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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문경시파크골프협회 클럽대회 개최
2024 문경시파크골프협회 클럽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7일 영강천변파크골프장에서 ‘2024 문경시파크골프협회 클럽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문경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경시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하며 4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문경의 영강변을 배경으로 열띤 경합을 펼쳤다.
참가부문은 개인전과 단체전이고 경기는 오전은 남·여 각 1팀 및 혼성팀으로 편성된 포섬 방식의 단체전으로 오후는 각 클럽에서 8명씩 선발해 스트로크 샷건 방식의 개인전으로 진행됐다.
한편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가까운 공원이나 녹지에서도 즐길 수 있어 최근 건강과 여가를 동시에 추구하는 시민들 사이에서 그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원하는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체육시설 조성, 각종 대회 개최 등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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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문경시장기 경북 궁도대회 개최
제8회 문경시장기 경북 궁도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7일 문경국궁장에서 ‘제8회 문경시장기 경북 궁도대회’를 개최했다.
문경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경시궁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단체전, 개인전으로 진행됐으며 단체전과 개인전 모두 3순 기록경기로서 선다시수순으로 등위를 결정했다.
궁도는 한국의 전통 궁술 스포츠인 국가무형문화재 제142호로 예로부터 조상의 슬기와 얼을 느낄 수 있는 전통 무예로 장수운동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현대인들의 심신 수련에 최적합한 스포츠로 주목받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대회가 경북 궁도 동호인 간의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생활체육 기반조성 및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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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아소비, 오늘 내한 콘서트 티켓 오픈 ‘티켓팅 전쟁 예고’
요아소비, 오늘 내한 콘서트 티켓 오픈 ‘티켓팅 전쟁 예고’
[아시아월드뉴스] 글로벌 대세 유닛 요아소비가 티켓팅 전쟁을 예고했다.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에 따르면 6일 오후 8시 멜론티켓과 티켓링크를 통해 ‘YOASOBI ASIA TOUR 2024-2025 LIVE IN KOREA’의 티켓 예매가 오픈된다.
오는 12월 7일과 8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요아소비의 두 번째 내한 콘서트로 다채로운 스테이지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이들은 국내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화답하기 위해 알찬 세트리스트를 준비, 지난해 첫 내한의 감동을 다시 한번 재현할 계획이다.
J팝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요아소비는 전 세계를 누비며 대체불가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이들은 단독 콘서트를 비롯해 미국 최대 음악 축제 ‘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Lollapalooza Chicago’ 무대에도 오르며 남다른 글로벌 활약을 펼친 바 있다.
이뿐만 아니라 요아소비는 첫 번째 내한 콘서트를 시작으로 국내에서 유의미한 행보를 이어가기도 했다.
‘2024 위버스콘 페스티벌’에 출연한 것은 물론, 위버스 팬 커뮤니티를 오픈하는 등 활발한 소통을 펼치며 다양하게 팬들을 만나고 있다.
소설을 음악으로 풀어내는 독보적인 아이덴티티를 기반 삼아 J팝 선두주자로 우뚝 선 요아소비. 앞선 투어에서 매진 행렬을 기록하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한 만큼, 더욱 풍성하게 채워질 이번 콘서트를 향해 기대가 모인다.
요아소비의 두 번째 단독 내한 콘서트 ‘YOASOBI ASIA TOUR 2024-2025 LIVE IN KOREA’의 티켓은 6일 오후 8시부터 멜론티켓과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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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북 바르게살기운동 ‘지역발전, 영호남 상생’ 실천다짐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협의회와 전라북도협의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23회 바르게살기운동 국민화합 전진 대회가 6일 경산 체육관에서 영·호남 회원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와 유창희 전라북도 정무수석, 조현일 경산시장, 안문길 경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경북과 전북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올해로 23회를 맞는 경북-전북 바르게살기운동 국민화합 전진 대회는 1999년 전북 무주에서 첫 대회를 시작한 이래 매년 두 지역이 격년으로 개최하고 있다.
