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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추석 명절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집중 홍보
거창군, 추석 명절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집중 홍보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추석 명절 기간 중 추석 명절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집중 홍보활동을 펼쳤다.
군은 추석을 맞아 ‘부모님이 계시는 내 고향 발전, 거창군 고향사랑기부제가 함께한다’라는 슬로건으로 차량 이동이 많은 시가지 주요 도로변 및 면 소재지 등에 현수막을 게첨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거창휴게소와 주요 관광지 등에서 귀성객 등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홍보했다.
또한 거창 톨게이트를 이용하는 귀성객을 대상으로 요금소에서 홍보 물품 등을 배부하고 전 읍면에도 홍보물을 배부해 고향을 찾는 향우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도를 알렸다.
특히 지난 15일에는 거창휴게소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 캠페인을 펼쳐 휴게소 방문객들에게 거창군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고 연말정산 대비 세액공제와 답례품 제공 혜택 등을 중점 홍보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내 고향이 발전하고 연말정산 혜택도 받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동참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고향사랑기부제로 모금된 기금은 주민의 복지증진과 더 큰 거창발전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개최된 고향사랑의 날 박람회 현장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했으며 유관기관 및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집중해서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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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콜센터마저 9시~오후 6시 일당 ‘2만원’
KBS 콜센터마저 9시~오후 6시 일당 ‘2만원’
[아시아월드뉴스] 공영방송 KBS의 시청자상담실 콜센터조차 교육생에게 하루 8시간에 대해 2만원을 지급하며 최저임금조차 지키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의원은 18일 현재 게시돼있는 A채용공고를 바탕으로 “지난 7월에 ‘콜센터 교육생도 근로자’라는 노동청 판단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KBS 콜센터마저 최저임금을 미지급하는 등 현장에서는 수많은 교육생들이 노동자로서의 권리를 침해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 7월 중부지방고용노동청 부천지청은 한 콜센터 업체에 교육생에 미지급한 임금 차액을 지급하라는 시정명령을 했다.
‘근로자’ 신분인 교육생에게 통상시급 기준 시간당 1만339원을 지급했어야 함에도 ‘교육비’ 명목으로 일당을 3만원만 준 것은 법 위반이라는 것이다.
24년 만에 처음으로 콜센터 교육생의 노동자성을 인정한 판단이다.
그럼에도 KBS 시청자상담실 콜센터마저 평일 6일의 교육기간 동안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루 8시간에 대해 최저임금에 훨씬 못 미치는 일당 2만원의 교육비를 지급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콜센터 상담사들은 대부분 원청으로부터 업무를 위탁받은 콜센터 아웃소싱업체와 계약해 일한다.
그간 콜센터 업체들은 입사 전 교육·연수를 명분으로 교육생을 ‘프리랜서’ 취급해 최저임금에 못 미치는 교육비를 지급하고 심지어는 사업소득세 3.3%를 공제해 지급했다.
교육생을 노동자로 인정하지 않는 방식으로 근로기준법상 사용자 책임과 최저임금법을 회피하는 것이다.
앞서 7월 사례에서 중부지방고용노동청 부천지청은 “10일의 교육은 업무 수행에 꼭 필요한 직무교육 성격을 띤다”고 판단했다.
입사를 원하는 사람이면 누구든 열흘간 교육을 동일하게 받아야 했고 교육시간과 장소도 고정됐으며 교육기간 동안 비품과 작업 도구도 모두 회사가 제공했다.
이 같은 정황들을 볼 때 ‘프리랜서’ 가 아니라 사실상 회사에 종속된 ‘근로자’라는 것이다.
이 경우 콜센터 교육생은 최저임금과 근로기준법 적용을 받을 수 있고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 대상에 포함되는 등 노동자로서의 권리를 인정받을 수 있다.
김 의원은 지난 10일 국회 토론회를 열고 콜센터 업계의 ‘교육생’ 제도를 악용한 최저임금법·근로기준법 위반 문제를 지적, ‘가짜 3.3’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근본 대책 강구를 강조한 바 있다.
