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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가 풍성한 5월 신원면 어버이날 경로위안잔치 과정마을 박종철 어르신, 효행상 표창 수상
효가 풍성한 5월 신원면 어버이날 경로위안잔치 과정마을 박종철 어르신, 효행상 표창 수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신원면은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르신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5월 한 달 동안 21개 마을별로 경로위안잔치를 개최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신원면 이장협의회 주관으로 마을마다 이장을 비롯한 주민들이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세대 간 화합과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이장협의회는 따뜻한 효행문화를 확산하고 행복한 신원면을 만들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지난 8일에는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김영길 신원면 노인회장. 신원면장, 효행상 수상자인 박종철 씨가 참석한 가운데 효행상 표창 전수식을 개최했다.과정마을 박종철 씨는 평소 부모님을 극진히 봉양하며 효를 실천해 온 것은 물론, 이웃 어르신들에게도 따뜻한 관심과 배려를 아끼지 않는 등 효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효행상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박종철 씨는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부모님께 효를 다하고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삶을 살아가겠다”고 소감을 말했다.김춘미 신원면장은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효를 실천해 귀감이 되어주신 박종철 씨에게 축하드린다”며 “어르신이 공경받으며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신원면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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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의원, 행안부 특별교부세 15억원 확정
(의원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현정 국회의원은 2026년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총 15억원이 최종 확정돼, 평택시병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직결된 체육·교통·행정·안전 분야 주요 현안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확보로 △이화공공하수처리장 게이트볼장 설치 7억원 △동삭동 버스승강장 확충 2억원 △동삭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3억원 △남부 침수우려지역 하수시설물 정비 및 준설 3억원 등 총 4개 사업이 추진된다.특히 이화공공하수처리장 게이트볼장 설치 사업은 게이트볼 동호인과 지역 어르신들께서 지속적으로 요청해 온 생활체육 사업으로 주민 체감도가 높은 대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해당 사업은 지난 2025년 1차로 7억원이 확보된 데 이어 이번에 추가로 7억원의 특별교부세가 다시 확정되면서 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이 모두 마련됐다.이에 따라 향후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어르신들이 날씨와 미세먼지 걱정 없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동삭동 버스승강장 확충 사업은 노후화된 승강장을 개선하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시민들의 체감 교통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동삭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사업은 늘어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하고 주민 접근성을 높여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또한 남부 침수우려지역 하수시설물 정비 및 준설 사업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장마에 대비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추진된다.김현정 의원은 “이번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확보는 주민 여러분께서 현장에서 꾸준히 제기해 주신 생활밀착형 현안들을 하나하나 반영한 결과”며 “특히 오랫동안 요청이 이어졌던 게이트볼장 설치 사업이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가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어“예산 확보에 그치지 않고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때까지 끝까지 꼼꼼히 챙기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삶의 질을 높이는 꼭 필요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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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상수원보호구역 내 불법 시설물 집중 점검 실시
함양군, 상수원보호구역 내 불법 시설물 집중 점검 실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는 다음달 30일까지 관내 상수원보호구역을 대상으로 불법 시설물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관광객 유입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 구역’을 지정하는 등 사각지대 없는 현장 중심 점검에 초점을 맞춰 추진된다.주요 점검 사항은 △무허가 건축물 설치 △불법 용도변경 △무단 형질변경 △무허가 영업 행위 △폐기물 불법 적치 및 방치 등 상수원 수질과 자연환경을 위협할 수 있는 각종 불법행위다.특히 관련 부서가 함께하는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효성 있는 점검을 펼치고 있으며 적발된 불법 시설물에 대해서는 원상복구 명령 등 관계 법령에 따른 단호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또한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이후에도 폐쇄회로 텔레비전 등을 활용한 추적 관찰과 정기 점검을 병행해 위반행위가 발생치 않도록 예방할 계획이다.함양군 관계자는 “상수원보호구역은 수돗물 생산과 직결되는 핵심 환경자산”이라며 “지속적인 단속으로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수자원을 지켜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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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실시
