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 보건지소 순회진료 환경 직접 점검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 보건지소 순회진료 환경 직접 점검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11일 공중보건의 신규 배치에 따른 지역 보건의료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보건지소 순회진료 환경을 살펴보기 위해 봉산면보건지소와 북부보건지소를 방문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공중보건의 신규 배치 이후 일선 보건기관의 진료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원활한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장 권한대행은 이날 봉산면보건지소와 북부보건지소를 차례로 둘러보며 공중보건의 배치 현황과 보건지소 운영 실태, 순회진료 환경 전반을 점검했다.아울러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진료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과 애로사항 등을 살피고 지역 실정에 맞는 보건의료서비스 제공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순회진료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진료 체계 유지와 현장 중심의 보건의료서비스 강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공중보건의 인력 운영과 보건지소 진료 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군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공공보건의료 기반 강화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5-12
-
합천읍, 산사태취약지역서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합천읍, 산사태취약지역서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합천읍은 11일 합천읍 육정마을 주민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사태 모의훈련을 실시한 뒤 산불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주민들의 신속한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산사태 위험 상황 전파, 주민 대피 유도, 취약계층 이동 지원, 임시대피소 운영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 절차를 점검하며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이어 진행된 산불예방 캠페인에서는 산림 인접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산림 내 흡연 금지 △산불 발생 시 즉시 신고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박재홍 합천읍장은 “기후변화로 산사태와 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반복적인 훈련과 예방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2
-
농촌지도자성주군연합회 고구마 재배 과제학습포 운영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한국농촌지도자성주군연합회는 오는 5월 11일 성주군 용암면 기산리 인근 포장에서 회원 2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구마 재배 과제학습포 운영의 일환으로 고구마 심기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과제학습포는 지역 환경에 적합한 고구마 품종의 재배 가능성을 검토하고 회원 간 영농기술과 재배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 중심의 실습교육과 공동 활동을 통해 농업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참석자들은 고구마 순 정식과 재배관리 요령 등을 함께 실습하며 생육 단계별 관리 방안과 재배기술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과제학습포를 통해 얻은 재배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역 농가에 적용 가능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한국농촌지도자성주군연합회 강병덕 회장은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작목과 재배기술에 함께 도전하며 정보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농촌지도자회가 지역 농업을 선도하고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농업기술센터 김주섭 소장은 현장을 찾아 회원들을 격려하며 “과제학습포 활동은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실천하는 현장교육의 좋은 사례”며 “새로운 품종과 재배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도전으로 지역 농업 발전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2026-05-12
-
성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월 11일 관내 홀로 거주하는 중장년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노후한 주거환경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증질환 독거가구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대상 가구는 2층 주택에 거주하고 있으나 중증질환으로 기력이 저하된 상태에서 매우 좁고 가파른 계단을 이용해야 하는 상황이며 2층에는 난간조차 설치돼 있지 않아 낙상 위험에 노출되어 있었다.이에 협의체 위원들은 힘을 모아 계단에 안전바와 2층에 난간을 설치해 대상자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또한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4일까지는 고령과 장애로 재래식 화장실 사용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2가구를 대상으로 양변기 설치 공사를 지원해 생활 편의를 개선했다.김영기 민간위원장은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대상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
