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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한우경진대회 최고의 한우는 “함양군”
경남한우경진대회 최고의 한우는 “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3일 합천축협 가축시장에서 경남 최고 한우를 선발하는 2024년 경남 한우경진대회가 개최됐다.
한우 경진대회는 도내에 사육 중인 한우의 개량 성과를 평가해 우수한 개체를 선발하는 것으로 총 6개 부문별 최우수, 우수, 장려를 각 1두씩 선발한다.
함양군은 이날 5개 부문 6두를 출품해 고급육 부문 1위에 정무섭, 미경산우 부문 1위에 유상철, 경산우 부문 1위에 이충희, 경산우 부문 2위에 이충희 농가가 수상을 했으며 경상남도 최고의 소에 경산우 이충희 농가가 챔피언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함양군은 그동안 고품질 한우산업 육성을 위해 혈통개량 지원사업, 우량암소 생산 기반구축 지원사업, 소유전체 정보분석 지원사업 등 체계적인 혈통개량 관리 및 우량암소 육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 경진대회 챔피언에 수상한 이충희 농가는 “그동안 한우를 사육하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큰 보상을 받은 기분이다”며 “앞으로 함양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장운식 농축산과장은 “고품질 한우생산을 위한 행정적 시책지원과 이를 실천해준 농가의 노력으로 얻어진 결과”며 “이번 경진대회 참가를 통해 고품질 한우를 생산하겠다는 농가의 자부심 고취에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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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교육위 결산 국회 마무리… 교육 격차 해소 예산 집행 강조
김용태, 교육위 결산 국회 마무리… 교육 격차 해소 예산 집행 강조
[아시아월드뉴스] 김용태 국회의원이 3일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교육부와 국가교육위원회의 2023회계연도 결산을 의결하며 투명한 예산 집행과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예산 계획 수립을 강조했다.
김용태 국회의원이 참여한 국회 교육위원회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는 지난 8월 26일부터 심사를 진행해 시정 6건, 주의 32건, 제도개선 61건 등 총 99건의 시정요구와 8건의 부대의견을 채택했고 전체회의에서 의결됐다.
그간 국회 교육위 결산 심사에서 김용태 국회의원은 이주호 사회부총리에게 취약보육 강화를 위해 지역 수요를 반영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AI 디지털교과서 도입 과정에서 효과성이 검증된 에듀테크 실증과제를 적극 활용하는 예산 집행을 촉구했다.
구체적으로 어린이집 확충 목표 달성을 위해 계획 현실화 및 지원 확대 필요성을 말했는데, 부모의 선호도가 높은 국공립어린이집 설치의 경우에는 사업시행주체인 지방자치단체 등의 실집행률이 50% 미만에 불과해 정확한 수요 예측과 반영을 요구했다.
또한, 출생률이 감소하고 있는 만큼 어린이집 균형배치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농어촌·산업단지 지역과 장애아·다문화가정 아동 등을 대상으로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하는 취약보육 강화를 강조했다.
그리고 교육부가 공교육에 에듀테크를 연계해 사교육비를 줄이고 교육 소프트웨어와 프로그램 관련 산업 육성 의지를 밝힌 만큼 철저한 예산 집행을 당부했다.
이외에도 사교육비 대체 및 교육 격차 완화를 위해 한국교육방송공사의 재정지원 방안을 강구하고 해외 각국에서 한국어 교육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국어 보급 사업에 대한 안정적인 예산 확보 의견을 제시했다.
