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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정보화마을, 추석 특판 행사로 풍성한 명절 준비
문경시 정보화마을, 추석 특판 행사로 풍성한 명절 준비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 정보화마을에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특판 행사를 9월 11일 문경시청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문경새재팔영사과, 문경오미자, 문경우로실 정보화마을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문경사랑상품권으로 결제가 가능해 시민들의 명절 준비에 큰 편의를 제공했다.
문경시 정보화마을은 사과, 오미자, 잡곡 등 다양한 지역 농특산물을 홍보 및 판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다양한 판매경로를 확대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홍보전산과 박연복 과장은 “추석을 맞이해 시민들께 품질 좋은 농산물을 저렴하게 제공함으로써 지역 농가를 돕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문경시 정보화마을의 우수한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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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인생을 구술 채록하는 ‘작은마을 활성화사업’ 중간보고회 개최
어르신 인생을 구술 채록하는 ‘작은마을 활성화사업’ 중간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와 호계·산양권역 활성화추진위원회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호계면 별암리와 산양면 과곡1리에서에서 어르신의 인생을 구술채록하는 ‘작은마을 활성화사업’의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문경시 지방소멸대응기금사업인 ‘2024년도 작은마을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6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구술에 참여한 호계·산양권역 어르신들에게 공로상을 드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구술참여자와 마을주민을 비롯해 100여명이 성과안내부스를 구경하고 장수노래자랑에 참여하는 등 많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를 희망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해 중앙경찰학교 유치를 응원했다.
작은마을 활성화사업은, 소멸 위기 문경 마을의 역사를 보존하기 위해 지역 청년들이 어르신의 인생 구술을 채록하는 사업으로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세대 공감을 통한 활기찬 마을문화 재창조를 목적으로 시행한다.
지역청년 위주로 구성되어 교육을 마친 문경마을기록단은 6월 중순부터 8월 말까지 호계·산양에 거주하고 1949년 이전에 태어나신 어르신을 만나 110회의 구술채록을 진행했다.
구술 채록한 자료를 바탕으로 기록 자료집과 영상 자료집을 발간할 계획이며 시민들과 함께하는 기억 영화제 등 성과 공유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사업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김대식 문경 부시장은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문경 마을 역사로 기록하고 그 기록을 후손에게 전달하며 문경의 미래를 그려갈 수 있도록 흔쾌히 이야기를 들려주신 분들게 깊이 감사드리며 관계자분들께서는 모든 문경의 어르신의 이야기가 담길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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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안보단체협의회, 제2중앙경찰학교 문경 유치 퍼포먼스 동참
문경시 안보단체협의회, 제2중앙경찰학교 문경 유치 퍼포먼스 동참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 안보단체협의회는 지난 11일 개최된 문경시 안보단체협의회 3분기 회의에서 제2중앙경찰학교의 문경 유치를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문경시 안보단체협의회는 안보 관련 19개 기관·단체장으로 구성된 단체로 소속 회원의 권익 향상과 시민들의 안보 의식 고취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남시욱 회장은“제2중앙경찰학교의 최적지는 문경”이라며 “우리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제2중앙경찰학교 문경 유치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겠다”고 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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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 날, 우리도 국가적 행사로 만들어야”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독도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나왔다.
영토주권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고 독도의 지속 가능한 이용과 주변 생태계 보호 내용을 담은 법안이다.
김준혁 의원은 오늘 매년 10월 25일로 지정한 ‘독도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승격하는 내용의 법안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10월 25일은 1900년 대한제국 정부 당시, 울릉도와 독도에 관한 칙령 제41호를 발표한 날이다.
민간단체 독도수호대는 지난 2000년에 ‘독도의 날’을 지정했고 경상북도에서는 2005년부터 매년 10월을 ‘독도의 달’로 정해 일본 지방자치단체 행태에 대응하는 각종 행사를 열어왔다.
