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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4년 시민 드론 교육 성황리에 마무리
거제시, 2024년 시민 드론 교육 성황리에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6월 8일부터 8월 31일까지 2024년 거제 시민 드론 교육을 운영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 처음으로 시작한 ‘거제 시민 드론 교육’은 12주간 6기수를 운영해 총 79명이 수료했으며 드론을 처음 배워보는 사람의 눈높이에 맞춰 △드론 안전지식 학습 △드론 조종법 연습 △카메라 드론 체험 △드론 조립 △드론 장애물 경기 등 다양한 체험이 진행되어 즐겁게 드론을 배워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참가자들은 “평소에 접해볼 수 없는 드론을 실제로 조종해볼 수 있어 재미있고 소중한 시간이었다”, “처음 배우는 부분이라 긴장도 했지만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교육에 대한 만족을 표현했으며 또한, “드론에 대해 좀 더 깊이 있게 교육받고 싶어졌다”, “기상에 따른 문제로 야외에서 촬영 드론 체험을 하지 못해 아쉽다”, “촬영 드론 체험 시간을 늘려주면 좋을 것 같다”등의 개선이 필요한 점도 전했다.
올해 시민 드론 교육에서 참가자들이 높은 만족도와 관심을 보였으며 교육신청 접수도 조기에 마무리 됐다.
그래서 향후 더 많은 거제시민들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5년 거제 시민 드론 교육을 4 ~ 5월경에 추진 할 예정이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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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9월 2일부터 티메프 피해업체 대상 3차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티몬·위메프 대금 지연에 따른 도내 소상공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경영 안정화 유도를 위해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의 3차 신청·접수를 농협은행과 지역신용보증재단 통합 플랫폼에서 9월 2일부터 10월 2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3차 신청·접수는 연간 2,000억원 규모의 ‘2024년 도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의 지원계획에 따른 것으로 이번 3차에는 10억원의 자금을 지원하며 지원대상은 도청 홈페이지와 금융감독원을 통해 기접수된 도내 티메프 사태 피해현황과 대조·심사해 결정될 예정이다.
대출은 피해 소상공인 업체당 최대 5천만원 한도이며 도에서는 2년간 2%의 이자와 함께 보증수수료 0.8% 2개년 분을 지원한다.
또한 대출금 조기상환 시 발생하는 금융회사 중도상환수수료도 면제되며 업체당 보증한도는 2억원 미만이다.
원홍식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이번 3차 하반기 10억원 지원이 티몬·위메프 사태로 인해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여러분께 작게나마 숨통이 트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도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소상공인들이 지원받을 수 있는 다양한 금융정책을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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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윙클 성주, 별빛도보투어’ 행사 성료
‘트윙클 성주, 별빛도보투어’ 행사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야간관광 특화도시인 경북 성주군은 지난 8월 24일 31일 성산동고분군 일원에서 열린 ‘트윙클 성주, 별빛도보투어’ 가 가족 중심의 많은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전문 배우들과 함께하는 스토리텔링 공연형 도보투어, 야간 성산동고분군 전시관 관람, LED 꽃등 만들기 체험, 별밤 피크닉, 천문관측 프로그램, 트윙클 콘서트 등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 성산동고분군의 수려한 야경과 어우러지며 한여름 밤의 추억을 담기에 충분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8월 한 달간 선보인 트윙클 성주 프로그램인 캔들라이트 콘서트, 나이트 참크닉, 별빛도보투어의 큰 호응에 방문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10월에 개최될 ‘성밖숲 나이트 워킹’, ‘힐링나이트 in 성산동고분군’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특색있는 야간 콘텐츠 개발을 통해 지역 관광 인지도 제고 및 관계 인구 형성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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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4년 3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2024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으로 4,134억원을 편성해 군위군 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군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강력한 세출구조조정과 전략적 재원 배분을 통해 기정예산 3,869억원에서 265억원 증액해 편성했으며 지난해 교부세 감소와 상수도 업무의 대구시 이관에 따라 본예산 규모가 감소한 이후, 이번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다시 4,000억원대 예산규모를 회복하게 됐다.
