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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40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 선정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발전을 위해 헌신하며 봉사와 희생의 정신을 몸소 실천한 7명을 '제40회 자랑스러운 시민상'에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영예의 '대상'에는 50여 년간 전 분야에서 부산의 발전을 이끌어 온 지역 대표 향토기업인 화승의 현승훈 회장이 선정됐다.
현 회장은 1977년 화승의 회장으로 취임해 50여 년간 기업의 경영자로서 수많은 위기를 극복하고 현재 자동차부품, 소재, 정밀화학, 종합무역, 스포츠패션 제조자개발생산 등의 사업에서 매년 5조 원이 넘는 매출을 이어와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부산광역시체조협회장을 역임하면서 부산체조체육관 건립 등 부산 체육계 발전에 공헌했으며 86아시안게임·88올림픽 후원사, 2002 부산아시안게임 유치 지원 등 국가적 위상 제고에도 이바지했다.
아울러 문화재 60여 점을 기증해 1978년 부산박물관 건립에 힘썼고 2008년 국내 최초 영화상인 ‘부일영화상’ 이 중단된 상황에서 영화상 부활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등 지역 문화 발전에도 큰 역할을 한 인물이다.
'애향' 부문 본상에는 박수용 대한민국팔각회 총재, '봉사' 부문 본상에는 이문종 선우이용원 대표, 장려상에는 송승 자원봉사자와 윤경숙 마당집 대표, '희생' 부문 본상에는 유세림 ㈜일렉파워 사원, 장려상에는 손동환 주택관리공단 부산덕천2관리소 주임이 각각 선정됐다.
△본상 수상자 박수용 대한민국팔각회 총재는 희귀난치성 환자 투석 치료비 지원, 북한이탈주민 자녀 장학금 지급,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 후원 등 생명나눔 운동과 평화통일 기반 조성, 호국보훈 의식 고취를 위해 활동해 왔고 부산진문화원 원장으로서 지역 문화 진흥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본상 수상자 이문종 대표는 1986년 이발 봉사를 시작으로 2001년부터 현재까지 신망애노인요양원에서 어르신 무료 이발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특히 다리가 불편해 장시간 서 있기 힘듦에도 묵묵히 봉사를 실천함으로써 어르신들의 마음에 큰 위로를 안겨주고 있다.
△장려상 공동 수상자 송승 자원봉사자는 25,578시간의 봉사실적 보유자로 고령임에도 현재까지 봉사를 사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공동 장려상 수상자 윤경숙 마당집 대표는 노인, 장애인, 이주여성 등 취약 계층을 위해 다양한 후원과 나눔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고 있다.
△본상 수상자 유세림 ㈜일렉파워 사원은 지난해 11월 발생한 전기차 화재 사고에서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불길이 치솟는 차량에 뛰어들어 70대 운전자를 구조했고 언론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널리 알려져 국민들로부터 큰 찬사를 받았다.
△장려상 수상자 손동환 주택관리공단 부산덕천2관리소 주임은 올해 7월 당직 근무 중에 발생한 아파트 세대 내 화재 사고에서 초기 진화와 함께 적극적인 구조활동으로 인명 피해를 막았다.
한편 1985년부터 시작된 이래 올해로 40회째를 맞는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시와 부산문화방송이 공동 주관하며 '애향', '봉사', '희생', 3개 부문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 복리 증진에 뛰어난 공적을 지닌 시민에게 부산시민의 이름으로 시상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시는 이번 수상자 선정을 위해 지난 6월 12일부터 7월 26일까지 45일간 총 20명의 후보자를 접수했으며 현지 사실조사와 외부 심사위원이 참여한 실무 심사, 그리고 최종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애향 부문 1명, 봉사 부문 3명, 희생 부문 2명의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수상자의 시상은 오는 10월 4일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있을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올해 '자랑스러운 시민상'을 받으신 분들은 부산의 각 분야에서 헌신적이고 열정적으로 활동해 부산시민의 인정을 받아 온 분들”이라며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들의 애향, 봉사, 희생의 정신이 지역사회 내 선한 영향력이 돼 배려와 정이 넘치는 '시민행복도시 부산'이 됐으면 한다”며 축하와 감사의 뜻을 함께 전했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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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년들의 ‘큰 울림’… 2024 부산청년주간 개최
부산 청년들의 ‘큰 울림’… 2024 부산청년주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에서 살아가고 있는 청년들의 삶을 조명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청년 행사가 열린다.