김용태 국회의원은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기회의 사다리를 제공하는 공정한 교육으로 교육 개혁을 이뤄내겠다”며 “최근 국민의힘에서도 격차해소특위를 출범시킨 만큼, 교육 격차를 줄이기 위한 입법 활동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유보통합과 함께 돌봄의 국가 책임 체계를 갖추고 지역 발전을 주도하는 산학연 연계를 강화하는 등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교육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한편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김용태 국회의원은 정부 결산을 심사 중이며 향후 국정감사와 2025년도 예산안 심사에 집중할 계획이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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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그린스마트스쿨 임대형민자사업 실무협상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3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교학관에서 ‘23년도 그린스마트스쿨 임대형민자사업’ 추진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와의 실무협상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안동서부초등학교와 함창초등학교, 건천초등학교 등 3교를 대상으로 하는 그린스마트스쿨 BTL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인 안동스마트교육과의 협상을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경북교육청 관계자와 학교 측 대표자, 우선협상대상자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제안된 사업 계획안과 주무관청의 요청 사항을 놓고 실무적인 협의를 진행하고 학교 측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된 효율적인 배치·평면안을 도출했다.
한편 ‘안동서부초 외 2교 그린스마트스쿨 임대형민자사업’은 지난 5월 22일 1차 실무협상을 시작으로 현재 4차 협상이 진행된 상태다.
향후 10월까지 6차 실무협상 과정을 거쳐 합의안을 도출하고 11월 실시협약을 체결한 후 내년 4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실무협상 협의회는 학생과 교육 수요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성공적인 협상을 통한 미래 교육과정에 부합하는 교육시설 마련으로 경북교육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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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 하반기 중등 교육전문직원 연수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3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중등 교육연구사와 장학사 16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도 하반기 중등 교육전문직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경북교육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전문직원 간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학교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의 주제는 ‘AI·디지털 대전환 시대, 세계교육의 표준을 향한 경북교육의 혁신 전략’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여러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강조되는 디지털 소양 교육과 내년부터 중·고등학교에 전면 도입될 디지털 교육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교육전문직원들의 디지털 교육정책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 연수가 진행됐다.
주제 특강은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디지털교육정책본부장을 역임하고 현재 경기도교육연구원장으로 재직 중인 김진숙 원장이 맡았다.
김 원장은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정책의 이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교육계 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디지털 교육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을 제공했다.
또한, 연수에서는 2024년도 하반기 중등교육의 주요 정책을 점검하고 기관 간 소통을 통해 업무에 대한 상호 이해를 높임과 동시에 토의와 토론을 통해 기관별 학교 지원 방안을 협의하는 등 교육전문직원들의 실제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세계 교육의 표준을 지향하는 우리 경북교육에서 디지털 교육혁신 정책을 선도적으로 이해하고 세심하게 적용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교육전문직원들이 디지털 역량을 더욱 향상해 나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연수 기회를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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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한국국학진흥원과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3일 본청 웅비관에서 한국국학진흥원과 교육·국학 분야 발전과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국학진흥원은 국학 자료의 조사·수집과 정리·보존·연구, 학술 관련 국내외 교류, 전통문화 보급을 위한 전시, 전통 인문 정신 연수사업과 유아·청소년 인성교육,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위탁 사무 등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한국국학진흥원은 민간 기록자료 64만여 점을 보유하고 있는 민간 소장 전통 기록유산 국내 최다 소장기관이기도 하다.
이와 함께 지정 문화재 67건 7만여 점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유교책판과 국채보상운동 기록물 등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서 양 기관은 △유·초등학생 대상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 지원 △학교 및 문화소외지역 학생 대상 순회전시 공동 협력 △교원·학생을 위한 연수프로그램 공동 운영 △기관 발간 도서 및 디지털 자료 등을 상호 공유하기로 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통문화의 만남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미래세대 인성 함양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의 고유한 문화자원을 발굴해 교육 소재로 활용함으로써 지역문화와 전통문화에 대한 학생과 교사의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유아와 초등학생 대상 ‘아름다운 이야기 할머니 사업’과 ‘나눔 이야기 할머니 활동’을 활성화해 도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에 파견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양질의 우수한 늘봄 프로그램이 초등학교로 연계되어 늘봄학교 운영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문화소외지역 학교로 찾아가는 ‘유교책판 순회전시’를 통해 후속세대에게 기록 유산적 가치를 공유하고 교원·학생을 위한 인문정신 연수와 디지털 아카이브 플랫폼을 활용한 교육 자료 제공으로 학생들의 전통문화에 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정종섭 한국국학진흥원장은 “경북 지역 학생들이 지역문화와 전통문화에 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소중한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삶은 학교와 지역사회의 관심과 노력이 더해질 때 가능하다”며 “전통문화를 통해 미래를 보고 따뜻함을 더하는 경북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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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보건소, 지역 교수 초빙해 아토피·천식 아카데미 실시
구미보건소, 지역 교수 초빙해 아토피·천식 아카데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9월 5일과 26일 구미보건소 열린마당에서 알레르기 질환 환아의 학부모를 포함한 100여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아토피·천식 시민 아카데미를 실시한다.
