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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속 더 뜨거운 양구 스포츠마케팅 열기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여름 시즌을 앞두고 양구군의 스포츠마케팅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양구군 스포츠재단은 올해 4월까지 스포츠대회 31개, 전지훈련 84개 팀을 유치해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관계자 등 약 11만명이 지역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약 112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어 스포츠마케팅이 지역 소비 활성화와 침체된 골목상권 회복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양구의 스포츠 열기는 하계 시즌에도 이어질 전망이다.6월에는 ‘양정모 올림픽제패기념 제51회 KBS 배 전국레슬링대회’ 와 ‘제98회 전국남자역도선수권대회 및 제40회 전국여자역도선수권대회’ 가 개최되며 전국 각지의 선수단이 양구를 찾을 예정이다.이어 7월에도 ‘하나증권 제5회 대한테니스협회장배 테니스대회’, ‘제5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중고등학교 테니스대회’, ‘제52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레슬링대회’등전국 단위 체육대회가 예정돼 있어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스포츠재단은 단순한 대회 유치에 그치지 않고 외지 선수단의 지역 내 숙박시설과 음식점 이용을 연계하는 ‘체류형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지역 내 소비 확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힘쓰고 있다.재단은 지난해에도 스포츠대회 111개와 전지훈련 113개를 유치해 약 342억원의 경제효과를 거둔 바 있으며 올해는 전지훈련 120개 팀, 스포츠대회 115개 유치를 목표로 스포츠마케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최길한 양구군 스포츠재단 마케팅팀장은 “스포츠마케팅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회 유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양구가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친절하고 쾌적한 스포츠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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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봉화 잇는 외씨버선길 함께 걷기 성료
영월·봉화 잇는 외씨버선길 함께 걷기 성료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봉화군과 함께 6월 5일부터 6일까지 ‘2026년 외씨버선길 함께 걷기’행사를 개최했다.(사)경북북부연구원이 주관하고 봉화·영양·청송·영월 4개 군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대표 청정지역을 연결하는 외씨버선길을 홍보하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현충일 연휴를 맞아 영월과 봉화를 아우르는 코스로 운영됐으며 참가자의 취향과 숙련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두 가지 걷기 코스를 선보였다.행사 첫날인 6월 5일에는 외씨버선길 가운데 난이도가 가장 높은 봉화군 ‘마루금길’과 한국관광공사 걷기 좋은 길 100선에 선정된 ‘김삿갓문학길’등 총 29.3km 구간을 전국 각지에서 모인 50명의 참가자가 걸었다.둘째 날인 6월 6일에는 ‘약수탕길’11.8km 구간을 숏코스와 롱코스로 나누어 운영했으며 총 400여명의 참가자가 함께 걸으며 초여름 자연을 만끽했다.운영 측은 원거리 참가자를 위한 숙박 연계 서비스 등을 제공해 참가자들의 편의를 높였으며 지역 소비 활성화에도 기여했다.영월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걷기를 넘어 영월의 자연과 문화자원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며 “앞으로도 4개 군이 협력해 다양한 걷기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외씨버선길은 매월 ‘토요걷기’행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4개 군의 주요 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걷기 프로그램과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외씨버선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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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진료부터 약 배달까지 영월군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 운영
원격진료부터 약 배달까지 영월군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 운영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의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 사업은 보건진료소를 중심으로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영월의료원과 원주지역 3개 의원을 연결하고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진료와 건강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관련 질환 치료에 필요한 의약품도 무료로 지원한다.주민들은 보건진료소를 방문해 원격 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 의료진이 직접 경로당을 찾아가는 방식으로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또한 의약품 처방이 필요한 경우에는 영월군이 지정한 원격협진 거점약국과 연계해 약 배달 서비스도 제공한다.영월군은 원격협진사업을 통해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만성질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서비스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보건정책과 관계자는 “원격협진사업이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의료격차 해소와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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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청소년과 함께하는 호국보훈의 달 보훈선양 행사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현충일 추념식, 안보교육, 국가유공자 위문 등 다양한 보훈선양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군은 미래세대의 보훈의식 함양과 세대 간 공감대 형성을 위해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 보훈행사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아울러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 강화를 위해 저소득 국가유공자 및 유족 130명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보훈단체장을 통한 가정방문 위로도 실시했다.