부산시는 9월 '청년의 날'을 맞아 오는 21일부터 9월 27일까지 일주일 동안 시 일원에서 ‘2024 부산청년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년의 날: 청년의 권리보장 및 청년발전의 중요성을 알리며 청년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 △청년의 날 기념식은 밀락더마켓에서 △청년주간 행사는 부산청년센터, 청년두드림센터, 청년작당소 등 지역 내 청년공간에서 대규모 회의와 소통·교류, 체험,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부산청년주간 행사는 기획 단계에서부터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구성했으며 행사의 주제는 '부산청년 라이프스타일 이야기캠프'로 표어는 ‘큰 울림’ 이다.
청년들의 삶과 이야기가 자신의 삶 속에서 큰 울림을 만들고 이러한 청년들의 큰 울림이 사회로 퍼져나가 아름다운 미래를 만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9월 21일 오후 5시 밀락더마켓에서 부산출신 댄스팀 '팀 에이치'의 공연과 함께 청년주간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청년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기념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청년사업 유관기관, 청년단체, 지역의 청년들이 참석한다.
기념식은 △청년의 날 개회 선언 △유공 표창 △기념사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되며 최근 시가 수상한 ‘국무조정실 청년정책 우수기관 국무총리 표창’ 이 수여된다.
특히 이번 기념식에서는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출연한 '청년 뮤지컬'을 선보인다.
시의 지원을 받은 청년 작곡가, 연출가, 공연팀들이 참여해 자신의 삶을 아름다운 곡조로 풀어내며 올해 청년주간의 핵심 메시지인 '청년의 삶과 이야기'를 이 뮤지컬에 담아 전파할 예정이다.
기념식 후에는 청년지대 홍보 모델들과 함께 청년들의 고민과 삶을 나누는 토크 콘서트와 청년 가수 ‘한해’의 공연이 진행되며 저녁 시간까지 ‘청년 교류 파티’ 가 펼쳐져 청년들에게 낭만과 추억이 가득한 가을밤을 선사한다.
한편 청년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장소인 밀락더마켓에서는 오후 2시부터 행사의 분위기를 돋우기 위해 청년단체 공간이 운영된다.
청년단체들이 시 청년정책, 체험 행사 등 직접 공간을 운영해 정책 정보를 공유하고 청년의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이어 9월 22일부터 9월 27일까지 부산청년센터 등 청년공간과 해운대 등 야외공간에서 청년주간 행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참여행사 △강연·대규모 회의 △체험·교류 △문화·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의 프로그램들이 부산 전역에서 펼쳐진다.
△청년참여 행사 ‘청년정책네트워크 정책 제안회’에서는 평소 청년들이 구상하고 계획한 청년정책을 시 관계자와 함께 실현 여부에 대해 소통하고 △청년 창업가와 만나는 ‘창업자득 토크 콘서트’에서는 창업과 인생의 비법을 공유한다.
또한, △부산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문제점에 대해 함께 토론하는 ‘청년패널 콘퍼런스’, △청년정책의 홍보역량을 강화하는 ‘청년정책 홍보 서포터즈 아카데미’ 등 청년주간에 특화된 강연도 이어진다.