아카데미는 지역 교수 및 전문가들이 참여해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최신 정보와 관리 방법을 전달하는 자리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1회차 '아토피 피부염의 치료 관리', 2회차 '알레르기 비염의 이해와 관리'에 관한 강의가 진행된다.
강의와 함께 아토피 및 천식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되어 있어 참석자들이 궁금증을 해소하고 유익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시는 이 외에도 찾아가는 아토피·천식 예방 인형극,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 의료비 및 보습제 지원 등 다양한 예방 관리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최현주 구미보건소장은 “알레르기는 소아 및 청소년기에 적절히 관리하면 크게 개선될 수 있는 질환”이라며 “올바른 예방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시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프로그램을 계속 마련하겠다”고 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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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미등록경로당 47곳에 1천6백만원 생필품 지원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2일과 3일 이틀 동안 미등록경로당 47개소에 총 1천6백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번 생필품 지원은 지난해 10월 구미시 노인복지기금 조례 개정에 따라 미등록경로당 지원 근거가 마련되면서 이루어진 것으로 노인복지기금 이자를 활용해 커피, 라면, 두유, 휴지 등 필수 생필품을 제공했다.
특히 '1사 1경로당' 자매결연을 맺은 6개 경로당에서는 각 노동조합 및 관계자 10여명이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안부를 전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다.
'1사 1경로당' 자매결연사업은 지역 내 기업 노동조합과 경로당이 자매결연을 맺고 후원하는 사업으로 지역사회와 연대감을 강화하고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효행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노총 구미지부는 지난해 12월 자매결연 이후 설날, 어버이날, 말복 등 다양한 기념일에 총 500만원 상당의 후원을 했으며 연말에도 후원과 자원 제공을 계획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 등록경로당 421개소와 미등록경로당 47개소까지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보살피겠다”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여가활동 확대와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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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딘, 오늘 데뷔 EP ‘상승’ 으로 전격 데뷔 ‘K팝 新 장면 탄생’
사진제공 = 143엔터테인먼트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메이딘이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메이딘은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데뷔 EP ‘상승’을 공개한다.
타이틀 ‘UNO’는 지금 이 순간의 설렘과 애틋함을 담아낸 곡으로 메이딘의 순수한 보이스로 채워진 하모니가 아련한 분위기를 극대화한다.
또한 스터터 하우스와 저지 클럽의 신선한 조화가 메이딘의 성장에 대한 기대를 부풀게 한다.
특히 ‘UNO’의 뮤직비디오에는 정우성, 손예진 주연의 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 송승헌, 유역비 주연의 영화 ‘제3의 사랑’ 등을 연출한 ‘멜로 거장’ 이재한 감독이 지원사격에 나서 역작의 탄생을 예고했다.
지난 1일 공개된 티저를 통해 마치 청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비주얼을 자랑한 만큼, 메이딘의 청순하고 맑은 매력을 어떻게 그려냈을지 팬들의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VFX 기술과 AI 기술이 뮤직비디오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해당 기술은 메이딘의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드는 것과 더불어 드라마틱한 서사를 완성, 고퀄리티 영상미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글로벌 팬들의 사랑으로 결성된 메이딘은 5세대 슈퍼 루키로 힘차게 상승할 준비를 마쳤다.