주요 편성사업은 화수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38억 9,900만원, 군위군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20억원, 지방하천 준설사업 15억원, 소하천 정비사업 14억 2,500만원,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 7억 5,500만원 등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연내 사업추진이 필요한 시급한 현안사업과 교육, 문화관광, 농림분야 등에서 군민 생활밀착형 사업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며 “이번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군민들이 더욱 살기 좋고 살고 싶은 정주 여건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이 제출한 제3회 추가경정예산은 군의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번 달 11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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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2기 혁신주니어보드 발대식 개최
창원특례시, 제2기 혁신주니어보드 발대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일 시청 인근 모임공간에서 제2기 혁신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개최했다.
장금용 창원시 제1부시장, 혁신주니어보드 위원 16명이 참석해 새로운 시작을 함께했다.
혁신주니어보드는 청년 직원들로 구성된 상향식 경영 참여 조직으로 업무 비효율 개선, 창의적 인재 육성,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을 목표로 조직 내 수평적 의사소통 채널 역할을 수행한다.
지난해 5월 1기가 출범해 1년간 활동했고 최근 2기 구성을 마쳐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1년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발대식은 제2기 위원들의 위촉식으로 시작됐다.
이후, MBTI를 활용한 자기소개 시간을 통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며 조직문화 혁신을 견인할 주역으로서의 책임감을 다짐했다.
이어서 장금용 제1부시장과 위원들 간 소통의 시간이 진행됐다.
‘부시장님 나만 알고 싶은 공직생활 꿀팁 알려주세요’라는 주제로 부시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조언과 유익한 팁을 전하며 위원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조직 내 소통과 리더십 양성을 위한 전문강사의 특강도 진행됐다.
‘시대 읽기와 마음 열기, 세대 간 소통’을 주제로 한 이번 특강은 주니어보드가 조직 내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하고 서로 다른 세대를 이해하며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은 “최근 조직문화 개선에 대한 요구가 많다”며 “혁신주니어보드가 창원특례시 청년 대표 조직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제2기 위원들이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조직문화 개선에도 큰 기여를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15명으로 구성된 제1기 혁신주니어보드는 업무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 제안과 함께 ‘금모닝 공감잇슈’라는 창원시청 음악방송을 통해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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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규제 대폭 완화·속도 높이는 일명 ‘재건축 하이패스법’발의도심 주택 공급 대폭 확대에 기여할 듯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이 2일 일명 ‘재건축 하이패스법’을 발의했다.
‘재건축 하이패스법’은 도심 내 주택 공급을 대폭 확대하기 위해 재건축·재개발 속도를 높이고 용적률을 법적 상한보다 추가 완화하는 등 기존 재건축 관련 법안에 비해 단연 실효성 있고 획기적인 지원방안을 담고 있다.
먼저 새롭게 제정되는 ‘재건축·재개발사업 촉진에 관한 특례법’은 현재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에 대한 규제 중심의 정책 방향을 대폭 지원으로 전환하는 내용으로 현행 ‘도시정비법’, ‘노후계획도시법’, ‘도시재정비촉진법’에 따라 추진되는 모든 재건축·재개발사업에 적용된다.
구체적으로 현재 공사비 급등으로 사업성이 악화되며 추진이 불투명해진 단지들을 지원하기 위해 용적률을 역세권은 법적 상한의 1.3배까지 허용하고 일반 단지의 경우에도 1.1배까지 허용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또한, 기존 재건축·재개발 사업 과정에서 순차적으로 수립하는 단계별 계획을 통합 처리할 수 있는 특례를 부여하고 조합설립에 필요한 토지주 정보도 지자체가 제공하도록 하는 등의 절차 간소화를 통해 사업 기간이 대폭 단축될 예정이다.
특히 최근 공사비 분쟁으로 사업이 지연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공사비 증액에 따른 분쟁에 전문 분쟁조정단을 파견하고 인허가 지연에 대해 지자체·국토부에서 직접 조정하는 등 공공관리를 강화함으로써 사업 지연을 최소화하는 방안도 제시됐다.
이러한 특례법의 내용으로 재건축·재개발사업 기간은 최대 3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은혜 의원이 특례법과 함께 패키지로 발의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은 기존 재건축·재개발 규제를 대폭 완화하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다.
