한 의견이 있을 때는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군청 민원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의견서를 작성해서 제출하면 된다.
의견 제출된 필지에 대해는 토지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의 가격이나 인근토지의 지가와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지 여부 등을 감정평가사와 재조사한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처리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통지하며 10월 31일에 결정·공시하게 된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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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소년동아리연합체육대회 ‘청.춘.동.감 올림픽’ 성황리 개최
거창군 청소년동아리연합체육대회 ‘청.춘.동.감 올림픽’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일 거창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거창군청소년수련관과 문화의 집 주관으로 청소년동아리 회원 150명이 참가해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동아리 연합 체육대회 ‘청춘동감 올림픽’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수련관과 문화의 집에서 활동하는 동아리 회원들이 직접 기획·진행한 행사로 청소년의 화합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전한 신체활동을 통해 협동심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으며 줄다리기와 피구, 2인3각, 판뒤집기, 계주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돼 청소년 축제의 장이 됐다.
이날 대회에 참가한 한 노영은 청소년동아리엽합회장은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동아리 회원들과 건강한 경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기억에 오랫동안 남을 추억을 만들어 주신 지도사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신성범 국회의원은 “오늘 체육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큰 성취감을 느끼고 성장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 진행한 행사라 더 뜻깊은 것 같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누릴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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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고중량물 이송 자율이동체 시험평가센터 구축
김해시, 고중량물 이송 자율이동체 시험평가센터 구축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산업통상자원부 2024년도 제2차 산업혁신기반구축 공모사업의 하나인 ‘고중량물 이송 자율이동체 시험평가센터 기반구축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고중량물 이송 자율이동체 시험평가센터 기반구축사업은 10t 이상의 고중량물을 이송하는 자율주행 기반 로봇의 제작 지원과 성능을 검증하는 평가센터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고중량물 이송 장비에 대한 수요는 세계는 물론 국내에서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진해신항을 비롯해 2040년까지 총 3조 4,000억원 이상의 고중량물 이송 자율이동체에 대한 현장 수요가 예상된다.
그럼에도 국내 제조사가 없어 올해 4월 스마트 항만으로 개장한 부산항 신항도 해외 제품으로 운영되고 있다.
외국 항만물류 장비의 국내시장 잠식은 제품단가 인상과 수리 비용 과다, 수리 기간 장기화 등으로 기업 부담 가중으로 이어진다.
이에 자동차 프레임, 배터리, 모터, 자율주행, 센서 등 제조업체가 밀집해 있는 김해시는 지역 기업들이 AMR/AGV 제작이라는 고부가가치 핵심부품 제작 기술 확보와 향후 유지보수 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269억원을 투입해 김해명동일반산업단지에 △시험평가센터 및 주행시험장 조성 △주행환경 시험평가장비 1종 △핵심부품 국산화를 위한 시제품 제작 지원, 기술지도 및 시험평가법 개발 등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경남테크노파크 주관으로 한국전기연구원, 인제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가 참여해 수행한다.
시는 공항, 항만, 철도가 연계된 트라이포트 배후도시로서 특히 고중량물 이송 자율이동체 시험평가센터가 위치하게 될 명동일반산업단지는 연말 ‘미래자동차 버추얼센터’ 가 완공 예정이다.
2027년에는 지난 5월 공모사업에 선정된 ‘미래모빌리티 열관리시스템 기술사업화 지원센터’ 와 ‘초안전 주행플랫폼 실용화센터’ 가 구축돼 자동차와 로봇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또 첨단 물류장비 제조 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2023년 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 중인 ‘물류영역 서비스로봇 공통 플랫폼 구축사업’과 연계해 스마트 물류로봇 거점도시로의 도약과 지역 신산업경쟁력 확보를 통한 경제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태용 시장은 “스마트물류를 특화산업으로 한 글로컬대학 사업 선정에 이어 물류 관련 공모사업이 선정된 것은 김해시가 물류도시로서 최적지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 결과이다”며 “앞으로 경남도, 주관기관, 참여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제로 사업의 성공뿐만 아니라 우리시 역점사업인 국가 스마트 물류플랫폼 시범지역 선정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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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4회 합천군의회 임시회 개회
제284회 합천군의회 임시회 개회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의회는 지난 2일 9월 2일부터 9월 10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운영되는 제284회 합천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후반기 합천군의회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회기로 의원 발의 조례안 3건, 2024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3건, 조례안 14건 등 총 28건의 의안을 심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제28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신경자 의원은 인구 증가 정책 사업의 실질적 성과와 우리 군의 저출산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 합천군수에게 군정 질문을 제안했다.
