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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보건소, 2024년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여학생 대상 “월경통, 그날엔 한방” 교실 운영
사천시보건소, 2024년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여학생 대상 “월경통, 그날엔 한방” 교실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보건소는 월경통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한의약 월경통 예방법 습득 및 건강생활 실천 향상을 위해 ‘월경통, 그날엔 한방’ 교실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보건소는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8월 한 달 동안 수요 조사를 실시해 삼천포여자고등학교, 사천여자고등학교 등 2개 학교를 이번 교실의 참여학교로 선정했다.
이번 ‘월경통, 그날엔 한방’ 교실은 9월 ~10월 중 2개 학교의 희망 일정 및 시간에 맞춰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교실은 월경통 원인에 따른 청소년 신체관리, 한의사 월경통 관련 교육 및 진료, 한의약적 관리법을 제공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기는 신체·정서적으로 큰 변화를 겪는 시기이다”며 “신체·정신적으로 미숙한 사춘기 여학생들이 이번 교실을 통해 월경통에 대한 올바른 지식 습득 및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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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응급의료체계 정상 가동 위해 총력 대응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확산되고 있는 응급의료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응급의료체계 정상 가동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최근 시민들의 우려와 달리 양산부산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베데스다복음병원, 본바른병원 응급실 3개소는 연휴에도 공백없이 정상진료 예정이며 또 보건소 및 당직 병의원·약국 236개소가 연휴 간 비상진료를 실시하는 등 시민들의 진료불편 해소를 위해 자발적으로 나선다.
또 양산대학교병원 소아응급실에서는 호흡기 소아환자 과밀로 인한 진료 과부화에 따른 무분별한 소아호흡기 환자 전원을 방지하고자, 응급실 환자의 중증도 분류기준에 맞게 응급진료 상황에 대처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시는 시민들에게도 응급실 과밀화에 대비해 경증환자는 인근 병의원·약국을 이용할 것을 권고하고 응급의료포털‘E-Gen’을 통해 문여는 병의원·약국을 실시간 확인 할 수 있음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또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시민들은 129 보건복지콜센터, 119 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해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응급실이 정상 운영된다고 해서 의료계 인력 수급이 안정적이라고 볼 수는 없는 상황”이라며 “어려운 때일수록 상급병원 응급실은 중증환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절실히 필요한 때”고 당부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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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소방서 추석 명절 맞아 기부·나눔문화 확산에 동참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소방서는 9월 4일 양양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해 풍성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위문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양양소방서는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추석 명절을 맞이해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된 이웃을 돕고 따뜻한 기부·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고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자활센터를 찾아 위문금을 전달하고 화재 예방 컨설팅도 진행했다.
김문하 서장은 “우리 주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이 즐거운 추석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으로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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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국회 예결위에서 기후에너지 정책·예산 종합정책질의
김용태, 국회 예결위에서 기후에너지 정책·예산 종합정책질의
[아시아월드뉴스] 김용태 국회의원이 3∼4일 이틀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기후에너지 정책 기조의 일관성을 위한 기후 거버넌스 구성, ‘한국형 탄소중립 100대 기술’ 통합 관리, 석탄화력발전소 폐쇄에 따른 노동자들의 고용전환 문제,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시설 보급 등의 의제로 국무총리 및 관계부처 장관에게 심도 있는 질의를 했다.
