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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예천 회룡포&판테온배 전국 파크골프대회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군수 김학동)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전국 단위 파크골프대회인 ‘제1회 예천 회룡포&판테온배 전국 파크골프대회’가 한천파크골프장(36홀)에서 5일 대장정의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예천군파크골프협회와 판테온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며 매주 목요일(추석 연휴 주간 제외)에 열리는 여섯 차례의 예선전을 거쳐 다음 달 20일 결선을 치른다.
경기 종목은 개인전 남녀부 2개 부문으로 예선 및 결선 모두 36홀 스트로크 샷건 방식으로 진행되며 각 홀에 심판을 배치해 경기를 운영하고 로컬 룰(Local Rule, 각 코스마다 두는 독자적인 규칙)은 대회 당일 공지한다.
군은 이번 대회가 최근 급증한 파크골프의 대중적 인기에 힘입어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하는 데 큰 목적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참가선수만 2,016명으로 심판·운영진 등 관계자까지 합해서 총 2,650명이 7차례로 나눠 매주 예천을 방문하고 구장 환경을 익히기 위해 숙박하며 사전 연습하는 참가자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에 활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우리 군은 육상과 양궁 종목에서 전국 최고의 명성을 얻고 있지만 여기에 국한하지 않고 스포츠마케팅 다변화를 모색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전국적인 파크골프 열풍을 지역 특화 스포츠로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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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다함께돌봄센터&자원봉사센터 저출생 극복 앞장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5일 추석을 맞이해 다함께돌봄센터와 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함께 특별한 돌봄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아이키움마을돌봄터의 야간돌봄을 받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자원봉사자 권인경 강사를 지원해 추석 전 특별한 요리 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재능기부 자원봉사는 경상북도 저출생 과제인 K-보듬 사업 일환으로 다함께돌봄센터의 야간⋅주말돌봄을 받는 지역 아이들에게 명절 전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키움마을돌봄터 어린이는 “엄마, 아빠가 없는 저녁에 아동센터에서 요리를 배우며 재미있게 보냈고 부모님이 늦게 데리러 와도 심심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현자 주민행복과장은 “돌봄과 자원봉사가 함께해 저출생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기회였다”고 전했다.
한편 예천군에서는 K-보듬 프로젝트로 어린이집 2개소, 다함께돌봄센터 3개소에서 평일 저녁 24시까지 야간 연장돌봄과 주말돌봄을 제공하고 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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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4년 산삼축제 먹거리로 ‘산삼한방백숙’ 선보인다.
함양군, 2024년 산삼축제 먹거리로 ‘산삼한방백숙’ 선보인다.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9월 4일 함양읍 백연리 여성자원봉사실에서 진병영 함양군수, 이현재 함양산삼축제위원장, 김옥순 바르게살기 함양군여성협의회장, 군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제19회 함양산삼축제에 먹거리로 선보일 ‘산삼한방백숙’ 시식 및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식 요리인 ‘산삼한방백숙’은 올해 산삼축제의 기획 요리로 산삼과 토종닭을 주재료로 하고 황기·능이 등 한방 재료를 가미해 전통 방식으로 끓여낸 건강식이다.
산삼한방백숙 이외에도 식당 운영 주체인 바르게살기협의회에서는 추어탕과 산삼영양죽도 선보이는 등 산삼축제 방문객들에게 건강 항노화의 고장 함양의 건강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메뉴의 가격도 ‘산삼한방백숙’ 5만원, ‘산삼영양죽’과 추어탕은 8,000원으로 시중 가격보다 다소 저렴해 요리에 대한 접근성을 높임으로써 산삼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귀한 산삼요리도 맛보고 축제의 이미지도 좋게 할 뿐 아니라 단체 회원들의 봉사 정신도 돋보이게 하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시식 후 품평회를 통해 “단체 회원 모두가 생업에 바쁘실 텐데 우리 군을 위해 희생하고 봉사하는 아름다운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을 격려하고 “어디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 만큼 맛이 있다”고 품평했다.
