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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열 영덕군수 ‘소통과 공감’, 직원들과 청렴 토코콘서트
김광열 영덕군수 ‘소통과 공감’, 직원들과 청렴 토코콘서트
[아시아월드뉴스] 김광열 영덕군수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세대와 성별 차이를 극복하는 소통의 시간을 갖기 위해 지난 3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청렴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 군수는 직원들과 함께 특혜 제공, 인사원칙과 견해, 부당 지시, 직원 고충 사항 등을 주제로 자유롭게 서로의 의견을 주고받으며 공직자의 올바른 자세와 지자체의 지향점에 대해 공유했다.
이어 직원들이 평소 궁금하거나 어려움을 느끼는 사항에 대해 즉석에서 묻고 답하는 ‘즉문즉답’의 시간을 통해 개인적인 의사에서 정책적 방향성에까지 폭넓게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밖에 이번 행사에선 청렴을 주제로 한 연극, 퓨전 플릇 공연 등의 문화행사를 통해 직원들이 서로 화합하고 업무로 지친 몸과 마음을 충전하는 자리가 마련되기도 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조직이 갖는 힘과 잠재력은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결집력에 있다”며 “우리가 추구하는 최고의 가치가 청렴이라는 것에 모두 뜻을 모아내고 실천할 수 있다면 새로운 영덕 더 나은 영덕은 먼 미래가 아닐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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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가정위탁 아동 건강한 성장 도와
청송군청사전경(사진=청송군)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지난달 30일 청소년수련관 실내집회장에서 ‘2024년 가정위탁부모 보수교육 및 담당 공무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가정위탁사업의 활성화와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위탁부모 20여명과 담당 공무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위탁부모 보수교육은 △아동학대예방교육 △경제교육의 첫 걸음 △사춘기 아동과 의사소통 등의 주제로 위탁부모 역할의 중요성을 깨닫고 역량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읍면 공무원을 대상으로는 △가정위탁사업 소개 △보호필요아동 가정위탁 신청 절차 △사례관리 공유 등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청송군은 아동이 친부모의 사망, 학대, 방임, 빈곤 등의 사유로 보호자로부터 양육될 수 없을 경우 대리, 친인척, 일반 위탁가정에 위탁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위탁부모를 대상으로 연 1회 이상 보수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아동들이 위탁가정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애써주시는 위탁부모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가정위탁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질 높은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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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천 최종국 작가 작품 기증식’ 개최
‘심천 최종국 작가 작품 기증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지난 3일 군청 미래도약실에서 ‘심천 최종국 작가 작품 기증식’을 개최했다.
심천 최종국 작가는 해인사 성보박물관에서 개최한 ‘산수화 산문에 들다’를 비롯 10회에 달하는 개인전을 개최했으며 서울 라메르갤러리에서 개최한 ‘한국화대작전’ 등 다양한 단체전에 작품을 출품하며 활발한 예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2016년에는 군립청송야송미술관에서 초대전 ‘강좌경승-낙동강 물길 따라’를 개최했으며 청송을 대표하는 한국화가 야송 이원좌 화백과의 오랜 인연이 현재 군립청송야송미술관에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 기증된 작품인 ‘주왕산 대전사’는 주방천을 중심으로 주봉과 장군봉 사이에 아련히 보이는 대전사를 배치해 운치를 더한 실경산수화로 작가의 독창적인 동양화 기법인 일자준으로 초묵 작업한 것이 특징이다.
일자준은 빗살무늬 토기에서 영감을 받아 창안한 기법으로 일자를 가로 또는 세로로 중첩해 여러 번 쌓아가는 방식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작가의 열정과 애정이 담긴 귀중한 작품을 청송군에 기증하는 결정이 매우 어려웠을 것으로 짐작된다”며 “귀중한 작품을 청송군민과 청송을 방문하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작품을 기증해 주신 최종국 작가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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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7회 생명나눔 주간 맞이 ‘희망의 씨앗 캠페인’ 실시
거창군, 제7회 생명나눔 주간 맞이 ‘희망의 씨앗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제7회 생명나눔 주간을 맞아 9월 9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간 장기·인체조직 기증자의 이웃사랑과 희생정신을 기리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생명나눔 희망의씨앗 캠페인’을 실시한다.
