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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 없는 제도개선과 신기술로 전지 공장화재 재발 막는다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정부는 전지산업 전반의 안전관리 강화와 폭발·화재 등 사고 방지를 위해 ‘전지 공장화재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했다.
지난 6월 24일 화성 전지공장 화재를 계기로 전지 제품 관리 기준 부재, 사업장 안전관리 미흡 등 다양한 문제점이 제기됨에 따라, 윤석열 대통령은 화학물질 특성에 맞는 소방기술 개발 및 화재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전지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통해 근본적인 재발방지 대책을 신속히 수립할 것을 지시했다.
이에 행안부를 중심으로 관계부처,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해 7월 4일부터 ‘전지 공장 화재 재발방지 대책 마련 TF’를 운영했다.
TF에서는 전지 공장화재의 실질적 감축 및 인적·물적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4대 분야, 37개 개선과제를 확정했다.
화재 위험성이 높은 ‘리튬 전지 제품’의 저장·취급 및 관리를 강화한다.
리튬전지 등을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특수가연물’로 지정하고 제품 적재·보관, 내화구조·방연재료 사용 등 관리기준을 마련한다.
한국산업표준 1차전지 통칙을 리튬과 비리튬계로 구분하고 리튬계 전지 보관·취급 및 공정상 구체적 기준도 마련한다.
화재 위험성이 큰 고용량 리튬전지를 관리하는 군용 저장창고는 저장원칙 강조, 구비조건 보완 및 점검표 신설 등 관리를 강화한다.
전지공장에 대한 소방 관계법령 적용 대상과 기준을 개선하고 위험물질 공정안전관리를 강화한다.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 선정기준을 개선해, 현재 지정되어 있지 않은 화재위험도가 높은 전지공장은 최우선으로 지정한다.
전지공장에 대한 화재안전영향평가를 실시해 화재 원인 등을 심층 분석하고 화재 위험성을 완화할 수 있는 개선 과제를 발굴·추진한다.
전지공장 위험물질의 공정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마련하고 위험성평가 인정사업의 평가기준도 정비한다.
위험물 저장·처리시설의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하고 위험물 관리 전문성 및 취급·관리를 강화한다.
위험물 저장·처리시설의 내화구조 성능기준 강화 방안을 마련하고 외벽 마감재료는 불연재료만 사용하도록 한다.
‘위험물시설 전문 점검업’을 도입해 위험물을 제조·저장·취급하는 시설은 전문지식과 점검장비를 소지한 자가 점검할 수 있도록 한다.
리튬 등 금수성물질을 허가 기준량 미만으로 저장·취급하는 시설도 관리 기준을 마련한다.
전지 제품 자체 폭발·화재 등 사고 위험성을 낮추기 위한 신소재·신기술을 개발하고 소화성능 인증기준을 도입한다.
발화점이 낮아 화재에 취약한 액체 전해질 대신 고체 전해질을 사용하는 전고체 전지 기술을 개발한다.
분리막 손상으로 인한 단락을 방지하는 첨가제도 개발한다.
리튬 등 금수성물질 화재에 적응성이 높은 소화약제·소화기기와 함께 전지 내부에 소화약제를 직접 분사하는 기술개발을 추진한다.
금속화재용 소화기 시험기준을 마련하고 전동킥보드 등에 사용되는 소규모 리튬전지 화재에 대한 소화성능 인증기준도 도입한다.
화재 발생 여부를 신속·정확하게 판정하고 감지할 수 있는 전지화재 특화 센서 및 감지시스템을 개발한다.
한편 산·학·연이 참여하는 ‘리튬 1차전지 제품 안전관리 TF’를 구성·운영해, 리튬 1차전지 제품 전반에 대한 제도개선을 추진한다.
전지화재 특성을 고려한 근로자 행동요령을 제작·배포하고 화재 초기 신속한 대피를 유도하기 위한 피난용 설비를 추가 설치한다.
화재 발생 시 근로자 행동요령을 이해하기 쉬운 포스터 등 형태로 배포하고 비상구와 통로 등 설치·운영 가이드를 제공한다.
물반응성 물질의 ‘폭발·화재 시 대처방법’ 등을 반영해 물질안전보건자료 정보를 개정하고 사업장에서 물질안전보건자료 작성이나 근로자 교육 시 개정 정보를 활용토록 한다.
화재 초기에 시각적 효과를 활용해 신속히 피난을 유도할 수 있도록 리튬 1차전지 공장에 시각경보기 설치 규정을 마련하고 화재 대피용 마스크 비치를 권고한다.
금속화재 및 유해화학물질 사고 대응체계도 강화한다.
