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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정상 교향악단과 앙상블의 클래식 음악축제, 제15회 부산마루국제음악제 오늘 개막
세계 정상 교향악단과 앙상블의 클래식 음악축제, 제15회 부산마루국제음악제 오늘 개막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제15회 부산마루국제음악제'가 오늘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막콘서트를 시작으로 부산 전역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음악제는 오늘부터 9월 25일까지 23일간 ‘연풍연가’라는 주제로 부산문화회관, 부산시민회관, 금정문화회관, 동래문화회관, 영도문화예술회관, 영화의전당 야외극장, 을숙도문화회관, 해운대문화회관 등 부산 전역에서 개최된다.
음악제는 2010년에 시작돼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의 관심 속에 눈부신 성장을 해, 올해 제15회를 맞이한다.
시가 주최하고 부산마루국제음악제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올해의 주제는 '연풍연가'로 바람을 타고 흐르는 클래식 음악의 선율이 자연과의 조화를 통해 마음의 안식을 찾고 문화적 교류와 소통을 증진해 청중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
개막 공연은 최정상급 지휘자이자 부산마루국제음악제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쇼팽음악원 교수인 얀 미워시 자르지츠키가 이끌며 세계적인 트럼펫 연주자인 현 줄리아드 음대 교수 브랜든 라이드너의 플루겔호른 협연으로 첫 공연이 시작된다.
이어 플로리다 주립대 교수 하나 벨로글라벡을 비롯해 쿠바 출신의 피아니스트 마르코스 마드리갈,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의 교수이자 피아니스트인 알렉산더 코르산티아, 2019년에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에서 데뷔 연주를 가진 네펠리 무수라 등이 부산마루국제음악제와 함께 클래식 바람을 일으킨다.
그리고 올해 7월 부산시립교향악단의 신임 예술감독으로 취임한 홍석원이 지휘하는 부산시립교향악단의 ‘메인콘서트’ 와 한국 국악 최고의 작곡가 겸 지휘자 계성원이 이끄는 국립부산국악원의 연주, 국내 유수 음악대학 재학생 또는 유학 중이거나 외국 유학을 마친 의무경찰순경 특기대원들로 구성된 국립경찰교향악단의 연주 등 다양한 공연이 준비돼 있다.
특히 이번 음악제는 축제 기간 중 펼쳐지는 협주 경연, 실내악 경연의 본선 무대 등이 포함돼 있다.
지난 6월 엄격하고 치열한 예선을 걸쳐 선발된 본선 진출자들의 경연 무대인 ‘콘체르토 컴피티션 갈라콘서트’ 가 내일 지휘자 찰스 올리비에리 먼로 서희태가 지휘하는 케이엔엔 방송교향악단, 그리고 협연자들과 화려한 무대로 펼쳐진다.
9월 5일 해운대문화회관 해운홀에서 개최되는 ‘제3회 실내악 컴피티션’은 이 축제에서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경연의 맛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일본에서 초청한 뮤직 시스템 재팬의 브라스 연주와 멕시코의 대표 테오티우아칸 브라스 앙상블의 연주, 중국 콘서바토리 교수들로 이루어진 현악 사중주, 프롬나드콘서트, 앙상블콘서트 등 세계 각국의 연주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다채로운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차세대 오케스트라 육성을 위한 ‘드림 프로젝트’, 부산 음악인들을 위한 무대인 ‘부산 음악인 시리즈’, 부산교문청소년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스쿨클래식 콘서트’ 등 다음 세대를 위한 공연 또한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마지막으로 '부산국제영상음악제'가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2일 동안 열릴 예정으로 올해는 특히 부산소공연장연합회와 협력해 '프린지 콘서트'를 개최하고 부산지역 소공연장의 활성화와 함께 부산 예술의 대중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지난해 뜨거운 호응이 있었던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오케스트라의 ‘도이치 그라모폰 125 갈라콘서트’ 와 피츠버그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무터, 윌리엄스&친구들의 축하’ 공연 연주를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최고의 음향으로 감상할 수 있으며 김봄소리, 안네 소피 무터가 연주하는 베토벤 삼중협주곡을 하루 간격으로 즐기며 시민들은 더 깊어진 예술을 함께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심재민 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부산마루국제음악제행사를 통해 음악인들의 영혼 깊은 곳에 담겨있는 열정과 숨결이 이곳 부산에서 수준 높은 공연으로 피어나, 많은 음악 애호가의 꿈이 펼쳐지는 감동의 물결을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자유로운 문화를 누릴 수 있는 '세계적 문화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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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4회 부산건설업체-건설대기업 상생데이’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지역건설업 위기 극복 및 일감 확대를 위해 부산시와 지역 건설사가 결의와 협력을 다진다 부산시는 내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부산 그린나래호텔 및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제4회 부산건설업체-건설대기업 상생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와 건설사, 건설 관련 단체가 부산 지역건설산업을 발전시키고 나아가 부산경제를 든든히 하기 위해 마음을 모으는 자리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네 번째를 맞는다.