김용태 국회의원은 정부가 기후에너지 정책과 관련해 2050년 이후까지 일관성 있는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의 전문성과 독립성, 정책 연속성 강화와 기후에너지 전담부처 신설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최근 헌법재판소 기후 소송을 진행했던 분들이 탄녹위에 참여하는 방안을 포함해, 탄녹위의 전문성과 대안 제시 역할을 강화해 기후변화에 대한 돌파구를 마련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한 총리는 2023년 UN총회에서 국제사회에 CFE 이니셔티브를 제안한 만큼, 재생에너지 및 수소 등을 활용해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부처 간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김용태 국회의원은 2036년까지 석탄화력발전소 28기가 수명 연장 없이 폐쇄되면서 약 2,500명에 달하는 비정규직 근로자의 실업이 예상되고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정부가 이산화탄소를 포집·저장·활용하는 CCUS 사업 추진 상황을 언급하며 “그동안 탄소를 배출해온 석탄화력발전소의 근로자들이 탄소를 흡수하는 CCUS 사업 근로자로의 전환 필요성이 요구된다”며 노사정 대화 추진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문수 고용노동부장관은 ‘산업전환 고용안정법’을 개정해 석탄산업 근로자와 같이 산업전환이 이루어지는 전통 분야에서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해당 근로자들이 신속하게 새로운 직장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김용태 국회의원은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에게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한국형 탄소중립 100대 핵심기술’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 필요성을 역설했고 김완섭 환경부장관에게는 100대 핵심기술에 속하는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시설 보급의 어려운 점을 청취한 후, 올해 11월에 개최될 ‘부산 UN 플라스틱 협약 제5차 정부 간 협상위원회’ 회의에서 플라스틱 재활용 기술도 잘 녹여낼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용태 국회의원은 최근 헌법재판소의 ‘탄소중립법 헌법불합치’ 판결을 결정한 아시아 최초의 기후소송 사례를 언급하면서 “우리 어린이와 청소년 세대들이 중장년 세대가 되었을 때 기후위기와 기후재난에 고통받지 않도록 세대 간 정의와 공정이 반영되어야 한다”며 질의 취지를 밝혔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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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추석맞이 수산물 최대 30% 온누리상품권 환급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지역경제와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지역 수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영덕시장에서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시행한다.
이에 행사 기간에 20여 개의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사면 2만원 한도 안에서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금액은 3만 4,000원 이상~6만 8,000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6만 8,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이며 구매 후 시장 내 환급부스를 방문해 바로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할 수 있다.
다만, 이번 행사는 준비된 온누리상품권 5,200장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영덕군은 추석 명절 기간 전통시장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임시 영덕시장을 중심으로 유통되는 수산물에 대해 지속적으로 방사능 검사를 진행해 이미 안전성을 확보한 상황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전통시장 수산물 할급 행사가 명절 앞둔 가계의 부담을 줄이고 전통시장엔 대목 특수를 맞이해 모두가 웃으며 명절을 맞이하길 바란다”며 전통시장 이용을 권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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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산림조합, 산림정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영덕군·산림조합, 산림정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과 산림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산림정책 발전과 동반성장을 위해 지난 4일 청사 제1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엔 김광열 영덕군수, 이달우 대구경북지역본부장과 임직원 등이 참석해 △산불, 산사태 등 산림재난 발생 시 피해지 사전 조사 지원 △산림휴양문화 정보, 산림웰니스 및 선진기술 우수사업 사례 등 교류 △산주 또는 임업인을 위한 산림경영 기술지도 상호 지원 등을 체결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영덕군과 산림조합의 전문적인 기술과 노하우를 서로 긴밀히 협력하고 교류해 더욱 향상된 산림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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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4년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식 성료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6·25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의 성공을 위해 수행된 장사상륙작전을 기리고 참전 용사들의 숭고한 애국심을 기리기 위해 ‘2024년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식’을 5일 장사면 전승기념탑에서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장사상륙작전에 참전한 생존 영웅들과 유가족들을 비롯해 지역의 주요 인사들과 주민, 군 장병 등 500여명이 참석해 참전 영웅들의 희생을 추모했다.
특히 제50사단 영덕대대가 전투 화기물자 전시와 개인피복류 체험을 마련하고 영덕군이 전승기념관인 문산호를 임시로 개방해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함께 진행해 호평을 받았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 행사는 영웅들의 업적을 기리고 그들의 업적과 희생을 후세에 전하는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다”며 “오늘날 대한민국의 성장과 번영이 지난날의 반석 위에 있음을 잊지 않고 매년 전승기념식을 통해 참전 용사들의 애국혼을 기리고 이를 후세에게 계승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사상륙작전은 6·25전쟁 중 인천상륙작전의 성공을 돕기 위한 양동작전으로 772명의 참전 병력 중 대부분이 어린 학도병들로 구성돼 진행됐다.
이들은 태풍과 수송함 좌초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상륙작전을 강행해 139명이 전사하는 희생을 치르면서도 인천상륙작전의 성공으로 이끄는 마중물이 됐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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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복지 우수지역 견학
창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복지 우수지역 견학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창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보건복지부가 선정한 2023년도 최우수 지역복지 선정기관인 충남 서천군 장항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협의체 위원 25명이 참여했으며 장항읍행정복지센터 및 지역의 다양한 복지 시책을 벤치마킹하고 창녕읍의 복지 시책에 적용할 방안을 논의했다.