울릉군의회는 올해 5월 지자체 최초로 ‘독도의 날’을 기념일로 의결했다.
이번 법안은 지자체 차원의 기념일을 국가기념일로 승격하는 내용이다.
김준혁 의원은“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이며 연구, 경제적 가치뿐만 높을뿐만 아니라 민족의 자긍심이라고 볼 수 있다”며 “일본 정부는 1905년 독도를 다케시마로 명명하고 시마네현에 편입한 뒤 아직까지도 계속해서 근거 없는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그런데 윤석열 정부는 최근 우리 주변에 있던 독도 조형물을 철거하고 영상 송출을 중단하는 등 독도 지우기에 앞장서고 있어 큰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일본 시마네현에서는 2005년 ‘다케시마의 날’을 제정해 매년 2월 22일에 기념행사를 열고 있으며 기념일 행사에 차관급인 내각부 정무관을 파견해오고 있다”며 “더구나 내년부터 일본 중학생이 사용할 사회과 교과서 18종 가운데 대다수에 ‘한국이 독도를 불법점거했다’는 역사 왜곡이 들어있어 이번 기회에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라는 것을 세계에 알리고 영토주권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려고 한다”며 입법 취지를 설명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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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추석 명절 맞아 11사단 방문 격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국가 안보에 헌신하는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홍천군 제11기동사단을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김진태 지사는 “북한의 오물 풍선 등 안보의 위협 속에서 우리 국민들이 안정적으로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것은 우리 군 장병 여러분들의 노고 덕분”이라고 말하며 추석에도 고향을 찾지 못하고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을 위로했다.
아울러 “매년 산불 발생과 폭설 등 각종 재난·재해 때마다 피해 복구 및 대민 지원 등 11사단의 적극적인 협조에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제11기동사단은 군의 ‘우리 도민 운동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재해재난 지원, 지역주민 봉사활동 등을 적극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 우수부대’에 선정된 바 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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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째 냉동실에… 군 장기 안치 시신 사망원인 진상규명 이뤄져야
21년째 냉동실에… 군 장기 안치 시신 사망원인 진상규명 이뤄져야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재 국군수도병원에 장기 안치되어 있는 시신은 총 9구이며 군에서 파악하고 있는 사망의 원인은 자살, 총기에 의한 사망, 그 밖의 사고 등으로 밝히고 있으나, 사고 원인의 정확한 규명 요구, 군 수사당국의 장기 수사 등으로 인해 시신이 안장되지 못한 채 국군수도병원에 장기 안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군수도병원에 장기안치된 시신은 9구로 최장 안치 기간은 21년 7개월이었다.
유가족은 지금도 사망원인 규명을 요구하며 시신 인수를 거부하고 있다.
5년 9개월이 된 사건 또한, 유족들은 ‘자살을 할 이유가 없었다’며 원인 규명을 촉구하고 있다.
이밖에도 짧게는 6개월에서 3년에 이르기까지 7구의 시신이 장기안치 중이다.
최근 5년간 이런 장기 안치되었던 시신의 장례는 모두 11건이 치러졌다.
이 중에도 정확한 사망원인 규명을 요구하다 결국 18년 9개월, 13년 2개월 만에 장례가 치러진 경우가 있었으며 지난 7월 故이예람 중사도 사망 후 3년 2개월 만에 장례가 치러졌다.
국군수도병원의 장기 안치 시신은 대부분 유가족이 정확한 사망 원인 규명을 요구함에 따라 장례를 치르지 않거나, 군 내 부조리 또는 가혹행위 등으로 사망함에 따라 그 원인이 된 경위를 밝히기 위한 수사가 오랜 기간 진행됨에 따라 장기안치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2003년 육군 강모 상병은 차고에서 목을 맨 채 발견됐고 부검 결과 충격으로 인한 외상이 있었으며 자살 사유에 대한 논란이 있었지만 군 헌병대는 자살로 결론짓고 수사를 마무리했다.