제19회 함양산삼축제는 ‘함양愛 반하고 산삼愛 빠지다’를 주제로 오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함양 상림공원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인기 유명 가수를 대거 초청하고 황금산삼을 찾는 체험객에게 순금 1돈을 증정하는 등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파격적으로 구성하는 등 방문객이 먹고 즐기고 힐링하는 축제를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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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소상공인연합회와 간담회 개최
창원특례시, 소상공인연합회와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4일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해 시 소상공인연합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간담회는 삼중고와 마산 롯데백화점 폐점까지 정세와 지역사회의 경제적 어려움이 맞물려 소상공인들의 고통이 거듭되는 가운데,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사항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의견을 듣고 소상공인들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상공인을 대표해 참석한 5개구 회장·부회장은 △시니어 소상공인을 위한 인력 지원 △전통시장 농수산물 원산지 표식 정비 △소상공인 지원 사업의 자부담 비율 조정 △주차난 해소 △포장마차거리 조성으로 상권 활성화 △소상공인연합회 인건비 현실화 △저신용 소상공인지원 등 지역별, 업종별 공통된 애로사항을 건의했다.
홍남표 시장은 건의사항에 대해 즉시 활용가능한 정책들을 바로 안내하고 시간이 필요한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대책을 꼼꼼히 살필 것을 약속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소상공인들은 우리 경제의 버팀목”이라며 “건의하신 내용들은 면밀히 검토해 즉시 처리할 수 있는 사항은 바로 조치하고 소상공인과 창원시 간의 상생협력을 통해 우리가 처한 상황들이 전화위복이 될 수 있는 해결방안을 찾겠다”고 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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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두뇌 UP 아이 UP’ 운영
김해시 ‘두뇌 UP 아이 UP’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인제대학교 특수교육과와 협력해 8월 5~30일 주의산만, 과잉행동, 충동성이 있는 초등학교 1~2학년, 4~5학년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두뇌 UP 아이 UP’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인제대 특수교육과 문현미 교수와 협업으로 2014년 시작해 올해로 11년째이며 참여 아동과 보호자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 두 그룹으로 나눠 총 23명의 아동이 주 3회, 2시간씩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아동의 전두엽 실행 기능을 활성화하고 일상과 학교생활에 필요한 자기주도성 증진에 목적을 뒀다.
또 참여 아동의 보호자를 대상으로 ‘ADHD 아동 특성 및 양육지도’ 등을 주제로 5회 교육을 진행해 부모 양육 태도와 자녀 행동의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 내고자 했다.
허목 김해시보건소장은 “주의력 부족, 충동 조절의 어려움, 과잉행동을 보이는 아동이 적절한 치료와 지원을 받지 않는다면 학업, 사회적 관계, 정서적 문제뿐만 아니라 삶의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커 조기에 진단을 받고 적절한 치료와 지원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ADHD 등 정신건강선별검사, 상담 및 사례관리, 교육 및 캠페인 등 다양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증진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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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불교문화의 진수를 경험하다 ‘2024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 개최
전통불교문화의 진수를 경험하다 ‘2024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 전통불교문화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24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 가 오는 9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2024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는 대구·경북지역이 보유한 풍부한 불교문화 자원을 적극 활용해 전통불교문화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통불교문화의 진수’라는 주제에 맞춰 불교의 큰 지혜를 가진 스님들의 법문과 프로그램 유치를 통해 시민들의 마음건강을 위한 사회적 처방을 제시하고 다양한 전통불교문화 관련 상품 및 서비스 체험 기회 제공을 통해 관련 문화의 친숙도 상승 및 문화 예술적 힐링 기회도 제공한다.
152개 업체가 참여해 211개 부스가 마련되어 공예와 건축, 의복, 수행의식 등을 아우르는 ‘전통불교문화상품전’과 불상, 불화, 단청, 민화를 비롯한 한국전통 및 불교미술 작가와 불교철학을 기반으로 하는 현대미술 작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불교예술전’ 이 상시 운영된다.
이와 함께 대구·경북 큰스님들의 법문을 한자리에서 만나보는 ‘담마토크’ 가 2일차인 9월 6일부터 마지막 날까지 진행된다.
