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거제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우수기관 수상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경상남도에서 실시한 2024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분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경상남도로부터 기관표창을 수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한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10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올해 방제계획 수립의 내실성과 방제사업 추진실적 등 서류 심사와 방제사업 적정여부, 방제품질 확인 등 현장평가로 이루어졌다.
거제시는 시기별 현장여건에 적합한 내실있는 계획을 수립하고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저지 및 완전방제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매년 피해가 감소하고 있는 점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받게 된다.
거제시는 최초 2001년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해 2011년에는 피해고사목이 24만본에 이르게 되었으나 거제시의 총력방제로 2024년에는 피해고사목이 2만본 정도로 대폭 감소했다.
또한, 지역별 설계, 시공, 감리에 대한 책임방제 구역을 지정·운영해 방제작업의 품질을 향상시켰으며 예방나무 주사 확대 시행 및 수집 가능한 피해목은 전량 수집해 난방공사를 통한 열에너지로 활용했으며 매년 지속 반복적으로 재선충병이 발생하는 지역은 수종갱신을 유도해 지역의 특화수종인 동백, 진달래 등을 조림해 관광자원화에 기여했다.
거제시 산림과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그동안 재선충병 방제와 예방에 힘써온 관계기관과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철저한 준비와 체계적인 사업 추진으로 최상의 성과를 달성하도록 방제에 만전을 다하겠으며 또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무허가 벌채, 땔감용도로 훈증무더기 훼손, 소나무류 무단이동 등을 금지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11
-
이수진 의원, 활동지원인력의 인건비 지켜내는 장애인활동법 개정안 발의
이수진 의원, 활동지원인력의 인건비 지켜내는 장애인활동법 개정안 발의
[아시아월드뉴스] 이수진 의원이 11일 ‘장애인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현행법에 따르면 활동지원기관은 특별자치시장·특별자치도지사·시장·군수·구청장으로부터 활동지원급여비용을 지급받아 이를 활동지원인력에 대한 인건비와 기관 운영비 등으로 운용하고 있다.
그러나 활동지원사업은 정부의 복지사업 중에서도 대표적으로 단가가 낮은 사업이고 인건비와 운영비가 구분 없이 한꺼번에 지급되고 있다.
이 때문에 활동지원인력 노임 단가가 커 보이는 착시효과가 있고 그 와중에 활동지원기관은 사무실 규모 확대 등 해당 사업 외 사업비를 지출해 인건비를 유용해왔다.
정부는 노임단가가 낮아서 발생하는 문제를 책임 회피하고 인건비 유용에 대한 제재 수단 또한 마련하지 않았다.
이수진 의원이 발의한 ‘장애인활동법 개정안’에는 보건복지부장관이 활동지원사업의 추진실태 파악을 위해 활동지원급여 신청 및 인정에 관한 사항과 활동지원급여의 수준, 만족도 및 수급자의 규모에 관한 사항 등을 3년마다 조사하도록 했다.
그리고 활동지원기관이 활동지원인력 인건비를 다른 용도로 사용해 시정명령을 받고도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았을 때, 특별자치시장·특별자치도지사·시장·군수·구청장은 업무정지, 지정취소 및 과징금 등을 부과할 수 있도록 했다.
이수진 의원은 “활동지원인력의 처우 개선과 권익 보호가 곧 수급자에 대한 질 높은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이어진다”며 “수급자와 활동지원인력의 처우 개선을 위해 입법활동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4-09-11
-
‘온가득 한가위 꾸러미’나눔 봉사활동 실시
‘온가득 한가위 꾸러미’나눔 봉사활동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10일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추석 명절 맞이‘온가득 한가위 꾸러미’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온가득 한가위 꾸러미’나눔 봉사활동은 명절맞이 집중 자원봉사 활동으로 진행됐으며 '경북 자원봉사 주간' 추석맞이 사랑의 온기나눔 릴레이 후원금이 더해져 보다 더 풍성한 꾸러미로 복지 사각지대 이웃에게 온기를 나눌 수 있었다.