거창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재난취약 및 사고 우려시설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점검 대상은 재난 취약 및 사고 우려시설 총 92개소로 어린이 놀이시설과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 안전 취약계층과 군민 생활 밀접시설을 중심으로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또한 선정된 점검 대상 외에도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생활 주변의 균열, 파손, 침하, 노후 등으로 위험이 우려되는 시설에 대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점검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된 시설물은 위험성 등을 검토해 점검 대상으로 선정될 수 있다.점검은 시설별 군 소관부서 공무원과 건축, 소방, 전기, 가스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으로 추진되며 분야별 전문 점검장비를 활용해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거창군 관계자는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신속히 개선함으로써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점검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필요한 보수·보강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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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정착 돕는 ‘함안정착 청년통장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청년 정착 돕는 ‘함안정착 청년통장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역 내 청년 근로자의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함안정착 청년통장 지원사업’ 참여자 8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함안군에 거주하며 지역 내 중소기업에 근로하는 청년이 매월 20만원을 적립하면, 함안군이 매월 30만원을 함께 적립해 3년 만기 시 총 1800만원과 이자를 지급하는 청년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특히 올해 사업은 기존 청년·기업·군이 5년간 적립하던 방식에서 청년과 군이 3년간 적립하는 방식으로 개편해 청년의 신청 부담을 완화했다.또한 정규직뿐만 아니라 일정 요건을 충족한 비정규직 청년도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기존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 기준을 제외해 더 많은 청년에게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19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으로 2026년 1월 1일 이후 주민등록상 함안군으로 전입한 상태여야 한다.단, 함안군 전입 전 주민등록상 타 시군에 1년 이상 거주한 이력이 있어야 한다.또한 신청일 현재 함안군 소재 중소기업에 재직 중이며 건강보험과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어야 한다.비정규직의 경우 근로계약 기간이 6개월 이상이고 근로계약 만료일이 2026년 6월 30일 이후면 신청할 수 있다.다만 정부 또는 타 지자체의 유사 자산형성 지원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참여한 이력이 있는 사람은 신청할 수 없다.모집 기간은 5월 22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은 구비서류를 지참해 함안군청 혁신전략담당관 인구청년담당으로 방문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함안군 누리집에 올라온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인구청년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군은 신청자격을 모두 충족한 신청자 중 가구소득이 낮은 사람, 군 주민등록 거주기간이 긴 사람, 현 사업장 근로기간이 긴 사람, 연장자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기존보다 문턱을 낮춘 이번 사업으로 더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받고 함안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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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테마파크, ‘2026 어린이날 대축제’ 성료.‘가족 나들이 명소’각인
삼국유사테마파크, ‘2026 어린이날 대축제’ 성료.‘가족 나들이 명소’각인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문화관광재단이 지난 5월 2일부터 5일까지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 개최한 ‘2026 어린이날 대축제’ 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이번 축제는 어린이날 황금연휴를 맞아 테마파크를 찾은 나들이객들에게 단순한 관람을 넘어‘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쉼표’를 선사하는 데 집중했다.특히 넓은 잔디광장을 피크닉존으로 개방해 개인 돗자리와 간이 의자를 지참한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머물며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한 점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축제 기간에 맞춰 정식 개관한 ‘일연대선사관’도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입구의 압도적인 ‘3D 아나모픽’미디어아트와 홀로그램 전시 등 역사와 기술이 결합된 실감형 콘텐츠는 축제의 깊이를 더하며 새로운 볼거리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공연과 즐길 거리 또한 빈틈없이 마련됐다.공군 군악대 퍼레이드와 화려한 타악 퍼포먼스, 디제잉 벌룬쇼가 축제의 흥을 돋웠고 한울광장에 설치된 3종의 대형 에어바운스는 어린이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끌었다.이와 더불어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푸드트럭의 풍성한 먹거리는 나들이의 즐거움을 배가시켰다는 평가다.사공정한 군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주차 인프라 확충과 식음 서비스 개선, 충분한 휴식 공간 조성 등 전년의 미비점을 철저히 보완해 준비한 결과 방문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낼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테마파크의 우수한 인프라와 독창적인 콘텐츠를 활용해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지역 대표 관광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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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하천·계곡 불법시설 ‘무관용 원칙’ 현장 점검
