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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년간 추석 전후 산악사고 2171건. 5건 중 1건은 경기도에서 발생
최근 4년간 추석 전후 산악사고 2171건. 5건 중 1건은 경기도에서 발생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4년간 추석 전후 10일간 산악사고로 인한 119구조대 출동 건수가 2,171건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4년간 추석 연휴 전후 10일간 산악사고는 2020년 665건, 2021년 611건, 2022년 382건으로 감소 추세를 기록하다 2023년 513건으로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전체 산악사고 출동 건수는 총 4만 3,829건으로 이 가운데 2,171건은 추석 연휴 전후 10일간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시·도 소방본부별로는 △경기 435건 △강원 326건 △서울 279건 순이었는데, 전체 산악사고 5건 중 1건은 경기도에서 발생한 셈이다.
한편 최근 4년간 산악사고 최다 발생지는 서울 북한산이었는데, 1,861건의 사고로 14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어서 △강원 설악산 1,618건 △광주 무등산 881건 △경남 지리산 527건 △울산 신불산 420건 △경기 관악산 411건 △대구 팔공산 271건 등이 뒤따랐다.
한병도 의원은 “추석 연휴 기간 중 가을 정취를 느끼기 위한 산행객이 많아지며 산악사고도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고 진단하며 “5일간 연휴가 이어지는 이번 추석에도 전국 곳곳에 등산객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소방청은 산악안전지킴이, 소방헬기 등을 적극 활용해 등산객 안전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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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4년 9월 정기분 재산세 57억 부과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2024년 9월 정기분 재산세 4만 4천여건, 57억7천3백만원을 부과·고지했다고 밝혔다.
재산세 납세의무자는 매년 6월 1일 기준 토지 및 주택 소유자로 주택분은 연세액이 20만원 이상인 경우에는 7월과 9월에 각 1/2씩 나누어 고지된다.
납부는 위택스, 가상계좌, CD/ATM, 간편결재 앱, 신용카드, 고지서를 갖고 은행방문 등으로 할 수 있고 납부기한은 9월 30일까지이다.
전자송달과 자동이체 신청 시 고지서 1장당 최대 1,000원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위택스에서 할 수 있고 신청 후 한 달 뒤부터 적용된다.
강병진 세정과장은 “납부하신 지방세는 시민의 복지증진과 지역경제를 위해 소중하게 쓰이고 있으며 자동이체 납부를 신청한 시민은 예금잔액과 카드 한도를 확인해 주시고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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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추석 연휴 5일간 종합상황실 운영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9월 14일부터 9월 18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종합상황실은 종합상황반, 재해·재난관리반, 가축전염병대책반, 응급의료대책반, 교통수송대책반, 도로관리반, 환경관리반, 상·하수도관리반 등 8개반 200명으로 편성되어 운영하며 긴급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와 신속한 대처를 통해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특히 안전사고 없는 명절을 위해 터미널과 공중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며 연휴 기간 의료공백 방지와 응급상황 대비를 위해 비상진료 및 당직의료기관·당번약국을 운영한다.
이 밖에도 문경사랑상품권 구매 및 전통시장 장보기행사를 통해 소비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지원하는 등 나눔문화 확산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신현국 시장은“종합상황실 운영을 통해 연휴 기간 행정공백을 최소화하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을 비롯한 시민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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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전정희 소설가 초청 특강 개최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10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정희 소설가를 초청해‘소설가 전정희의 꿈 이야기’라는 주제로 공직자 소양함양 특강을 개최했다.
전정희 소설가는 강원도 동해 출신으로 2016년 ‘묵호댁’ 이라는 작품을 통해 소설가로 등단해 현재 한국소설 창작 연구회 이사, 한국 세계 문인협회 이사 등을 역임하고 있으며 작품활동 이외에도 각종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인으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강의에서는 인간 전정희로서 강원도 동해에서 태어나 자랐던 어린 시절, 유치원 교사에서부터 소설가로의 등단 과정 등 꿈을 이루기 위해 거쳐왔던 삶의 기록을 허심탄회하게 들려주는 시간을 가졌다.
