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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제20회 ‘디딤돌상’ 수상자 선정결과
강릉시 제20회 ‘디딤돌상’ 수상자 선정결과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시상하는 “제20회 디딤돌상”의 수상후보자 선정을 위해 지난 10일 시청 2층 소회의실에서 수상자 선정을 위한 디딤돌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여성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문화확산 2개 분야에 대해 지난 6월 10일부터 7월 29일까지 강릉시에 5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시민, 단체, 기업을 대상으로 분야별 2명씩 후보자 추천을 받았다.
이후 서면 심사와 현지 확인, 디딤돌상 심사위원회를 거쳐 여성의 경제·사회참여 확대, 여성인권 및 안전 강화, 성차별 개선 등 양성평등 문화확산에 기여한 후보자를 심의·선정했다.
제20회 디딤돌상 수상자 심의결과 여성권익증진 부문에 정세미, 양성평등 문화확산 부문에 전배자 씨가 후보자로 선정됐으며 디딤돌상은 2024년 제31회 강릉시 양성평등대회 개최시 시상할 예정이다.
시는 지역사회 발전과 양성평등촉진 및 여성의 권익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포상함으로써 양성평등 문화확산에 대한 범시민적 관심을 높이고 모범사례를 알려 강릉여성의 발전과 성 평등사회 실현을 도모하고자 2005년부터 디딤돌상을 시상하고 있다.
디딤돌은 ‘마루 아래 같은 데에 놓아서 디디고 오르내릴 수 있게 한 돌’을 뜻하는 단어로 강릉여성의 발전을 위한 디딤돌 역할을 했다는 의미로 이에 기여한 수상자에게 강릉시장 상패를 수여한다.
강릉시 관계자는 “추천받은 후보자 모두 강릉여성의 발전과 양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해 오랜 기간 힘써주셨기 때문에 수상자 선정이 쉽지 않았다”며 “앞으로도 여성권익증진 및 양성평등 문화에 대한 범시민적 관심을 높여 강릉시 여성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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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도 쉴 틈 없는 ITS 홍보, 2024 두바이 세계총회 참가
명절에도 쉴 틈 없는 ITS 홍보, 2024 두바이 세계총회 참가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2년여 앞으로 다가온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인지도를 높이고 전 세계 모빌리티 관계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추석 연휴 기간에도 직접 국제무대로 나선다.
양원모 강릉시 부시장을 비롯한 강릉 ITS 세계총회 주무부서인 ITS추진과 담당자 및 관계자는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2024 ITS 세계총회에 참가한다.
강릉 총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서는 많은 국가들과 관계기관들의 직접적인 참여가 중요한 만큼 이번 세계총회 기간 동안 한국관과 별도로 강릉관을 운영하며 집중적인 홍보활동을 펼친다.
이번 홍보관 운영으로 인구감소, 경기침체, 도시 인프라, 환경, 안전, 고령화 등 중소도시가 안고 있는 문제를 다각적이고 종합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강릉시만의 ITS 비전과 모빌리티 역량을 부각해 강릉 총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홍보관 운영뿐 아니라 양원모 부시장을 주축으로 해 ITS 인도, 영국 교통부, 스페인 교통총국, 두바이 교통국, 독일 함부르크 교통국 등 고위급 인사들과 순차적으로 면담을 진행하고 대륙별 ITS CEO 리셉션, ITS 세계총회 이사회 회의 등 다양한 총회 프로그램에도 적극 참여한다.
이를 통해 강릉시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고 ITS 관련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는 동시에, 두바이 총회 시설 시찰 및 최신 동향 파악을 통해 강릉 총회 운영 및 성공 개최를 위한 아이디어를 다각도로 발굴할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두바이 세계총회 참가를 비롯해 지속적으로 홍보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강릉 총회 참가를 통해 중소도시에 적합한 첨단 모빌리티 환경을 직접 경험하고 ITS 기술을 통한 혁신적인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며 새로운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도록 남은 2년동안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두바이 세계무역센터에서 개최되는 2024 ITS 세계총회는 ‘ITS가 주도하는 이동성’라는 주제 아래 약 100개국, 20,000여명의 ITS 전문 분야 관계자가 참석해 도심모빌리티, 모빌리티 및 물류 혁신, 친환경 모빌리티 등에 대해 논의하고 각종 첨단 기술 시연, 학술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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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 빚 못갚는 청년 2만명 넘었다.연체액만 1000억
학자금 빚 못갚는 청년 2만명 넘었다.연체액만 1000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해부터 학자금대출 연체자가 2만명 이상 발생하고 있으며 연체금액은 1,0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문정복 의원이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일반 상환 학자금대출 연체자는 21,458명, 연체금액은 1,091억으로 최근 3년간 가장 많은 연체자와 연체금액이 발생했다.