올해 행사는 '부산건설업체와 건설대기업, 상생협력으로 동반성장의 길을 찾다'라는주제로 이틀에 나눠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시공 능력 상위 건설대기업 18개사와 역량 강화사업에 참여한 부산의 전문건설업체 50개사가 참석한다.
한편 ‘역량강화’ 프로젝트는 부산의 중소 건설업체를 대기업의 협력업체로 등록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2018년에 시작해 현재까지 144개의 부산 건설업체가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대기업 협력업체 등록을 확대하기 위해 개최 시점을 10월에서 9월로 앞당기고 처음으로 시청을 벗어나 부산의 대표 관광지인 해운대에서 대기업과 지역업체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네트워킹 파티를 마련했다.
먼저, 행사 첫날인 4일에는 해운대 그린나래호텔에서 △'상생 멘토링'과 만찬을 하면서 심화 상담할 수 있는 장인 △'네트워킹 파티'가 열린다.
시가 중점 추진 중인 전문·기계설비·전기·정보통신·소방 등 5개 분야의 ‘전문 건설업체 역량강화 지원사업’에 참여한 부산 건설업체 50개사와 대기업 18개사가 참석해 일대일 현장 상담을 실시한다.
부산 건설업체는 자사의 능력과 기술을 강조하고 대기업은 현장 수주 비법을 공유하며 지역 현장에서 우수한 부산 건설업체를 발굴하는 기회를 갖는다.
2일 차에는 시와 지에스건설을 비롯한 주요 건설대기업 18개 사가 부산의 도시 미래비전과 건설정책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가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시는 행사에 참여한 대기업 및 관련 협회를 대상으로 △가덕도신공항·가덕 눌차만 등 가덕도 공항복합도시 개발 △차세대 급행철도 건설 △도시정비 및 공공 건축물 조성 △에코델타시티 조성 △해상도시 건설 사업 등 도시의 물리적 기반 시설과 디지털 산업 기반 구축 프로젝트 등 ‘15분 도시’를 완성하기 위한 시 핵심사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건설기술교육원과 건설근로자공제회가 홍보 공간을 운영해, 전문기술인력의 취업 및 건설근로자전자카드제의 확대 등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임경모 시 도시혁신균형실장은 “그동안 '역량강화', '하도급 홍보세일즈'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81개 전문업체가 734건의 협력업체로 등록됐고 최근 4년간 건설투자지표가 감소하는 추세에도 부산 전문건설업체의 하도급 시공실적이 지난해 말 기준 증가하는 성과를 보였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건설대기업에 지역업체가 홍보되고 부산 건설업체의 일감이 크게 늘어나는 새로운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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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스턴 도시디자인 수석디자이너 초청해 성공 사례 배운다
부산시, 보스턴 도시디자인 수석디자이너 초청해 성공 사례 배운다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시의회와 오늘 오후 4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디자인 부산 혁신을 위한 전문가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광회 시 미래혁신부시장, 이종환 시의회 부의장, 나 건 시 총괄디자이너를 비롯한 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행복부산디자인연구회 소속 의원, 시, 구·군 공무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해외 도시디자인 전문가를 초청해 도시계획·디자인 분야의 우수 정책과 성공 사례를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다.
