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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호, 국가대표 휴양지 도약 ‘첫걸음’…지역개발계획 반영
영주호, 국가대표 휴양지 도약 ‘첫걸음’…지역개발계획 반영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가 경북 북부권 새로운 관광거점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영주호 개발’ 이 순항하고 있다.
시는 ‘영주댐 복합 휴양단지 조성사업’ 이 경상북도 발전촉진형 지역개발계획에 반영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획 반영으로 시는 평은면 금광리 하트섬 일대에 10만 2,144㎡ 규모의 체류형 복합 휴양단지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
총사업비 887억원을 투입해 지역 관광산업 발전의 걸림돌이었던 숙박시설 부족 문제를 해결할 방침이다.
먼저, 112억원을 투입해 3만 7,000㎡의 숙박시설 부지와 1만 ㎡의 식음시설 부지를 조성한다.
이와 함께 대규모 민간 자본을 유치해 2029년까지 150객실 규모의 레이크뷰 리조트와 8개 동의 지역 음식촌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역개발계획 반영에 따라 현재 보전산지 및 농림지역으로 지정된 사업대상지 용도변경이 가능해져 민간자본 유치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향후 하트섬 일대 소규모 관광단지 조성 계획과 연계 추진을 통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관광진흥법이 개정되면 현재 조성 중인 용두·용미 타워, 짚라인, 패러글라이딩 시설 외에도 추가로 다양한 관광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지역개발계획 반영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닌 영주호가 국가대표 휴양지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며 “생태 환경을 보전하면서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체류형 복합 휴양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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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어린이·임신부 무료 독감’ 예방접종 실시
고령군 ‘어린이·임신부 무료 독감’ 예방접종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9월 20일부터 어린이 독감 예방접종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등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생애 첫 독감 예방접종을 받는 생후 6개월 이상 9세 미만 어린이는 20일부터 2회 접종이며 13세 이하 접종력이 있는 어린이는 10월 2일부터 1회 접종한다.
또한 임신부는 임신 주 수와 상관없이 10월 2일부터 접종 가능하며 6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1일부터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및 전국 위탁 의료 기관에서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김곤수 보건소장은 “어린이의 경우 집단생활로 독감 발생과 유행에 취약하고 임신부는 감염되면 폐렴 등 합병증 발생 위험이 크기 때문에 대상자는 빠짐없이 접종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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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대진항, 정비사업 마쳐 어업·관광 명소로 재탄생
영덕 대진항, 정비사업 마쳐 어업·관광 명소로 재탄생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지난 8월 정비사업을 완료한 대진항을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블루로드와 고래불·대진 해수욕장과 연계함으로써 관광산업의 경쟁력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대진항은 1971년에 국가 어항으로 지정된 이후 지역 어민들에게 중요한 역할을 해왔으나, 노후화된 시설로 인해 정비 필요성이 제기돼 왔었다.
이에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은 2021년부터 총 165억원을 들여 북방파제 보강, 소형선 부두와 어구 보관 창고 설치, 해상 전망대 조성 등의 대규모 정비사업을 진행해 안전하고 쾌적한 어업 환경은 물론, 지역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종합관광어항으로 재탄생한 대진항이 인근의 명품 해안 트레킹 코스인 블루로드, 동해안 최고의 백사장으로 꼽히는 고래불·대진해수욕장, 국가민속문화유산인 괴시리 전통마을 등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지역의 관광산업을 견인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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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캐나다 알버타 자매결연 50주년 계기 미래산업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행보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9월 21일부터 29일까지 7박 9일의 일정으로 캐나다 알버타와 미국 보스턴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캐나다 알버타주와의 자매결연 50주년을 계기로 추진됐으며 알버타와 함께 지난 50년간 협력해 온 성과를 축하하고 향후 ‘경제협력 파트너’로서의 관계 재정립을 위한 행보와 함께, 반도체 및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미국 보스턴 방문으로 구성됐다.
먼저 김진태 지사는 캐나다 알버타를 방문해 다니엘 스미스 알버타 주수상과 ‘자매결연 50주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향후 5년간 경제협력, 에너지, 보건, 과학기술, 체육 등 5대 중점분야 협력에 집중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실질적 교류를 통해 ‘경제협력 파트너’로 관계를 재정립하자는 양측의 공동 의지를 표명하고 있다.