전지공장 화재와 유해화학물질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출동대·사고유형별 임무·역할을 구체화한 소방의 표준대응절차를 개정한다.
유해화학물질 사고 장기화에 대비해 모니터링 장비 및 인력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한다.
외국인 근로자 등 취약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안전교육을 내실화하고 신임 소방관 등에 대한 교육·훈련을 강화한다.
모든 외국인 근로자는 작업장에 배치되기 전에 기초 안전보건교육을 이수하도록 의무화하고 채용 시 교육 내용에 ‘화재·폭발 등 발생 시 긴급조치·대피 방법’을 필수로 포함한다.
교육인증기관을 통해 근로자 교육을 지원하고 소방안전교육 표준교재 및 화재대피 지원물품을 보급한다.
외국인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산업안전교육’도 추진한다.
금속화재 표준대응절차 등을 반영한 소방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신임 소방관·지휘관 교육에 금속성 위험물 대응 내용을 추가한다.
유해화학물질에 대한 맞춤형 안전가이드를 마련하고 위험물질 취급 시 안전수칙과 안전보건 표지를 개선한다.
리튬전지 사업장 등에서 취급하는 유해화학물질 118종의 유해·위험성을 정밀 분석해 종류별 보관·취급 방법, 유·누출 시 초기 대응요령 등 맞춤형 안전가이드를 마련한다.
위험물질 취급 시 유의해야 하는 10대 안전수칙과 안전수칙 이행 여부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자체점검표를 제작·배포한다.
외국인 근로자가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화재 경고·금지 안전보건표지를 스티커 형태로 제작하고 전국 사업장에 부착·활용할 수 있도록 계도한다.
고위험 사업장이나 군용전지 취급 업체에 대한 점검·관리 및 폐전지 관리체계를 강화한다.
화재·폭발 우려가 있는 고위험 사업장 중 최근 3년간 점검을 받지 않은 200개소를 우선 점검하고 화재·폭발에 취약하다고 판단되는 사업장에는 3개월 이내에 안전관리 컨설팅을 제공한다.
1·2차전지 공장 등 사업장을 대상으로 소화 및 경보·대피설비, 화재·폭발 확산 방지를 위한 별도 보관시설 등 설치를 지원한다.
군용전지 환경시험 중 시료 바꿔치기 등이 불가능하도록 특수용지를 사용한 물리적 봉인을 강화하는 등의 품질보증 방안을 개선한다.
소방활동자료조사 결과 발견된 위험요인은 화재안전조사와 연계해, 소방시설 설치규정 위반, 대피로 장애물 적치 등 위법행위에 대해서도 적의 조치할 수 있도록 한다.
폐전지 보관·운반 기준 마련, 운반차량 화재감지 키트 개발 등 폐전지 관리체계를 개선하고 폐전지 분리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게 홍보·교육을 강화한다.
이상민 장관은 “이번에 마련한 대책이 조속히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이행상황을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정부는 앞으로도 산업현장에서 묵묵히 일하고 계시는 모든 근로자의 안전을 책임진다는 마음가짐으로 안전관리 체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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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가뭄 예·경보 발표
9월 가뭄 예·경보 발표
[아시아월드뉴스] 정부는 전국 가뭄 상황에 대한 9월 가뭄 예·경보를 발표했다.
최근 6개월 전국 누적 강수량은 평년의 87.1%이며 최근 1개월 동안 적은 강수량으로 일부 지역에 기상가뭄이 발생했다.
9월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겠고 10월과 11월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되나, 6개월 누적 강수량이 적은 일부 지역에는 기상가뭄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농업용 저수지 전국 평균 저수율은 55.2%로 평년의 79.7%이고 지역별로도 평년의 74.0%~85.4%이지만, 강원 영동 지역은 평년의 58.4%에 불과한 실정이다.
농업용 저수지는 벼 수확기에 맞춰 9월말 전후로 영농급수를 중단해 강원 영동 등 저수율이 낮은 지역도 용수공급에 차질이 발생할 가능성은 적지만, 강수량이 줄어드는 10월말 이후 저수율이 낮은 저수지는 내년도 영농기 물 부족에 대비해, 저수율 분석·전망을 통해 저수지 양수저류, 하천수 직접급수 등 사전 용수확보 대책을 수립·추진할 계획이다.
생활·공업용수 주요 수원인 다목적댐 20곳과 용수댐 14곳의 저수량은 각각 예년의 99.1%, 87.3% 수준이다.
