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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공모선정, 국비 50억 확보
거창군,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공모선정, 국비 50억 확보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국토교통부가 전국 10개소 자치단체를 선정하는 ‘2024년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5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사업은 낙후된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으로 거창군은 김천리 일원 65,445㎡에 내년부터 4년간 국비 50억원, 지방비 34억원 등 총 84억원을 투입해 강북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강남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사업대상지인 김천리 일원은 80년대 이전에는 강남지역의 중심지역이었으나, 각종 시설들의 이전으로 현재는 노후 된 주택과 골목길, 방범시설이 부족해 주민들의 생활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고령인구 증가로 인한 돌봄 수요가 증가하고 주민 및 생활 인구의 활동 공간 부족 등 문제점이 만연해 도시재생사업을 통한 지역 활성화 전략이 필요한 곳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군은 20년 이상 된 노후 주택을 정비하고 울퉁불퉁한 골목길 노면 정비, CCTV 및 도로표지병을 설치하는 등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마을 내 오랜 유휴부지에 연 면적 700㎡, 2층 규모의 주민 공동체 공유거점 공간이 조성되어 주민들의 돌봄, 문화, 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군은 이를 위해 지난 2월 해당 부지를 매입·완료함으로써 사업진행의 추진력을 더했다.
이밖에 유휴부지를 활용해 소공원과 꽃밭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웅곡천변 열주등과 디자인 가림막을 설치해 마을 내 경관을 개선함으로써 누구나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거리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에서 사업 필요성을 바탕으로 한 실행계획 수립과 집수리사업 부분, 도시재생 완료지역 지원과 관련된 조례를 개정해 군의 강한 사업추진 의지를 피력한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사업대상지 인근에 지역활력타운사업, 거창형 의료복지타운 조성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이번 선정된 도시재생사업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기초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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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준 의원, “’ 25년도 ‘수서~광주 복선전철’ 정부예산 277억원 편성” 환영
안태준 의원, “’ 25년도 ‘수서~광주 복선전철’ 정부예산 277억원 편성” 환영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안태준 의원은 정부가 2025년도 예산에 ‘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 예산을 277억원으로 편성했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수서~광주 복선전철사업은 지난 2011년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사업으로 반영되어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쳤으며 지난해 2월 국토교통부에서 관련 기본계획의 고시 및 입찰공고 이후 현재 실시설계적격자 선정 등의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안태준 의원은 “22대 국회에 들어온 후 줄곧 우리 지역민들의 교통편의 증진을 통한 삶의 질 향상에 관심을 두고 다양한 노력을 추진해 왔다”는 점을 강조하고 “내년도 정부예산 277억원 편성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번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심의과정에서 사업 예산을 충분히 확보해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 의원은 수서~광주 복선전철사업 이외에도 지난 7월 광주지역 최대 숙원사업인 ‘신현·능평~판교 도시철도’ 사업과 관련해서도 국토교통부에 필요성을 설명하고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의 조기 승인을 통해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검토와 협조를 당부한 바 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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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제20회 강원 의료기기 전시회 참석, 기업 수출 지원 강조
김진태 지사, 제20회 강원 의료기기 전시회 참석, 기업 수출 지원 강조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김진태 지사가 9월 5일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에서 개최된 ‘제20회 강원 의료기기전시회’에 참석해 도내 바이오헬스 기업들이 그동안 일궈온 우수한 성과를 축하하고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의료기기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수출을 견인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GMES는 올해로 20회를 맞아 기존 의료기기 중심에서 바이오, 천연물 등 도내 육성 산업과 연계, 바이오헬스 영역으로 확장해 전시 산업군을 확대운영하고 성과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도민에게 산업성과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자 대대적인 개편을 단행했다.