현행 도시정비법은 주민들의 의견과 관계없이 주상복합으로 재건축하는 경우 아파트가 아니라면 오피스텔만 건축할 수 있고 정비사업 추진 시 85㎡ 이하 주택을 의무적으로 일정 비율 이상 공급하는 규제로 인해 주민 의견이 제대로 반영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이번 개정안에서는 주상복합으로 재건축하는 경우, 아파트, 오피스텔 외에도 업무·문화시설 등 다양한 시설이 건축될 수 있도록 허용하고 85㎡ 이하 주택에 대한 의무 공급 조항을 폐지함으로써 신속하고 유연한 사업 추진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은혜 의원은 “재건축·재개발 사업은 도심 아파트 공급을 활성화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안 중 하나”며 “국민이 살고 싶은 곳에 원하는 집을 공급하는 것이 국가의 책무인 만큼 ‘재건축 하이패스법’ 통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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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9월 정례 조회 개최
밀양시, 9월 정례 조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2일 시청 대강당에서 본청 전 직원, 읍면 동장, 직속 기관, 산하기관 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정례 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 조회는 표창장 수여, 쌀 소비 촉진 홍보 영상 시청, 시민 중심 투명 행정 실천 결의대회, ‘의열의 고장, 밀양’을 주제로 한 밀양독립운동사 발표, 시장 훈시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표창은 2023년 하반기 지방재정 집행 유공, 2024년 특별사법경찰업무 유공 공무원과 민간인 5명에게 수여됐다.
민간인 표창은 올해 상반기에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 가곡동 적십자봉사회 김덕숙 △ 밀성제일고등학교 정소현 △ 개인 봉사자 신영호님께 각각 전달됐다.
이 외에도 6.25전사자 유해 발굴 작전 유공, 밀양시 예비군 훈련 유공자에게도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서 전 직원들은 안병구 밀양시장의 공약사항이자 공감과 소통의 시정철학이 담긴‘시민 중심의 투명한 행정’을 새기고 실천하기 위한 결의문을 낭독했다.
또한 밀양의 애국과 의열 정신을 알리고 도시 이미지를 높이고자 주민생활지원과 이준설 학예연구사의 ‘의열의 고장, 밀양’을 주제로 한 밀양독립운동사 발표가 이어졌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전 직원이 시민 중심 투명 행정 실천을 위해 다짐한 내용을 업무처리의 기본자세로 삼고 항상 노력할 것”과“밀양독립운동사를 숙지해 지역 이미지 개선에도 노력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부서별 추진사업을 잘 점검하고 내년도 본예산 편성 시 미래 성장동력이 될 핵심사업 발굴에 힘써줄 것”과“선후배 공무원이 서로 배려해 상호 존중하는 조직 문화를 길러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NH농협은행 밀양시지부는 시청 직원을 대상으로 쌀 소비 감소로 인한 국가 식량 산업의 위기 극복과 지역 농업인을 돕기 위한 쌀 소비 촉진 아침밥 먹기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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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새로운 문화예술 명소, 대구간송미술관 개관
대구의 새로운 문화예술 명소, 대구간송미술관 개관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간송미술관’ 개관식이 2일 오후 4시 대구간송미술관에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 및 미술관·박물관장, 미술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대구에 새로운 시립미술관이 건립되는 것은 2011년 대구미술관 개관 이후 13년 만으로 대구간송미술관은 대구시의 새로운 문화, 관광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6년 대구광역시와 간송미술문화재단은 ‘대구간송미술관 건립·운영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고 총사업비 446억원을 투입해 2022년 2월 착공, 올해 4월 준공했다.
대구간송미술관은 연면적 8,003㎡ 규모로 지하 1층에 전시실 및 수공간, 지상 1층에 전시실과 보이는 수리복원실, 간송 아트숍, 강당 및 휴게시설, 지상 2층에는 매표소와 아카이브집, 강의실, 박석마당 등을 조성했다.
오랜 시간 준비를 마치고 마침내 개관을 맞은 대구간송미술관은 간송 전형필 선생이 문화보국 정신으로 수집한 문화유산과 그 가치를 소개하고 우리 문화와 전통에 대한 현재적인 담론을 지역, 세대의 경계를 넘어 미래세대와 함께 풀어가는 미술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간송미술관은 간송의 유일한 상설 전시공간으로 지역민들이 소중한 우리 문화유산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며 “인근 대구미술관, 대구박물관 함께 상승효과를 발휘해 국내외 많은 관람객이 찾는 세계적인 문화명소로 만들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개관기념 국보·보물전 ‘여세동보-세상 함께 보배 삼아’을 9월 3일부터 12월 1일까지 개최하며 전시 관람권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단독으로 진행된다.
