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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4조 규모 체코 원전 수주 기념 포럼 개최
창원특례시, 24조 규모 체코 원전 수주 기념 포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1일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팀코리아의 체코 두코바니지역 신규 원전 수주를 기념하고 창원 원자력산업의 재도약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체코 원전 수출이 가지는 유럽 원전 시장 진출의 의미와 창원 원자력산업계의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한 전문가의 견해와 정보를 지역 기업과 공유하기 위해 준비됐다.
이날 포럼에는 원전기업, 유관기관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체코 원전 수주의 의미와 창원 원자력산업계 재도약 방향 모색’ 이란 주제로 △대형원전 △SMR △사용후핵연료 분야에서의 창원 원자력산업계의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한 강연과 참석 기업의 건의 사항, 질의응답으로 이뤄졌다.
대형원전 분야는 문주현 단국대 교수가 ‘체코 원전 수출의 함의와 창원 원자력산업계의 역할 확대 방안’ 이란 주제로 유럽 원자력 시장 전망과 창원 원전기업의 과제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으며 국내·외 원전 사업 동시 수행을 지원할 수 있는 원전 기자재 제작 및 운반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SMR 분야는 두산에너빌리티의 이지훈 상무가 ‘SMR 시장 전망과 창원 원자력산업계의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해 두산에너빌리티가 바라보는 SMR 시장 전망과 원자력 시장 변화, 사업추진 현황에 대해 정보를 공유했다.
창원기업의 SMR 시장 참여 확대를 위해서는 최신 제조기술 연구과제 참여, 지속가능한 사업모델 확보, 우수 인재 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사용후핵연료 분야는 국내 연구개발을 총괄하는 사용후핵연료관리핵심기술개발사업단의 손희동 팀장이 사용후핵연료 관리에 대한 방향과 사업 일정 소개와 창원 기업의 단계별 참여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창원 원전기업을 대표해 김홍범 창원원자력기업협의회장이 창원 원자력 산업계의 발전 방향에 대해 제언과 건의 후 참석 기업인들의 종합 토론과 질의응답으로 마무리됐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15년 만의 원전 수출이자 최초 유럽 원자력시장 진출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이는 대한민국 원자력산업의 역량을 세계에 증명한 역사적인 사건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지역 산업계에 일감이 발주되기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며 “두산에너빌리티를 필두로 원전관련 제조 벨류체인이 잘 구성된 대한민국 원자력산업의 핵심 도시인 창원시의 세계적인 경쟁력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원자력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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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강원문해자랑 대잔치 김진태 지사 어르신들 격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9월 11일 홍천군 종합체육관에서 도내 문해 학습자 및 문해 교사 등 750여명이 참가하는 ‘2024 강원 문해 자랑 대잔치 ‘청춘만개’’에 참석해 늦깎이 한글공부를 한 어르신들의 시화전과 장기자랑을 관람했다.
문해란 ‘글을 읽고 이해한다’는 의미로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문해의 달을 기념해 도내 문해 교육의 기회를 확산하고 문해 교육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며 늦깎이 한글공부를 한 어르신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강원특별자치도와 교육부가 주최하고 강원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국가평생교육진흥원·홍천군이 주관하며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후원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열림’, ‘울림’, ‘어울림’의 장을 주제로 △성인 문해 교육 시화전 시상식 △성인 문해 교육 시화전 수상작 낭독 △문해 학습자 학예발표회 △훈민정음 한글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성인 문해 교육 시화전에는 도내 시군 포함 31개 문해 교육 기관에서 1,333점의 작품이 출품됐고 그 중 우수한 작품 203점이 강원특별자치도지사상,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장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상,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상, 강원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학예발표회에서는 도내 문해 교육 기관 17개 팀 420명이 참가해, 오카리나 연주, 건강 체조, 숟가락 난타, 배움의 즐거움을 표현한 개사곡 공연 등 학습자들이 갈고 닦은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휘했다.