김진태 지사는 개회식에서 “의료기기는 10년간 강원도 수출 품목 1등으로 우리 도 최대 산업이자 효자 산업”이라며 의료기기 산업을 키워낸 기업인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도에서는 지난 1년간 디지털 트윈, 시장진출 플랫폼, 체외진단 구축 3가지 국비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했고 올해에는 데이터 활용 선도 산업을 추가해 나갈 계획”을 이야기하며 “현재 추진 중인 연구개발특구에 원주지역은 의료기기 산업을 중심으로 내년 특구를 통해 지원이 확실시 될 것”임을 밝혔다.
끝으로 내년 1월 개최되는 세계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 아랍헬스에 방문해 글로벌 시장 동향을 직접 확인할 계획을 이야기하며 “머지않아 원주로 전 세계 바이오인들이 찾아올 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시회에서 김진태 지사는 도내 기업들의 부스를 직접 둘러보며 각 기업의 선도적인 기술과 제품들을 세심하게 살폈다.
특히 기업 대표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이들이 현재 겪고 있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데 집중했다.
김 지사는 “도내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다”며 “오늘 전시회로 강원 바이오헬스 산업의 눈부신 성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고 본 전시회가 향후 강원의 미래를 이끌어 갈 중요한 행사로 자리 잡게 될 것을 확신 한다”며 “앞으로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성과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바이오헬스 산업을 도 전역으로 확산해 권역별 특화 분야를 집중 육성하고 원주 의료기기 및 디지털헬스 분야엔 AI와 데이터 융합을 통한 산업 고도화에 초점을 맞춰 각종 지원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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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4년산 건고추 수매 실시
청송군, 2024년산 건고추 수매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지난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청송농협을 통해 2024년산 건고추 수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매는 청송농협 지점별로 진행됐으며 농협과 계약재배 약정을 체결한 631농가에서 14만근을 수매했다.
수매단가는 1만원~12,500원/근, 평균가격 11,680원/근으로 작년 가격 대비 1.3% 상승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고추 생육상황은 전년과 비슷하나, 재배면적 감소와 지속적인 고온 및 가뭄 등의 영향으로 전국 고추 수확량은 평년 대비 9%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읍면별 주요 수매현장을 찾아 수매에 참여한 농민들을 격려하며 “올해 긴 폭염과 가뭄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품질 좋은 고추를 생산해 주신 농민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는 고품질 고추 생산을 통한 청송고추의 시장경쟁력 향상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 관내 나머지 3개읍면도 남청송농협 과 현서농협을 통해 63농가에서 건고추 2만근을 수매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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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보건의료원, 산부인과 진료 개시
청송군보건의료원, 산부인과 진료 개시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청송군보건의료원이 오는 9월 6일부터 매주 금요일 산부인과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청송군은 부족한 의료진으로 산부인과진료가 중단되어 주민들이 인근 지역으로 원정 진료를 가야 하는 불편함을 겪어왔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송군은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과 협력해 지역 내 임산부와 여성들을 위한 산부인과 진료를 재개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산부인과 ONE-hour 진료체계 구축 사업’의 예산을 지원받아 시행하며 청송군보건의료원은 부족한 의료장비와 진료환경을 보완해 외래 진료를 매주 1회 시작할 예정이다.
진료를 담당할 장원규 교수는 계명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평창군보건의료원 산부인과 과장,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산부인과 조교수를 거쳐 현재 대구동산병원 산부인과 교수로 재직 중인 인재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우리 군에 산부인과 진료가 가능해짐으로써 임산부와 가임 여성뿐만 아니라 부인과 진료가 필요한 여성들의 건강관리가 용이해졌다”며 “청송군의 출산율 증가에도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많은 분들이 보건의료원을 찾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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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자매도시에 보랏빛 초대장 보내다
거창군, 자매도시에 보랏빛 초대장 보내다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9월 23일부터 자매결연도시민을 대상으로 ‘제4회 감악산 꽃&별 여행’과 연계한 농촌 크리에이투어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종로구, 서초구, 강동구 △부산-영도구 △대구-수성구 △울산-남구 △경기-양평군 △전남-곡성군, 화순군 9개 자매결연도시 주민 204만명을 대상으로 하며 9월 23일 수도권 출발을 시작으로 10월 7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모집한다.