‘일반 상환 학자금 대출’은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과 달리 이자면제 혜택이 없어, 상대적으로 학생들에게 경제적 부담이 크게 작용한다.
연체인원은 2021년 16,669명, 2022년 17,774명, 2023년 21,458명이 발생했다.
올해 7월 기준 20,615명이 연체인원으로 집계됐으며 예년보다 더 많은 연체인원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체금액은 2021년 835억, 2022년 899억, 2023년 1091억으로 나타났으며 올해는 7월 기준 1066억의 연체가 발생했다.
지난해 학자금을 대출받은 인원은 19만7,574명으로 전년 대비 약 5만5674명이 늘었다.
대출금액은 1조950억으로 최근 3년간 가장 많은 대출이 발생했다.
특히 대학 재학 기간 동안 발생한 학비·생활비 대출로 인해 시작된 청년빈곤 문제가 취업난에 맞물려 저소득, 대출연체, 신용불량 등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문정복 의원은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의 경우 올해 7월 지원 대상과 기간이 확대됐지만, 일반 상환 학자금 대출은 여전히 제도개선 이면에 머물러 있다” 며 “청년들이 학자금 대출 부담에서 벗어나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정부의 보다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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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휴양림 곳곳에 체험·공연·프로그램 풍성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는 추석과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10개소 휴양림에서는 가족·친척들이 모여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각 휴양림 특성에 맞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선, 관광객의 이용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22곳 휴양림에서 안전사고 최소화를 위해 건축·소방·전기·가스 등 분야별 전문가 등 100여명이 선제적으로 안전 예방 활동에 나서 시설물 사전 정비와 풀베기 등 환경정비로 손님맞이 준비를 마쳤다.
영천 보현산자연휴양림에서는 명상치유·VR체험을 할 수 있는 산림치유관, 실내암벽등반·스카이트레일 등을 즐길 수 있는 산림 레포츠체험관이 있으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회차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영양 에코둥지 흥림산 자연휴양림에서는 그물로 짠 공중 부양 놀이터인 네트어드밴처, 집코스터 등이 있는 종합 산림휴양타운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좋은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예천 학가산 우래자연휴양림에서는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숲 산책 프로그램과 임산물을 이용한 나만의 피자만들기, 숲속공방교실 등이 준비돼 있다.
안동 호반자연휴양림은 안동문화관광단지와 20분 거리에 있으면서 수압 치유와 음파 치유 등 체험이 가능하고 수상 데크를 따라 안동호 위를 거닐며 아름다운 풍광을 즐길 수 있다.
구미 옥성자연휴양림에서는 숲 체험, 어린이를 대상으로 부모와 함께하는 요리체험, ‘마술을 통한 웃음과 소통 공연’, ‘어르신 공연’‘어린이 영화 상영’ 등 토요문화행사를 펼친다.
그밖에, 경주 토함산, 칠곡 송정, 안동 계명산자연휴양림에서도 생태숲 숲 해설프로그램, 유아와 아동을 위한 만들기 체험 등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눈여겨 볼 공연으로 울진 구수곡자연휴양림을 찾으면 9~10월 중 야외 공연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연휴 기간에는 이용객들이 많이 붐빌 것으로 예상되므로 휴양림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예약해야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데, 산림휴양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전국의 모든 자연휴양림을 한곳에서 예약하고 결제까지 가능하다.
일부 예약제로 진행하는 프로그램도 예약할 수 있다.
조현애 산림자원국장은 “체류 및 힐링형 휴가가 증가하는 추세와 더불어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시설과 공연을 곳곳에 준비한 만큼 가족들과 함께 참여해 풍성한 한가위 보내기를 바란다”며 “행사마다 기간과 참여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방문 전 전화나 인터넷을 통해 확인하고 방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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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동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된다
경북 동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된다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동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안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이사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로써 내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유네스코 봄 정기총회에서 집행이사회 승인만 받으면 경북 동해안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다.