부산의 도시디자인 혁신 역량을 한층 높이고자 마련됐다.
지난 7월 시 미래디자인본부가 신설된 후 처음으로 마련된 해외 도시디자인 전문가 초청 강연이다.
특히 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행복부산디자인연구회와 함께 강연을 준비해 더욱 의미가 크다.
강연자로 초청된 전문가는 주정준 보스턴 기획개발처 도시디자인 수석디자이너로 그는 보스턴 기획개발처에서 도시디자인을 연구하며 도시디자인 설계를 검토하고 개발지침을 만드는 역할을 하고 있다.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 석사와 홍익대 건축학 학사 학위를 가지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 주 수석디자이너는 '남보스턴 수변 개발사례'를 공유하면서 관련 제도와 계획, 지침 등을 소개하고 항만과 수변의 효과적 관리방안을 제시하며 부산 적용 가능성을 참석자들과 토론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도시디자인 우수사례에 대해서도 교류하는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남보스턴 수변 개발은 보스턴의 대규모 토목공사 프로젝트인 빅 디그 프로젝트를 계기로 원래 항구와 창고 공장 등으로 이뤄졌던 낙후된 사업지구를 새로운 경제중심지로 탈바꿈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히고 있다.
시는 이번 강연으로 산업·기반 시설 등으로 경직되고 낙후된 곳이 많은 부산의 수변공간에 도시디자인을 더해 시민들이 쉽게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 방법 등에 대해 고민해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광회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부산 곳곳에 있는 수변공간과 도시디자인에 대해 생각해보는 귀한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강연을 바탕으로 낙후된 지역에 새롭고 참신한 도시디자인을 적용해 부산을 미국 보스턴이나 뉴욕과 같은 세계적인 도시로 탈바꿈하고 시민들이 문화와 여가활동을 즐기며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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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하나뿐인 지구영상제’ 5일 개막…기후위기 시민 공감대 형성
‘제3회 하나뿐인 지구영상제’ 5일 개막…기후위기 시민 공감대 형성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9월 5일부터 9일까지 영화의전당 일원에서 '다시 지구, 아워 온리 홈'을 주제로 ‘제3회 하나뿐인 지구영상제’ 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자연의권리찾기와 영화의전당이 주관하며 시와 환경부 등이 후원한다.
'하나뿐인 지구영상제'는 환경과 관련한 영화·영상 상영, 세미나 개최, 전시·체험 행사를 통해 인류 생존에 위협이 될 수준의 급박한 지구환경 변화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올해 행사는 △환경영화제 △환경영상 및 포스터 공모전 △콘퍼런스 △전시·체험 등으로 구성되며 개막식은 오는 9월 5일 오후 7시부터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개최된다.
△환경영화제에는 기후 위기를 주제로 한 29개국 41개 작품이 상영된다.
개막식과 폐막식에서는 개·폐막작을 감상할 수 있으며 누구나 무료로 입장해 관람할 수 있다.
개막작은 전 세계 사람들이 촬영한 휴대폰 영상을 활용해 기후 변화의 실체를 담아낸 다큐멘터리인 ‘그레그 제이컵스’, ‘존 시스켈’ 감독의 ‘히어 나우 프로젝트다.
폐막작은 환경 영상 공모전에 응모한 영상 중 하나가 상영된다.
폐막식은 오는 9일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개최된다.
△환경영상 및 포스터 공모전은 공모작품 상영·전시와 시상식으로 구성되며 시상식은 오는 9일 오후 7시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폐막식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환경 영상 공모전’은 지난 3월 4일부터 5월 14일까지 총 129개국 2천133편의 작품을 접수했다.
이 중 12개 작품을 선정해 5일부터 9일까지 상영하고 우수작 8편을 최종 선정해 시상한다.
‘환경 포스터 공모전’은 지난 7월 3일부터 8월 3일까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해 총 138편의 작품을 접수했다.
이 중 9편의 작품을 선정해 9일 오후 7시 중극장에서 개최되는 폐막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선정작품은 행사 기간 영화의전당 야외광장에 전시되며 앞으로의 팬 상품 제작에도 이를 반영할 예정이다.