신현국 문경시장은“바쁜 일정에도 특강을 해주신 전정희 작가님께 감사드리며 꿈을 이루기 위해 달려왔던 여정에 깊은 감명을 받았고 살아가는 데 있어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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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컴백’ 화사, 미니 2집 ‘O’ 트레일러 영상 공개 ‘新 앨범 발표’
사진제공 = 피네이션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화사가 새 미니앨범으로 돌아온다.
화사는 지난 9일 오후 피네이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O’의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지하철역 플랫폼에서 춤을 추는 화사의 모습이 담겼다.
화사는 브라운 트렌치코트와 선글라스, 올백 헤어, 누드립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당당하면서도 에너제틱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특히 영상 말미에는 ‘HWASA 2024.09.19 6PM’ 이라는 문구가 등장, 화사의 새 앨범 발매 일자를 공식화했다.
리듬감 있는 배경음악과 함께 화사만의 관능적인 춤선이 어우러진 트레일러 영상은 컴백 열기에 불을 지피며 그의 새로운 변신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앞서 화사는 ‘멍청이’, ‘I’m a 빛’, ‘I Love My Body’ 등을 발표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지닌 솔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것은 물론, ‘Chili’로 전 세계적인 챌린지 신드롬을 일으키며 존재감을 발산했다.
매 컴백 때마다 국내 음원차트를 비롯해 미국 빌보드 차트까지 섭렵하며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하고 있는 화사. 차별화된 음악과 퍼포먼스로 돌아올 ‘퀸 화사’ 가 이번 미니앨범 ‘O’를 통해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화사의 두 번째 미니앨범 ‘O’는 10일 오후 2시부터 예약 판매가 시작되며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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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면·해임에 실형, 성폭력까지. 최근 5년간 당연퇴직 비위 경찰관 283명
파면·해임에 실형, 성폭력까지. 최근 5년간 당연퇴직 비위 경찰관 283명
[아시아월드뉴스] 파면과 해임, 자격정지 이상의 형 선고 등 당연퇴직 사유가 발생해 공직에서 퇴출된 경찰관이 최근 5년간 283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당연퇴직한 비위 경찰공무원이 2020년 52명, 2021년 57명, 2022년 61명, 2023년 65명으로 매년 늘었고 올해 6월까지도 이미 48명이나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공무원법’ 제8조제2항 각호에는 ‘자격정지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사람’, ‘성폭력범죄를 저질러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선고받고 그 형이 확정된 후 3년이 지나지 아니한 사람’ 등을 임용 결격자로 정하고 있다.
동 법 제27조에는 경찰공무원이 임용 결격사유에 해당하게 된 경우에는 당연퇴직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당연퇴직 사유별로는 해임·파면이 245명으로 가장 많았는데, 2021년 45명, 2022년 51명, 2023년 56명으로 최근 3년간 증가추세에 있었고 올해 6월까지도 무려 46명이 발생했다.
자격정지 이상의 형을 받은 사람이 5년간 35명으로 뒤를 이었고 2022년에는 성폭력 범죄자 3명도 퇴직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병도 의원은 “경찰공무원에는 그 누구보다 높은 수준의 도덕성과 청렴성이 요구됨에도 불구하고 비위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비판하며 “이번 국정감사에서 경찰관 비위 근절을 위한 대책부터 경찰청 내부 징계 처리 과정 및 통계 관리까지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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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사랑운동본부-모나미, 울릉군 학생들을 위해 학용품 기탁”
“독도사랑운동본부-모나미, 울릉군 학생들을 위해 학용품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0일 독도사랑운동본부와 ㈜모나미는 울릉군 학생들을 위해 울릉군교육발전위원회에 네임펜 24색 세트, 볼펜 등 800만원 상당의 학용품을 공동 기탁했다.