이번 활동에는 지역에서 생산하는 대게 김, 한과와 어르신들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즉석조리 식품을 넣어 끼니와 간식을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정성껏 포장해 관내 복지 사각지대 이웃 250가구의 집 앞까지 배달했다.
한 참가자는 "매년 명절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꾸러미를 전달하는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라며 “전달받는 분의 환한 미소에 이웃의 명절을 따스하게 만들 수 있다는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계속 이런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2024-09-11
-
울진군, 평해·울진향교‘추기 석전대제’봉행
울진군, 평해·울진향교‘추기 석전대제’봉행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평해향교, 울진향교에서 지난 10일 각 향교 대성전에서 추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석전제는 매년 음력 2월과 8월의 상정일에 거행되며 선현과 선사들의 학문과 인격, 덕행과 사상을 단순히 이론으로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숭모하고 존중히 여기며 스승을 높이하고 진리를 소중히 하는 기풍을 채득하기 위한 의식이라 할 수 있다.
평해향교 석전제 헌관은 △초헌관 손병복 울진군수 △아헌관 정도일 평해향교 장의 △종헌관 김원권 평해향교 장의가 맡았으며 울진향교 석전제는 △초헌관 남중수 울진향교 원로 △아헌관 진대좌 근남면 성균관유도회 지회장 △종헌관 남상복 유림이 맡아 제사를 올렸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공자의 가르침인 인의예지를 비롯한 성현들의 정신을 기리기 위한 석전제가 전통문화의 의미를 새롭게 느끼고 지역사회의 통합과 화합을 촉진하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11
-
선박의 고속기관 개방검사 현실에 맞게 규제개선
해양수산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는 ‘고속기관 등의 정비 확인을 위한 지침’과 ‘선령 20년 초과 내항여객선의 선박검사기준’을 개정해 9월 1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현행 선박안전법에 따르면 내항여객선의 고속기관은 운전시간에 따라 3~5년 간격으로 기관상태를 확인하고 정비하기 위해 개방검사를 실시해야 한다.
그러나 여객선사들은 기술향상으로 제조사의 고속기관 개방검사 권고주기가 늘어난 점을 고려해 개방검사 주기의 연장을 지속적으로 요청해왔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연구용역과 전문가들의 의견수렴을 통해 여객선사가 제조자 또는 정비업체와 정비점검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제조자의 정비지침대로 고속기관을 안전하게 유지관리를 하는 경우 제조자의 개방검사 권고주기를 최대 8년까지 인정하기로 했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규제완화로 내항여객선 업계의 경영여건 개선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규제개선 과제를 적극 발굴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정부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1
-
“딥페이크 성범죄물 OUT”
방송통신위원회
[아시아월드뉴스]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시청자미디어재단과 함께, 9월 12일 오후 3시, 방송회관 3층 회견장에서 “딥페이크 성범죄영상물 OUT - 현안 진단과 대책 모색”을 주제로 ‘딥페이크 성범죄영상물 대응 전문가 토론회’를 공동으로 개최한다.
금번 토론회에는 정부부처, 학계, 산업계, 유관기관 등 국내 관련 전문가가 대거 참여해 ‘인공지능의 역기능과 폐해 그리고 법제도 개선방향’, ‘딥페이크 성범죄영상물 대응전략’ 등 딥페이크 성범죄영상물 근절을 위한 현황을 진단하고 대응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을 전개한다.
신영규 방송통신이용자정책국장은 방심위, 재단과 함께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되는 전문가 의견을 경청하고 향후 정책사항에 반영하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09-11
-
전지, 가구, 완구 등 54개 제품 리콜명령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안전기준 부적합률이 높거나 화재 등 사고빈도가 높아 중점관리품목으로 지정·관리 중인 전지, 전동킥보드, 가구 등 73개 품목, 916개 제품에 대해 안전성조사를 실시한 결과,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54개 제품에 대해 수거 등의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에 리콜명령 처분한 54개 제품은 전기용품 14개, 생활용품 14개, 어린이제품 26개이며 전기용품에는 화재 또는 감전 위험이 있는 전지, 전기레인지, 전기밥솥, 레인지후드, 전기찜질기 등이 있다.