한편 이번 방문은 2004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당시 김진선 도지사가 알버타를 방문한 이후 도지사로는 20년 만의 방문이어서 그 의미를 더한다.
이를 위해 도 대표단은 9월 23일 캘거리에서 강원테크노파크, 알버타 이노베이트 등 양 지역의 주요 산업 지원기관이 참석하는 ‘미래산업 협력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
또한 9월 24일 에드먼턴에서는 생명과학 콘퍼런스 ‘라이프 사이언스 위크’에 참가, 김진태 지사가 직접 연단에 올라 강원특별자치도의 바이오·헬스 산업 역량을 홍보하고 국제협력 프로젝트를 제안하는 등 적극적인 세일즈 외교를 펼칠 계획이다.
이외에도 캐나다 최대 규모의 암 연구 및 치료기관인 ‘아서차일드 종합암센터’ 와 에너지 산업 기술 분석, 안전성 테스트 등의 전문기관 C-FER Technologies를 방문해 알버타 전략산업 생태계를 이해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기회를 가진다.
김 지사는 이외에도 살마 라카니 알버타 주총독 면담 및 강원정 안내판 제막식 참석, 캘거리 올림픽파크 방문 및 양 지역 장애인하키팀 친선경기 관람,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참배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면서 상호 첫 국제교류지역으로서의 지난 역사를 축하하고 ‘경제협력 파트너’로서 새로운 50년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 있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미국 보스턴에서는 반도체, 바이오·헬스 등 미래 역점산업 관련 기관, 기업과 협의를 통해 강원 첨단산업 발전을 위한 글로벌 협력 구체화에 시동을 건다.
9월 26일에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빌레리카의 인테그리스 본사를 방문해 ‘강원형 반도체 생태계 조성 및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테그리스사의 원주 문막공장 반도체 첨단 부품 생산라인에 대한 투자 확대를 협의한다.
또, 바이오테크와 AI 등 첨단산업의 세계적인 선두주자인 매사추세츠주의 부지사를 만나 도의 미래산업 비전을 설명하고 향후 협력을 위한 기초를 마련할 계획이다.
9월 27일에는 캠브리지 이노베이션센터를 방문해 도내 바이오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및 강원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협력사업을 논의한다.
같은 날 김 지사는 하버드와 매사추세츠 의과대학에서 AI 기반 의료 전달체계 고도화 기술개발 공동연구 및 강원지역 대학생·의료인 교류 등 글로벌 인재 양성을 담은 공동협력 추진을 위한 협의에 나선다.
이외에도 ㈜알몬티 대한중석 대표를 만나 영월 상동의 텅스텐 선광장 및 제련공장에 대한 투자 확대 등 향후 계획을 듣고 주보스턴총영사관을 방문해 도내 미래산업 기업들의 미국 시장 진출에 대한 지원을 요청하는 등 광폭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 보스턴 방문 계기 북미주 강원도민회 총연합회 초청으로 도민회원들을 만나 강원특별자치도의 출범을 알리고 새로운 도민회기를 전달한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새롭게 출범한 강원자치도에 대한 도민회의 지지를 요청할 계획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올해 캐나다 앨버타와 자매결연 50주년의 해를 맞았다”며 “1974년에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몇 년이 흘러 캐나다 앨버타주로부터 암수 한 쌍의 소를 도입해 축산기술을 연구했는데, 이제는 반도체, 바이오 등 미래산업 협력을 위해 방문한다”고 밝히며 “이번 북미지역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구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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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비상진료체계 강화 위해 90억원 긴급 투입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전공의 사태로 인해 추석연휴 기간 도내 응급 의료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나, 27개 응급실이 24시간 정상적으로 풀가동되며 큰 문제없이 지나갔다고 밝혔다.
강원대병원은 9월 2일부터 야간 성인 진료를 중단했으나 추석연휴기간에는 성인 야간 진료를 정상 운영했고 원주 세브란스 기독병원은 도내 환자뿐만 아니라 서울 환자까지 수용해 진료했다.
연휴 기간 동안 도내 27개 응급실을 찾은 환자는 7,670여명, 일평균 1,534명으로 평상시 응급실 방문객 600여명을 두 배 이상 상회했다에도 정상적으로 운영됐다.
