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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파크골프의 메카’로 도약하다
함안군, ‘파크골프의 메카’로 도약하다
[아시아월드뉴스] 파크골프가 전국적으로 인기다.
최근 파크골프 인구는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함안군 내 파크골프장 이용객 역시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이러한 수요에 발맞춰 함안군은 2024년 국가하천변 파크골프장 확대조성 사업을 추진하는 등 군민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함안군은 이제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한 역사문화관광도시와 더불어 ‘파크골프의 메카’라는 수식어가 따라붙게 될 전망이다.
“‘나이스 샷~’, ‘잘한다’, 파크골프장에서는 좋은 말만 하다 보니 자신감도 생기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됐어요. 특히 군북파크골프장은 난이도있는 코스가 함께 있어 운동효과도 좋아요” 60대 유금만 씨는 골프를 치다가 5년 전 친구의 권유로 파크골프를 시작했다.
산청군에 거주하지만 자주 올 때는 일주일에 2~3번 군북 파크골프장을 찾는다.
군북 구장 방문객들은 휴게공간, 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잘 마련돼 있어 파크골프를 즐기기 좋다고 말했다.
파크골프는 승부를 떠나 건강을 지키고 삶에 활력을 주는 생활스포츠로 자리 잡고 있다.
저렴한 비용에 비교적 배우기 쉽고 채 하나만 있으면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잔디를 걷다 보면 하루 1만 보를 훌쩍 넘긴다.
운동 효과가 좋고 자연 가까이에서 즐기다 보면 우울감이나 피로도도 줄어 마음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함안은 경남의 중심에 위치하며 중부내륙고속도로와 국도 5호선이 관통하는 교통의 요충지로 인근 창원, 진주, 김해, 대구 등과 인접해 접근성이 용이하다.
이러한 이점과 함께 파크골프장은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어 군민뿐만 아니라 타지역 동호인들의 재방문율이 높다.
파크골프를 하러 방문했다가 식사를 하고 관광도 함께 즐기는 경우가 많아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함안군에는 권역별로 4곳의 파크골프장이 균형있게 조성돼 있다.
△동부권역 ‘강나루파크골프장’ △서부권역 ‘군북파크골프장’ △중부권역 ‘함안파크골프장’ △남부권역에 ‘여항산파크골프장’ 이 있다.
함안군은 파크골프 동호인의 수요급증에 따라 2024년 총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잔디식재, 부대시설 정비 등 파크골프장 확대 조성공사를 추진한다.
이에 △함안파크골프장은 기존 18홀→63홀 △강나루파크골프장은 12홀→48홀로 대폭 확장된다.
아울러 군북파크골프장은 공인인증 구장으로 전국대회뿐만 아니라 1~2급 공인인증자격대회도 개최할 수 있다.
2023년에는 경남도민체전 파크골프 경기가 군북 구장에서 열렸으며 파크골프 단체부문에서 함안군이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함안군은 올해 군북파크골프장의 주차장 확장을 완료하고 진출입로를 개선해 방문객들의 편의를 높였다.
또한 파크골프장 사면 정비사업으로 여항산파크골프장 보강토 축조 등 체육시설 개·보수를 이어가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이용객 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집중호우, 태풍 등에 대비해 사전통제 및 관리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
강나루파크골프장이 위치한 강나루생태공원은 총133만㎡의 광활한 면적에 아름다운 낙동강변과 어우러진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이곳은 파크골프장뿐만 아니라 캠핑장, 자전거 도로 등의 체육시설과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올해 5월 강나루생태공원에서 열린 제2회 칠서 생태공원 청보리·작약 축제는 낙동강변 42만㎡ 면적에 푸른 청보리와 3만3천㎡의 작약꽃밭을 조성해 3일간 6만여명이 방문하며 함안군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서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줬다.
함안군 내 파크골프장을 찾는 이들은 공통적으로 “힐링 받았다”고 입을 모아 말한다.
이는 파크골프 자체가 주는 장점을 넘어 함안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매력이 있어서다.