한편 이 날 행사에서 강원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은 평생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 17개 시도 진흥원 중 유일하게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행사를 주관한 강원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 김학철 원장은 “어르신들이 앞으로도 학습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태 강원특별도지사는 “여러분께서 공부하는 한글이 전 세계적으로 뜨고 있다” 며 “전 세계인이 중국어보다 한글을 더 많이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여러분의 인생이 늦은 게 아니라며 지금부터 시작될 새로운 인생의 시작을 축하드린다”고 전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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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한가위 훈훈한 위문으로 명절 분위기 더해
거창군, 한가위 훈훈한 위문으로 명절 분위기 더해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어려운 군민과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위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추석맞이 위문 활동에서는 어려운 군민 2,152세대, 사회복지시설 12개소, 한센마을 2개소와 보훈 대상자 1,260세대 등에 거창사랑상품권, 쌀, 라면 등 총 1억 3.3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해 한가위 보름달처럼 풍성한 추석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11일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면서 홀로 손녀를 키우며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장애와 질병으로 어렵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건강하게 잘 생활하실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지와 격려를 보내는 시간을 가졌다.
이외에도 이병철 부군수와 군청 간부 공무원들도 한센마을 2개소와 관내 12개 사회복지시설 등을 직접 방문해 정성을 담은 위문품을 전달하며 입소자 및 종사자 등과 함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군민 모두가 따뜻하고 풍요로운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며 항상 행복한 정이 넘치는 거창군을 만드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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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명수 의원, 체계적인 부동산 PF 관리 위한 ‘부동산 PF 관리법’ 대표발의
손명수 의원, 체계적인 부동산 PF 관리 위한 ‘부동산 PF 관리법’ 대표발의
[아시아월드뉴스]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 사업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법률 제정안이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손명수 의원은 11일 부동산 PF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부동산개발사업 관리 등에 관한 법률’을 국민의힘 권영진 의원과 함께 공동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부동산 PF는 부동산 개발사업의 미래 현금 흐름을 담보로 자금을 조달하는 사업 방식의 일종으로 개발 이후 발생하는 분양 수익 등을 통해 자금을 상환하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그런데 국내 부동산 PF는 낮은 자기자본비율과 시공사의 책임준공 등 제3자 보증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구조적 문제로 사업성 평가가 형식적으로 이루어지는 부실 대출을 유발하고 부동산 경기와 금리 등 대외변수에 매우 취약해 금융 불안정성을 초래하고 있다.
2023년 기준 국내 부동산 PF 규모는 약 230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 규모 대비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국민 경제에 미칠 영향을 고려할 때 정부 차원의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있다.
그럼에도 현재 국내 부동산 PF 사업과 관련된 재무 자료 등 정보가 체계적으로 수집, 구축되어 있지 못하고 이해당사자 간 갈등 상황을 조정할 수 있는 기구가 국토부 훈령에 근거하고 있어 정부의 신속하고 효과적인 개입 및 대응에 한계가 존재하는 상황이다.
손명수 의원이 대표발의 한 ‘부동산개발사업 관리 등에 관한 법률’은 정부가 부동산개발사업 현황 정보를 취합하고 관련 정보체계를 구축하도록 하며 훈령에 근거하고 있는 부동산개발사업 조정위원회를 법률에 따라 구성, 운영하도록 하는 내용 등으로 되어 있다.
법안이 국회에서 통과될 경우 부동산 PF 관련 정보를 법률에 따라 정부가 체계적으로 수집, 관리할 수 있어, 리스크 발생 시 시의적절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손명수 의원은 “부동산 PF 부실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는 가운데 정부의 체계적인 사업 관리가 시급한 상황”이라며 “경제 현안에 대해 여야가 한마음으로 공동대표발의하게 되어 더욱 뜻깊고 신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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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치매안심센터, 2024년 치매극복 배회대처 모의훈련 실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0일 치매보듬마을인 북면 천부1리에서 마을 주민과 관련기관 참석자 등 100여명이 참여해 실종 예방 교육, 배회자 대면 상황극, 배회대처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주민들에게 실종 예방에 대한 대처 방법에 대한 교육과 상황극 공연을 시작으로 천부1리 마을 일대에서 치매로 인한 실종상황을 꾸며 마을 주민이 직접 배회자를 찾아 파출소에 인계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관련기관인 북면사무소, 북면파출소, 소방119 안전센터와 협력해 보건의료원 건강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참여자들의 흥미를 이끌었다.