다만, 운문·영천댐은 ‘주의’ 단계, ‘보령댐’은 ‘관심’ 단계로서 댐 용수공급 조정기준에 따라 엄격한 용수공급 관리와 가뭄대책을 지속 추진해 용수공급에 지장이 없도록 관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운문·영천댐을 주요 수원으로 사용하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은 생·공용수 가뭄 ‘주의’ 단계에 진입한다.
한편 최근 1개월 강원 영동지역의 강수량 감소로 인해 일시적 가뭄이 발생했던 강릉 오봉저수지 등은 가뭄상황에 대비하고 있으며 지역적 특성으로 인한 일부 도서 지역은 운반급수 등 비상급수를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도 정부는 가뭄 상황을 정례적으로 점검하면서 매월 가뭄 예·경보를 발표하고 기상 전망과 용수 수급 상황 등을 고려해 가뭄대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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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서부지역 출퇴근길 최대 46% 빠르게 총 7.4조원 광역철도·도로망 신속구축
수도권 서부지역 출퇴근길 최대 46% 빠르게 총 7.4조원 광역철도·도로망 신속구축
[아시아월드뉴스]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9월 11일 “수도권 서부지역 교통편의 제고방안”을 발표한다.
이번 방안은 대통령 주재로 열린 ‘출퇴근 30분 시대, 교통격차 해소를 위한 민생토론회’의 후속조치로서 수도권 권역별 맞춤형 교통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정부는 이번 서부지역을 마지막으로 지난 1월 25일 민생토론회에서 약속했던 수도권 권역별 교통 개선방안을 모두 발표했다.
수도권 서부지역은 인천검단, 김포한강 등 대규모 신도시 개발사업이 진행되면서 인구가 지난 14년간 10% 증가했다.
같은 기간 김포시는 24만명에서 49만명으로 2배 이상 급증했으며 ’ 23년도 한 해 인천광역시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큰 인구 증가율을 보였다.
수도권 서부지역은 다른 지역에 비해 광역통행 중 철도를 많이 이용하고 있으나, 김포골드라인, 9호선, 7호선 등 주로 이용하는 철도 노선의 혼잡도가 높아 시민 불편이 야기되고 있다.
또한, 경인고속도로 김포대로 올림픽대로 등 교통량이 집중되는 주요 간선도로의 도로 혼잡도1)가 1.30 이상으로 높은 수준이며 도로정체로 출퇴근 시 버스의 속도경쟁력2)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광위는 철도 노선을 보다 촘촘하게 확충하고 혼잡도가 높은 철도 노선에는 한시적으로 국비를 지원해 차량을 증편하는 한편 도로 구조를 개선하고 IC를 신설해 승용차 교통량을 분산시키고 원활한 교통흐름을 유도하기 위해 이번 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수도권 서부지역 교통편의 제고방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신규 택지개발지구 위주로 이동속도가 빠른 광역철도 노선을 확충하고 서울 도심권으로의 환승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도시철도망을 연장한다.
서울 방화역에서 검단신도시, 김포 한강신도시1·2를 연결하는 5호선 연장사업은 지난 8월 22일 신속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선정됐다.
예비타당성조사가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완료될 수 있도록 관계 당국과 협의하고 ’ 31년까지 준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5호선 연장사업 개통 시까지는 국비를 지원해 김포골드라인 열차를 총 11편성 증편한다.
’ 25년 1월까지 총 6편성을 투입해 배차간격을 2분 30초로 단축하고 ’ 26년 말까지는 5편성을 추가 투입해 배차간격을 2분 10초까지 단축할 예정이다.
‘부천 대장지구~화곡역5호선~가양역9호선~홍대입구2호선,공항철도,경의중앙선’을 잇는 ‘대장~홍대선’ 민자사업은 ’ 30년 말 개통을 위해 연내 착공에 돌입할 계획이다.
대장지구에서 홍대입구까지의 이동시간을 46% 단축한다.
공사 중 지반침하가 발생한 7호선 연장사업은 단계적 개통1)을 추진한다.
청라에서 가산디지털단지역7호선까지 이동시간이 약 46% 단축2)되고 고속터미널역3·7·9호선까지 환승 없이 연결된다.
인천도시철도 1호선 종점을 계양역인천1호선,공항철도에서 인천 검단지구까지 연장하는 사업으로 내년 6월 개통한다.
검단신도시에서 계양역까지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는 시간이 12분 단축된다.
인천 1호선 개통 전까지는 검단신도시와 인근 지하철역까지 운행 중인 DRT를 계속 운행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혼잡도가 높은 철도 노선 위주로 차량을 증편하고 지역 여건에 맞게 버스를 공급하는 등 대중교통 수송력을 높이고 혼잡을 완화한다.