강 상병의 의문사 논란에 대해서 군은 진상을 제대로 규명하지 못했다는 논란이 있는 채, 가장 오랜 기간인 21년 7개월째 국군수도병원 영안실에 안치되어 있다.
5년 8개월 동안 안치 중인 공군 최모 일병은 상급자의 비인격적 언행과 가혹행위로 인해 생활관에서 스스로 생을 마감했고 2년간 안치되어 있는 공군 강모 하사는 부대 내 부당행위와 더불어 불안, 우울감에 빠져있는 동안 적절한 관리 조치를 받지 못한 채 극단적 선택을 하고 현재도 국군수도병원에 안치되어 있다.
허영 의원은“짧게는 6개월, 길게는 21년이 넘는 기간 동안 군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죽음의 사망원인이 제대로 규명되지 않아 유가족은 참담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밝히며 “군이 하루라도 빨리 철저한 수사를 통해 사망 경위를 정확히 밝혀 유가족의 답답함을 풀어줘야 한다”고 말하고 또한“군 스스로 군내 가혹행위 등 부조리 근절을 통해 우리 젊은 군인들이 더 이상 안타까운 죽음을 선택하고 또 장기 안치되는 사태가 재발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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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추억의 운동회 이팔청춘 달리자’
함양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추억의 운동회 이팔청춘 달리자’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는 지난 9월 10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어르신 등이 참여한 가운데 ‘추억의 운동회 이팔청춘 달리자’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회참여 프로그램으로 댁내 위주의 생활을 하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신체활동프로그램 및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신체적·정서적 지지를 강화하고 상호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양군 고운체육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함양군수 및 함양군의회 의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어르신, 생활지원사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체육행사는 어르신과 생활지원사가 팀을 이루어 신발 던지기, 대형고스톱, 훌라후프 통과하기 등을 통해 어르신과 생활지원사간의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영일 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추억의 운동회를 통해 어린시절을 회상하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독립적인 생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함양군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는 어르신들의 경륜과 지혜가 있어 함양군이 더욱 힘차게 도약 할 수 있었다”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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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호 국회의원, 디지털 미래와 글로벌 협력 주제로 양일간 국제세미나 개최
차지호 국회의원, 디지털 미래와 글로벌 협력 주제로 양일간 국제세미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국회 사랑재에서 세계적인 석학들이 참석해 디지털 기술의 발전이 글로벌 거버넌스와 헬스케어 시스템을 주제로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차지호 국회의원에 따르면 이번 국제 세미나는 이학영 국회부의장, 유엔대학교 국제보건센터, 국회미래연구원, 국회국제보건의료포럼, 대한의료인공지능학회가 공동 주최하고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겸 국회국제보건의료포럼 이사장, 강선우, 김미애, 한지아 국회의원이 공동주관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차 의원은 환영사에서 “디지털 기술과 AI가 글로벌 문제 해결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지, 그리고 이를 위해 도모해야 할 국제협력 거버넌스에 대해 논의하고 협력을 도모하는 기회”며 세미나 취지를 소개했다.
행사 1일차 ‘기조강연 및 토론’에서는 우니 카루나카라 유엔대학교 국제보건센터장이 진행을 맡고 실리지 마왈라 유엔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김용 전 세계은행 총재, 차스 본트라 옥스퍼드대 혁신부총장이 ‘디지털 미래와 디지털 헬스 거버넌스’에 대해 논의했다.
토론자들은 “50년 이상 진행된 AI에 대한 논의는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으며 정신건강 문제를 포함해 인간과 사회에 미치는 AI기술의 영향과 디지털 사회에 대한 준비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디지털 및 AI기술과 사회변화’를 주제로 보건위기 상황에서의 불안과 분노와 같은 대중의 감정 변화, 글로벌 팬데믹 이후 미디어와 시민 통제 민주주의에 미치는 영향, AI의 의료현장 적용과 함의에 대해 발표가 이어졌다.