작년 국내 뇌사장기기증자는 483명으로 전년도 보다 늘었으나, 이식 대기자는 4만 3,421명으로 이식 대기자에 비해 현저히 적은 수준이다.
또한, 기증희망 등록자도 전체 인구 대비 약 4.5%에 그쳐, 기증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실정이다.
‘생명나눔 주간’은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9월 두 번째 월요일부터 일주일간 지정되어 있으며 이 기간에 생명 자원을 통해 새로운 희망이 싹튼다는 의미를 담은 생명나눔 통합 브랜드인 ‘희망의 씨앗’을 활용해 장기, 인체조직 기증에 대해 알리고 기증희망 등록에 동참하게 하는 전국 합동 캠페인을 펼친다.
이 캠페인에서는 △기증희망등록 상담부스 운영 △희망의 씨앗 종이 장식 부착 △가족과 함께하는 생명나눔 주간 SNS 댓글 이벤트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이 전개되며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기증희망 등록 상담은 캠페인 종료 후에도 상시 가능하며 기증희망 등록에 관심이 있거나 기증 희망 의사가 있는 경우 신분증을 지참해 거창군보건소 보건정책과 공공의약담당을 방문하면 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해마다 기증희망자가 증가하고 있어 생명나눔 문화가 확산되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며 “숭고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증자와 유가족분들, 그리고 기증희망 등록과 생명나눔에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생명나눔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생명나눔 문화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기증문화 활성화를 위해 2008년 1월 29일부터 장기이식 등록기관으로 지정·운영 중이며 현재까지 40명의 기증희망자가 등록되어 있다.
2009년부터 ‘거창군 장기기증등록 장려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기증자 및 기증희망자의 예우 및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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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4년 을지연습 평가 장려 수상
통영시, 2024년 을지연습 평가 장려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경상남도에서 주관한 2024년 을지연습 종합평가에서 시부 장려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8월 13일부터 22일까지 전국에서 시행된 을지연습 기간 중 경상남도 시·군을 대상으로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전시창설기구, 도상연습, 실제훈련, 기관참여도 등 국가위기대응 연습을 종합적으로 심사·평가했다.
특히 민·관·군·경의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이마트통영점에서 실시된 실제훈련은 9개 기관·단체 및 참관인 등 400여명이 참여하고 소방차 등 장비 50점이 동원되어 현장감 있게 실시했다으로 국가비상사태 대응 역량을 한층 높여 좋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일반인 참가자들도 함께 참여해 전쟁에 대한 간접체험의 계기를 마련하고 여성민방위기동대의 심폐소생술 시연, 통영소방서의 최신 소방장비 전시, 소화기 체험행사를 통해 안보 체험한 점도 돋보였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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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고수온 피해 어업인 재난지원금 추석 전 신속 지급
통영시, 고수온 피해 어업인 재난지원금 추석 전 신속 지급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금년 여름 발생한 고수온 현상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관내 어업인들에게 재난지원금을 추석 명절 전에 신속히 지급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 8월 고수온으로 인해 어류양식어업 피해를 입은 어민들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명절을 맞아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이다.
이번 고수온 어류 피해규모는 우럭, 말쥐치 등 1천8백만 여마리가 폐사해 3백억원 이상이다.
우선 고수온 피해 1차 복구계획 수립분을 추석 전 212어가를 대상으로 지급될 예정이며 지원금의 총 규모는 약 87억7천만원으로 피해 정도와 어가 규모에 따라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통영시는 이번 지원금 지급뿐만 아니라 향후 유사한 고수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기후 변화에 따른 해양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양식품종 및 기술 개발을 위해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업해 추진하고 있으며 피해예방을 위해 스마트어장관리시스템 및 어류면역증강제 공급 등을 더욱 강화·확대할 계획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고수온 현상으로 큰 피해를 입은 어업인들께서 이번 지원금을 통해 조금이나마 위로받고 추석 명절을 평안히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업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어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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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군민과의 약속인‘공약 이행’에 박차
영양군, 군민과의 약속인‘공약 이행’에 박차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이 민선 8기 반환점을 지나며 84개 공약 이행에 한층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9월 3일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약이행 평가위원 11명 외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4년 상반기 영양군수 공약사업 추진현황 보고회를 열고 민선 8기 2년간의 공약 이행 현황을 점검했다.