이번 훈련을 통해 지역주민, 치매안심센터, 유관기관이 직접 배회모의훈련을 실시했다으로써 치매환자 실종예방에 대한 인식과 치매로 인한 실종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높였다.
김영헌 보건의료원장은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배회 치매 환자 발견 시 대처 능력을 높여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 안전망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치매 환자의 배회라는 것이 자신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일어나고 어떠한 목적이나 의식 없이 이동이나 헤매는 것으로 이번 배회 모의훈련으로 이웃들과 관계기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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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역량강화 컨설팅 실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과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9일 10일 양일간 지역사회보장계획 역량강화 컨설팅을 실시했다.
9일에는 울릉 한마음회관 대회의실에서 세부사업 담당자 20여명을 대상으로 문경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은화 사무국장을 강사로 초빙해 지역사회보장계획 이해 및 모니터링 방법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고 10일에는 울릉 군민회관에서 대표협의체, 실무분과 위원을 대상으로 경북노인전문간호센터 배은희 원장한국지역복지아카데미 이사)을 강사로 초빙해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4년 연차별 시행계획 분석, 지역 주도 역량 강화 등 지역사회보장계획 전반에 대한 이해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 제35조에 근거해 지역주민의 사회보장증진을 위해 4개년 중장기 계획을 중심으로 매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해 모니터링 등을 통해 지역의 사회보장사업 수행과정을 관리하는 법정계획이다.
이에 울릉군은 2024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시행계획으로 지자체 사회보장사업 전략체계 23개 사업과 지역사회보장 발전 전략체계 16개 사업, 총 39개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울릉군 주요 복지 욕구를 지역사회보장계획 세부 사업에 반영하고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사회안전망 구축으로 군민의 힘으로 함께 만들어 가는 울릉 실현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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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어르신~ 추석 전 건강검진 꼭 받으세요’
함양군, ‘어르신~ 추석 전 건강검진 꼭 받으세요’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관내 거주 노인을 대상으로 10일과 11일 양일간 노인건강진단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노인건강진단사업은 만 65세 이상 노인 중 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건소와 연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검진은 8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했으며 사전에 대상자가 작성한 문진표를 꼼꼼히 분석한 진료 상담과 흉부X선 촬영, 혈액검사, 요검사, 치과 검사 등 14개 항목에 대해 이루어졌다.
추후 검진 결과에 따라 연계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맞춤형으로 의료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등 사후관리가 이어진다.
군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자녀들에게 건강한 모습을 보이시려는 어르신들께 우리 군에서 실시하는 건강검진이 큰 도움이 되고 앞으로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영위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함양군은 건강진단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읍·면사무소에서 적극 발굴해 진단하게 함으로써, 건강 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의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함으로써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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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 칠곡’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 칠곡’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9일 오후 2시 향사아트센터 공연장에서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 칠곡’ ‘2024년 양성평등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양성평등 기념행사는 남녀 모두가 동등한 인권을 보장받으며 일·가정 양립 실천을 통한 실질적인 남녀평등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욱 칠곡군수 내외를 비롯해 이상승 군의장, 박순범 도의원, 정한석 도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성악 앙상블의 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 실천 유공자 및 외조상 표창, 개회사, 기념사, 축사, 양성평등 퍼포먼스, 특별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 부대행사로 △칠곡군가족센터 양성평등 실천 결의 다짐 엽서 작성 및 모루꽃 만들기 △칠곡여성인력개발센터 에코백 만들기 △칠곡종합상담센터 폭력예방 및 양성평등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 등이 진행되어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앞으로도 가정과 일터를 중심으로 모두가 행복한 양성평등도시 칠곡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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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MZ 공무원 홍보역량 강화 워크숍 실시
성주군, MZ 공무원 홍보역량 강화 워크숍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9월 9일~10일 이틀간 새내기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천년고도 경주시에서 홍보역량 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날 워크숍은 성주군 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주군 출입 기자를 초청해 ‘올바른 보도자료 작성법 및 맞춤법·띄어쓰기 마스터를 통한 군정 홍보역량 강화’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전문교육을 통해 홍보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홍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이번 워크숍은 성주군 유튜브 활성화 방안을 위한 자유토론을 시작으로 옛 정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황리단길과 보문단지 등 관광명소 투어도 함께 실시됐다.