혼잡도가 높은 9호선과 7호선에도 한시적으로 국비를 지원해 증편한다.
’ 27년까지 9호선에는 4편성, 7호선에는 1편성을 투입한다.
검단, 청라, 김포 등 인구밀집지역으로서 서울 주요거점으로의 광역 수요가 많은 지역에는 신규 노선을 신설한다.
검단신도시1) 및 청라2)에서 강남으로 직행하는 광역급행버스 2개 노선을 최초로 신설한다.
GTX-A 파주 운정~서울역 구간 개통에 맞춰 김포에서GTX-A 킨텍스역을 연결하는 시내버스 노선 2개1)를 신설한다.
또한 서부지역 주요 환승역을 종점으로 하는 광역버스 노선 2개2)를 신설해 김포골드라인 수요를 분산한다, ‘인천계양~김포공항 BRT’을 신설해, 인천 계양지구에서 핵심 거점역인 김포공항역공항철도,5·9호선 등까지의 대중교통 접근 편의를 개선한다.
또한, 현재 7700번 BRT 전용버스만 운행하고 있는 청라~경기 부천~화곡역5호선 구간 BRT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일반 노선버스를 추가 운행하는 방안을 마련한다.
3기 신도시의 “先교통-後입주”실현을 위해 도로 사업도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다.
지역 내 주 간선도로와 연접한 도로구조 개선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교통혼잡을 완화한다.
벌말로 확장 사업은 단계별로 인·허가 및 설계를 진행해 1단계 구간은 ’ 25.12월 우선 착공해 ’ 28년 준공할 계획이다.
또한 다수 지자체가 관련된 만큼, 대광위가 직접 도로사업계획을 승인하는 패스트트랙 방식을 도입해 예정보다 14개월 단축된 ’ 30년 조기 개통할 예정이다.
경명대로 확장 사업은 계양지구와 지구 주요 간선도로인 벌말로 및 계양 IC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연내 착공할 계획이다.
긴급입찰 및 보상기간 단축을 통해 사업기간을 6개월 단축하는 방안을 도출했으며 ’ 27년 12월 조기개통할 계획이다.
오정로 확장 사업은 서울 서편으로의 연결도로로 인·허가기간을 단축해 약 9개월 조기개통한다.
소사로 확장 사업은 오정로·봉오대로를 통해 서울 서편을 연결하는 도로 사업으로 ’ 29.2월 개통한다.
그간 관계기관 간 이견으로 일부 지연될 우려가 있었으나, 갈등을 조정해 적기 개통한다.
‘고강IC’ 신설 사업은 부천 대장지구에서 광명~서울고속도로로 진출입하는 교통 편의를 개선하는 사업으로 ’ 29년 준공할 예정이다.
‘인천공항고속도로 접속IC’ 신설 사업은 인천공항고속도로로 직접 진출입이 가능하도록 IC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계양~강화고속도로 간섭을 둘러싼 이견을 적극 조정해 ’ 31년 개통한다.
검단~드림로 간 도로 신설 사업은 검단지구 내 유현사거리 접속시설 형식을 둘러싼 갈등을 조정해 지하차도로 진행하되, 검단주민의 교통편의 제고를 위해 해당 접속시설을 제외한 구간부터 우선 개통할 계획이다.
버스 운영체계를 효율화해 정시성을 제고하고 운행시간을 단축한다.
8월 31일 운영을 개시한 당산역 환승센터는 버스가 혼잡한 도심 구간을 우회해 올림픽대로에서 환승센터로 직접 진입할 수 있어 버스 이동시간을 10분 이상 단축하는 효과가 있다.
개선효과와 운영 상황 등을 모니터링해, 통행시간 단축 효과가 큰 노선 위주로 신설·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도심으로 광역교통 사각지대인 부천 고강본동·고강1동에 DRT를 3대 투입해 서해선 원종역과 접근성을 제고하고 공동주택밀집지역인 범박동·옥길동에 DRT를 4대 투입해 역곡역1호선, 천왕역7호선에 가는 시민들의 편의를 증진한다.
대광위 강희업 위원장은 “서부지역을 마지막으로 지난 1월 25일 민생토론회에서 정부가 약속했던 수도권 권역별 교통 개선방안이 모두 마련됐다.