성주 밤하늘 밝힌 자비의 불빛 성주역사테마공원 야간 포토스팟으로 큰 호응
성주 밤하늘 밝힌 자비의 불빛 성주역사테마공원 야간 포토스팟으로 큰 호응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지난 5월 9일 성주역사테마공원에서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하는 봉축 점등식 및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성주불교사암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불자와 군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행사는 삼귀의례와 반야심경 봉독, 봉축사, 점등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형형색색의 봉축등과 연꽃 조형물이 역사테마공원의 밤을 환하게 밝히며 장관을 연출했다.특히 동자승 조형물과 야간경관 조명이 어우러져 방문객들의 인증사진 촬영이 이어지는 등 새로운 야간 포토 명소로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봉축 연등과 포토 조형물은 오는 5월 25일까지 설치·운영되어 성주역사테마공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야경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올해 행사는 성주불교사암연합회가 중심이 되어 개최하면서 지역 불교계와 군민이 함께 만드는 화합의 문화행사로 의미를 더했다.성주군 관계자는 “봉축의 따뜻한 불빛이 군민 모두의 마음을 밝히고 성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특별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2
-
영양군, 인구정책 플랫폼 홈페이지 구축
영양군, 인구정책 플랫폼‘’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과 전입자들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인구정책 통합 플랫폼‘영양살이’홈페이지를 구축했다고 밝혔다.‘영양살이’는 그동안 주민들이 자신에게 맞는 지원혜택을 찾기 어려운 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귀농 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지역 정착을 원하는 주민들이 영양군에 안정적으로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돕는 ‘정착 가이드’역할을 한다.가장 큰 특징은 사용자 편의를 극대화한 ‘맞춤형 사업카드’도입이다.주택임차료지원, 결혼장려금, 귀농 귀촌 정착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청소년 청년 등 연령과 대상별로 분류해 복잡한 정책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시각화했다.특히 기존 방문 신청의 번거로움을 해소하기위해 스마트폰이나 PC 를 통한 온라인 신청 시스템이 가능하도록 인구정책사업만 시범적으로 도입해 운영 중이다.군은 시범기간 동안 사용자 피드백을 적극 수용해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보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실시 간 인구 추이와 연령별 읍면별 인구동향 데이터를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며 이외에도 귀농 귀촌인 지원 정보사이트 연계 및‘귀농인의 집’ 신청안내 등 실질적인 가이드도 함께 제공한다.영양군 관계자는“영양살이 홈페이지는 인구정책과 정착 정보를 통합 제공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와 소통을 통해 주민 편의를 높이고 정책 홍보 효율성을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2
-
김성원 국회의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38억원 확보
김성원 국회의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38억원 확보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민의힘 김성원 국회의원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총 38억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에 확보한 특교예산은 △ 왕방계곡 숲길 조성 7억원, 빗물펌프장 시설 개선 5억원, 지방하천 소규모 준설 공사 2억원 △ 연천군 자원새롬센터 소각시설 방지설비 설치 및 개선 사업 8억원, 모둠 배수펌프장 노후수중펌프 정비 공사 3억원, 연천읍 노후배수문 정비사업 3억원 △ 실내체육시설 건립사업 10억원 등 총 7개 사업이다.동두천 왕방계곡 일대는 수도권 근교의 대표적인 자연 관광 자원임에도 정비된 숲길 코스가 미흡해 방문객 안전과 관광 만족도 모두 낮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이번 특교로 숲길을 정식 조성함으로써 사계절 관광 인프라가 갖춰지고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빗물펌프장은 노후화로 인해 집중호우 시 배수 기능이 저하된다는 지적을 받아 온 시설이다.pa 이번 특교 투입으로 시설 전반을 개선해 집중호우 시 배수 처리 능력을 대폭 높이고 인근 주민의 재산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지방하천 준설 공사는 토사 퇴적으로 인한 유수 흐름 저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홍수 시 범람 위험을 낮추고 하천 생태환경 회복에도 기여할 전망이다.연천군 자원새롬센터 소각시설은 생활폐기물 처리의 핵심 인프라이지만 방지설비 노후화로 인해 주변 지역 대기환경에 대한 주민 우려가 지속되어 왔다.이번 8억원 규모의 방지설비 설치·개선 사업으로 유해물질 배출을 획기적으로 저감하고 주민 건강권과 환경 기준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게 됐다.