국가 간의 중대한 분쟁 등 반대 사유가 없으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이사회의 결정 사항이 유네스코 집행이사회에서도 그대로 통과되고 지금까지 세계지질공원 이사회 의결 사항이 유네스코 집행이사회에서 부결된 사례가 없어 경북 동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은 확정적이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이사회에서는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이 한반도 최대 신생대 화석 산지를 보유하고 있고 동아시아 지체구조 형성과 관련된 우수한 학술 가치뿐만 아니라 강력한 관리 운영구조와 유관기관 및 지질공원 협력 기관과의 우수한 협력을 높이 평가했다.
경상북도는 경북 동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이 확정되면 2017년 지정된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함께 2개 이상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보유한 최초의 지자체가 된다.
이미 전국 국가지질공원 16개소 중 4개소를 보유한 경상북도는 지질공원 전국 최다 보유지이며 현재 국가지질공원 후보지로 지정된 문경도 내년 상반기에 신규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경상북도와 시군 관계자 15명은 베트남 현지에서 개최되는 제8회 아시아·태평양 세계지질공원 총회에 참석 중으로 경북 동해안과 청송 등 도내 지질공원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세계 각국의 지질공원 우수사례를 도내 지질공원과 비교·견학해 지질공원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그동안 경상북도는 경북 동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추진을 총괄하며 특히 관련 예산확보와 지원에 노력해 왔고 시군에서는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 전담 관리기구인 동해안지질공원사무국에 대한 안정적인 운영지원과 지질공원센터 개소 및 안내소, 탐방로 안내판 등 기반 시설물 정비에 주력해 왔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4년마다 재지정 심사를 받게 되며 청송도 이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이사회의 재지정 심사를 잘 통과했다.
박기완 경상북도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경북 동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심사 통과는 2015년 환경부 국가지질공원 신청을 시작으로 경상북도와 4개 시군이 지역주민과 함께 지난 10여 년간 노력한 성과이다”며 “앞으로 성공적인 경북 동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운영으로 지역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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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합의 결과물, 의성 화물터미널 조만간 최적입지 도출
지역 합의 결과물, 의성 화물터미널 조만간 최적입지 도출
[아시아월드뉴스] 2016년 6월, 정부의 ‘대구공항&K-2 통합이전 계획’ 발표로 야심 차게 출발한 대구경북공항 이전 사업은, 2020년 8월 ‘의성 비안-군위 소보’ 가 이전지로 최종 선정되기까지 일련의 과정은 한 편의 드라마와 같다.
특히 2020년 1월 주민투표 결과에 불복해 군위군이‘우보’ 단독 유치를 고집하며 교착상태에 빠진 상황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군위군 설득을 위한 총력전에 들어가, 군위 현장사무소에 상주하며 전 행정력을 동원해 전방위적 노력을 펼친 결과, 경북도지사, 대구시장, 대구·경북 국회의원 25명, 시·도의원 79명 등 총 106명이 참여한 공동 합의문을 통해 군위군과의 합의에 이르렀고 2020년 8월 국방부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의 결정에 의해 대구경북신공항 이전지로‘의성 비안–군위 소보’ 가 최종 선정됐다.
이처럼 대구경북공항 이전지가 확정되기까지 4년간의 긴 여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기까지 수많은 난관을 극복한 이철우 도지사의 노력은 극적인 지도력과 타협의 결정체였다.
2022년 8월 대구시에서 군 공항 기본계획 수립과 2023년 8월 국토부 민간공항 이전 사전타당성 검토 결과 발표 이후, 관계기관 간 공동합의문에 대한 이견으로 촉발된 대구경북공항 화물터미널 위치 문제 또한 의성 화물터미널 설치로 마무리되어 가고 있다.
지난해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해외 주요 물류 공항 사례를 바탕으로 복수의 화물터미널 건설 중재안이라는 실질적 해법을 제시했고 대구시와 의성군이 이를 수용하면서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해결의 실마리가 마련됐다.