이행 현황 점검 결과는 지난 2년간 추진한 84개 공약사업에 대해 공약사항이 당초 취지대로 이행되었는지 사업별 진척 정도, 사업비 확보, 집행 비율 등에 대해 부서별 자체평가 후 보고회에서 군민평가위원 의견 수렴을 거쳐 추후 영양군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6월 말 기준 평균 공약 이행률은 58.1%이며 전체 84건 중 완료 24, 추진 중 60으로 공약 이행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군은 민선 8기 전반기는 공약의 씨앗을 뿌리고 모종을 심은 시기라면, 후반기는 공약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시기로 보고 공약 이행률을 최대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양군은‘행복한 변화, 희망찬 영양’을 민선 8기 군정 목표로 설정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약을 전면에 내세워 군민의 안정적인 삶을 보장하고 미래에 대한 기대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여건 조성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 이행에 최선을 다하고 무엇보다 군민 한 분 한 분이 행복한 변화로 희망찬 영양을 실감할 수 있는 군정을 구현해 나갈 것’ 이라며 "군민의 한결같은 신뢰와 지지를 밑거름 삼아 민선 8기 3년 차에도 변화와 희망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월 말에 열린 ‘2024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2023 경진대회 ‘우수상’에 이어 ‘전국 최초 50세 이상 군민건강검진 사업’ 으로‘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공약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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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하반기 해피맘 태교·출산 교실 참여자 모집
거창군, 하반기 해피맘 태교·출산 교실 참여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9월 4일부터 10일까지 임산부의 건강관리를 위한 ‘해피맘 태교·출산 교실’ 참여자 16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태교·산후 교실은 월요일과 수요일 주 2회 오후 2시에서 3시까지 진행되며 임산부의 순산과 산후 회복을 돕기 위해 발레와 필라테스의 기본동작을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군은 상반기에도 해피맘 태교·출산교실을 운영해 임산부의 신체적, 정신적 지지를 제공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출산환경을 조성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 프로그램은 보건소에 등록된 16주 이상 안정기 임신부부터 출산 후 1년 이내 산모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은 유선전화 또는 보건소 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
단, 고위험 임산부나 분만 직전의 만삭 임산부는 의사 소견에 따라 신청이 가능하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해피맘 태교·출산교실이 임산부의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안전한 출산과 행복한 육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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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민원콜센터, 민원 2건 중 1건 자체 처리…설치 효과 ‘뚜렷’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 민원콜센터가 민원 2건 중 1건을 자체 처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춘천시 민원콜센터 접수 민원은 6,965건이다.
이 중 부서로 전화를 돌리지 않고 민원콜센터에서 자체 처리한 상담 전화는 58%인 3,852건이다.
부서별 자체 처리율을 보면 도로과 68.5%, 교통과 68.1%, 기후에너지과 56.9%, 민원담당관 55.9%, 세정과 39.2%였다.
이처럼 민원인은 민원콜센터에서 바로 답을 받을 수 있었으며 담당 공무원의 업무 부담도 그만큼 경감됐다.
또한 민원콜센터 상담사의 친절도에 대해 민원인과 공무원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대해 시는 향후 민원인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민원콜센터 만족도를 조사할 예정이다.
다만 현재 춘천시 민원콜센터에서는 상하수도 요금, 과태료 등 개인정보 조회가 필요한 민원전화를 자체 처리할 수 없다.
운영 첫 달인 만큼 시는 상담사 역량, 시스템 안정성 등을 확인하기 위해 개인정보 조회 시스템을 운용하지 않았다.
향후 개인정보 조회를 통한 민원전화 상담이 계획돼 있으며 이르면 10월부터 순차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춘천시 민원콜센터를 운영한 지 한 달 만에 빠르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문제점 등을 분석해 더욱 안정적으로 춘천시 민원콜센터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춘천시 민원콜센터에는 센터장 포함 상담 인력 9명이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근무한다.
야간, 주말 및 공휴일에는 시청 당직실로 연결된다.
전문 상담원이 일반 민원·교통·관광·세정·복지·생활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한다.
시민 누구나 소관부서 상관없이 전화 한 번으로 민원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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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 주간행사 운영
제17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 주간행사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제17회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해 오는 9월 4일부터 27일까지 치매극복 주간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치매극복의 날은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 극복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국가가 제정한 법정 기념일이다.
