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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소상공인…구미형 맞춤 전략으로 골목경제 살핀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역 경제 회복과 소상공인들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여파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재정 지원과 인프라 확충에 주력하고 있다.
먼저, 시는 상반기에 15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통해 530여 소상공인이 대출 이자 부담을 덜었다.
시행 두 달 만에 예산이 전액 소진될 정도로 높은 참여를 기록했으며 하반기에는 이를 확대해 200억원 규모의 추가 보증을 제공한다.
또한, 작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된 소상공인 카드단말기 이용료 지원 사업을 통해 4,696개 업소에 총 4억 3천 4백만원을 지원해 소상공인들은 최대 10만원의 단말기 이용료 지원 혜택을 받았다.
올 9월부터는 총 15억원 규모로 매출 1억원 이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카드 수수료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소상공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구미소상공인종합센터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김장호 시장의 민선 8기 공약에 따라 지난 6월 개소한 이 센터는 소상공인들에게 다양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100만원 이내의 금액을 지원하는 온라인 플랫폼 홍보·마케팅 지원 사업은 이틀 만에 신청이 마감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었으며 350만원 상당의 브랜드 개발 및 리뉴얼 사업은 15명을 선정할 계획이었으나 55개소가 신청해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구미시는 저출산 문제 해결에도 발 벗고 나섰다.
올해 처음 시행된 ‘소상공인 아이보듬사업’은 출산 후 소상공인이 경영 공백을 겪지 않도록 최대 6개월간 대체 인력의 인건비를 월 200만원 씩 지원한다.
더불어 여성들의 일자리와 자녀 돌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일자리편의점사업'은 단기 일자리 연계와 자녀 돌봄 지원체계를 통해 가정과 직장의 양립을 돕는 동시에 소상공인의 인력난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미사랑상품권 2천 원권’도 발행했다.
올해 2천만원 규모로 발행된 상품권은 ‘경북도민생활대축전’, ‘구미달달한 낭만 야시장’, ‘시민마라톤 대회’, ‘구미배 전국파크골프대회’, ‘구미라면축제’등 지역 행사와 연계해 사용될 예정이며 관광지와 축제장에서 입장료 일부를 상품권으로 환급해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상권 매출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통시장 접근성 개선을 위한 주차장 조성 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
인동시장 주차장 조성 사업은 총 60억원 규모로 9월 말 완공될 예정이며 선산봉황시장과 구미새마을중앙시장의 주차장도 내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구미새마을중앙시장, 형곡중앙시장, 구미산업유통단지, 금오시장 등의 외벽과 화장실 배관 등을 개선하고 있다.
화재안전시설 개보수사업 및 화재 공제료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해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 개선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숙박·외식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각종 국제행사에 대비해 8억 5천만원을 투입해 숙박업소 30곳의 환경을 개선했으며 음식점 50개소에는 QR코드를 통해 4개국 언어로 메뉴를 제공하는 외국어 메뉴판을 보급했다.
푸드테크 기반 외식업 디지털 전환사업도 올해 새롭게 추진했다.
총 5천9백만원을 투입해 테이블오더, 키오스크 등 스마트 기기를 지원해 소상공인의 경영난과 인력난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음식점 시설개선 지원사업은 올해 125개소로 확대됐으며 지원 한도도 150만원에서 400만원으로 상향됐다.
이 사업은 영세 음식점의 화장실, 주방 타일 공사, 환풍기 설치, 주방 기기 지원 등 위생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참여한 영업주들의 만족도가 높다.
이에 따라 시는 내년에도 사업비를 증액하고 지원 한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도내 최초로 시행된 입식 테이블 설치 지원 사업은 88개 음식점을 대상으로 2억 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올해까지 200여 곳의 좌식 테이블을 입식으로 교체했다.
구미시는 앞으로도 대출 지원 확대, 카드 수수료 경감, 전통시장 환경 개선 등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디지털 전환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이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 경제의 근간이 되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고 급변하는 숙박·외식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방법을 발굴하겠다”며 민생경제 회복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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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시민과의 소통행정 ‘현장소통 Run to you’ 개최
영주시, 시민과의 소통행정 ‘현장소통 Run to you’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10일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를 찾아 지역 연구기관 연구원 13명과 함께 ‘베어링 국가산업단지 기업유치, 지역 연구기관과의 협업에서 해법을 찾는다’를 주제로 ‘현장소통 Run to you’를 개최했다.