‘감악산 꽃&별 여행’과 함께하는 ‘신비한 웰니스 거창’의 주요 방문지는 감악산 별바람언덕, 거창사과테마파크, 창포원, 농촌체험휴양마을 등 거창군의 대표 관광지로 방문객들은 다양한 체험 활동과 함께 휴식과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자매결연 도시 주민을 대상으로 1인당 정상가 186,000원에서 40,000원 할인된 146,000원에 1박 2일간의 거창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제4회 감악산 꽃&별 여행’ 프로모션 상품은 민간여행사 바바그라운드의 온라인여행플랫폼인 ‘노는법’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난 6월부터 시작한 ‘신비한 웰니스, 거창’을 통해 많은 분들이 거창의 매력을 느끼고 있다”며 “이번 감악산 꽃&별 여행과 농촌 크리에이투어를 연계한 프로모션 운영으로 자매결연도시 간 문화 교류가 증진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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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7월 호우피해 복구비 321억원 확정
영양군, 7월 호우피해 복구비 321억원 확정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양군은 지난 7월 8일부터 10일 사이 집중호우로 인한 복구사업비 321억원을 행정안전부, 경상북도로부터 최종 확정 받았다.
올해 7월 8일과 10일 사이 집중호우로 인해 하천범람, 산사태 등으로 주택침수, 농경지 및 농작물 유실, 도로 하천 등 공공시설 피해에 대해 총 55억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고 이에 대한 복구비로 사유재산 복구지원에 14억원, 공공시설복구에 307억원이 최종 확정된 것이다.
이번 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입암면과 청기면에는 복구 비중 국비 분담율 상향으로 93억원이 추가되어 227억원을 국비로 지원받게 되어 경상북도와 영양군의 재정 부담을 크게 덜 수 있게 됐다.
또한, 영양군은 피해가 집중된 입암면 신사천에 대해 올해와 같은 피해가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근본적인 시설개선을 경상북도와 행정안전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했고 이에 행정안전부에서도 피해의 심각성을 고려해 개선복구사업으로 반영, 225억원의 복구사업비가 확정되어 도내에서 피해금액 대비 복구사업비를 최대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에 앞서 영양군은 예비비 18억원을 사전 편성해 주택 26세대를 대상으로 7월 말 재난지원금을 지급해 9월 초 주택피해 복구를 완료했고 장비임차료를 지원해 응급복구를 마무리 했으며 공공시설 항구복구를 위한 복구설계를 진행중에 있어, 이번 피해복구 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복구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수 있게 됐다오도창 영양군수는 “7월 호우로 피해를 입으신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이번 확정된 복구 예산을 통해 추석 이후에는 수해복구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해 복구 사업을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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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안전협의체, 가족봉사단과 함께 산사태 예방 대응 교육 실시
함안군 안전협의체, 가족봉사단과 함께 산사태 예방 대응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안전협의체 가족봉사단을 대상으로 산사태 예방 및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가족봉사단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교육은 산사태 대비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한국치산기술협회 경남지부 강민철 과장이 산사태의 원인과 발생 가능 지역, 안전 행동 요령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 △생존가방 꾸리기 △비상식량 체험 등 실습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자연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실제 상황에서의 대처 방안을 모색하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뜻을 모았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재난 안전 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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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시행
함안군청사전경(사진=함안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이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위한 통합돌봄 서비스 주간 그룹 일대일 지원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는 타인에게 위해를 가하는 도전적 행동으로 기존 돌봄 서비스를 받기 어려웠던 최중증 발달장애인에게 일대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사회적응을 돕고 장애인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사업으로 보건복지부에서 올해 처음 시행한다.
가야읍 소재 빛 사회적협동조합이 제공기관으로 지정됐고 서비스 지원대상은 18세 이상 65세 미만 등록 지적 또는 자폐성 장애인으로도전행동 정도와 일상생활 능력·의사소통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모니터링하며지역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서 조사 후 군에서 대상자를 결정 및 통보한다.