△콘퍼런스는 9월 5일 오후 2시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17층 회의실에서 '기후변화의 현재, 기후변화와 에너지 전환, 기후위기 적응 방향' 등을 주제로 개최된다.
이준이 부산대 기후과학연구소 교수, 배보람 녹색전환연구소 지역전환연구팀장, 안병철 원광대 교수, 김백민 부경대 교수, 한인성 국립수산과학원 기후변환연구과장, 안손 찬 본즈 그룹 회장 등 국내외 저명인사들이 발제 및 토론자로 참석해 기후변화의 현재, 기후변화와 에너지 전환, 기후위기 적응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그린라이프쇼는 9월 6일부터 8일까지 영화의전당 야외광장에서 열리며 친환경 제품 공간, 하얀 코끼리 마켓, 환경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친환경 제품 공간은 6개 구역 40여 개로 구성되며 30여 곳의 업체가 참가해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전시·판매한다.
하얀 코끼리 마켓에서는 1만원 이하 중고물품들을 판매하고 나눌 수 있으며 판매수익금의 10퍼센트는 환경 기부활동에 사용된다.
환경체험 프로그램은 전통 솟대 만들기, 이끼와 식물로 테라리움 만들기 등이 마련됐으며 7일 오후 3시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는 환경리더십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8일 오후 6시에는 사전 신청한 6세∼10세 어린이 가족을 대상으로 재활용 미니카 레이싱 대회도 진행된다.
지구영상제에 상영되는 영화예매는 영화의전당 누리집이나 앱을 통해 가능하며 현장 예매도 가능하다.
박형준 시장은 “지구는 우리가 살아가는 단 하나뿐인 소중한 집이다”며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으로 인해 우리의 터전이 위기에 처해 있는 만큼, 이번 하나뿐인 지구영상제를 통해 우리 모두 지구를 다시 돌아보고 우리의 집을 지키기 위한 작은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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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추석 물가 직접 점검 나서… 전통시장 방문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박형준 부산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둔 오늘 오후 1시 수영팔도시장을 찾아 추석 물가를 직접 점검하고 시장 상인, 시민과 소통하며 민생 현장을 직접 챙긴다.
이번 방문은 추석 명절을 맞아 주요 성수 품목에 대한 물가동향을 직접 점검하고 소비심리 침체 등으로 어려움에 놓인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민생 현장을 직접 챙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 시장은 시장을 둘러보며 현장 물가를 확인하고 시가 마련한 현장 중심의 물가안정 대책이 잘 시행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시는 명절을 앞두고 농축수산물 등 성수품 수요가 증가하면서 일부 품목의 가격 급등이 우려되자, 8월 23일부터 9월 13일까지를 명절 대비 물가안정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현장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물가안정 대책을 추진해오고 있다.
또한, 추석 명절 물가안정 대책으로 구·군 공무원과 국세청 등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서민 생활물가 안정을 위한 지도점검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과일·육류 등의 성수품을 명절 전에 집중적으로 공급해 가격안정을 도모하고 있으며 시와 구·군에 설치한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통해 대응체계 또한 유지해오고 있다.
아울러 수영팔도시장 상인회장을 비롯한 시장 상인 한 분 한 분을 직접 만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며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도 추석 덕담을 나눌 예정이다.
한편 수영팔도시장은 시장 자생력 강화를 위해 2023년부터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을 통해 시장 특화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팔도 닭발’ 양념 레시피, 제조방법 등을 개발해, 이를 시장 대표 먹거리로 중점 육성하고 있으며 지역행사, 전국우수시장 박람회, 시식회 등을 통해 홍보하며 판매를 늘리고 있다.