‘현장소통 Run to you’란 주요 시책 장소나 민생 현장을 시장이 직접 찾아가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시정 현안에 대해 소통하는 것으로 영주시의 대표적인 대시민 현장 소통 창구이다.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와 경량소재 융복합기술센터는 지역을 대표하는 연구기관으로 연구 현장에서 기업의 성장을 돕고 지원하며 지역의 첨단기술 발전을 이끌고 있다.
이번 만남은 지역 연구기관과 머리를 맞대고 소통해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베어링 국가산업단지 기업유치에 해법을 찾고자 마련됐다.
소통의 시간에는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참석자들의 가감 없는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전 주기 맞춤형 기업 지원 체계 마련 △전문 인력 양성 △R&D 예산 확보 △산학연관 네트워킹 강화 △근로자 정주 환경 개선 등 기업이 몰려드는 매력적인 기업 도시 영주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제시됐다.
소통을 주재한 박남서 영주시장은 “지역 산업의 발전과 기업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지역 연구기관 연구원분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지역 연구기관과의 연대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 영주시 발전에 새로운 원동력이 될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기업유치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박 시장은 지난 8월 준공된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 제조지원동을 찾아 현장을 살피고 지역 기업의 발전을 위해 묵묵히 노력하고 있는 연구진들을 격려했다.
한편 시는 지난 5월부터 열린 시장실을 매월 개최하고 있으며 7월에는 시장이 1일 민원실장이 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들을 직접 만나 지역의 현안·건의 사항을 듣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시민행복민원실’을 운영했다.
앞으로도 ‘365 열린시장실’, ‘현장소통 Run to you’, ‘시민행복민원실’ 등 발로 뛰는 현장 소통을 통해 얻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시책에 신속하게 반영해 시민 중심의 열린 시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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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안전하고 풍요롭게’…영주시, 명절 종합대책 시행
‘추석연휴 안전하고 풍요롭게’…영주시, 명절 종합대책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시행한다.
시는 주민생활과 밀접한 분야별 대책을 수립하고 5일간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환경, 교통, 각종 재난안전사고 비상진료, 비상급수, 구제역·AI·ASF 방역 등 8개 분야에서 총 256여명의 근무자를 편성해, 상황에 따라 신속히 대처하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연휴 기간 응급환자를 위해 78개소의 당직의료기관과 34개소의 당번약국을 지정·운영하고 24시간 비상 진료체계를 구축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환경대책반을 편성해 생활폐기물 및 음식물 쓰레기를 수거해 귀성객들에게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교통대책 특별반을 편성해 연휴 기간 편안하고 안전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한다.
앞서 지난 6일까지 주요 간선도로 및 안내판 정비, 운수종사자 사전 교육을 완료했다.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구매한도 상향 및 소상공인·중소기업 융자 지원과 이차보전도 실시한다.
이와 함께,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박남서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선다.
이와 함께 연휴 동안 관내 주요 관광지에서는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선비촌과 선비세상에서는 가족 체험 프로그램, 전통 놀이 체험장 등이 운영되며 추석 당일에는 선비세상, 선비촌, 소수서원이 무료로 개방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긴 연휴 기간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종합대책을 마련했다"며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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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추석 연휴 결식 우려 아동 급식 지원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추석 명절 기간(9월 14일~9월 18일)에 결식 우려 아동에게 원활한 급식 제공을 위한 지원 대상자 발굴과 지원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시는 추석 연휴 기간 지역아동센터 등 단체급식소, 일반음식점 휴무로 인한 결식아동의 급식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연휴 기간 중 가맹점 영업 여부를 확인해 대상 아동과 보호자에게 업체 정보를 사전에 제공한다.
또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이 없도록 이웃주민, 학교 교사, 기타 민간단체 등과 연계해 신규 대상자를 파악할 예정이다.