생활용품으로는 전도 위험이 있는 가구, 유해물질이 검출된 쌍꺼풀용 테이프, 방한용·패션용·스포츠용 마스크 등이 있으며 어린이제품으로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등 유해물질이 검출된 완구, 어린이용 장신구, 어린이용 가죽제품, 유아용 삼륜차 등이 있다.
특히 가구, 쌍꺼풀용 테이프, 어린이용 장신구, 전지는 안전기준 부적합률이 각각 40%, 33%, 27%, 13%로 금년 상반기 평균 부적합률인 6.1% 대비 높은 수준으로 구매시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빈번한 화재사고로 안전 우려가 큰 전동킥보드의 경우, 이번에 4개 제품을 조사하는 등 ’ 21년부터 지금까지 총 51개의 제품을 집중적으로 조사해 7개 제품을 리콜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전동킥보드 등 안전사고가 빈번한 제품에 대해서는 집중적으로 안전성조사를 추진해 위해제품의 시중 유통을 근절해 나갈 계획이다.
국표원은 이번에 리콜명령한 54개 제품의 시중 유통 차단을 위해 “제품안전정보센터” 및 “소비자24”에 제품정보를 공개하고 전국 25만여개의 유통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과 연계된 “위해상품판매차단시스템”에 등록했다.
2024-09-11
-
첨단소재·물류 기업 1120억원 규모 대한 투자 확정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 방문 기간 중인 9.11 10:00 뉴욕에서 개최한 UPS 투자신고식을 포함해 Toray, 반도체용 특수가스 제조업체 A사까지 총3개 기업이 1,120억원 규모의 대한 투자를 확정해 신고했다고 밝혔다.
유나이티드 파슬 서비스는 1907년 설립이후 세계 최대 화물특송기업으로 자리잡았으며 한국에서는 인천국제공항 특송화물 처리센터를 중심으로 물류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금번 투자는 인천공항 내 화물처리 시스템을 첨단화하기 위한 것으로 신속한 화물처리 역량 확보를 통해 국내 물류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한편 미국 투자신고식 계기에 9.11 한국에서도 첨단산업 분야 2개 기업으로부터 투자신고를 접수했다.
도레이첨단소재社는 디스플레이, 적층형세라믹콘덴서 등에 사용되는 첨단 소재인 폴리에스터 필름 생산시설을 증설하기 위한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A社는 한국에서 반도체 제조공정중 핵심공정인 식각, 세정 등에 사용되는 특수가스를 생산중이며 금번 투자를 통해 반도체 선단공정에 사용되는 특수가스 제조시설을 증설할 계획이다.
동 2건의 투자는 국내 첨단소재 생산기반을 확충하는 것은 물론이고 국내 반도체 산업 공급망 안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정인교 본부장은 투자신고식에 이어 미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개최된 투자가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했다.
동 라운드테이블에는 듀폰, UPS, EMP Belstar, 팩토리얼 에너지 및 모건스탠리까지 총 5개 기업이 참석했으며 각 산업분야별 글로벌 동향 및 기업별 한국 신규투자 계획·투자 애로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금번 신고된 1,120억원 규모의 투자가 신속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프로젝트별 전담관을 지정해 지원하는 한편 '24년투자유치 목표인 350억 불 달성과 더불어 국내 경제효과가 큰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전기차 등 첨단산업 분야 신규 외국인투자 유치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2024-09-11
-
‘제21회 조선해양의 날’ 세계 최고 K-조선, 현재를 넘어 미래로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박성택 1차관, 최성안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 회장 등 조선해양플랜트 분야 인사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21회 조선해양의 날’ 기념행사를 9월 11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조선해양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삼성중공업 장해기 부사장이 은탑산업훈장을, HD현대중공업 전승호 부사장이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등 총 33명이 정부표창을 받았다.
박차관은 축사를 통해, 우리 조선기업들이 LNG선, 대형 컨테이너선 등 고부가선박 수주 등을 통해 약 200조원에 달하는 3~4년치 안정적 일감을 확보한 것을 치하하고 향후 주요 정책방향을 소개했다.