강나루 구장만 보아도 그렇다.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파크골프를 즐기는 군민들, 작약꽃 사이로 아이들과 어르신이 어우러져 사진을 찍는 풍경, 청보리밭 사이로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 노을 지는 공원을 걷는 연인들, 높은 빌딩도 차의 경적소리도 없는 캠핑장의 저녁은 고요하고 밤하늘에는 별이 빼곡하다.
도란도란 모여 담소를 나누는 어느 가족의 모습. 강나루생태공원에서 본 장면들이다.
현재 추진하고 있는 강나루파크골프장의 확장 공사가 마무리되면 전국 단위의 파크골프 대회를 개최해 보다 많은 이들이 함안을 방문하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체육과 휴식을 동시에 즐기며 3대가 만족하는 공간으로 인기를 모을것으로 기대된다.
자연스럽게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다.
함안군은 올해부터 강나루·군북·함안 파크골프장을 직영으로 운영하며 시설관리에 더욱 힘쓰는 한편 지속적인 수요에 맞춰 이용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공공체육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빼어난 자연환경과 풍부한 관광자원을 품고 있는 함안군이 ‘파크골프의 메카’로 경남은 물론이고 전국에서 인기 있는 관광지로 우뚝 서기를 기대해본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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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추석 연휴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 실시
합천군청(사진=합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추석 연휴 기간을 전후해 환경오염 배출사업장에 대한 관리·감독이 취약한 시기를 악용한 불법 배출 행위가 우려됨에 따라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9월 9일부터 9월 24일까지 ‘추석 연휴 환경오염 행위 특별감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위반 행위가 반복되거나 상습 민원이 많은 등 사고 발생 우려가 큰 업체를 대상으로 오·폐수 부적정 처리 및 무단 방류 행위 등을 중점 단속하고 상수원 수계 및 농공단지 주변의 오염되기 쉬운 하천을 순찰할 계획이다.
우추석 연휴 전인 13일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관리 규정 등을 홍보하고 자체 점검 안내문을 보내 사전 계도를 실시하며 연휴 기간 중에는 오염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군과 읍·면에 상황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감시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행정지도로 조치하고 고의적이거나 고질적이고 중대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서원호 환경위생과장은 “사전 홍보와 계도를 통해 추석 명절 기간 중에 환경오염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고 무단 방류와 같은 중대한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조치해 군민들이 쾌적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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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일상돌봄 홍보와 발굴로 돌봄 공백 해소 총력
합천군, 일상돌봄 홍보와 발굴로 돌봄 공백 해소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024년 신규사업으로 추진 중인 일상돌봄 서비스사업의 하반기 사업집행 실적을 높이기 위해 9월 한 달간 직접 찾아가는 대상자 발굴 및 사업 홍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일상돌봄 서비스는 질병·고립 등으로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청·중장년과 질병을 앓고 있는 가족을 돌보거나 그로 인해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돌봄·가사 서비스 및 특화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합천군에는 6개 서비스 제공 기관이 있으며 추후 읍·면사무소에 일상돌봄 서비스 지원 안내 창구를 설치해 행정기관을 방문한 주민이 서비스 이용 신청과 연계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도내 거점 병원 퇴원 환자와의 연계를 통한 이용자 발굴 체계도 마련해 이용자 발굴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군은 찾아가는 대상자 발굴 및 홍보의 첫 단계로 9일 지역자활센터 작업장을 방문해 사업 안내와 지원 내용을 설명하고 관심 있는 대상자에게 1:1 상담 및 현장 신청 접수를 진행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가 적기에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체계를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에 주력해 지역 내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데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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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가족센터, ‘2024 결혼이민여성 원어민강사 지원사업’ 실시
고성군가족센터, ‘2024 결혼이민여성 원어민강사 지원사업’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가족센터는 오는 9월 3일부터 12월 20일까지 고성 관내 지역아동센터 2개소 및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에서 아동복지시설 이용 아동들을 대상으로 ‘2024 원어민강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결혼이민여성 원어민강사 지원사업은 관내 아동복지시설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주 1회 생활회화, 문법 습득, 문화교육 등 기초 외국어와 다문화 이해를 돕기 위한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
원어민강사는 경상남도에서 주관한 양성 교육을 수료한 고성군 여성결혼이민자 가운데 선정됐으며 사전 신청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2개소 및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으로 파견되어 수업을 진행한다.