이는, 화물기 전용 터미널은 단순히 한 지역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중남부권 거점 산업 간 물류 구심점 역할을 통해 대구·경북 전체의 경제적 도약을 위한 필수 기반 시설이며 지역민들의 요구를 반영하면서도 국가적 프로젝트인 대구경북공항 건설의 방향성을 잃지 않는 대안이기도 했다.
후속 조치로 경상북도는 의성에 화물터미널 설치 대안을 검토해, 지난해 10월 제5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께 의성지역 화물기 전용 터미널 건설을 건의했고 이후 국토교통부 장관의 “민간공항 기본계획 수립 시 화물터미널 설치를 적극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끌어냈다.
이러한 경북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12월 국토부의 대구경북공항 민간공항 건설 기본계획 수립 용역이 착수된 이후, 관계기관들이 의성 화물터미널 설치에 대한 부정적 견해로 난항을 겪기도 했다.
특히 국방부는 시설 배치와 관련해 군 작전성 문제, 국토부는 항공 수요 및 화물터미널의 경제성 문제를 제기했다.
이러한 복잡한 상황 속에서 경상북도는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설득과 지역의 여론 전달, 페덱스, 엠브레어, 에어인천 등 국내외 다수의 항공 관련 기업들과 MOU 체결 등의 적극적인 대처로 마침내 의성 화물터미널 건설을 국토부가 사실상 확정하는 결과를 만들었다.
화물기 전용 터미널의 의성군 배치라는 대승적인 결정하에 화물터미널 입지와 관련해서 당초 건의안과 국토부 제시안에 대한 기관 간 이견이 발생한 것은 사실이나, 이는 군 공항 이전 사업에 지장을 줄 수 있는 사안은 아니며 군 공항 건설에 매진해야 할 대구시와는 무관하다.
현재 원활한 문제 해결을 위해 국방부, 국토부, 경상북도, 의성군 등 관계기관은 협의체를 구성해 화물터미널 입지 문제에 대해 경제성, 항공 물류 효율성, 항공기 통행 안전성, 군 작전성 등에 대한 검토와 검증 과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조만간 합리적인 해법이 마련될 것이다.
2030년 군 공항과 민간 공항의 동시 개항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국토부는 민간 공항 기본계획에서 통합시공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는 만큼, 대구시는 당초 계획보다 지연되고 있는 SPC 구성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시기이다.
이와 관련해, 경상북도는 원활한 SPC 구성을 위해 대구시의 요청이 있으면, 기관 간 협력 차원에서 적극 협조해 나갈 예정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대구·경북 500만 시도민의 염원이 담긴 대구경북공항이 단순히 공항 건설에 그치지 않고 항공 MRO 및 항공산업클러스터, 스마트 항공 물류단지 등 신공항 중심의 항공산업 및 물류 서비스 기반 확대를 통한 시너지 창출로 지역산업 활성화와 국가 물류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도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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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추석 명절 민생현장 목소리 들으며 소통에 나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이철우 도지사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12일 상주중앙시장, 상주시 공공산후조리원, 사랑의 온기나눔 릴레이 자원봉사 현장, 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을 방문해 도민의 일상을 챙기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먼저 도청 직원 200여명과 함께 상주중앙시장을 찾아 추석 명절 장보기를 하고 상인들과 지역민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민생현장을 살폈다.
장보기 행사가 끝난 후에는 상인회와 오찬 간담회 시간을 가지며 서민경제의 현장에서 일하는 상인들의 고충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서 도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저출생 정책 현장인 상주시 공공산후조리원을 직접 방문해 시설을 둘러본 후 종사자들의 현장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듣고 관계자들을 응원했다.
상주시 공공산후조리원은 울진, 김천에 이어 올해 1월부터 운영을 시작해, 원정 분만과 산후조리를 해왔던 지역 임산부의 불편을 덜어주고 있으며 이용료는 민간산후조리원의 절반이 안 되는 수준으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며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어서 3일부터 14일까지 12일간을 ‘사랑의 온기나눔 행사주간’ 으로 지정해, 22개 시군이 릴레이로 추진하는 사랑의 온기나눔 자원봉사 현장인 상주시 보건소를 찾아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부침개, 겉절이 등 명절 음식 키트를 직접 조리했고 이날 만든 명절 음식 꾸러미는 상주시 자원봉사 단체를 통해 1인 노인가구, 다문화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게 직접 전달된다.
