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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광주권, 종합격차 최하위 지역 비율 전국에서 가장 높아
김문수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국회의원이 민주연구원 2026 불평등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전라·광주권은 전국 6개 권역 중 지역종합격차지수 하위 20% 시군구 비율이 가장 높은 권역으로 나타났다.민주연구원 2026 불평등 보고서는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소득, 부동산, 인구, 주거, 일자리, 교육, 건강, 대중교통 접근성 등 8개 영역의 지역종합격차지수를 산출했다.보고서상 전라·광주권은 광주, 전남, 전북을 포함한 41개 시군구로 구성된다.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전라·광주권 41개 시군구 가운데 39.0%가 전국 지역종합격차지수 하위 20%에 해당했다.이는 전국 6개 권역 중 가장 높은 비율로 대구·경북권 32.3%, 충청권 25.0%, 강원·제주권 25.0%, 부울경권 18.0%, 수도권 0.0%보다 높았다.반면 전국 상위 20% 시군구 비율은 수도권이 37.9%로 가장 높았고 전라·광주권은 9.8%에 그쳤다.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전라·광주권의 영역별 격차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은 부동산 27.1%, 대중교통 접근성 25.5%, 소득 19.3%, 건강 10.4% 순이었다.특히 보고서는 전라·광주권의 특징에 대해 “소득보다 대중교통 접근성의 격차가 두드러진다”며 건강과 일자리 격차도 수도권 및 충청권에 비해 높다고 분석했다.△해남군·고흥군·보성군·완도군 등 남해안 군 지역은 일자리 영역이 취약했고 △보성군·장흥군·강진군은 인구 영역, △고흥군·영암군은 소득 영역에서도 취약성이 확인됐다.반면 △광주 5개 구는 대체로 주거 영역이 취약한 것으로 분석돼, 전남 농산어촌권은 일자리 부족·인구 감소·소득 취약 등 지역 활력 저하 문제가, 광주 도심권은 주거 여건과 정주비용 등 도시형 생활 인프라 문제가 주요 과제로 나타났다.보고서상 △순천·여수·광양은 상대적으로 소득과 일자리 기반은 높지만 교육 영역 지표가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김문수 의원은 “보고서상 순천·여수·광양의 교육 영역 지표가 취약하게 나타났지만, 이는 인구가 적은 군 지역과 학생 수가 상대적으로 많은 시 지역 간 차이, 사교육 인프라 측정 방식 등이 반영된 결과일 수 있다”며 “교육의 질을 단정하기보다 전남 동부권의 교육·정주 여건을 더 정밀하게 진단하고 보완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분석했다. 김문수 의원은 “민주연구원 2026 불평등 보고서는 지역 불평등을 소득뿐 아니라 일자리, 교육, 건강, 대중교통 접근성 등 생활 전반의 격차로 분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전라·광주권의 격차 해소도 단순한 소득 보전이 아니라, 지역별 취약 요인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생활 인프라를 보완하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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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읍·면 환경 업무 평가 계획 및 현안 사항 교육 실시
예천군, 읍·면 환경 업무 평가 계획 및 현안 사항 교육 실시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지난 11일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부읍·면장 및 읍·면 환경 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읍·면 환경 업무 평가 계획 및 현안 사항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서는 매년 시행하는 읍·면 환경 업무 평가에 대해 군청 담당자들이 평가 항목별 세부 기준을 안내하고 주요 환경 관련 현안과 추진 방향을 전달하며 읍·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교육에 참석한 읍·면 환경 담당자들은 교육 내용 및 실무 관련 궁금한 사항에 대해 열띤 질의를 하는 등 행정 역량 강화에 높은 의지를 보였다.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읍·면에서 평가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군과 소통하며 업무 역량을 함께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교육으로 환경 분야에서 앞서가는 예천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예천군은 매년 초 전년도 환경 업무 실적을 바탕으로 읍·면 종합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평가 결과에 따라 최우수 1개소, 우수 2개소, 장려 3개소 등 총 6개 읍·면을 선정해 시상함으로써 자발적인 환경 정비를 독려하고 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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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울 거 있는 자치경찰 이야기
경남자치경찰도민대학수강생모집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 제도와 정책을 도민에게 알리고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자치경찰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경남 자치경찰 도민 배움터’를 운영한다.이번 도민 배움터는 ‘배울 거 있는 자치경찰 이야기’를 주제로 6월 16일과 18일 이틀에 걸쳐 운영되며 이론 특강 및 현장 견학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1일차에는 자치경찰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특강과 함께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가 추진 중인 주요 정책을 소개한다. 2일차에는 범죄예방 환경개선을 위해 추진한 ‘신월동 주민과 함께 걷는 안심이음길’을 둘러보고 경상남도경찰청 112 종합상황실과 과학수사실을 견학하는 현장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5월 12일부터 6월 5일까지 네이버폼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모집 대상은 경남 도내에 거주하는 20 세 이상도민이며 선착순으로 40명을 모집한다. 선정 결과는 6월 9일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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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사랑의 헌혈 및 장기등 기증희망등록 실시