황순옥 센터장은 "원어민 강사 지원사업은 아동복지시설 이용 아동들에게 다양한 언어, 문화 체험과 언어소통 능력을 증진할 기회를 제공하고 여성결혼이민자에게는 역량 강화 및 경제적 자립 지원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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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자원봉사센터 ‘더 안전한 학교 만들기’ 사업 마무리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일 한국남동발전과 함께하는 ‘더 안전한 학교 만들기’ 사업을 마무리하고 평가회 및 현판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더 안전한 학교 만들기’는 지역 내 네트워크 활용과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연계해 지역사회 문제해결 및 자원봉사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한국남동발전에서 사업비를 지원했다.
올해는 사남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사전협의, 안전모니터링단 구성, 간담회 및 현장답사, 퍼실리테이션 과정을 통해 학교 내·외부 안전에 대한 문제점을 발굴하고 해결책을 찾는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아이들 등·하교 시 위험성을 해결하기 위해 ‘스쿨버스 주·정차 구역 보수’ 및 ‘스쿨버스 구역 시인성 확보’ 사업을 최종 선정해 스쿨버스 구역을 정비했다.
그리고 ‘우리 함께 지켜요’라는 주제로 교통안전 캠페인, 어린이 보호구역 시인성 확보를 위해 학교 주변 도로변에 포인트 마크를 부착하는 활동도 진행했다.
특히 학교 안전사고에 대해 기업과 행정, 유관기관, 민간이 문제발굴부터 해결의 전 과정에 함께 참여해 고민하고 소통하는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사업에는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및 사천시자원봉사센터, 학교 교직원, 재학생, 학부모, 지역사회단체, 녹색 어머니회가 참여했다.
조현근 센터장은 “학교 안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작은 관심이 학생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개선에 큰 변화를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러한 변화를 위해 큰 도움을 준 한국남동발전에 감사함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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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살던 고향은 바다의 땅 통영
나의 살던 고향은 바다의 땅 통영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4일 동안 경주에서 개최하는 제2회 고향사랑의 날 행사에 참가해 통영을 대표하는 특색 있는 답례품으로 구성된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홍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했으며 국가기념일로 지정 후 두 번째로 맞이한 고향사랑의 날을 기념하고고향사랑 기부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기념식과 전시회, 우수사례 경진대회, 담당자 연찬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홍보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안내하고 현장에서 기부 시 답례품을 추가로 가져갈 수 있는 1+1 행사를 준비해 관심을 유도했다.
또한 돌림판 돌리기 행사를 진행해 통영시의 인기 있는 답례품을 증정하고 사용해 봄으로써 다시 통영시의 고향사랑기부와 답례품을 찾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제2회 고향사랑의 날 행사 이후에도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고향을 방문하는 출향인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며 앞으로 개최될 각종 행사·축제 현장에 참여해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며 “전국에 계신 출향인분들께 내가 살던 고향 통영의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고향사랑기부로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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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신혼부부를 위해 최대 150만원 지원
통영시 신혼부부를 위해 최대 150만원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관내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결혼·출산 친화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의 대상자를 상시 모집 중이다.
통영시의 저출생 극복을 위한 시책 중 하나로 추진되는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은 가구당 주택 전세자금 대출 잔액의 1.5% 이내에서 연 1회,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통영시 동일 주소에 주민등록을 둔 최근 5년 이내 혼인신고를 한 신혼부부로 가구원 합산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에 해당하고 주택전세자금 대출금액이 1억 5천만원 이하인 가구이다.