김주영 의원은 “원청이 KBS인 업체마저 교육생에 대한 최저임금 지급을 위반하고 있는 현실은, 그간 콜센터 업계에서 교육생의 권리 침해가 얼마나 관행처럼 지속되어 온 것인지 여실히 보여준다”며 “올해 국정감사에서 노동청 판단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콜센터 교육생들의 노동자성과 권리가 지켜지지 않는 점을 지적하고 고용노동부가 책임을 다하도록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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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 2024 제7회 창원조각비엔날레 준비상황 현장점검
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 2024 제7회 창원조각비엔날레 준비상황 현장점검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조명래 제2부시장은 19일 2024 제7회 창원조각비엔날레 준비상황 현장을 점검했다.
‘큰 사과가 소리없이’ 라는 주제로 9월 27일부터 11월 10일까지 열리는 이번 비엔날레는 16개국 63개팀 189점의 작품이 성산아트홀, 성산패총, 동남운동장,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 네 곳의 장소에서 관람객에게 선보이게 된다.
창원시는 창원국가산단 지정 50주년인 올해 그 의미를 담을 수 있는 전시장소로 국가산단 내에 위치한 성산패총과 동남운동장 선정했고 관람객들이 이곳에 전시되는 작품과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통해 창원의 정체성과 지난 50년의 역사를 느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명래 제2부시장은 비엔날레 막바지 준비현장을 점검하며 전시 작품을 관람객들의 관람 시선과 주요동선 위주로 확인하고 관람객들의 관람 몰입도를 최대한 높여줄 수 있는 방향으로 차질없이 준비할 것을 현장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그러면서 “이번 비엔날레를 통해 조각 도시 창원의 새로운 매력이 방문하실 많은 관람객을 통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창원시와 창원문화재단은 전시기간 중 전시장소간 연계 셔틀버스를 운영하면서 관람객들의 편의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창원조각비엔날레는 창원지역 출신 세계적인 조각가 ‘문신’을 기리는 ‘문신국제조각심포지엄’ 이 2010년 지역에서 개최되면서 2012년 제1회 창원조각비엔날레를 시작으로 2022년 제6회까지 105개국 508명의 작가들이 참여했고 46만여명의 누적관람객 수를 기록하고 있는 국내 유일 조각비엔날레이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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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추석 연휴 119신고 전화벨 8,968건 울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추석 연휴 기간 총 8,968건의 119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대구소방 119종합상황실 통계에 따르면, 추석 연휴 5일 동안 119신고는 총 8,968건으로 지난해대비 66건 소폭 증가했으며 구급상담은 연휴기간 평균 545건으로 2023년 일일평균 신고건수 보다 273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고 유형별로는 병원·약국 안내와 응급처치 지도 등 구급상담이 2,725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구급신고 2,021건, 구조·생활안전신고 653건, 화재출동 105건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 추석 연휴보다 1일 평균 화재출동 신고건수는 지난해 30건에서 21건으로 9건 감소, 구조·생활안전 신고건수는 94건에서 130건으로 36건 증가, 구급 신고건수는 407건에서 404건으로 3건 감소했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명절 기간은 119신고접수 증가로 직원들이 평일에 비해 힘들지만 시민들의 안전에 대한 관심과 실천으로 대형사고 없이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상황관리 체계 확립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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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악취 불청객, 은행나무 열매 조기 채취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은행나무 열매 낙과로 인한 악취불편 최소화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제공하고자 진동수확기를 활용해 9월 중순부터 은행열매 조기 채취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달 초부터 7개 구·군에서는 진동수확장치 등을 활용해 은행나무 열매 조기 채취작업을 시작한다.
대구 전체 가로수 23만 그루 중 은행나무는 21% 정도인 5만 1천그루로 가로수 중 가장 많이 심어진 나무이다.
악취의 원인이 되는 암은행나무는 1만 3천여 그루 정도이다.
은행나무는 병해충과 공해, 가뭄에 강해 도심지 내 생존력이 우수하며 이산화탄소 흡수량과 대기정화 능력이 뛰어나다.
가로수로서 은행나무가 장점을 많이 가지고 있는 만큼 암은행나무를 제거하기 보다 보존하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은행열매 악취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지형재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가을철 은행나무 열매 악취에 따른 시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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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도소 후적지, ‘청년 미래희망타운’ 으로 재탄생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달성군 화원읍에 위치한 대구교도소 후적지에 청년들이 선호하는 직장, 주거,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공간인 ‘청년 미래희망타운’을 조성하기로 했다.