위 대책들이 차질 없이 이행되어 국민들이 겪는 출퇴근길의 교통 불편이 조금이나마 해소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대광위에서는 앞으로도 지역 내의 교통 불편 사항들을 면밀히 살피고 국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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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신분증 ‘주민등록증’, 디자인 개선 논의
대한민국 대표 신분증 ‘주민등록증’, 디자인 개선 논의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행정안전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대한민국 대표 신분증인 주민등록증의 디자인 개선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9월 11일 오후 문화역서울284에서 ‘주민등록증 디자인 개선 토론회’를 열어 디자인,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국민과 함께 ‘주민등록증’의 디자인 개선 필요성과 방향을 논의한다.
문체부는 2022년부터 정부의 주요 정책을 대상으로 ‘공공디자인 컨설팅’을 추진해 정책 공공성과 효과성을 높이고 있으며 주민등록증 디자인 개선도 2024년 ‘공공디자인 컨설팅’ 과제 중 하나로 선정됐다.
관련 논의를 위해 문체부와 행안부는 민관 합동으로 ‘주민등록증 개선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차세대 여권 디자인 개선을 맡았던 서울대 디자인과 김수정 교수의 기조 강연 ‘내 손안의 공공디자인’ 으로 시작되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문체부 김권정 학예연구관이 조선 시대 호패부터 곧 시행될 모바일 주민등록증까지 우리나라 신분증 제도의 변천사를 살펴본다.
최범 디자인평론가는 ‘공공디자인으로서 주민등록증 디자인의 성격과 방향’을 짚어볼 예정이다.
이어 평창올림픽 메달을 디자인한 이석우 디자이너는 ‘대표 신분증으로서 주민등록증이 가져야 할 상징 이미지’를, 조폐공사 디자인실 홍소영 차장은 ‘국내외 신분증 디자인 및 보안 기술에 대한 연구’를, 서체 디자이너 민본 교수는 ‘신분증 속 타이포그래피’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후 주제 발표 내용을 기반으로 새로운 주민등록증의 디자인과 기능의 개선 방향에 대해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아울러 문체부와 행안부는 이번 토론회 결과를 토대로 올해 10월에 주민등록증 디자인 공모와 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가대표 신분증에 걸맞은 우수한 디자인을 선정하고 국민 아이디어와 건의 사항 등을 반영해 새 주민등록증의 디자인 개선 방향을 도출할 계획이다.
문체부 신은향 예술정책관은 “주민등록증은 크기는 작지만, 국민 생활과 가까이 있어 어떤 공공디자인보다 그 영향력이 크고 중요하다”며 “국가대표 신분증으로서 더 가치 있는 주민등록증이 될 수 있도록, 디자인을 만드는 과정도 국민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행안부 여중협 자치분권국장은 “주민등록증 디자인이 1999년에 도입되어 25년이 지난 만큼 개선 필요성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전문가들의 논의와 국민 의견수렴을 통해 참신하면서도 친숙한 주민등록증 디자인에 대한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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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슬기로운 탄소중립 추석 보내기 인증샷’ 이벤트 참여해요
창원특례시, ‘슬기로운 탄소중립 추석 보내기 인증샷’ 이벤트 참여해요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9월 11일 ~ 20일 ‘슬기로운 탄소중립 추석 보내기’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시민과 함께 하는 365일 기후실천 챌린지 일환으로 시민들의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가족과 함께 환경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뜻깊고 풍요로운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최하는 이벤트다.
탄소중립 생활에 관심 있는 창원시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창원시 홈페이지 온라인 참여를 통해 제시된 실천과제 미션을 수행하고 인증사진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모바일 창원사랑상품권 1만원을 제공한다.
당첨일은 9월 30일이다.
실천과제 미션으로는 △ 성묘갈 때 일회용품이 아닌 다회용품 사용하기 △ 귀성길 이동 시 대중교통 이용하기 △ 고향으로 떠나기 전 가전제품 대기 전략 차단하기 △ 추석 한 끼 채식식단으로 잔반 남기지 않고 다먹기 등 4가지 미션 중 1가지 이상 미션을 실천하고 인증샷을 찍어 시 홈페이지를 통해 올리면 된다.
최영숙 창원특례시 기후환경국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온 가족이 오손도손 모여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내며 탄소중립 작은 실천으로 다함께 힘 모아 기후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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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의원, 환자 진료기록 전송하는 민생법 개정안 발의
이수진 의원, 환자 진료기록 전송하는 민생법 개정안 발의
[아시아월드뉴스] 이수진 의원이 10일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현행법은 환자 가족의 요청이나 법률에서 정한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환자 본인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환자에 관한 기록을 열람하게 하거나 그 사본을 내주는 등 내용을 확인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환자가 다른 병원으로 전원 시 기존에 진료받던 병원에서 사본을 발급받아 다른 기관으로 일일이 제출하는 방식으로 환자의 불편함을 가중시키고 있다.