기탁식에는 독도사랑운동본부 조종철 사무국장, 울릉군교육발전위원회 남한권 이사가 참석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조종철 사무국장은 “독도와 가장 가까이 사는 우리 지역 학생들이 꿈을 이루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학용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남한권 이사는 “지난번에 이어 울릉군 학생들을 위해 다시 한번 학용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모나미 측에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학용품은 지역 학생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개인 일정으로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한 울릉군교육발전위원회 한익현 이사장도 “우리 지역 학생들을 위해 뜻깊은 기부를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기탁해 주신 학용품은 지역 학생들이 부족함 없이 학업에 전념하는데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독도사랑운동본부와 ㈜모나미는 지난 2022년 10월 28일 서울 광화문에서 울릉군 지역 학생들을 위해 볼펜, 풀 등 600만원 상당의 학용품을 기탁했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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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신규 공무원 임용후보자 등록
대구광역시, 신규 공무원 임용후보자 등록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2024년 제2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196명을 대상으로 9월 9일부터 9월 10일까지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신규임용후보자 등록을 진행했다.
대구시는 신규임용후보자 각자의 상황에 맞게 일대일로 임용 절차에 대해 안내하고 공무원 후보자들이 미리 공직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공직자의 기본적인 가치관과 복무사항 등의 내용이 담긴 ‘신규공무원 안내서’를 배부했다.
더불어 청렴 홍보물을 나눠주면서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청렴정책을 안내해 청렴하고 갑질 없는 공직생활과 누구나 일하기 좋은 공직사회를 강조했다.
신규임용후보자에게 공직 생활의 정보를 공유해 임용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고 대구시에서 추진하는 청렴 정책을 홍보함으로써, 후보자들이 신규 공무원으로 임용된 후 조직에 쉽게 적응하고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을 함양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구시는 즐겁고 행복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구·군 MZ세대 직원을 대상으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직접 소통·공감 토크를 진행하고 있으며 저연차 공무원의 사기 진작을 위해 장기재직 휴가 신설을 추진하는 등 젊은 인재들의 이탈을 막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저연차 공무원의 사기 진작과 복지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해 전국의 젊은 인재들이 일하고 싶어하는 대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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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의원, 금융시장 혼란 가중시키는 이복현 금감위원장 규탄 기자회견
김현정 의원, 금융시장 혼란 가중시키는 이복현 금감위원장 규탄 기자회견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의원과 신장식, 한창민 등 야3당 정무위 국회의원이 기자회견을 갖고 금융시장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는 이복현 금융감독위원장의 관치금융을 규탄하고 즉각적인 자중을 촉구했다.
10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현정 의원은“이복현 금융감독위원장이 연일 쏟아내는 일관성 없는 발언과 대출 정책이 금융시장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으며 그 피해는 온전히 실수요자들이 보고 있다”고 지적하며 금융기관을 감독하고 금융소비자 보호 역할이라는 금융감독원장 본연의 임무에만 집중해 줄 것을 촉구했다.
앞서 지난 7월 이복현 금감원장은 “성급한 금리 인하 대한 기대, 무리한 대출 확대가 가계부채 문제를 다시 악화시킬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가 지난달 25일에는 “은행 가계 대출 금리상승은 당국이 기대한 것이 아니었다”며 강도 높은 개입을 시사했다.
그러나 이달 4일에는 “정상적인 주택거래에서 발생하는 대출 실수요까지 제약 받아선 안된다”며 다시 대출 규제를 완화하라는 상반된 메시지를 냈다.
김 의원은 이어 “다가올 국정감사에서도 금융당국의 오락가락하는 메시지로 인한 혼란상을 살펴볼 예정이다”며 “금융당국이 금융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고 국민들의 경제적 안정을 위해 보다 신중하고 책임감 있게 대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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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추석 연휴 기간 쓰레기 관리 대책반 운영
함양군, 추석 연휴 기간 쓰레기 관리 대책반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 대책을 시행한다.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14일부터 18일까지 생활쓰레기와 음식물 쓰레기의 적체를 예방하기 위해 ‘생활쓰레기 관리 대책반’을 운영해 연휴 중 발생하는 생활쓰레기 민원과 불법투기 신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추석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수거일정은 14일 함양읍과 안의면 시가지권, 18일은 함양읍 시가지권, 16일은 전읍면 정상 수거한다.