판매협동조합을 설립해 특성화 육성사업이 끝나는 올해 이후에도 특화사업이 지속되도록 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3고 현상 등으로 인한 경기 침체로 시장 상인분과 시민들께서 겪는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돕기 위해 성수품 공급을 확대하는 등 추석 물가안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항상 귀를 기울이며 시민 한 분 한 분이 행복한, '내게 힘이 되는 행복 도시'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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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글로벌 허브도시' 전초기지 마련 착착… ‘BGF리테일 부산 신규 물류센터’ 첫 삽
부산시, '글로벌 허브도시' 전초기지 마련 착착… ‘BGF리테일 부산 신규 물류센터’ 첫 삽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비지에프리테일의 부산 신규 물류센터 건립 현장에서 기공식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은 박형준 시장, 홍석조 비지에프그룹 회장, 김기영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기념사 및 축사 △기공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기공식은 박 시장이 취임 후 이뤄낸 두 번째 대기업 투자유치인 비지에프리테일의 부산 신규 물류센터 건립 투자가 본격적으로 현실화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비지에프리테일은 대한민국 1등 편의점 씨유를 중심으로 물류, 식품 제조, 서비스산업을 운영하는 대기업이다.
기공식을 시작으로 비지에프리테일은 2026년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강서구 국제산업물류도시 내 4만7천 제곱미터 규모 부지에 연면적 12만8천 제곱미터에 달하는 부산 신규 물류센터 건설에 돌입한다.
이를 위해 2천2백억원을 투자하고 생산관리·현장작업·배송기사 등 운영인력 8백여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비지에프리테일은 이번 물류센터 신축을 통해, 보유 중인 물류센터 중 가장 큰 물류센터를 부산에 갖추게 된다.
특히 물류센터가 들어설 국제산업물류도시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에 있고 부산신항만과 인접해 전국 최고의 물류 교통망을 자랑하며 2029년 개항 예정인 가덕도신공항과도 인접해 있어 앞으로 이 물류센터를 수출 전진기지로도 활용할 전망이다.
비지에프리테일은 이미 미국·중국·영국·홍콩 등 20여 개 국가에 자체브랜드상품을 수출하고 있다.
시는 이번 비지에프리테일의 신규 물류센터 건립에 이어 앞서 투자 유치한 롯데쇼핑, 쿠팡, 엘엑스인터내셔널 등 세계적 물류·유통기업들의 물류센터까지 모두 부산에 조성되면, 이들 시설이 부산의 세계적 물류 거점 기반 시설과 상승효과를 내 대한민국 물류 유통 산업 판도를 획기적으로 바꾸며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실현할 전초기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은 이미 세계 2위의 환적항, 세계 7위 컨테이너 항만을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가덕도신공항 개항을 통한 우수한 항공 물류망, 디지털 혁신 기술 등 세계적 물류거점으로서 충분한 잠재력도 보유하고 있다.
홍석조 비지에프그룹 회장은 “우리나라 물류 중심지인 부산에 건립될 신규 물류센터는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해 부산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는 데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것”이라며 “씨유가 더 큰 무대로 진출하는 데는 물류 기반 시설이 큰 역할을 한 만큼, 부산 물류센터가 남부권 최대의 유통물류기지로서 그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기공 소감을 밝혔다.
한편 비지에프리테일은 몽골·말레이시아 등 해외에 550여 개 점포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몽골의 경우 최근 400호 점포를 개설하며 흑자를 달성한 바 있고 올해 3월에도 국내 업계 최초로 카자흐스탄에 1호점을 개소하는 등 해외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대한민국 1등 편의점 씨유의 운영사인 비지에프리테일이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실현할 전초기지가 될 신규 물류센터를 착공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3고 현상 등의 영향으로 코로나19 시기보다 더 어려운 상황 속에 비지에프리테일의 2천2백억원이라는 과감한 투자는 부산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박 시장은 “최근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탈바꿈하는데 유리한 여건들이 속속 조성되고 있다.
2025년 정부 예산안에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 등에 필요한 필수 예산을 대거 확보하고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조성 특별법안’에도 부산이 세계적인 도시의 반열에 오르는 데 필요한 내용이 대거 포함됐다”며 “우리시는 이를 바탕으로 부산을 런던, 두바이, 싱가포르와 같은 사람과 돈, 물류가 몰려드는 '글로벌 허브도시'로 만들어 비지에프리테일과 같은 투자유치 기업들이 유리한 여건과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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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디지털 헬스 하모니 밸리 조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 디지털 헬스를 바탕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휴양과 주거를 함께 하는 장애·비장애 통합 하모니 밸리타운 조성을 위한 첫 단계로 ‘고성 디지털 헬스 하모니 밸리 조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지난 9월 2일 개최했다.