신청 방법은 통영시홈페이지 ‘고시/공고’게시판의 공고문을 확인하고 신청서 및 제출서류를 주소지 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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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하반기 국가암검진사업 추진방향 논의’
‘2024 하반기 국가암검진사업 추진방향 논의’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9월 9일 보건소 3층 다목적실에서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와 연계해 하반기 국가암검진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 건강증진과 팀장, 보건소 국가암검진사업 담당자, 암검진 홍보 인력 등 5명이 참석해 기존 우편, 문자메시지를 통해 대상자에게 검진 일정을 안내하는 방법 이외에 검진 안내 방식의 다양화 및 대상자별 맞춤형 홍보 전략 등 하반기 국가암검진 수검율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수검률이 낮은 연령대의 수검 독려를 위해 젊은 층이 주로 사용하는 모바일 앱, 온라인 광고 등을 통한 다양한 홍보 방법 등을 추후 암검진사업 추진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실시할 계획이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 건강증진 팀장은 “고령군민들의 건강 인식을 제고하고 검진 참여율을 높여 조기검진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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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추석맞이 대가야읍 사회단체 정화활동 실시
고령군청사전경(사진=고령군)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 대가야읍은 9월 9일 08시 40분부터 대가야읍 직원 및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9개 사회단체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대가야 고도로 지정된 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추석인 만큼 사회단체 회원들은 6개 구간으로 나누어 주요 도로변, 읍시가지 등 고령군을 방문하는 귀성객, 휴가객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환경정화활동을 더 철저히 했다.
백승욱 대가야읍장은“추석맞이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해주신 사회단체 회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고령군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이 풍요로운 한가위가 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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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 표창 양산시 공무원, 부상으로 장학금 기탁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박순옥 웅상출장소 총무팀장이 9일 2024년도 상반기 정부 모범 공무원 국무총리 표창의 부상으로 받은 향후 3년 치 수당 180만원을 포함해 200만원을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박 팀장은 최근 양산시 공무원으로 30여년 재직하는 동안의 업무에 대한 성실함과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 정신을 높이 인정받아 2024년 상반기 정부 모범 공무원에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박순옥 팀장은 “이번에 받게 된 상은 제가 지금까지 시민의 봉사자로서 양산시 공무원으로 재직할 수 있어서 받을 수 있었다”며 “부상으로 받은 수당이 양산시 미래 세대인 학생들이 꿈을 펼쳐 나가는데 작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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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찾아 물가안정 캠페인
양산시,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찾아 물가안정 캠페인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9일 나동연 양산시장, 덕계시장 상인회, 소비자단체, 물가모니터 요원,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 명절을 앞두고 덕계종합상설시장에서 전통시장 이용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나동연 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모처럼 활기를 띤 전통시장을 찾아 온누리상품권으로 명절 성수품을 구매했다.
또 지속적인 경기침체와 물가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며 성수품 물가를 점검했다.
구매한 물품은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양산시는 추석 명절 물가안정특별대책 기간을 지정해 추석 성수품 가격 동향과 가격표시제, 원산지 표시점검, 식품위생 분야, 부정 축산물 유통 및 불법 유통식품 단속 등 분야별 불공정 상행위를 집중 점검 관리 중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물가 상승 등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과 상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고자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질 좋은 농·특산물과 차레용 물품을 전통시장에서 구매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적극 동참해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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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부자축제에 '흥부자'가 뜬다
의령부자축제에 '흥부자'가 뜬다
[아시아월드뉴스] 의령부자축제 리치리치페스티벌에 인기 절정의 '흥부자'가 출동한다.
가수 이찬원과 다이나믹듀오가 그 주인공이다.
다음달 3일 19시, 의령서동생활공원에서는 '2024 리치리치페스티벌' 개막식이 펼쳐진다.
개막식에 무엇보다 가장 큰 관심은 대한민국 최고 인기가수 반열에 오른 이찬원의 출연이다.
이찬원은 '흥부자'라는 명성에 걸맞은 즐거운 무대로 관객들에게 '좋은 기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빈예서 이젤, 박구윤 등도 개막식 공연을 위해 의령을 찾는다.