검증된 실력을 바탕으로 데뷔 전부터 뜨거운 관심의 중심에 섰던 만큼, 일곱 멤버의 꿈과 소원을 담아낸 신보를 향해 이목이 쏠린다.
메이딘의 데뷔 EP ‘상승’은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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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휴가비 지원, 올해 마지막 기회에 참여하세요
한국관광공사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6일부터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근로자를 추가로 모집한다.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은 근로자가 20만원을 적립하면 정부와 근로자 소속 기업이 각각 10만원을 지원해 총 40만원을 국내 여행경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올해는 총 1만 3천여 개 기업과 14만여명의 근로자가 참여 중이다.
참여 근로자는 전용 누리집 ‘휴가샵’과 모바일앱에서 국내여행 상품을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사업 참여 대상은 중소기업과 중견기업, 비영리민간단체, 사회복지법인·시설의 근로자와 소상공인이며 특히 소상공인과 사회복지법인·시설의 경우에는 대표도 참여할 수 있다.
오는 6일부터 근로자 휴가 지원 사업 누리집에서 기업 단위로 신청할 수 있으며 최대 5만명까지 추가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외에 전담 지원센터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에도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참여증서와 함께 각종 정부인증 신청 시 가점을 부여하거나 실적으로 인정한다.
특히 우수 참여기업으로 선정되면 정부 포상을 수여하고 우수사례집 수록을 통해 기업홍보의 기회도 제공한다.
공사 주성희 관광복지안전센터장은 “2018년부터 시행한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에는 누적 5만 6천여 개 중소기업, 53만여명의 근로자가 참여했고 참가자의 재참여 의향도 91.1%로 높다”며 “이번 기회를 이용해 국내여행의 다양한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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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의원, 불법경마 근절 위한 ‘한국마사회법 개정안’ 대표발의
이만희 의원, 불법경마 근절 위한 ‘한국마사회법 개정안’ 대표발의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위원인 이만희 국회의원은 급증하는 국내 불법경마를 근절하기 위한 ‘한국마사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3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국내 경마시행이 전면 중단되며 합법경마 규모가 지난 2019년 7조 7,898억원에서 2022년 6조 3,969억원으로 약 17.8% 뒷걸음질 쳤지만, 불법경마는 동 기간 6조 8,898억원에서 8조 4,536억원으로 약 22.6%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이만희 의원은 제22대 국회 첫 농해수위 업무보고에서 한국마사회를 대상으로 2020년 90.5%에 달했던 불법경마 사이트 단속을 통한 폐쇄실적률이 지난해 68.6%를 기록하며 연례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을 지적하며 불법경마에 대한 단속강화를 주문하는 동시에, 이후 관계당국과의 긴밀한 정책공조를 통해 불법경마 처벌조항의 현실화를 반영한 ‘한국마사회법’을 대표발의했다.
이만희 의원은 “불법경마는 합법경마와 달리 통제가 불가능하고 기본적인 베팅제약도 없기 때문에 이용자의 삶 뿐만 아니라 국가경제까지 흔드는 엄중한 사안”이라 지적하며 “동 법안을 통해 불법경마의 확산방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동 법안이 본회의 통과까지 이어져 실제 현장에서 신속하게 정착될 수 있도록 관계당국과 면밀하게 챙겨나가는 한편 앞으로도 건전한 경마문화의 촉진과 말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정책적·입법적 노력을 다할 것”이라 다짐을 밝혔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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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4년 9월 정례조회 개최
함양군, 2024년 9월 정례조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9월 3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진병영 군수를 비롯한 직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정례조회’를 가졌다.
이날 정례조회는 표창 수여, 영상 시청, 진병영 군수의 특강 및 훈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표창은 ‘2024년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에 따른 기관 표창 1건과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표창 5건 등 총 6건을 수여했다.