△청년 예술가의 작품을 전시하는 ‘청년 미술 전람회’ 와 △청년이 제작한 영화를 상영하는 ‘청년 독립영화 상영회’ 등 문화공연을 비롯해 △청년의 숨은 재능과 끼를 뽐내는 ‘청년 가요제’, ‘청년 랜덤플레이 댄스’ 등 청년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행사도 개최된다.
한편 청년주간의 분위기를 시 전역으로 확산하기 위해 각 구·군과 민간에서도 함께 이번 청년주간 행사에 참여한다.
청년창조발전소, 청년채움공간을 비롯한 지역 내 위치한 청년공간을 중심으로 ‘쿠킹 클래스’, ‘이미지 메이킹’, ‘힐링 음악회’ 등 청년주간 동안 청년의 감수성에 맞춘 ‘청년공간이음 프로그램’ 이 진행된다.
민간 청년공간인 케이티앤지 상상마당에서도 청년 취업강연, 티셔츠·유리병 재배 일일 강좌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청년주간의 분위기를 돋우게 된다.
끝으로 9월 27일 부산청년센터에서 열리는 '청년주간 네트워킹 페스타'를 마지막으로 올해 부산청년주간 행사는 마무리된다.
청년주간 행사에 참여한 청년단체들과 관계 청년들, 부산지역 내에 활동하고 있는 청년 커뮤니티들이 서로 소통하며 앞으로 더욱 발전된 청년주간 행사를 위해 상호 의견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진다.
박형준 시장은 “올해 청년주간은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기획해 청년의 삶과 이야기를 나누는 콘텐츠로 준비했다”며 “청년주간을 계기로 시작된 청년들의 큰 울림을 통해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청년이 머물며 꿈을 이루어가는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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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대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장에 윤지영 전 부산시의원 임명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제7대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장에 윤지영 전 부산광역시의회 의원을 오늘 자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임명장 수여식은 오늘 오전 9시 50분 시청 의전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신임 원장의 임기는 임명일인 오늘부터 2년이다.
윤 신임 원장은 여성, 가족과 관련한 지역사회의 다양한 현장경험을 두루 갖췄으며 지난 민선 7기 부산광역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책임 있는 사회적 역할을 수행해 시와 시의회 등 부산 시정과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인물로 평가된다.
부산대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 정치외교학 전공으로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2006년 대학원 졸업 이후 부산여성연구소, 부산여성단체협의회,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 등 지역의 시민단체에서 활동했다.
또한, 정당 차원의 여성 공약 개발, 시의원 활동 시 관련 분야 조례 제정과 정책 마련 등 여성·가족 분야에 특화된 활동 경력이 장점이다.
임명에 앞서 윤 신임 원장은 “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은 2002년 부산광역시여성센터로 출발해 22년의 역사를 가진 기관으로 생애주기로 본다면 청년기에 들어섰다”며 “그동안 쌓아온 연구실적과 역량으로 부산시민을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이 많이 있는 현재, 포용과 공감으로 기관 구성원 개개인들의 역량을 끌어내 여평원의 새로운 변화와 성장을 구현해 내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박형준 시장은 “성평등과 평생학습 가치 확산을 통해 시민 행복을 실현하는 기관의 수장으로서 양성평등과 시민의 보편적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먼저 각계 각 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새겨들었으면 한다”며 “시민이 행복한 가족 친화 도시 부산을 만드는 다양한 정책들을 발굴하고 실현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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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수소선박 시장 선점을 위한 ‘친환경 수소연료선박 R&D 플랫폼’ 개소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국내 최초로 ‘친환경 수소연료선박 R&D 플랫폼’을 구축하고 내일 오후 1시 30분 우암부두 해양산업클러스터 부지 내에서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형준 시장과 안성민 시의회 의장, 최재원 부산대학교 총장, 박수영 국회의원, 강준석 부산항만공사 사장,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이제명 부산대학교 수소선박기술센터장 등 산·학·연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축사 △시설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국제해사기구의 강화된 환경 규제에 따라, 온실가스 배출량을 2050년까지 100퍼센트 감축해야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조선 분야 국내 기업의 세계적 경쟁력을 위해 친환경 연료 선박개발은 필수적이다.
