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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관내 중소기업 특례보증 지원… 30억 규모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지역 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인제군은 9월 4일부터 지역 내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최대 30억원 규모의 특례 보증에 나선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인구감소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인구감소지역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에 저금리 대출과 우대보증 혜택을 제공한다.
지원대상은 지역 주력산업 및 최근 3년이내 지방 이전기업, 농식품 분야 우수기술 보유기업, 수출기업, 고용창출기업, 벤처기업, 기업가형 소상공인 등이다.
대출한도는 최근 1년 매출액의 20% 범위 내에서 중소기업 최대 30억, 기업가형 소상공인 최대 5억원 한도로 군은 약정금리의 2.0%를 최대 3년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인제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고 4일부터 인제군에서 추천서를 발급받아 신용보증기금과 NH농협은행 인제군지부에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고물가·고금리 상황 속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이번 사업이 도움이 되길 바라며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지방소멸 위기 극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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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전쟁기념관, 국립산청호국원에서 창녕 낙동강 돌출부 전투 전시회 개최
박진전쟁기념관, 국립산청호국원에서 창녕 낙동강 돌출부 전투 전시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박진전쟁기념관은 지난 2일부터 국립산청호국원에서 창녕 낙동강 돌출부 전투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창녕 낙동강 돌출부 전투의 의의를 널리 알리기 위해서 추진됐으며 창녕 낙동강 돌출부 전투사를 주제로 한 전시물과 창녕 일대 출토 6·25전쟁 유품이 전시된다.
전시는 오는 26일까지 국립산청호국원 현충관에서 운영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전시와 더불어 사전 예약 단체를 대상으로 낙동강 돌출부 전투에 대해 더욱 상세하게 알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창녕 낙동강 돌출부 전투는 낙동강 방어선을 사수하고 6·25전쟁의 전세 대전환의 시발점이 된 중요한 전투로 이번 전시를 통해 창녕 낙동강 돌출부 전투가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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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제2중앙경찰학교 문경시 유치 결의안 채택
문경시의회, 제2중앙경찰학교 문경시 유치 결의안 채택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의회는 9월 3일 제279회 문경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신성호 의원이 대표발의한 ‘제2중앙경찰학교 문경시 유치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신성호 의원이 대표로 결의안을 낭독하는 동안, 시의원들은 중앙경찰학교 문경 유치를 위한 노트북 피켓을 부착하고 결의안 채택에 동참했다.
이날 문경시의회는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문경이 제2중앙경찰학교의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7만 문경시민의 절실한 염원을 한데 모아 제2중앙경찰학교 문경 유치 결의를 다졌다.
한때 인구 15만에 달했던 문경은, 석탄산업의 쇠락과 수도권 집중 현상으로 현재 인구 7만도 되지 않는 실정이다.
따라서 지속적인 인구감소의 위기에 있는 인구소멸지역으로써 인구소멸대응을 위해 연 5천여명의 신임 경찰이 체류하는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가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결의문에는 문경시가 국토의 중심에 위치해 전국의 어느지역에서도 접근성이 뛰어나고 중부내륙고속도로와 금년 11월에 개통하는 KTX역이 제안 입지에 인접해 편리한 교통망을 보유하고 있으며 또한, 충주 중앙경찰학교와는 차량으로 20여 분 거리에 불과해 상호발전 및 보완이 가능한 시너지 효과와 백두대간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관광자원이 풍부해 제2중앙경찰학교로써의 입지조건에는 최적임을 강조했다.
이정걸 의장은“우리 문경시에서는 연일 ‘경찰과 문경시민은 하나다’라는 목소리로 유치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며 “ 문경시민들의 염원을 모아 제2중앙경찰학교의 성공적인 유치를 실현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다짐했다.