영상 시청 순서에서는 ‘쌀 소비촉진 캠페인 홍보영상’을 시청하며 쌀 산업의 위기 및 쌀밥에 대한 인식 개선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적극행정 및 청렴 특강을 통해 공익을 위한 적극적인 업무 추진과 공무원으로서의 품위 유지 등을 강조했고 “여름철 자연재난 비상근무와 을지훈련 등 바쁜 업무를 소화하느라 고생이 많았다”며 직원들을 격려하고 “다가올 제19회 함양산삼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2025년도 예산 편성에 심혈을 기울이자”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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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함양읍 양돈농가 악취관리지역 지정 추진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함양읍 일대에서 가축분뇨 악취로 인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거면마을 일원 양돈농장에 대해 경상남도에 악취관리지역 지정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군은 해당시설의 점검을 강화하고 악취저감제를 보급하는 등 다각적으로 악취 저감을 위해 노력했으나, 양돈농가의 경각심 및 시설개선 없이는 원천적인 해결책이 없다는 입장으로 법적 규제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악취관리지역 지정 조건은 악취와 관련된 민원이 1년 이상 지속되고 악취배출시설을 운영하는 사업장이 둘 이상 인접해 있는 지역으로 축산농가에서 발생하는 냄새가 악취방지법 제7조에 따른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하는 지역이다.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될 경우 해당 돈사는 고시일 6개월 내 악취배출시설 설치신고를 하고 고시일 1년 이내 악취방지시설 등을 설치해야 하며 악취배출허용기준을 위반할 경우 개선명령을 거쳐 조업정지까지 가능해지게 되어 법적 규제 또한 강화된다.
함양군은 경상남도에 악취관리지역 지정 요청을 위해 악취 실태조사 용역을 실시할 계획이며 악취 원인 파악과 인근 주거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최적의 악취 저감 방안을 모색하고 악취관리 기반 조성과 악취 배출사업장 환경 개선을 위한 자료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악취관리지역 지정으로 축산악취를 관리하고 지속적인 실태조사를 통해 군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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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추석맞이 농축수산물 할인 이벤트 진행
경주시, 추석맞이 농축수산물 할인 이벤트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민족 고유의 명절을 맞아 농축수산물 소비 촉진과 물가안정에 기여 하고자 특별 할인 이벤트를 선보인다.
3일 시에 따르면 △농특산물 10~20% 할인 △경주천년한우 최대 23% 할인 △수산물 할인쿠폰 최대 2매 지급 등의 행사를 진행한다.
농특산물은 오는 30일까지 온라인 경주몰에서 20%, 오프라인 경주농특산물판매장 본점과 불국점에서 각각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10월까지 경주몰에서 신규회원 5천원 쿠폰 증정과 우수 구매 후기 작성 회원 1만원 쿠폰 증정 행사도 함께 펼쳐진다.
경주천년한우는 외동·보문·용황·본점에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갈비살, 제비추리, 부채살, 양지 등의 구이류 및 제수용품에 대해 오는 16일까지 10~23%까지 저렴하게 판매한다.
수산물은 감포공설시장에서 오는 8일까지 매일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어서옵쇼’ 할인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 참여 점포에서 2만원 이상 구입의 경우 5000원 할인 쿠폰 1매, 4만원 이상 구입하면 5000원 할인쿠폰 2매 사용이 가능하다.
주낙영 시장은 “최근 고물가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추석맞이 농축수산물 할인 행사를 통해 가계 물가 부담을 덜 수 있기를 바란다” 며 “질 좋은 국내산 농축수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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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추석맞이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본격 추진
경주시, 추석맞이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본격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오는 18일까지 시행되며 민·관 협업을 통해 물가안정 대책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먼저 경주시는 추석 성수품 물가 안정을 위해 농산물, 축산물, 수산물 등 16종의 주요 품목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경주시 경제산업국을 총괄로 하는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경제정책과를 중심으로 ‘물가안정 지도점검반’을 편성해 현장 점검 강화에 나선다.