먼저, 조선산업 현장의 가장 큰 어려움인 인력부족, RG발급 애로 등을 더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조선현장의 숙련인력 확보 애로를 개선하기 위해 법무부와 협의해 외국인력 활용 제고 방안을 조만간 마련하기로 했다.
이와 아울러 중소형 조선사들의 RG발급 상황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 하고 이를 토대로 필요시 추가개선 방안도 강구할 예정이다.
기업들의 초격차 기술경쟁력 확보를 돕기 위해 액화수소 운반선, 자율운항선박 플랫폼 등 ‘10대 플래그쉽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지난 7월 발표한 “K-조선 초격차 비전 2040”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핵심부품의 해외 의존도가 여전히 높은 조선산업 소부장 생태계를 개선하기 위해 금년 중 “조선산업 소부장 강화 방안”을 마련해, ‘슈퍼乙 조선 기자재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나아가 조선산업 밸류체인 전반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9-11
-
기차여행 외국인 50.2% 늘었다
기차여행 외국인 50.2% 늘었다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는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철도 승차권 예매 서비스를 확대한 결과, ‘24년 방한 외국인 중 일반·고속 열차이용이 작년동기 대비 50.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중국·대만 등 중화권 관광객은 모바일 앱에서 사전예매를 통한 열차 이용이 크게 늘어 약 18.2만명으로 전년대비 204% 증가했다.
이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발맞춰 트립닷컴 등 다양한 글로벌 여행플랫폼과 제휴해 철도 승차권 예매의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한 결과로 보인다.
모바일간편결제를 선호하는 중화권 관광객을 위해 중국 플랫폼인 ‘위챗’과 ‘알리페이’ 어플리케이션에서 예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일본인 전용 플랫폼인 ‘코네스트’에서도 지난 5월부터 예매 서비스를 시행했다.
또한, 한국철도공사는 한국여행업협회를 통해 동남아, 유럽, 미국 등 주요 권역의 인바운드 여행사와 협력해 국내 철도여행 패키지 상품을 10월부터 개발해 판매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철도공사에 따르면 외국인 열차 이용객은 주로 서울을 통해 국내 타지역을 방문하고 있으며 일반·고속열차를 이용한 주요 방문지가 부산, 동대구, 경주, 전주, 강릉, 광주송정 등으로 주요 관광지가 한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한국철도공사 및 지자체 등과 협업해 다양한 지역을 방문할 수 있도록 이동 편의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말까지 철도-항공 연계 서비스 대상역을 확대하고 외국인 짐배송 서비스의 이용방식을 보다 편리하게 개선하고 이용 가능역도 확대 한다.
한국철도공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말부터는 외국인 관광객 대상 철도 자유여행상품인 ‘KORAIL PASS’도 위챗, 알리페이 등 해외 여행플랫폼에서 구입할 수 있도록 예매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코레일패스는 방한 외국인 고객 대상으로 KTX 이하 열차를 2~5일 동안 횟수 제한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자유 여행패스로 현재 레츠코레일 다국어 홈페이지 및 코레일패스 판매 대행사 등에서 판매 중이다.
또한, 외국인이 QR코드를 이용 쉽게 철도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도록 QR배너를 주요역에 추가로 배치하는 등 예매 편의를 개선하고 다국어 누리집에서 승차권 예매 시 고객 입력 정보를 최소화하는 등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해 외국인의 철도 이용 편의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윤진환 철도국장은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 지자체 등과 적극적인 협업으로 지역연계 상품을 개발·확대하고 외국인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해 국내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통합예매시스템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철도공사 차성열 고객마케팅단장은 “외국인 관광객이 쉽고 편리하게 승차권을 구매할 수 있도록 다국어 홈페이지 UI/UX 개선, 승차권 해외 판매망 확대 등에 더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9-11
-
14개 제작사 전기차 무상 특별안전점검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8월 8일부터 현대, 기아, 벤츠 등 전기차 업계에서 무상 특별안전점검을 추진해왔으며 9월 9일 GM, 폴스타, 포르쉐, 스텔란티스, 토요타 등 5개사가 특별안전점검 일정을 확정해 총 14개 전기차 수입·제작사가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8월 1일 발생한 전기차 화재사고 이후 전기차 배터리에 대한 국민 불안이 확산되고 있음에 따라, 그간 국내외 무상 특별점검을 실시하도록 지속 권고 및 지도한 바 있다.