헌혈및장기등기증희망등록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12일 오전 도청에서 ‘사랑의 헌혈 및 장기등 기증희망등록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도청 직원들과 방문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생명나눔 실천 행사로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장기기증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헌혈 행사는 지난 2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됐으며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의 협조로 본청과 서부청에서 각각 실시됐다. 참여자들은 현장에 마련된 헌혈 차량에서 안전한 절차에 따라 헌혈에 동참했다.이와 함께 본청에서는 장기 등 기증 희망 등록 홍보와 현장 등록도 함께 진행됐다. 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장기기증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은영 경남도 의료정책과장은“행사에 참여해 주신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생명나눔에 대한 우리의 작은 실천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도는 앞으로도 헌혈 및 장기기증 행사를 통해 생명 존중 및 생명나눔을 실천하는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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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사찰 화재 Zero” 경남소방, 현장 밀착형 안전망 가동
화재예방대책현장점검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다가오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대규모 인파 모임과 화기 사용 증가에 대비해, 오는 5월 20일까지 도내 전통사찰 및 목조문화재를 대상으로 강도 높은 화재예방대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경남소방본부 분석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내 사찰에서 발생한 25건의 화재 중 상당수가 부주의에 의한 것이었다. 특히 전통사찰은 산림 인접지에 위치한 목조건물 구조상 초동 진압에 실패할 경우 대형 산불이나 국보급 문화재 손실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에 경남소방은‘선제적 예방과 현장 즉각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화재 안전망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현재 소방본부는 도내 전통사찰 97개소와 국보·보물 등 목조문화재 22개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양산 통도사, 밀양 표충사, 합천 해인사 등 주요 거점 사찰을 중심으로 화재 위험 요인을 면밀히 점검해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있으며 지자체와의 합동 점검을 통해 점검의 전문성과 정밀함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현장 중심의 안전 행정도 더욱 정교해졌다. 소방서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직접 사찰을 방문해 위험 요소를 정밀 진단하고 사찰 관계자에게 맞춤형 화재안전 솔루션을 제공하는 ‘현장 밀착형 컨설팅’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아울러 소방차 진입로를 재확인하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현지 적응 훈련을 통해 유사시 신속한 출동 체계를 점검하고 있다.이와 함께 사찰 측의 자율 안전 관리 체계 구축을 적극 지원한다. 관계자들이 자율안전점검표를 활용해 일상 속 위험 요인을 상시 감시하도록 독려하고 있으며 SNS와 언론을 통해 봄철 산불 경각심을 높이는 홍보 활동을 전개 중이다. 특히 최근 기승을 부리는 소방공무원 사칭 소화기 강매 등 민생 침해 사기 행위에 대해서도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박승제 예방안전과장은“현장점검을 통해 발견된 사항은 부처님 오신 날 전까지 모두 보완 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라며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도민들이 안심하고 사찰을 찾을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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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중동 사태발 공사비 급등 비상 대응 김해 지역주택조합 긴급 점검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건설자재 수급 불안과 공사비 상승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도내 공동주택 건설현장 점검에 나섰다.경남도는 지난 11일 김해시 불암동에 있는 ‘지내불암동 지역주택조합 공동주택 신축공사’현장을 방문해 자재 수급 상황과 공정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중동 사태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과 석유계 건설자재 가격 상승, 납기 지연 등이 공사비 증가와 공기 지연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사전에 점검하고 품질 저하나 조합원 부담 증가 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을 비롯해 경남도와 김해시 관계자, 시공사인㈜롯데건설 현장대리인 등 10 여명이 참석했다.해당 현장은 현재 공정률 16%로 기초 설치를 위한 토공사가 진행 중이며 시공사는 자재 수급 차질을 줄이기 위해 주요 자재를 선주문하고 필요 시점보다 1~2개월 앞당겨 발주하고 있다. 다만 중동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자재비 상승에 따른 공사비 부담 증가와 납기 지연에 따른 공정 차질이 우려되는 상황이다.특히 지역주택조합 사업 특성상 공사비 증가는 조합원 분담금 증가로 이어질 수 있어 선제적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또한 원가 상승에 따른 무리한 비용 절감이 부실자재 사용이나 부실시공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전관리가 요구된다.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건설자재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은 공사 지연뿐만 아니라 도민의 주거 안정과 경제적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어려운 여건일수록 부실자재 사용과 부실시공이 발생하지 않도록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공사기간 준수와 적기 준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경남도는 앞으로도 중동 사태로 인한 자재 수급 리스크가 해소될 때까지 자재 수급 동향과 건설시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공정 지연·품질 저하·조합원 부담 증가 등 도민 피해를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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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소나무류 취급업체 등 무단이동 집중단속 실시