또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김문숙 의원은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 마련을 주문했고 이태련 의원은 상수원 및 문화유산 주변 주민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 마련을 건의했다.
정봉훈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9대 후반기 합천군의회의 시작을 알리는 제284회 임시회가 열릴 수 있도록 협조와 격려를 보내주신 동료 의원 및 공직자, 그리고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히며 “이번 임시회를 통해 군민의 삶이 더욱 윤택하고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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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표시 및 식품위생 합동단속 실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농축산물 및 제수용품을 판매하는 도내 대형마트 및 축산물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9월 3일부터 9월 12일까지 농·축산물 원산지표시 및 식품위생 위반행위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제수·선물용품 등으로 수요가 급증하는 농·특산물을 도민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실시되며 도 민생사법팀과 시군 담당공무원의 합동단속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단속 품목은 명절을 맞아 농수축산물 유통판매점에서 판매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추, 곶감, 건고사리, 두부 등과 수입산 삼겹살 등이다.
중점 점검사항은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원산지 표시방법의 위반뿐만 아니라 ‘식품위생법’의 영업자 준수사항 및 ‘축산물 위생관리법’에 따른 축산물 가공, 포장, 위생 등에 대한 기준 준수 여부이다.
도는 도 민생사법팀 특별사법경찰과 시군별 원산지 담당 공무원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단속을 실시할 계획으로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원산지 미표시 위반행위 등 불법행위 대해서는 사안이 경미한 경우에는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사안이 중대한 위반행위는 시군을 통한 행정처분 및 검찰송치를 통해 엄중한 조치를 할 예정이다.
한편 도에서는 도민들의 먹거리 안전 및 신뢰도 확보를 위해 ‘설·추석맞이 성수용품 단속’을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민생 5개 분야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단속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김명선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도민들이 우리 농수축산물을 신뢰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주기적인 원산지 단속을 통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먹거리가 제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또한“원산지 표시가 없거나 거짓 표시로 의심될 경우 강원특별자치도 누리집 민생범죄통합신고센터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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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햇사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등록 개시
거창군, 햇사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등록 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일 2024년 생산된 홍로 햇사과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제공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거창사과는 거창의 대표 특산품으로 지난해 거창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제공 순위 1위, 답례품 매출금액은 3,734만원으로 농가에는 소득향상 효과를 가져오고 기부자에게는 맛있는 사과를 착한 가격으로 공급했다.
특히 경남도 내에서도 지역상품권을 제외한 물품 중 답례품 제공 금액이 가장 높은 상품을 차지했다.
거창군 고향사랑기부제 사과 답례품은 4개 업체에서 제공하며 추석을 맞이해 선물용 사과부터 가정에서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가정용 사과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10만원 기부자가 많은 점을 고려해 3만원으로 구성된 상품도 준비되어 있다.
거창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는 거창사과 외에도 거창사과를 활용한 제품인 사과즙, 사과꿀빵, 사과버터 등 사과 가공제품도 만나볼 수 있으며 그 외에도 기부자들의 다양한 수요에 맞추어 총 38종의 답례품이 준비되어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사과 5대 주산지 중 하나인 거창사과의 명성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며 “고향사랑기부제도를 이용해 민족의 대명절 추석선물은 거창사과로 준비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은 전국 사과 5대 주산지 중 하나이며 경남도 내 사과 생산량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을 만큼 사과 생산에 적합한 기후와 환경 조건을 갖추고 있어, 거창사과는 당도가 높고 과육이 단단해 품질이 좋기로 유명하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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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오는 7일 ‘청년의 날 기념행사’ 개최
함양군, 오는 7일 ‘청년의 날 기념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청년의 날을 기념해 오는 7일 오전 11시부터 최치원 역사공원에서 ‘함양군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군은 이번 행사에 △군수와의 청춘대담 △초청강연 △초청공연 △체험프로그램 등을 구성해 청년과 주민이 함께 즐기고 교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행사는 청년 재즈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청년과 군수가 소통할 수 있는 군수와의 청춘대담, 두끼떡볶이 김관훈 대표가 ‘그깟 떡볶이의 반란’ 이라는 주제로 글로벌프랜차이즈 두끼떡볶이의 창업스토리를 들려주는 초청강연 자리도 마련했다.
또한 함양군 내에서 활동하는 청년작가들의 작품 전시와 청년지도 ‘우리 여기 잇다’ 제작 등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체험 부스는 △퍼스널 컬러 찾기 △칵테일 만들기 △보드게임 △프리저 보드 엽서 만들기 등 4개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된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청년의 날 기념 행사는 함양군 청년정책네트워크 회원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기획한 행사로 그 의미가 깊다”며 “많은 청년들과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