지난 6월 6일 금강공원 내 충혼탑에서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보훈단체,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이 거행됐다.특히 올해는 고희지 학생이 헌시를 낭독하며 미래세대의 시각으로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또한 오는 6월 23일 영월군재향군인회는 군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안보 특별강연을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변화하는 안보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나라사랑 정신과 올바른 국가관·안보관 확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래세대의 건전한 안보 가치관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최명서 영월군수는 “오늘의 자유와 번영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정신 위에 이루어진 것”이라며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청소년과 함께 보훈의 가치를 공유하며 세대 간 공감과 나라사랑 정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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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스포츠클럽, 지역특화형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사단법인 영월군스포츠클럽은 2026년 지정스포츠클럽 지역특화형 프로그램으로 요가·필라테스와 농구 종목을 운영하며 지역 여건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체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영월군은 중·장년층 비율이 높고 농구교실 등 생활체육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특성을 가지고 있다.이에 스포츠클럽은 중·장년층의 건강관리를 위한 요가·필라테스와 유·청소년 및 성인을 대상으로 한 농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생활체육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요가·필라테스 프로그램은 주 5회 운영되며 월 평균 60명 내외가 참여하고 있다.수강료를 사설 시설 대비 약 40% 수준으로 책정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전문 강습을 통해 주민들의 체력 증진과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있다.농구 프로그램은 초·중등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월 평균 15명이 참여하고 있다.지역 내 정기적인 농구교실이 부족한 상황에서 실내 체육시설과 전문 지도 역량을 활용해 종목 저변 확대와 참여 기회 제공에 기여하고 있다.영월군스포츠클럽 관계자는 “지역특화형 프로그램은 지역의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운영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중·장년층 건강관리와 유·청소년 체육활동 지원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6. 8. 월요일 6. 9. 화요일 해당없음 해당없음 주요 동정 2026년 6월 8일 최명서 영월군수 해당없음 전대복 영월부군수 해당없음 2026년 6월 9일 최명서 영월군수 해당없음 전대복 영월부군수 해당없음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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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고향사랑기부제 축제 이벤트 운영
남해군, 고향사랑기부제 축제 이벤트 운영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오는 6월 11일부터 6월 14일까지 개최되는 제21회 남해마늘한우축제 기간 동안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를 위해 특별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축제 기간 중 고향사랑기부를 하고 답례품으로 ‘한우판매장 이용권’을 선택한 기부자에게 고향사랑홍보 부스에서 현장 수령 선착순 50명 한정으로 1만원 상당의 남해마늘을 추가 증정한다.축제를 대표하는 특산물인 남해마늘과 우수한 품질의 한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혜택으로 기부자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아울러 축제장 내에 마련된 고향사랑기부제 운영부스에서는 현장 기부 이벤트도 진행된다.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한 기부자는 기본 답례품과 함께 룰렛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당첨 결과에 따라 특별 답례품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남해군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남해군의 우수한 농·축산물과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남해군 행정과장은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남해를 응원하고 다양한 답례 혜택도 받아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부자들에게 실질적인 만족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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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9개 품목 선정