군수 집무실에서의 사전브리핑과 사업대상지에서의 현장 브리핑으로 진행된 이번 착수보고회는 디지털 헬스 하모니 밸리 조성의 첫걸음을 내딛는 중요한 자리로 프로젝트의 방향성과 계획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가 됐다.
고성 디지털 헬스 하모니 밸리 조성사업은 죽왕면 가진리 일원 약6만 여 평에 디지털 헬스케어를 바탕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휴양과 주거 복합 통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사회복지연수원, 장애인 복지타운, 디지털 헬스케어, 치유시설 등 다양한 분야를 포함해 국비 확보와 민자유치 방안으로 지역의 행복한 생활권을 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이번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통해 주민 및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대상지 현황을 면밀히 분석해 사업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고 적합한 공간 도입시설 배치계획과 로드맵을 수립하는 등 사업의 기본계획을 구상할 예정이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이번 용역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경계를 허물고 상생하는 통합 환경 조성으로 지방소멸을 극복하고 주민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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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파크골프장 9월 3일부터 운영
고성파크골프장 9월 3일부터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토성면 도원리 115-27번지 일원에 조성된 고성 파크골프장을 9월 2일 오후 2시 개장식을 하고 3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민선 8기 공약사업인 고성 파크골프장은 1,581 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9,523㎡ 부지에 18홀 규모의 1단계 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지역주민과 고성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생활 스포츠로 각광받고 있는 파크골프를 가을 시즌을 맞아 개장했다.
조성된 부지는 설악 울산바위가 눈앞에 펼쳐지는 자연경관이 뛰어난 곳에 위치하고 있어 주변 경치를 감상하며 건강하게 운동할 수 있어 생활 스포츠 확산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
시설 이용은 4월부터 11월까지는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7·8월에는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절기인 12월부터 3월까지는 휴장이다.
또한 매주 월요일 및 법정 공휴일은 휴무이다.
이용요금은 1회당 5천 원이며 월 회원은 5만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고성군민은 40%, 단체는 50%, 어린이와 노인은 50%, 청소년과 군인은 30%의 감면 혜택이 있다.
한편 고성군은 증가하는 노령층과 파크골프 인구를 고려해 파크골프장 조성 2단계 사업을 추진 중이다.
위치는 1단계 부지 옆 토성면 운봉리 146-41 일원으로 부지 17,500㎡, 18홀의 규모로 사업비 1,090백만원을 투입해 현재 소규모환경영향평가 중에 있으며 11월 착공해 내년 3월까지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여가 활동 및 건강증진을 위한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으로 군민건강 증진을 향상시키고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앞으로 각종 대회 유치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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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에서 펼쳐지는 장애·비장애의 어울림 한마당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제1회 경북컵 전국장애인낚시대회’ 가 오는 8일 문경시 마성면 돌다리낚시터에서 개최된다.
대한장애인낚시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장애인낚시연맹이 주관해 200여명이 함께하는 이번 대회는 장애 선수와 비장애 선수 두 명이 한 팀을 이루어 화합과 친목을 다지며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대회 진행은 전날 7일 민물낚시 강습회·대진 추첨 등이 이루어진 후, 대회 당일 조별 토너먼트 및 패자부활전을 거쳐 최종 순위전을 펼치는데 순위권 시상 외에도 가장 좋은 화합을 보여준 팀에 페어상 등을 시상할 예정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1회 대회를 시작으로 장애인 낚시가 더욱 활성화되어 지속되기를 바란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나아가는 문경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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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경북도지사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 문경서 개막
제9회 경북도지사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 문경서 개막
[아시아월드뉴스] ‘제9회 경상북도지사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 가 오는 6일부터 2일간 문경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와 문경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장애인탁구협회와 경상북도장애인탁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17개 시도 장애인 탁구선수 400여명이 출전한다.