이에 시와 부산대학교는 수소, 전기 등 신연료 선박 기술개발을 위해 2019년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 유치를 시작으로 2022년 1월 건축공사를 착공해, ‘친환경 수소연료선박 R&D 플랫폼’ 구축을 완료했다.
‘친환경 수소연료 선박 R&D 플랫폼’은 남구 우암부두 해양산업클러스트 내 지상 4층, 연면적 2,911.44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된 수소선박기술센터로 총사업비 369억원이 투입됐다.
이곳은 △1층 시험동 △2~3층 연구동 △4층 기계실로 구성된다.
특히 1층 시험동은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선박 핵심기술을 시험하고 평가할 수 있는 수소선박용 기술개발 장비 9종과 핵심기자재 개발에 필요한 첨단 연구 개발 설비장비 40여 종을 보유한다.
9종 : 연료저장 공급시스템 3종, 연료전지· ESS시스템 4종, 전기추진시스템 2종 시는 이번 ‘친환경 수소연료선박 R&D 플랫폼’ 구축을 계기로 조선·기자재 업계의 수소선박 핵심기술 고도화를 지원하고 이를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미래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선박의 핵심기술인 수소연료저장 및 공급, 수소연료전지추진 및 연료전지-에너지저장장치 시스템 등 기술개발 지원을 통해 조선 분야 수출 기업의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친환경 수소선박 시장 선점을 통해 부산의 세계적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며 “우리시는 친환경 연료 선박 개발, 인력 양성, 그리고 기업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한 각종 지원을 아낌없이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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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상림공원 ‘추석에는 상림에서 꽃무릇과 함께 힐링해요’
함양 상림공원 ‘추석에는 상림에서 꽃무릇과 함께 힐링해요’
[아시아월드뉴스] 함양 상림공원의 꽃무릇이 한창 피고 있어 추석 연휴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움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군문화시설사업소에 따르면 13일 기준 상림공원 꽃무릇이 30% 정도의 개화율을 보이고 있으며 오는 추석 연휴인 9월 17일 이후로 만개할 것으로 내다봤다.
꽃무릇은 꽃과 잎이 다른 시기에 피며 중부 이남에 주로 분포하는 수종으로 함양군의 경우 9월 중순 경 상림공원 산책로를 따라 붉게 꽃무릇이 피어 매년 상림공원을 방문하는 군민 및 방문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상림경관단지 내 버들마편초와 베고니아 등 아름다운 꽃들이 형형색색으로 피어있어 추석 연휴 행복한 추억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의 대표적인 관광지이자 천년의 숲인 상림공원은 많은 국민들이 방문해 사계절 숲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으며 현재 공원 내 맨발산책로를 다볕당코스 및 함화루~물레방아코스 등 2개 코스를 조성해 맨발 걷기를 위해 많은 탐방객이 방문해 힐링과 심신의 치유장소로 각광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추석연휴와 주말을 이용해 상림을 방문해 붉게 핀 꽃무릇과 함께 공원을 거닐며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기고 자연이 주는 행복을 느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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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문화재단, 7080 추억연극 ‘속살’ 공연
거창문화재단, 7080 추억연극 ‘속살’ 공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문화재단은 오는 10월 5일 오후 2시와 오후 6시에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7080’의 추억과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연극 ‘속살’을 선보인다.
연극 ‘속살’은 고등학교 단짝친구였던 상필, 경식, 영석, 형기의 이야기를 다루며 우정을 나누던 친구들이 졸업 후 각자의 길을 가며 서서히 멀어지는 과정을 그린다.
특히. 패기와 의리로 살아가던 이들이 점차 세상에 찌들며 이기적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성찰하며 현재의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작품이다.