영호남 지역 간 화합과 소통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경북도립교향악단과 경산시 재능기부봉사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바르게살기운동 경북과 전북 대회기 입장, 행동강령 낭독, 바르게살기운동과 국민화합 운동에 이바지한 유공자 표창, 결의문 채택으로 진행됐다.
도지사 표창에는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를 통해 도정 발전에 이바지한 경산시 중방동 최동식 위원장과 칠곡군 기산면 백문기 위원장, 경상북도협의회장 표창에는 국민화합 실천을 통해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에 이바지한 전라북도협의회 이명자 여성위원 등 3명, 전라북도협의회장 표창에는 포항시 남구 장기면 위원회 최성옥 사무장 등 3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협회는 지역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상호 간 기부 참여를 독려하고 저출생 극복을 위한 사회적 문화 공감대 형성을 위해 일상 속 성평등 실천과 행복한 가족문화 정립으로 건강한 공동체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헌신적으로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아울러 바르게살기운동경상북도협의회와 시군협의회에서는 지난 7월 19일 저출생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공감하고 인구 소멸의 국가적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자는 염원을 담아 모은 성금 3,616만원을 전달했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분들의 노력을 통해 끌어낸 영호남 화합은 보다 나은 미래를 열어가는 소중하고 가치있는 일”이라며 “회원 여러분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로서 국민화합을 기반으로 경북과 전북이 서로 협력을 통해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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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맑은누리파크 전망대에서 ‘자원순환 사생대회’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제16회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7일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안동시 풍천면 호민로 108에 위치한 맑은누리파크 전망대에서 ‘자원순환 사생대회’를 개최한다.
자원순환 사생대회는 폐기물처리시설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어린이의 자원순환 실천과 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유아와 초등학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사생대회는 안동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오후 1시부터 참가 등록을 시작해 자원순환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게 되며 전문가들의 현장 심사를 통해 입상작을 정하게 된다.
현장 심사는 경북한국미술협회에서 참가 작품의 창의성·작품성·주제 적합도 등으로 평가하며 우수 작품 순으로 대상 1개, 최우수상 2개, 우수상 2개, 장려상 3개, 입선상 8개을 선정해 입상자 총 18명을 시상한다.
박기완 경상북도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사생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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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울진서 제33회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 성료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울진 왕피천공원에서 ‘제33회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를 성황리에 치렀다.
올해로 33회째를 맞는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는 ‘소득이 있는 임업 일자리가 있는 임업 지역을 살리는 임업’을 주제로 전국 9개 도 임업후계자와 가족 등 1만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임업 정보를 공유하고 산림소득 증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 주요 행사는 산림 분야 학술 세미나를 비롯해 전국 9도 요리경연대회, 임업 가족 화합의 밤 및 울진 힐링 투어, 전국 임산물 전시·판매, 임업 사진전 및 임업인 상담 부스 운영 등 임업인 역량 강화 기회와 더불어 풍성한 즐길거리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알차게 채워졌다.
특히 한국산림과학회 등 4개 임업단체가 참여한 학술 세미나는 임산물 재배, 임업직불제 및 숲경영체험림 등에 관한 열띤 토론과 미래 대한민국 산림정책의 비전을 소개해 많은 임업후계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또한, 우수 임산물 품평회와 전국 임산물 9도 요리경연대회를 통해 각 시도 대표 청정 임산물을 알리고 산림자원의 부가가치 창출과 함께 임업후계자들의 화합과 단결을 끌어냈다.
임업후계자는 일정 규모 이상의 산림을 경영하거나 임산물을 생산하는 임업인으로 전국 규모는 23,075명이며 경북도는 3,224명이다.
