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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 건강 주산으로 지켜요~ 경북 어르신 주산경기대회 성료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는 11일 포항 UA컨벤션센터에서 경북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제4회 경상북도 어르신 주산경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시군 대표 어르신 선수와 자원봉사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포항, 김천을 비롯한 도내 16개 시군에서 예선을 통과한 만 70세 이상의 어르신 100명이 선수로 참가해, 마지막까지 뜨거운 승부 열기로 가득 찼다.
개인 부문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진말임 어르신은 문제가 출제됨과 동시에 뛰어난 암산 실력과 빠른 손놀림을 선보이며 대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최우수상 3명, 우수상 6명 등 개인 부문 총 1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단체 부문에서는 구미시가 대상을, 상주시와 포항시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또한, 최고령으로 참가한 어르신 6명에게는 장수패가 수여됐다.
특히 박옥준 어르신과 황춘자 어르신은 대회 내내 한 문제도 놓치지 않는 집중력을 보여 대회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어르신 주산 경기대회는 어르신들의 기억력 향상과 치매 예방 등 뇌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 경상북도만의 특색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경상북도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2010년에 출범해 현재 22개 시군에서 3,288여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각시군 마을 경로당 등에서 주산 강좌 등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경북형 평생교육의 저변을 넓히고 있다.
이상수 경상북도 대학정책과장은 “불꽃 튀기는 대회 현장을 보니, 어르신들의 열정이 젊은이들보다 훨씬 뜨겁다는 것을 느꼈다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말을 실감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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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중 대한민국의 운명을 건 최후의 보루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3일 국립영천호국원에서 ‘영천대첩 전승기념행사’ 를 가졌다.
영천대첩은 6.25 전쟁 당시, 9월 5일부터 9월 13일까지 최후의 보루인 낙동강 일대 지역 사수를 위해 국군 제2군단 예하 제8사단 및 증원 부대들이 영천을 점령한 북한군 제15사단을 9일간의 치열한 공방전 끝에 격퇴하고 영천을 탈환한 전투였다.
북한군 제15사단을 전선에서 후퇴하도록 한 영천대첩은 국군 단독으로 전개한 반격 작전으로 낙동강 방어선을 지킨 것은 물론 수세에서 공세로 전환하는 발판을 마련한데 그 의의를 찾을 수 있다.
이번 기념행사는 승리를 기념하고 6.25참전용사들의 조국을 향한 헌신에 대한 감사와 경의를 표하고 호국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고 도민들의 안보의식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
이날 행사는 황영호 복지건강국장, 최기문 영천시장, 이춘우 도의회운영위원장, 도내 기관단체장, 영천대첩 참전용사 및 유가족, 보훈단체회원, 도민, 군인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충탑 및 영천대첩비 헌화·분향, 헌시낭독, 축하공연 및 군가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황영호 복지건강국장은 “과거의 일을 기억하지 못하는 자들은 과거의 일을 반복하고야 만다”라는 사실을 교훈삼아 호국선열의 숭고한 정신과 희생을 후대에 전하는 보훈선양사업의 확대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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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도 안전하세요 안전 문화홍보 캠페인 실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2일 추석을 맞아 상주 전통시장을 방문해 ‘추석도 안전하세요’라는 주제로 안전 문화홍보 캠페인을 했다.
이날 캠페인은 도 안전정책과와 상주시 안전재난실 직원 등 100여명이 참여해 지역 경기침체와 물가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을 돕기 위해 장보기 행사와 같이 열렸다.
도는 전통시장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호우와 태풍 발생 시 도민의 신속한 대피 유도를 위한 ‘경북형 주민대피 행동요령’ 및 안전 무시 관행 근절을 위한 화재 대피요령 등 11개 실천 과제를 홍보하고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김은영 경북도 안전정책과장은 “전통시장은 많은 유동 인구로 인해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안전에 대한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고 “이번 캠페인이 도민 개개인 일상에서 지키고 확인하고 배우는 실천 가능한 습관을 생활화해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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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추가 발생 방지에 총력 대응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아프리카돼지열병 추가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양돈농장 일제소독, 방역실태 점검 및 방역 수칙 집중 홍보 등 차단방역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추석 명절 전후 기간은 성묘 등으로 입산객이 늘어나고 야생 멧돼지 또한 활동량 및 개체수 증가에 따라 야외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의 노출 위험도가 높아지는 시기이다.