또한, 추석 연휴기간 문 여는 병·의원도 당초 예상한 688개소보다 약 30% 증가한 922개소로 집계됐으며 도에서는 14일을 제외하고 문을 연 병·의원에 대해 운영 일자별로 지원금을 차등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도에서는 의료 공백이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엄중한 상황인 만큼 비상진료체계를 한층 강화하고자 총 90억원의 예산을 긴급 투입한다.
이번에 투입되는 예산은 필수진료 유지를 위한 의료진 수당과 당직비, 신규 인력 채용 인건비, 휴일야간수당 등 비상진료체계 유지를 위한 것으로 각각 도와 시군을 합쳐 예비비 23억원, 재난관리기금 67억원 규모이다.
먼저, 필수진료 유지를 위한 의료진 수당은 도내 대학병원 필수진료과인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신경외과, 응급의학과 의료진에게 4개월간 한시적으로 수당을 지급하는 것으로 강원대병원, 춘천성심병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강릉 아산병원 4곳에 지원된다.
지원되는 예산은 도와 시군비를 합쳐 23억원으로 도와 시군에서는 부담 비율 등을 정하기 위해 막바지 협의를 진행 중이다.
아울러 비상진료체계 유지를 위한 지원은 그간 정부 예비비를 지원받고 있는 도내 8개 병원을 기준으로 8~10월에 지원될 금액을 계산한 결과 67억원 규모로 책정됐으며 도에서는 신속한 지원을 위해 사전 수요 조사 등을 실시해 정부 지원 결정 시 예산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응급실을 지켜준 우리 의료진에게 고마운 마음”이라며 “비상진료체계로 의료진의 피로도가 많이 누적된 상황인데 도에서는 모든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예산을 신속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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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규 의원,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국비 확보 총력을 다 하겠다”
강승규 의원,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국비 확보 총력을 다 하겠다”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강승규 의원이 “2026 국제정원도시박람회 관련 국비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강승규 의원은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세종시의회의 박람회 예산 삭감에 대해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특히 박람회 국비 예산이 정부안에 반영된 상태에서 시예산을 전액 삭감한 것은 지역 발전보다 정치적 이해관계를 앞세운 결과라는 것이다.
강승규 의원은 "최근 10년간 정부가 승인한 국제행사 예산이 정부안에 반영된 후 국회 심의과정에서 삭감된 사례는 전무하다"며 "이번에 시예산 삭감으로 해당 예산이 국회 논의 과정에서 쟁점 사안으로 부각될 우려도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강 의원은 “세종과 대전 지역에 여당 소속 국회의원이 전무한 상황에서 충청권 시도지사의 역점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강 의원은 “기재부가 세종국제정원도시박람회를 국제행사로 승인하면서 2026 태안 원예치유박람회와 연계한다면 충청권 발전의 호기로 보고 세종시와 충남도가 협업하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며 “충남 홍성, 예산을 지역구로 둔 국회의원으로서 두 박람회가 동반 성공할 수 있도록 각별한 책임감을 갖고 예산을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승규 의원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국정 과제인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해 지난 12일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한 세종의사당건립위원회에 여당 소속 의원으로 활동 중이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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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 1.2.3. 세대공감 콘서트 성료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 1.2.3. 세대공감 콘서트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는 지난 13일 오후 6시 30분부터 내이동 남천공원에서 열린 1.2.3. 세대공감 콘서트가 성황리에 끝났다고 밝혔다.
2019년 처음 시작돼 올해 6회째인 세대공감 콘서트는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1세대 아리나 색소폰 앙상블, 아리랑 하모니카 연주와 2세대 트로트, 10인조 댄스리, 소리 밴드 공연이 펼쳐졌다.
또한 내일의 주역인 3세대 댄스팀, 밀댄동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여 시민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신준철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장은“모든 세대가 어울려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이 됐길 바라며 이번 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소영 사회복지과장은“각 세대가 서로를 이해하려는 노력만으로도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 여기며 마음이 행복한 지역사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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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평생학습, 제111회 군민자치대학 개최
함양군 평생학습, 제111회 군민자치대학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오는 24일 오후 2시 30분부터 4시까지 고운체육관에서 2024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와 연계해 제111회 군민자치대학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군민자치대학은 군민 모두가 의사소통에서 자신의 감정을 알고 활용할 수 있는 코칭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원활한 소통을 할 수 있는 ‘여성리더를 위한 감정코칭 리더십’을 주제로 진행된다.