남해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9개 품목 선정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총 9개 품목의 답례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위원회에서는 남해군 특산물인 남해 유자로 만든 콤부차 세트·남해유자 드립커피·유자젤리와 미숫가루 플레인, 남해군 봄철 대표 산나물인 땅두릅, 남해의 산과 들에서 직접 채취해 제작한 샐러드용 발사믹 식초 3종 세트와 한우판매장 이용권 등 9개 답례품을 추가 선정했다.특히 올해는 남해군 대표 축제인 제21회 남해마늘한우축제 기간에 한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한우판매장 이용권’을 답례품으로 새롭게 포함시켰다.축제를 찾는 관광객과 고향사랑기부자들에게 특별한 먹거리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남해군 행정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지역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선정하고 있다”며 “특히 제21회 남해마늘한우축제 한우판매장 이용권은 기부자와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답례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남해군은 앞으로도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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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새마을부녀회, 삼계탕·밑반찬 나눔 봉사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서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5일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관내 26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삼계탕,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새마을부녀회는 이른 아침부터 정성으로 삼계탕과 밑반찬을 직접 조리하며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준비했다.삼계탕, 배추김치, 열무김치, 갓김치, 닭죽, 새우볶음, 요구르트 등 다양한 메뉴를 손수 마련해 영양과 정성을 더했다.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기력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했으며 음식 전달과 함께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정순남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 준비한 음식이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과 이웃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민희 서면장은 “점점 더 이웃 간의 관심과 나눔이 중요해지고 있는 요즘,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지역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실천을 해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를 드리며 더불어 지역의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함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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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각, 휴게소 형태로 재단장 오픈 지하 1층 바다 조망 카페·지상 1층 전시관
남해각, 휴게소 형태로 재단장 오픈 지하 1층 바다 조망 카페·지상 1층 전시관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대교의 역사와 함께해 온 복합문화공간 ‘남해각’ 이 본래의 친근한 ‘휴게소’모습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남해군은 ‘남해각’ 운영자로 카페 브랜드인 ‘2016 진정성’을 선정하고 지하 1층은 카페로 지상 1층은 전시관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1973년 국내 최초의 현수교인 남해대교가 탄생하면서 함께 개장한 남해각은 오랫동안 여관, 식당, 휴게소로 운영되어 왔다.이후 노량대교가 주요 간선도로 역할을 하게 되면서 잠시 활기를 잃기도 했고 전시관과 사무실이 있는 여행자 쉼터로 운영되기도 했다.남해군은 기존 남해각에서 운영되었던 관광안내 및 여행자쉼터, 사무공간은 남해대교 관광자원화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웰컴센터로 이전해 운영 중에 있다.남해각은 누구나 부담 없이 찾아와 남해대교와 주변 경관을 감상하며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쉴 수 있도록 카페 및 전시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공공 입찰을 통해 선정된 ‘2016 진정성’은 지역의 재료와 공간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브랜드로 앞으로 남해각을 남해의 새로운 명소로 키워나갈 예정이다.남해각은 ‘판옥선’을 모티브로 한 공간으로 변신했고 경상남도의 핵심사업인 이순신장군 노량해전 큰별 순례길의 작은 쉼터로써의 역할도 할 예정이다.남해군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남해각은 남해군의 소중한 자산이자 역사적인 장소”며 “남해군민들에게는 자랑스러운 쉼터가 되고 관광객들에게는 꼭 한 번 들르고 싶은 대한민국 대표 명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새롭게 단장한 남해각은 6월 1일부터 약 20일 동안 시범 운영되며 시범 운영 기간에는 낮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남해대교가 처음 개통되었던 뜻깊은 날인 6월 22일에 맞춰 정식으로 문을 열 예정이며 정식 개장 이후에는 아름다운 남해대교의 밤바다와 야경을 더 오래 감상할 수 있도록 운영 시간을 늘릴 계획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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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6‘국민쉼터 반반남해’ 성황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올해 추진한 ‘2026 국민쉼터 반반남해’ 사업이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진행됐다.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16개 지역을 선정해 추진한 ‘지역사랑 휴가지원제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남해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민 쉼터’남해의 인지도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고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예상치 못한 신청 폭주 상황이 나타나면서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남해군에 따르면, 2026년 5월 기준 4159팀에 대한 정산이 완료됐다.이들이 남해군에서 지출한 직접 소비 금액은 최소 16억 1000만원이었으며 환급금 지급액은 7억 8000만원이었다.