특히 연휴 기간 원활한 급식 제공을 위해 연휴 전에 가맹점 사전 점검을 통해 업체의 위생 관리 상태와 식품 제공계획 등을 확인해 대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결식아동 급식 지원은 본인 또는 보호자가 동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며 아동급식카드(드림카드)로 지원한다. 카드는 동해시 관내 편의점, 가맹점으로 등록된 일반음식점 등 50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석해진 가족과장은 “추석 명절에 결식 우려 아동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생적인 아동 급식 지원과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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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스마트 버스정류장 개소식 개최
동해시, 스마트 버스정류장 개소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도심지 내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친환경 스마트 버스정류장 조성 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지난 9월 11일 무릉계곡에서 스마트 버스정류장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오후 3시 무릉계곡 스마트 버스정류장에 열린 이번 개소식은 심규언 동해시장, 이동호 동해시의장, 시공사 대표, 삼화동 지역연합회장, 관계자, 시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 선언, 사업추진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스마트 버스정류장 기능 소개, 현판 제막 등 순으로 진행했다.
최근 단순한 버스정류장에서 벗어나 폭염, 혹한, 안전사고 예방 등을 대비한 냉·난방 기능과 휴게공간, 비상벨 등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과 안전한 쉼터 기능을 갖춘 스마트 버스정류장의 필요성이 커졌다.
이에 시는 지난 2023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빌리지 확산·보급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스마트 버스정류장 구축사업을 추진, 사업비 9억4천만원을 투입해 무릉계곡, 추암해수욕장, 망상해수욕장 관내 주요 관광지와 유동 인구가 많은 효가사거리, 평릉동 해군1함대 사령부, 동해역, 북평동행정복지센터 등 9곳에 스마트 버스정류장 설치를 지난 9월 초에 마무리했다.
이번에 설치한 스마트 버스정류장는 사물인터넷 시스템을 기반으로 공기청정기, 냉난방기, 와이파이, 무선충전기, 온열의자 등의 편의 시설과 초정밀 버스 위치정보를 비롯해 대기질, 긴급 재난·재해 알림, 주요 시정 소식 등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쉼터 기능과 각종 편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한, CCTV, 안심 비상벨, AED 등 안전관리시스템을 설치했고 24시간 운영하는 동해시안전정보센터와 연계해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 특이 상황 발생 시 현장 출동 등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 안전 울타리 역할도 수행한다.
특히 망상과 추암해수욕장, 무릉계곡 주변 3곳은 주요관광지에 위치해 많은 관광객이 이용하는 만큼, 도시미관을 고려해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꾸민 랜드마크형 스마트 버스정류장를 설치해 큰 눈길을 끌고 있다.
채시병 안전과장은 “최첨단 스마트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버스정류장은 버스 이용 시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시민들의 편의 증진과 만족도를 한층 더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스마트시티 조성에 더욱 속도를 내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스마트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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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전통시장에 추석 기운 불어넣다 – 장보기 행사로 상인들 응원
사천시, 전통시장에 추석 기운 불어넣다 – 장보기 행사로 상인들 응원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사기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0일 11일 이틀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삼천포중앙시장, 사천읍시장에서 진행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여한 전통시장 상인회, 소비자단체, 사천시청 공무원 등 100여명은 각종 제수용품과 식품 등을 구매했다.
또한, 시장 방문객의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원산지 표시, 가격 표시제 등을 홍보했다.
특히 추석 성수품 수급 상황 및 가격 동향을 점검해 물가안정을 도모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소비 진작에 힘썼다.
박동식 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붙어넣고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마련했다”며 “전통시장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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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내일을 열다, 가치를 나누는 사회적경제기업’ 제3회 사회적경제기업 박람회 성공 개최
‘새로운 내일을 열다, 가치를 나누는 사회적경제기업’ 제3회 사회적경제기업 박람회 성공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거창사회적기업협의체가 지난 7일 거창 창포원 문화광장에서 제3회 거창군 사회적경제기업 박람회를 거창행복나눔복지센터 등 15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회식은 식전 마술공연 시작으로 시작됐으며 이병철 거창군 부군수,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 김일수 도의원, 군의원, 관내 유관 단체장 등 50여명이 박람회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환경을 생각하고 실천하자는 의미에서 다회용기인 ‘또스컵’을 사용했으며 어린이들의 참여를 위해 키즈용품 플리마켓, 마술공연, 포토존, 민속행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행사로 꾸몄다.