모둠 배수펌프장 노후수중펌프 정비와 연천읍 노후배수문 정비사업은 연천 지역 치수 안전망을 이중으로 보강하는 사업이다.수중펌프 노후화로 인한 기능 저하와 배수문 파손 위험이 호우 시 침수 피해를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해 온 만큼, 이번 정비로 재난 대응 역량이 실질적으로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양주 남면 실내체육시설 건립은 남면 주민 모두가 오랜 세월 간절히 바라온 숙원이었다.인근에 상업 체육시설이 거의 없어 주민들이 멀리 시내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컸다.이번 사업으로 남면 주민 모두가 날씨에 관계없이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생활 체육 공간을 처음으로 마련하는 것으로 주민 건강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김성원 의원은 “안전·환경·생활 인프라 세 가지를 동시에 챙긴 이번 특교세 확보는 지역 주민들이 현장에서 직접 요구해 온 사업들을 빠짐없이 반영한 결과”며 “앞으로도 발로 뛰며 현장 목소리를 예산으로 연결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2
-
영덕군, 어르신 눈높이 맞춘 ‘산불 예방 캠페인’ 전개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관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행복선생님과 함께하는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경로당 행복선생님 사업이란 어르신의 건강·여가·교육·복지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경상북도의 현장형 노인복지 모델로 이번 캠페인은 경로당을 방문하는 행복 선생님과 연계해 어르신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을 쉽고 반복적으로 전달함으로써 생활 속 산불 예방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이뤄졌다.주요 내용은 △논·밭두렁 및 영농 부산물 소각금지 △화목보일러 사용 시 불씨 관리 △산림 인접 지역 불법소각 금지 △산불 발견 시 신고 요령 안내 등이다.특히 영덕군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생활밀착형 산불 예방 홍보가 중요하다고 판단해 행복선생님들이 경로당 방문 시 짧고 반복적인 산불 예방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박국준 산림과장은 “산불은 대부분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르신들께서 일상에서 실천해 주시는 작은 주의가 소중한 우리 산림을 지키는 가장 큰 힘이 되는 만큼 소각금지 등 안전 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12
-
합천군, 2027년도 국비 확보 총력
합천군, 2027년도 국비 확보 총력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1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행정안전부 등 주요 부처를 대상으로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건의 활동을 펼쳤다.이날 안전건설국장과 기획예산담당관 등 군 관계자들은 행정안전부 등 주요 부처를 방문해 지역 핵심사업 추진에 필요한 국비의 안정적인 확보 필요성을 설명하고 새로운 지역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사업 당위성과 시급성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이번에 건의한 사업은 국비사업인 △영창N1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과 지역 내 시급한 민원사업인 △용주면 평산마을 재해예방사업 △황계천 재해위험 정비사업 △군도6호선 둔내지구 도로사면 정비공사 △당동마을 재해위험지 정비사업 △웃침실저수지 정비사업 △대병 가산골 진입로 확포장공사 등 총 7건으로 62억원 규모의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군은 해당 사업들이 재해 예방과 주민 안전 확보는 물론, 지역 균형발전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필요한 사업임을 강조하며 예산안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합천군 관계자는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및 경상남도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며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합천군은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을 올해보다 5.5% 증가한 3001억원으로 설정하고 오는 12월 국회 예산안 확정 시까지 경상남도와 중앙부처를 지속적으로 방문하는 등 국·도비 확보를 위한 전방위적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5-12
-
부북면 주민자치회, 해충기피제 분사기 일제 정비 완료
부북면 주민자치회, 해충기피제 분사기 일제 정비 완료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부북면 주민자치회는 본격적인 야외 활동 시기를 맞아 주민들의 건강한 나들이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내 설치된 해충기피제 분사기 20개소에 대한 일제 보수 및 점검을 마쳤다고 12일 밝혔다.지난 4월 말부터 집중적으로 진행된 이번 정비는 기온 상승과 함께 활동이 왕성해진 진드기, 모기 등 해충으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위원들은 직접 현장을 돌며 노후화된 분사기 노즐과 줄을 교체하고 기피제 용액을 보충하는 등 세심한 관리 작업을 진행했다.해충기피제 분사기는 주민이 옷이나 신발 위에 직접 분사해 사용하는 방식으로 별도의 준비물 없이 현장에서 즉시 해충 접근을 차단할 수 있어 야외 활동과 농작업을 하는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손영현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산책로와 쉼터를 안전하게 가꾸는 것은 주민자치회의 당연한 역할”이라며 “이번 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해충 걱정 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일상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12