또 성수품 물가 동향 파악과 불공정 거래 행위 막기 위해 물가책임관을 지정해 주요 품목별 가격 동향을 모니터링하고 인상 요인에 개입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경주시는 경주페이 인센티브 지급률을 기존 월 최대 2만 8000원 캐시백에서 4만원으로 대폭 인상한다.
특히 봉황, 중심, 북정로 등 시내권 상가에서 사용할 경우 추가 5%의 캐시백 혜택도 제공된다.
이어 경주시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안전점검을 통한 사고예방에도 집중할 방침이다.
시는 오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성동시장, 중앙시장, 경주중심상가 등 전통시장 및 상점가 20여 곳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13일 주낙영 경주시장의 성동시장 장보기 행사 참여를 시작으로 공무원 및 공공기관 직원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자연스럽게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전통시장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오는 13일까지 전통시장 19곳을 대상으로 전기, 가스, 소방 설비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경주시와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민간 전문업체가 합동으로 진행하며 성동시장은 9월 5일 행정안전부와 함께 집중 심층 점검을 받을 예정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보수 및 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응급조치 후 보수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주낙영 시장은 “경주시는 이번 종합 대책을 통해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시민들이 안전하고 풍요로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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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관광특구 지정 30주년 맞아 지구별 활성화 나서
경주시, 관광특구 지정 30주년 맞아 지구별 활성화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관광특구 지정 30주년을 맞아 참신하고 다양한 콘텐츠 보강으로 관광특구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관광특구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 촉진을 위해 관광 활동과 관련된 관계법령의 적용이 배제되거나 완화되고 이와 연관된 서비스, 안내 체계 및 홍보 등 관광 여건을 집중적으로 조성할 필요가 있는 지역을 말한다.
시는 지난 1994년 8월 시내지구 9.65㎢, 보문지구 18.1㎢, 불국지구 4.9㎢ 등 총 32.65㎢ 규모로 관광특구 3곳을 지정받았다.
관광특구로 지정되면 특구 내 위치한 숙박업 등의 관광사업체는 관광진흥개발기금 우대금리 융자지원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 연간 180일 동안 공개 공간에서 공연을 할 수 있으며 일반·휴게음식점에 대한 옥외영업도 허용된다.
최상급 호텔, 외국인 전용 카지노 조성도 가능하다.
더불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관광특구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응시도 할 수 있다.
앞서 시는 관광특구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불국숙박단지 상가 및 공원에 미디어 조명, 조명거리 안내판 등을 새롭게 설치하는 조명테마거리 조성사업을 2022년 시행했다.
그간 3개 지구별 관광특구에 대한 활성화 사업도 다양하게 진행됐다.
시내지구는 신라왕경지구, 동궁과 월지, 황리단길 등의 주요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경북관광기업지원센터 구축, 스마트관광도시 조성, 관광약자 안내센터 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해 왔다.
보문지구는 경관 조명사업, 상징 조형물, 관광편의시설 조성, 식물원 건립을 비롯해 APEC 정상회의를 맞아 HICO 및 숙박시설 리모델링 등으로 보문관광단지 리노베이션을 추진하고 있다.
불국지구는 불국사, 석굴암, 민속공예촌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신라금속공예관 조성, 불국지역 야간조명 보강사업, 관광안내소 운영 등의 불리단길 활성화 사업으로 제2의 황리단길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천년고도 경주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관광의 역사이자 상징이다”며 “내년 APEC 정상회의 개최를 맞아 관광특구의 지정 혜택을 적극 활용하고 참신한 콘텐츠를 보강해 국내 최고 관광특구로서의 위상을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 8월 현재 전국의 관광특구는 14개 시도에 35곳이 지정돼 있다.
2024-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