이번 치매극복 주간행사는 "사랑과 관심으로 펼쳐요, 치매극복"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며 9월 4일부터 합천군치매안심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치매 예방 온라인 퀴즈 이벤트가 운영된다.
또한, 치매극복 릴레이 캠페인은 9월 20일 초계면을 시작으로 9월 25일 삼가면, 9월 27일 야로면에서 권역별 복지회관 및 보건지소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인지활동 프로그램, 기억회상 추억놀이, 치매 바로 알기 O·X 퀴즈, 참여자들이 만든 작품 전시, 하비리움을 활용한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해 9월 26일에는 합천시네마에서 치매를 소재로 한 영화가 상영되며 9월 27일에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단비합창단이 '제17회 경상남도 치매극복의 날 기념' 식전 행사에서 합창 공연을 통해 치매 극복의 희망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안명기 합천군보건소장은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합천군치매안심센터에서 마련한 권역별 행사에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치매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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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을 위한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선정
창녕군,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을 위한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2025년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에 선정돼 국비 242억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군은 노후상수도정비 신규사업 선정 4개 시군 중 가장 많은 국비를 확보했으며 군비를 포함 총사업비 484여억원을 투입해 오는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정비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기존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의 후속 사업으로 노후관 121km를 교체하고 사업 구역 유수율 85% 이상, 군 전체 유수율 80%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보다 안정적인 상수관망 유지관리를 통한 수질 향상 및 수질사고 감소 효과로 군민에게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연간 누수량 996천㎥ 저감에 따른 22여억원 예산 절감 효과가 예상되고 절감된 예산은 시설 재투자로 이어지는 등 선순환 구조가 정착돼 상수도 운영관리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올해 한국수자원공사와 협약 체결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며 “군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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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대통령기 전국노인파크골프대회 양양에서 개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2024년 제2회 대통령기 전국노인파크골프대회’ 가 9월 5일과 6일 양일간, 양양 남대천 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양평군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대한노인회 중앙회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가 주관하며 보건복지부·강원특별자치도·양양군·양양군파크골프협회가 지원한다.
대회에는 지난 7월부터 전국적으로 분산 개최된 지역 예선전을 거쳐 올라온 17개 시·도의 대표 선수단 및 양양군지회선수단 630여명과, 임직원, 응원단, 자원봉사자 등 1,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자는 대회 일 기준 대한노인회 전국 각 지부 및 경로당 등을 통해 정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선수단은 전국 노인회 17개 연합회별로 최대 36명, 양양군 선수단 28명으로 총 630여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양양군 출전 선수는 28명으로 개인전 20명, 단체전 8명이다.
경기종목은 단체전 남녀, 개인전 남녀, 회장단으로 모두 5개 종목이고 중복 출전은 불가하다.
단체전과 개인전 모두 36홀 경기로 진행되며 최저타수 순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시상은 단체전 우승, 준우승, 3위, 개인전은 우승 준우승 3위까지 선발하고 개인전은 4-10위까지 가려 시상금을 지급한다.
대회 당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식전공연이 열리며 11시에 시작될 개회식에는 김호일 대한노인회 회장, 이건실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장, 전용우 양양군지회장 등 노인회 관계자와 함께, 김진하 양양군수, 이양수 국회의원, 이종석 양양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회식 식순은 △전용우 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장의 개회선언 △이건실 대한노인회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장의 노인강령 낭독 △김호일 대한노인회장의 대회사 △김진하 양양군수의 환영사 △이종석 양양군의회의장의 축사 △선수 및 심판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 운영을 위해 양양군, 속초경찰서 양양군자율방범대 등에서 행사장 선수단 및 방문객의 원활한 교통·주차를 지원하고 양양군자원봉사센터에서 음료 제공 및 환경정비 등 자원봉사에 힘쓸 예정이다.
