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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지역주민 목공예 역량강화 교육 추진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은 9월 19일까지 지역 주민 목공예 역량강화 교육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20명으로 9월 19일까지 목공예 전시판매장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교육 기간은 9월 22일부터 12월 8일까지 진행된다.
목공예 역량강화 교육은 기초반과 전문반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각각 주 1회 5시간씩 매주 일요일마다 12회에 걸쳐서 진행된다.
기초반은 조각칼 등 다양한 수공구의 사용법을 배우고 익히며 목재의 짜맞춤기법을 이용해 찻상 등 다양한 가구를 만든다.
전문반은 체계적인 가구기능사 교육 과정으로 진행해 목공예 전문인 관련 자격증 취득을 지원한다.
아울러 2024년 제6회 인제전통목기 전국 목공예대전 접수가 10월 10일부터 21일까지 12일간 진행된다.
출품된 작품은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해 10월 29일 목공예 갤러리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인제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목공예에 대한 전문 기술을 습득하고 600년 전통의 인제 목기 문화의 전통을 계승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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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친환경농업 위한 유용미생물 공급 100톤 돌파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의 친환경 농업 사업이 주민들의 호응 속 원활히 추진되고 있다.
군은 최근 인제군 친환경농업미생물센터의 농업용 유용미생물 공급량이 100톤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화학비료와 농약을 대체해 사용할 수 있는 유용미생물은 장기간 사용하면 토양 비옥화, 작물 생육 촉진, 악취 및 가스 저감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미래 농업환경 변화의 대응책으로 꼽혀왔다.
인제군은 변화하는 소비자 동향과 농업 생산환경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50억원을 투입, 인제읍 덕산리 일원의 인제군농업기술센터 부지 내에 친환경농업미생물센터를 건립해 지난해부터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용 유용미생물을 무상 공급해왔다.
공급하는 미생물은 고초균, 방선균, 광합성균 등 고농도 농업용 미생물 4종과 축산용 보조사료, 미생물 액비로 올해 8월까지 총 105톤 공급을 완료했다.
보유한 멸균배양기, 원심분리기 등 첨단 장비를 통해 생산하고 신선하게 공급할 수 있어 농업인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지난해까지 원거리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 농업인과 소규모 영세농가를 위해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미생물 전용 냉장고 설치를 마쳤다.
이를 통해 군은 올 상반기동안 1톤을 공급했고 관내 농업인은 필요에 따라 더욱 편리하게 미생물을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군은 친환경농업미생물센터 상시 운영을 위해 유용미생물 배양·공급을 지속 추진하고 고효율·고품질의 농축산물 생산과 지역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친환경 농업 사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잘파는 농업을 실현하기 위헤 농업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지역농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사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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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법원법 개정 2년, 민간 이관 범죄 422건
군사법원법 개정 2년, 민간 이관 범죄 422건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22년 군사재판법 개정 이후 민간이관 범죄 현황’ 자료에 따르면 법 시행 이후 24년 6월 30일까지 만 2년 동안 422건의 사건이 이첩됐다.
해당 법 개정의 취지는 군 조직의 폐쇄성으로 인해 군에서 발생하는 사건에서 가해자를 감싸는 관행이 나타나고 이로 인해 오히려 피해자가 크게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발생함에 따라 국회가 군대 내 지휘 계통과 수사기관, 군사법원이 사건을 은폐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는 취지로 군사법원법을 개정했다.
개정 법은 사망 범죄, 성폭력 범죄, 입대 전 범죄에 대해 다른 범죄와는 달리 범죄 혐의가 인지되면 군 경찰, 검찰이 아닌 민간 수사기관으로 해당 사건을 이첩하도록 정했다.
법이 시행이 된 22년 7월 1일부터 24년 6월 30일까지 국방부 조사본부 및 각 군이 민간 수사기관으로 이첩한 사건은 총 422건이고 이 중 사망 사건이 18건, 성폭력 범죄 378건, 입대 전 범죄가 26건이었다.
법은 가능한 빨리 민간으로 해당 사건을 이첩하도록 하는 취지였지만, 군 수사기관이 범죄 인지 즉, 초동수사를 통해 민간에 이첩을 결정하는 데까지 소요된 평균 기간은, 사망원인 범죄가 73일 성폭력 사건 10일 입대 전 범죄 38일로 나타났다.