영덕군, 하천·계곡 불법시설 ‘무관용 원칙’ 현장 점검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을 근절하겠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에 발맞춰 TF 팀을 가동해 연일 강도 높은 현장 점검을 시행하고 있다.황인수 영덕부군수는 지난 11일 관내 하천·계곡 불법시설 적발 및 조치 현황을 보고받은 뒤 대표적인 적발 현장인 지품면 오천리 오천솔밭과 용덕리 일대를 방문해 위반 사항을 확인하고 행위자와 읍·면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의 현장 활동을 펼쳤다.앞서 영덕군은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의 신속한 정비를 위해 건설과를 중심으로 6개 부서가 협력하는 TF 팀을 구성하고 특별 현장 점검을 통해 관내 1000개소 이상으로 추정되는 불법시설을 적발한 바 있다.이번 점검의 주요 대상인 오천솔밭은 하천구역 내 컨테이너 설치와 무단 영업 행위 등이 적발된 상태이며 용덕리 일대에서는 농막 확장 과정에서 그늘막이 하천구역을 침범한 사례 등이 확인됐다.영덕군은 현장의 실태를 면밀히 파악해 불법이 확인된 시설물에 대해선 무관용을 원칙으로 엄정히 법을 집행한다는 방침이다.황인수 영덕부군수는 “하천과 계곡은 특정 개인의 영리 수단이 아닌 군민 모두가 누려야 할 공공의 자산”이라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위법 행위는 어떤 예외도 없이 원칙대로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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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주민 참여형 산사태 재난 대비 훈련·교육 실시
영덕군, 주민 참여형 산사태 재난 대비 훈련·교육 실시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산사태 피해를 최소화하고 산사태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8일 지품면 오천2리 마을회관에서 ‘2026년 산사태 재난 대비 훈련’을 펼쳤다.이번 훈련은 산사태 발생징후가 있거나 산사태 주의보 또는 경보 발령 시 대피요령 등 산사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산사태 대피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마을 주민과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여했으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주민 대피 훈련과 행동 요령 교육으로 이뤄졌다.특히 영덕국유림관리소와 함께 산사태 발생 시 주민 대피 상황 전파, 현장 대응 절차 등을 공유해 협조 체계를 점검하고 재난 대응능력을 강화했다.또한 훈련 뒤에는 대한산업안전협회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최근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극한 호우와 산림 재해 사례를 중심으로 산사태 발생 원인과 위험성, 전조현상, 국민 행동 요령 등을 안내하는 ‘찾아가는 산사태 예방 교육’을 실시해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였다.박국준 산림과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산사태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와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 참여형 훈련과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산림 재해로부터 군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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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상반기 특교세 29억 확보…생활밀착 사업 속도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2026년 상반기 특별교부세로 29억원을 확보했다.시민 생활과 맞닿은 체육·주차·안전 인프라 사업이 대거 반영되면서 지역 현안 추진에도 속도가 붙게 됐다.춘천시에 따르면 지난 11일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로 지역현안 분야 3건과 재난안전 분야 3건 등 총 6개 사업에 29억원을 확보했다.이는 전년도 상반기 확보액보다 7억원이 늘어난 규모다.지역현안 분야 세부 사업으로는 △퇴계동 국민체육센터 건립 △벌말공원 공영주차장 조성 및 주변도로 개선 △신북읍 파크골프장 진출입로 조성이 선정됐다.퇴계동 국민체육센터의 경우 공법 변경에 따른 공사비 부족분을 확보하고 벌말공원 공영주차장 포켓차로 신설 및 도로폭 확장 등 주민 편의와 직결된 인프라 확충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올 하반기 개장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북읍 파크골프장도 주차장과 진입도로 구축에 탄력을 받게 됐다.시민 안전과 직결된 재난 대응 인프라도 함께 강화된다.재난안전 분야에는 △호반교 보수·보강 공사 △동면·사농동 재난안내 전광판 신설 △춘천시 산림재해 피해지 항구복구가 반영됐다.이를 통해 노후 교량 안전성을 높이고 산사태 피해지역 복구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시는 행안부로부터 특별교부세가 교부되는 대로 관련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다양한 분야의 현안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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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이상기후 대응 농작물 병해충 방제 총력