대회 기간 중 지역 숙박시설과 음식점에서는 참가선수단과 방문객을 수용하면서 지역경제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아름답게 조성된 남대천 파크골프장에서 어르신들이 그간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내고 서로 결속을 다지며 화합하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대천 파크골프장은 지난 7월, 54홀로 새롭게 단장됐고 남대천을 배경으로 매우 쾌적한 환경을 가지고 있어 자연 친화적인 체육 공간으로서 주민들의 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으며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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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영업사원’박종우 거제시장, 한화오션 폴란드 잠수함 수주에 구슬땀
‘거제시 영업사원’박종우 거제시장, 한화오션 폴란드 잠수함 수주에 구슬땀
[아시아월드뉴스] 박종우 거제시장은 3일 폴란드에서 국제방위사업 전시회에 참석해 유럽연합국가들과 수주경쟁을 벌이고 있는 한화오션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의사를 밝혔다.
한화그룹 방산3사는 9월 3일부터 4일간 폴란드 키엘체에서 열리는 국제방위사업 전시회에서 참가해 폴란드 잠수함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한화오션은 국내 업체 중 유일하게 잠수함을 전시한다.
폴란드에서 추진하고 있는 오르카 사업은 해군 현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잠수함 2~3척을 도입하는 프로젝트로 사업규모가 3조원이 넘는다.
진입장벽이 높기로 유명한 유럽 잠수함 시장에서 독일·프랑스·스웨덴 등 유럽국가들과 경쟁을 벌이고 있는 한화오션을 지원하기 위해 박종우 거제시장은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함께 폴란드 방산관계자와 미팅을 가졌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한화오션은 다년간의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성능과 경제성을 갖춘 잠수함을 건조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 오르카 사업에 최적화된 기업”이며 “거제시는 한화오션이 오르카사업을 통해 폴란드와 대한민국 간의 방산 협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히며 한화오션을 지원사격했다.
한편 아세안 문화교류 및 정원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한아세안 국가정원’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거제시는 전문적인 정원관리 인재를 양성하고 정원산업박람회 개최하는 등 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일 바르샤바를 대표하는 와지엔키 공원을 찾은 박 시장은 “공원은 단순한 녹지공간일 뿐 아니라 역사와 문화예술이 총망라된 집합체”며 “거제의 한아세안 국가정원도 역사와 문화를 잘 녹여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공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밖에도 박종우 거제시장은 체코 프라하 역사지구를 방문해 문화유산 보호의 선진 사례를 배우고 KAI 폴란드 기지사무소를 찾아 방위산업 발전 동향을 살피는 등 7박 9일간의 숨가쁜 일정을 마치고 4일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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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추석 앞두고 공공시설공사 대금 조기지급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아시아월드뉴스] 추석을 앞두고 창원시가 진행 중인 공공시설공사에 대해 기성금, 준공금을 조기 지급하고 현장점검을 통해 하도급 대금 지급 및 임금체불 방지에 나선다.
창원특례시는 오는 10일까지 공공시설 공사 12건에 대해 기성 및 준공검사를 실시하고 공사대금 43억원을 추석 연휴 전에 조기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건설경기 위축 장기화에 따라 지역 내 공사 하도급대금 및 임금 체불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공사대금을 조기 지급해 건설업체 및 종사자 등이 명절 전에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한다는 조치로 풀이된다.
현재 기성 및 준공검사를 앞두고 있는 창원시 발주 공공시설공사는 총 12건으로 공사대금은 43억원 규모이다.
시는 기성 및 준공검사를 7일 이내에 완료하고 대금 청구일로부터 3일 이내 지급해 추석 연휴 전 공사대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공공시설 현장 실태조사를 실시해 대금 미지급 사례가 없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이상인 도시공공개발국장은 “물가상승, 경기침체 등으로 지역경제가 어려운 만큼 공사업체의 자금난을 경감시키고 종사자들이 즐거운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시가 앞장설 계획이다”며 “기성 및 준공검사를 조속히 실시해 연휴 전 공사대금 지급을 완료하고 현장 실태조사를 통해 하도급 대금 및 임금 체불을 방지하도록 적극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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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히트상품 '부자뱃길투어'."쾌속선 탈까, 생태여행 떠날까"
의령군 히트상품 '부자뱃길투어'."쾌속선 탈까, 생태여행 떠날까"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이 야심 차게 기획한 솥바위와 이병철 생가 등 부자 기운 넘치는 관광지를 돌아보는 고급 관광 '뱃길 투어'가 구체화되고 있다.
'부자 뱃길 투어'는 지난해 리치리치페스티벌에 처음 선보였고 만족도 조사에서 열에 아홉은 긍정적인 평가를 하는 등 의령의 새로운 관광히트상품으로 떠올랐다.