이에 경북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오염원의 농장 내 유입 차단을 위해 명절 전후 동물위생시험소, 각 시군, 농협 등의 가용 소독 차량 137대를 총동원해 양돈농장 및 도축장, 사료공장 등 축산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소독한다.
또한, 영농 병행, 타 축종 사육, 소규모 농가 등 상대적으로 방역관리에 취약할 수 있는 도내 양돈농장 50호에 대해 방역시설과 소독 관리 상황 등을 점검한다.
그리고 기차역, 터미널 및 마을 진입로 등에 현수막 등 방역 홍보물을 설치하고 마을 방송 및 SNS 문자를 통해 농장 종사자 입산 자제, 농장 내외부 철저한 소독, 귀성객 양돈농장 방문 자제 등 방역 수칙도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추석 기간 상황반 근무자를 편성하고 24시간 비상 상황 근무 체계를 구축해 연휴 기간에도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현재 경북도 내 양돈농가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은 4개 시군에서 총 5건 발생했고 지난 8월 12일 영천을 마지막으로 추가 발생은 없는 상황이지만, 야생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지속적인 검출에 따라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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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 산림, 숲 가꾸기 신청으로 풍성하게 가꾸세요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전국 최다 면적의 사유림에 대해 조림지 가꾸기 1만 3,335ha, 산불 예방 숲 가꾸기 8,035ha 등 총 2만 9,204ha에 800억원을 투입해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숲가꾸기 사업은 산주라면 누구나 산림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시군 산림 부서 등에 신청해 자부담 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주요 사업 종으로는 조림지 가꾸기, 어린나무 가꾸기, 큰나무 가꾸기 등이 있다.
조림지 가꾸기 조림 후 1~5년 차에 풀베기 등의 작업을 통해 조림목의 생장을 돕고 어린나무가꾸기는 5~15년 차에 고사목 등을 제거해 조림목의 생육을 개선한다.
큰나무가꾸기는 조림 후 15년이 지난 필지에 대해 목적에 따라 선택적 벌목 등을 시행한다.
큰나무가꾸기 시점부터는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공익림가꾸기 또는 목재생산을 주목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경제림가꾸기로 나뉘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목재펠릿이나 목재 칩과 같은 수집 부산물을 축산 농가 땔감 지원 등으로 경제적인 효과도 누릴 수 있다.
하지만 작업 시기를 놓치거나 방치하면 나무가 빽빽하게 자라 균일한 목재 수확이 어려워져 경제적 가치가 떨어지고 침엽수 단순림의 경우 산불이나 병충해에 노출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숲가꾸기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조현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은 “산림은 우리가 모두 관심을 가지고 가꿔야 할 대상으로 지속적인 사업 확대를 통해 경제적·공익적 가치 있는 산림자원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추석 명절에 고향을 방문한 사유림 산주들이 숲가꾸기사업에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관내 산림조합에서 적극적으로 홍보해 달라”고 말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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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홍 행정부지사,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및 사회복지시설 방문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13일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문경 점촌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문경 효사랑요양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는 김학홍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도청 직원과 경북문화재단 직원 등 70여명이 참여해 전통시장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해 지역 상인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했다.
장보기 행사와 더불어 문경 효사랑 요양원을 방문한 김 부지사는 위문품 전달 이후,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시설을 둘러본 뒤 관계자에게 불편 사항을 듣는 등 소통과 격려의 시간도 가졌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이번 장보기 행사와 사회복지시설 방문이 전통시장 활성화와 이웃사랑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도민 모두가 풍요롭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경북도 메타버스과 직원들은 11일 청도군 풍각전통시장과 효사랑시니어센터를 방문해 장을 보고 소외계층을 만나 위로했다.
행사에 함께 참여한 이선희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은 “명절마다 느끼는 포근하고 안락한 마음이 일상으로 점차 확산해 우리 주변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향한 나눔 실천의 마중물이 되길 바라며 상생하는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복지시설을 방문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경북행복재단도 12일 권광택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이도형 사회복지과장, 최우진 사무총장을 비롯한 직원 30여명이 안동 용상시장을 찾아 다양한 농산물 및 생필품을 구입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이용하기에 참여했다.