1996년에 산림청 설립인가를 받은 한국임업후계자협회는 1중앙회 9도지회 127시군협의회를 두고 임업경영 및 기술 연구 보급, 산림정책에 대한 대정부 건의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지난 2022년 3월, 대형산불로 큰 피해를 입었던 울진군에서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를 개최한 것은 정말 뜻깊은 일”이라며 “임업 발전은 사유림 경영주체인 임업후계자의 역할이 큰 만큼 오늘 이 자리가 화합의 장을 넘어 미래 산림비전을 공유하는 구심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는 1992년 강원도 평창에서 시작되어 전국을 순회하면서 해마다 개최하고 있으며 차기 전국대회는 전라북도 진안군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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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할인 행사에 오이소 풍성한 한가위 책임지니더
수산물 할인 행사에 오이소 풍성한 한가위 책임지니더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우리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다양한 수산물 할인행사를 개최한다.
우선, 2부터 15일까지 롯데마트 대구 동구 율하점, 서울 노원구 중계점·서초점에서 경북 우수 수산 식품 추석 선물 세트 특별할인행사를 열고 있다.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은 포항시 산림조합 로컬 푸드 매장 야외 행사장에서 경북 수산 식품으로 특판전을 개최할 예정으로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1만원 산림조합 상품권을 지급한다.
9월 9일부터 15일까지 7개 시군 9개 전통시장, 영주선비골전통시장, 칠곡왜관시장, 울진바지게시장, 영덕읍시장)에서는 예산소진 시까지 당일 구매 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경북 농특산물 쇼핑몰인 사이소를 통해 경북수산 식품기업의 수산물에 대해 30% 할인 특판전과 추석 선물 세트를 제공하고 있다.
이영석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이번 특판 행사가 전국 소비자에게 경북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좋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소비 활성화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업계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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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농업 6차산업 안테나숍, 추석 맞이 인증 제품 특판
경북 농업 6차산업 안테나숍, 추석 맞이 인증 제품 특판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22일까지 ‘경북 농업 6차산업 안테나숍 7개소’에서 ‘한가위 특판’행사를 개최한다.
안테나숍은 경상북도가 농림축산식품부 6차산업 인증 경영체로 지정받은 경영체의 제품 중 대형유통업체와 공동으로 품평회 등을 거쳐 엄선한 770가지의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전략매장이다.
이번 행사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소비자들의 물가 부담을 덜어주고 경북도 내의 우수한 6차산업 인증 경영체와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판 행사가 진행되는 롯데백화점 서울영등포점, 대구 대백프라자점,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이마트에서는 전통 장류, 꿀, 인삼, 버섯, 차류 등 다양한 6차산업 제품이 판매된다.
이번 행사에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0만원 이상 구매 시 구매 금액의 5%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하고 1+1, 2+1, 3+1 증정 행사 등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진행한다.
6차산업 안테나숍은 2023년도 매출액은 29억 1천만원으로 최초 운영을 시작한 2016년도 12억 6천만원 대비 2배 이상 증가했고 각 지점의 경우 6차산업 경영체 농식품의 홍보·전시·판매뿐만 아니라 지역별 소비자 반응과 소비 성향을 파악해 경영체의 제품 개선과 신제품 개발 등에 활용해 6차산업 홍보 및 6차산업 인증 경영체의 판로 확보와 매출 증가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6차산업 안테나숍의 제품은 농촌지역을 이끌어가는 농업인과 법인의 시간과 노력에 대한 산물이다”며 “농촌 경제를 돕는 일과 더불어 소중한 분들에게 좋은 선물과 감사의 마음을 함께 나누는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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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문화축제, 경북으로 어서오시개
반려동물 문화축제, 경북으로 어서오시개
[아시아월드뉴스] 본격적인 행락 철을 맞아 경북도 내 곳곳에서 다양한 반려동물 문화축제들이 열린다.