총 소비 금액이 최소 23억 9000만원에 달해 지역 내 막대한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여행 경비의 최대 절반을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혜택 덕분에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년층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지급된 모바일 상품권은 남해군 내 가맹점 및 e경남몰·남해몰에서 특산물 구매로 재소비되거나 재방문을 유도하는 선순환 구조로 확립됐다.방문 관광객 현황은 경남, 경기, 부산, 서울, 전남, 대구, 광주 순으로 많았고 독일마을 권역, SNS 홍보가 활발한 민간 사업체의 경우 특히 방문객이 더 많았다.인터뷰 결과 제로페이 소비 지출이 많아 매출 증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의견이 대다수였다.특히 남해군에서는 독일마을 외에도 어촌체험마을, 전통시장 등을 의무적으로 방문해야 하는 인정 관광지로 정해 지역의 다양한 관광지에서 남해를 느끼고 소비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반값여행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4월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외지인 방문자 8.5%, 숙박방문자 19.8%, 체류시간 3.4%, 목적지 검색량 33%, 관광소비 24.2%가 증가했다.이는 수치적으로도 반값여행이 지역 내 소비에 가져오는 긍정적인 효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볼 수 있다.남해군은 시범사업이었던 이번 국민쉼터 반반남해의 성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사업의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5월 여행 신청이 20분만에 조기에 마감해야 했을 정도로 국민적 관심과 반응이 뜨거웠다”며 “하반기에는 반값여행 효과와 관련해 관내 사업체들의 의견을 수렴해 여행객 추가 모집 등 향후 추진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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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환경의 날 기념‘보물섬 환경축전’ 성황리 개최
남해군, 환경의 날 기념‘보물섬 환경축전’ 성황리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과 남해환경센터는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지난 5일 남해군꿈나눔센터에서 ‘보물섬 환경축전’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정석원 남해군 부군수와 정순자 남해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환경 관련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관내 초·중·고 학생 등 400여명이 참석해 환경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기념식과 함께 진행된 환경축전에서는 청소년들이 환경 문제를 직접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환경 의견 말하기 대회’를 비롯해 환경 그림 그리기, 내 나무 화분 만들기, 탄소중립 실천 서약, 업사이클링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해 개관한 남해군꿈나눔센터에서 처음 개최됐다.그동안 유배문학관 광장에서 열리던 행사 장소를 변경해 실내·외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참가자들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행사에 참여한 학생과 군민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정석원 남해군 부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이룰 수 없으며 군민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행사가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남해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가능한 남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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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어린이 대상 ‘감염병 예방 체험관’본격 운영
남해군, 어린이 대상 ‘감염병 예방 체험관’본격 운영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보건소는 관내 4~7세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올바른 감염병 예방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튼튼 쑥쑥 어린이 건강 체험관’을 지난 6월 1일부터 오는 7월 1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보건소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된 이번 체험관은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실습할 수 있는 맞춤형 보건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교육 프로그램은 총 4개의 과정으로 나뉘어 소그룹 순환 방식으로 진행된다.세부 운영 내용은 △시청각 교육 및 거울을 활용한 기침 예절·마스크 착용 실습 △형광 로션과 뷰박스 장비를 이용한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체험 △의사 가운 착용 및 교구를 활용한 예방접종 실습 △야외 마당에서 진행되는 음압구급차 탑승 및 보호복 착용 체험 등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다채로운 오감 만족 내용으로 채워졌다.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 체험관은 첫 주에 관내 3개 보육기관이 방문해 교육을 이수하는 등 순조로운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참여 어린이들은 뷰박스를 통해 손에 남은 세균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특수장비를 체험하며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체험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인솔 교사는 “아이들이 체험해 볼 수 있는 코너가 많아서 좋았다”며 “유아들이 직접 경험하며 잘 기억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어서 고맙다”는 말을 전했다.남해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체험관 운영을 통해 우리 지역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깨닫고 올바른 보건 위생 습관을 튼튼하게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보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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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면 새마을‘열무 물김치 나눔’봉사