같은 날 농업기술원은 상주 중앙시장을 찾아 제수용품을 구매하고 지역 상인들의 고충을 청취한 후 복지시설을 위문했고 경상북도 여성단체도 문경 에덴요양원을 찾아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추석을 맞아 도내 각 부서와 산하기관, 단체들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위문 활동을 펼쳤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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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디부아르 농업부 장관 경북도 방문, 새마을운동 협력 강화 논의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3일 쿠아시 아쥬마니 코베난코트디부아르 농업부 장관과 경북도와 코트디부아르 간의 국제교류와 새마을운동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양국이 2017년부터 이어온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향후 지속 가능한 교류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7년 시작된 경상북도의 코트디부아르 새마을시범마을 조성사업은 쌍골리와 엔조꼬쑤 마을에서 가구 평균소득이 5배 이상 증가하는 큰 성과를 이루었다.
이러한 성공을 바탕으로 2022년부터는 클로스람보와 응가따사까수 마을에서도 새마을시범마을 조성사업이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쿠아시 아쥬마니 코베난 장관은 “경상북도의 지원을 통해 코트디부아르 농촌 지역이 자립할 기회를 얻게 됐다”며 “앞으로도 경상북도와 협력해 우리 농촌 지역이 더 큰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했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새마을운동은 대한민국의 기적을 만든 원동력이었고 이제는 그 경험을 코트디부아르와 개발도상국에 확산하고 있다”며 “코트디부아르의 지속 가능한 농촌발전과 지역 주민의 자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16개국 78개의 새마을시범마을을 성공적으로 조성해, 각국의 경제발전과 생활 수준 향상에 기여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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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도시계획현황 통계 공표
’23년 지역별 성장관리계획구역 지정 현황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와 한국국토정보공사는 ’ 23년 기준 도시계획현황 통계를 발표했다.
’ 23년 기준 도시계획현황 통계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용도지역으로 지정된 국토면적은 106,565㎢로 도시지역 17,590㎢, 관리지역 27,326㎢, 농림지역 49,252㎢, 자연환경보전지역 11,871㎢, 미지정지역 526㎢로 구분되어 있다.
도시지역에서 주거지역은 2,761㎢, 상업지역 345㎢, 공업지역 1,267㎢, 녹지지역 12,545㎢, 미세분지역 672㎢로 조사됐다.
성장관리계획구역은 899㎢로 ’ 22년 436㎢ 대비 463㎢ 증가했으며 이 중 수도권에 550㎢가 지정됐다.
주요 지자체로는 경기도 417㎢, 세종시 175㎢, 인천시 133㎢, 충북도 117㎢ 순으로 나타났다.
개발행위 허가는 205,464건으로 ’ 22년 243,605건 대비 38,141건이 감소했다.
유형별로는 건축물의 건축이 102,262건, 토지형질 변경이 62,381건, 토지분할이 20,931건 순으로 나타났다.
도시·군계획시설로 결정된 면적은 총 7,144㎢로 ’ 22년 7,094㎢ 대비 50㎢ 증가했으며 교통시설이 2,273㎢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 23년 도시계획현황 통계의 상세한 자료는 토지이음 및 지표누리를 통해 13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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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이용객 급증 대비해 국립자연휴양림 안전점검 실시
추석연휴 이용객 급증 대비해 국립자연휴양림 안전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산림청은 충청북도 청주시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을 찾아 추석 명절기간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은 2012년에 개장해 총 34개 객실을 갖춘 곳으로 지난해 약 6만4천여명이 이곳을 이용했다.
이번 추석 연휴기간 동안 약 800여명이 휴양림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산림청은 추석 연휴 기간 휴양림 이용객의 급증에 대비해 지난 9월 4일부터 전국 46개 국립자연휴양림의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객실 및 편의시설 안전 관리상태 △소방·전기·가스시설 이상 유무 △재난 발생 시 대응체계 구축현황 △먹는 물 위생 관리상태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여부 등을 점검했다.
임상섭 산림청장은 “자연휴양림·숲속야영장 등 다중이용시설은 많은 분들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한다”며 “추석연휴 동안 국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자연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꼼꼼하고 철저하게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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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상한제 기본형건축비 9월 정기고시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분양가상한제 주택에 적용되는 기본형건축비를 9월 13일 정기고시한다.
기본형건축비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주택의 분양가 상한을 구성하는 항목 중 하나로서 6개월마다 정기적으로 고시하고 있다.
이번 고시에서는 레미콘 등 자재비와 노무비 인상 등 영향으로 기본형건축비가 직전 고시된 ㎡당 203만 8천원에서 210만 6천원으로 3.3% 상승된다.