올해 하반기 사랑의 온기 나눔 릴레이 행사는 경상북도개발공사, 포스코, 에코프로머티리얼즈 등 도내 여러 기업과 단체에서 1억 1600만원의 기부금을 쾌척해 추진되고 있으며 명절 음식 꾸러미 나눔, 생필품 키트 제작 등 소외계층 돌봄 지원에 집중적으로 쓰일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의료계 집단행동 장기화에 따른 진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애쓰는 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을 찾아 응급의료 상황을 점검하고 원활한 운영을 당부했다.
도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일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하며 의료진 사기진작과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경상북도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소상공인, 전통시장, 중소기업 등 민생경제가 살아날 수 있도록 민생을 보살피는데 최우선 가치를 두고 앞으로 더 많이 민생 현장을 찾아가 고충을 직접 듣고 챙기도록 하겠다”며 “올여름은 역대 최장의 열대야로 힘들었지만, 이번 추석은 가족과 고향의 품에서 따뜻한 정이 오가며 활기찬 웃음이 어우러진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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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컴백’ 화사, 타이틀곡은 ‘NA’…싸이·페노메코·안신애 참여
사진제공 = 피네이션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화사가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로 새 앨범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화사는 지난 11일 피네이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O’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화사의 새 앨범 ‘O’에는 타이틀곡 ‘NA’를 비롯해 ‘Road’, ‘HWASA’, ‘EGO’, ‘OK NEXT’, ‘just want to have some fun’, ‘O’까지 일곱 곡이 수록된다.
타이틀곡 ‘NA’에는 히트곡 메이커 유건형을 비롯해 페노메코, 싸이, 안신애 등이 참여했다.
이외에도 박우상, 서지음, 라이언전 등 유수의 작가진이 수록곡 작업에 함께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화사는 미니 2집 ‘O’를 통해 자신만의 색채를 뚜렷하게 담아낼 전망이다.
화사는 ‘Road’의 작곡, ‘just want to have some fun’의 작사, ‘OK NEXT’ 와 ‘O’에는 작사, 작곡 모두에 이름을 올리며 남다른 음악적 역량까지 예고하고 있다.
이와 함께 미니 2집 ‘O’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도 공개됐다.
공개된 이미지 속 화사는 선글라스를 쓰고 거리를 누비는가 하면, 골목에 앉아 하이힐을 벗고 에스프레소를 마시는 등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화사는 뒤태가 드러나는 드레스를 착용해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고 이와 상반되는 힙한 스타일의 의상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팔색조 매력을 자랑했다.
‘O’는 ‘I Love My Body’ 이후 화사가 1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화사의 매력과 정체성이 고스란히 담긴 앨범이다.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퀸’의 자리에 오른 화사의 컴백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화사의 두 번째 미니앨범 ‘O’는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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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 갈수록 늘어나는 학교폭력. 최근 5년간 학교폭력 신고 건수 23만 건에 달해
[국정감사] 갈수록 늘어나는 학교폭력. 최근 5년간 학교폭력 신고 건수 23만 건에 달해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020년부터 2024년 7월까지, 최근 5년간 학교폭력 신고 건수가 23만 건을 기록하고 있어 교육 당국과 경찰청의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학교폭력 신고접수 건수’에 따르면, 학교폭력 신고센터과 경찰청 112신고로 접수된 학교폭력 신고건수 2020년 33,524건에서 2023년 57,788건으로 3년 만에 72%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가장 많은 학교폭력이 발생한 지역은 경기도로 총 14,989건이 접수됐다.
이어 서울시 10,657건, 경남 4,357건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2022년 대비 2023년 학교폭력 신고건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지역은 강원도였다.
강원은 2022년 1,681건에서 2023년 2,070건을 기록하며 약 23%가 증가했다.
뒤이어 대구, 충남 순으로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올해 7월까지 접수된 전국 학교폭력 신고건수는 38,401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 산술계산을 하면 올해 6만 5천건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관계부처가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다양한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학교폭력 신고건수는 좀처럼 줄어들고 있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학교폭력 증가와 함께 처분을 받는 학생 수도 덩달아 증가했다.
2020년 11,331명이었던 처분 학생 수가 2023년 15,437명으로 증가했다.
그런데 같은 기간 검찰과 가정법원으로 송치된 학생 수는 줄었으나, 훈방이나 즉결심판과 같은 기타사유로 처분된 학생수는 3배 이상 증가했다.