이날 이병환 성주군수도 저녁 식사에 깜짝 방문해 MZ세대 직원들을 격려하며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와 더불어 성주군 주요 사업 및 지역 현안에 관한 소식을 군민들에게 빠르고 바르게 전달 할 수 있도록 홍보에 대한 중요성을 당부했다.
워크숍에 참가한 김oo 주무관은 “이번 기회에 올바른 보도자료 작성법에 대해 배우고 홍보업무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또한 관광지 탐방으로 새롭게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었고 직원 간 업무 경험과 애로사항을 함께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어 더욱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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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4년 생물테러 대응 훈련 실시
거창군, 2024년 생물테러 대응 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0일 거창군보건소 2층 대회의실에서 도청 관계자. 거창소방서 거창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거창군보건소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물테러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국제 테러단체의 생물테러 위협 증가와 북한 오물 풍선과 같은 생물테러 의심 사례 발생 시 초동대응요원의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훈련은 생물테러 대응 PPT 교육 및 동영상 시청과 개인보호복 착·탈의 시연, 다중탐지키트 사용법 실습, 검체 안전 수송 용기 포장 및 이송 방법 교육으로 이루어졌다.
생물테러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은 예방과 신속한 대응, 그리고 무엇보다 협력 체계가 중요한 만큼 거창군 보건소는 이번 훈련을 통해 거창소방서와 거창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신속한 초동대응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외부 자원에 의존하지 않고 담당 직원이 자체적으로 준비하고 실행해 일방향 교육이 아닌 양방향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역량 강화와 학습 효과를 높인 것으로 평가받았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된 만큼,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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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사건추모공원 고령토 맨발길 각광 방문객 증가
거창사건추모공원 고령토 맨발길 각광 방문객 증가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신원면 소재 ‘거창사건추모공원’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면서 거창군의 새로운 체험 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이는 지난 6월 개장한 고령토 맨발길이 입소문을 타고 널리 알려지면서 단체 방문객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추모공원을 찾은 단체 방문객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0% 이상 증가했으며 맨발길 체험에 대한 높은 만족도로 맨발 걷기 동호회뿐만 아니라 인근 합천군과 산청군, 대구광역시는 물론 부산, 광주 등 전국에서 많은 방문객이 찾아오고 있다.
또한, 초·중·고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거창사건 바르게 알기 교육’ 등을 통한 적극적인 거창사건 홍보로 거창대성고등학교, 마산무학여자중학교, 창동초등학교 등 관내외 많은 학교에서도 추모공원을 다녀갔다.
고령토 맨발길 외에도 무궁화길 걷기, 희망구름다리 ‘추모 나비 리본’ 달기, 추모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방문객들을 위한 휴게공간 부족에 대한 의견을 반영해, 내년에는 추모공원의 경관을 바라보면서 여유롭게 추모할 수 있는 휴게공간을 추모광장에 조성할 계획이다.
김춘미 거창사건사업소장은 “거창사건추모공원은 아픈 역사의 공간이지만, 거창군 대표 관광지 9경에 포함된 만큼 남녀노소 누구나 방문해 추모도 하고 머무르고 싶은 공원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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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미래 전문농업인 육성’ 농업대학 수료식 성료
영덕군, ‘미래 전문농업인 육성’ 농업대학 수료식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올해 개설한 농업대학 사과반과 복숭아반 2개 과정에 대한 수료식을 지난 10일 진행했다.