이곳은 제2국가산업단지가 인접해 있으며 1호선 화원역에서 불과 300m 거리에 위치하는 등 입지적 장점을 갖추고 있다.
더욱이 제2국가산업단지에는 미래차와 로봇이 융합된 미래모빌리티 산업과 빅데이터·AI등 지식서비스산업이 집중 육성되는 만큼 사회초년생 및 신혼부부 등 청년층의 높은 수요가 예상된다.
대구시는 이와 같은 입지적 강점 및 수요예측을 바탕으로 기존의 공공·임대주택과 차별화된 ‘청년 미래희망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후적지 지상부는 시민들을 위한 산책로 광장 등 힐링 공간으로 꾸며져 모든 시민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이는 1971년 대구교도소가 처음 설치된 이후 50여 년간 폐쇄적이었던 공간을 모든 시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겠다는 대구시의 공공성 제고 의지를 담고 있다.
청년 미래희망타운은 4개의 구역으로 나누어 개발할 예정이며 각각의 구역에 대한 주된 개발 개념은 다음과 같다.
1. 일자리 Zone: AI, 빅데이터 등 5대 첨단 신산업 중심의 창업 및 취업 지원공간을 마련해 청년층의 창업 및 일자리 기회를 제공한다.
2. 주거 Zone: 제2국가산업단지의 배후 지원시설로 사회초년생 및 신혼부부와 같은 청년층을 위한 스마트형 주택을 건설해 주거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다.
3. 문화 Zone: 청년 정주 여건을 향상시키기 위해 예술·공연시설과 생활체육시설을 포함한 워라밸 문화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4. 힐링 Zone: 인근의 천내리 지석묘군과 기존 녹지를 활용한 산책로 및 대규모 광장을 조성해 모든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힐링 공간을 계획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대구교도소가 달성군 하빈면으로 이전한 이후, 대구교도소 후적지와 그 주변지역의 슬럼화 및 범죄 발생 가능성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대구시는 조속한 후적지 개발을 진행하기 위해 대구시, 기획재정부, LH, 달성군이 참여하는 ‘4자 TF팀’ 운영을 유관기관에 요청했다.
대구시는 4자 TF팀 회의를 통해 청년 미래희망타운의 개발계획을 중점 논의하고 소유권 이전 등 관련 절차가 조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건의할 예정이다.
특히 개발계획 수립에 있어 특별건축구역의 지정 등 개발사업의 사업성을 높이고 사업기간을 단축하는데 필요한 행정적·제도적 지원방안도 제시할 계획이다.
용적률, 건폐율 등 건축규제 완화를 통해 조화롭고 창의적인 건축물의 건축이 가능한 구역 이와 함께 유휴부지를 활용한 도시숲 조성 및 달성문화재단과 연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등 본격적인 개발에 앞서 추진할 달성군의 후적지 우선활용 계획도 논의할 예정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이번 ‘청년 미래희망타운’ 프로젝트는 직장, 주거, 문화, 힐링이 결합된 새로운 청년 정주여건을 마련하는 것으로 대구의 미래를 책임질 지역의 인재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머물며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기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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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농림부 축산악취개선사업 5년 연속 선정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축산악취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2021년부터 시작된 이번 공모에 한해도 빠지지 않고 5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선정으로 사업비 10억8,000만원을 확보해 내년에 축산악취 중점 발생지역을 대상으로 지역단위 악취 개선, 정화처리시설을 지원한다.