다만, 추석 당일인 17일에는 쓰레기로 인한 민원 발생 시 차량과 인력을 즉시 투입할 수 있게 비상수거반을 편성·운영해 쾌적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추석을 맞이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연휴 동안 발생하는 폐기물은 수거 일정에 맞게 배출해 쾌적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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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염태영 “최근 3년간 추석 연휴 고속도로 교통사고 총 57건 발생. 사상자 28명”
민주당 염태영 “최근 3년간 추석 연휴 고속도로 교통사고 총 57건 발생. 사상자 28명”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3년간 발생한 추석 연휴 고속도로 교통사고가 57건에 이르고 사상자는 28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난 시간은 오후 3시~6시 사이로 집계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이 10일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추석 연휴 고속도로 교통사고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21년부터 2023년 추석 연휴에 발생한 교통사고는 총 57건이 발생했다.
이로 인한 사망자는 8명, 부상자는 20명이었다.
연도별로는 지난 2021년 19건, 지난 2022년 19건, 지난해 19건 등이었다.
지난 3년 동안 가장 많은 사고가 발생한 노선은 순천완주선으로 모두 8건의 교통사고가 일어났다.
이어 중부선 7건, 중부내륙선 6건, 경부선 6건, 영동선 5건 등이었다.
또 남해선과 동해선은 각각 4건, 광주대구선은 3건, 당진영덕선·서해안선·중앙선은 각각 2건의 사고가 발생했다.
익산장수선·대구포항선·고창담양선·남해제1지선·서울양양선·호남선·울산선·평택제천선은 각각 1건씩이었다.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시간은 오후 3시부터 6시로 집계됐다.
이 시간 발생한 사고는 총 17건으로 사망자와 부상자는 각각 1명, 4명이었다.
이어 오전 9시~정오에 발생한 사고가 총 9건, 새벽 6시~오전 9시와 정오~오후 3시가 각각 8건씩이었다.
염태영 의원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 간 추석 연휴가 이어진다”며 “긴 추석 연휴 기간, 고속도로 이용 차량 증가와 장거리 운전에 따른 집중력 저하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졸음쉼터나 휴게소 이용 등 안전운전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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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추석 연휴 낚시어선 안전 합동점검
창원특례시, 추석 연휴 낚시어선 안전 합동점검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낚시 등 레저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낚시어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4년 추석 연휴 낚시어선 안전점검 추진계획’에 따라 낚시어선 13척에 대해 합동 및 자체점검으로 추진한다.
창원시, KOMSA, 해경, 어선안전조업국 등이 참여해 10일에는 마산합포구 광암항에서 2척, 11일은 진해구 속천항에서 3척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나머지 8척은 구청 자체적으로 점검한다.
주요 세부 점검사항은 △ 안전설비 구비 여부 △ 어선검사 여부, 화장실, 필수서류 구비 등 어선관리 △ 승선자명부 확인, 승선자명부 비치 등 출입항 신고 △ 음주 여부, 전문교육 이수 등 선원관리 △금어기·금지체장 준수 여부 등이다.
경미한 지적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시정조치하고 음주 운항 등 중대과실 발견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조치해 어선사고의 경각심을 가지게 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낚시어선에 대한 안전점검 추진계획을 수립해 정기점검 3회, 특별점검 2회로 모든 낚시어선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추진해오고 있다.
김만기 창원특례시 수산과장은 “지속적으로 낚시어선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으며 특히 이번 추석 연휴을 앞두고 낚시어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출항 전 어선설비를 꼼꼼히 점검하는 등 선주와 어선원 모두의 안전의식 생활화가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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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4년 아이디어 제안공모 실시
울진군 2024년 아이디어 제안공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군민이 원하는 울진의 미래를 위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9월 10일부터 26일까지 17일간 2024년 아이디어 제안공모를 접수한다.