극단 ‘파수꾼’의 창단작인 이 작품은 2015년에 첫 선을 보인 후, 2024 서울연극제 자유경연장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은 공연으로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극단 파수꾼은 이번 공연을 통해 문화 소외지역을 찾아가 지역민들이 문화 예술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공연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연극 ‘속살’은 14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은 9월 27일 오전 10시부터 거창문화재단 홈페이지와 거창문화센터 공연장 로비에서 예매할 수 있다.
전석 1만원으로 1인 최대 4매까지 구매 가능하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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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근로자 자녀장학금 지원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근로자들의 생활 안정 도모 및 자녀의 학업 의욕 고취를 위해 근로자 자녀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근로자 자녀장학금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200만원, 총 6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함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서 정하는 함양군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사업장에 6개월 이상 근무하고 있는 근로자의 대학생 자녀로 근로자 본인과 배우자의 월 평균소득이 2024년 기준 중위소득 130% 이하이면서 대학생 자녀의 2024년 1학기 성적이 평균 평점 C+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학교, 타재단, 사업장 등으로부터 학자금 또는 장학금을 지급받는 경우에는 납부한 등록금 범위 내에서 타 장학금액 공제 후 지급한다.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장학금 지원을 통해 저소득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근로자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자녀들이 학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근로자와 그 가족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청서류는 함양군청 누리집 군정소식에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오는 10월 11일까지 함양군청 일자리경제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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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9월 정기분 재산세 42억 4900만원 부과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9월 정기분 재산세 토지분 40,438건, 38억 9,000만원, 주택분 1,793건, 3억 5,900만원을 각각 부과했다고 밝혔다.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 현재 토지 및 주택의 소유자로 토지분 재산세는 9월에 부과되며 주택분 재산세는 납부할 세액이 20만원 이하일 경우 7월에 전액, 20만원 초과일 경우 7월과 9월에 각각 1/2씩 부과된다.
올해 9월 정기분 재산세는 지난해 대비 1억 1,500만원 증가했는데 2023년 하반기부터 2024년 상반기까지 더샵거창포르시엘 1차를 포함한 아파트 7단지가 준공된 영향으로 파악된다.
재산세는 전국 은행 입출금기를 통해 고지서 없이 통장 또는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 인터넷 지로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로도 납부가 가능하다.
납부 기한은 9월 30일 월요일까지이며 기한 내 미납 시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된다.
납세고지서는 주민 등록 주소지 또는 납세자가 신청한 거소지에 우편으로 발송되고 전자고지 신청자는 신청한 방법으로 고지되며 전자고지, 자동 납부 신청 시 각각 5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이 제공된다.
이정희 재무과장은 “재산세는 거창 군민의 복지와 거창군의 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중요한 재원이므로 꼭 기한 내에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며 적극적으로 재산세를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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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 마천 전통시장 둘러보며 개선방안 고민
진병영 함양군수, 마천 전통시장 둘러보며 개선방안 고민
[아시아월드뉴스] 진병영 함양군수가 지난 9월 4일 함양읍 4개 마을 노모당 개보수사업 현장점검을 시작으로 매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다양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
9월 13일에는 마천면 가흥리 일원을 둘러보며 현재 유휴중인 전통시장 상가와 복지회관의 활용 및 임천 어린이공원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전국적으로 저출산, 고령화 등으로 인구가 감소하면서 유휴공간이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마천면 전통시장은 진입로 접근성 문제 및 시설 노후화로 소재지권 전체의 활력 위축과 쇠퇴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어서 마천 생활체육공원과 자락길 산책로를 찾아 주민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체육시설 개선 및 특색 있는 경관조성에 대해서도 고민했다.