불교철학을 바탕으로 삶의 지혜와 명상, 힐링, 치유와 수행문화와 관련된 주제를 통해 한국불교의 정신문화를 소개하며 정신적으로 지친 시민과 도민들에게 사회적 처방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부처님 가르침의 참맛’ 이란 콘셉트에 맞춰 재료를 준비하는 일에서부터 음식을 만들고 먹는 일 설거지 및 정리까지 모든 일련의 과정이 수행의 연장선인 사찰음식을 중심으로 마음수행 문화를 소개하는 주제전 ‘도심공양간’을 선보인다.
사찰음식 명장 1호 선재 스님과 BBS대구불교방송 유튜브 ‘도심공양간’을 진행하고 있는 수안 스님, 팔공총림 동화사가 참여하는 ‘도심공양간’은 음식문화의 최고 대안으로 손꼽히는 사찰음식을 불자들은 물론 일반 대중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의 장 마련이란 취지로 기획된 이번 엑스포의 주제전 전시 프로그램이다.
단순히 식도락의 목적이 아닌 자연으로부터 나눔의 의미와 함께 부처님의 지혜와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4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는 기성세대는 물론 MZ세대들의 관심을 사로잡을 수 있는 즐길 거리도 풍성하게 구성돼 있다.
먼저 ‘2024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 공식 홍보대사인 뉴진스님의 ‘불경 DJ 파티’ 공연과 고민상담 토크쇼와 함께 ‘불교계 BTS’ 선명상 프로젝트 그룹 ‘비텐스’ 와 노래하는 관세음보살 ‘관서현보살’의 찬불가 무대가 펼쳐진다.
특히 불교가 어렵다는 인식을 깨고 ‘즐기는’ 불교의 매력을 전파하고 있는 뉴진스님은 돈과 일 연애, 인간관계 등 현대인들이 일상 속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고민들에 대해 새롭게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알려주는 고민상담 토크쇼도 처음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2024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 관계자는 “일각에서 ‘불교, 나 빼고 자기네들끼리만 재미있는 거 하네’라는 우스갯소리가 들릴 정도로 2024년은 대한민국 한국 전통불교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 중요한 해다”며 “‘2024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는 불교 대중화의 가능성을 증명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불자 및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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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4년 추석 명절 대비 청렴교육 실시
함양군, 2024년 추석 명절 대비 청렴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3일 오후 5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부패 취약분야 공무원 50여명을 대상으로 공직자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추석 명절을 맞아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민원처리 방치·지연 및 근무 태만을 사전에 방지해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공무원행동강령 및 청탁금지법에 대한 교육을 통해 직무관련 금품·향응 수수 등 부정부패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양군은 이번 청렴교육을 시작으로 인허가, 재세정, 계약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반부패·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구성원 전체가 청렴 의지, 관심, 노력이 필요한 일”이라며 “청탁·특혜를 거절하고 갑질·부패를 근절해 공정한 행정 실현으로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깨끗한 함양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모두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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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대란 속 공보의 차출, 경북 농어촌 의료공백 심각
의료대란 속 공보의 차출, 경북 농어촌 의료공백 심각
[아시아월드뉴스] 윤석열 정부와 의료계 갈등 장기화로 경북 지역의 응급의료 시스템이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국회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5월 1일 기준 전국 의과 공중보건의 1,209명 중 12.8%에 해당하는 155명이 의료공백을 메우기 위해 투입됐다.
그중에서 경상북도 지역 공보의는 29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파견된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8월 30일 기준 경북도와 22개 시·군에 총 433명의 공보의가 있고 그 중 207명이 의과 공보의다.
이들 중 28명이 의료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파견된 것으로 보고됐다.
그중 의성군은 인구 5만명 중 45%가 65세 이상인 농촌 지역으로 의료기관이 부족한 농어촌 의료 취약지다.
18개 읍면으로 구성돼 있으며 1개 읍에 1개의 보건소와 17개 면에 각각 1개의 보건지소가 존재한다.
기존에는 17개 지소에서 11명의 의과 공보의가 근무했으나 이 중 2~4명이 의료대란 대체인력으로 차출되면서 남은 7~9명의 공보의가 전체 지소를 맡고 있다.