관람료는 성인 1만원, 어린이와 청소년은 5,000원이며 대구시민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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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 장난감플리마켓 성황리에 종료
울진군,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 장난감플리마켓 성황리에 종료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28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울진군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이 주최한 ‘지구를 위한 작은실천-장난감플리마켓’을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난감 플리마켓 행사는 노후 또는 유행이 지나 인기가 떨어져 대여는 어렵지만 가정에서 놀이하기에 좋은 장난감 100여점을 장난감도서관 회원들에게 1,000원 ~ 3,000원까지 저렴한 가격에 2점씩 구매할 수 있게 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대부분의 장난감은 아이가 잠깐 가지고 놀다 싫증나면 또 새로운 장남감을 사달라고 해서 애를 먹고 있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고 하며 “자주 운영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플리마켓을 통해 장난감도서관 이용 활성화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를 기획해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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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경상북도청소년정책제안대회 장려상 수상
울진군, 경상북도청소년정책제안대회 장려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울진군 청소년참여위원회가 지난 31일 구미시강동청소년문화의집에서 개최된 ‘2024년 경상북도 청소년 정책제안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 청소년 정책제안대회’는 경북 청소년들의 권익증진과 실효성있는 청소년 정책을 발굴·제안하는 장으로 올해는 총 14개 지역, 26개팀이 참여했으며 1차 서류심사를 거쳐 12개팀이 본선대회에 진출했다.
울진군 청소년참여위원회는 ‘흡연없는 깨끗한 세상 우리가 만들어요’라는 제목으로 전자담배 제품의 유해성 표시 의무화, 담배소매점에서의 담배 진열 위치 변경, 청소년참여형 금연정책에 관한 제안내용을 발표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울진군 청소년참여위원회의 장려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이를 계기로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청소년 문제에 꾸준히 관심을 가지기 바란다”며 “청소년의 생각이 정책이 되고 울진의 미래가 되는 청소년 참여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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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중년부부의 설렘 한 잔
창원특례시, 중년부부의 설렘 한 잔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일 온은 카페에서 50대 이상 중년기 부부 12쌍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끼리 행복캠프 ‘부부, 설렘 한 잔’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부부 일정을 고려해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3일간 추진된 이번 행사는 중년 부부관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관계 회복에 도움을 주고자 부부가 함께 ‘차’를 제조하며 교류할 수 있는 ‘티 클래스’를 진행했다.
특히 배우자의 첫인상, 기분 좋을 때 하는 행동 등 다양한 질문이 담겨있는 활동지를 제공해 과거의 추억을 회상하는 시간과 더불어 배우자에 대한 새로운 면모를 발견하는 기회가 되어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행사에 참석한 한 부부는 “오랜만에 서로의 옛 모습을 떠올리며 추억담을 나누고 서로에게 오롯이 관심을 집중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던 거 같다”며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도 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종옥 여성가족과장은 “가족구조의 변화기를 맞이한 중년 부부의 관계를 더욱더 견고해질 수 있도록 도운 거 같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유형과 생애주기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건전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되는 ‘가족끼리 행복캠프’는 오는 28일에 키자니아, 10월은 가족놀이터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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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4 여름철 물놀이형 수경시설 운영 종료
진주시, 2024 여름철 물놀이형 수경시설 운영 종료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61일간 개장한 가족 단위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던 바닥분수 6개소와 물놀이장 5개소의 수경시설 운영을 지난 31일 종료했다.
올해 잦은 우천과 체감온도 36도를 훌쩍 넘는 무더위 속에 도심 속 피서지 공원 물놀이장을 찾은 방문객은 마지막 날인 8월 31일 기준 4만 6500여명으로 집계됐다.
시는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시민들의 편리한 이용을 위해 온라인 사전예약 80%, 현장예약 20%로 운영했으며 평일에는 사전예약 중 진주시 소재 어린이집 등의 단체예약을 40%로 진행했다.
불가피한 사정으로 예약 후 취소한 경우, 취소 인원수만큼 현장 대기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보다 많은 어린이들이 수경시설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단체예약을 통해 진주시 관내 70여 개의 어린이집, 단체 등에서 약 2000여명이 친구들, 선생님과 함께 물놀이장을 찾아 여름철 시원한 추억을 남겼다.