사건별 편차가 크지만 ‘범죄혐의’를 인지하고 민간 이첩까지의 기간이 짧지 않았다.
만 2년간 민간 이첩 사건 422건 중, 입건된 사건은 35건으로 입건율이 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성폭행 사건 입건율은 7.7%였고 육군의 경우 이첩 사건 266건 중 24년 6월 말 현재 단 한 건도 입건이 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망 사건 18건의 경우도 단 3건만 입건이 됐다.
이는 비슷한 기간, 군의 대민 범죄 입건 비율 약 33%와 비교할 때 차이가 크게 나타났다.
또 민간 이첩 사건 중 ‘군 입대 전 범죄’ 26건을 분석한 결과,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8건, 도박 11건 등으로 온라인 도박을 포함한 관련 범죄 사건이 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젊은 세대가 온라인을 통해 쉽사리 도박에 접근할 수 있고 심각한 범죄라는 인식을 하지 못한 결과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현재 군에서는 일과 시간 이후 휴대전화 사용을 허가하고 있는 만큼 실제 적발되지 않은 사례도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허영 국회의원은 “2022년 군사법원법의 개정 배경에는 상관의 성폭력과 군의 사건 은폐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던 고 이예람 중사 사건이 있었다”고 말하고 “개정 법 취지는 군의 폐쇄적인 환경과 상명하복의 문화로 인해 군 수사기관, 군사법원이 ‘제 식구 감싸기’하며 사건 은폐를 하지 못하도록 하고 해당 사건을 민간에 이첩해 공정하고 독립적인 수사를 받도록 하는 것이었으나, 이첩에 소요되는 기간, 입건율 등은 법 개정의 취지를 충분히 반영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따라서“민간 이첩 사건에 대한 취지와 이첩의 절차, 사건 진행 결과 등에 대한 군·민 사법당국의 면밀한 검토와 제도적 보완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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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먹거리 재단 설립 기본계획 수립 용역보고회 개최
거창군, 먹거리 재단 설립 기본계획 수립 용역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9일 거창군청 상황실에서 이병철 부군수, 간부공무원, 용역사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군 먹거리 재단 설립 기본계획 수립 용역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거창군 먹거리의 공공성 확보와 먹거리 관련 시설의 전문적인 관리·운영을 위해 준비 중인 먹거리 재단 설립 기본계획에 대한 용역사의 보고를 듣고 이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한 수정 및 보완을 위해 개최됐다.
거창군 먹거리 재단 설립은 작년 대통령 소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주관 농산어촌소멸 대응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선진정책인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 사례를 거창군에 접목하는 방안을 모색하면서 시작됐다.
설립을 준비 중인 거창군 먹거리 재단은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거창푸드종합센터, 농산물가공지원센터 등 먹거리 관련 시설의 통합 관리·운영 시스템 구축, 중·소·고령농가 조직화를 통한 기획생산체계 구축, 거창푸드 인증 관리 및 지도, 민관협력형 먹거리보장프로그램 운영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거창군은 먹거리 공공성 확보를 최우선으로 해 학교급식과 공공급식에 안전하고 건강한 식재료를 공급함으로써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을 도모하고 먹거리 관련 시설의 전문적인 운영과 먹거리 연계사업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병철 부군수는 이날 보고회에서 “먹거리 재단 설립은 새로운 행정체계를 만드는 중요한 사업으로 다양한 측면에서 면밀히 검토해 농가를 비롯한 민간과 행정에서 필요로 하는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한다”며 “오늘 보고회에서 나온 많은 의견에 대해 꼼꼼하게 검토 후 보완해 기본계획 수립을 잘 완료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2026년 먹거리 재단 설립을 목표로 올해 경상남도와의 사전협의 과정을 거쳐 내년에는 먹거리 재단 설립 기본계획 예비검토와 타당성 검토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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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아 의원, 2023 교사 대투쟁 1주년 기념 사진전 ‘행복한 학교 함께사는 학교 - 거리에서 국회로’ 공동주최
백승아 의원, 2023 교사 대투쟁 1주년 기념 사진전 ‘행복한 학교 함께사는 학교 - 거리에서 국회로’ 공동주최
[아시아월드뉴스] 공교육 정상화와 교권회복을 위한 국회 전시회가 9월 9일부터 오는 13일까지 국회의원회관 로비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국회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영호·문정복·고민정·김문수·김준혁·박성준·백승아·정을호·진선미 의원과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 교사노조연맹이 공동주최한다.