학교폭력 신고 건수와 처분 학생 수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학교전담 경찰관이 담당하는 학교 수는 전년과 크게 차이가 없는 상황이다.
지난해 12월 교육부, 행안부, 경찰청은 합동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며 학교전담경찰관 105명 증원을 약속했다.
실제로 전년 대비 학교전담 경찰관이 105명 증가했으나, 1인당 담당 학교 수는 평균 1개소가 감소했을 뿐 큰 차이가 없는 상황이다.
더욱이 증원한 학교전담 경찰관의 절반 이상이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다.
전체 증원 경찰관 105명 중 경기도 33명, 서울시 16명, 인천시 7명으로 수도권에서만 총 56명이 증원됐다.
실제로 학교전담 경찰관 1인 평균 가장 많은 학교를 담당하고 있는 광역자치단체는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북과 경북은 전년도와 비교했을 때 1인 평균 담당 학교 수가 차이가 없었다.
이런 상황이지만, 경찰청은 최근 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발생한 딥페이크 음란물 피해 업무도 학교전담 경찰관에게 전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경찰청은 지난 8월 27일 발표한 집중단속 계획에서 학교에서의 첩보 활동, 예방 교육을 학교전담 경찰관에 맡긴다고 밝혔다.
이미 학교전담 경찰관은 학교폭력 사례회의 참석, 학교폭력대책심의위 활동, 학교폭력 예방활동, 가해학생 선도 및 피해학생 보호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일각에서는 인력 증원은 미미한데 반해 업무는 과중되고 있어 실효성 있는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이 어려울 것이라는 지적이 있다.
박정현 국회의원은 “학교폭력 신고 건수의 증가하고 딥페이크와 같이 전과 다른 학교에서의 범죄가 발생하고 있지만, 학교전담 경찰관의 숫자는 현장에서 체감할 정도로 증가하고 있지 않다”며 “윤석열 정부가 긴축재정을 앞세워 공무원 채용을 줄이고 있으나, 최소한 아동·청소년의 안전을 책임지는 학교전담 경찰관을 현재보다 2배 이상은 늘려 체감효과가 있는 치안행정을 구현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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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는 로스쿨 진학 위한 디딤돌?
경찰대는 로스쿨 진학 위한 디딤돌?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5년간 의무복무 기간 6년을 채우지 않고 퇴직한 경찰대 졸업생이 121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의무복무 기간 미이행 경찰대 졸업생은 2020년 13명, 2021년 19명, 2022년 24명, 2023년 41명으로 매년 증가했고 올해 상반기에도 24명이나 발생했다.
이 기간 의무복무 미이행자는 총 121명이었는데, 이 중에는 졸업 이후 단 1개월도 근무하지 않고 의원면직을 신청한 인원도 4명이나 있었다.
경찰대 재학생은 학비와 기숙사비, 급식비, 피복비 등을 국고에서 지원받는데, 만약 의무복무 기간을 채우지 못했을 경우 남은 기간을 계산해 이를 상환해야 한다.
2024년 졸업생 기준 학비 상환 기준액이 7,818만원인데, 지난 5년간 의무복무 미이행 졸업생들에 부과된 금액만 38억 4,541만원에 달한다.
한편 한병도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경찰대 출신 로스쿨 신입생은 2020년 59명에서 2021년 66명, 2022년 77명, 2023년 87명, 2024년 92명으로 매년 늘어났다.
경찰대는 지난해 92명, 올해 9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는데, 한 해 졸업생 수만큼의 경찰관이 로스쿨로 이탈되는 모양새다.
한병도 의원은 “국가 치안 향상과 우수 경찰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된 경찰대가 로스쿨 사관학교로 전락했다”고 비판하며 “막대한 국민 혈세가 경찰대 운영에 투입된다는 점에서 졸업생들의 이탈은 국가적 손실이며 정부는 하루빨리 근본적인 경찰대 개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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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추석명절을 맞아 올해 두번째 ‘청렴주의보’ 발령
삼척시, 추석명절을 맞아 올해 두번째 ‘청렴주의보’ 발령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추석명절을 맞아 연휴기간 동안 내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청렴주의보는 부패행위 적발 사례, 공직기강 관련 언론보도, 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위반 등 공직자의 청렴함과 관련한 내용들을 공유해 경각심을 갖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삼척시는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시책이다.