이번 특별안전점검에는 국산 전기차 제작사를 비롯해, 테슬라, BMW, 벤츠 등 국내에서 판매 중인 수입 전기차 제작사 등 총 14개사가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먼저, ’11년 이후 판매되어 운행 중인 전기차 약 90여개 차종에 대해 차량의 외관 및 고전압배터리 안전 관련 항목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이상이 있는 경우 즉각 수리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한다.
또한, 구 버전의 배터리 관리시스템이 탑재된 일부 차종은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를 진행해 시스템의 안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특별안전점검을 받기 위해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차량 중에 과거 리콜 통지를 받았으나 불가피한 사유로 리콜 조치를 받지 못한 차량은 안전점검 시 리콜 조치도 함께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점검대상 차량의 이용자는 제작사별 점검 일정을 확인한 후 가까운 차량 서비스센터로 예약 및 방문해 특별안전점검과 리콜 조치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전기차 배터리 관리시스템의 배터리 실시간 이상감지·경고 알림 기능이 탑재된 차량은 기능 안내도 받을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전기차 화재 안전관리대책’에 따라 전기차 무상점검을 매년 실시하도록 권고해 배터리 안전관리에 대한 기업의 책임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4-09-11
-
추석 전 벌 쏘임·뱀 물림 주의 및 예초기 사용 시 손상 예방 당부
추석 전 벌 쏘임·뱀 물림 주의 및 예초기 사용 시 손상 예방 당부
[아시아월드뉴스] 질병관리청은 응급실손상환자심층조사의 최근 5년 결과를 분석해, 벌초·성묘 등 가을철 야외활동 시 발생할 수 있는 벌 쏘임, 뱀 물림과 예초기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손상에 대해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은 응급실손상환자심층조사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가을철 빈번히 발생하는 손상에 대한 예방수칙과 응급처치법을 담은 카드뉴스 및 리플릿을 마련해 배포한다.
벌 쏘임의 경우에는 어두운색보다는 밝은색의 옷차림이 벌 쏘임 예방에 도움이 되며 벌에 쏘였을 경우 손이나 핀셋이 아닌 신용카드 등으로 벌침을 밀어내어 제거해야 한다.
특히 통증이 지속되거나 과민반응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병원으로 이동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7월부터 10월까지는 뱀에게 물리는 사고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호수나 저수지, 산 등에서의 야외활동 시 주의하고 뱀은 사람을 피하는 습성이 있으므로 뱀을 잡으려고 하지 말고 안전한 장소로 대피해야 한다.
뱀에 물린 경우, 물린 부위가 심장 높이보다 아래에 위치하도록 하고 상처를 입으로 흡입하거나 건드리지 말고 병원으로 이동하도록 한다.
특히 술이나 카페인 음료는 독을 빨리 퍼지게 할 수 있으므로 섭취하지 않도록 한다.
가을철 예초기 사용이 빈번해지면서 이에 따른 손상도 증가하는데, 특히 업무 중 손상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숙련된 전문 작업자라 하더라도 안전모, 안면보호구, 장갑, 안전화 등 보호장비 착용이 필수적이다.
또한, 예초기 사용 중 이물질이나 나무 파편 등이 눈에 들어가거나 신체에 박힌 경우 각막이나 혈관에 추가손상을 야기할 수 있으므로 제거하지 않고 병원으로 이동해야 한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벌 쏘임, 예초기 사용 시 손상, 뱀 물림은 주로 추석인 9월에 많이 발생하고 있지만 뱀과 벌은 10월 중순까지도 활발한 활동이 나타나므로 10월까지 유의해야 하며 가을철 등산 혹은 벌초를 위해 산 등 야외에 방문하는 경우 뱀, 벌에 의해 다치지 않도록 예방법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며 “특히 예초기 사용 시 머리나 얼굴을 다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보호장비 착용만으로도 손상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
손상은 방심하는 사이 발생하기 때문에 보호장비 착용 등 각별한 주의를 바란다”며 가을철 안전을 강조했다.