'2023 교사대투쟁 1주년 기념 사진전은 ‘행복한 학교 함께 사는 학교 - 거리에서 국회로’라는 주제로 교육의 본질적 의미를 생각해 보고 교원, 학생, 학부모, 시민이 다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교육적 통찰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전시는 2023년 교권침해 보도와 교사들의 순직을 계기로 시작된 교사대투쟁의 기록과 그들이 겪은 현실, 투쟁, 그리고 이를 통해 이루어진 변화들을 다룬다.
전시는 총 3부로 구성되며 1부에서는 "거리에서 국회로: 교사들의 자발적인 투쟁사"를, 2부에서는 "과제: 2023 교사대투쟁이 남긴 것들"을, 3부에서는 "기록: 슬프고도 위대한 여정"을 주제로 한다.
9일 오전 10시에 열린 개막식에서는 국회 교육위원회 김영호 위원장, 문정복 간사, 백승아 의원, 강경숙 의원을 비롯해 복기왕 의원, 임광현 의원, 류기섭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공교육 정상화와 교권회복에 대해 의지를 밝혔다.
백승아 의원은“현장 출신 의원으로서 교육현장을 바로잡기 위해 지난 100여 일 동안 16개의 법안을 발의했다”며 “학생들이 잠재력을 발휘하고 학부모들이 신뢰할 수 있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백승아 의원은 공교육 정상화와 교권회복을 위한 아동복지법, 초·중등교육법, 학교폭력예방법 개정안 등 일명 서이초 특별법 패키지 법안을 발의한 바 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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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신청사 건립 추진위원회 제7차 회의 개최
상주시 신청사 건립 추진위원회 제7차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9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청사 건립 추진위원회 제7차 회의를 개최했다.
통합 신청사 건립 추진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회의는 통합 신청사 건립 추진경과 보고와 향후 추진절차 및 관련사항을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상주시 통합 신청사는 지난 5월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를 바탕으로 행정안전부 타당성 조사, 경상북도 투자심사, 상주시의회 공유재산 관리계획 의결 등 행정절차를 이행한 뒤 2030년 1월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하지만, 상주시 통합신청사 타당성 조사 약정 수수료 1억 5천만원이 이번 제2회 추경예산 심사과정에서 부결됐다.
이는 통합 신청사 건립을 위한 필수적 절차인 행정안전부의 타당성 조사를 위한 예산이며 이번 예산 삭감으로 인해 상주시의 신청사 건립은 당초 계획에서 차질이 불가피하게 됐다.
정상원 상주시 신청사 건립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통합 신청사는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과 함께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해 압축성장 도시의 모델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통합 신청사 건립에 갈등이 해소될 수 있도록 철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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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HAPPY700배 강원특별자치도 파크골프 대회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이 10일 평창파크골프장에서 2024년 HAPPY700배 강원특별자치도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심재국 평창군수, 남진삼 평창군의장 및 군의회 의원, 지광천 강원특별자치도의원을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 300여명의 선수가 출전해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각자의 기량을 펼치며 경기가 이어졌다.
대회 장소인 평창 파크골프장은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세대 구분 없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설립되어 2014년 9홀 규모로 준공되었으나 2022년 9홀이 추가되어 18홀 22,640㎡ 규모로 증설됐다.
더 커진 규모에 골프하우스 1동 및 휴게시설까지 갖추고 있어 주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평창군 대표 생활체육공간이다.
이번 대회는 승부를 가리는 대회를 넘어 강원특별자치도 각 시군 파크골프 교류의 장으로 동호회원 간 훈훈한 모습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박종섭 올림픽체육과장은 “주민들의 염원 아래 준공된 평창 파크골프장이 주민들의 소통 공간으로 계속해서 잘 활용되고 있어 기쁜 마음.”이라며 “파크골프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파크골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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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추석 명절맞이 장보기 행사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10일 평창 전통시장 일원에서 2024년 추석 명절맞이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전통시장 소비 촉진을 위해 평창군청 직원과 민간 단체 등이 행사에 참석해 명절 대목을 맞은 전통시장에 활기를 더했다.