노인 진료를 책임지고 있는 공보의 인력이 부족해지면서 지역 의료서비스가 더욱 악화되고 있는 셈이다.
정부는 오는 9일 235명의 공보의와 군의관을 추가로 파견할 계획이기 때문에 향후 읍면지역 의료공백은 더 커질 전망이다.
응급환자를 권역 내에서 처리하기도 어렵다.
전공의들이 집단 사직한 직후인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5개월 동안 대구·경북 지역에서만 236건의 전원 요청이 있었고 이 중 28.8%에 해당하는 68건은 다른 지역으로 전원됐다.
이는 전국 평균인 5.2%보다 약 6배 높은 수치다.
설상가상으로 응급실 병상 수도 줄어들고 있다.
경북대, 영남대, 계명대 등 대구 지역 6개 응급의료센터의 병상 수는 지난 2월 220개에서 8월에는 178개로 20% 감소했다.
시도민들은 이러한 응급의료붕괴는 대구·경북지역에서는 이미 예견된 일이었다고 입을 모은다.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가 발표한 ‘2022년 중증응급질환 응급실 내원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기준 경북 지역 중증응급환자의 타 지역 유출률은 40.9%로 전국 17개 시도 중 전남과 세종에 이어 세 번째로 높았다.
이에 임미애 의원은 “경북지역의 응급의료시스템은 이번 의료대란 이전에도 매우 열악한 상태였기 때문에 전국적인 응급의료체계 대란 사태가 장기화되면 경북지역 의료시스템은 버텨내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며 “개혁이 고통을 수반할 수는 있어도 그 고통이 환자들에게 전가되어서는 절대로 안 된다”고 말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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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내고 덜 받는’ 尹 정부 연금개편 방향 재고되어야
‘더 내고 덜 받는’ 尹 정부 연금개편 방향 재고되어야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허영의원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경제 분야 질의를 통해 오늘 발표된 윤석열 정부의 연금 개편에 대해 “정부가 이번 개편이 장기 재정 안정성 확보를 위한 상생의 연금개혁안이라고 밝히고 있지만 사실 개편의 핵심은‘더 내고 덜 받는 이다”고 평가했다.
물론 개편 중에는 ‘국가의 연금 지급근거를 명문화’하는 법률 개정을 추진하기로 하는 등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부분도 있지만, 보험료율을 9%에서 13%로 4%를 인상하는데 새롭게 마련하겠다고 하는 ‘국민연금 자동조정장치’ 제도로 인해 가입자의 총 생애급여가 많게는 17%까지 감소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국민연금 가입자 감소율 및 65세 기대여명 증가율’을 기준으로 조정할 경우 생애 평균 총 연금액이 5.4%-17.6%까지 감소할 수 있다는 분석도 있다고 말했다.
물론 ‘자동조정장치’ 가 별도의 정치적 논의를 통해 제도개혁을 하지 않아도 되어 사회적 비용을 줄일 수 있고 인구 및 경제변수의 실제 변화를 반영해 조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아직까지 보험료율이 9%대로 낮고 수급자의 급여 수준이 매우 낮으며 재정 안정화에 투여되는 국고지원이 사실상 전무한 상황에서 해당 제도의 도입은 시기상조라고 밝혔다.
허영 국회의원은“보험료율 현행 9%, 재정 안정화를 위한 정부의 지원 부족, 1260만명에 달하는 공적연금 사각지대와 또 월 62만원에 불과한 수급자 평균 급여액 등 현재 우리 국민연금 제도가 성숙하지 못했고 국민의 ‘연금’에 대한 신뢰가 높지 않다”고 지적했다.
또한“정부가 국민연금 재정 안정화를 위한 일환으로 마련한 개편이라는 점에서 이해되는 측면도 있지만, 국민연금 제도의 본질이 '노후 소득보장'인데, 보험료는 올리면서 연금을 깎는 연금개편 방향은 제도의 본질과 취지를 훼손하는 것으로 ‘더 내고 더 받자’는 공론을 모았던 국민연금개혁 공론화위원회의 의견처럼 국민의 동의를 얻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며 정부 연금개편 방향을 재고할 것을 촉구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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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전국 유일 ‘예천용궁순대축제’ 이번 주말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제10회 예천용궁순대축제’ 가 오는 주말인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예천군 용궁면 전통시장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용왕님이 반한 그 맛 용궁순대’라는 주제로 진행하며 7일 10시 30분 식전공연으로 시작해 오전 11시에 ‘순대 커팅식’ 이라는 이색 개막식이 이어질 예정이다.