올해 농업대학은 70명이 교육에 참여해 사과반 34명, 복숭아반 16명으로 총 50명이 과정을 마쳐 70% 이상이 수료했고 이 중 11명은 전 과정을 개근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대한 높은 교육열을 보였다.
각 과정은 총 16회에 걸쳐 71시간의 교육을 편성해 품목별 재배관리 기술, 병해충관리, 경영관리 등 사례 중심의 이론교육이 12회 이뤄지고 현장에서의 실습교육 4회 시행됐다.
특히 올해는 과정별 현장 교육 시간을 대폭 늘려 교육생들의 이해도와 실행력을 높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교육생들의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농가의 소득향상을 위해 다양한 품목에 대한 전문성 있는 교육과정을 개설하겠다”고 전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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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송이 생산 12년 연속 1위, 영덕군 송이풍년 기원제 올려
전국 송이 생산 12년 연속 1위, 영덕군 송이풍년 기원제 올려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영덕대게와 함께 지역 특산물의 한 축을 담당하는 자연산 송이버섯의 풍년과 생산자의 안전을 기원하기 위해 지난 10일 지품면 국사봉에 올라 풍년 기원제를 지냈다.
이날 기원제는 영덕군을 비롯해 영덕군산림조합, 영덕국유림관리소, 영덕군청년유도회, 영덕송이생산자협의회, 영덕군임업후계자협의회가 함께 했으며 행사가 진행된 국사봉 일대는 예로부터 송이가 많이 나는 명산으로 이름이 높은 곳이다.
산림조합중앙회의 통계에 따르면, 영덕군은 송이버섯 생산량에서 12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한 명실상부한 최고의 산지로 2017년부터 송이 축제를 통해 인지도와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올해 영덕 명풍송이 한마당 축제는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영덕군민운동장과 영해휴게소 일대에서 진행돼 영덕군이 인증하는 고품질의 자연산 송이를 가장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국내 최고의 자연산 송이 생산지의 명성에 걸맞게 9월 말 서울시청과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마케팅 행사를 진행하고 각종 미디어에 적극적으로 홍보해 영덕 명풍송이의 브랜드 가치를 높임으로써 영덕대게와 함께 지역경제를 이끌어가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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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이 생활이 된 합천군, 투명한 행정의 길을 걷다
청렴이 생활이 된 합천군, 투명한 행정의 길을 걷다
[아시아월드뉴스] “방산비리는 생계형 비리”라는 모 국방부 장관의 발언은 비리를 정당화할 수 있다는 인상을 줄 수 있다.
하지만 이는 공직자의 윤리를 무너뜨리고 공공의 신뢰를 해칠 뿐이다.
공직자의 청렴은 공동체와 국가를 위한 필수적인 의무다.
청렴은 탐욕을 경계하고 공정한 행정을 통해 신뢰를 얻는 것이다.
이는 전국의 모든 공직자에게 요구되는 기본적인 덕목이다.
합천군은 모든 공직자가 함께 청렴을 실천하며 깨끗한 공직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합천군은 명절과 같은 부패에 취약한 시기를 맞아 청렴 의식을 더욱 강화하고자 한다.
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명절 분위기에 편승해 선물을 주고받는 관행적 행위들에 경각심을 주기 위해 '특별 청렴주간'을 지정해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군민과 공직자 모두가 청렴 문화를 공유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여러 캠페인과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지난 8월에는 추석 명절 부패 방지 특별 감찰을 실시하며 공직 기강을 다졌다.
이어 9월 3일에는 군수와 고위직 공무원, 직원들이 합천삼성병원 앞 회전교차로에서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과 청렴한 합천’을 다짐하는 청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군 홈페이지에 청렴 서한문을 게시하고 각 읍·면별 상황에 맞춘 자체 캠페인을 전개하며 합천만의 독창적인 청렴 주간을 만들어 가고 있다.