농림부는 이번 공모에 참여한 57개 시·군을 대상으로 축산악취개선계획의 타당성과 실행 가능성, 악취개선 시급성, 농가의 악취개선 의지 등에 대해 전문가 평가를 거쳐 김해시를 포함해 최종 30개 시·군을 선정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성과를 내려면 참여 농가의 악취개선 의지와 노력, 그리고 지역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5년 연속 축산악취개선사업 공모 선정으로 악취 개선이 시급한 축산농가의 가축분뇨 적정처리와 축산악취 저감 시설, 장비를 지원해 환경 오염과 시민 불편 최소화에 노력하고 있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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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남창원 팔각회 농촌봉사활동 협약 체결
합천군-남창원 팔각회 농촌봉사활동 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9일 사단법인 대한민국 팔각회 남창원 팔각회, 마산365병원, 창원시 종합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농촌봉사활동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합천군 내 의료취약지역 봉사활동을 비롯해 지역 인재 양성, 독거노인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지역 발전 사업에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사회봉사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기로 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군은 현재 초고령화 사회로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남창원 팔각회를 비롯한 각 기관이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건 남창원 팔각회 회장은 “일회성 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이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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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KTX 고성역세권 개발사업, 국토교통부 공공토지비축사업 최종 선정 쾌거
고성군 KTX 고성역세권 개발사업, 국토교통부 공공토지비축사업 최종 선정 쾌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국토교통부 공공토지비축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그동안 돌파구를 찾지 못해 난항을 겪고 있던 민선 8기 제1호 공약인 KTX 고성역세권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 공공토지비축사업 선정으로 고성군은 국토교통부 토지은행을 활용해 KTX 고성역세권 개발용지를 한 번에 확보할 수 있게 되어 예산 절감, 사업 조기착수, 군민 편익증대, 업무효율 증대 및 투자선도지구·환승센터 공모 등 연계사업 추진 시 시너지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서류전형과 현장평가를 통과하고도 사업부지 미확보 등으로 인해 최종평가에서 아쉽게 탈락한 ‘24 투자선도지구 공모사업에서 도출된 문제를 단시간 내에 보완하게 되어 그 의미가 크다.
고성군은 공공토지비축사업을 발판으로‘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과 제5차 국토종합계획 수정계획’에 KTX 고성역세권 개발사업의 반영가능성을 검토하면서 KTX 고성역세권 개발사업과 연계가능한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경남도, 국토교통부 등 관련 부처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동시에, 고성군의회 보고 후‘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용역 착수’, ‘재정투자심사’ 등 행정절차 진행을 통해 KTX 고성역세권 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공공토지비축사업은 국토교통부에서 토지은행을 활용해 공익사업에 필요한 토지를 미리 확보하고 수요에 따라 적기·적소·조가에 용지를 공급하는 제도로 ‘사업 신청 ⇨ 국토교통부 선정 ⇨ 협약체결 ⇨ 토지은행 보상 ⇨ 5년 분할납부 ⇨ 준공 및 정산’ 절차로 진행된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공공토지비축사업 최종 선정으로 KTX 고성역세권 개발사업 추진에 필요한 발판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고성역세권 개발사업은 경기침체, 인구감소, 고령화, 지방소멸위험지역 지정 등으로 인해 활력을 잃은 고성군에 생기를 불어넣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민선 8기 제1호 공약으로 선정한 사업인 만큼 이번 사업선정을 계기로 본 사업이 추진동력을 확보하고 우리 고성군이 재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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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2024 추석장사씨름대회’ 성황리에 종료
경남 고성군, ‘2024 추석장사씨름대회’ 성황리에 종료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국민체육센터에서 9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개최된 ‘2024 추석장사 씨름대회’ 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민족 대명절인 추석기간 펼쳐지는 메이저 대회인 추석장사 씨름대회는 민속씨름 경기 중 팬들에게 가장 사랑을 받는 대회로 국내 30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장사타이틀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첫날 12일 여자부 예선부터 4강 선발전 및 단체전 준결승을 시작으로 △13일 여자부 장사결정전 및 단체전 결승전 △14일 소백장사 8강 선발전 및 태백장사 결정전 △15일 금강장사 8강 선발전 및 소백장사 결정전 △16일 한라장사 8강 선발전 및 금강장사 결정전 △17일 백두장사 16강 선발전 및 한라장사 결정전 △18일 백두장사 결정전 순으로 진행됐다.
여자부 매화장사에는 양윤서 선수, 국화장사에는 이세미 선수, 무궁화장사에는 이다현가 등극했다.
여자부 단체전에서는 안산시청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부에서는 △소백장사 황찬섭 선수 △태백장사 최원준 선수 △금강장사 정종진 선수 △한라장사 김무호 선수 △백두장사 김민재 선수가 등극했다.