시는 안전사고 예방과 보건안전에 중점을 두고 매일 개장 전 전문 안전교육을 이수한 수경시설 안전요원을 배치해 안전사고 발생을 차단했고 전문업체의 수질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폭염 속에서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무사히 수경시설 운영을 마무리하게 됐으며 시원한 추억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운영 중 제기된 시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내년에도 우리 아이들의 즐거운 웃음이 가득한 공원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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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상봉지구’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최종 선정
‘진주시 상봉지구’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최종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상봉지구가 2024년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도시재생사업 ‘우리동네살리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상봉지구는 전국 최종 10개 선정 지구에 포함돼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국비 50억원, 도비 6억원 등 마중물 사업비 83억원을 확보, 연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사업 대상지인 상봉지구는 서봉지공원 일원 약 7만 4000㎡이다.
진주시는 봉황 설화가 얽힌 역사 자원을 활용한 ‘봉황이 나르샤, 태평성대 상봉 이루다’라는 비전을 수립하고 노후주택 및 골목길 정비, 빈집 정비, 문화 및 생활서비스 지원 등 주거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춰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 △좁은 골목길 경관 개선과 노후주택 집수리 72호 지원 △빈집 9호 철거 및 주차마당, 안전방재마당, 공유마당 등 조성 △주민들의 건강·문화 프로그램 지원이 가능한 커뮤니티 케어센터 조성 △비봉산 산책길과 황새등공원을 연결하는 봉황 힐링로드 보행환경 개선 등을 추진하게 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 6월 직접 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관계자 및 주민들을 격려하고 진행 상황을 점검하기도 했다.
그동안 지역 균형발전에 시정 역량을 집중해 온 조규일 시장은 “상봉지구는 봉황의 전설이 깃든 마을로서 마을과 연접해 황새등공원 조성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니, 이와 연계해 도시재생사업이 진행되면 주민의 삶은 한층 나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주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상봉지구의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도시재생 예비사업과 도시재생대학 운영 등 주민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을 통해 주민들과 함께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계획했다.
2024년 국토부 도시재생사업은 지난 5월 서면평가와 6월 현장실사, 발표평가를 거쳐 이번에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됐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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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추석 연휴 종합대책 수립으로 군민 불편 최소화
창녕군청사전경(사진=창녕군)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4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군민 불편 해소를 위해 교통, 의료, 생활 쓰레기 등 7개 분야에 대한 세부 대책을 마련해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해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한다.
또한, 연휴 기간 응급의료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지역응급의료기관 중심으로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고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문 여는 병·의원 및 휴일 지킴이 약국을 창녕군 누리집과 SNS에 홍보하고 있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코로나19 등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병 비상 방역 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추석 연휴 기간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수급 안정화 등 지역사회 내 확산 방지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아울러 군민들과 귀성객들을 위해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소통대책을 강구하고 비상 급수 대책을 마련해 수돗물 관련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수거일 조정 등으로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문하고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군민 격려로 이웃과 함께 따뜻한 나눔이 있는 명절 분위기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성낙인 군수는 “추석 연휴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군민 모두가 일상에 불편함 없이 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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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저시력 아동 대상 안경지원 사업 추진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저시력 아동을 대상으로 안경 구입 비용을 지원하는 2024년 드림스타트 안경지원 사업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시력이 좋지 않은 저소득 아동에게 안경 구입 비용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아동 시력 건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난 7월 시력 교정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검진을 실시해, 2012년부터 2019년 출생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80명을 선정하고 이달말까지 일인당 최대 7만원의 안경 맞춤 비용을 제공하며 지원 대상 아동 및 보호자는 정선읍과 사북읍에 지정된 안경점을 방문·신청하면 제작 비용의 일부를 지원 받을 수 있다.
특히 군은 시력이 결정되는 아동들의 성장기에 적절한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급격한 시력 저하로 건강을 해치는 것은 물론 학업 및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을 수 있는 만큼 경제적 부담으로 진단을 받기 어려운 아동들의 건강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덕기 가족행복과장은 “최근 아동들의 스마트폰 사용 증가에 따라 시력 저하 증상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아동들에게 눈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는 것은 물론 취약계층 아동들에 대한 지원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