한편 문경시의회는 결의안을 경찰청과 경상북도 등 관계 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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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건강위원회 협의회,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역량강화교육 실시
진주시 건강위원회 협의회,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역량강화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건강위원회 협의회는 지난 2일 진성면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건강위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건강한 자조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인 이번 행사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주간을 맞이해 준비한 교육으로 위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걷기 실천을 통한 위원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월아산 숲속의 진주 목재문화체험장에서 김성은 강사를 초빙해 심뇌혈관질환의 조기증상과 만성질환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실내 교육에 이어 야외주차장에서는 이준기 강사와 함께 준비 체조를 시작으로 월정저수지를 거쳐 목재문화체험장까지 약 1.6km 코스로 걷기가 진행됐다.
위원들은 월아산의 아름다운 숲길을 걸으며 걷기의 중요성을 느끼게 됐고 전문 해설가의 해설을 통해 숲의 생태계를 이해하고 일상에서 지친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옥원호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서 심뇌혈관질환의 예방을 위해서는 선행질환인 고혈압과 당뇨를 관리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됐고 지역사회 건강 리더로서 배운 것을 활용해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꾸준히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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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보건소, 기간제 의사 채용 공고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보건소는 지역공공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9월 3일부터 11일까지 보건소 기간제 의사를 공개채용 공고한다고 밝혔다.
채용인원은 2명이고 근무기간은 2024년 10월 1일부터 2025년 2월28일까지 5개월이며 응시자격은 진주시 비공무원 공정채용 규정에 따라 결격사유가 없고 의료법 제5조에 따른 의사면허 소지자여야 한다.
채용된 의사는 서부보건지소 및 지역 보건지소에서 근무하며 일반 진료, 예방접종 대상자 예진, 읍·면 지역 순회 진료 등 진료 업무와 함께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각종 교육 및 건강 상담과 같은 지역보건의료사업을 위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채용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9월 말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응시 희망자는 관련 서류를 작성해 9월 9일부터 9월 11일까지 진주시보건소 보건행정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진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기간제 의사 모집에 사명감과 전문성을 갖춘 분들이 많이 지원해 주시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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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 전수…문수면 승문2리, 부석면 노곡2리
영주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 전수…문수면 승문2리, 부석면 노곡2리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2일 시청 월례회에서 ‘2024년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 우수마을로 선정된 문수면 승문2리와 부석면 노곡2리에 녹색마을 현판을 전달했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은 마을 단위로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등 무단소각을 하지 않겠다는 서약을 해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인 불법 소각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운동이다.
올해 경상북도 내 4천241개 마을이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이 중 57개 마을이 우수마을로 선정됐다.
영주시에서는 문수면 승문2리, 부석면 노곡2리 2개 마을이 우수마을로 뽑혔다.
금두섭 산림과장은 “마을 이장과 주민들이 협력해 단 한 건의 소각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준 덕분에 우리 시가 8년 연속 ‘경상북도 산불방지 우수기관’ 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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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선비골전통시장,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진행…9~15일
영주 선비골전통시장,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진행…9~15일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해양수산부 주최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선비골전통시장에서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7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북도 기준 9개소 전통시장이 선정됐다.
영주의 경우 선비골전통시장 내 12개 대상 점포에서 당일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하면 구매자에게 1인당 최대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해준다.
3만 4천 원 이상 ~ 6만 8천 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6만 8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이 환급된다.
소비자는 행사 참여 점포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한 후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선비골 전통시장 편의시설 환급처에 제시하면 된다.
환급처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에서 오후 5시 30분까지이다.
환급 가능한 품목은 국내산 수산물을 대상으로 하되, 젓갈류 등 국내산 원물 70% 이상을 포함한 가공식품도 포함된다.
다만, 법인 및 사업자 카드로 구매한 품목, 제로페이 수산대전 모바일 상품권으로 구매한 품목, 정부비축 수산물 방출 품목, 횟집 등 일반음식점 등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금원섭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행사는 침체한 지역경제와 원도심 상권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취지이므로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환급행사의 경우 예산액이 조기 소진될 수 있어, 시장을 찾기 전 온누리 상품권 소진 여부를 상인회 사무실을 통해 먼저 확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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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추석 명절 연휴 비상진료체계 가동…응급실 3곳 24시간 운영
영주시, 추석 명절 연휴 비상진료체계 가동…응급실 3곳 24시간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 대비와 진료공백 방지를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연휴 기간 시 보건소는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지역응급의료기관·시설인 영주적십자병원, 기독병원, 자인병원 응급실 3곳은 24시간 운영된다.