심재국 군수는 지역 상인들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주요 성수품 물가 동향을 파악했다.
또 행사 참석자에게 장보기 후 시장에서 점심 먹기를 독려하며 시장 활성화 캠페인에 적극 나섰다.
군은 이번 행사 외에도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이고자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하고 현재 운영 중인 ‘부패 취약 시기 집중 신고 기간’ 활성화를 위해 청렴 캠페인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벌써부터 전통시장에도 활기가 도는 것이 느껴진다”며 “평창 주민 여러분과 귀성객 여러분들도 추석 명절 장보기는 정 넘치는 전통시장에 오셔서 시장 활성화를 위해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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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의원, 금융분쟁 신속 해결을 위해 금융분쟁조정위원회 전문성·독립성 강화법 발의
김현정 의원, 금융분쟁 신속 해결을 위해 금융분쟁조정위원회 전문성·독립성 강화법 발의
[아시아월드뉴스] 김현정 의원이 9일 금감원의 금융분쟁 갈등 해결기구인 금융분쟁조정위원회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강화하기 위한 ‘금융소비자보호법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최근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 금리연계 파생결합펀드 등 손실 위험성이 높고 수익구조가 복잡한 금융상품의 판매가 증가하면서 금융회사의 불완전판매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고 금융소비자들의 민원도 증가추세에 있다.
하지만 늘어나는 피해 규모에도 금융분쟁조정위원회는 인력 부족으로 금융분쟁을 처리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처리 건수도 매우 낮아 효율성이 떨어지는 실정이다.
또한, 조정 과정에서 전문성·독립성이 부족해 제도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김현정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금융분쟁조정위원회 위원 정원을 35명에서 60명으로 확대, △위원의 2년 임기 보장, △위원장을 공무원이 아닌 자로 임명, △회의마다 추첨을 통해 6~10명으로 구성, △당사자 또는 이해관계인에게 의견을 진술할 기회 부여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김현정 의원은 “국정감사를 통해 대규모 금융피해가 늘어나고 있는 데 반해 금융소비자는 신속하고 충분한 구제를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점검할 것”이며 “금융분쟁조정위원회의 전문성·독립성 강화를 통해 금융소비자를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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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수출유통업체 방문 연계 농사청운영
거창군, 수출유통업체 방문 연계 농사청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9일 구인모 군수가 추석을 맞아 홍로 선별 현장 2곳과 관내 수출업체 6곳을 방문해 물가 점검과 유통업체 격려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추석 명절을 맞아 물가 안정 도모와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유통업체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인모 군수는 이날 추석 성수품 선별장인 남거창농협농산물산지유통센터와 서북부경남거점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해 사과 처리 과정과 유통 상황을 점검하고 품질관리 및 유통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김치 수출을 주도하는 대기업 대상㈜ 거창공장과 즉석조리식품 가공기업인 ㈜푸른농산을 방문해 군과의 협력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농산물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이어 관내 수출업체 4곳인 ㈜디피앤에스, ㈜두레방식품, ㈜힐링팜, ㈜진산명가를 방문해 업체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지역 농산물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구인모 군수는 “이번 방문을 통해 얻은 의견과 현장의 목소리를 현장에 적극 반영해 지역 경제의 성장과 수출 확대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거창군 특수시책으로 추진 중인 ‘농사청’은 농업·농촌·농민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2023년 10월 25일부터 이동 군수실의 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방문은 농업과 수출업체의 현안 해결을 위한 소통의 장으로 지역 경제와 산업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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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스타벅스와 친환경여행 캠페인으로 지역경제 살린다
관광공사, 스타벅스와 친환경여행 캠페인으로 지역경제 살린다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스타벅스코리아, 환경재단과 함께 친환경여행 문화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 ‘투어스’를 오는 10월 6일까지 전개한다.