이번 제안공모는 울진군민과 울진군 공무원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국민신문고 홈페이지, 울진군청 홈페이지, 이메일 팩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주제는 △생활 인구증가 방안 및 저출생·고령화 대책 △지역경제 일자리 창출 방안 △사회복지·문화· 관광 활성화 방안 △행정능률 향상을 위한 군정 전반의 개선사항 △일상 속 불편들을 해소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아이디어 △그 외 군정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실시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창의성, 경제성 또는 능률성, 계속성, 적용범위, 노력도 등의 심사기준에 근거해 부서별 제안실무심사위원회 등 두 차례 심사를 거친 후, 11월 중 최종 채택될 예정이다.
최종채택 아이디어 제안자에게는 군수표창과 함께 금상 50만원, 은상 40만원, 동상 30만원, 장려상 20만원, 노력상 1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공무원 수상자에게는 근평 실적 가점 등 인사상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제안공모를 통해 군민의 군정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고 발전하는 울진군이 될 수 있도록 군민·공무원의 참신한 아이디어의 발굴을 위해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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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추석맞이 종합대책 추진
울진군, 추석맞이 종합대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9일 실과소장 및 읍면장 연석회의를 통해 추석 연휴기간 군민 안전과 생활불편 최소화를 위해 추석맞이 종합대책을 논의했다.
군은 응급의료 대책,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교통수송 대책 등 9개 분야 28개 중점과제를 수립했다.
연휴 기간에도 진료 공백 방지를 위해 추석 연휴 응급진료기관 및 당번 약국을 운영해 차질 없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고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및 산사태나 도로 유실 시에도 도로관리청과 원활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단계별로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도 추진한다.
물가 안정을 위해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구성하고 물가 지도점검반을 운영한다.
또한 추석맞이 울진사랑카드 혜택한도를 9월 한달 동안 월 100만원 결제 시까지 캐시백 10%를 지급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9월 6일부터 장보기 행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추석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위문을 실시해 이웃사랑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기초수급자 등 관내 약 1,590가구를 선정해 위문금과 위문품을 후원하고 관내 요양원 등 시설 5개소에 소고기와 생필품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
추석 연휴기간인 9월 14일에서 18일까지 5일 동안 9개 분야 75명의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24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경찰서·소방서 등 유관기관과도 협력체계를 구축해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지역 주민과 귀성객들이 고향에서 가족과 함께 편안하고 안전하게 한가위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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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추석 연휴 14~18일 장사시설 종합대책 시행
창원특례시, 추석 연휴 14~18일 장사시설 종합대책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추석 연휴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안전하고 쾌적한 추모환경 조성 및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특별 관리 대책을 시행한다.
시는 이번 추석 연휴 약 16만명의 추모객이 상복공원, 마산영생원, 진해 천자원 봉안당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평소보다 2시간 연장해 오전 8시부터 19시까지 운영한다.
근무 인원을 증원 배치해 봉안 위치와 주차 질서 안내 등을 실시하고 봉안시설 내 제례실 폐쇄 및 실내 음식물 반입을 금지하는 대신 봉안당 입구에 공동 제례단을 설치해 추모하도록 했다.
추석 당일 화장로는 가동이 중지된다.
특히 제3봉안당 건립공사로 주차시설이 부족함에 따라 봉안시설 사용자에게는 사전에 안내 문자를 발송해 분산을 유도하고 곳곳에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홍보활동도 강화할 방침이다.
시립 상복공원 및 창원공원묘원 입구에는 관할 경찰서 협조로 경찰 인력을 배치해 추모객 집중에 따른 교통 혼잡 및 정체 현상을 해소할 계획이다.
서호관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시설을 찾는 추모객이 불편하지 않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