장애인 탁구 종목의 등급은 남녀를 구분해 지체 장애의 정도에 따라 CLASS 1 ~ 10으로 지적장애는 CLASS 11, 청각장애인은 DF 등급으로 분류되어 세분화된 종목 속에서 각자 기량을 펼치며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대회로 우리 문경을 방문해 주신 분들께서 머무시는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체육의 발전을 위해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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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문경 아시아 유·청소년 유도 선수권대회 성공적인 마무리
2024 문경 아시아 유·청소년 유도 선수권대회 성공적인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아시아 25개국 600여명의 선수·임원들이 참가한 ‘2024 문경 아시아 유·청소년 유도 선수권대회’ 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아시아유도연맹가 주최하고 문경시, 대한유도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유소년 16체급, 청소년 14체급 남·여 총 30체급의 종목에 아시아 각국 선수들이 참가해 열전을 펼쳤고 4일 내내 이어진 경기 결과로는 유소년 종합 1등 대한민국, 2등 우즈베키스탄, 3등 몽골이고 청소년 종합 1등 우즈베키스탄, 2등 대한민국, 3등 카르기스스탄이 차지했다.
이번 2024 문경 아시아 유·청소년 선수권대회는 JTBC 골프&스포츠 채널을 통해 4일간 매일 실시간으로 생중계되어 경기장 내 설치된 LED A보드, 매트, 시상대, 홍보 현수막 등을 통해 문경시 CI 및 주요시책을 노출시켜 홍보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이외에도 유튜브 스트리밍, 수시로 방영되는 JTBC 녹화방송을 포함하면‘저비용 고효율’의 문경시 홍보의 파급효과는 엄청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개최된 유도 엘리트 대회로 아시아 유도 발전은 물론 우리나라 유도 중흥의 계기를 마련했고 대회 기간 내 아시아 유도 선수 및 가족들은 물론 국내외 유도 관계자들이 문경을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홍보에도 큰 도움이 됐다.
신현국 문경시장은“2024 문경 아시아 유·청소년 유도 선수권 대회가 참가 선수들에게 좋은 추억과 경험이 되었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관광도시 문경을 전세계에 알리게 되어 매우 뜻깊은 대회였다”고 말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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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5년도 예산편성 지침 전달회의 실시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예산편성 지침 전달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각 부서별 예산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5년도 재정운용 여건과 방향 △예산편성지침 주요 개정사항 안내 △예산편성 사전절차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을 통해 예산편성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국세 수입여건 악화에 따라 자체수입과 이전수입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재정이 적재적소에 투입될 수 있도록 연례반복적 사업은 전면 재검토하고 사전절차 미이행으로 연내 사업완료가 불가능한 사업을 구조조정하는 등 강도 높은 세출효율화를 강조했다.
예산편성 지침 전달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2025년도 예산편성을 시작하게 되며 공공재정의 적극적 역할 수행을 통해 주요 공약사항 및 역점 시책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한편 예산안은 부서별 예산 요구 뒤 조정, 심의 과정을 거쳐 문경시 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임기홍 기획예산실장은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와 같은 현안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에서 예산은 시정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잇는 중요한 연결고리인 만큼 어려운 세입여건 속에서도 효율적인 재정운영 기조를 확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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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살리기형 도시재생사업 전국 최다 선정
우리동네살리기형 도시재생사업 전국 최다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24년 우리동네살리기형 도시재생사업 신규 공모에 속초시, 평창군, 고성군이 각각 선정되어 전국 1위로 국비 150억원을 확보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우리동네살리기형 도시재생사업은 인구유출, 건물 노후화, 지역쇠퇴 등으로 활력을 상실하고 각종 개발 등 예산지원에 제외된 소규모 노후 주거지역에 생활밀착형 공공시설 등을 공급·지원해 지역주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우리 도는 ’14년도부터 15개 시군/ 총 39개 지역에 1조 7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시재생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7개 지역이 우리동네살리기 유형이다.