특히 이번에 두 번째로 발령하는 청렴주의보에는 음주, 복무관리, 사익추구 행위는 물론 명절 선물 주고받기 등을 금지할 것을 강조하는 내용을 담았으며 이를 내부 게시판에 게재해 전 직원의 청렴에 관한 관심을 환기하고 공직기강을 확립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기간 동안 내부 직원들에게 경각심을 주기위해 올해 두번째로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게 됐다”며 “투명하고 공정한 공직문화를 확립하고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청렴한 공직사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는 청렴 관련 시책으로 각종 교육을 진행하고 전략회의도 개최한 바 있으며 특히 지난 5월에는 박상수 삼척시장이 직접 출근길에 청렴 캠페인을 추진해 눈길을 끌었고 지난 하계 휴가철에도 첫 번째 청렴주의보를 발령해 내부단속에 나선 바 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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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추석명절 귀향객 맞을 만만의 준비완료 각종 명절 대책 시행중
삼척시, 추석명절 귀향객 맞을 만만의 준비완료 각종 명절 대책 시행중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을 맞이할 준비에 분주한 모습이다.
삼척시는 다가오는 연휴의 시작인 9월 14일부터 마지막 날인 18일까지 종합대책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사건·사고에 대비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하는 등 비상근무에 나선다.
또한 환경오염예방 특별감시 기간을 운영해 사업체 점검에 나서는 한편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대책을 추진하는 동시에 시가지와 주요 해변에 대한 환경정화도 실시하고 관내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과대포장 점검에도 나설 방침이다.
비상진료 보건 관련 대책도 시행한다.
삼척의료원이 지역응급의료센터로 24시간 문을 열어 비상진료업무를 수행하고 관내 약국 24개소도 번갈아가며 휴일지킴이 약국으로 지정해 연휴기간 운영에 들어가며 자세한 내용은 삼척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교통·주차관련 대책으로는 삼척경찰서와 협조해 위험지역을 특별관리하고 특히 시가 소유한 모든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해 귀향객들에게 편리한 주차 환경을 제공하기로 했다.
무엇보다도 전통시장 활성화와 물가안정을 위해 박상수 삼척시장이 직접 9일에는 도계 전통시장, 10일에는 원덕 전통시장, 12일에는 삼척 전통시장을 방문해 ‘2024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여하고 캠페인을 진행해 상인들의 협조를 당부하는 등 앞장서는 모습을 보이고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아오는 귀성객과 연휴를 맞은 관광객 여러분들을 모두 환영한다”며 “추석 명절 연휴기간 동안 시민들은 물론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훈훈하고 안전하게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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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추석 연휴 기간 지역 의료역량 강화 총력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추석 명절 연휴 기간 내내 의료공백 사태 장기화에 따른 지역 의료공백을 우려해 보건기관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2024년 추석 연휴 응급진료 대책 추진에 따라 올해는 기존 보건소 1개소 운영에서 지역 의료취약지 보건진료소 2개소를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이 없는 날 2일간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고성군보건소는 9월 14일부터 9월 18일까지 연휴 기간에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5일간 운영하며 의료접근성이 떨어지는 취약지역에 있는 명파보건진료소, 흘리보건진료소를 9월 15일 9월 17일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2일간 운영해 연휴 기간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자 한다.
아울러 군에서는 연휴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참여 독려를 위해 관내 의원을 방문해 비상 진료 협조를 요청했으며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현황을 추석 연휴 민원 안내 책자에 수록해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인근 응급의료기관의 24시간 가동 상황과 함께, 고성군 누리집, 응급의료 포털, 응급의료 정보제공 앱,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9 보건복지콜센터 등을 통해서도 군민들에게 의료기관 운영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이번 추석은 응급실 제한 운영 등 어려운 상황으로 지역주민, 귀성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의료역량을 총동원해 추석 연휴 응급진료 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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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고성 군민상 수상자 선정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제28회 고성 군민상 수상자로 문화교육 부문 주기창 전)고성문화원장과 지역개발 부문 심춘화 금강농협농가주부모임 회장이 최종 선정됐다.