대망의 개막식은 '부자 1번지' 의령을 대외적으로 선언하는 깜짝 놀랄 이벤트가 펼쳐진다.
특히 웅장한 7개의 미디어 대북을 도깨비방망이로 두드리며 7가지 부자의 법칙을 일깨운다.
4일 청춘만개콘서트에는 대한민국 최고 힙합 듀오 다이나믹듀오가 출격한다.
다이나믹듀오는 강산이 두 번이나 바뀐다는 20년 동안 '국힙 레전드'로 흥이 넘치는 무대로 국내 최정상의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다.
이날 청춘 만개 콘서트에는 김희재, 데이브레이크, 신해솔 등의 특별한 공연도 준비돼 있다.
축제 마지막 날 6일에는 KBS Cool FM 라디오 공개방송으로 청소년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어울림 콘서트도 펼쳐진다.
유주, 유희승, 브브걸, 케이시, 홍대광 등 젊고 에너지 넘치는 가수들이 출연한다.
특히 이번 축제 기간 매일 오후 9시부터 22시 30분까지 리치 멀티미디어쇼를 겸비한'EDM파티'가 나흘간 계속돼 의령의 밤을 흥으로 들썩이는 화끈한 무대가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의령군은 2024 리치리치페스티벌 축제 슬로건을 ‘의령에서 부자되세요’로 정했다.
축제장을 돌다 보면 누구나 행복한 부자가 될 수 있는 ‘부자의 법칙’ 이 이번 축제에 공개된다.
부자의 나눔·정신·도전·신념·쉼이라는 큰 갈래 속에서 부자의 교육·부자의 경험 등을 즐기면서 학습할 수 있는 콘텐츠로 다채롭게 채워진다.
특히 부자뱃길투어, 리치런치쇼, 리치톡톡 등 사전 접수가 필요한 프로그램은 조기 마감이 예상되는 등 축제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2024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은 10월 3일부터 6일까지 솥바위와 서동생활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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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의원, ‘공무직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 대표발의 양대노총 공동 기자회견
김주영 의원, ‘공무직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 대표발의 양대노총 공동 기자회견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김주영 의원이 한국노총·민주노총과 함께 10일 국회에서 ‘공무직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 대표발의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부문 비정규직 차별 해소와 처우 개선을 촉구했다.
이날 ‘공무직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한 김주영 의원은 “무려 100만명의 공무직 노동자가 엄연히 존재하는데, 공공부문 비정규직 관련 사회적 논의기구가 전무하다”며 “공무직의 신분, 고용, 처우 등에서 불합리한 차별이 무수히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기자회견에는 양대노총이 함께 참여해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차별 해소와 처우개선을 위한 ‘공무직위원회’ 법제화를 촉구했다.
공무직위원회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인사기준과 임금 등 노동조건을 논의하던 유일한 사회적 대화 기구였으나, 국무총리 훈령에 근거한 한시적 기구였던 관계로 지난해 3월 운영이 종료됐다.
참석자들은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실질적인 사용자라 할 수 있는 정부는 공무직 처우개선을 위한 예산 증액도 인사기준도 마련하지 않은 채 수수방관하고 있다”며 “윤석열 정부가 말뿐이 아니라 진정으로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을 하고자 한다면,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처우부터 개선하라”고 지적했다.
이어 “공공부문에 만연한 고질적인 양극화와 불평등을 해소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상설기구를 법률로 보장해 달라”며 “제22대 국회에서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일관되고 합리적인 인사기준과 노동조건 마련 및 고용안정과 처우개선 논의를 위한 공무직위원회법이 반드시 통과되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김주영 의원은 모두발언에서 “국회가 본격적으로 공무직의 신분을 확실히 하고 차별처우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에 함께해야 한다”며 “법적 기구 공무직위원회를 상설화하고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인사기준과 노동조건 등을 안정적으로 논의해나갈 수 있도록 할 ‘공무직위원회법안’ 통과에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노총 최응식 상임부위원장은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명확한 신분 하에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이라는 당연한 명제가 공공부문 비정규직에도 적용될 수 있도록 국회가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며 “그 첫걸음이 바로 공무직위원회법”이라고 주장했다.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받고 있는 각종 차별에 대한 현장발언도 이어졌다.