이번 현장행정은 함양군 정책통합관리시스템인 ‘시무 10조 C-프로젝트’의 핵심전략 및 실천과제 발굴을 위해 마련됐으며 앞으로도 읍면단위 주요 현안사업의 구체화와 장기적인 비전 제시를 위해 민생 해결형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진병영 군수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적극적인 군정 운영으로 지역의 유휴공간을 유용한 공간으로 재창출 하겠다”며 “지역 활력과 유휴시설 활성화 방안이 신속하게 마련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지지와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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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일부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시행
거창군, 20일부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0일부터 생후 6개월에서 13세 이하 어린이를 시작으로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취약계층 등에 대해 순차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생후 6개월부터 9세 미만 어린이 중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생애 처음으로 받거나, 한 번만 접종해 면역 형성이 완벽하지 않은 어린이들은 예방접종 효과 등을 고려해 9월 20일부터 우선 접종을 실시한다.
이후 접종 일종은 △10월 2일 어린이와 임신부 △10월 11일 75세 이상 어르신 △10월 15일 70~74세 어르신 △10월 18일 65~69세 어르신으로 진행하며 모든 대상자는 2025년 4월 30일까지 접종이 가능하다.
예방접종은 거창군 내 보건기관과 위탁의료기관 25개소에서 받을 수 있으며 무료 접종 대상자는 주소지 관계없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정의료기관 전국 어디서나 받을 수 있다.
접종 시에는 신분증, 임신부의 경우는 산모수첩이나 임신확인서를 지참해야 하며 예방접종 지정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인플루엔자는 접종 2주 후부터 예방효과가 나타나니 독감 유행 전인 11월까지 접종을 완료하시고 특히 감염 시 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은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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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추석맞이 귀성객 대상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창원특례시, 추석맞이 귀성객 대상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경상남도, 함안군을 비롯한 3개 시군과 함께 귀성객이 몰리는 창원중앙역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합동 홍보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홍보는 답례품 전시와 더불어 고향을 찾아준 귀성객들에게 홍보물을 나눠주며 창원시에 10만원 이상 기부자를 대상으로 마련한 추석맞이 1+1 추첨 이벤트도 함께 안내했다.
또한 창원중앙역, 고속버스터미널 및 상복공원 등 추석연휴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추석 명절 연휴를 맞이해 고향사랑기부제 알리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김명곤 세정과장은 “추석 연휴를 맞아 창원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을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려, 창원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기부를 통해 실현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분은 16.5%를 세액공제 받을 수 있고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인터넷 사이트 ‘고향사랑e음’을 통해 온라인 접속하거나, 농협 전국 지점에 방문해 창원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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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군민과 함께 호우피해 응급복구 완료
‘울릉군’군민과 함께 호우피해 응급복구 완료
[아시아월드뉴스] 울릉도·독도 지역에 9월 11일 밤부터 9월 12일 2일간 309㎜의 강한 폭우가 쏟아짐에 따라 울릉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단계로 격상하고 집중호우 대응에 총력을 다했다.