이수진 의원이 발의한 ‘의료법 개정안’에는 환자가 다른 병원으로 전원하는 경우 본인의 진료기록을 전원하는 의료기관에 진료기록전송지원시스템을 통해 전송해 줄 것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고 의료기관은 정당한 사유가 없는 한 이에 응하도록 한 내용을 담았다.
그 밖에 전송 요청의 방법·절차, 전송의 절차 및 기한, 대리인의 요건 등 진료기록의 전송에 필요한 사항은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도록 했다.
이수진 의원은 “전송시스템이 보편화된 우리나라에서 환자 또는 대리인이 진료기록 사본을 일일이 복사해 전달하는 불편함을 아직도 보완하지 않는 것은 행정부의 업무태만이다”며 “국회가 국민의 불편함을 덜어드리기 위해 민생입법을 꾸준하게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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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스마트 경로당 1호점 찾아 어르신과 간담회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9월 10일 원주에 소재하고 있는 도내 스마트 경로당 1호점을 찾아 여가 복지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고 어르신들과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먼저 찾은 곳은 대한노인회 원주시지회로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송출하는 곳으로 원주시에 소재한 40개 경로당과 스마트기기로 연결돼 동시 교육을 진행할 수 있다.
김 지사는 직접 실시간 화상 시스템으로 어르신들께 인사를 드리며 “이렇게 최신의 디지털 시스템을 활용해 어르신들을 뵈니 감회가 새롭다”며 “어르신들께 스마트 기기는 어려운 대상으로 여겨졌지만 이제는 어르신들의 일상에 즐거움을 선물해드리고 있다”며 “스마트 경로당에서 새로운 일상을 많이 즐기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후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수업에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스마트 경로당 구축 사업은 과기정통부의 ‘스마트 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프로젝트로 2023년에 원주시가 공모 사업으로 선정되며 총 10억원의 예산으로 40개소에 구축됐다.
경로당 원격 TV를 통해 매주 4회 건강 체조, 치매예방교육, 노래교실, 웃음 치료 등 다양한 여가프로그램이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스마트 기기를 통해 혈압, 맥박, 체온 등 건강 상태를 측정해 개인별로 적절한 운동량 등을 제시하는 등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키오스크 및 스마트폰 사용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적응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후 김진태 지사는 원주시 단계동에 위치한 스마트 경로당 1호점을 방문해 키오스크, 건강관리 서비스 등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사용하고 계신지를 확인하고 노래교실 수업을 함께한 뒤 어르신들과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김 지사는 “경로당이 똑똑해지니 어르신들의 여가, 건강이 업그레이드됐고 스마트 경로당에 대해 어르신들의 만족도도 높다”며 “앞으로 도에서는 스마트 경로당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올해 도내에서는 태백시와 홍천군에 스마트 경로당을 구축 중이며 2025년도에는 국비 70억원을 확보해 5개 시군에 300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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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청년의 날 기념‘소도 프로젝트’ 개최
함안군, 청년의 날 기념‘소도 프로젝트’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2024년 청년의 날을 맞아 오는 14일 21일~22, 28일 함안청년센터와 함안박물관 야외공연장에서 청년의 날 기념 ‘소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페스티벌 주제인 ‘소도’의 의미는 삼한시대 천신에게 제사를 지내던 성지를 의미하는 ‘소도’ 와 행정 구획에서 작은 도를 의미하는 ‘소도’라는 두 가지의 의미를 모두 포함한 것으로 청년의 날을 기념해 청년들이 자유롭게 누리는 청년들의 공간을 상징하는 뜻을 담았다.
행사는 14일 다옴나눔센터 내 청년센터에서 젤 캔들 만들기 일일강좌를 시작으로 21일에는 청년의 날 기념식 및 함안박물관 야외공연장에서 풍물 공연, 소품만들기, 마켓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2일에는 함안박물관 야외공연장에서 전 세대가 어울릴 수 있는 전통프로그램을 선보이며 28일에는 다옴나눔센터 내 3층 청년센터에서 ㈜삼진어묵대표 및 청년 창업가들을 초빙해 직접 겪었던 사례와 노하우 등 창업스토리를 이야기하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
행사접수는 현장접수와 사전예매를 동시에 진행하고 행사 당일 시작 10분 전부터 입장 가능하며 사전예매는 오는 19까지 네이버 블로그 풍물패청음을 검색·접속해 게시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행사로 문화 및 경제 협력의 장을 만들어 지역 내 청년 네트워크 형성의 기회를 만들고 청년인구 유출과 지역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는 데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군은 함안청년센터를 보다 많은 청년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입곡군립공원 내 온새미로공원에서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가야읍 소재 다옴나눔센터 3층으로 확장 이전 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 청년의 날을 맞아 매주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분들이 이번 행사에 참여해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지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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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찾아가는 성인지 교육으로 성평등 의식 높인다.