개막식 이후에는 안동 MBC ‘즐거운 트로트 세상’ 공개방송이 열려 류지광, 하이량, 김소유, 서지유 등 국내 인기 트로트 가수들의 무대가 꾸며진다.
이외에도 다양한 공연과 용궁순대 시식행사, 관광객과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등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관람객들이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예천군 농특산물 판매장이 마련돼 참기름, 복숭아, 포도, 표고버섯 등 다양한 지역 농특산물을 생산 농가가 직접 판매할 계획이다.
한편 예천 용궁순대는 60여 년 전통을 자랑하며 깨끗한 막창과 지역에서 생산되는 부추, 파, 찹쌀, 한약재 등 십여 가지 이상의 신선한 재료로 직접 만들어 맛이 깔끔한 것이 특징이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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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특례시장, 마산 청과시장 화재현장 점검. “신속한 복구 지원에 최선”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마산 청과시장 화재현장 점검. “신속한 복구 지원에 최선”
[아시아월드뉴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이 4일 오전 마산어시장 청과시장을 방문해 지난 3일 발생한 화재 현장을 점검해 피해상황을 살폈다.
화재는 지난 3일 22시 12분경 마산어시장 일원 청과시장 인근 창고에서 발생했으며 최초 신고가 접수된 후 진화 작업이 진행되어 4일 00시 05분경 최종 진화됐다.
선착대의 신속한 대응으로 많은 점포들이 밀집되어있는 마산어시장쪽으로 불이 옮겨붙지는 않았으나 청과시장 내 28개 점포 중 15개 점포가 반소되고 13개소가 일부 불에 탔다.
인근 오피스텔 주민들 일부가 대피하는 상황이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화재 현장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피해를 입은 점포들의 신속한 복구를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할 것을 지시했다.
홍남표 시장은 "화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모든 가능한 자원을 동원하겠다"고 전하며 "추가적인 지원 방안 및 복구 계획에 대해서는 추후 자세히 안내드리겠다"고 덧붙였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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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기관장과 함께하는 청렴카페 운영
함안군, 기관장과 함께하는 청렴카페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4일 군 청사 아라홍련 카페에서 조근제 함안군수, 허대양 함안부군수 등 고위직 공무원과 직원 250명이 참여해 점심시간 동안 청렴 소망 카페를 열었다.
청렴 소망 카페는 청렴 실천 및 소통 나눔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군수 등 고위직 공무원들이 차 한잔으로 청렴을 실천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자 깜짝 이벤트로 마련됐다.
또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청렴의 가치를 재차 강조하며 공직사회 청렴 공감대 형성을 위해 이번 청렴 소망 카페를 운영했다.
이날 바리스타로 변신한 조근제 군수는 직원들과 눈을 맞춰 인사하면서 아이스커피와 청렴 메시지를 전달했고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평적 소통문화 조성과 반부패·청렴 가치 확산의 중요성을 전파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번 행사는 반부패를 향한 직원들의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하고 공직사회 청렴 공감대 형성을 위해 추진됐다”며 “상호 존중하고 신뢰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직원들과 함께 청렴 실천을 통해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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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광주 동구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오는 13일까지 협력 지자체인 광주 동구와 진행하는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은 양구군과 광주광역시 동구가 지속적인 인구감소 위기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상생협력을 체결해 청소년들에게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자기 계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타지역과의 역사 문화탐방에 관심 있는 학생, 프로그램 운영기간 동안 숙박 및 커리큘럼 일정을 소화할 수 있는 관내 중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30명이다.