약 1,000여명이 방문한 이번 박람회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을 홍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김재순 거창사회적기업협의체 대표는 “경제적, 사회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번 행사에 참여하고 활동해 주시는 사회적경제기업 대표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박람회를 방문해 “이번 박람회가 사회적경제 기업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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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아 의원 , 딥페이크 성범죄 범정부 종합대책 촉구
백승아 의원 , 딥페이크 성범죄 범정부 종합대책 촉구
[아시아월드뉴스]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가 10 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딥페이크 성범죄에 대한 정부의 종합대책 마련과 범죄의 온상이 된 텔레그램의 수사협조를 요구했다.
특히 텔레그램이 수사에 협조하지 않으면 국정감사에 출석시켜 책임을 묻겠다며 공개적으로 경고했다.
백 원내부대표는 “ 최근 인터넷을 통해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학생과 피해학교 500 여개가 특정되는 명단이 돌면서 학생 , 청소년 , 교사 , 군인 등에 대한 피해가 무차별적으로 확산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며 “ 교육부가 파악한 자료에 의하면 올해 9 월 6 일까지 학생과 교원의 피해가 434 건 , 수사 의뢰 350 건 , 삭제 지원 연계 184 건 , 피해자 617 명이다”고 밝혔다.
이에 백 의원은 “ 피해자 대부분이 사회적 약자인 미성년자이므로 최우선으로 보호 ·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조치 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 학생들이 경찰서에 직접 신고를 하면 접수단계에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은 못 잡는다 , 신고해봐야 소용없다 , 딥페이크는 성범죄가 아니니 모욕죄로 신고하라고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 현재 전국 사이버성폭력수사팀 인력은 131 명에 불과하고 학교전담경찰관 1 명이 평균 10.7 개 학교를 담당하는 현실 ” 이라며 경찰의 정확한 매뉴얼과 신속한 대응을 주문했다.
이어 “ 학교 현장에서는 디지털성범죄를 단순 학폭사건으로 안내하고 , 여학생들에게 sns 사진을 삭제하라고 지도하고 있어 피해 학생들이 도움을 요청하긴 커녕 자책감과 비난에 대한 두려움에 숨어 버리게 만들고 있다” 면서 교육부의 부실 대책도 지적했다.
아울러 “ 윤석열 정부는 디지털성범죄를 예방하고 피해자 보호에 앞장서야 할 여성가족부를 폐지하겠다며 여가부장관도 임명하지 않아 컨트롤타워마저 없앴다” 며 “ 그 결과 여가부 통계를 보면 2021 년부터 2023 년까지 성범죄피해자가 2.4 배 , 800 명 가까이 늘어나고 예산은 오히려 31.5% 삭감됐다”고 정부의 무능도 지적했다.
끝으로 백 의원은 “ 무엇보다 텔레그램을 비롯한 SNS 플랫폼 기업이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수사협조와 영상삭제 , 범죄자 개인정보 제공에 적극 협조해야 한다” 며 “ 협조하지 않으면 국정감사에 출석을 요청해 책임을 묻겠다” 다고 공개적으로 경고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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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도시재생 관광창업아카데미 런케이션 5기 모집
남해군, 도시재생 관광창업아카데미 런케이션 5기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로컬콘텐츠 기획 역량을 갖춘 관광창업가 양성을 위해 ‘2024 남해군 도시재생 관광창업 런케이션’ 5기 수강생을 오는 9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런케이션이란, 여행을 하면서 배운다는 뜻을 담고 있다.
남해군은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관광창업 런케이션’을 통해 남해의 다채로운 관광산업 현장을 경험하도록 하고 이를 통해 얻은 창업 아이템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맞춤형 창업 교육을 지원한다.