거창군, 찾아가는 성인지 교육으로 성평등 의식 높인다.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10일 주상면행정복지센터에서 노인일자리참여자 30여명을 대상으로 거창군민 대상 찾아가는 성인지 교육을 진행했다.
성인지 교육은 성별에 관계없이 모든 군민이 성평등 의식을 갖추고 성희롱 및 성폭력 예방을 위한 인식 개선하는데 목적이 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교육은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 위촉강사 김현숙 강사가 성인지 감수성의 개념, 성역할 고정관념과 평등의 연관성에 대해 강의했다.
특히 지역에 성평등 문화 확산에는 어르신들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승진 주상면장은 “성평등은 모든 사회 구성원이 함께 노력해야만 실현될 수 있는 목표로 이번 찾아가는 성인지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성평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성인지 교육은 거창군이 주관해, 지역사회 내 다양한 집단을 직접 방문해 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성평등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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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호 사랑의 집짓기, 가조면 석강리에서 사업 시작
제43호 사랑의 집짓기, 가조면 석강리에서 사업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0일 가조면 석강리 소재 제43호 사랑의 집짓기 대상지에 한국국토정보공사 거창지사의 행복나눔 무료측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사랑의 집짓기 사업은 사회적 취약계층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는 거창군의 사업이다.
제43호 집짓기 대상자는 최근 뇌출혈로 쓰러져 치료중에 있고 평소 여러 지병을 앓고 있는 배우자와 자녀들이 이동식 화장실과 천장 누수 등 부식 상태가 심각한 컨테이너에서 생활해 여러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주변 이웃들과 가조면의 적극 추천으로 이번 제43호 사랑의 집짓기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제43호 사랑의 집짓기는 거창군의 재료비 지원, 한국국토정보공사에서 행복나눔 무료측량 서비스 지원, 동광 건축사사무소의 무료 설계 지원, 120자원봉사대의 재능 나눔 봉사활동으로 진행된다.
행복나눔 무료측량서비스는 한국국토정보공사가 2009년부터 사회적 책임경영의 일환으로 저소득층을 비룻한 취약, 소외계층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주택 건축 시 지적측량을 무료로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한국국토정보공사 거창지사와 120자원봉사대 등 사랑의 집짓기 사업에 참여하시는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제43호 사랑의 집이 순조롭게 준공되기를 바라며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끝까지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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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군위군, 오는 10월 제48회 군민체육대회 개최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오는 10월 8일 1만여명의 군민과 출향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군위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제48회 군위군민 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에 앞서 10월 7일 군위종합운동장에서 전야제 행사가 치러진다.
전야제에는 나태주, 김나희, 박구윤, 성민지 등 인기 가수들의 공연이 먼저 펼쳐지고 이어서 기존 불꽃놀이를 대신해 작년부터 새롭게 선보인 드론 쇼 공연이 군민들에게 신선함과 다양성으로 큰 호평을 받아 올해는 드론 쇼 규모를 확대해 다채로운 콘텐츠 제작으로 군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8일 대회 당일에는 군위군체육회가 주관해 8개 읍면별로 선수들이 참가해 작년과 마찬가지로 육상, 줄다리기, 공굴리기, 고리걸기, 한궁을 진행하고 올해는 새롭게 제기차기와 팔씨름을 신설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또한 본경기와 별개로 올해는 번외경기를 새롭게 병행해 경쟁의 의미를 떠나 경기에 참가하지 않는 군민들에게도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회 개회식은 8일 오전 10시 8개 읍면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국민의례, 군민상 시상 등이 진행되고 일제강점기 군위군에서 활동하였던 독립운동가 허석 선생의 5대손이자 파리올림픽 여자 유도 은메달리스트인 허미미 선수를 초대해명예 홍보대사 위촉과 더불어 개회선언까지 함께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식후행사로는 취타대 공연과 태권도 퍼포먼스가 새롭게 펼쳐진다.
군민이 화합하는 가운데 모든 경기를 마무리한 뒤 8일 오후 1시 30분부터 시상식과 함께 폐회식이 열린다.