금번 공모에서 선정된 3개 지역은 ➊ 해일피해로 1969년 구호주택단지로 조성되고 연접된 군부대로 인해 개발에서 피해를 받은 속초시 장사동 새마을과 ➋ 산사태 피해 및 각종 재난으로부터 취약한 평창군 하리 안심마을 ➌ 관광중심 및 각종 산업육성 정책에서 소외된 고성군 죽왕면 오호리 감탄마을이 선정됐다.
선정된 시군은 내년부터 주민 의견수렴,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각 지역마다 특색있는 주민 공동이용시설·마을주차장·공원 등 기초생활 인프라 개선과 건축물 및 노후도로·빈집·노후주택·담장 등 주거지를 정비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공모에 최대 선정을 목표로 최초 기획단계부터 국토교통부 최종 평가 전까지 지역주민 의견청취, 마을의 역사·문화 등 현황조사, 전문가 사전컨설팅, 평가단 구성 자체평가 실시 등을 진행해 지속적으로 보완하는 등 전략적으로 공모를 준비해 왔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우리동네살리기형 도시재생사업은 인구 감소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이라며 “앞으로 각 지역의 특색과 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시설 도입, 노후 주거지 정비 등으로 주거 환경을 적극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금번 선정된 우리동네살리기형 도시재생사업 뿐만 아니라, 금년 하반기 공모 예정인 특화재생 및 뉴빌리지, 인정사업에 대한 국가 공모사업에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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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민방위 보충1차 집합교육 실시
사천시, 민방위 보충1차 집합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9월 2일 시청 민방위교육장에서 민방위대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민방위 보충1차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보충1차 집합교육 대상자는 상반기 민방위 집합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민방위대원들이다.
민방위교육은 민방위기본법에 따른 법정교육으로 1~2년차 민방위대원은 4시간 집합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지자체의 교육일정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전국 어디에서나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미이수시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올해부터 핵 및 화생방의 위험성과 대처방법, 심폐소생술 방법에 대한 실전 체험교육을 실시하는 등 교육 내실화를 다졌다.
또한, 사천시 재향군인회 문정택 회장이 분단국가의 현실을 되새기고 안보의식을 강화하기 위한 안보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한편 시는 집합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대원에 대해 오는 11월 중 최종 2차 보충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박동식 시장은 “최근 불안한 국제정세 속에서 국가안보 확립을 위해 민방위 교육을 이수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수준 높은 교육을 통해 대원들의 재난대응 능력이 향상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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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국회의원, “악성 민원 이대로 괜찮은가?”국회 토론회 개최해
박정현 국회의원, “악성 민원 이대로 괜찮은가?”국회 토론회 개최해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은 9월 2일 10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악성 민원 이대로 괜찮은가?”라는 주제로 민원응대 공무원의 악성 민원 실태와 개선 과제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
지난 2023년 민원 담당 공무원 7,06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공무원의 84%가 ‘악성 민원을 겪고 있다’고 응답한 바 있다.
또한 지난 몇 년간 악성 민원으로 인한 민원응대 공무원의 사건·사고가 반복적으로 이어지면서 공무원의 자살순직 건수까지 증가할 정도로 사안의 심각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정부에서도 지난 5월 ‘악성민원 TF’를 구성하고 종합대책을 발표했지만, 현장에서는 실효성 문제를 지적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박정현 의원은 민원응대와 관련된 정부 대책의 한계점을 지적하고 구체적인 민원응대 현장의 실태를 파악해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발제를 맡은 김종진 감정노동전국네트워크 공동운영위원장은 “현행 법률이 개별 기관에서 정착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에서 타법률 관계 조응과 이행점검이 필수적이다”고 밝혔다.
이어서 정성진 일하는시민연구소 연구위원 또한 “정당하지 않은 민원을 인사 및 근무 평가에 반영하지 않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정현 의원은 “악성 민원으로 인한 민원응대 공무원들의 정신적 고통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반영해 악성 민원으로부터 민원응대 공무원들을 보호할 수 있는 제도 개선안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김주영, 김성회, 박해철, 김태선, 백승아, 이재관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했으며 한국노총 공무원노동조합연맹·공무원본부, 더불어민주당 노동존중실천국회의원단이 주관했다.
2024-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