먼저, 7일에는 문경시 모전공원에서 ‘문경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개최하며 훈련견 시범 공연, 펫티켓 퀴즈대회, 수의사 무료 동물등록, 문제행동 교정 및 상담, 체험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같은 날, 구미시 동락공원에서도 ‘제7회 동락으로 오시개’를 개최하며 반려 가족 런웨이 선발대회, 반려동물 간식 만들기, 미니운동회 등 체험행사, 무료 건강검진, 미용 상담, 유기 동물 입양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10월 12일에는 포항 오천체육문화타운에서 ‘제8회 포항시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안동 낙동강변둔치공원에서는 ‘안동 반려견 문화 페스타’를 다양한 부대행사와 함께 개최한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전례 없던 폭염과 무더위가 지나가고 본격적인 행락 철을 맞아 경북도 내 곳곳에서 사람과 반려동물이 교감하며 즐길 수 있는 축제를 개최한다”며 “이러한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통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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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병원이 산모 진료를 위해 청송으로 직접 간다
대학교병원이 산모 진료를 위해 청송으로 직접 간다
[아시아월드뉴스]청송군보건의료원이 6일부터 지난 2021년 4월을 끝으로 더 이상 진료를 보지 않았던 산부인과를 다시 열고 매주 금요일마다 외래진료를 한다.
이번 청송군보건의료원의 산부인과 진료는 경북도 공공보건의료 협력 강화 추진단의 업무협약 의료기관인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에서 지역의 필수 의료를 강화하고자 하는 의지로 동참하면서 가능해졌다.
앞으로 청송군과 인근 지역 산모들은 상급종합병원의 우수한 의료진을 통해 집 가까이서 정기적인 산전 진료와 부인과 검진 등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경북도는 저출생 극복 정책 일환으로 도내 어디서나 한 시간 내 산부인과, 소아과 진료가 가능한 의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산부인과가 한 곳도 없는 지역을 대상으로 우선해 산부인과 개소, 파견 진료 등을 추진한다.
그동안 경북도는 산부인과가 없는 청송, 영양, 고령, 성주, 봉화, 청도, 울릉 등 7개 인근 지역으로의 원정 진료, ‘찾아가는 산부인과 운영’ 으로 어느 정도 진료 공백을 해소해 왔으나 산모들의 시간적, 체력적 부담감 등 불편함이 지속돼 왔었다.
경북도는 올해 안에 12억원을 투입해, 진료 공백이 있는 지역의 공공보건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산부인과 전문의 채용, 파견 진료 등을 추진하고 2025년부터 민간의료기관들과의 연계·협력으로 야간, 주말·공휴일 순환진료 등 공백없는 진료체계를 본격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황영호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도내 어디에서나 한 시간 이내에 산모들이 분만까지는 아니더라도 산전 진료라도 수월하게 제공받는 의료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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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울진군‘수소도시’ 선정으로 청정 수소산업 시동건다
경북도,울진군‘수소도시’ 선정으로 청정 수소산업 시동건다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울진군이 제1기 포항시에 이어 제3기 수소도시 지원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400억 중 마스터 플랜 수립과 실시설계에 국비 10억원을 투입해 내년부터 진행한다.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도시 내 수소 생태계를 구축해 수소를 에너지원으로 활용함으로써 도민이 무탄소 혁신도시를 체감할 수 있는 청정한 에너지 사용 도시를 만들어 도시 활동의 기본 요소인 주거·문화·교통에 기술 실증 등과 접목해 지역 특화산업으로 육성해 나가는 사업이다.
이번 울진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우선 태양광을 이용한 청정수소 생산 도시를 조성하고 향후 조성될 원자력 수소 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하면 저렴한 원전 전기로 생산된 청정수소를 도심지 주거·교통 등 전 인프라 분야에 적용하는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도시 기반 구축 사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태양광 발전소를 연계한 2.5MW급 수전해 수소 생산 설비 구축, 원자력 수소 국가산업단지에서 마을회관까지 3km 수소 배관 구축, 수소 체험형 주민복지시설 구축, 수소버스 3대 신설 및 죽변 해양바이오 농공단지와 마을회관에 450kW급 연료전지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경북도는 지난 6월 예비타당성조사 면제가 최종 확정된 울진군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내에 ‘원자력 청정수소 생산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한 대용량 청정수소 생산 기반 조성으로 수소산업 전주기 생태계 조성과 동해안 원자력 수소산업 밸류체인을 구축해 나갈 것이다.