고성군은 9월 3일 군청 회의실에서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제28회 고성군민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이같이 결정했으며 시상식은 9월 23일에 열리는 ‘제42회 고성군민의 날 및 수성문화제’ 개회식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로 28회째를 맞은 고성군민상은 군민의 화합 및 역량 결집을 위해 문화창달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인재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지난 7월 22일 공고해 8월 13일부터 22일까지 후보자 추천서를 접수한 결과 2개 부문 3명이 접수했다.
문화교육 부문 수상자 주기창 전)고성문화원장은 2016년부터 올해 6월 말까지 8년간 고성문화원장을 역임하면서 우리군 고유의 전통 민속문화를 발굴 및 계승하는 지역 축제인 “고성군민의 날 및 수성문화제”를 주관해 다채로운 행사로 축제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군민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했다.
또한 “고성향토사연구소”를 운영해 ‘고성의 역사와 문화 탐구’, ‘교실에서 만나는 고성의 역사와 문화’ 책 발간 및 관내 학교에 배부해 우리 군 역사 교육을 위한 교재로 활용하게 하는 등 관내 청소년들의 역사의식 및 애향심을 고취하는 데 기여했으며 ‘수성문화제 40년사’, 고성문화 8호~10호를 발간해 지역의 고유한 역사와 전통문화를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고 각종 축하공연, 장승문화축제, 문화탐방, 게이트볼대회 등 문화예술과 체육, 축제를 모두 어우르는 군민의 화합에 공헌했다.
지역개발 부문 수상자 심춘화 금강농협 농가 주부 모임 회장은 지역 농업특산물을 관광객들에게 홍보하기 위해 ‘달홀 감자바우·옥시기 한마당 행사’를 개최해 우리 지역 우수한 농산물의 품질과 맛을 널리 알렸으며 2007년부터 죽왕면 주민자치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붕어섬 유휴부지 해바라기 식재 및 야간 경관 조성사업, 오호리 감성거리 조성사업 등을 주도적으로 추진했다.
또한, 죽왕면 새마을부녀회 회장, 죽왕면 번영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성실하고 헌신적인 자세로 지역사회 발전 및 주민 편익 증진에 노력했으며 지역 내 봉사활동을 통한 지역주민 결속력 강화 및 이미지 제고를 위해 노력하는 등 행정과 주민의 가교역할로 지역발전에 기여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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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의 짝, 경찰 - 밥 먹을 땐 수저, 문경에는 경찰”
“문경의 짝, 경찰 - 밥 먹을 땐 수저, 문경에는 경찰”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에서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6천여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2일부터 일주일간 제2중앙경찰학교 문경 유치에 대한 간절한 소망을 담은 글짓기 및 그림그리기를 실시해 ‘경찰과 문경시민은 하나다’라는 ‘문경의 꿈, 드림 북’을 만들었다.
‘문경의 꿈, 드림북’은 경상북도 문경교육지원청의 적극적인 협조로 제2중앙경찰학교가 문경으로 오기를 희망하는 마음을 담은 관내 초·중·고교 학생들의 동시, 편지, N행시와 같은 다양한 형태의 글과 그림을 자유롭게 작성해 제출한 작품 중 우수 170여 작품을 책으로 엮은 작품집이다.
제2중앙경찰학교의 유치를 염원하는 마음은 누구나 할 것 없이 전 문경시민에게 확산됐고 그 영향이 자녀들인 학생들에게까지 이어져 관내 초중고교 학생 6,000여명 중 대다수가 참여해 선생님이나 부모님에게 들은 제2중앙경찰학교의 문경 유치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 각자의 방식으로 간절함을 표현했다.
이경옥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장은 “우리 지역 학생들의 작은 손으로 그려낸 하나하나의 작품을 모아 이렇게 드림북이 만들어지니 더없이 감격스럽고 학생들의 제2중앙경찰학교 문경 유치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크다”며 “학생들의 작은 손이라도 모아 시민 전체의 힘에 보태어 간절히 염원하면 그 꿈이 현실로 이루어질 수 있겠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학생들이 정성스럽게 작성한 글과 그림을 보니, 어린 학생들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문경을 만들기 위해서라도 제2중앙경찰학교가 문경에 유치되어야 한다는 절실함을 깊이 느꼈고 시민 모두의 염원이 관계 기관에 그대로 전달되어 문경시에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