응급실손상환자심층조사 결과 최근 5년간 벌 쏘임 사고는 총 4,532건 발생했으며 그중 111명이 입원하고 15명이 사망했다.
7~9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했고 이 기간 중 입원환자는 73명, 사망한 사람은 12명이었다.
남자는 2,921명, 여자는 1,611명으로 남자가 여자보다 약 1.8배 정도 많았다.
연령별로는 50~60대에서 많이 발생했다.
벌 쏘임 사고는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7~8월과 벌초, 성묘, 추수, 단풍놀이 등이 증가하는 9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평일보다는 주말에 발생 빈도가 높았으며 주간 시간에 주로 발생했다.
주로 야외, 강, 바다에서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휴식, 식사 등과 같은 일상생활 중에 많이 발생했고 다음으로 등산, 자전거 타기, 산책 등의 여가활동, 업무, 무보수 업무 중일 때가 많았다.
최근 5년간 뱀 물림 손상은 808건 발생했다.
남자가 59.5%로 여자보다 많았고 연령은 50세 이상에서 많이 발생했다.
월별로는 9월이 21.9%로 가장 많았고 7~8월이 그 뒤를 이었다.
주말에 많이 발생했는데 12~오후 6시와 6~12시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뱀 물림 손상은 호수나 저수지, 산, 동굴 등의 야외·강·바다에서 가장 많았고 농장·일차 산업장과 집에서도 발생했다.
집에서 발생한 뱀 물림 손상을 살펴보면, 정원이나 마당에서 물리는 경우가 54.5%로 가장 많았고 분리수거장과 같은 기타 옥외 공간이 17.0%, 방·침실이 15.2% 순이었다.
밭일 도로 제초작업 등의 업무 중 발생이 28.6%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마당 조경, 텃밭 작업, 쑥 캐기 등의 무보수 업무 중 발생이 22.9%였다.
최근 5년간 예초기로 인한 발생한 손상은 1,295건이었다.
남자가 91.4%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연령층은 50~60대가 많았다.
9월에 418건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8월은 306건 발생했다.
주로 주말, 주간 시간에 높은 발생을 보였는데, 업무 중인 경우가 58.5%로 가장 많았고 무보수 업무 중인 경우가 36.3%였다.
특히 업무 중 예초기로 인한 손상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전문 작업자인 경우에도 보호구 착용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예초기에 의한 손상의 내용을 살펴보면 날아오는 돌에 맞는 등의 둔상이 34.4%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이물질이 눈에 들어가는 등의 이물질에 의한 손상이 26.6%, 작동 중 기계에 의한 손상이 22.1%로 많았다.
손상부위로는 얼굴 및 머리가 66.0%로 가장 많았고 하지 18.1%, 상지 10.7% 순으로 특히 안전모 및 안면보호구 등을 착용하는 것이 중요함을 알 수 있다.
질병관리청은 이와 같은 분석 결과를 통해 벌 쏘임 및 뱀 물림, 예초기 사용 시 손상을 예방하기 위한 각 상황별 예방법 및 응급처치 방법을 담은 카드뉴스 및 리플렛을 마련해 배포하고 있으며 국가손상정보포털 및 질병관리청 누리집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2024-09-11
-
낙동강생물자원관, 담수생물 디지털 생물표본 전환 주제로 특별전 개최
낙동강생물자원관, 담수생물 디지털 생물표본 전환 주제로 특별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담수 생물표본의 디지털 전환 이야기를 담은 특별전 ‘담수생물 디지털 아카이빙’을 9월 12일부터 11월 17일까지 관내 생물누리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생물표본은 생물의 특징을 영구적으로 보존할 수 있도록 처리한 연구용 재료를 뜻한다.