개정된 고시는 2024년 9월 13일 이후 입주자모집 승인을 신청하는 단지부터 적용되며 실제 분양가격은 기본형건축비에 따른 분양가 상한 내에서 분양 가능성, 주변 시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기본형건축비 정기고시를 통해 공사비 변동요인을 적기에 반영하고 주택 실수요자의 주거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양질의 주택을 충분히 공급해 나갈 계획이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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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이행상황 공개로 투명한 공약이행 관리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이달 13일 오후 4시 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체계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3분기 민선8기 공약이행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그간의 추진 성과 및 향후 중점 추진 방향 보고와 함께 민선8기 2년 동안 완료된 공약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추진 중인 공약 사업이 적기에 시행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선8기 원주시 공약은 6개 분야, 84개 과제, 세부 공약수 132개로 시는 86개 공약을 완료하고 이행률 65%를 달성해 공약 이행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3분기에는 △비가림 체육시설 설치 △행정복지센터 이전설치 등 총 2건의 공약 이행을 완료했다.
시는 보고회를 통해 공약 추진 중 발생한 어려움과 그에 따른 대응 방안을 돌아보고 추진 상황을 점검해, 이행률 100% 달성을 위해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앞으로도 단순한 공약 이행이 아닌 시민이 체감하고 느낄 수 있는 방식으로 공약사업을 완료하도록 원주시 공직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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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도시 원주, 제30회 원주국제걷기대회 개최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트레킹도시 원주에서 국제걷기연맹이 인증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걷기 축제인 ‘제30회 원주국제걷기대회’ 가 오는 10월 26일과 27일 양일간 원주시 일원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올해 30회를 맞는 원주국제걷기대회는 1996년 제2회 대회부터 원주에서 개최되어 세계 걷기 동호인과의 교류를 통해 인류의 건강과 삶의 질을 증진하고 원주의 역사와 문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전 세계에 알리는 걷기 축제로 발전해 왔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역대 최대로 많은 외국인들이 참가할 예정으로 네덜란드, 벨기에, 독일 미국, 일본, 중국 등 15개국 1,000여명의 외국인을 포함해 국내·외 걷기 가족 1만명이 함께 원주의 가을들녘을 걸을 예정이다.
대회에 앞서 10월 25일 오후 5시 치악종각에서 외국인 참가자들과 함께 대회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평화건강기원 타종식’을 실시하고 원주빌라드아모르 컨벤션홀로 이동해 ‘국제친교의 밤’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아름다운 원주를 걷는 본격적인 걷기대회는 10월 26일과 27일 양일간 진행되며 날짜별 코스의 진행 방향은 달라도 출발시간은 오전 9시, 오전 12시, 오전 11시, 낮 12시로 토요일과 일요일 모두 같다.
26일은 무실동·흥업면·판부면 방향 남서쪽으로 걷는 코스로 참가자들은 중앙공원둘레길, 무실배과수원길, 연세대 매지임도를 경유하며 멋진 풍광을 볼 수 있다.
27일은 반곡관설동·행구동·봉산동 방향 북동쪽으로 원주천 둔치길, 혁신도시둘레길, 치악산둘레길, 운곡솔바람숲길, 치악산바람길숲 등을 경유한다.
특히 27일 20·30㎞ 코스는 참가자 안전을 위해 숲길을 최대한 이용하고 폐철길을 활용한 치악산바람길숲을 구간에 포함했다.
아울러 주 행사장인 댄싱공연장에서는 체지방측정 및 골다공증 검사, 혈압·혈당체크, 풋스캐너 등 건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분식과 간식류를 판매하는 등 볼거리와 먹거리를 풍성하게 준비했다.
대회 참가는 온라인 홈페이지 접수, 대회사무국 방문 접수, 대회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단, 온라인과 방문 접수는 10월 24일까지 가능하며 당일 현장에서는 기념품 소진 시까지만 접수 가능하다.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으로 30명 이상 단체 신청 시 일반 8천 원, 고등학생 이하 5천 원이 할인되며 참가자에게는 기념품·코스지도·체크카드·배번·완보증 등이 제공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깊어 가는 가을 하늘 아래 오색으로 단풍이 물결치는 아름다운 원주에서 개최되는 원주국제걷기대회에 참가해 세계인들과 함께 걸으며 멋진 추억을 만드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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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년간 추석 연휴 교통사고 사망자 161명. 과속·신호위반 적발도 ‘급증’
지난 5년간 추석 연휴 교통사고 사망자 161명. 과속·신호위반 적발도 ‘급증’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기간 동안 1만 290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고 이로 인한 사망자도 161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기간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2019년 1,838건, 2020년 2,067건, 2021년 2,341건, 2022년 1,637건, 2023년 2,407건 등 총 1만 290건이었다.