씨름 저변확대와 부흥을 이끌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이영봉 고성군씨름협회장은 읍·면에서 대회장을 방문하기 어려운 군민을 위해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안전요원 및 주차요원을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과 주차장 등 부대시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인기가수 공연과 푸짐한 경품 행사로 대회장을 찾은 씨름팬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2024 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홍보영상을 송출하고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등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2024 추석장사 씨름대회가 안전사고 없이 성황리에 종료될 수 있도록 애써주신 대한씨름협회, 고성군씨름협회 관계자들과, 씨름장을 찾아주신 고성군민과 전국의 씨름팬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장사탄생을 축하하며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산업도시 고성군을 전국에 알릴 수 있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기간 동안 대회를 위해 참가한 선수단 및 관람객들로 주변 관광명소, 식당 및 커피숍 등이 북적이며 지역경제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했다고 전했으며 오는 12월 개최 예정인 2024 대통령배 전국씨름왕 선발대회 대회를 통해 또 한 번의 지역경제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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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 결과 발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도 산하 17개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경영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도는 9월 19일 제4차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를 열고 2024년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 결과를 심의·확정했다.
이번 출자·출연기관 평가는 도 산하 24개 기관 중 개별법에 의해 평가를 실시하는 7개 기관을 제외한 17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S등급은 3개, A등급은 6개, B등급은 3개, C등급은 3개, D등급은 2개 기관이다.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은 강원관광재단과 강원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이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작년 평가 결과 대비 등급이 상향한 기관은 5개로 전년도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던 강원디자인진흥원은 설립 이래 최초로 S등급을 받으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밖에 강원문화재단은 B등급에서 A등급으로 2018평창기념재단, 강원혁신발전지원센터, 태백가덕산풍력단지는 각각 C등급에서 B등급으로 한 등급씩 상승했다.
반면 지난해 대비 등급이 하향한 기관은 3개 기관으로 강원문화재연구소가 B등급에서 C등급으로 한 등급 하락했으며 강원연구원은 A등급에서 C등급으로 큰 폭으로 하락했다.
㈜강원중도개발공사는 C등급에서 한 등급 하락하며 ㈜강원심층수와 함께 최저 등급인 D등급을 받았다.
출자·출연기관장 평가는 도 산하 24개 기관 중 지분율 50% 미만의 출자기관장, 공무원 기관장, 개별법에 의해 평가를 받는 기관장, 근무기간이 3개월 미만인 기관장을 제외한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S등급은 3개 기관장, A등급은 7개 기관장, B등급은 2개기관장이다.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은 강원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 기관장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장에 이름을 올렸다.
강원신용보증재단 기관장과 강원관광재단 기관장은 지난해 A등급에서 S등급으로 한 등급 상승하며 최우수 기관장으로 평가됐다.
이밖에 강원테크노파크 기관장 등 7명이 A등급을 받았으며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기관장과 강원문화재연구소 기관장이 상대적으로 가장 낮은 B등급을 받았다.
도는 이번 평가 결과를 기관장 및 임직원의 보수지급 기준으로 활용할 예정이며 부진 기관에 대해서는 경영개선 컨설팅 및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아울러 3년 연속 부진기관에 대해서는 경영진단을 통해 강도 높은 조직 정비를 실시할 방침이다.
도는 매년 전문기관에 위탁해온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를 올해부터 도 직접평가로 전환하고 교수·회계사 등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한 23명의 경영평가단을 구성해,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기관별 서면심사, 현장평가, 이의신청 등을 거쳐 17개 기관 및 12개 기관장에 대한 평가를 완료했다.
한편 도는 민선8기 도정가치를 반영해 출자·출연기관 책임경영 및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는 ‘25년 경영평가 지표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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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미래 모빌리티 4개사 대규모 투자협약 체결
창원특례시, 미래 모빌리티 4개사 대규모 투자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9일 수소 기반 미래 모빌리티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위해 관련 기업 4개 사와 약 5368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경상남도청에서 진행됐으며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4개 기업 대표이사 등 관계자 6명이 참석해 창원시 미래 모빌리티 기회발전특구 지정 및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긴밀히 협력함에 합의했다.
4개 사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창원국가산단 내 약 5368억원을 투자하고 750명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로만시스㈜는 디젤전기기관차, 전동차 및 수소트램 제조 기업으로 최근 국내·외 기관차 및 전동차 수요 증가와 미래 먹거리 산업 진출을 위해 87,923.5m2 부지에 2248억원을 투자해 생산 시설을 증설하기로 결정했다.
범한퓨얼셀㈜은 수소연료전지 제조 기업으로 수소연료전지 발전장치 상용화에 따라 수소 모빌리티 등 사업 집적화를 위해 63,774.7m2 부지에 1600억원을 투자해 육상·해양 모빌리티용 연료전지 생산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범한자동차㈜는 수소버스 및 모빌리티 제조 기업으로 미래 e-모빌리티 시장 대응을 위해 66,166m2 부지에 1000억원을 투자해 수소모빌리티 등 완성차 생산시설을 구축해 창원시로 본사를 이전할 계획이다.