최근에는 생물표본의 정보를 확실하게 보존하고 데이터의 접근성과 활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생물표본을 디지털로 전환하는 기술이 도입되고 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기존 생물표본을 고해상도 이미지, 3차원 단층촬영 및 스캐닝 등의 기술로 디지털화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3천여 점의 디지털 생물표본을 확보했다.
이번 특별전은 생물표본의 수집·제작·관리 과정과 방법을 소개하고 생물표본의 디지털화 방법과 디지털 수장고를 소개한다.
아울러 관람객들에게 △터치 모니터를 통한 디지털표본 관찰, △현미경과 돋보기로 생물표본 관찰, △생물캐릭터와 사진찍기 체험 등을 선보인다.
유호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은 “이번 전시는 담수생물 표본의 보존과 활용을 위한 디지털 표본의 필요성을 알리고 이를 통해 담수생물의 가치와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길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물표본 디지털 이미지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1
-
대기환경 분야 기술개발사업 기획 공청회 개최
환경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9월 12일 오후 서울비앤디파트너스에서 대기환경 분야 기술개발사업의 기획을 위해 연구기관, 전문가, 국민 등의 의견을 청취하는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측정, 산업, 수송 등 대기환경 분야별 관리 기술 현황을 진단하고 제3차 대기환경개선 종합계획에 따른 대기환경 정책 목표를 달성하는데 필요한 기술 수요를 발굴해 중장기적인 기술 개발 이행안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초미세먼지와 오존의 원인물질인 질소산화물, 암모니아 및 휘발성유기화합물의 배출량을 줄이고 배출원을 파악하기 위한 기술 개발을 비중 있게 검토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획연구 배경과 그간 분야별 전문가 검토를 거쳐 마련된 기술개발 계획의 주요내용이 소개되고 산·학·연 전문가를 비롯해 국민의 다양한 의견이 폭넓게 수렴될 예정이다.
공청회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을 통해 간편하게 사전 등록하거나, 당일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오일영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대기환경 정책은 기술적인 기반을 바탕으로 대기질 개선과 함께 온실가스 감축으로 연계될 수 있는 종합적 접근이 필요하다”며 “공청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대기환경 정책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기술개발 사업을 기획하겠다”고 밝혔다.
2024-09-11
-
강원대 등 4개 대학, 야생동물 질병 특성화대학원 운영
환경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 소속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은 9월 12일 엘더블유컨벤션센터에서 강원대, 서울대, 전북대, 충북대 등 4개 대학과 제2기 야생동물 질병 특성화대학원 지정·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야생동물 질병 특성화대학원’ 이란 야생동물 질병 대응을 위한 현장 맞춤형 석·박사급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추진된 지원 사업이다.
제1기 사업의 경우 2021년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3년간 경상국립대, 서울대, 전북대 등 3개 대학이 참여했다.
이번 제2기 사업은 올해 7월부터 두 달간 공모와 심사 절차를 거쳐 4개 대학이 선정됐다.
이들 대학은 학교별 석·박사 과정 모집과 함께 아프리카돼지열병, 조류인플루엔자, 야생동물 유래 인수공통감염병 등 교과 과정을 개설하고 교재개발 및 현장실습 등을 통해 야생동물 질병에 대응하는 전문인력의 저변을 확대할 예정이다.
석·박사 과정에 참여하는 학생은 전문교과목 이수 외에도 관련 논문 발표, 전국 야생동물구조센터와 연계한 실습 훈련 등을 통해 야생동물 질병 전문가의 역량을 갖추게 된다.
4개 대학은 3년의 사업기간 동안 총 50명 이상의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한편 제2기 특성화대학원에서는 지난해 10월 제주도에서 열린 ‘야생동물질병 정책원탁회의’에 참가한 개도국의 학생을 내년 9월 학사 일정에 맞춰 선발·지원할 계획이다.
신동인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장은 “제2기 특성화대학원 운영을 통해 관련 전문인력을 꾸준히 양성해 통합적 관점의 인수공통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전문인력 양성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