해당 기간 교통사고 사망자는 2019년과 2020년 각각 30명이었고 2021년 31명, 2022년 28명에서 지난해 42명으로 크게 늘었다.
5년간 위반 법규별로는 안전 운전 불이행이 5,879건으로 가장 많았고 신호위반과 안전거리 미확보가 뒤를 이었다.
한편 최근 추석 연휴 간 속도 및 신호위반 건수도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속도위반 적발은 2019년 14만 3,288건에서 2023년 38만 5,579건으로 4년새 24만 2,291건 늘었고 같은 기간 신호위반 또한 1만 8,499건에서 7만 1,332건으로 5만 2,833건 증가했다.
한병도 의원은 “모두가 행복해야 할 귀성·귀경길이 불행으로 바뀌지 않도록 운전자의 교통 법규 준수가 요구된다”고 강조하며 “경찰청도 연휴 간 교통사고 사망자 제로를 목표로 교통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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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캐쳐, 남미투어 개최…멕시코 시티서 첫 포문
사진제공 = 드림캐쳐컴퍼니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드림캐쳐가 남미에서 글로벌 활약을 이어간다.
드림캐쳐는 지난 11일 멕시코 멕시코 시티에서 ‘Dreamcatcher 2024 World Tour [Luck Inside 7 Doors] in Latin America’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날 ‘OOTD’로 포문을 연 드림캐쳐는 웅장한 퍼포먼스의 향연으로 공연 최강자다운 품격을 입증했다.
이들은 ‘BOCA’, ‘Rising’, ‘Scream’ 등 강렬한 사운드의 무대로 분위기를 압도하는가 하면, ‘Fairytale’, ‘Lullaby’ 등으로 맑은 음색을 뽐내며 감성을 자극하기도 했다.
특히 드림캐쳐는 7월 발매한 미니 10집 ‘VirtuouS’에 수록된 트랙을 무대 위에서 선보이며 현장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2 Rings’부터 ‘Fireflies’, ‘STΦMP’, ‘JUSTICE’까지 전율이 흐르는 라이브를 선사한 이들은 팬라이트 물결과 뜨거운 함성으로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남미투어의 첫 공연을 마친 드림캐쳐는 소속사 드림캐쳐컴퍼니를 통해 “기대하던 남미의 첫 공연을 무사히 마치고 많은 생각이 들었다.
하나는 드림캐쳐 하기 잘했다는 생각이고 또 하나는 수많은 사람 중 팬들을 만날 수 있어 너무 기뻤다”며 “오랜만에 남미에 왔는데 팬들과 함께 좋은 시간만 보내다가 갔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업그레이드된 공연 내공을 십분 발휘하며 남미투어의 막을 올린 드림캐쳐. 약 6년 만에 투어로 남미 팬들을 찾게 된 드림캐쳐는 오는 15일 브라질 상파울루와 17일 칠레 산티아고에서 공연을 이어가며 인썸니아와 함께할 계획이다.
드림캐쳐는 올 한 해도 활발한 투어로 전 세계를 누볐다.
9개국에서 열렸던 유럽투어를 비롯해 대만, 홍콩까지 매 무대마다 성장한 면모를 보여주며 공연 최강자다운 존재감을 자랑했고 현지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으며 식지 않는 글로벌 인기를 증명하는 데 성공했다.
멕시코 시티에서 성공적으로 스타트를 끊은 드림캐쳐는 남은 하반기에도 열일 행보를 펼칠 예정이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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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제9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 및 심의회 개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9월 12일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제9기 상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 및 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제9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위촉직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 민간공동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 2024년 연차별 시행계획 변경안에 대한 심의 및 의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제9기 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위원은 사회보장과 관련 있는 기관·시설·단체의 대표자, 읍면동 협의체대표 등 17명과 당연직 공무원 등 총 21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촉된 대표협의체 위원은 2년 동안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시행·평가에 참여하고 민간과 공공의 지역사회보장 협력 기반을 마련하며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중요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공 동위원장인 강영석 상주시장은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참여 해주신 위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역사회보장 협의체가 민관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4-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