서비스를 원하는 대상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 맞춤형복지담당에 내방해 상담을 받으면 된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최중증 발달장애인들이 의미 있는 낮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고 장애인 가족들의 돌봄 부담 완화로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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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5년도 재해예방사업 국도비 181억원 확보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2025년도 재해예방사업의 4개 분야 11개 지구에 국·도비 181억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2025년도 재해예방사업 예산을 분야별로 보면 풍수해생활권 2개소 87억원, 재해위험지구 3개소 45억원, 급경사지 3개소 32억원, 위험 저수지 3개소 17억원으로 금년도보다 174% 증가한 수준이다.
재해예방사업은 하천변 침수, 급경사지 붕괴, 노후 저수지 붕괴 등 재해 발생의 위험이 높은 시설을 정비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는 예방 사업이다.
현재 함양군에서 진행 중인 재해예방사업의 전체 예산 규모는 1,966억원으로 연차별 추진하게 된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군수를 중심으로 부서장과 함께 여러 차례 중앙부처를 방문한 결과 작년보다 77억원이 증가한 국·도비를 확보했다”며 “풍수해로부터 안전한 함양군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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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4년 소상공인 지원 우수 지자체 선정
밀양시청사전경(사진=밀양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경남신용보증재단으로부터 2024년 소상공인 신용보증 재원 출연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감사패를 전달받았다고 5일 밝혔다.
경남신용보증재단은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채무를 보증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돕는 공적 보증기관으로 작년부터 출연 실적이 우수한 시군을 선정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올해는 밀양시가 선정돼 경남신용보증재단 자체 사업인 소상공인 경영지도 사업 우선 배정 등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시는 지난 2020년 경남신용보증재단과 출연 협약 체결 후 5년간 34억원을 출연해 지역 소상공인 재정에 기여해 왔으며 올해는 지난해 6억원 대비 133% 규모인 8억원을 출연했다.
이를 바탕으로 신용보증재단은 총 102억원의 소상공인 대출자금 보증공급 지원을 할 수 있게 됐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실질적으로 도움 되는 정책을 추진하고자 지난해에 비해 소상공인 신용보증 재원을 확대했다”며“앞으로도 재정지원뿐만 아니라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사업을 꾸준히 발굴해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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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궁포차촌’ 5일 개장 컨테이너 형식의 현대시설로 새단장
‘용궁포차촌’ 5일 개장 컨테이너 형식의 현대시설로 새단장
[아시아월드뉴스] 삼천포구항의 오랜 역사와 추억을 간직해 온 ‘용궁포차촌’ 이 새옷을 입고 시민과 관광객 곁으로 돌아왔다.
지역민을 비롯한 많은 관광객들이 기다려온 '용궁포차촌'이 9월 5일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장식에는 박동식 사천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전통시장 상인회,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용궁포차촌’의 새로운 발걸음을 응원하고 축하했다.
삼천포구항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용궁포차촌'은 삼천포용궁수산시장 옆 삼천포구항을 따라 총 19개 점포로 조성됐다.
기존의 용궁포차거리를 컨테이너 형식의 현대적 시설로 새롭게 단장된 것. 특히 해상추락 방지 옹벽 및 CCTV 설치로 안전성을 강화하는 등 포차촌 이용객들이 삼천포항의 야경과 낭만을 더 깨끗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했다.
박동식 시장은 "용궁포차촌은 기존 포장마차의 개념이 아닌 시장을 찾는 지역민과 관광객, 가족들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의 명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먹거리와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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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청소년수련관, 2024 팔도자매도시 영월군&안양시 청소년 방문교류활동 성황리 개최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2박 3일간, 안양시 동안청소년수련관과 함께 “2024 팔도 자매도시 영월군&안양시 청소년 방문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매년 2차례 지역 간 초청과 방문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에는 지난 8월 1일부터 8월 3일까지 2박 3일간 영월 일대에서 진행된 이후 영월군 청소년들이 안양시에 방문해 이루어지는 두 번째 활동이다.