창원특례시, 이상기후 대응 농작물 병해충 방제 총력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기후변화로 인해 갈수록 심화되는 농작물 병해충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예찰 및 방제 지원체계를 대폭 강화하고 본격적인 스마트 방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상기후로 인해 벼를 비롯한 주요 작물의 병해충 발생 양상이 불규칙해짐에 따라 시는 올해부터 벼 공동방제 횟수를 확대하고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전격 도입하는 현장 중심의 혁신 대책을 내놓았다.이번 대책은 이상기온과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해 급증하는 돌발 병해충 등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올해 총 15억 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농업기상관측장비를 활용한 데이터 기반의 정밀 예찰부터 약제 지원, 공동방제 도입 및 확대까지 빈틈없는 방역망을 구축해 농가 피해 예방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우선, 시는 지난해 깨씨무늬병 집단 발생 등 피해를 보았던 벼 재배 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벼 병해충 공동방제 횟수를 기존 3회에서 4회로 전격 확대한다.이를 통해 상시 방제 체계를 유지하고 기습적인 병해충 확산을 차단해 안정적인 쌀 생산을 뒷받침할 계획이다.또한, 올해 처음 시행하는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는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해 방제가 어려웠던 단감 과수원의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한다.고령 농업인의 농작업 안전을 확보하고 방제 효율을 극대화해, 단감 주산지인 창원 단감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강종순 창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올해 방제 대책의 핵심은 이상기후라는 변수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신속하고 정밀한 현장 방제에 있다”며 “공동방제 확대와 약제 지원 등 가용한 행정력을 총동원해 농업인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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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축산악취개선사업‘18억 공모’ 추진 ‘심혈 ’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가축분뇨의 적정처리와 악취 저감을 통한 친환경 축산업 육성을 위해 ‘2027년 축산악취개선사업’ 공모에 총사업비 18억원을 신청했다.이번 공모는 △분뇨처리방식 개선 △축산악취 저감 △경축순환 활성화 등 3개 분야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가축분뇨 처리 및 악취저감시설 지원을 통해 환경오염과 시민 불편을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축산악취개선사업은 시·군이 주도해 가축분뇨 처리 및 악취 저감을 위한 투자계획을 수립하고 농림축산식품부의 공모·평가를 거쳐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올해는 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농가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가축분뇨의 적정처리와 악취 저감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향후 농림축산식품부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되면 총사업비 18억원을 투입해 축산농가의 가축분뇨 적정처리 및 악취저감시설 확충 등 축산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강종순 창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축산환경 개선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인 만큼 체계적인 관리 기반 마련이 중요하다”며 “2027년 축산악취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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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도시 미관 조성용 꽃 생산 인프라 구축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마산합포구 현동양묘장 부지에 스마트온실 1동을 신축해 ‘사계절 꽃 피는 도시’조성에 박차를 가한다.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양묘장 시설을 현대화하고 최신 스마트 농업기술을 도입해 안정적인 화훼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새로 조성되는 스마트온실은 시가지 화단과 화분을 장식할 싱그러운 꽃들을 본격적으로 육묘하는 전초기지 역할을 하게 된다.스마트온실은 오는 5월 착공해 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각종 기상 재해에도 견딜 수 있는 ‘내재해형 규격’을 갖추어 설계됐다.또한 온실 내부에는 첨단기술이 접목되어 환기, 온·습도, 병해충, 관수·관비 등 재배 환경을 자동으로 제어·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 도입된다.이를 통해 기존 시설보다 육묘 효율을 크게 높이는 것은 물론 계절과 날씨 변화에 따른 생산량 및 품질의 변동을 최소화해 고품질 화훼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된다.더불어 자동화·기계화 설비 확충으로 노동 강도가 완화되고 쾌적한 작업 환경이 조성되어 현장 근로자의 안전성과 작업 만족도 역시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스마트온실에서 생산된 화훼류는 마산역 등 8개소 화단과 창원 NC 파크야구장 등 21개소의 화분에 식재 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창원시민과 창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일상 속 쉼과 힐링을 위한 도시경관을 제공해 ‘꽃의 도시’로서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강화한다.강종순 창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스마트온실 신축으로 기후 변화와 관계없이 고품질의 꽃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며 “시민들이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꽃을 즐길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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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농산물도매시장 AI기반 화재 감지시스템 도입 및 안전강화