합천군은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청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군수를 추진단장으로 하고 부군수 및 국·소장 등 고위직 공무원을 추진단으로 하는 '반부패 청렴추진단'을 신설했다.
이 추진단은 공직 사회의 모범이 되기 위해 청렴문화 조성에 앞장서며 반부패·청렴 정책의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논의하고 청렴 시책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추진단은 합천군의 모든 공직자가 청렴의 가치를 체화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청렴 정책 추진을 감독하며 다양한 교육과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청렴한 공직자로서의 자세를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위법·부당한 행정처분 등으로부터 군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군정에 대한 감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읍·면별 각 2인씩 총 34명으로 구성된 ‘명예감사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 제도는 군민의 권익 보호와 행정 투명성 제고를 목적으로 하며 군민과의 열린 소통을 통해 군정 신뢰를 확보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합천군은 부당한 일을 당한 이들의 목소리를 듣고 공직 사회의 부조리를 근절하기 위해 신고제도를 강화하고 있다.
제23회 합천벚꽃마라톤 대회에서는 공직자 부조리 신고센터와 직장 내 부조리 행위 근절 상담·신고센터를 운영해 군민들에게 신고 방법을 안내하고 적극적인 신고를 장려했다.
또한, 제12회 합천군 주신서비스박람회에서도 청렴 부스를 운영해, 공직 사회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명절과 휴가철 등 부패에 취약한 시기에는 고강도 공직 기강 감찰과 청렴 캠페인을 실시해 부패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직 기강을 확립하고 있다.
누구든지 공직 비리 현장을 목격했다면 합천군 공직자 부조리 신고센터로 즉시 연락할 수 있도록 했다.
8월 29일 김윤철 군수가 직접 나서 ‘반부패 청렴교육’에 참여하며 청렴 실천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청렴한 합천을 만들기 위한 첫걸음은 공직자 개개인의 마음가짐과 행동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합천군은 모든 공직자가 청렴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스스로 자신의 행동이 부패와 관련 없는지 판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부패방지 청렴교육 4시간 의무이수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모든 공직자가 청렴 교육을 이수하도록 하고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합천군은 청렴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4월에는 맞춤형 청렴 경남 교육을, 6월에는 신규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갑질 방지 행동강령 교육을 실시하며 교육의 다양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각 부서별로 부서장이 주관하는 자체 청렴 교육을 진행해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을 한층 더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교육과 노력은 모든 공직자가 청렴한 합천에 어울리는 공직자로 거듭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
사과가 벌레에게 갉아먹히기 시작할 때 그 정도가 작으면 도려내고 먹을 수 있지만, 방치된다면 결국 먹을 수 없게 된다.
합천군은 공직 문화라는 사과가 언제나 싱싱하고 맛있게 빛날 수 있도록 꾸준히 관리할 계획이다.
청렴한 공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모든 공직자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군민 모두가 공감하고 자랑스러워하는 청렴 합천이 되길 기원한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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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열린 마을세무사 상담 day’ 운영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오는 27일 10시부터 12시까지 윤호진 마을세무사를 통해 국세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 해소와 납세자보호관을 통해 지방세 구제제도에 대한 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상담 장소는 시청내 ‘도란도란’ 컨퍼런스 룸에서 진행되며 시민이 궁금해하는 국세 및 지방세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도움과 동시에 절세에 대한 방법도 안내할 예정이다.
마을세무사제도는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주민에게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상담 기회를 제공하는 취지로 2016년부터 시행됐으며 올해도 전화 및 방문상담횟수가 150여 건에 이를 정도로 시민들에게 유익한 상담제도로 자리잡았다.
특히 어르신이 궁금해하는 상속세나 증여세에 대해 궁금증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기대된다.
세무과 관계자는 “납세자보호관이 배석함으로 지방세에 대한 이해도 증진 및 납세자의 권리에 대한 구제제도에 대한 설명도 곁들임으로 조세에 대한 친근함과 납세의무의 이행에 대한 다짐의 시간을 기대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호응도에 따라 “직능별 상담 및 기업체 방문 상담도 계획 중”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2024-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