㈜삼현은 수소차 모션 컨트롤 시스템 제조 기업으로 핵심 제품인 전동화 모듈 수주 증가에 따라 사업장 증설이 필요해 8,581m2 부지에 520억원을 투자해 전동 추진체 핵심 모듈을 개발·양산시설을 구축하기로 결정했다.
창원시는 이번 투자 협약을 통해 창원형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기회발전특구는 지방에 대규모 기업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제도로 특구 지정 시 지방 정부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기업을 대상으로 규제 특례, 세제·세정 지원, 정주여건 개선 등이 패키지로 지원된다.
시는 특구를 글로벌 미래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는 산업 핵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단기로는 수소 기반 모빌리티 산업을 중심으로 시작해, 중·장기적으로는 특수목적차량, 스마트방산, 로봇 등으로 산업 생태계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창원시 기회발전특구 지정이 이루어지면 지속 성장이 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기반을 갖추게 될 것이다”며 “4개 사의 대규모 투자 결정에 감사드리며 향후 투자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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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4. 7. 1.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접수
청송군청사전경(사진=청송군)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2024년 7월 1일 기준 상반기 토지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785필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오는 23일까지 지가열람 및 의견제출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청송군 홈페이지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및 군청 종합민원과,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지가 열람 후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군청 종합민원과 및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의견서를 작성해 9월 23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의 특성,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등을 재확인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청송군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처리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통지하고 10월 31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와 관련된 각종 국세 및 지방세의 부과 기준이 되는 만큼 기간 내 반드시 열람하고 의견이 있는 경우 의견서를 제출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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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예방접종으로 건강한 겨울 준비하세요
독감 예방접종으로 건강한 겨울 준비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9월 20일부터 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예방접종은 국가 지원사업으로 진행되며 대상자는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부터 만 13세 어린이, 임신부 등이다.
접종 일정은 생후 6개월부터 만 13세 어린이를 시작으로 임신부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9월 20일부터 2회 접종 대상자, 10월 2일부터 1회 접종 대상자와 임신부, 65세 이상 접종 대상자는 10월 14일부터 30일까지 읍면별 집중기간을 정해 접종할 예정이다.
집중기간 이후엔 관내 위탁의료기관과 보건의료원 및 보건지소에서 독감 예방접종이 가능하며 위탁의료기관은 청송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독감 유행 시기는 11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이며 독감 바이러스는 비말로 전파돼 고열, 인후통, 두통, 근육통 등을 유발한다.
어린이, 임신부, 노인은 독감 고위험군으로 보건당국은 예방을 위해 10~12월 중 예방접종을 권장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고위험 대상자가 독감 예방접종을 통해 질병에 따른 합병증을 줄이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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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뉴식스, 오늘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 출격 ‘완성형 무대 예고’
사진제공 = 피네이션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더뉴식스가 육각형 실력 증명에 나선다.
더뉴식스는 19일 오후 첫 방송되는 Mnet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에 출연한다.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는 실력과 잠재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는 보이그룹들을 다시 한번 재조명하는 K팝 보이그룹 라이징 프로젝트이다.
더뉴식스는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에서 폭발적인 에너지를 아낌없이 분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즌은 ‘에이스 랭킹’과 ‘팀 랭킹’ 이 투 트랙으로 펼쳐지는 만큼, 이들은 멤버 개인의 뛰어난 역량부터 완벽한 합을 자랑하는 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글로벌 K팝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뿐만 아니라 더뉴식스는 SBS 오디션 프로그램 ‘LOUD’를 통해 결성된 그룹으로 이미 실력을 입증한 바 있어 이번 도전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
이들은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노련한 면모를 발휘하며 진정한 에이스로 도약할 계획이다.
K팝 왕좌의 자리에 당당하게 출사표를 던진 더뉴식스. 보컬, 랩, 퍼포먼스 모두 빈틈없는 완성형으로 이뤄진 이들이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로 새롭게 써 내려갈 활약을 향해 귀추가 주목된다.
더뉴식스가 출연하는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는 19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2024-09-19