초청 강사인 마음이음연구소장 신정민 강사는 소통 전문가이자 감정코칭전문가로 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 KBS기획 ‘위기의 아이들’, MBC 모녀힐링 프로젝트 ‘엄마와 딸’ 등 여러 방송에 참여해 전문가로서 서로 간의 갈등과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방법을 전달했다.
이번 군민자치대학에서도 감정코칭을 통한 리더십을 발휘해 사람 간에 긍정적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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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매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9월 반찬으로 마음을 전하다
울진군 매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9월 반찬으로 마음을 전하다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 매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한울원자력본부 후원으로 지원하는 ‘9월 마음담은 김치반찬 지원사업’을 시행했다.
협의체 중심의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물으며 준비된 음식 소불고기, 잡채, 모듬전을 전달하며 마음을 나눴다.
마음담은 김치·반찬 나눔 사업은 매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주관으로 매월 1회 46가구의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가구에 반찬을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사업이다.
김승현 민간위원장은“음식으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모두의 마음에 풍요롭고 넉넉함이 넘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만호 매화면장은“마음담은 반찬사업에 항상 열심히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에 관심과 마음을 전달하는데 행정에서도 더욱 노력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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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신청 접수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미세먼지 저감과 깨끗한 대기질 관리를 위해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보조금 지원 대상은 4·5등급 노후 경유차와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건설기계, 2004년 12월 31일 이전 제작된 지게차, 굴착기 등으로 접수일 기준 함양에서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된 차량이어야 한다.
또한 지난해와 달리 저감장치가 부착돼 출고된 4등급 경유차도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지원금은 차량 종류와 연식 등에 따라 차등 지원되고 폐차 보조금과 폐차 후 조건에 맞는 차량을 구매하면 지급되는 추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조기폐차 사업량은 230대로 차종 및 연식에 따라 차등 지급되므로 변동할 할 수 있다.
사업 신청은 신분증, 자동차 등록증을 지참해 군청 환경위생과를 방문하거나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 등기우편을 통해 10월 7일까지 신청접수를 받을 예정으로 상세 일정은 함양군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향후 보조금 지급 대상으로 선정되면 선정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차량 상태 확인 검사를 통해 정상 가동 판정을 받고 폐차한 다음 폐차 보조금을 청구해야 하며 차량구매 추가 보조금은 선정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신차를 등록한 다음 청구하면 된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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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황금배, 미국 수출길에 올라
군위 황금배, 미국 수출길에 올라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의 대표 수출농산물인 황금배가 올해로 26번째 미국 수출길에 올랐다.
대구광역시 군위군황금배수출영농조합법인 선과장에서 공동선별 작업을 마친 황금배는 미국으로 출하되며 1999년 첫 수출 이후 꾸준한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군위군의 황금배는 뛰어난 품질과 맛으로 미국 현지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아왔다.
특히 1999년 첫 수출 이후, 미국의 엄격한 농산물 수입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며 미국 시장의 까다로운 요구에 맞춘 품질 관리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온 점이 성공 요인으로 꼽힌다.
군위군 황금배는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을 자랑하며 미국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는 미국 시장 외에도 수출국을 확대할 계획이다.
군위군 황금배는 베트남 등 새로운 시장으로 수출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군위군 황금배의 우수함을 알릴 예정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군 황금배의 미국 수출은 지역 농업의 자부심이며 한국 배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26년간 꾸준히 이어온 수출 성과는 농업인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라고 밝혔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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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군부대 이전, 무열 과학화 훈련장 변수 맞나?
대구군부대 이전, 무열 과학화 훈련장 변수 맞나?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도심 군부대 통합이전이 무열 과학화 훈련장 이슈에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가운데 김진열 군위군수는 주민과의 소통을 위한 행보를 계속 이어갔다.
군위군에 따르면 김 군수는 지난 9일 12일 효령면, 군위읍, 의흥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에 훈련장을 비롯한 주요 현안에 대해 군민과의 문답을 직접 진행했다.
김 군수는 군부대 이전사업에 있어 5개 지자체의 경쟁 이유가 결국 경제적 파급효과와 지방소멸을 막기 위함이라며 특히 군위는 노인인구 전국 1위인만큼 다른 경쟁 지자체 보다 더 지방소멸에 절박한 상황이라며 군부대 이전에 사활을 건 이유를 밝혔다.