프로그램은 다음달 2일 양구군 청소년수련관에서 체험활동을 실시한 후, 10월 5일부터 6일까지 1박1일 동안 광주광역시의 전일빌딩, 옛 전남도청, 광주극장,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동구인문학당, 한옥체험시설 등을 방문해 역사 문화자원을 탐방하고 배우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13일까지 자치행정과 인구정책팀으로 신청하면 되고 양구군은 수강생 확정 후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정종우 인구정책팀장은 “지속적인 교류 활동으로 관내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또한 각 지역의 관계 인구로 자리 잡아 상호 지역발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월에는 광주광역시 동구 청소년 20여명이 양구군에 방문해 양구백자박물관과 국토정중앙천문대, 디엠지펀치볼둘레길 등을 방문해 역사 문화탐방을 진행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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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송현리 캠핑장 조성 완료, 이달부터 운영 시작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최근 방산면 송현리 캠핑장 조성과 위탁운영자 모집을 완료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
방산면 송현리 캠핑장 조성사업은 통일부 남북협력기금 사업으로 선정돼 총사업비 12억원을 투입해 2023년 7월 공사를 시작해 지난 4월 준공했다.
송현리 캠핑장은 송현리 1095-28번지 일원에 7479㎡의 규모로 오토 캠핑장 5개동, 카라반 6개동, 글램핑 7개동의 캠핑 시설이 조성됐으며 샤워장, 화장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캠핑장 요금은 평일 기준 캠핑 데크는 3만 5천 원, 글램핑은 8만원, 카라반은 11만원이다.
캠핑장 이용객에게는 양구사랑상품권 1만원이 환급되며 양구군민에게는 기본사용료에서 1만원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캠핑장 예약 등 자세한 사항은 군청 관광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양구군은 방산면 송현리 캠핑장 조성으로 인근 관광지인 두타연, 백자박물관 등과 연계한 관광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보이며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방산 지역 경제에도 활기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명옥 관광문화과장은 “송현리 캠핑장이 양구군의 새로운 관광인프라로써 자연 속 힐링 공간을 찾는 관광객을 유치하고 새로운 관광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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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준 의원, “공공기여 부과요건 등의 명확화를 통한 공공기여 활성화를 위한 국토계획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 발의”
안태준 의원, “공공기여 부과요건 등의 명확화를 통한 공공기여 활성화를 위한 국토계획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 발의”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안태준 국회의원이 공공기여 부과조건 및 부과 대상과 관련된 법률 조항의 일관성 제고를 위해 공공기여의 요건이 되는 용도지역의 변경을 세분한 용도지역 간 변경을 포함하는 것으로 하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지구단위계획으로 용도지역이 변경되어 용적률이 높아지거나 건축 제한이 완화되는 경우 등에는 토지가치 상승분의 범위에서 공공시설 등의 부지 제공 또는 설치·제공하거나 설치비용을 납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런데 현행법은 공공기여의 요건이 되는 ‘용도지역 변경’에 대해 각 목 간의 용도지역 변경이라고 명시해 주거지역·상업지역·공업지역·녹지지역 간 변경의 경우에만 공공기여의 대상이 되는 것으로 해석되는 상황이다.
그러나 현행법에서 정한 각 용도지역은 시행령에 의해 세분되고 지구단위계획 지정 시 세분화된 용도지역 간 변경으로 용적률 또는 건축제한이 완화되는 경우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데, 이러한 경우에도 개발이익의 일정 부분을 공공으로 환수하기 위해 공공기여의 요건인 ‘용도지역 변경’의 범위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
이번 안태준 의원의 일부개정법률안은 공공기여의 요건이 되는 용도지역의 변경을 세분한 용도지역 간 변경을 포함하는 것으로 명시함으로써 세분한 용도지역 간 변경으로 개발이익이 발생하는 경우에도 공공기여를 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
안 의원은“최근 여러 지방자치단체에서 도시 및 택지개발, 도시·군 관리계획 변경 등에 따른 공공기여 환수 사례가 늘어나고 있으나 기부채납처럼 관련 법적 근거가 명확하지 않고 그 성격 역시 모호한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하고 이번 법률개정안이 “공공기여의 요건이 되는 용도지역 변경의 내용을 명시해 현행 법·제도상 미비점을 개선하고 각종 개발사업의 공공기여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목적이 있다”고 강조했다.
2024-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