부자 기운과 뱃길 여행의 조합은 지난해 정부가 대기업 창업주 생가를 관광코스로 개발하기로 공식화하고 의령군은 의령 관문을 따라 부자이야기 전설이 흐르는 솥바위와 이병철 생가를 연결하는 '남강 뱃길 사업'을 추진한 이래로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지난해 리치리치페스티벌 예약 창이 열리자 빠른 마감을 기록해 인기를 실감했고만족도 평가부터 체험 후기까지 '칭찬 일색' 높은 점수에 의령군의 정책 추진 발걸음을 재촉하게 했다.
'부자뱃길투어'는 거부 탄생을 예고한 솥바위와 소원을 이룬다는 탑바위, 삼성그룹 창업주 이병철 회장 생가 등 부자 기운 넘치는 관광지 5곳을 문화해설사와 함께 무동력 배에 탑승해 8.5㎞ 구간을 1시간 동안 둘러보는 코스다.
지난 축제 때 참여자들은 천혜의 자연환경인 남강에서 배를 타며 부자 기운 넘치는 관광지를 둘러보고 마지막으로 의령의 신선한 농특산품으로 만든 부자 한 상 리치 도시락을 먹는 '풀코스'에 한목소리로 "특별하다"고 평가했다.
특히 전문 해설사의 깊이 있는 부자 관광지 소개에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아쉬움도 있었다.
무엇보다 배에서의 한 시간 코스는 '다소 지루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또 임시 선착장이 좁고 위험했고 부자 기운 말고는 다른 체험 프로그램이 없어 아쉬웠다는 피드백이 있었다.
2일 오태완 군수와 관련 부서장이 총출동해 직접 배를 시승하고 현장 답사에 나서 문제점 파악에 나섰다.
우선 뱃길 시간을 15분·30분·1시간으로 나눠 관광객들이 취향에 맞춰 코스를 선택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수심과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는 '15분 쾌속선' 도입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선착장이 놓이는 위치는 화정면 장박마을 옛 큰 나루터가 최적지라는 의견이 설득력을 얻었다.
이곳은 지금은 다리가 놓여 배가 사라졌지만, 예전에 낙동강 부산배가 들락거릴 정도로 배가 닿고 떠나기 좋은 곳이었다.
오태완 군수는 화정면에서 시작되는 명품100리 부자 설레길과 연계해 선착장을 만들고 도보 여행과 함께 1시간 넘는 긴 코스를 따로 개발하는 것이 좋겠다는 아이디어를 냈다.
자연 생태계를 배울 수 있는 생태 관광을 프로그램에 추가하자는 의견도 나왔다.
의령 남강 주변에는 다양한 수생식물이 존재하고 뱃길 도중 왜가리, 물떼새, 가마우지 등 쉽게 접할 수 없는 조류가 빈번히 출몰한다.
한편 의령군은 '부자 뱃길 투어'를 발전시켜 대한민국 부의 원점 솥바위와 대한민국 경제 대변혁의 서막이 탄생한 이병철 생가를 K-관광콘텐츠의 중심으로 우뚝 세울 구체적인 방안 마련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뱃길 투어에서 부산대, 경북대 등 외국인 대학생 60명에게 높은 호응을 끌어낸 것에 자신감이 붙었다.
올해 리치리치페스티벌 기간에는 평택 주한미군 가족을 초청할 계획으로 협의하고 있다.
군은 올해 리치리치페스티벌에는 외국인 팸투어를 대대적으로 늘리고 해외 방송사도 초청해 글로벌 축제의 성공 가능성을 타진할 예정이다.
10월 3일부터 6일까지 매일 100명씩 일반 관광객의 신청도 받는데 올해 빗발치는 문의를 감안해 참가 인원수를 늘렸다.
오태완 군수는 "정부는 대기업 창업주 생가를 세계인이 찾는 한국 관광콘텐츠 확충을 목표로 하고 있고 의령군은 삼성 이병철 회장 생가 일대를 초일류 관광지로 개발하겠다는 의지가 있어 두 주체 모두 한배를 타고 있다"며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부자 기운 넘치는 특별한 관광을 구체화, 현실화해서 국민께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4-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