또한 ‘디지털 헬스 거버넌스’에 대해 에티오피아, 브라질, 말레이시아, 한국 연자들은 디지털 헬스의 새로운 도전과 국민들의 건강 향상에 기여한 사례들을 소개했다.
2일 차에는 예종철 대한의료인공지능학회 회장이 좌장을 맡고 윤주흥 피츠버그대학교 교수, 전우정 KAIST 교수, 허종호 국회미래연구원 연구위원이 ‘보건의료 분야의 AI 활용’에 대해 발표하고 의료AI 회사들의 사례 소개와 토론이 진행됐다.
이어서 유엔대학교 국제보건센터 클라우디아 로페즈 박사의 진행으로 ‘AI와 디지털 미래 글로벌 보건의료’에 대해 에티오피아, 브라질, 말레이시아, 국제기구 전문가의 토론이 이어졌다.
끝으로 차지호 의원은 “7개국, 11명의 해외 학자, 전문가를 포함해 양일간 내외빈 약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 이번 세미나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보건의료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양일에 걸쳐 국내외 학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해 이번 ‘글로벌 미래 포럼 국제 세미나’는 국회 세미나의 지평을 한층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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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 5대 은행 직장 내 괴롭힘 25건 괴롭힘 금지법 시행에도 매년 증가 추세
최근 3년 5대 은행 직장 내 괴롭힘 25건 괴롭힘 금지법 시행에도 매년 증가 추세
[아시아월드뉴스] 오랜 기간 횡령과 배임, 부당 대출 등 은행의 내부통제와 윤리강령 위반 문제가 반복되는 가운데, 직원 간 폭언과 욕설, 폭력과 현금갈취, 부당한 업무지시 등 직장 내 괴롭힘 문제도 증가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김주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시갑)이 11일 고용노동부로부터 받은 ‘직장 내 괴롭힘 신고 및 처리 현황’에 따르면, 최근 3년간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에서 총 25건의 직장 내 괴롭힘이 신고된 것으로 밝혀졌다.
연도별로 보면 2022년 8건에서 지난해 12건으로 증가했고 올해 6월까지 총 5건이 접수됐다.
은행별로는 우리은행·농협은행이 각 10건으로 가장 많았고. 그다음 국민은행·하나은행 각 2건, 신한은행 1건 순이었다. 특히 올해 상반기까지 접수된 직장 내 괴롭힌 신고 5건 중 3건은 농협은행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은행권 직장 내 괴롭힘이 증가하는 데는 성과 지상주의와 경직된 조직문화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억대 연봉에도 은행을 떠나는 직원들이 심심치 않게 생기는 이유 중 하나가 직장 내 괴롭힘 문제일 수도 있다는 평가도 제기된다.
2019년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시행 후 부당한 업무지시, 폭언·욕설 등 ‘직장 갑질’ 문제에 대한 인식이 확산했다. 하지만 지난해 노동청에 따르면 직장 내 괴롭힘으로 접수된 신고 건수는 전년도 보다 2배 이상 증가한 1만 5,801건으로 나타났다. 해당 법 시행 이후에도 여전히 괴롭힘 문제가 근절되지 않는 실정이다.
이에 김주영 의원은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시행된 지 5년이 지났지만, 오히려 5대 은행의 직장 내 괴롭힘 신고 건수는 해마다 증가하는 실정”이라며 “괴롭힘을 가볍게 여기는 은행 내부의 안일한 인식과 경직된 조직문화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은 사회 곳곳에 만연한 갑질 횡포를 지켜본 우리 사회가 경각심을 갖고 합의한 산물"이라며 "갑질 문화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직장 내 괴롭힘을 단순 개인의 갈등이 아닌 근무 환경의 문제로 인식 하도록 하는 은행의 자체적인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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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오는 23일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의 날’ 운영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오는 23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마산회원구 합성동 대현프리몰 트리스퀘어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들어 4회차에 접어드는 이번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의 날’에는 하수정 세무사의 재능기부로 국세 및 지방세에 대한 무료 세무 상담이 가능하며 창원시 납세자보호관도 상담에 동참해 평소 궁금했던 지방세 관련 문제나 고충사항에 대한 해결사로 나설 예정이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2016년 6월부터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시민들의 생활 속 세금에 대한 고민 해결을 돕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서 창원시에는 17명의 ‘5기 마을세무사’ 가 지정되어 있다.