국방부에서 제시한 친환경 종합 훈련장에 대해서는 후방부대가 훈련하기 위한 최소한의 소화기 훈련장으로 포병, 전차, 항공사격이 제외된 훈련장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군부대는 전시가 아닌 때에는 훈련이 주 업무인 만큼 군부대와 훈련장이 함께 오는 부분을 충분히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주민은 “훈련장을 짓겠다고 해도 유치의사를 철회한 지자체가 없다는 것은 군부대 이전이 그 이상의 경제적, 인구적 효과가 있다는 뜻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며 “오늘 군수님과 직접 문답을 통해 훈련장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알게되어 안심이 된다”고 밝혔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일부 불안감을 표하는 주민이 계신다는 점을 잘 안다”며 “우리 군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주민수용성을 고려함과 동시에 안전성을 담보로 주민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진열 군위군수는 읍·면별 설명회를 비롯해 191개 마을회관 전체를 순회하는 중으로 주민과의 소통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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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4회 함안군민대학, 20일 조용래 교수 초청
제174회 함안군민대학, 20일 조용래 교수 초청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오는 20일 오후 2시 30분 함안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조용래 한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를 초청해 가을맞이 제174회 함안군민대학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행복도 선택이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조용래 교수는 현직 심리학 교수로 35년간 교육과 상담, 병원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군민이 더욱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7가지 실천 방안을 제시한다.
조 교수는 함안군 출신으로 아라초등학교와 함안중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학사·석사·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한림대학교 연구와 강의 외에도 한림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학장, 다양한 강연과 상담 활동을 통해 개인과 사회의 정신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강좌 참석은 별도의 신청 절차가 필요없으며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선착순으로 당일 강의 장소에 방문을 통해 수강할 수 있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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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민 클래식 수준을 보여준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2번’ 공연
함양군민 클래식 수준을 보여준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2번’ 공연
[아시아월드뉴스] ㈜다볕은 지난 9월 12일 함양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반가워 교양있고 향기로운 음악’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센터에서 공모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4 지역맞춤형 중소규모 콘텐츠 유통 공모사업’에 ㈜다볕의 ‘반가워 교양있고 향기로운 음악’ 이 선정되어 ‘라흐마니노프 협주곡과 교향곡’을 연주하게 됐다.
다소 어렵고 지루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우려와는 달리 함양군민들은 공연 내내 수준 높은 관람 문화를 보여줬으며 전계준 지휘자는 관객들이 보여 준 모습에 감사를 표하며 다음 공연 만원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부탁했다.
다음 공연은 11월 21일 오후 7시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으로 지역에서 성가대로 활동하는 분들이 지역 주민 참여하는 형태로 함께할 예정이다.
코리아경남심포니오케스트라와 창원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합창단 및 성악가들이 만들어내는 대형 클래식 공연으로 함양군민들이 좀처럼 만나기 어려웠던 작품을 감상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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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일본 야메시, 국경을 넘어선 청소년 문화교류의 장 마련
거제시-일본 야메시, 국경을 넘어선 청소년 문화교류의 장 마련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 고등학생 10명으로 구성된 거제시 학생 교류사절단이 9월 12일부터 9월 14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친선결연도시인 일본 야메시를 방문해 문화교류를 진행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교류는 지난 5월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양 도시의 교류 재개 이후 두 번째 교류로 일본에서의 다양한 체험과 문화교류를 통해 우리시 청소년들이 글로벌 마인드를 지닌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두 도시 간 우호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학생 교류사절단은 방문 첫날인 12일 야메시청에서 열린 환영식으로 일정을 시작해 이틀간 야메시 시찰, 전통공예관 견학, 고등학교 생활·문화 체험 등 다양한 일본 문화를 체험했다.
특히 이번 교류는 한국문화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야메시 후쿠시마고등학교의 한국어반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일본 문화를 경험해보는 것을 넘어 학생 교류사절단으로서 우리나라 문화를 일본에 소개하고 전파하는 진정한 상호교류의 장이 됐다.
시 관계자는 “서로 간의 다름을 경험하고 이해하다보면, 때로는 같다을 발견하고 친밀감을 느끼곤 한다”며 “우리 학생들이 느낀 다양한 경험과 감정, 이해가 양 도시 간 우호의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거제시와 야메시는 2012년 5월 친선결연 체결 이후 민간·청소년 문화교류 등 다양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2024-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