성봉준 읍장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위원들의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됐다”며 “항상 지역의 어려운 세대를 위해 애써주시는 협의체 위원들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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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근제 함안군수, ㈜옥산아이엠티 준공식 참석
조근제 함안군수, ㈜옥산아이엠티 준공식 참석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4일 조근제 함안군수가 함안군의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인 ㈜옥산아이엠티 준공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조 군수는 조동원 대표이사를 비롯한 공장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공장 준공을 축하했다.
1995년에 설립된 ㈜옥산아이엠티는 산업기계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함안 가야읍에 본사와 2개의 생산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옥산아이엠티는 공장자동화설비와 이차전지설비 분야로 사업을 확대해 국내 수요는 물론 베트남과 헝가리 법인 설립으로 해외 진출에 따른 수출 물량이 늘어나, 지난 1월 16일 함안군과 공장증설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추진해 이날 준공식을 갖게 됐다.
㈜옥산아이엠티는 39억원을 투자하고 공장증설을 통해 최신식 건물과 설비를 구축해 28명의 신규고용으로 회사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삼성, 현대, 두산, SK, 일본 히라타 등 국내외의 우수한 대기업과 공장자동화설비, 이차전지설비를 수출하는 기술혁신형 우수 중소기업으로 2022년에는 이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선정됐다.
㈜옥산아이엠티는 공장증설 사업 추진과정에서 공장부지 미달로 어려움이 많아 여러 차례 군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건의했다.
이에 군에서는 이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함안군 성장관리 계획구역 산업형’ 지정으로 공장증설이 가능했고 이번에 준공의 결실을 맺게 됐다.
또한 이날 ㈜옥산아이엠티는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2000만원을 함안군장학재단에 기탁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옥산엠아이티 조동원 대표이사는 “함안군의 도움으로 그간 숙원사업이었던 공장 증축과 새로운 설비를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조근제 함안군수는 “앞으로도 기업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행정적, 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해 기업하기 좋은 여건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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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체육회, 유소년 생활체육 활성화 본격 시동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체육회가 유소년에게 건전한 여가활동을 제공하기 위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정선군체육회는 이달부터 12월까지 4개월동안 농구종목 스포츠클럽 운영을 통한 생활체육 기반 확충을 위해 유소년스포츠클럽 육성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정선종합경기장 야외 농구 코트장과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유소년스포츠클럽 육성지원 사업은 지역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생 23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도는 전 국가대표 농구 선수인 신동찬 전문스포츠지도자가 맡아 정선종합경기장 내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각 2시간동안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9월 기본 포지션과 드리블·슈팅을 하고 10월 개인·팀플레이 훈련, 지역방어·맨투맨 수비 훈련, 11월 스크린 플레이와 속공훈련, 12월은 전술훈련으로 마무리한다.
정선군체육회는 4일 정선종합경기장 내 실내체육관에서 강신열 체육회장, 신동찬 농구 지도자, 참가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4개월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강신열 군체육회장은 “유소년스포츠클럽 육성지원을 통한 생활체육 기반확충으로 군민 행복지수 향상은 물론 유소년들의 스포츠 참여의식을 높여 팀워크 및 스포츠맨십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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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제1회 강원고생대국가지질공원 학술대회 개최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제1회 강원고생대국가지질공원 학술대회를 9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정선군립도서관, 한국카르스트지형지질전시관 등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원고생대국가지질공원이 주최하고 한국카르스트지형지질전시관이 주관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강원고생대국가지질공원의 활성화를 위해 초청강연, 학술발표, 현장답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학술대회를 통해 정선군, 영월군, 평창군, 태백시 4개 시·군 21개 명소로 구성된‘강원고생대국가지질공원’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관련 연구자 및 전문가 간의 의견 교환의 장을 마련해 학생들을 위한 현장체험학습 활용방안, 소멸위기의 지방자치단체를 위한 제안 등 강원고생대국가지질공원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는 지형연구자로 널리 알려진 스페인 마드리드 자치대학교 알폰소 교수의 초청강연도 예정되어 있어 학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9월 6일 서울대학교 박수진교수의 ‘강원고생대국가지질공원의 지형발달사적 의미’를 시작으로 이틀동안 9명의 전문가들이 학술발표를 이어가며 토론의 시간을 갖는다.