시는 보건소, 병·의원 78개소, 약국 34개소까지 총 116개소가 참여하는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해 응급 및 일반 환자들의 의료기관 이용과 의약품 구입 등에 불편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보건소 신속대응반을 구성하고 연휴 기간 동안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연휴에 운영하는 의료기관과 약국 현황은 시·보건소 홈페이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응급의료정보제공’, 응급의료정보센터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시민은 129 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해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다.
김문수 시 보건소장은 “의료기관과 약국을 방문하기 어려운 시간대에는 24시간 운영하는 56개 편의점에서 해열진통제, 소화제 등 안전상비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다”며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명절 기간 비상진료체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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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제3회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의령군, 제3회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지난 2일 오후 2시 군청 신관 4층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제3회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 등 4건의 지역축제 안전관리계획 심의를 위한 제3회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관리위원회는 의령소방서 의령경찰서 등 유관기관 기관장으로 구성된 10명의 위원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의령 신번문화축제’, ‘제19회 추석맞이 의령 민속소힘겨루기 대회’, ‘제3회 의령 리치리치페스티벌’, ‘제12회 의령 토요애 농특산물 축제’의 안건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수용인원 예측과 동선 파악, 안전관리요원 배치계획 및 비상시 취해야 할 조치사항, 위험분야별 안전대책 등 축제 전반에 관한 사항에 대해 심의했으며 심의과정에서 제시된 보완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반영하도록 주문했다.
안전관리위원회 위원장인 오태완 군수는 “이번 주부터 10월까지 지역축제가 연달아 예정된 가운데, 지역축제 심의 점검을 통해 미흡한 사항에 대해 꼼꼼히 살펴주시길 바란다”며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즐겁고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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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청년농업인 교류행사”별천지 하동에서 성황리 개최
“전국 청년농업인 교류행사”별천지 하동에서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2024년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하동 송림공원에서 개최된 ‘2024년 청년농업인 교류행사’ 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동군 4-H연합회가 주최해 전국의 청년 농업인, 청년4-H회원, 학생 4-H회원, 4-H지도자 및 지역주민 등 1천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청년이 그린 농촌, 희망의 씨앗을 심다’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청년 농업인들이 농업의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인식하고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에는 전국의 청년농들이 정보를 공유하는 희망 토크콘서트와 참가자들의 피로를 풀어주는 힐링 페스티벌, 하동문화탐방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은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 저녁에는 이번 교류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봉화식이 열렸으며 다이나믹듀오 등 인기 가수들의 공연이 이어져 군민들과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정유섭 하동군 4-H연합회장은 “이번 교류행사가 청년 농업인들이 협동심과 리더십을 기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하동군 4-H연합회는 청년 농업인들의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하동군 농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는 4-H연합회의 이번 야영대회 개최를 축하드린다”며 “군 또한 청년과 농업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농업과 지역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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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하동읍 부용·연화마을 살기 더 좋아진다
민선 8기, 하동읍 부용·연화마을 살기 더 좋아진다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부용·연화지구가 2024년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사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은 주민편의시설이 부족하고 주택 노후화 등으로 쇠락한 주거지역에 생활밀착형 주민편의시설을 공급하고 낡은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도시재생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 부용·연화지구는 총 29곳의 신청 사업지 중 최종 10곳에 포함됐으며 이를 통해 쇠락한 주거지역에 생활밀착형 주민편의시설을 공급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선정으로 부용·연화지구는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국비 50억원, 도비 6억원을 포함한 총 83억원의 마중물 사업비를 확보해 연차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사업 대상 지역은 하동읍 읍내리 117-2번지 일원으로 총면적은 약 8만 6000㎡에 이른다.