이번 호우피해로 사면 붕괴, 일주도로 토사유출 등 공공시설 16건, 사유재산 6건의 피해가 발생했으나 피해가 우려되는 취약지역·시설 출입을 사전에 통제하고 위험지역 주민을 신속히 대피시키는 등 행정력을 총동원한 선제적 대응을 통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울릉군은 추석을 앞두고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주민의 빠른 일상생활 복귀와 황금연휴를 맞아 울릉군을 방문하는 귀성객,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민, 관,군, 경찰, 소방 등이 합심해 피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현재 대부분의 피해 구간은 응급 복구가 완료됐으며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주요 복구 작업을 추석 연휴 전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상휘 의원은 호우피해 현장을 찾아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신속한 피해지원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한권 군수는“이번 호우로 울릉도에 1시간 강우량이 70㎜에 달하는 폭우가 쏟아져 일주도로에 토사가 유출되는 등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며 “군민과 함께 행정력을 총동원해명절에 고향을 방문하시는 귀성객과 관광오시는 분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관광시설물에는 이상이 없으니 울릉도에 오셔서 천혜의 자연경관을 느끼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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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거창군 주민참여예산 분과위원회 운영
2025년 거창군 주민참여예산 분과위원회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025년 주민참여예산 공모 제안사업과 주요 신규사업에 대한 주민의견 수렴을 위해 주민참여예산 분관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거창군 주민참여예산 분과위원회는 기획전략, 행정, 경제복지, 안전건설, 농업 등 5개 분야로 주민참여예산위원과 거창군청 산하 국단위 소속 부서로 구성되어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심의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분과위원회는 군민 제안사업 13건과 내년도 주요 신규사업의 타당성과 적정성을 심도있게 논의하기 위해 분과별로 9월 말까지 진행되며 심사한 주민참여예산 사업들은 오는 10월에 거창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 사업을 확정하고 11월에 거창군의회에 내년도 예산안으로 제출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사회적·계층적으로 다양한 군민 의견을 수렴해 군정 시책에 반영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주민참여예산 선도 지자체로서 성숙한 제도 운용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주민참여예산 제도에 대한 이해와 주민 참여강화를 위해 주민예산학교 운영, 군민 제안사업 온라인 선호도 조사, 행정안전부 전문가 컨설팅 등 주민참여예산제도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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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새마을부녀회, ‘한가위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 펼쳐
거창군새마을부녀회, ‘한가위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 펼쳐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3일 거창군새마을회관에서 회원단체장 및 읍면부녀회장, 청년연대 회원 등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가위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날 행사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지역에서 재배한 농산물로 김치 양념을 준비하고 정성껏 김치를 만들어 관내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과 취약계층 150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부를 살폈다.
백진숙 부녀회장은 “김치 만들 재료를 준비하고 김치를 담그는 과정이 힘들기는 했지만, 김치를 받은 이웃들이 기뻐할 모습을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며 “회원들의 정성이 가득 담긴 김치로 따뜻한 추석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성기 거창군새마을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많은 분의 힘과 뜻이 모아져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서 뿌듯함을 느끼며 앞으로도 어렵고 소외된 이웃과 함께 온기 나눔을 꾸준히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부녀회는 자원봉사센터의 재료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정기적으로 취약계층 및 경로당에 밑반찬과 복날 삼계탕 전달 등 꾸준히 사랑나눔을 실천하며 복지사각지대 이웃돌봄을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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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완 의령군수 "전통시장 홍보대사 자임·공무원 장보기 특명"
오태완 의령군수 "전통시장 홍보대사 자임·공무원 장보기 특명"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추석을 맞아 9월 8일부터 14일까지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석맞이 전통시장 가는 날’ 운영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매년 명절 전후 기간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정해 지역 상인들의 사기 진작은 물론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통한 소비자 보호에 나서고 있다.
이번 기간에는 상품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 점검과 의령사랑상품권 홍보, 제로페이 가맹점 등록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군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객이 급증할 것을 대비해 소방·가스·전기 등 안전 점검을 빈틈없이 했다.
오태완 군수는 지난 9일 신반전통시장, 13일 의령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홍보대사'를 자임하며 명절 장보기에 나섰다.
준비한 의령사랑상품권으로 각종 제수용품, 명절 선물을 구입하고 시장 상인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며 침체한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특히 9일 신반전통시장에서는 '신반전통시장 한마음 행사'를 개최해 전통시장과 골목시장 활성화 계기 마련에 나서 지역민들로부터 환영을 받았다.
또 13일 의령시장 방문에는 박상웅 국회의원과 도의원, 군의원 등이 전통시장 장보기에 대대적으로 동참해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편 오태완 군수는 명절 때마다 공무원들이 전통시장 장보기를 실천하고 주민들에게 앞장서 전통시장의 장점을 홍보해 달라는 '특명'을 내리고 있다.
오태완 군수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맘졸이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공무원들이 솔선해서 도와야 한다"며 "전통시장이 살아야 지역 경제가 산다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과 행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