소나무류무단이동금지안내리플릿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지난 5월 1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2026년 소나무류 취급업체 등 무단이동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 활동 시기에 맞춰 감염목의 인위적 확산을 차단하고 건전한 소나무류 유통․취급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단속 대상은 소나무류를 취급·유통·사용하는 목재생산업체와 개인 등으로 주요 대상은△화목용 소나무류를 취급하는 농가 및 목재생산업체△소나무류를 벌목․조재한 산림사업자△방제 처리 등을 위해 조재된 소나무류를 유통하는 업체 등이다.경남도는 시․군 산림부서를 통해 소나무류 감염목을 원목으로 조재하거나 이를 취급하는 사업장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위법사항이 적발 시에는 단순 계도에 그치지 않고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과태료·벌칙 처분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국립산림과학원 역학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신규·재발생 원인의 67%가 인위적 확산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중 상당수가 화목용 소나무류의 무단 이동 때문으로 조사됐다.이에 따라 경남도는 시군과 협력해 홍보물 배포, 현수막 설치, 언론 보도 등을 통해 이동 제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소나무류 취급업체의 자율 점검과 주민 참여를 통한 확산 방지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한편 전라남도와의 상생발전 협약에 따라 하동군·광양시·구례군에서 공동방제 계획의 일환으로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단속초소 운영 및 시·군간 교차 점검을 포함한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김정구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의 주요 원인이 감염목의 화목용 무단 이동 등 인위적 요인인 만큼, 지역 주민과 취급업체 모두가 감염목 이동 금지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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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행복한 경남”경남도, 취약·위기가족 맞춤형 지원 촘촘히 챙긴다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경제적·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위기가족의 안정적인 생활 정착과 자립을 돕기 위해 다양한 복지정책을 펼치고 있다.최근에는 가족 형태가 다양해짐에 따라 대상자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한부모·조손가족의 안정적 양육 환경 조성경남도는 기준중위소득 65%이하한부모와 조손가족에게△자녀 1 인당 월 23만원의 아동양육비△월 10만원의 추가아동양육비△연 10만원의 학용품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기준중위소득 63%이하의 한부모가족에게는△생활자립금, △난방연료비, △건강관리비, △중고등학생 자녀에게 방과후자녀학습비를 지원하는 등 한부모가족의 자립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부터 지원 대상을 기준중위소득 65%이하로 확대 시행하는 등 자립기반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온가족보듬사업’을 통한 가족 기능 회복 및 심리적 안전망 구축정서적 안정을 돕는 서비스도 강화한다. 경남도는 1 인 가구, 노부모 부양가족 등 현대 사회의 다양한 가족 형태를 포괄하는 ‘온가족보듬사업’을 추진 중이다.‘온가족보듬사업’은 가족 내 갈등이나 고립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해△가족상담, △맞춤형 사례관리, △자조모임 운영, △긴급위기지원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가족 구성원 개개인의 심리적 회복을 돕고 사회적 고립에서 벗어나 건강한 공동체의 일원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한다.강숙이 경남도 여성가족과장은“최근 다양한 사회적·경제적 요인으로 위기에 처한 가족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취약·위기가족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된 도민에게 복지서비스를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 홍보를 강화하고 취약·위기가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개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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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보육센터, ‘창업기업 성장 디딤돌’ 역할 톡톡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경남 창업 생태계의 모태이자 기초가 되는 ‘창업보육센터’ 가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경남 내에는 총 15개소의 창업보육센터가 운영 중이다. 이곳들은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예비창업가와 창업기업에 시설·장소를 제공하고 경영·기술 분야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창업 성공률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최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2026년 특화역량BI지원사업’ 공모에 도내 10개 기관이 선정돼 5억여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도는 이를 통해 창업보육의 전문성과 현장 지원 역량을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경남도는 지난해에도 15개 창업보육센터에 6억 1,400만원을 투입해 293개 입주기업을 지원한 결과, 매출액 1,500억원 달성과 1,092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거두며 창업의 뿌리를 견고히 다졌다.도는 올해부터 기존 센터별 지원방식에서 나아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한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입주기업 공동IR과 역량 강화 교육 등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창업기업의 실질적인 도약을 뒷받침할 계획이다.도내 창업보육센터 현황과 창업 관련 정보는 각 기관 누리집과 창업보 육센터네트워크시스템, 경남창업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강두순 경남도 창업지원과장은“창업보육센터는 초기 창업기업이 시장 경쟁 속에서 생존력을 높이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토대이자 플랫폼”이라며 “역량 있는 창업기업들이 지역에 안착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밀착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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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 함안군 악취실태조사 본격 추진