김병곤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 에너지산업국장은 “경북도의 수소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도민들이 수소에너지를 직접 체감하면서 수소에너지 안전성에 대해 신뢰성이 높아질 것이다”며 “앞으로 탄소배출이 없는 친환경 도시 구현으로 일상생활에 수소를 접목하는 새로운 수소 시대를 착실히 준비해 나가겠다고”고 밝혔다.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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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금희 경제부지사, “첨단산업 육성과 인재 양성에 경북도 앞장”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6일 포스텍과 나노융합기술원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숨 가쁜 행보를 이어갔다.
먼저 나노융합기술원 설립 2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양금희 부지사는 나노융합기술 개발 연구진을 격려하고 지역 내 나노기술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에 대해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전수했다.
나노융합기술원: 나노 인프라를 활용해 나노기술분야 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기관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지정 포스텍 부설 연구소로 설립이어서 이강덕 포항시장, 김성근 포스텍 총장, 이병훈 나노융합기술원장, 김남균 한국전기연구원 원장, 박종수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장과 16개 첨단산업 관련 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지·산·학·연 상생발전 양해각서’ 체결식도 함께 가졌다.
이번 양해각서는 지역의 첨단산업 발전과 협약기관의 상생발전을 위해 첨단 전략산업 육성 참여와 추진, 공동연구 및 위탁연구 수행, 연구시설과 장비의 공동 활용, 연구 인력·기술정보·교육의 상호 교류 등의 상호협력 내용을 담았다.
또,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국가 첨단 전략산업을 이끌어갈 석·박사급 인재 양성의 시작을 알리는 반도체대학원과 친환경소재대학원 배터리공학과 개원식에도 참석했다.
포스텍은 지난 5월 산업통상자원부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 공모에 반도체와 배터리 2개 분야가 선정되는 큰 성과를 거뒀으며 2024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반도체 150억원, 배터리 150억원 총 국비 300억원을 지원받는다.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에서는 우리나라 첨단산업의 지속 성장을 견인할 석·박사급 인재를 5년간 총 450명을 양성하고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와 포항 이차전지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경북도 내 첨단산업 기업과도 산학협력 기반도 구축할 예정이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경북은 국가 첨단 전략산업 특화단지 공모에서 전국 최다 선정됐고 반도체와 이차전지는 지역의 새로운 먹거리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며 “대한민국의 전략산업을 이끌 전초기지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인재 확보가 가장 중요하므로 포스텍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에서 많은 인재가 양성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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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삼척형 일자리 안심공제 지원사업’ 참여기업, 근로자 모집중
삼척시, ‘삼척형 일자리 안심공제 지원사업’ 참여기업, 근로자 모집중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지난 9월 2일부터 ‘삼척형 일자리 안심공제 지원사업’에 참여할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다.
‘삼척형 일자리 안심공제 지원사업’은 삼척시와 관내 중견·중소기업, 그리고 해당 기업에 근무하는 근로자가 공동으로 부담해 월 50만원씩 적립해 공제금을 형성하는 것이 내용으로 이를 통해 근로자들은 5년 만기로 3천만원을 수령할 수 있게 되는 것이 핵심이다.