이번 런케이션 5기는 구 여의도 나이트클럽 및 장수장 여관을 재생한 창생플랫폼 및 관광창업아카데미에서 10월 14일일부터 10월 18일까지 4박 5일 기숙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남해형 특화 관광 콘텐츠 개발을 주제로 △관광 창업 교육 △1:1 맞춤형 컨설팅 △워크숍 △벤치마킹 △성과발표회 △명사특강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우수 수료자에게는 하반기에 진행되는 ‘아이디어 톤’에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실제 관광 창업과 연계될 수 있도록 창업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을 통해 맞춤형 피드백을 진행할 예정이다.
관광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5기 모집기간은 9월 22일까지이다.
기타 모집 및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청 및 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 박진평 센터장은 “앞선 3기 교육을 통해 성공적인 시작을 알린 관광창업 런케이션이 현재 5~6기 교육만을 남겨두고 있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창업 교육을 통해 남해군 창업 생태계에도 새로운 활력이 더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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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제14회 보물섬 남해 사회복지 한마당’ 개최
남해군, ‘제14회 보물섬 남해 사회복지 한마당’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9일 남해문화센터에서 남해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같이 있어, 가치 있는 행복한 동행’ 이라는 슬로건으로 제25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는 ‘제14회 보물섬 남해 사회복지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해 정영란 군의회 의장, 류경완 도의원, 남해군의원, 사회복지기관·단체장 및 관내 사회복지종사자·이용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미조면 고고장구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사회복지사업 윤리선언 △기념사 및 축사 △유공자 표창 △특별공연 등이 진행됐다.
또한 부대행사로 남해 다향지부의 차봉사, 남해군보건소의 건강체험 등이 진행됐다.
특히 기부문화 확산과 자원순환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한 나눔존이 운영됐다.
송홍주 남해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오늘 이 자리는 사회복지종사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오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 오늘 이 자리가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충남 군수는 “최일선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동행하며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사회복자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에 오신 여러분이 복지가 필요한 곳에 같이 있기에 더욱 가치 있는 동행이 된다는 것을 기억하고 자긍심을 가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남해군 보물섬복지한마당 행사는 남해군의 다양한 복지정책 및 사업을 군민들에게 알리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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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요실금 치료 지원사업’보건복지부 공모 선정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보건소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요실금 치료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 돼 관내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요실금 치료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요실금 치료 지원사업은 노인들이 건강과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요실금 관련 의료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60세 이상 여성의 28%, 남성의 11%가 요실금을 앓고 있으며 이중 25%만이 병원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군에 이 수치를 대입하면 요실금 환자는 6,450명 정도로 추정된다.
남해군은 관내 주소를 둔 만60세 이상 요실금 진단자 중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연 100만원 범위 내에서 요실금 관련 의료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
올해 1월부터 발생한 의료비는 소급지원 된다.
지원 대상 확인을 위한 사전신청은 남해군보건소 또는 관할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에서 할 수 있다.
곽기두 보건소장은 “요실금은 많은 어르신들이 보유하고 있는 질환으로 이번 사업으로 적기에 치료를 받아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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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간부공무원 워크숍 실시
남해군, 간부공무원 워크숍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총 3차례에 걸쳐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남해군의 주요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각 회차마다 11~15명의 간부 공무원들이 참여해 현장 견학과 주제별 토의를 했다.
간부 공무원들은 남해~여수 해저터널 현장사무소, 워케이션 서상센터, 설리 스카이워크, 힐링숲센터 등 남해군의 주요 사업장을 둘러보며 현장의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를 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무작위로 조를 편성했으며 간부공무원들은 남해군이 직면한 △지방소멸 △경제 활성화 △공공시설물 유지관리 등 복잡한 문제들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었다.