사진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함안군이 민간용역사업으로 추진해 온 악취실태조사 사업을 연구원이 직접 수행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4월부터 10월까지 함안군 함안면 괴산리 일대 양돈시설을 대상으로 악취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악취실태조사는 악취가 지역 주민의 건강과 생활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정밀하게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악취 저감·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조사 대상은 함안면 괴산리 일대 양돈시설 11개 지점과 경계지역 2개 지점, 주변 영향지역 4개 지점이다. 상·하반기로 구분해 악취 민원이 집중되는 시기에 각각 2일 이상 새벽·주간·야간 시간대별 조사를 수행할 예정이며 악취배출사업장 11곳에 대해서는 연 2회 정밀 조사를 병행할 계획이다.주요 조사 항목은 복합악취 및 14 종 지정악취물질이다. 연구원은 기상자료와 연계한 악취 확산 특성 분석을 통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결과를 도출할 계획이다.정성욱 대기환경연구부장은“이번 악취실태조사를 통해 도민의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조사 결과를 관계기관과 공유해 실효성 있는 악취 저감 대책 수립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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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수목원, 향기정원에서 생화 장미 나눔 행사 개최!
향기정원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은 오는 14일 로즈데이를 맞아 경상남도수목원 향기정원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장미 생화 나눔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로즈데이는 매년 5월 14일 연인에게 장미꽃을 선물하며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날이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수목원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꽃이 주는 따뜻한 감성과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4일 오후 1시부터 향기정원 일원에서 진행되며 경상남도수목원 공식SNS을 팔로우하거나 수목원 이용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방문객 선착순 100명에게 장미 생화 1 송이를 무료로 나눠줄 예정이다.윤경식 경남도산림환경연구원장은“수목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작은 기쁨과 따뜻한 추억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경남수목원에서 봄의 정취를 느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경상남도수목원 향기정원은 2021년 경상남도수목원 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3,160㎡규모의 소원으로 장미와 납매, 산수유를 비롯한 40 여 종의 다양한 식물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과 꽃향기를 즐길 수 있다. 최근 다양한 색상의 장미가 개화하며 방문객들에게 초여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힐링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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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놓치면 직불금 못 받아요” 경남도, 기본형 공익직불제 5월 말 신청 마감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이 오는 5월 말 마감됨에 따라 아직 신청하지 않은 농업인은 반드시 기한 내 신청을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공익직불제는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과 농촌의 공익기능 유지를 위해 지급되는 지원 사업으로 신청 기간을 놓칠 경우 올해 직불금을 받을 수 없게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신청 대상 농업인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모바일·ARS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은 오는 5월 29일까지, 비대면 신청은 5월 31일까지 완료해야 한다.지급 대상은 기존 쌀·밭·조건불리 직불금 대상 농지를 실제 경작하고 있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다. 신규 신청자는 직불금 신청 직전 3년 중 1년 이상, 0.1ha이상의 농지를 경작한 사실이 확인되면 신청 가능하다. 다만 도시지역 거주자는 농업을 주업으로 하는 경우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경남도는 신청 마감 이후 자격 검증과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한 뒤, 오는 11월경 공익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신청 마감일이 임박하면서 일부 농업인이 신청 시기를 놓치는 사례가 우려되는 만큼, 도는 시군 및 읍면동과 함께 집중 홍보와 현장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장영욱 경남도 농정국장은“공익직불금은 농업인의 경영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중요한 제도인 만큼, 신청 대상 농업인께서는 반드시 기간 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며 “신청 기간이 지나면 직불금을 받을 수 없으니 주변 농업인들에게도 적극 안내해 달라”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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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본격 영농철 맞이 ‘범군민 농촌일손돕기’ 총력 지원