‘부용연화 지구 사람·경험·의지 있다, 하동·매력·성과 잇다’라는 비전 아래, 부용·연화지구는 노후주택 집수리, 방재공원 조성, 자투리 주차장 조성 등 주거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노후주택 집수리 71호 △LH와 연계한 수선유지급여사업 2호 △집수리 점검단 운영 △골목길 정비 및 안전시설물 설치 △방재공원 조성 △자투리 주차장 11면 조성 △부용·연화마을 공동이용시설 2개소 신축 등이 포함된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부용·연화지구 선정으로 동광마을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하면 주민의 삶은 한층 나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주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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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내년도 다양한 신규 시책“눈에 띄네”
하동군, 내년도 다양한 신규 시책“눈에 띄네”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9월 2일 ‘별천지하동 군정’을 이끌어갈 새로운 시책과 군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생활밀착형 사업 발굴을 위해 ‘2025년 신규시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 실현에 맞춘 하동형 미래정책 발굴에 중점을 두었으며 성과가 뚜렷한 주요 현안 사업의 확대와 국·도정 흐름에 대응하는 중장기 프로젝트에 대해 면밀한 검토 및 활발한 토론이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군민의 삶을 더욱 편안하고 아름답게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가 제시됐으며 하동군의 미래 성장 동력을 마련할 수 있는 혁신적인 방안들이 논의됐다.
보고회에서 발굴된 주요 시책에는 △청년 친화도시 선정 추진 △하동형 육아수당 지원 △김경 화백과 연계한 하동군립미술관 건립 △백악기 공룡화석산지 국가유산 지정 △권역별 쿨링존 조성 △동부권 관광자원 개발사업 추진 △벌천지 밀원수 재배단지 조성 △하동읍 하수도 분류식화 사업 △부용·연화마을 도시재생사업 △대송산단 근로자 공공임대주택 건설 △차생산 자치단체 행정협의회 구성 등이 포함됐다.
군은 이번에 발굴된 시책들을 통해 하동군이 우위를 선점할 수 있도록 하동군 정책자문단의 분야별 자문을 거쳐, 내년도 정책 반영을 위한 예산확보 등에 행정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이번에 발굴된 신규 시책들은 별천지하동의 주요 현안을 새로운 시각에서 해결하고 군민 생활에 깊은 울림을 줄 수 있는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군정 발전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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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송림공원, 소매점·불법건축물 철거 후 온전히 군민 품으로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송림공원 내 소매점을 철거하고 보행자 중심 환경개선을 위한 공원화 계획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송림공원은 하동군민의 삶에 깊이 뿌리내린 안식처이자 하동군의 역사와 문화, 자연이 어우러진 상징적인 장소로 천연기념물 제445호로 지정된 중요한 유산이다.
송림공원 소매점은 2009년 신축된 이후 입찰공고를 통해 사용허가자를 선정해 운영되어 왔으나, 올해 5월 초 임대 기간이 만료된 이후에는 소매점 운영을 중단하고 철거해 하동공원과 시가지를 연결하는 관광명소로 개발할 계획이다.
그러나 현재 소매점 불법점유자는 반환을 거부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 불법건축물 퇴거 명령에도 불구하고 계속 사용 중이어서 하동군이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군은 앞서 2021년 사용 갱신 허가로 3년 연장한 바 있으며 지난 5월 6일로 사용허가 기간이 종료됐다.
사용허가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소매점 임대 기간 만료 이전부터 송림공원 공원화 계획에 따라 사용허가 갱신 불가를 3회에 걸쳐 통보해 충분한 이전 기간을 보장했다.
그러나 사용허가자는 허가 기간이 만료된 이후 사용재산을 원상회복해 반환해야 함에도 소매점을 반환하지 않고 무단으로 영업을 지속하고 있다.
이에 하동군은 행정대집행을 위해 계고장을 통보하고 하동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하는 등 조속한 소매점 반환을 위해 모든 가능한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사용허가자는 행정대집행 계고서에 명도를 위한 충분한 기간을 부여하지 않았다는 사유로 경상남도행정심판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한 상태이다.
이에 하동군은 행정심판 청구자와 실제 소매점 운영자의 관계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행정심판을 청구한 사용허가자는 소매점의 실운영자가 아닌 그의 아들로 파악하고 있어 실제 운영 여부 역시 불투명한 상황이다.