또한 지질명소들의 현장답사를 통해 강원고생대국가지질공원의 주요경관에 대한 학술적 교육적 가치를 홍보하고 현장체험학습 대상지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
고생대 퇴적암인 석회암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정선군은 카르스트지형의 요람이라고 할 수 있으며 석회암이 오랜 세월에 걸쳐 침식되면서 형성된 자연의 예술작품들이 지역 곳곳에 많이 분포되어 있다.
특히 가을 억새로 유명한 정선의 대표적 카르스트 지형인 민둥산의 돌리네는 최근 20·30 세대를 중심으로 SNS를 통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면서 4계절 관광지로 급부상 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6월, 지형연구가 故서무송박사가 소장했던 전문도서 지도, 암석시료, 사진 등의 자료들을 기증받아 한국카르스트지형지질 전시관을 개장 운영하면서 학생들의 체험학습, 교육장소로 활용하고 있다.
김영환 정선군 관광과장은 ‘강원고생대국가지질공원은 우리의 보물이자 후손들에게 물려줄 자랑스러운 유산으로 이번 학술대회가 자연과 문화의 보전과 활용방안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전문지식을 공유하고 함께 발전해 나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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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대한민국 농업박람회 참가…‘부석태 우수성’ 알려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서울 aT센터에서 열리는 ‘2024 대한민국 농업박람회’에 참가해 ‘영주콩 부석태’의 우수성을 알린다.
이번 박람회는 ‘농촌, 공간을 디자인하다’란 주제로 ‘농업과 삶, 농업의 도전과 미래, 활기찬 농촌, 색깔있는 농업’ 이라는 테마 아래 농촌과 농업이 국민에게 주는 가치와 미래 성장 가능성을 제시하는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 체험거리를 제공한다.
시는 올해의 농산물관인 K-콩 페스타에서 K-콩의 역사와 정보를 제공하며 국내에서 생산되는 콩 품종 가운데 콩알의 크기가 가장 굵고 맛과 영양이 뛰어난 명품 콩인 ‘부석태’를 활용한 콩 가공제품 및 홍보물을 전시·홍보한다.
또한, 어린이들을 위한 ‘콩세계과학관 프로그램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영주시콩세계과학관은 세계 최초 콩을 테마로 한 과학관으로 단순한 전시관을 넘어,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체험 부스에서는 콩체험 교구와 교재를 활용한 ‘콩모양 걱정인형 만들기’, ‘콩밭에는 누가 살까요?’ 스티커 꾸미기 등 실제 콩세계과학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개막행사에 참석한 서중길 기술지원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부석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명품 콩으로서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자 한다”며 “콩세계과학관 프로그램 체험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이를 통해 실제 지역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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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풍기인삼 농업’ 국가중요농업유산 등재 ‘박차’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5일 오후 2시 시청 제1회의실에서 '풍기인삼 농업'의 국가중요농업유산 등재를 위한 가치발굴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국가중요농업유산은 농업 전통과 문화적 중요성을 지니고 있으며 전승할 가치가 있는 품목을 국가적으로 인정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정하는 제도다.
2013년부터 현재까지 전국에서 18개의 품목이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돼 있으며 경북에서는 울진 금강송 산지농업, 울릉 화산섬 밭농업시스템, 의성 전통수리 농업시스템, 상주 전통곶감농업 등이 포함된다.
영주는 고려인삼의 시배지로서 풍기인삼 농업은 5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한다.
풍기인삼은 조직이 충실하고 인삼향이 강하며 유효 사포닌 함량이 높아 그 품질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지난 2014년에 풍기인삼을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으로 등록했으며 2022년에는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풍기인삼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다.
여기에 더해 풍기인삼 농업을 2025년까지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받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지정될 경우 향후 3년간 1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농업유산 자원의 복원과 관리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는 세계농업유산 등재를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훈 영주부시장은 "풍기인삼 농업이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다면 고려인삼의 시배지로서 명성을 회복할 뿐만 아니라,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촌 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풍기인삼 농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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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내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희망농가 신청·접수…30일까지
영주시, 내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희망농가 신청·접수…30일까지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역 농가의 일손 부족 문제 해결과 영농인건비 안정화를 위해 2025년도 농업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희망농가를 오는 3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받는다.