공사는 지역의 인구감소 문제를 관광을 통해 일부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여행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우선 전국 334개 스타벅스 매장과 연계해 다회용컵 사용을 필수로 인증하고 △대중교통, 장바구니 이용 등 친환경여행 실천 △나만 알고 있는 숨은 여행지 소개 △플로깅이 시급한 관광지 알리기 미션 등 3개 중 1개를 선택해 수행하면 추첨을 통해 전기자전거, 스타벅스 그린 런치박스 등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과 캠페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10일 공사와 스타벅스, 원주시청 임직원 70여명은 원주 간현관광지 소금산 그랜드밸리 내 하늘정원에서는 커피 찌꺼기를 업사이클링해 만든 비료 뿌리기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활동은 투어스 캠페인을 계기로 지역사회 친환경 관광지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1회용품 줄이기 △여행지 환경보호 △저공해 교통수단 이용 친환경 여행 실천 서약 등을 통해 지속적인 친환경 여행활동을 다짐할 예정이다.
공사 박용환 ESG경영팀장은 “이번 투어스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이 친환경 실천을 일상화하고 나아가 친환경여행을 당연시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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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지역기반 ‘2024 일자리 박람회’ 개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10일 148아트스퀘어에서 열린 ‘2024 영주시 일자리 박람회’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경상북도와 영주시, 경북전문대학교, 영주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하고 영주시취업지원센터와 경북전문대 LINK3.0사업단이 주관했다.
박람회는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구인난을 겪고 있는 기업과 양질의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들을 연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
박람회에서는 SK스페셜티, 노벨리스코리아, ㈜베어링아트, 한국철도공사 등 대기업과 공기업 채용관이 운영돼, 구직자들이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었다.
또한, 에이스씨엔텍, ㈜선일일렉콤, 스타벅스 등 50여 개 기업이 직·간접적으로 참여해 현장에서 채용이 진행됐다.
특히 명품요양병원, 기독병원 등 지역 병원과 안동병원, 인천 세림병원, 인천백병원 등 수도권 인근 11개 병원이 참여해, 최근 의료대란에 따른 병원 경영난으로 심각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간호사 구직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부대행사로는 △이력서 클리닉 △직업적성검사 △퍼스널컬러 찾기 △취업타로 △이력서 사진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고용노동정책 홍보관, 노인취업, 여성취업 상담관 등의 홍보부스를 통해 취업취약계층을 위한 상담자리도 마련됐다.
영주상공회의소 정병대 회장은 “이번 일자리 박람회는 경북전문대학교를 비롯해 지역 내 다양한 기관들이 함께 참여해 주신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이번 박람회가 지역 내 구직자들과 구인 기업들에게 도움이 되는 기회의 장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영주상공회의소는 지역 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일자리박람회가 취업 정보에 대한 접근이 어려웠던 구직자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구하는 좋은 기회가 되고 기업의 구인난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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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8회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 개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풍기읍 소재 경북항공고등학교에서 ‘제8회 전국 항공정비기능대회’를 개최한다.
경상북도와 영주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경북테크노파크와 경북항공고등학교가 주관하며 고용노동부, 대한민국공군, 대한민국육군, 한국산업인력공단, ㈜티웨이항공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특히 10일 개회식에서는 영주시와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및 경북항공고의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도 함께 체결됐다.
협약에는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에서 항공우주분야 교육생의 항공기개발 현장 견학 기회를 제공하고 대회 성적 우수자에 대한 관련 산학연계 취업기회 발굴 등의 내용이 담겨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의 위상이 한층 제고됐다.
2017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는 민과 군이 함께하는 유일한 전국단위 항공정비기능대회이다.
대회에는 항공정비 분야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이 참가해 항공기술발전에 기여하는 항공정비 기술을 선보이고 정비노하우를 교류하며 예비 항공정비사에게는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10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전국에서 참가한 항공정비 관련 고등학교, 대학, 일반부, 공군, 육군 등 29개 선수단 150여명이 개인 또는 단체로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게 된다.