남해군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앞으로도 간부공무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현장 기반의 토론과 문제 해결형 워크숍을 주기적으로 개최해 조직 내 토론 문화를 정착시키고 나아가 모든 공무원들이 정책 수립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장충남 군수는 “이번 워크숍은 간부 공무원들이 남해군의 주요 현안을 직접 체험하고 그 해결책을 모색하는 중요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공무원들이 지역 사회의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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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보건복지부 사업평가 3관왕 달성
김해시, 보건복지부 사업평가 3관왕 달성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사업평가에서 자살예방사업, 구강보건사업, 치매관리사업 3개 주요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시는 2023년 전국 기초지자체 중 최초로 김해시장 직속기구인 ‘생명존중대책 본부’를 구성해, 40여 개의 협업 과제 발굴로 부서 간 협력해 체계적으로 과제를 추진해 왔으며 전 읍면동에 300여명의 생명지킴이를 양성하고 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고위험 대상자를 발굴하는 등 자살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과 지원을 통해 시민들의 정신건강을 지켜왔다. 이에 그 공로를 인정 받아 김해시는 보건복지부장관 최우수 기관상과 더불어 담당 김현경 주무관은 개인 표창을 수상했다.
구강보건 사업분야에서는 ‘초고령 사회, 구강건강 증진으로 건강수명 연장’ 이라는 비전 아래,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구강건강관리 방안을 강화해왔으며 구강상주균이 주원인인 노인 흡입성 폐렴을 예방하기 위해 요양병원 종사자를 대상으로 노인 맞춤형 구강관리실시 및 금연, 감염병 예방, 장애인재활 등 타사업과 연계해 수행한 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치매관리사업에서는 상동 대감마을 외 7개소 치매안심마을 지정 운영해 치매가 친숙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했고 다양한 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인지장애 대상자를 발굴하고 이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에 주력했다.
또한, 치매환자에게는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해 전문화된 인지훈련 프로그램 제공하고 치매 환자 가족에게는 고통을 경감하고 나누는 등 우수 프로그램 운영을 높이 인정 받았다.
앞으로도 김해시는 수명연장과 건강형평성 제고에 중점을 두고 ‘시민과 함께 만들고 함께 누리는 행복·건강도시 김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보건사업을 통해 시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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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환경교육강사 역량강화 교육 실시
김해시, 환경교육강사 역량강화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오는 20일 2청사 중회의실에서 ‘2024년 하반기 환경교육강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참석 대상은 화포천습지 생태해설사, 기후변화홍보체험시설 강사, 생활환경해설사, 중학교 자유학기제 환경강사, 생애주기별 맞춤 환경교육 강사 등 50명이다.
이번 교육은 탄소중립 실현을 통한 ‘지속가능한 녹색환경 도시’ 조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매년 상·하반기 환경교육 분야 전문 강사를 대상으로 강연과 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이 ‘경남도 주요 환경정책’에 대해 소개하는 특강이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경남도가 알려주는 기후변화 이야기 △경남도는 탄소중립을 위해 온실가스 감축, 얼마나 해야 할까요?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체계적 관리 ‘청정 대기환경 조성’ △석면피해 의심된다면 무료 건강영향조사 받으세요 등이다.
이날 교육에 참석하는 강사들이 유아·초·중학생 등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 것을 감안해 체험과 토론 중심의 활동교육도 진행한다.
탄소중립에 대한 이론을 바탕으로 생활 속 실천할 수 있는 윤리 소비와 제로웨이스트 제품 만들기 체험을 실시한다.
이용규 환경정책과장은 “시민에 대한 환경교육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환경교육강사의 전문성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며 “지속가능한 녹색환경도시를 만들기 위해 환경교육 전문인력 양성, 확대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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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대구 지역 아이돌봄서비스 정상 운영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가정을 위해 아이돌봄서비스를 정상 운영한다.
대구시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맞벌이, 한부모 가정 등에 돌봄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아이돌봄서비스를 정상 운영할 계획이며 이용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평일 요금을 적용할 예정이다.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을 원할 경우, 주소지 구·군 가족센터로 신청하거나 아이돌봄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일자와 장소를 신청하고 본인부담금 선납 후 이용 가능하다.
다만 연휴 기간 동안 원활한 아이돌보미 연계를 위해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가정에서는 반드시 사전에 가족센터 전화 문의 및 확인이 필요하다.
아이돌봄서비스는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직접 집으로 찾아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비스 이용 가구의 소득이 중위소득 150% 이하일 경우 정부 지원도 받을 수 있으므로 희망 시,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자격 확인 후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추석 연휴 기간동안 돌봄서비스가 필요한 가정에 돌봄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믿고 맡길 수 있는 돌봄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