김명곤 창원특례시 세정과장은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세무 관련 문제를 이번 마을세무사 상담의 날을 통해 해결할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세무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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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함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한가위 정 나눔 행사’
효성중공업, 함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한가위 정 나눔 행사’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효성중공업의 후원으로 한가위를 앞둔 9월 11일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대상자 중 장애인 20가구를 대상으로 명절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한가위 정 나눔 행사’는 명절을 맞이했으나, 정서적 고립감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장애인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참여를 지원하고 경남 지역 기업의 사회 공헌 활동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경상남도 장애인 종합복지관과 연계해 추진했다.
행사에서는 함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대상자 중 장애인 20가구에 △육류 △생선 △과일 △공산품 등 25만원 상당에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
함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한가위 정 나눔 행사를 통해 사회적·정서적으로 고립된 장애인 가정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을 보내실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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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선비문화 체험하는 ‘심쿵 향교서원 나들이’행사‘호응’
함안군, 선비문화 체험하는 ‘심쿵 향교서원 나들이’행사‘호응’
[아시아월드뉴스] 함안지역 조선시대 교육기관인 ‘서산서원’에서 선비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전통문화축제를 개최하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사업은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선조들의 지혜와 삶을 융복합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국가유산청의 우리 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중 하나이다.
군은 지난달 31일에는 2024년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심쿵 향교서원 나들이’ 축제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심쿵 향교서원 나들이’ 프로그램은 지난 5월부터 총 3회차에 걸쳐 유료로 운영됐으며 어린이 자녀를 둔 가족단위 및 사회적 약자를 주요 대상으로 삼았다.
회당 운영시간은 2시간이며 풍물패청음의 신명나는 전통예술공연 관람을 시작으로 유생 체험, 전통다식 체험, 친환경 화분만들기, 전통놀이·연희 마당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가족단위와 지역 어르신 100여명의 참여자들이 보낸 높은 만족도평가와 수요에 힘입어 회차를 추가 편성해 운영됐다.
이번 사업의 총괄기획자 권정현씨는 “지역민들의 일상에 문화유산을 접하는 기회가 더욱 다양해졌으면 좋겠다”며 “우리 지역의 전통 문화유산과 현대 문화가 잘 어우러지는 양질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지역 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안군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사업은 풍물패청음의 주관으로 2022년에 신규 편성된 후, 2024년까지 3년 연속 선정됐다.
함안군민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방법과 기타 사항은 풍물패청음로 문의하면 된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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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거창전통시장 물가안정 및 화재예방 캠페인 펼쳐
거창군, 거창전통시장 물가안정 및 화재예방 캠페인 펼쳐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1일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구인모 거창군수와 이정용 시장번영회장 등 10여명이 참여해 거창 전통시장에서 물가안정 및 화재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전통시장 이용 장려, 물가안정 동참, 원산지 표시 및 가격표시제 준수와 화재예방을 중점적으로 홍보하며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진행됐다.
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8월 21일부터 9월 18일까지를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 으로 설정하고 추석 성수품 가격동향 및 불공정 상행위를 점검하고 있다.
또한, 전통시장 화재예방을 위해 점포 60여 개소에 노후전기시설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거창소방서와 합동으로 소방시설을 점검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과 군민들이 온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며 “군민들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한 거창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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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의원, 시민봉사단과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나서
박정현 의원, 시민봉사단과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정현 대덕구 국회의원이 지역 시민봉사단과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침체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박 의원은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함께 지역 경제 살리기에 동참했다.