경북항공고등학교에서는 대회에 앞서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사전훈련제도를 통해 2박 3일간 소속기관에서 훈련이 어려운 기자재 등의 작업방법과 경기내용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대회를 통해 배출된 성적우수자 7명은 2026년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국제기능올림픽에 참가하는 국가대표선수 선발전에 출전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또한 고등·대학부 성적우수자 12명에게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발행하는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자격증을 부여하며 고등·대학·일반부 성적우수자 5명에게는 티웨이항공에서 항공권을 수여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영주시는 항공정비인력 양성의 요람으로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의 항공산업을 이끌어 나갈 선수들이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이번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와 업무협약체결로 한층 발전된 대회가 되길 희망하고 항공정비교육 중심도시 영주시에 대한 항공인들의 관심과 성원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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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공무원 조기퇴직률 계속해서 높은 추세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 필요해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이 인사혁신처와 각 지자체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3년 미만 퇴직 공무원은 8,773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내용을 살펴보면 전체 공무원 중 재직기간 3년 미만 퇴직 인원은 2019년 4,099명에서 지난해 8,773명으로 불과 5년 사이 두 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 중에서 단기 임기 퇴직인원은 2022년에는 1,186명이었으나 2023년에는 1,008명으로 감소한 가운데 나타난 결과라 일반 공무원의 조기 퇴직이 계속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더욱이 20~30대 공무원의 의원면직 건수도 계속 증가하는 추세로 알려져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20대 일반직 국가공무원의 의원면직 건수를 살펴보면 2020년 543명, 2022년 657명을 기록한 뒤 2023년에는 593명으로 확인됐다.
전년도 대비 다소 감소했지만, 여전히 증가세인 셈이다.
30대 일반직 국가공무원 의원면직 건수는 2020년 1,006명에서 2023년 1,264명으로 계속해서 증가세를 유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청년 공무원들의 조기퇴직 문제는 공무원 노조와 국회에서도 계속해서 지적해 온 바 있다.
주요 원인으로는 하위직 공무원들에게 불리한 보수 체계, 경직된 조직문화, 악성 민원까지 다양한 원인이 지적된 바 있다.
그때마다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는 개선 방안 마련을 약속했으나 효과가 없었던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한편 정부는 지난 8월 내년 공무원 보수를 3% 인상하고‘긴급 직무 휴지’ 제도를 도입하는 등 복지대책을 발표했지만, 가속화 되고 있는 청년 공무원의 이탈 흐름을 막을 수 있을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또한 20~30대 청년 지방공무원 의원면직 현황은 더욱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지방공무원까지 포함한 근본적인 종합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지역을 살펴보면 20대 공무원의 의원면직 인원이 2020년 153명에서 2024년 283명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고 강원지역의 경우 20대와 30대 공무원 의원면직 인원이 매년 전년도 인원보다 늘어나 2023년에는 20대 118명, 30대 131명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지역의 경우도 30대 공무원의 의원면직 인원이 2020년 58명에서 2024년 112명으로 나타나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박정현 의원은 “일선 청년 공무원들의 조기퇴직 문제가 계속해서 지적되었으나 개선되는 기미가 없는 상황”이라고 말하면서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는 언 발에 오줌 누기 식 방편이 아니라 공직사회의 미래가 걸려있는 일이라는 위기의식 아래 대책 마련에 힘써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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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번뜩이는 아이디어의 대향연
동해시, 번뜩이는 아이디어의 대향연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지난 9월 9일 동해시청 2층 회의실에서 ‘2025년 정책 아이디어 페스타’ 최종 발표평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2025년 정책 아이디어 페스타’는 전직원을 대상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만족 행정 구현을 위해 지역경제, 문화, 체육, 관광, 환경, 도시 등 시정 전 분야에 걸쳐 1~2년내에 성과 창출이 가능한 시책발굴을 위해 기획됐다.
시는 지난 7월 24일부터 8월 16일까지 전직원을 대상으로 총 55건의 아이디어를 접수했다.
접수한 아이디어는 1차 심사, 직원 투표를 거쳐 10건 아이디어를 선발했다.
지난 9월 9일 열린 최종 보고회는 심규언 동해시장을 비롯한 지휘부, 실과소장들이 평가위원으로 참여한 가운데, 10건의 아이디어 제안자는 직접 자신의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평가의원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했다.
시는 최종 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순위를 선정, 순위별로 포상금, 해외연수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또한, 우수 아이디어를 2025년 주요업무계획과 당초예산에 반영하는 부서에 대해서도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정책 아이디어 페스타는 많은 직원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 속에서 시작, 아이디어 제목부터 한눈에 띄며 시책에 즉시 반영될 수 있을 정도로 완성도 높은 기발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선보이며 직원들의 시정에 대한 열정을 확인할 기회였다.
신영선 기획예산담당관은 “최종 우수시책으로 선정된 내용뿐만 아니라 선정되지 못한 정책 아이디어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만족 행정 구현에 필요하다면 신규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