남면 새마을‘열무 물김치 나눔’봉사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지난 4~5일 이틀 동안 새마을 텃밭에서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열무로 남면새마을작업장 조리실에서 물김치를 만들어 ‘열무 물김치 나눔’봉사활동을 실시했다.‘열무 물김치 나눔’은 반찬 마련이 어려운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경로당에 지원하고 하절기를 맞아 시원한 물김치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회원들은 물김치를 담그고 통에 소분한 후 경로당 30개소와 마을별 취약계층 1세대를 선정, 대상가구를 직접 방문해 열무 물김치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챙겼다.남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손수 재배하고 정성껏 준비한 열무 물김치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사랑과 활력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하절기를 맞아 취약한 어르신들을 살피고 꾸준히 돕겠다”고 밝혔다.박봉숙 남면장은 “계절에 맞춰 열무 물김치를 직접 담그고 제공해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배가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정을 나눔해 주시는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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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마늘한우 축제, 문화누리카드와 함께하세요
남해 마늘한우 축제, 문화누리카드와 함께하세요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오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되는 ‘제21회 남해 마늘한우 축제’ 기간, 문화누리카드 이용자의 편의 증진과 사용처 확대를 위해 축제장 내 문화누리카드 임시가맹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문화예술·관광·체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연간 15만원의 문화향유 지원금을 제공하는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이다.이번 축제에서는 식·음료 및 농·특산물 판매부스 18개소, 잡화 판매·체험부스 4개소, 먹거리존 7개소, 푸드트럭 3개소 등 총 32개 부스가 문화누리카드 임시가맹점으로 운영된다.축제장을 방문한 이용자들은 현장에 부착된 ‘문화누리카드 축제 임시 가맹점’ 안내 포스터를 확인한 후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다.김지영 남해군 문화체육과장은 “문화누리카드가 단순한 지원사업을 넘어 군민들의 문화 향유와 지역 축제 참여를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보다 다양한 곳에서 문화누리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가맹점 발굴과 이용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문화누리카드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모바일 앱을 통해 11월 30일까지 발급받을 수 있으며 지원금은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되므로 기간 내 이용이 필요하다.기타 문의는 남해군청 문화체육과 문화예술팀으로 하면 된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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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통합과 사천의 더 큰 도약 위해 모든 역량 집중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박동식 사천시장 당선인이 8일 오전 11시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당선 이후 첫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발표했다.이날 기자회견에서 박 당선인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선거 기간 중 모친상을 겪은 심정도 함께 밝혔다.박 당선인은 “저를 다시 한 번 믿고 선택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재선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사천의 미래를 향한 시민들의 기대와 희망이 담긴 결과”고 말했다.이어서 “재선의 기쁨을 누릴 겨를도 없이 지난 6월 2일 평생 저를 믿고 응원해 주셨던 어머니를 떠나보냈다”며 “아들로서 큰 슬픔을 안고 있지만, 시민을 위해 더 낮은 자세로 봉사하라는 마지막 가르침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박 당선인은 “늘 정직과 성실, 그리고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으로 시민을 섬기라고 말씀을 하셨던 어머니께 오늘의 영광을 바치고 싶다”며 눈시울을 붉혔다.그러면서 “지금부터는 선거가 아닌 시민 통합의 시간”이라며 “지지 여부를 떠나 모든 시민을 위한 시장이 되어 화합과 상생의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박 당선인은 민선 9기 핵심 시정 방향으로 △우주항공산업 중심도시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 정착 기반 확대 △생활밀착형 복지 강화 △문화·관광도시 경쟁력 향상 △시민 중심 소통행정 강화를 제시했다.특히 “우주항공청 시대를 맞아 사천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좋은 일자리 창출과 기업 유치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또한, 박 당선인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살아야 지역경제가 살아난다”며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일부 취재진은 박 당선인에게 모친상에 대한 위로를 전했으며 박 당선인은 “어려운 시기에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위로와 격려를 잊지 않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박 당선인은 “재선의 영광보다 더 크게 다가오는 것은 시민들의 기대와 책임”이라며 “시민 행복과 사천 발전을 위해 제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약속했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