한국노총 공공연맹 이상훈 상임부위원장은 “중앙부처 공무직의 임금은 인건비가 아닌 사업비로 책정되어 있어 민원수당, 계호수당, 연구수당 등 각종 수당에서 차별받고 있다”며 “공공기관과 자회사 공무직은 복지3종세트 예산을 아예 반영 받지 못했다”고 규탄했다.
한국노총 공공·사회산업노조 장도준 실장은 “철도차량정비노동자들은 모회사 정규직과 동일한 업무를 하고 있는 공무직이지만 신분이 온전치 않아 이들의 건강상태는 그 누구 하나 관심 밖의 일이고 임금은 최저임금”이라며 “공공기관 공무직은 기재부에서 정한 총인건비 제한으로 공휴일에 대한 수당도 제대로 지급받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김선종 부위원장은 “공무직 임금은 사업비 예산으로 책정되어 있고 예산 칸막이로 사업비 여유 정도에 따라 조건들이 달라지고 기준도 모르는 기준인건비를 초과하면 부과되는 페널티 제도 등 임금체계 개선과 차별받고 있는 각종 수당과 처우에 대한 논의가 중요한 부분”이며 “앞으로 생길 공무직위원회에서의 논의가 강제력이 있는 결정이 되었으면 한다”고 주문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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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가을 발열질환 및 뱀, 벌 등 사고 주의 당부
합천군청(사진=합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보건소는 가을철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발열성 질환과 뱀물림, 벌쏘임, 독버섯 사고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에 대한 군민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가을철에 주의해야 할 질환에 대한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들어 의료기관에 벌쏘임 등의 사고로 인한 방문이 증가함에 따라 군민들의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적절한 예방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최근 들어 벌쏘임 등의 사고로 인해 의료기관을 찾는 군민이 늘어나고 있어,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적절한 조치가 시급한 상황이다.
벌쏘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벌을 자극할 수 있는 향수와 화장품 사용을 자제하고 밝은 색 계열의 옷과 소매가 있는 긴 옷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방충모자를 사용해 신체 노출 부위를 최소화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야생 독버섯을 섭취했을 경우에는 즉시 물을 마시고 토하게 한 후, 남은 버섯을 비닐봉지에 담아 신속하게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알레르기 검사를 통해 말벌 등 특정 원인물질에 대한 민감도를 미리 파악해두는 것이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며 "가을철 발열성 질환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야외활동 후 발열, 오한, 두통 등 감염이 의심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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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도 즐겨찾는 관광지 강원, ‘운탄 웍케이션 인 영월’ 성황리에 마무리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은 영월군과 함께 지난 9월 7일에 진행한 ‘운탄 웍케이션 인 영월’ 이 1,000여명의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운탄 웍케이션 인 영월’은 영월에서만 할 수 있는 복합 레저형 트레킹으로 래프팅과 함께 지역을 걷고 즐기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외국인 참가자들은 어라연 계곡에서 래프팅을 체험한 후, 영월읍의 ‘뉴트로드’ 와 영월 전통시장을 걸으며 지역 맛집과 골목상권을 체험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집결지인 영월관광센터에서 소규모 지역 장터를 열고 행사 참가비의 일부를 참가자들에게 별빛고운카드로 환급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해 영월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재단은 김진태 도지사의 특별 주문으로 폐광으로 지역소멸 위기가 가속화되고 있는 강원 남부권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운탄고도1330’ 등 다양한 관광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강원 남부권이 새로운 관광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새로운 콘텐츠 개발과 마케팅에 힘쓰고 있다.
최성현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운탄고도1330’ 이 세계적인 관광콘텐츠로 발돋움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가장 지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 이라는 말처럼 지역만의 특화 콘텐츠를 개발하고 차별화된 마케팅을 추진해 강원 남부권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