또한, 2012년에 하동군이 증축한 물품보관 창고는 하천법 위반으로 불법건축물이 됐으며 이후 소매점 사용허가 내역에서 창고를 제외하고 철거를 지속해서 요청해 왔다.
그러나 실제 운영자는 창고에 화장실, 싱크대 등을 설치해 개인 주택으로 불법 사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불법건축물에 대한 보상을 요구하는 비상식적인 요구를 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실제 운영자는 차량 홍보물 및 간판 등을 이용해 군수를 공개적으로 비방하고 군정의 명예를 훼손하려는 행위를 지속하고 있다.
군 당국은 이러한 행위가 공공질서를 해치는 심각한 문제라고 판단하고 있으며 해당 사안에 대해서도 별도의 법적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하동군은 송림공원에서 하동공원, 하동읍 시가지를 연결하는 보행녹지공간 네트워크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진행 중이다.
송림공원 소매점 철거 후에는 송림공원~육교~하동공원~하동읍 시가지를 연결해 교통약자를 위한 이동권을 보장하는 리모델링과 보행자 중심의 환경으로 탈바꿈시켜 하동의 대표 랜드마크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계획된 보행녹지공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송림공원 소매점 철거가 불가피하며 불법건축물은 철거되어야 마땅하다”고 강조하며 “하동군은 적법한 절차를 이행해 백사청송의 아름다운 송림공원을 온전히 하동군민의 품으로 돌려주기 위해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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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장애인 대상 찾아가는 성폭력 예방 교육 실시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찾아가는 성폭력 예방 인형극 ‘내 몸의 주인은 바로 나’라는 주제로 장애인 대상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장애인들이 인형극을 통해 성희롱·성폭력 상황 발생을 인지하고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함으로써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안전한 사회문화 조성에 기여하고자 마련 된 이번 교육은 경계성 장애를 포함한 지적장애인 및 보호자, 관련 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아라리가족성상담소의 인형극단 및 김영아 소장님의 강의로 진행됐다.
사전신청을 통해 진행되는 본 교육은 총 3회로 운영되며 9월 3일 장애인보호작업장을 시작으로 9월 13일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 등 관내 3회에 걸쳐 장애인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김덕기 가족행복과장은 “다소 어렵고 지루할 수 있는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인형극을 통해 이해하기 쉽게 교육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앞으로 유아 및 초등저학년 대상으로 확대 시행해 안전한 사회문화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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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일상에서 마주하는 국민고향정선’ 로컬브랜드 홍보 사업 추진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일상 곳곳에서 국민고향정선 로컬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한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022년 관광객 유치를 통한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관광 브랜드 슬로건으로 ‘국민고향정선’을 개발하고 홍보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에 정선을 방문하는 수백만명의 관광객에게 차를 타고 다니는 도로 곳곳에서 수려한 자연 경관을 감상하며 푸근한 자연과 함께 고향에 방문한 정을 느낄 수 있는 국민고향정선 브랜드를 볼 수 있도록 관내 주요터널 입구를 거점으로 ‘국민고향정선 로컬브랜드’ 조형물을 제작·설치할 계획이다.
군은 시범사업으로 사업비 9,000여 만원을 투자해 정선읍 광하리 비행기재 터널에 폭 20m, 높이 11m 규모의 조형물을 오는 10월까지 설치할 예정이다.
조형물에는 거친 자연환경에서 아름답게 피어나는 동강할미꽃과 산과 계곡마다 다양한 색으로 자라나는 동박나무 등 정선의 상징과 함께 국민고향정선 로컬브랜드가 표현된다.
이번 사업은 비행기재 터널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면서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지 않는 조형물을 설치해 국민고향정선의 브랜드를 알릴 계획이며 시범사업을 실시 후 효과 분석을 통해 관내 주요 관문 지역을 중심으로 국민고향정선 로컬브랜드 홍보사업을 확대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황승훈 기획담당관은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국내 최고의 웰니스 도시 정선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정선의 정을 느낄 수 있는 국민고향정선 로컬브랜드 홍보 시범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