이번 장보기 행사는 중리동에 위치한 중리 전통시장에서 진행됐으며 시민봉사단과 지역 주민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동시에, 지역 상권 활성화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박정현 의원은 직접 시장에서 물품을 구입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며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 정책을 마련하는 데 힘쓸 것을 약속했다.
박정현 의원은 "전통시장은 우리 지역 경제의 중요한 근간이며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생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민들과 함께하는 이번 장보기 행사를 통해 지역 경제를 살리고 전통시장의 매력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박정현의원은 전통시장 방문에 앞서 대덕경찰서와 대덕소방서를 방문해 각 기관의 현안을 청취하고 추석연휴를 맞아 비상근무에 돌입하는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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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한일 문화장관 회담에서 사도 광산 해법 찾아야”
박수현, “한일 문화장관 회담에서 사도 광산 해법 찾아야”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수현 의원은 11일 한중일 문화관광 장관회의에 참석 중인 문화체육관광부를 상대로 일본과의 굴욕적‘사도 광산 합의’에 대한 적극적인 수정 협의에 나서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수현 의원은 ‘사도 광산 등재 추진 철회 결의안’을 대표 발의했고 결의안은 지난 7월 25일 재석 여·야 의원 225명 만장일치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그러나 대한민국 국회 결의안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인 27일 일본 사도 광산은 유네스코에 등재됐다.
이는“윤석열 정부가 등재 추진에 합의해 줬기 때문인데, 조선인 노동자 동원의 ‘강제성’조차 일본으로부터 거절당한 채 이뤄진 합의이기 때문에 대한민국 헌법 전문의 정신에 반하는 심각한 역사 왜곡이고 강제노역 피해자와 유족들에게 깊은 상처를 안긴‘저자세 굴욕외교’”라는 것이 박수현 의원의 지적이다.
현재 유인촌 문체부 장관은 한중일 문화관광 장관 회의에 참석 중인데, 11일 일본 고베에서 열리는 관광장관 회의에 이어 12일은 교토에서 한일 문화장관 양자 회담 등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수현 의원은 “유인촌 장관은 문체위 상임위에서도 정부의 굴욕적인 등재 합의에 대한 개선 의지를 밝힌 바가 있기 때문에, 이번 한일 장관 회담에서 강제노역의 참혹함을 전시한 ‘아이카와 향토 박물관’을 사도 광산 근처로 이전하는 것을 비롯해 관련 문제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일본 측에 개선을 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8월 26일 국회 문체위 결산심사 전체 회의 당시, 유인촌 장관은 사도 광산과 2km 떨어져 있는 아이카와 박물관에 대한 문제에 답하면서 ‘이번 9월달에 한중일 문화장관 회담이 있다.
이 문제를 일본 장관하고 다시 한번 의논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박수현 의원이 사도 광산 등재 관련 해결되어야 할 과제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결산심사 과정에서부터 제기하고 있는 것은 다음 4가지인데, △현지 전시 시설을 사도 광산 유산 등재 지역 내로 이전 △전시물에 ‘강제성’ 명시 △강제 노역 조선인에 대한 모욕적인 전시물 내용 제거 △‘강제 동원 조선인 명부확보’ 등이다.
박수현 의원은 정부가 “전 국민적 분노를 자아내고 있는 전대미문의 외교 참사를 조금이라도 수정할 수 있는 기회이다”며 “유인촌 장관이 스스로 약속한 바를 반드시 이행할 것”을 재차 강력히 촉구했다.
한편 박수현 의원은 지난 6월 13일 ‘사도 광산 등재 추진 철회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이후, 문체위·외통위 야당 위원 기자회견, 문체위 질의, 겸임 상임위인 예결위 보도자료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반성 없는 일본의 사도 광산 등재 추진에 반대해 왔고 합의 이후엔 윤석열 정부 굴욕외교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을 촉구해왔다.
2024-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