영월과 안양 청소년들과 청소년지도자, 영월군과 안양시 관계자 약 40명이 참여한 이번 활동은 환영식을 시작으로 지역 문화 체험과 관계 형성 임무 활동, 에프씨안양 경기관람 등 2박 3일간 두 지역의 청소년들이 안양이라는 지역적 특색을 느끼고 교류를 통해 서로 하나가 되어가는 활동들로 구성·이루어졌다.
이두영 영월군청소년수련관장은 “영월과 안양은 오랫동안 청소년 교류를 추진해 왔다”며 “청소년활동 활성화는 물론, 청소년들이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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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도시재생지원센터, ‘두렁두렁 마켓’연다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오는 9월 7일과 8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덕포지구 도시재생 사업지인 덕포 문화장터에서 ‘두렁두렁 마켓’을 개최한다.
영월군이 주최하고 영월군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덕포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덕포지구 상권 활력을 도모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을 위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 주민 참여 프로그램 등을 준비했다.
올해로 2번째를 맞이하는 ‘두렁두렁 마켓’에서는 △영월군에서 생산된 농·특산물, 가공품, 공예품, △친환경 체험, △영월의 지역 먹거리 등 다양한 부스를 운영해 상품을 홍보하고 판매한다.
총 19개 부스가 참가하며 친환경 석고 방향제 만들기, 천연 화장품 만들기 등 친환경 체험행사도 만날 수 있고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행사장 내 무대에서 다양한 예술가를 초청해 거리 공연, 밴드 공연을 진행한다.
영월군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추석 연휴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 행사를 통해 우리 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릴 수 있어 기쁘다.
2024년 추석에는 우리 군의 우수한 농·특산물로 가족과 이웃에게 감사를 전하시길 바라며 두렁두렁 마켓이 생산자와 소비자가 건강하게 상생할 수 있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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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미세플라스틱 검출 방지 위해 법안 발의
이수진, 미세플라스틱 검출 방지 위해 법안 발의
[아시아월드뉴스] 이수진 의원이 5일 ‘미세플라스틱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안’을 대표발의 했다.
한국분석과학연구소가 국내대학병원과 공동으로 연구 진행 중인 인체 시료에 대한 선행연구에서 100% 모든 혈액과 조직에서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됨을 확인했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는 자원순환의 관점에서 식당·카페 등의 다중이용시설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제한 또는 금지하는 조치가 실시되고 있으나, 미세플라스틱 발생 관점에서의 규제는 아직 미흡하다.
오는 11월 부산에서 2024년 유엔 플라스틱 협약, 제5차 정부 간 협상위원회가 개최된다.
국회에서도 이에 따른 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수진 의원이 발의한 ‘미세플라스틱특별법’에는 1차 미세플라스틱이 안전기준 이상으로 포함·함유된 제품이 사용과정에서 직접적인 접촉·노출을 유발하거나 그 우려가 있는 제품의 판매나 제조·수입을 금지하고제품의 생산·유통·사용·폐기 과정에서 2차 미세플라스틱이 배출 허용기준 이상으로 배출될 우려가 있는 플라스틱 제품 또는 전기·전자제품에 대한 판매나 제조·수입 등을 금지하는 것이다.
또 폐기물을 배출하려는 자에 대해 미세플라스틱이 유출되지 않도록 하는 의무를 부과하고 시·도지사는 미세플라스틱이 하천·호소에 유출되지 않도록 필요한 조치를 하는 등의 내용을 담았다.
이수진 의원은 “미세플라스틱 시험법 개발과 분석을 통해 모든 환경과 매질에서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되고 있다”며 “시민의 건강한 먹거리, 안전한 일상을 위해 ‘미세플라스틱특별법’을 만드시 통과시키겠다”고 말했다.
2024-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