-
밀양시, 2026년 상반기 테마형 제안 공모전 실시
밀양시, 2026년 상반기 테마형 제안 공모전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테마형 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과‘실행 가능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다양한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시정 혁신을 가속화할 방침이다.공모 분야는 △인구·청년 △지역경제·일자리·산업 △문화·관광 △보건·복지 △주거·안전·환경 △농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6대 핵심 분야다.올해는 제안의 실효성과 실행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2단계 심사 시스템을 도입했다.접수된 제안은 소관부서의 1차 검토를 거친 뒤, 우수제안심사위원회의 2차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선정된 우수 제안에 대해서는 최대 17명에게 △금상 1명 100만원 △은상 2명 각 50만원 △동상 2명 각 30만원 △장려상 4명 각 20만원 △노력상 8명 각 10만원이 각각 수여될 예정이다.최종 결과는 오는 8월 중 밀양시 대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밀양시정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 희망자는 국민생각함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밀양시청 인구정책담당관실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밀양시 관계자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정책에 담기 위해 시민 의견을 경청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제안을 면밀하게 검토해 시민에게 도움 되는 행정, 시민이 행복한 밀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
밀양시, ‘농업의 미래, 밀양에서 답을 찾다’ 대한민국 스마트농업 메카로 우뚝
밀양시, ‘농업의 미래, 밀양에서 답을 찾다’ 대한민국 스마트농업 메카로 우뚝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전통적인 농업 도시였던 밀양시가 ICT 기술 기반의 미래 산업인 ‘스마트농업’의 글로벌 메카로 탈바꿈하고 있다.밀양시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로 인한 농촌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교육·경험·정착·주거가 결합된 ‘전주기적 스마트농업 생태계’를 구축하며 대한민국 농업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전국 최초·최대 규모의 스마트농업 벨트 구축 및 제도적 기반 마련 밀양시는 대한민국 스마트농업 전환의 핵심 설계자로서 ‘혁신밸리 임대형 스마트팜 분양형 단지 청년농촌보금자리 특구 지정’로 이어지는 촘촘한 정책망을 완성했다.특히 밀양시는 전국 최초로 ‘밀양 스마트농산업 특구’지정을 추진 중이다.이를 위해 약 1406억원 규모의 특화사업을 마련했으며 농지법 특례를 포함한 4대 규제 완화까지 이끌어냈다.이러한 제도적 기반은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 정착과 농산업 확장의 강력한 동력이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5월 모집, 청년 영농 자립의 마중물 ‘임대형 스마트팜’ 청년 농업인들이 초기 자본 없이도 첨단 농업 현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이 오는 6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이 시설은 스마트팜 혁신밸리 교육 수료생들이 영농 현장에 즉시 투입될 수 있도록 돕는 가교 역할을 한다.예비 청년농들이 창업 전 겪는 경영 공백과 소득 불안정을 해소하고 실전 영농을 통해 경영 감각을 익히며 창업을 위한 종잣돈을 확보하는 핵심 기지가 될 전망이다.밀양시는 5월 12일부터 수료생 등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24명의 임대 대상자를 모집한다.선발된 인원은 딸기, 토마토, 파프리카 등 고부가가치 작물을 재배하며 대한민국 스마트농업을 이끌 전문가로 거듭나게 된다.일터부터 삶터까지, 청년 정착을 위한 ‘All-in-One 시스템’밀양시는 시설 구축을 넘어 청년들이 ‘내 일터’ 와 ‘내 집’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종합 지원 체계를 완성했다.일터와 관련해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분양형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 중이다.임대 기간 종료 후에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선 임대 후 분양’방식을 채택, 원리금 상환 후 농지 소유권을 이전받을 수 있게 했다.또한, (주)밀양물산 및 지역 농협 등과 연계한 유통 지원 체계를 통해 판로 걱정 없이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더불어 95억원을 투입해 29세대 규모의 ‘청년농촌보금자리’를 조성하고 오는 6월 입주자 모집을 통해 주거 문제까지 동시에 해결할 계획이다.지방 소멸 대응의 모범 사례, ‘밀양형 모델’ 전국 확산 이러한 밀양시의 노력은 2500여명의 지역 청년농에게 새로운 미래를 제시하고 있다.특히 은퇴 희망 고령농의 농지를 청년농에게 연결하는 상생 모델은 농업 세대교체의 모범 사례로서 국가 차원의 스마트농업 혁신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임대형 스마트팜 및 청년농촌보금자리 모집은 청년들이 밀양에서 미래를 설계할 결정적인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스마트농업의 중심지로서 밀양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2
-
밀양시, 제1회 홀스쿨 대회 개최