창원농산물도매시장 AI기반 화재 감지시스템 도입 및 안전강화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창원농산물도매시장의 노후 소방시설을 교체하고 AI 기반 첨단 화재감지시스템을 도입해 ‘스마트 안전 도매시장’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창원농산물도매시장은 ‘2026년 경상남도 공영도매시장 현대화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총사업비 1억 6천만원을 투입한다.이를 통해 화재 신호를 총괄하는 소방 메인 수신기와 비상방송설비를 전면 교체해 화재 발생 시 정확한 상황 전파와 신속한 대피가 가능하도록 개선할 계획이다.또한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 대상지로도 선정돼 총사업비 3천만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한다.물품 구입비 1500만원은 조달청이 전액 부담하고 창원시는 설치비 1500만원만 부담해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도매시장 내 화재 취약구역 7곳에 AI 기반 혁신 감지기를 설치해 감지기 오작동으로 인한 행정력 낭비와 이용객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한 유통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강종순 창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AI 등 첨단기술을 적극 도입해 도매시장의 노후시설을 선제적으로 개선하고 있다”며 “철저한 안전관리로 농산물 유통의 중심지인 창원농산물도매시장의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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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도농상생 상징‘로컬푸드직매장’ 진화중
창원특례시, 도농상생 상징‘로컬푸드직매장’ 진화중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로컬푸드직매장이 개장 3년 만에 지역 먹거리 선순환의 대표 성공모델로 자리 잡으며 참여 중인 350여명의 지역 농업인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로컬푸드직매장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대하고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현재까지 누적 매출 64억원, 구매 고객 24만명, 소비자 회원 9천 명을 돌파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또한 개장 초기 90여 농가였던 참여 농가는 현재 350여 농가로 크게 증가했으며 하루 평균 260여명의 시민이 매장을 방문하고 있다.특히 로컬푸드직매장의 성장세는 철저한 품질관리에서 비롯되고 있다.잔류농약 검사와 안전성 검사를 수시로 실시하고 있으며 검사 기준을 통과하지 못한 농산물에 대해서는 출하 제한 및 퇴출 조치 등 엄격한 관리체계를 운영하고 있다.아울러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로컬푸드 기획생산체계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참여 농가들은 고정비용 절감과 생산 기반시설 구축을 통해 연중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마련하고 있으며 지역 농산물 유통 기반 확대와 도농상생의 성공모델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한편 창원특례시 로컬푸드직매장은 시민 참여형 체험행사를 개최해 로컬푸드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먹거리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최근 열린 체험행사에서는 샐러드 만들기와 딸기 수확 체험 등이 진행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강종순 창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로컬푸드직매장이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건강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는 창구로 자리매김 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시민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시민들이 믿고 찾는 직매장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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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농지 전수조사로 농지 관리체계 재정비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정부의 농지 투기 근절과 실제 소유, 이용 현황 파악을 통한 체계적인 농지정책 수립을 위해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농지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농지법’에 근거해 추진되며 농지의 적법한 이용과 효율적인 관리체계 확립을 최우선 목표로 한다.이번 조사 대상은 1996년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된 우리 시 농지 약 9만 필지이며 조사 방식은 1단계 기본조사와 2단계 심층조사로 나누어 진행된다.1단계 기본조사에서는 행정정보와 항공자료 등을 활용해 전체 농지를 대상으로 조사하고 농지대장 갱신 및 불법 의심 농지 선별 작업을 병행한다.이어 2단계 심층조사에서는 실제 농업경영 실태와 10대 농지 투기 위반행위에 대해 정밀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이번 전수조사를 위해 시 전담팀, 구청 조사반, 읍면동 조사반으로 구성된 1팀 60개반 243명의 전담조직을 지난 4월 구성했으며 5월 중 조사원 30명을 채용해 조사원 교육 및 기본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다.조사는 현장 확인 및 농지정보시스템을 활용해 데이터의 정확성을 확보하고 조사 결과 불법 사례가 적발될 경우 처분명령 또는 원상회복 명령 등의 행정조치와 함께 고발 절차도 병행할 방침이다.이번 조사는 청년농·귀농인의 농지 접근성을 높이고 비농업인 소유 농지와 유휴농지 증가로 발생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농지 투기로 인한 경자유전 원칙 훼손과 농지 가격 왜곡 문제를 사전에 방지하고 체계적이고 신뢰성 있는 농지 관리자료 구축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강종순 창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농지 전수조사는 올바른 농지 사용 문화를 조성하고 청년농과 귀농인이 보다 쉽게 농지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모든 농업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조사 결과가 투명하고 신뢰성 있게 도출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6-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