폐회식이 끝난 후 오후 2시부터 열리는 군민화합 한마당 행사에서는 김수찬, 한봄, 조은성 등 인기·지역가수의 공연과 더불어 올 상반기 성황리에 마무리된 전국노래자랑의 뜨거웠던 분위기를 이어 군민노래자랑을 더해 군민들의 흥을 돋우고 농사일로 인한 피로를 조금이나마 덜어줄 계획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먼저 대회 개최와 경기 운영 준비에 여념이 없는 군민과 군 체육회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남녀노소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소통과 화합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체육으로 하나 되는 군위’를 만들고자 한다”고 전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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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구미 차병원과 응급의료체계 강화 업무협약 체결
군위군, 구미 차병원과 응급의료체계 강화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9월 9일 군위군청 제2회의실에서는 군위군과 구미차병원 간 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이 있었다.
이번 협약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양 기관 간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와 김재화 구미차병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협력의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응급의료 협력강화 - 군위군민 중 중증질환자,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치료할 수 있도록 의료지원에 적극 협력한다.
2. 응급의료 인력 역량강화 - 응급의료인력의 역량강화를 위해 정기적으로 응급의료관련 교육 및 훈련을 실시·지원한다.
김재화 구미차병원장은 “응급의료 분야에서의 협력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군위군과 긴밀히 협력해 최상의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의 응급의료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그동안 의사 집단행동의 장기화로 응급상황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와 불안이 컸던 상황에서 이번 협약이 그 우려를 해소하고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보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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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농지위원회 위원 위촉식 개최
밀양시, 농지위원회 위원 위촉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지난 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농지법’에 따라 운영 중인 밀양시 농지위원회 신규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2년 8월 농지법 개정에 따라 신설된 농지위원회는 밀양지역 농지를 처음 취득하는 관외 거주자와 농지를 취득하려는 농업법인, 3인 이상 공유로 농지를 취득하는 자 등에 대한 농지 취득 자격을 심사해 투기 목적의 농지 취득을 제한하는 역할을 해왔다.
지난 2022년에 위촉된 위원의 임기가 지난달 17일에 만료됨에 따라 시는 농업 관련 기관·단체, 비영리민간단체로부터 지역 농업인, 농지 전문가 등 11명의 신규 위원을 추천받아 지난달 18일에 위촉하고 9일 위촉식을 개최했다.
11개 읍면에 설치·운영 중인 읍면 농지위원회 위원도 같은 시기에 임기가 만료돼 지난달 18일 신규 위원 121명도 새로 위촉됐다.
새로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농지 취득 자격 심사 및 농지 관련 정책 참여·홍보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밀양시 농지위원회 위원으로 신규 위촉된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농지위원회 운영 취지에 맞게 농지 취득 자격을 면밀하게 심사해 일명 가짜 농업인의 농지 취득을 사전에 제한하고 효율적인 농지 이용을 위한 관련 조사 참여, 농지 정책 홍보에도 힘써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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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문화가 있는날 ‘버라이어티 레이져 매직쇼’ 개최
함양군, 문화가 있는날 ‘버라이어티 레이져 매직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문화시설사업소는 문화가 있는 날 9월 행사로 오는 25일 오후 7시 함양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버라이어티 레이져 매직쇼’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공연은 스펙터클한 레이져쇼와 아이들이 좋아하는 마술공연, 알룩달룩한 벌룬쇼, 비누방울 버블쇼, LED쇼 등 다채롭고 신기한 공연을 한번에 볼 수 있다.
또한 마술체험 도구로 꽃화분 마술 체험도 할 예정이며 문화예술 공연과 체험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인기가 많은 콘텐츠이다.
김선중 마술사와 함께 하는 꿈과 환상의 시간, 남다른 창의성과 도전정신, 언제나 새롭고 유익한 공연 콘테츠와 함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티켓 예매는 9월 13일 10시부터 온라인 및 현장결제가 가능하며 관람료는 연령 등에 관계없이 5,000원이며 6세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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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언론협회, 한가위 온정 나누기
영양군언론협회, 한가위 온정 나누기
[아시아월드뉴스] 10일 영양군언론협회는 추석을 맞아 영양군의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품을 기탁했다.
영양군언론협회는 군민들의 알권리와 공익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언론 본연의 역할 외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와 기부활동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해 사회적 귀감이 되고 있다.
남승모 회장은“우리 지역의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를 전할 수 있어 깊은 감사와 기쁨을 느낍니다”며 “이번 기탁이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의 빛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우리 언론협회는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한다”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우리 지역을 위한 애정과 관심에 고맙고 감사하다”며 “기탁된 장학금과 성품은 영양의 미래 인재들에게 희망과 기회를 제공하고 어려운 이웃에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영양군언론협회의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의 소외계층에 온정을 전하는 한편 지역의 인재성장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