농가형 외국인계절근로자 사업은 영주시가 체결한 농업분야 인적교류 협약을 통해 필리핀, 몽골, 라오스 등 다양한 국가의 지자체 주민 근로자와 영주시 거주 결혼이민자의 본국 가족을 계절근로 단기취업, 계절근로를 통해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제도이다.
특히 고용주의 추천을 받은 계절근로자는 당해연도 최대 3개월까지 추가 연장해 최대 8개월간 근로를 할 수 있게 된다.
기간 연장을 통해 장기간 근로가 가능해짐에 따라 농가에서는 숙련된 근로자의 일손을 더 오래 활용할 수 있어 농가의 만족도가 높다.
농가별 계절근로자 배정 인원은 신청 인원과 농업경영체 농지면적 및 농작업량 등을 고려해 결정된다.
또한, 올해 계절근로자가 성실하게 일해 2025년도에 재고용을 희망하는 농가는 재입국·재배치 우선권을 보장받으며 장기적 영농 파트너 관계를 이어갈 수 있다.
근로자 임금은 월급제로 근로 유형별로 상이하나 월 기준 209만 6천270원 이상 지급해야 하며 근로자 산재보험 또는 농업인안전보험은 고용 농가의 의무 가입 사항이다.
또한, 일정 수준 이상의 숙소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오는 12일 들어오는 계절근로자 45명까지 올해 인적교류 및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을 통해 입국한 계절근로자는 총 437명이다.
이들은 농번기 농업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정희수 농업정책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농가와 근로자 모두의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라며 “2025년에는 몽골, 라오스 등 새로운 국가의 근로자를 추가로 유치하고 공공형 계절근로중개센터의 운영을 확대해 다양한 농가의 인력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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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지구 파크골프장 사업추진 철회
산양지구 파크골프장 사업추진 철회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역주민들의 생활체육 저변확대를 통한 건강증진 및 권역별 균형발전을 위해 추진했던 산양지구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을 금번 제232회 통영시의회 임시회에서 산양지구 파크골프장 조성 편입토지 취득 관리계획안이 부결됨에 따라 사업추진을 철회한다고 5일 밝혔다.
통영시는 지난 3일 광도면 안정리 카멜리아 파크골프장을 정식개장 했으며 용남생활체육공원 유휴부지 및 명정동 사용종료매립장 부지에 각각 18홀, 9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추진 중에 있다.
이와 더불어 낙후돼 가는 미륵권역의 활성화를 위해 산양읍 지역에도 파크골프장 조성을 계획했다.
도시계획법상 체육시설이 조성될 수 있는 용도지역 중 접근성이 좋고 공시지가가 산양읍 지역에서 비교적 저렴한 산양읍사무소 맞은편 47천㎡ 부지에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추진하고자 공유재산 매입을 위한 편입토지 취득 관리계획안을 통영시의회 임시회에 상정했다.
지난 2일 산업건설위원회 상임위에서 관리계획안에 대한 질의답변, 토론을 거쳐 최종 무기명 투표를 실시했으나 상임위 전체의원 6명중 찬성 2명, 반대 4명으로 최종 부결됐다.
산양읍 지역구인 시의원을 포함한 반대의견을 낸 의원들의 주요의견을 보면 산양지구 파크골프장 조성에 대한 사업위치 부적정, 시민들의 공감대 결여, 재정자립도가 열악한 시 재정 여건상 사업비 과다, 파크골프장 조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미미 등의 사유로 사업추진에 대한 반대의사를 피력했다.
통영시 건설과장은 “우리시는 국가하천 등을 끼고 있는 타 시군과 달라 파크골프장을 조성할 수 있는 하천 유휴부지 등이 없어 사유지를 매입하지 않고는 정규홀 규모 이상의 파크골프장 조성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이다”며 “토지소유자 다수가 토지매각에 긍정적인 의사를 밝혀 원활한 사업추진이 예상됐지만 금번 산양지구 파크골프장 조성을 위한 편입토지 취득 관리계획안이 시의회 상임위원회에서 부결돼 사업추진을 철회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한 공유재산 취득 관리계획안 심의는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사전 행정절차 단계로 향후 사업부서의 예산편성 요구 시 사업추진의 적정성, 예산규모의 합리성 검토 등 집행부에 대한 시의회의 견제역할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음에도 산양지구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의 첫 걸음마조차 떼지 못하게 된 점에 대해 당혹감을 감출 수 없다는 입장이다.
2024-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