예천군, 본격 영농철 맞이 ‘범군민 농촌일손돕기’ 총력 지원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범군민 농촌일손돕기’를 대대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일손돕기는 인구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농번기 인력 확보에 비상이 걸린 농촌 현장에 도움을 주고 유관기관 및 단체와의 상생 협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일정은 지난 6일 풍양면에서 시작됐다.참여자들은 일손이 시급한 사과 재배농가를 찾아 사과 적과 작업을 도우며 올해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구슬땀을 흘렸다.이어 12일에는 용문면에서 군청 공무원과 경북개발공사 임직원 등이 참여해 지역 농가를 찾아 고추·들깨·오미자 심기 작업을 지원한다.또한 14일에는 감천면에서 군 직원들이 참여해 자두 적과 작업을 돕고 15일에는 예천군여성단체협의회가 농촌일손돕기에 나선다.22일에는 호명읍에서 읍 직원들과 보건소 직원들이 쪽파 수확 작업을 지원하고 27일에는 예천소방서 직원들이 감천면에서 자두 적과 작업에 참여해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보탤 계획이다.군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읍·면별 실정에 맞춘 농촌일손돕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일손 부족 농가 지원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특히 고령농, 장애농가, 독거농가 등 취약계층 농업인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예천군 관계자는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농촌 현장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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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하천·계곡 불법 점용 532건 적발… 후속 조치 추진
예천군, 하천·계곡 불법 점용 532건 적발… 후속 조치 추진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이 관내 하천과 계곡 일대 불법 점용 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를 마무리하고 후속 조치에 나섰다.군은 지난 2월 말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TF 를 구성해 4월 말까지 국가·지방하천과 소하천 및 계곡·구거·세천 일원에 대한 대대적인 전수조사를 실시했다.조사 결과 국가·지방하천 94건, 소하천·구거·세천 438건 등 총 532개소의 불법 점용 사례가 확인됐으며 이 가운데 자진 철거가 완료된 24건을 제외한 508개소에 대해서는 원상복구 명령과 변상금 부과 등 관련 행정절차를 추진하고 있다.군은 정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홍보와 계도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현재까지 주요 거점에 현수막 39개와 안내판 51개를 설치했으며 홍보 리플릿 3000부를 제작해 읍·면별로 배부했다.특히 소하천 구역에는 안내판 380여 개를 추가 설치해 불법행위 예방과 경각심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아울러 군은 지난 11일 행정안전부와 경상북도의 소하천·세천 분야 점검을 받았으며 오는 26일에는 기후부와도 관계자를 대상으로 국가·지방하천 분야 자체 점검 결과와 후속 조치 사항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예천군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점용은 군민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이어갈 계획”이라며 “자진 철거를 우선 유도하되 미이행 시설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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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학의 인공지능·디지털 전환 선도할 24개 사업단 신규 선정
교육부
[아시아월드뉴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5월 11일 ‘2026학년도 에이아이디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이 사업은 전문대학을 통해 다양한 전공의 재학생과 지역주민, 재직자까지 인공지능을 배우고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신규로 추진된다.이번 선정평가에서는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58개 사업단을 대상으로 사업 목표, 실적 및 계획, 추진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후, 24개 사업단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평가 결과에 대한 이의제기까지) 등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된 사업단은 2년간 재정지원을 받게 되며 지원금액은 2026년 기준 사업단별 10억원이다.각 사업단은 학생, 재직자 등이 단순히 인공지능 도구를 사용하는 것을 넘어, 산업 현장의 문제를 인공지능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교육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계획을 제시했다.제출된 사업계획 중 우수사례를 살펴보면, 청강문화산업대는 전공별 창작 과정에 인공지능을 적용하는 표준 지침을 개발해 학생의 창작 역량을 효율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울산과학대는 지역산업의 중소기업 등 산업체에 소속된 전문가를 인공지능 교육과정 구성에 참여시켜, 학생들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공지능 활용법을 익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연암대와 혜전대는 지역 산업과 연계해 스마트 농업에 집중하면서 각 대학의 강점 분야별 특화를 통해 연합형 사업단으로서 상승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이번에 선정된 24개 사업단은 사업단마다 강점 분야와 지역 여건을 결합한 ‘인공지능·디지털 전환 특화 모형’을 구축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학생이 자신의 전공과 관련된 학습에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대학에 실습실, 스마트 강의실 등을 구축하고 학생·교직원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이용할 수 있는 계정도 보급한다.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인공지능·디지털 전환 시대에서는 지역의 산업수요에 대응해 인공지능 역량을 갖춘 전문기술인재 양성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선정된 사업단을 중심으로 전문대학이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주민과 재직자를 아우르는 평생·직업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