삼척시는 위와 같은 ‘삼척형 일자리 안심공제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기업에 근무하는 근로자의 임금 수준 향상으로 인한 장기재직을 유도하고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고용안정에 기여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사업시행을 위해 지난 8월 7일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과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과 근로자들은 삼척시 경제과 일자리경제팀으로 구비서류를 갖고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삼척형 일자리 안심공제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자들은 심사를 거쳐 선정할 방침으로 오는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지원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시작하는 ‘삼척형 일자리 안심공제 지원사업’에 많은 기업과 근로자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관련기관과 협업해 적립금 관리 등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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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미래 무형유산‘너와·굴피 채취 및 잇기’학술대회 오는 10일 개최
삼척시, 미래 무형유산‘너와·굴피 채취 및 잇기’학술대회 오는 10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국가유산청·강원특별자치도·삼척시가 공동 주최하고 강원대학교가 주관하는 미래 무형유산 ‘너와·굴피 채취 및 잇기’ 학술대회를 오는 9월 10일 오후 2시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학생회관 소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2024년 국가유산청 미래 무형유산 발굴·육성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진행된 너와·굴피 채취 및 잇기 조사·연구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너와·굴피를 채취해 지붕을 잇는 기술은 태백산맥을 중심으로 한 삼척지역에서 자연환경에 적응하며 살아온 우리 조상의 슬기가 오롯이 녹아있는 전통시대 건축기술로 지역의 생활 모습과 지역적 특성을 보여주는 귀중한 학술자료로 가치가 높다.
현재까지 너와집과 굴피집에 대한 건축적 조사·연구 등 주거 형태에 관한 성과는 있었으나, 너와·굴피 채취 및 잇기에 관한 기술과 기능에 관한 연구는 드물었던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너와·굴피 채취 및 잇기 사례 분석 △너와집과 굴피집을 통해 본 삼척 산간 지역의 민속 △삼척 산간 너와집·굴피집의 평면 유형 분석 △울릉도 너와집의 형성과 삼척 산간 너와·굴피집의 상관성 △너와·굴피 채취 및 잇기 전승자의 지붕 시공 사례 △너와집 및 굴피집의 보존과 활용 △너와·굴피 전승체험센터 설치 타당성을 주제로 각각 발표하며 각 발표자에 따른 지정토론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현재 소멸 위기에 놓여 있는 너와·굴피 채취 및 잇기 기술에 대한 무형유산적 가치 발굴과 관심 제고 및 전승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 물론 우리 전통건축 기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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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민간이 함께 식량 위기 요인을 선제 점검하고 식량안보 강화 방안을 논의
농림축산식품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기후변화 등 식량 위기 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식량안보 강화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9월 5일 서울 에이티센터에서 ‘기후위기 대응 식량안보 강화방안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1차 발표 세션에서는 연구기관 및 업계 전문가들이 △기후변화가 국제곡물 시장에 미치는 영향 △기후변화 대응 R&D 전략 △기업의 해외 유통망 확보 및 공급망 안정화를 통한 식량안보 강화방안 △식량 사업의 향후 비전 등의 주제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전문가들은 “온난화와 라니냐 등의 기후변화로 공급망 리스크가 증가하고 있어, 중장기적인 차원에서 식량위기에 대비할 필요성이 있다”고 의견을 모았다.
다만 기후변화의 단기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이다.
미국 기후예측센터의 최근 8월 전망에서 라니냐 세력이 연초보다 약화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고 북반구의 수확이 4분기에 마무리되기 때문이다.
국제곡물 가격도 평년대비 낮은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다.
뒤이어 2차 토론 세션에서는 식량안보의 현주소를 점검하면서 식량위기에 대비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민간업계 전문가들은 국제곡물 분야는 대규모의 자본과 장기간의 투자가 필요한 만큼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하면서 ‘공급망 안정화법’을 활용한 국내 식량기업 육성, 수입 의존도가 높은 곡물의 전략적 비축제도 도입 등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최명철 농식품부 식량정책관은 “기후변화 등 공급망 리스크에 대비해 민간기업의 해외곡물 유통망 확보를 지원하는 한편 식량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전략작물직불제 확대, 가루쌀 육성 등 관련 정책을 적극 추진 중”이라고 밝히며 “최근 시행된 ‘공급망 안정화법’ 상의 선도사업자 지정 등 새로운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