밀양시, 제1회 홀스쿨 대회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지역 내 유소년 승마 활성화와 생활체육으로서의 승마 저변 확대를 위해 교동 특설경기장에서 제1회 밀양시 홀스쿨 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밀양시승마협회 주관으로 열리며 2025년까지 이어져 온 승마대회의 명맥을 잇는 한편 유소년과 학생들에게 승마의 교육적 가치를 전달하고 시민들이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홀스쿨’ 이라는 새로운 명칭을 도입해 열리는 첫 대회다.이번 대회에는 총 4개 종목에 16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더욱 풍성하고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며 부대행사로 편자 던지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한편 이번 대회 개최와 함께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생승마 체험 프로그램’ 추가 모집도 시행하며 신청은 호스피아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학생승마 체험은 말과의 교감을 바탕으로 기초 승마 교육을 제공해 정서적 안정과 자신감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용관 축산과장은 “홀스쿨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학생들이 승마를 통해 책임감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교육의 장”이라며 “선수들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12
-
밀양시, 이륜자동차 소음 연중 상시 단속 실시
밀양시, 이륜자동차 소음 연중 상시 단속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이륜자동차 증가에 따른 소음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이륜자동차 소음 연중 상시 단속’을 실시한다.최근 이륜자동차 이용 증가와 함께 난폭운전, 대열운행 등 무질서한 운행 행태와 그에 따른 배기소음으로 인한 민원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특히 기존 봄·가을 행락철 중심의 단속만으로는 이러한 문제에 충분히 대응하기 어려운 상황이다.이에 밀양시는 밀양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존 행락철 합동단속을 유지하는 한편 격주 1회의 정기 단속을 포함한 연중 상시 단속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단속은 민원이 많이 발생하는 지역과 이륜자동차 통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실시된다.단속반은 소음 측정기를 활용해 배기소음을 정밀 측정하고 소음기 불법 개조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단속 결과, 소음 허용 기준을 초과하거나 불법 개조 사실이 적발될 경우 ‘소음·진동관리법’에 따라 개선명령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또한, 불법 개조 차량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로 통보해 추가 조치를 이어갈 예정이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륜자동차 소음 문제는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
김형동 의원, 2026년 상반기 안동·예천 특별교부세 31억 확보
김형동 의원, 2026년 상반기 안동·예천 특별교부세 31억 확보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형동 국회의원은 12일 행정안전부로부터 2026년 상반기 특별교부세 총 3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 해결은 물론, 기후위기에 대비한 재난·안전 취약 지역 정비 등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주요 현안 사업에 전격 투입될 예정이다.먼저 안동시의 경우 총 4개 사업에 17억원을 확보했다.△임동면 대곡천 재해복구 △문화관광단지 축구장 조명타워 등 부대시설 설치 △북후면 두산리 외 1개소 상수관로설치 △송하1길 야간환경 개선 등이다.특히 ‘임동면 대곡천 재해복구 사업’은 지난 2024년 집중호우로 하천이 범람해 농경지 침수 피해가 컸던 구간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여름철 반복되는 수해를 예방하고 주민 안전을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지하수 고갈과 수질오염 등으로 인해 고통받아온 북후면 두산리 일대는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인해 상수관로 설치가 가능해져, 맑고 깨끗한 물의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예천군의 경우 지역의 핵심 미래 전략 사업과 저수지 안전 보강을 중심으로 총 3개 사업에 14억원을 확보했다.△예천군 곤충양잠산업 거점단지 조성사업 △효명읍 내신지 제당 그라우팅 △효명읍 담암지 제당 그라우팅 등이다.제당 그라우팅이란 노후화된 저수지 및 댐의 제방을 보강할 때 사용하는 전문 공법으로 저수지 둑의 틈새를 메워 물이 새지 않게 하고 둑을 단단하게 만드는 것임. ‘곤충양잠산업 거점단지 조성사업’에 투입되는 특별교부세를 바탕으로 예천의 차세대 먹거리 산업인 곤충 산업 인프라를 한층 고도화함으로써, 예천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곤충·바이오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견인에도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아울러 노후화된 저수지인 내신지와 담암지에 대한 제당 그라우팅을 통해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붕괴 위험을 사전에 차단해 인근 농가와 주민들의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김형동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지역의 긴급한 재난 예방은 물론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안동·예천 시군민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